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85)
2.로코 여주인공의 무대는 몬트리올 (47)
3.낡고 더러워진 라이터의 불빛 하나 (78)
4.수능까지 140일 (136)
5.죽을 때까지 살아갈 생각이다 (468)
6.월억킥하는 그날까지 (9)
7.in other words (918)
8.거짓말 해줘 나랑 계속 이야기해주면 기꺼이 속을게 (544)
9.. (4)
10.엷은 질식을 조용히 기억한다 (243)
11.자기혐오 중에 제일 힘든 건 취업이에요 (49)
12.. (141)
13.새로운 사람이 되렴 (1000)
14.나도 내가 공대에 올 줄 몰랐어 (52)
15.난입이 허용된 일기에 난입 레스 다는 것을 장려하는 스레 (45)
16.죽고싶다고 백날천날 글싸지르는데 (148)
17.다시 일기를 쓰자 (100)
18.모르는 햄찌의 편지 (22)
19.그렇게 나는 하루하루 더 배워나갈테야 (119)
20.🥳💕 (263)
1
케팔키베므프즈
2026/04/26 17:53:19
ID : 5WjdDs9wJO1
4
그럼 널 좋아할 수 있을 것 같아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6/05/07 11:15:30
ID : k8klbbeMpbz
2
케팔키베므프즈
네?
니 아이디
이름없음
2026/05/08 02:52:53
ID : 5WjdDs9wJO1
2
멧새들은 다들 공감하지 않나요
이름없음
2026/05/12 19:19:43
ID : 5WjdDs9wJO1
2
오... 완전히 야르한 일이 일어남
이거 이렇게 쓰는 단어 맞지? (👴)
302
이름없음
2026/05/02 03:40:41
ID : 5WjdDs9wJO1
0
귀도 그렇게 트여 있지 않고
303
이름없음
2026/05/02 03:41:07
ID : 5WjdDs9wJO1
0
듣는 건 연습하면 되겠지만...
304
이름없음
2026/05/02 03:42:01
ID : 5WjdDs9wJO1
0
요즘 들어서 옛날에 읽었던 책 생각이 많이 난다
305
이름없음
2026/05/02 03:42:20
ID : 5WjdDs9wJO1
0
이것도 아동용 도서인데
306
이름없음
2026/05/02 03:42:47
ID : 5WjdDs9wJO1
0
엄마 아빠 딸
딸 시점에서 서술되는 이야기임
307
이름없음
2026/05/02 03:43:52
ID : 5WjdDs9wJO1
0
아빠가 군의관이었나 국경없는의사회였나 아무튼 전쟁터에 나갔다가 오발탄에 맞아서 본국으로 돌아와서 입원을 함
308
이름없음
2026/05/02 03:44:27
ID : 5WjdDs9wJO1
0
엄마가 어린 딸과 일상을 보내면서 슬픔을 이겨내는 내용이 초중반의 주요 부분임
309
이름없음
2026/05/02 03:45:14
ID : 5WjdDs9wJO1
0
붙박이장 같은 남자랑 결혼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엄마의 말이 기억남
310
이름없음
2026/05/02 03:45:48
ID : 5WjdDs9wJO1
0
둘이서 서랍장을 파랗게 페인트칠 하고 뭐 그랬던 것 같다
311
이름없음
2026/05/02 03:46:23
ID : 5WjdDs9wJO1
0
아빠는 다리 하나 잘랐나 그러고 의식 되찾아서 해피엔딩~ 하고 끝남
312
이름없음
2026/05/02 03:47:31
ID : 5WjdDs9wJO1
0

313
이름없음
2026/05/02 03:48:27
ID : 5WjdDs9wJO1
0
아이가 죽어서 미쳐버린 여자가 주인공 하굣길에 주인공을 납치함
314
이름없음
2026/05/02 03:50:04
ID : 5WjdDs9wJO1
0
주인공 시점에서 서술되고 주인공은 초 3쯤의 여자애였나 그랬음
315
이름없음
2026/05/02 03:50:22
ID : 5WjdDs9wJO1
0
하얗고 부드러운 것이 닿았고 의식을 잃었다
이런 식으로 납치를 당함
316
이름없음
2026/05/02 03:51:40
ID : 5WjdDs9wJO1
0
여자는 주인공을 아기용 침대에 눕혀놨음 머리 위에 모빌이 있었고 기저귀도 채워 놨던 것 같다
317
이름없음
2026/05/02 03:53:35
ID : 5WjdDs9wJO1
0
여자는 주인공을 아기 다루듯 했고 중간중간 혼자 버튼 눌려서 울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상냥하게 대함
주인공이 실수로 유리컵을 깨고 오줌을 지리고 해서 혼날 각오를 했는데 혼내지 않았음
318
이름없음
2026/05/02 03:54:17
ID : 5WjdDs9wJO1
0
그리고 주인공이 유리 조각을 몰래 방 안에 있던 토끼 인형의 뱃속에 숨겼음 만약의 상황에 무기로 쓰기 위해서
319
이름없음
2026/05/02 03:55:37
ID : 5WjdDs9wJO1
0
어찌저찌 여자를 구워삶았나 그래서 집을 빠져나오는 데 성공하고 여자의 사연을 알게 된 주인공은 선물로 자기가 차고 있던 미키마우스 시계를 대문 앞에 놔두고 돌아왔음
320
이름없음
2026/05/02 03:56:56
ID : 5WjdDs9wJO1
0
주인공은 아빠랑 둘이 살았음
늦었다고 화내는 아빠한테 자초지종을 설명하니까 아빠 표정이 이상해지고 주인공은 그 와중에 자기가 토끼 뱃속에 넣어놓은 유리조각에 여자가 다칠까 봐 그 인형을 다시 가지러 가고 싶다고 함
321
이름없음
2026/05/02 03:58:45
ID : 5WjdDs9wJO1
0
아빠는 당연히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했는데 주인공이 개뜯어말려서 인형만 회수하겠다고 아빠가 그 집에 찾아감
322
이름없음
2026/05/02 04:00:09
ID : 5WjdDs9wJO1
0
그리고 잠시 뒤에 구급차랑 경찰차가 여자의 집 앞에 도착했음
주인공은 (아빠 차 안에 있었는지 자기 집 안에 있었는지 모르겠다) 아빠가 자기와의 약속을 어기고 여자를 신고했다고 생각했음
323
이름없음
2026/05/02 04:00:34
ID : 5WjdDs9wJO1
0
그리고 아빠가 곧 자초지종을 말해줌
여자가 계단에서 굴러서 죽어 있었다고
324
이름없음
2026/05/02 04:01:23
ID : 5WjdDs9wJO1
0
여자 손에는 미키마우스 손목시계가 들려 있었다고 했다
여자가 기뻐했을 거라고 아빠가 말하면서 주인공을 달램
325
이름없음
2026/05/02 04:02:58
ID : 5WjdDs9wJO1
0
어린 제가 이 책을 읽고 어떤 충격을 받았는지 아십니까
326
이름없음
2026/05/02 04:03:48
ID : 5WjdDs9wJO1
0
그리고 그 유리조각을 품은 토끼 인형은 유리조각을 뺀 다음 주인공의 집으로 오게 되었음...
327
이름없음
2026/05/02 04:04:16
ID : 5WjdDs9wJO1
0
묶어 놨었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
328
이름없음
2026/05/02 04:05:33
ID : 5WjdDs9wJO1
0
여자가 주인공을 갓난 아기처럼 대하다가 나이에 맞게 대하다가
자기 자식처럼 대하다가 아닌 것처럼 대하다가
서술을 너무 잘해서 정말 무서웠다
329
이름없음
2026/05/02 04:06:40
ID : 5WjdDs9wJO1
0
그 깨끗하지만 묘하게 퀴퀴한 냄새가 나는... 그 집 안이 너무 상상이 잘 됐어
330
이름없음
2026/05/02 04:08:40
ID : 5WjdDs9wJO1
0
어렸을 때라서 내가 그런 걸 느꼈는지도 몰랐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나는 좀 변태적인 이유로 이 책을 좋아했던 것 같다
331
이름없음
2026/05/02 04:09:40
ID : 5WjdDs9wJO1
0
그리고 어렸을 때의 나는 여기서 여자가 벌을 받은 거라고 생각했다 신고하면 안 된다는 주인공도 이해가 안 갔었거든
332
이름없음
2026/05/02 04:11:05
ID : 5WjdDs9wJO1
0
여자의 손에 미키마우스 시계가 있었는데
문 앞, 그러니까 계단 앞에 시계를 놓은 건 주인공이거든
굳이 굳이 계단 앞에 시계를 놨다는 서술이 있었던 걸로 기억함
333
이름없음
2026/05/02 04:11:56
ID : 5WjdDs9wJO1
0
그러니까 여자는 주인공이 선물로 두고 간 시계를 줍다가 계단에서 굴러서 죽어 버린 게 아니냐고
334
이름없음
2026/05/02 04:15:35
ID : 5WjdDs9wJO1
0
정말 찝찝하고 기분 나쁘고 작가는 마미이슈를 가지고 있을 것 같고 이게 왜 아동 도서로 분류되었는지 어렸을 때도 이해하지 못했음
335
이름없음
2026/05/02 04:16:10
ID : 5WjdDs9wJO1
0
하지만 좋았어... 정말 좋았다구
336
이름없음
2026/05/02 04:19:16
ID : 5WjdDs9wJO1
0
기억에 의존해서 쓴 거라 틀릴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그러하다
저걸 읽은 다음부터 한동안 납치당하는 상상을 하면서 하교를 하곤 했음
337
이름없음
2026/05/02 12:03:09
ID : 5WjdDs9wJO1
0
너무 많이 잤다
338
이름없음
2026/05/02 12:06:42
ID : 5WjdDs9wJO1
0
I don't wanna be a
freak I don't
fuck
339
이름없음
2026/05/02 12:53:57
ID : 5WjdDs9wJO1
0
아 진짜 싫은데
340
이름없음
2026/05/02 12:54:52
ID : 5WjdDs9wJO1
0
그냥 슬픈 거지
슬퍼서 그러는 거지
341
이름없음
2026/05/02 12:55:15
ID : 5WjdDs9wJO1
0
네가 아프다고 했으니까
342
이름없음
2026/05/02 12:58:19
ID : 5WjdDs9wJO1
0
Very pretty and you're tanned
343
이름없음
2026/05/02 12:58:44
ID : 5WjdDs9wJO1
0
But I'd rather sleep with my right hand
344
이름없음
2026/05/02 13:37:13
ID : 5WjdDs9wJO1
0
영원히 살기 딱 좋은 날
345
이름없음
2026/05/02 14:32:21
ID : 5WjdDs9wJO1
0
사람의 신체에서 가장 좋은 부분은 눈이랑 입인 것 같다
346
이름없음
2026/05/02 14:33:40
ID : 5WjdDs9wJO1
0
눈에서 감정이 읽히는 게 정말 신기하지
사람에 한해서만 되는 것도 아니고
347
이름없음
2026/05/02 14:35:55
ID : 5WjdDs9wJO1
0
인디 밴드 노래 같은 건 (뻔하고 후들후들한 그런 음악) 만들고 싶지 않은데
348
이름없음
2026/05/02 14:36:45
ID : 5WjdDs9wJO1
0
내가 옛날에 만들었던 걸 다시 들어보면 딱 그짝이다
리버브 게인 왕창 때려넣고 어줍잖게 슈게이즈 느낌 넣어서 발악하는
349
이름없음
2026/05/02 14:37:10
ID : 5WjdDs9wJO1
0
취향이 그쪽도 아니지만 그 때는 그냥 그런 것밖에 만들 수 없었음
350
이름없음
2026/05/02 14:39:43
ID : 5WjdDs9wJO1
0
친구가 그로울링을 녹음해서 보냈길래 엄청 웃으면서 개그로 버리는 노래에 넣었는데 지금 들어보면 그것만 유일하게 들을 만한 것 같고
351
이름없음
2026/05/02 14:40:27
ID : 5WjdDs9wJO1
0
아 싫다...
352
이름없음
2026/05/02 14:40:46
ID : 5WjdDs9wJO1
0
이유 없이 불안한 건 어떻게 고치나
아니 사실 이유를 알고 있다
353
이름없음
2026/05/02 14:40:56
ID : 5WjdDs9wJO1
0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된다...
354
이름없음
2026/05/02 14:49:37
ID : 5WjdDs9wJO1
0
너도 내가 좋아할 때나 특별하지
355
이름없음
2026/05/02 14:54:50
ID : 5WjdDs9wJO1
0
모든 게 유전이랑 환경에 의해서 만들어진 거면 결국 진짜 순수한 자신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라고 말할 수 있나
356
이름없음
2026/05/02 14:55:04
ID : 5WjdDs9wJO1
0
바보같은 질문
357
이름없음
2026/05/02 14:55:20
ID : 5WjdDs9wJO1
0
매일매일 맛있는 것만 먹고 싶어
358
이름없음
2026/05/02 19:21:24
ID : 5WjdDs9wJO1
0
덥네
359
이름없음
2026/05/03 00:09:06
ID : 5WjdDs9wJO1
0
잊지 마 계약서의 내용을
너는 날 만족시켜야만 해
360
이름없음
2026/05/03 00:09:24
ID : 5WjdDs9wJO1
0
사랑해달라고 할 때마다 단지 피곤해 귀찮아 짜증냈어
날 갖고 놀지 마
361
이름없음
2026/05/03 00:09:59
ID : 5WjdDs9wJO1
0
빨리 만져줘 안아줘 사랑해줘
변명할 생각 마
설득할 생각도
362
이름없음
2026/05/03 00:12:55
ID : 5WjdDs9wJO1
0
무서웠어 기억 못할까봐
363
이름없음
2026/05/03 00:14:16
ID : 5WjdDs9wJO1
0
침대를 없앨까 생각 중
364
이름없음
2026/05/03 00:15:17
ID : 5WjdDs9wJO1
0
바닥에서 이불 깔고 잘 때 제일 좋은 잠을 잘 수 있는데
침대는 괜히 공간만 차지하고
365
이름없음
2026/05/03 02:39:06
ID : 5WjdDs9wJO1
0
과일청을 만들어서 탄산수랑 섞어 마시는 걸 좋아해
366
이름없음
2026/05/03 02:40:02
ID : 5WjdDs9wJO1
0
액체랑 열매의 비율을 잘 맞춰서 컵에 담아야 해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는 열매만 남거나 액체만 남아버리니까
367
이름없음
2026/05/03 02:40:40
ID : 5WjdDs9wJO1
0
이건 마실 때도 똑같음
완급조절을 하면서 완벽하게 먹는 게 기분이 좋다
368
이름없음
2026/05/03 02:41:11
ID : 5WjdDs9wJO1
0
마지막 한 모금을 마시면 컵 바닥에는 열매 한 알만 남아 있어야 해
그걸 마지막으로 먹고 끝내는 거임
369
이름없음
2026/05/03 02:41:27
ID : 5WjdDs9wJO1
0
아 맛있다
370
이름없음
2026/05/03 02:41:32
ID : 5WjdDs9wJO1
0
너무 너무 맛있다
371
이름없음
2026/05/03 02:42:54
ID : 5WjdDs9wJO1
0
정신 놓고 막 먹어도 좋은데
그러다 보면 식탐이 왜 7대 죄악 중 하나인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372
이름없음
2026/05/03 02:43:20
ID : 5WjdDs9wJO1
0
아 맛있다...
373
이름없음
2026/05/03 02:44:46
ID : 5WjdDs9wJO1
0
아직도 들뜨게 된다 우습게
374
이름없음
2026/05/03 02:45:51
ID : 5WjdDs9wJO1
0
엄청 엄청 큰 초콜릿 케이크를 맨손으로 막 퍼먹고 싶다
375
이름없음
2026/05/03 02:46:17
ID : 5WjdDs9wJO1
0
먹다가 지쳐도 누군가가 강제로 먹게 만들어야 함
376
이름없음
2026/05/03 02:46:49
ID : 5WjdDs9wJO1
0
마틸다에 이런 거 있었는데
377
이름없음
2026/05/03 02:47:16
ID : 5WjdDs9wJO1
0
계획한 대로 한 알만 남겨놨다
378
이름없음
2026/05/03 02:47:44
ID : 5WjdDs9wJO1
0
입에 넣었다
이제 씹는다?
379
이름없음
2026/05/03 02:47:50
ID : 5WjdDs9wJO1
0
아 맛있다
380
이름없음
2026/05/03 02:47:56
ID : 5WjdDs9wJO1
0
정말 정말 정말로
381
이름없음
2026/05/03 02:48:38
ID : 5WjdDs9wJO1
0
멋진 옷은 왜 내가 입으면 더 이상 멋진 옷이 아니게 되는 거지
382
이름없음
2026/05/03 02:49:01
ID : 5WjdDs9wJO1
0
옷걸이가 중요하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지만
멋진 옷 버프는 없나요
383
이름없음
2026/05/03 02:49:31
ID : 5WjdDs9wJO1
0
게임처럼 무조건 그 효과가 부여됐으면 좋겠는데
왜 옷이 사람을 가려
384
이름없음
2026/05/03 02:50:03
ID : 5WjdDs9wJO1
0
눈빛이 마주치던 그 순간
낯설지 않은 이유를 내게 말해줘
385
이름없음
2026/05/03 02:52:48
ID : 5WjdDs9wJO1
0
나는 종말의 경찰이다
386
이름없음
2026/05/03 02:53:05
ID : 5WjdDs9wJO1
0
동성애적 지하조직의 일원이고
또 또 또
387
이름없음
2026/05/03 02:54:37
ID : 5WjdDs9wJO1
0
게임이 끝나도 그 엔딩 이후의 세상에서 계속 지낼 수 있었으면
388
이름없음
2026/05/03 02:54:49
ID : 5WjdDs9wJO1
0
그 세계에서 쫒겨나는 기분
389
이름없음
2026/05/03 02:54:59
ID : 5WjdDs9wJO1
0
그렇게 나를 받아줘놓고
390
이름없음
2026/05/03 02:55:20
ID : 5WjdDs9wJO1
0
내가 그 세상을 사랑하게 만들어 놓고 이야기 끝났으니까 이제 집에 가래
391
이름없음
2026/05/03 02:56:40
ID : 5WjdDs9wJO1
0
영화나 드라마 만화 소설 등도 똑같이 해당하는 이야기임
최소한 게임은 이걸 가능하게 만들 수 있잖아
392
이름없음
2026/05/03 02:57:34
ID : 5WjdDs9wJO1
0
이건 역시 영화관을 나설 때가 가장 비참하다
393
이름없음
2026/05/03 02:57:47
ID : 5WjdDs9wJO1
0
울고 싶어지고 그래
394
이름없음
2026/05/03 02:59:24
ID : 5WjdDs9wJO1
0
죽으려고 했을 때 썼던 유서 (당연하지만 죽지 못했음) 를 방 안에서 잃어버렸다
395
이름없음
2026/05/03 03:00:13
ID : 5WjdDs9wJO1
0
다시 읽어보고 싶어도 읽을 수가 없네
쓰면서 너무 울어서 무슨 만화처럼 잉크가 눈물 방울에 막 번졌는데
396
이름없음
2026/05/03 03:00:37
ID : 5WjdDs9wJO1
0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찾게 되면 평생 놀림감인데
제발 어디 있니
397
이름없음
2026/05/03 03:04:41
ID : 5WjdDs9wJO1
0
자살이 단 한 번도 선택지에 없었다는 사람들이 신기하다
난 거의 항상 있는 것 같다
> 맞선다
> 도망친다
> 자살한다
398
이름없음
2026/05/03 03:05:00
ID : 5WjdDs9wJO1
0
> 물어본다
> 닥친다
> 자살한다
399
이름없음
2026/05/03 03:06:14
ID : 5WjdDs9wJO1
0
선택지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돼...
400
이름없음
2026/05/03 03:06:55
ID : 5WjdDs9wJO1
0
아빠가 옛날에 본드 빨다가 죽은 자기 친구 얘기를 해 줬다
401
이름없음
2026/05/03 03:07:23
ID : 5WjdDs9wJO1
0
이야기가 자세해서 굳이 묻진 않았지만 아빠도 같이 빨았겠거니 싶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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