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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랑하는 나를 위해 (14)
3.안녕하세요 감사해요 잘 있어요 다시 만나요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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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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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잠꾸러기가 누워있는 구름 (12)
9.중반 그 마지막 XX (1000)
10.아무거나 적어가는 일기 (3)
11.아직 늦지않았어 난 꼭 해내야한다. (20)
12.내성 발톱이다. (5)
13.여기 일기쓰는곳이야??? (2)
14.가을바람이 쭉 이어지길 바라며 (28)
15.자잘한 독백들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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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하루살이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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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봄이올까요 (1)
2
◆he7uq6mE79j
2018/02/24 03:55:40
ID : Zg1Bbwk4Gsi
0
인코를 이렇게 다는 거구나 신기하네
3
◆he7uq6mE79j
2018/02/24 04:01:32
ID : Zg1Bbwk4Gsi
0
커피를 먹으면 항상 잠을 못잔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못자고 있다. 항상 기분이 업돼서 효과시간이 지나면 두배로 피곤해진다 자야하는데.
4
◆he7uq6mE79j
2018/02/25 03:13:27
ID : s4Gq2FeGk65
0
오늘 하루도 잘 버텼다
진짜 힘들었는데 버텨줘서 고마워
5
◆he7uq6mE79j
2018/02/25 03:47:49
ID : s4Gq2FeGk65
0
만약, 더이상 버티기 힘들어진다면
나를 태어나서 지금까지 의심한번 하지 않고 믿어준
너의 엄마,언니, 그리고 친구들을 생각해주길 바라
그것 조차도 힘들다면,
이 일을 하기로 마음먹고 행복해했던, 너의, 나의
모습을 기억해줘
항상 사랑하고 오늘 하루도 잘 버텨주렴
난 나에게 그런 힘이 있을 거라 믿어
6
◆he7uq6mE79j
2018/03/02 02:13:43
ID : Zg1Bbwk4Gsi
0
호의라는 건 참 무섭다.
감사한일이지만, 정도를 넘어서면 나를 짓누른다.
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걸까.
그들의 기대에 맞춰서 계속 힘든척을 해야하는 걸까.
의도가 나빴다는건 아니다. 좋은 의도가 나를 힘들게 한다. 복에 겨운소리다, 언제까지 아싸로 살거냐, 사치부리지 말아라 하지만 그냥 나는 내가 하고싶은일 열심히, 조용히 하고싶은것 뿐인데....
이런 나를 피해망상에 빠진 사람이라고 한다.
내가 이상한 사람이구나.
7
◆he7uq6mE79j
2018/03/02 13:34:22
ID : Zg1Bbwk4Gsi
0
착하면 호구라고, 제발 못되게,이기적으로 살아가라고
그렇게 들으면서 살아왔다.
착하니까, 잘못을 해도 사과하면 용서해주겠지, 라고 생각하며 나한테 상처를 주고 내 생활을 파괴했다.
강박적으로 이사람을 용서해줘야한다고 생각하고, 걱정하고 있는 내가 너무 싫다.
나도 힘들어 죽겠는데, 나 살아가기도 벅찬데 누가 누구를 걱정해.
8
◆he7uq6mE79j
2018/03/07 01:24:08
ID : dvhcJRCkq2L
0
오늘 하루도 겨우 잘 버텨냈구나.
오늘만은 내가 가고싶었던 곳, 하고싶었던 것, 사고싶었던 것들을 모두 다 해냈다.
오늘처럼 계속 활짝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가,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면 제대로 그들을
용서해야겠다.
사람을 계속 싫어하고, 증오하고, 원망하는 것에는 너무 많은 힘이 들어가기 때문에, 나를 위해서라도 그들을 용서해야겠다. 저번주는 너무 힘들어서 하루하루 버티기도 힘들었다. 더 그러기 싫어.
9
◆he7uq6mE79j
2018/03/12 01:35:13
ID : 89yZiphwLgi
0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행이다.
힘들어도 행복하고
피곤해도 안 피곤해
이렇게 누군가를 사랑하고 지지할 수 있어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해
10
◆he7uq6mE79j
2018/03/14 02:22:49
ID : Zg1Bbwk4Gsi
0
난, 내가 아주 사소한, 작은 일 하는 데에도
정말 힘겹게 해나가는 걸 알기 때문에
내 자신이 기특하고 좋아.
오늘의 사소한 계획을 다 끝냈다는 것.
하루, 이틀, 일주일, 한달, 일년....
그게 차곡차곡 쌓이면
나도 정말 큰 일을 해나갈 수 있을거라 믿어.
11
◆he7uq6mE79j
2018/03/27 02:53:08
ID : Zg1Bbwk4Gsi
0
참 사랑했고 미워했던 사람이 있어.
그 사람을 진짜 사랑했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랑 비슷한걸 하고 있던 내 모습이 참 보기 좋았던 것 같아.
항상 하루의 마지막은 웃으며 사랑한다고 하며 마무리 하고, 서로 눈 마주치면 웃고, 빈틈이 없도록 꼭 안기도 하고..항상 사랑으로 넘쳤던 날들이었어.
지금은 서로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가끔은 그때가 그립기도 해.
그 사람에게 미련이 남아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건 아니고..서로를 위해주던 순간이 그립다는 거야.
그 사람은 자기의 삶을 충실히 살고 있겠지.
그 사람도 나와 함께했던 시간을 좋은 추억으로 갖고있었으면 좋겠다.
잘 지내고 있지? 앞으로도 잘 지내.
12
◆he7uq6mE79j
2018/03/28 03:23:01
ID : Zg1Bbwk4Gsi
0
살아갈 힘이 생겼다.
앞으로도 착실히 살자.
13
이름없음
2018/11/01 02:58:15
ID : 02sjeFfWrAp
0
정말 많은 일이있었고
앞으로도 많은 일이 있겠지만
후회하진 않을거야
14
이름없음
2020/03/15 01:17:34
ID : bcpRB9fO9wH
0
요즘은 잘 지내고있니? 음 벌써 일년 전 글이네
나는 그냥 어쩌다가 들어온 사람이야
안녕 건강히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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