1 이름없음 2024/09/06 17:21:01 ID : q4Za5U1zTPh 5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5/06/30 22:05:56 ID : MrthcFinWmG 1
왕 안그래도 문득 생각나서 들어와봤는데 레스가 달려있네🥰🥰 뭔가 반갑다 ㅋㅋ 저저번주에 종강했어!!ㅋㅋㅋㅋ
이름없음 2025/09/08 01:05:18 ID : o5cMmNyZjs0 1
벌써 개강했어 2학기 ...
이름없음 2025/11/27 12:31:42 ID : o5cMmNyZjs0 1
안녕하세요구르트 ㅋㅋ
402 이름없음 2025/01/18 21:33:14 ID : eLbzRCmIHCp 0
10도 시프팅 할 때 너무너무너무 아파 ㅜㅜ 시험장에서 잘못 짚어서 살 찢어진 데로 줄 누르면... 아냐 할 수 있을 거야 ㅠ 아드레날린인지 도파민인지 뭔가 나와서 아픈 것도 모르게 만들어주겠지.?.?..? 아니 애초에 아프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안 아픈 거임 난 멀쩡하게 지금까지 연습한 것들을 보여줄 수 있다......
403 이름없음 2025/01/20 16:01:30 ID : lyFdDxTVfcN 0
악 끝남
404 이름없음 2025/01/20 16:03:16 ID : lyFdDxTVfcN 0
일단 어제 컷이 진짜진짜 예상 밖으로 나와서... 당황하긴 했지만 나한테 엄청 불리하진 않았음 왜냐면 파가니니는 손가락 아픈 부분을 안 해도 됐고 프로콥은 정말 무섭던 1악장 옥타브를 안 들었거든 ㅎ 3악장도 다행히 연습 안 한 데는 아니어서... 아니지 애초에 연습 안 한 부분은 없었지만 그래도
405 이름없음 2025/01/20 16:04:52 ID : lyFdDxTVfcN 0
근데? 시험장 들어가서 개같이 말아먹고 나옴 너무너무 속상하고 아쉽고 눈물 나와... 후회는 안 되는데 근데 너무 속상해
406 이름없음 2025/01/20 16:06:46 ID : lyFdDxTVfcN 0
그래도 끝났어 이제 한 2주는 매일매일 마음 졸이며 지내게 됐지만 아침에 연습실 안 가도 되고 손 아픈데 참고 연습할 일도 없고...!
407 이름없음 2025/01/20 20:58:52 ID : o5cMmNyZjs0 0
Dice(0,100) value : 24
408 이름없음 2025/01/20 20:59:04 ID : o5cMmNyZjs0 0
Dice(0,100) value : 91
409 이름없음 2025/01/23 00:27:04 ID : o5cMmNyZjs0 0
- 입시가 끝난 후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20일: 시험을 마치고 집에 와서 선생님들과 통화를 하고 가족들이랑 얘기를 하고 엄마가 차려준 저녁을 먹고 씻고 일찍 잠들었던 것 같다. 사실 이때까지는 잘 실감이 안 났음. 조금 더 잘하고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과 내가 시험을 보고 오긴 했나? 싶은 그런 생각이 동시에 들었던... 21일: 여전히 실감은 잘 안 났다. 늦게까지 자고 싶었는데 아침부터 눈이 저절로 떠져서 오래 누워있진 못했다. 그래도 어찌저찌 10시까지 침대에 누워있다가 더는 못 참고 이불 밖으로 나왔다. 책도 좀 읽고, 마인크래프트도 깔아보고, 집밖으로 한 발자국도 안 움직인 채로 하루를 보냈다. (오후에 우편물 가지러 1층에 잠옷바람으로 잠깐 내려가긴 했다.) 운전면허 시험 어플도 깔아서 문제도 풀어봤다. 너무너무 할 게 없어서 결국 바이올린도 다시 꺼냈다. 내가 할 줄 아는 게 이렇게 없었나 싶은 생각도 들고... 입시가 끝났는데도 스스로 악기를 찾는 지경이 된 내가 웃기기도 했다. 입시곡도 다시 해보고 별별 곡을 다 켰다. 파가니니가 입시날보다 훨씬 잘 되는 느낌이었다. 22일: 오전에 엄마가 동생 영어학원 데려다주는 걸 따라나서서 강아지 산책을 시켰다. 공원 몇 바퀴를 돌고 집에 돌아와 점심을 먹고, 역시 악기도 조금 해보고 핸드폰도 보고 그림도 그리면서 빈둥거리다 저녁때쯤 중학교 때 친구를 만났다. 저녁으로 뇨끼랑 파스타랑 리조또를 먹었는데 둘이서 세 접시를 시켰더니 너무 배불렀다. 스타벅스 녹차라떼가 맛있었다. 같은 동네에 사는 오래 알고 지낸 친구가 있다는 건 참 좋은 일이다. 아직 입시가 안 끝난 미대 준비하는 친구가 10시 반쯤 학원 끝나고 동네에 내린대서 잠깐 얼굴을 보고 집에 들어왔다.
410 이름없음 2025/01/26 15:22:57 ID : o5cMmNyZjs0 0
하앙아ㅏ아아 떨어졌으면 어떡하지
411 이름없음 2025/01/26 15:36:56 ID : o5cMmNyZjs0 0
23일: 쌤이 클래스 애들이랑 같이 예당으로 전시회 보러 가자고 하셔서 연습실에 다녀왔다. 그렇게 오랜만도 아니고 고작 며칠 안 갔던 건데도 다시 만난 ㅋㅋ 남부가 너무 반갑고 익숙하고 좋고... 친구랑 근처 밥집에서 밥!!을 먹고 (제육볶음 맛집🤤) 연습실에 갔는데 마침 스튜디오 클래스 중이었어서 나도 합류했다. 당연히 연주는 안 했지만 다른 애들 연주 듣고 코멘트는 했다. 애들이 입시 끝나더니 얼굴색이 달라졌다고 막 그래서 부끄러웠다...... 화장한 게 티났나? 스튜디오 클래스 끝나고 선생님이랑 잠깐 얘기도 했는데 수고했다는 말이 너무너무 좋았다. 입시장에서 연주를 잘하고 나오진 않았기도 했고, 일단 내가 열심히 달려오던 한 가지 일이 완전히 끝났다는 것만으로도 아쉬움이 많이 남아 있던 상태였는데 선생님 얘기를 들으니까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 그치만 늘 그랬듯이 울진 않았고 대신 선생님이 살짝 안아주셨는데 그것도 좋았다. 그리고 내가 열심히 했다는 걸 알아주셔서 다행이란 생각도 들었다. 방 정리를 좀 하다가 나와서 예술의전당에 갔다. 중간에 선생님이 스타벅스에서 음료수도 사주셨는데 뭔가 눈치가 보여 선생님이랑 같은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골랐다...... 그치만 다른 아이들은 열심히 딸기라떼와 녹차 프라푸치노 같은 것을 골라 마셨다 ㅋ 미술전은 그런대로 재미있었다. 사실은 조오오금 힘들었지만 선생님이 다 보고 감상문을 써서 보내라고 하셔서 열심히 봤다. 다 좋은데 밀폐된 어두운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랑 뒤섞여 있는 게 힘들었다. 나중엔 익숙해지긴 했지만 처음엔 살짝 가슴이 답답한 기분이 들었다. 관람을 다 마치고 나와서 클래스 친구들(동생들...?)과 저녁까지 먹고 집에 왔다. 24일: 학교 친구를 만났다! 원래 피아노+비올라+나 이렇게 셋이서 보려고 했는데 피아노 친구가 독감에 걸려서 둘이 만났다. 그냥 간단하게 밥 먹고 카페 갔다가 헤어졌다. 오랜만에 만나니까 재밌었지만 왠지 카페부터는 극도로 피곤해져서 집에 오자마자 뻗었던 것 같다...
412 이름없음 2025/01/26 15:40:16 ID : o5cMmNyZjs0 0
그리고 어제는 하루종일 집에 있었다. 인간실격을 다 읽고 같에 수록된 사양을 읽고 있었는데 거의 다 읽어갈 무렵 잠들었다. 페이지를 놓쳐서 어디까지 읽었는지 알 수가 없다... 인간실격 속 주인공이 왜이렇게 이해가 잘 되는지 모르겠다. 거실 복도에서 읽다가 잠들어서 꿈을 꿨는데 왠지 무서운 꿈이었다. 라디오에서 정치 얘기가 나오고 있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내가 정치인들과 싸우는? 쫓기는? 꿈이었다.
413 이름없음 2025/01/26 15:42:27 ID : o5cMmNyZjs0 0
그리고 확실히 글쓰기 실력이 퇴화했다. 전시회 감상문을 쓰고 나서도 이걸 진짜 선생님께 보내도 되는 건지 고민했을 정도로... 뭔가......이상하다. 글이 유치하다고 해야 하나? 원래 이게 맞는 건가? 문장 구조가 어색한 것 같기도 하고, 문장과 문장이 매끄럽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글 전체의 흐름이 엉망진창인 것 같기도 하다. 단어선택도 단조롭고, 마땅한 단어도 잘 모르겠고......
414 이름없음 2025/01/27 00:17:37 ID : o5cMmNyZjs0 0
잘 자는 것도 재능인 듯 요즘엔 아주 잠을 못 자는 편은 아니지만 나는 원래도 많이 자는 편은 아니었어서... 쉽게 잠드는 건 진짜 못하고 일어나기는 잘 일어나고 그럼 근데 우리집 둘째는 열몇시간씩 쿨쿨 잘도 자고 심지어는 옆에서 피아노를 쳐도 잘 잠...ㅋㅋ
415 이름없음 2025/01/27 00:20:13 ID : o5cMmNyZjs0 0
그리고 기숙사 쓰기 전까지는 몰랐는데 나는 다른 사람들이랑 한 방에 있으면 더 잠이 안 오더라. 졸려 죽겠는데도 잠들지를 못하고 새벽까지 가만히 누워만 있고 그랬음. 집에서 동생들이나 엄마 옆에 눕는 것까지는 괜찮은데, 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같이 자는 건 힘든 것 같아... 아 그렇다고 기숙연습실 쓸 때 잘 잔 건 아님. 왠지 침대에서 잘 수가 없어서 맨날 연습실 바닥에서 웅크리고 자고...
416 이름없음 2025/01/27 00:25:33 ID : o5cMmNyZjs0 0
근데 이런 얘기 하면 날 굉장히 예민한 아이로 볼 것 같아서 누가 기숙사/기숙연습실 왜 나왔냐고 하면 그냥 집이 더 좋아서요~ㅎㅎ 하고 말게 됨. 당연한 거지만... 그리고 난 정말 안 예민하거든... 새삼 고1 고2때 참 힘들었구나 싶어. 잘 버텼단 생각은 들지만 다시는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고 그것보다 더 잘 버틸 자신도 없음 ㅎ 내가 조금만 더 현명했다면, 조금만 더 내려놓고 받아들일 줄 알았다면 어땠을까 싶은데 그땐 정말 그게 최선이었는걸... 특히 고2땐 정말 정말 그랬어. 최선을 다했는데도 항상 결과 앞에 무너져서 괴로웠던 기억이 나. 어떻게 괜찮아졌는지 신기할 정도로 고3은 '버틴다'의 개념을 넘어 잘 보냈지만, 그전의 2년은 참...... 그렇고...그래......
417 이름없음 2025/01/27 00:30:50 ID : o5cMmNyZjs0 0
당장 힘들어도 지나고 생각해 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 있잖아? 근데 2022년 2023년의 거의 모든 것들은 지금 생각해봐도 너무 끔찍했어. 딱히 별일이 있는 것도 아니었는데 그냥 내 자신이 정말 괜찮지 않은 상태였어서... 거의 2년 가까이 매일매일 우울하고 무기력했고...... 내가 너무 싫었고 모든 게 불안했어. 병원에 갔으면 틀림없이 우울증이나 불안장애라고 했을 텐데 지금은 너무 괜찮아져서 다 과거의 일이 되어버렸어. 그래도 그때 내가 정말 힘들었다는 걸 기억하고 싶어... 잘 버티고 이겨내서 다시 제자리에 돌아왔다고, 더 단단한 사람이 되었다고 어떻게든 기록해두고 싶어. 아무도 안 알아줄 테니까 나 혼자라도 스스로를 대단하다고 감싸안아 줘야지 어쩌겠어?
418 이름없음 2025/01/27 00:35:20 ID : o5cMmNyZjs0 0
왜냐면 저마다 힘든 일을 겪고 극복해낸 경험이 있을 거고, 사람들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에 큰 관심이 없으니까. 예전엔 그런 사실들도 날 너무 우울하게 만들었었는데 지금은 안 그래. 정말이지 괜찮아. 내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섰다는 생각은 들지만, 아마도 온전히 나 혼자만의 덕은 아니겠지. 알게 모르게 내 주위 사람들은 나를 많이 도와줬을 거고, 그들조차 모르게 내가 도움을 받은 일도 있었겠지... 그래서 나는 내 선생님이 좋고 친구들이 좋아
419 이름없음 2025/01/28 18:02:49 ID : ulhhBAlwq45 0
오 내가 언제 저런 걸...썼지...
420 이름없음 2025/01/28 20:18:52 ID : 2JWi7ala1cs 0
정말 오랜만에 장 보는 데 따라나왔어 엄마아빠랑 다같이 '집에서' 외출한 것 자체도 오랜만이고... 예전엔 몰랐는데 이런 일상이 참 재미있고 소중한 것 같아
421 이름없음 2025/01/28 20:19:23 ID : 2JWi7ala1cs 0
푸드코트에서 저녁도 먹고... 뻥튀기 하나 사서 집 가는 차에서 먹고 있는데 너무 맛남
422 이름없음 2025/01/30 04:11:43 ID : o5cMmNyZjs0 0
오 옛날 스레들 어쩌다가 싹 다 봤는데...... 이거 어떻게 못 지우지...? 하......
423 이름없음 2025/01/30 04:12:03 ID : o5cMmNyZjs0 0
익명이라고 아주 날뛰고 다녔구나 ㅎ 그래 얼굴 걸고 저런 짓 안 한 게 어디야 ㅠ
424 이름없음 2025/01/30 18:12:56 ID : o5cMmNyZjs0 0
꿈속에서 n선생님이랑 얘기를 하다가 선생님이 나보고 합격하면 뭐 할 거니? 라고 물어보시면 입이 떨어지지 않게 돼. 저번에도 거의 같은 꿈을 꿨던 것 같고......
425 이름없음 2025/02/01 11:24:33 ID : o5cMmNyZjs0 0
오 이번엔 합격하는 꿈 꿨어 나랑 같은 학교 본 친구들도 다 합격이라는 글씨도 생생히 봤고 선생님이랑 통화도 했어 그리고 빵집에서 빵을 엄청나게 많이 사고... 친구가 연대에 간다고 반수를 하겠다며 수학책을 보고 있었어 그냥 너무너무 좋아서 깨고 싶지 않은 꿈이었어......
426 이름없음 2025/02/01 18:27:42 ID : ts3xBeZeE2m 0
예지몽이다!! 🔮🔮
427 이름없음 2025/02/02 13:47:57 ID : o5cMmNyZjs0 0
진짜 그랬으면 ㅜㅜ
428 이름없음 2025/02/02 13:48:50 ID : o5cMmNyZjs0 0
헉 근데 살짝 예지몽일 수도 있음 어제저녁에 갑자기 엄마랑 빵집 가서 빵 엄청 샀거든 ㅋㅋㅋㅋㅋ 엄마 빵 별로 안 좋아해서 평소에 빵집 잘 안 들어사는데... 근데 만약에 빵에 예지력을 다 써버려서 나머지는 거꾸로 이루어지면 어떡하지
429 이름없음 2025/02/02 18:48:31 ID : o5cMmNyZjs0 0
Dice(1,100) value : 15
430 이름없음 2025/02/02 18:48:48 ID : o5cMmNyZjs0 0
Dice(75,90) value : 83
431 이름없음 2025/02/03 10:23:54 ID : o5cMmNyZjs0 0
와 진짜 이틀 남음 ㅠㅠㅠㅠㅠㅜ 하
432 이름없음 2025/02/03 10:24:36 ID : o5cMmNyZjs0 0
아니야 떨어져도 괜찮아...... 마음의 준비를 좀 하고...... 불합격불합격불합격......근데합격하고싶어ㅜㅠㅠㅠㅠㅠ
433 이름없음 2025/02/03 10:27:01 ID : o5cMmNyZjs0 0
오늘은 예비 2번 받는 꿈이었다 예비가 빠질 리가 없으니까... 예비 나오면 그냥 떨어진 거임 근데 웃기게 합불여부 써있는 칸에는 합격이라고 되어있고 옆에 자세히 보기 누르면 예비 2번이라고 알려주는 거였음 ㅠ 그래서 꿈속에서 붙은 줄 알고 신나있다가 몇 번이고 다시 들어가 봄... 그러다가 깸...
434 이름없음 2025/02/04 00:07:56 ID : o5cMmNyZjs0 0
이제 하루
435 이름없음 2025/02/04 00:08:56 ID : o5cMmNyZjs0 0
아아아아 너무 괴롭다 그냥 자고 일어나면 누가 결과 좀 알려줬으면 좋겠다 덜덜 떨면서 수험번호랑 생년월일 치고 있을 내 모습이 자꾸 상상됨 그 초록색 화면이랑... 글자랑......
436 이름없음 2025/02/04 00:10:14 ID : o5cMmNyZjs0 0
사실 오늘도 발표가 하나 있긴 함 실기고사 미응시로 불합격 확정인 발표...... 이거라도 확인하면 혹시 내일 떨어지더라도 충격을 덜 받을까?
437 이름없음 2025/02/04 00:32:32 ID : o5cMmNyZjs0 0
하 왜 진짜 예비 받을 것 같지 자꾸 ㅠ 예비가 말이 좋아서 예비지 그냥 탈락인데 ㅠ 뭐 몇번까지 나오는지도 모르겠지만 아 몰라뮬라몰라ㅠㅜㅜㅠㅜ 빠지지도 않는 예비 받으면 뭐해 제발 11등이어도 좋으니까 제발 ㅜㅠㅠㅠㅠ
438 이름없음 2025/02/04 15:15:20 ID : o5cMmNyZjs0 0
오 진학사 점수공개 해봤는데 내가 1등이야 근데 문제는 4명밖에 등록을 안했어 ㅋ
439 이름없음 2025/02/04 15:17:02 ID : o5cMmNyZjs0 0
그리고 가군 결과 나옴 당연히 실기를 안봤으니 불합격... 근데 불합격 글자 보는 건 이러나저러나 기분이 참 별로네 ㅠ
440 이름없음 2025/02/04 18:15:14 ID : knwk641yHwt 0
어 할아버지 돌아가셨대...
441 이름없음 2025/02/04 18:15:44 ID : knwk641yHwt 0
예천 가야 하는데... 내일 결과 나오면 설마 가족친척지인들 앞에서 실시간 공개해야 하는 건 아니겠지...??
442 이름없음 2025/02/05 00:34:17 ID : o5cMmNyZjs0 0
악 진짜 얼마 안남았어 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
443 이름없음 2025/02/05 00:34:26 ID : o5cMmNyZjs0 0
오 또 1234
444 이름없음 2025/02/05 10:26:26 ID : LaoGnyJWnO8 0
Dice(0,100) value : 18
445 이름없음 2025/02/05 10:26:42 ID : LaoGnyJWnO8 0
Dice(0,100) value : 64
446 이름없음 2025/02/05 10:27:07 ID : LaoGnyJWnO8 0
Dice(1,22) value : 3
447 이름없음 2025/02/06 08:36:05 ID : pO9tjwNBs2l 0
다소 늦었지만... 나 붙었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
448 이름없음 2025/02/06 20:31:35 ID : xWqoY5VcKY8 0
이번주에 먹토 두 번 했다가 그 대가를 아주 톡톡히 치르는 중이야 심하게 토하지 않았는데도 턱밑이 자꾸 붓네 ㅠ
449 이름없음 2025/02/09 22:22:13 ID : o5cMmNyZjs0 0
아 엄마 졸라 졸라 졸라 싫음
450 이름없음 2025/02/09 22:22:32 ID : o5cMmNyZjs0 0
아 그리고 졸업식도 끝남
451 이름없음 2025/02/09 22:22:46 ID : o5cMmNyZjs0 0
기숙사 말고 연습실을 잡을까봐... 다시 남부로
452 이름없음 2025/02/16 14:56:00 ID : o5cMmNyZjs0 0
Dice(1,2) value : 1
453 이름없음 2025/02/17 15:41:20 ID : dRyLgrxVaq6 0
악 엄마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싫다 이런 말 하면 안 되겠지만 그냥... 아니다 ㅜ
454 이름없음 2025/02/17 15:43:33 ID : dRyLgrxVaq6 0
진짜 미친 게 분명함 엄마가 너무 싫은데 싫어할 수가 없어 내가 엄마를 싫어하면 나 스스로를 불쌍하게 만드는 것 같아서 근데 이젠 싫은 걸 넘어서 무섭기까지 해 독립하고 싶어 물리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그런데 나는 이제 대학교 1학년이고 아직도 미성년자고 하고 싶은 것도 해야 할 것도 너무너무 많아
455 이름없음 2025/02/17 15:44:49 ID : dRyLgrxVaq6 0
그리고 동생들은? 내가 나몰라라 하고 집 나가면 동생들은 어떡하지 나도 나쁜 사람이 되는 거잖아 나중에 엄마처럼 살게 될까봐 겁이 나 내가 엄마랑 너무 많이 닮은 것 같아서
456 이름없음 2025/02/17 15:49:58 ID : dRyLgrxVaq6 0
그래도 좋은 엄마였는데... 근데 엄마가 이렇게 된 게 내 잘못일까 다들 나보고 엄마 좀 잘 챙겨달래 왜?????? 내가 아무리 비위 맞춰주고 잘하려고 노력해도 엄마가 안 바뀌잖아 맨날 부모 탓 남편 탓 남탓뿐인데
457 이름없음 2025/02/17 15:50:20 ID : dRyLgrxVaq6 0
ㅠ 나보고 어쩌라고
458 이름없음 2025/02/17 15:59:32 ID : dRyLgrxVaq6 0
대학 붙었는데 하나도 안 기뻐 내가 진짜 진짜 바라던 순간이었는데도... 엄마한텐 제대로 축하도 못 받았어 할아버지 장례식장에 있다가 나 대학 붙고 올라와서 엄마는 이틀동안 내내 울기만 했어 난 정말 어렸을 때 이후로 한 번도 엄마 앞에서 그렇게 울어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뭐 내 성격 자체가 그랬던 것도 있지만 대학 붙은 거 확인할 때 진짜 잠깐 울었거든? 할아버지 장례 중이어서 크게 기쁜 티 낼 수도 없었고 뭐 그런 이유 때문에 마음같아선 엉엉 울고 싶은 거 꾹 참았어. 근데 나중에 엄마가 나 그렇게 많이 우는 거 처음 봤다고 함 ㅋㅋ 그러니까 내가 엄마한테 감정적인 위로든 지지든 뭘 바랄 수 있었겠어? 물론 처음부터 이랬던 건 아니고 정말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그랬어. 그리고 지금은 위로 같은 건 바라지도 않고 필요도 없어. 나 정말 잘 지내거든... 그냥 저런 미친 짓만 안 했으면 좋겠어 밥 안 챙겨줘도 되고 종일 누워만 있어도 되니까 그냥 가만히만 있었으면 좋겠어 난 적어도 가까운 사람한테 상처주고 걱정 끼치고 싶진 않은데 엄마는 나든 누구든 자기를 돌봐줘야 한다고 생각함 왜냐면 자기는 너무 불쌍하고 힘든 사람이니까 자긴 잘못한 게 없는데 왜 다 자기한테만 그러냬 그치만 내가 보기엔 엄마가 너무 잘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고 어쩌고 그거랑은 별개로 엄마는 그러면 안 됐어
459 이름없음 2025/02/17 16:05:21 ID : dRyLgrxVaq6 0
우와 바이올린이다
460 이름없음 2025/02/17 20:53:12 ID : dRyLgrxVaq6 0
집에 갔는데 아무도 없었으면 좋겠다 다 사라졌으면 좋겠어
461 이름없음 2025/02/17 22:30:26 ID : dRyLgrxVaq6 0
웩 웩
462 이름없음 2025/02/18 00:37:38 ID : dRyLgrxVaq6 0
아 미치겠네 내일 0도 -1도 이러는데 얇은 숏코트를 입으래 싫다고 하면 또 미친 척 할까봐 다른 거 입지도 못하겠음 누가 누구보고 인지장애래 진짜 ㅠ
463 이름없음 2025/02/18 00:37:50 ID : dRyLgrxVaq6 0
제정신 아닌 게 분명함
464 이름없음 2025/02/18 00:38:42 ID : dRyLgrxVaq6 0
정상이면 저럴 수가 없지...... 영하라는데 왜 안 춥다는 거임????????
465 이름없음 2025/02/18 00:52:16 ID : o5cMmNyZjs0 0
오늘 친구랑 퍼컬 진단 받고 옴 봄웜 브라이트 비비드? 뭐 그런 거였다 그다음은 갈웜 어쩌고 근데 쨍한 원색이 베스트래서 음...어...... 난 그런 멋쟁이들의 색과는 거리가 먼 사람인데......
466 이름없음 2025/02/18 00:52:49 ID : o5cMmNyZjs0 0
막 빨강 초록 파랑 이런... 진짜 새빨간... 그런......
467 이름없음 2025/02/18 12:22:26 ID : K1BdO66ksmI 0
오티 가는중... 아 떨린다~
468 이름없음 2025/02/18 12:22:43 ID : K1BdO66ksmI 0
그보단 내일 오디션이 더 떨리긴 해 가서 망신당할 각오로 신청한 거긴 해...
469 이름없음 2025/02/18 12:23:29 ID : K1BdO66ksmI 0
목도리를 할까 말까 하는 게 따뜻하긴 한데 안 하는 게 더 예쁨
470 이름없음 2025/02/18 16:01:26 ID : 5ak6Y3CjfVf 0
ㅠㅠ 오티하는중 아직도 떨림...
471 이름없음 2025/02/18 22:45:35 ID : 5ak6Y3CjfVf 0
Dice(1,2) value : 2
472 이름없음 2025/02/20 16:20:07 ID : o5cMmNyZjs0 0
ㄹㅈㄷ 바보 멍청이 띨띨이ㅜㅜㅜ 아아악
473 이름없음 2025/02/21 13:52:53 ID : 8065dVbxwoJ 0
Dice(1,2) value : 2
474 이름없음 2025/02/23 15:59:58 ID : g2Gmk9s2mtA 0
왕 나 쌤만나🥹🥹🥹
475 이름없음 2025/02/23 16:00:05 ID : g2Gmk9s2mtA 0
n쌤~~
476 이름없음 2025/02/23 16:00:40 ID : g2Gmk9s2mtA 0
근데 지금 넘 민망함 살려줘ㅠ
477 이름없음 2025/02/26 08:32:04 ID : fRA6i63U5gq 0
Dice(1,2) value : 1
478 이름없음 2025/02/27 14:02:38 ID : cnu01dBhzdS 0
바빠요
479 이름없음 2025/02/27 14:04:02 ID : cnu01dBhzdS 0
내일이 입학식... 글고 오늘 오랜만에 나 전공 처음 시작할 때 만났던 선생님이 잠깐 보자고 하셔서 5시에 용산 가🫨
480 이름없음 2025/02/27 14:04:36 ID : cnu01dBhzdS 0
어젠 고등학교 때 피아노 친구들이랑 파티룸 잡아서 놀았고 엊그젠 대강당 오티 다녀왔고...
481 이름없음 2025/02/27 14:13:27 ID : cnu01dBhzdS 0
Dice(0,100) value : 71
482 이름없음 2025/03/06 23:45:11 ID : o5cMmNyZjs0 0
너무너무 행복한데 왜 눈물이 나려고 하는지 모르겠어 그냥 자꾸 슬퍼져
483 이름없음 2025/03/10 19:59:51 ID : nVcE8lu79a3 0
잘 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왜이렇게 울고 싶은지 ㅠ
484 이름없음 2025/03/10 20:00:33 ID : nVcE8lu79a3 0
새로 만난 선생님이... 맘에 안 들어... 왜 교수클에 못 들어갔을까 왜 거기서 쓸데없이 솔직하게 얘기를 해서 ㅜㅜㅜㅜㅜ
485 이름없음 2025/03/10 20:01:31 ID : nVcE8lu79a3 0
뭐 이것 때문에 힘든 건 아니지만... 그냥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 너무너무 보고싶어 j쌤도 k쌤도 굳이 따지자면 k쌤이 조오금 더 보고싶어 쌤은 나 안 보고 싶으시겠지만...
486 이름없음 2025/03/10 20:04:20 ID : nVcE8lu79a3 0
우리 학교에서 같이 온 애들 말고는 같은 과 동기들이랑 거의 얘기도 안 해봤어 한 두세명? 인사하긴 했는데 다 최소 2살 넘게 차이나는 언니들이라 편하지도 않고 고등학교에서 같이 온 애들은 애매하게 친해서 더 불편하고 내 기준 썩 좋은 애들도 아니고... 안 좋다기보단 안 맞는 건가?
487 이름없음 2025/03/14 17:11:46 ID : 03BeY7anDun 0
오늘 레슨하다 체한 것 같음 아직도 명치가 조여 ㅠ
488 이름없음 2025/03/19 09:50:12 ID : 5hta2pQtwFg 0
오랜만! 다시 대강당에 왔다 채플...들으러...
489 이름없음 2025/03/19 09:50:45 ID : 5hta2pQtwFg 0
채플 욕이 넘 많아서 듣기도 전에 약간 반감이 생기긴 했지만 사실 별 생각 없음 (아직까진) 들으라니까 듣는거지 뭐
490 이름없음 2025/03/19 09:51:22 ID : 5hta2pQtwFg 0
근데 나 대학 붙은 이후로 붙은 게 아무것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도 동아리도 그냥 다 모두모두 떨어져버려...
491 이름없음 2025/03/21 17:26:19 ID : nO9xQnzRA7w 0
Dice(0,100) value : 81
492 이름없음 2025/03/22 12:14:12 ID : mtBtdvhbyMj 0
Dice(15,16) value : 15
493 이름없음 2025/03/29 23:59:12 ID : o5cMmNyZjs0 0
494 이름없음 2025/03/31 18:06:05 ID : u8rusmNwE7g 0
가보자? 안가고싶어요 돌아가고싶은
495 이름없음 2025/03/31 18:06:30 ID : cq2HxDtjuoN 0
머리아프다 학교 넘 힘듦 이렇게 될 줄 알았어...... 그래도 이겨낸다
496 이름없음 2025/04/03 09:04:12 ID : cnwsqqi9Bur 0
어젠 좀 재밌었어 새로 사귄 친구들이 나 공강인 거 기억하고 같이 밥 먹으러 가자고 강의실 앞까지 와줬거든🥹 그리고 부계 맞팔도 했어...ㅎ
497 이름없음 2025/04/11 16:43:05 ID : oNze45ff9eE 0
스레딕은 잘 안 들어오게 되네 학교 상담 센터에서 어제 첫 상담을 받았어 그냥... 예전부터 여건이 된다면 상담은 꼭 받아봐야겠다고 생각했었음 근데 잘한 일인지 잘 모르겠어 더 마음이 무거워진 것 같기도 하고...
498 이름없음 2025/04/11 23:15:53 ID : 0msqmNuoJU7 0
학교 생활 바빠보이네 그래도 스레딕 종종 들러줘… 그리고 응원해 -갱신을 기다리는 애독자 뻐꾸기가-
499 이름없음 2025/04/11 23:58:53 ID : o5cMmNyZjs0 0
헉 이거 읽는 사람이 있었구나... 완전 반갑고 감동이다🤭🤭 앞으로 자주 들러볼게!!
500 이름없음 2025/04/12 00:14:39 ID : o5cMmNyZjs0 0
사실은 바빠서도 있지만 뭔가... 스레딕에 글 쓸 만한 일이 없었어 인스타(부계)에 말하긴 너무 사적인 얘기들 중 종이 일기장에 쓰는 것보단 가볍게 막 적고 싶을 때 사용하던 건데 요즘엔 딱히 그런 일이...(있었나?)
501 이름없음 2025/04/12 01:25:16 ID : o5cMmNyZjs0 0
요즘의 주 고민은... 아무래도 미래에 대한 거? 음악을 계속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계속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일단 교수클 오디션 때 음악 계속 안 한다고 지나치게 솔직한 발언을 해버려서 떨어지긴 했는데 ㅋㅋㅋㅋ 아 모르겠어 갑자기 뇌인지과학에 관심이 생겨서 복전과목으로 뇌인지를 고르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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