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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예요. 매번 당신앞에서만 낙관적인 척 하는 나.
참 아이러니 하죠... 그렇게 낙관적인 척 해놓고선 이렇게 우울하게 글을 쓰다니.
사실 우울하기보단 매순간 그대가 보고싶어요. 사랑스러운 그대가. 내곁에 계속 있었으면 좋겠는데.
짝사랑이고 그건 내 바람일 뿐이라는 걸 아니까... 더이상 떼쓰지 않을게요. 그래도 종종 들어와서 여기 이야기 하고 갈래요. 그대가 본다면 그냥 무시해도 괜찮아.
아, 난 늘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해요...응? 조금은 차가운 당신. 그래도 내 마음 좀 알고 있죠?
일단 점심을 먹어야겠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대는 점심을 챙겼을까 너무 걱정이야. 아직까지 자고 있는 건 아닌지. 사랑스러운 그대가 생활패턴이 제대로 잡혔으면 좋으련만.
고마워!
그대랑 대화하는 건 언제나 행복해요. 평생 계속 그대랑 같이 이야기만 하고 싶어요. 그대는 대화도중에 가끔 어디를 가버려서 좀 슬프지만.
내가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꽤 바쁘게 산다니까 칭찬해준 그대. 사실 나 그때 뛸듯이 기뻤어요. 좋아하는 사람한테 칭찬듣는 것 만큼 기쁜 일은 또 없잖아. 그쵸?
정말 서로가 서로에게 삶의 이유가 된다는건 너무너무 조은거구나 낭만적 이 얌 넘조왕
쪼온밤 buenas noches 오늘모햇서
오늘 하루종일 누워서 그사람 생각만 한 것 같아.. 보듬 받고 싶은데 안나타나네. 휴. 내가 싫은건 아니겠지 하는 생각도 들어. 조금만 답장 늦게 해도 좀 집착이 생겨.
보고싶지만, 내일을 위해 잘게요. 안녕.
오늘은 그대가 칭찬해줬어! 너무 행복해. 난 그대의 말 한마디에 웃고 우는 사람이에요. 집착은 안하려하지만.. 그대가 너무 좋아요. 정말정말 좋아요. 오늘도 사랑해요.
당신은 왜 그렇게 이뻐요. 늘 같이있고 싶게. 너무너무 멋있어서 한시도 떨어져있고 싶지 않아요. 항상 격려해주는 당신이 너무 예뻐요.
갑자기 당신때문에 아파서 들어왔어요. 보고싶은데, 밤에는 내게 연락 없는 그대가 이해되면서도 슬퍼요... 그래, 당신도 공부해야하는데 내가 발목 잡으면 안되지. 그러면서도 마음한켠이 찌르르 아파오는건 왜 일까요.
어제는 술을 마셔서 일찍 잤어요. 시험기간에 술이라니... 아무래도 좀 그렇죠? 하하, 그래도 술김에 용기내서 잘자란 말을 듣고 싶다고 말했는데 먼저 잠들었는지 연락이 없었네요. 오늘은 몇시 쯤 연락해주실거예요? 기다릴게요.
내가 너한테 중요한사람이냐고 묻는 그대.
당연하죠. 늘 힘을 얻고 있는데. 어떠한 말로도 부족하다고요. 사랑해요. 많이많이 사랑한다구요. 그대와 사귀고 싶어요. 연애하고 싶어요.
오늘은 그대가 많이 놀아주고 모르는 문제도 알려줘서 기분 좋아! 그대는 정말 박학다식 한 것 같아요. 너무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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