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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궤적 (323)2.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533)3.Fire love like gasoline (94)4.제목없음 (288)5.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629)6.☁️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119)7.일기판 자주보는 스레 적는 뻐꾸기들 2판 (146)8.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일기 (26)9.🌊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21)10.전 지금 2살입니다 (288)11.매우 혼자 되기 (585)12.어쩌고저쩌고 2판 (182)13.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396)14.술과 연기, 책 (116)15.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43)16.걍사는얘기 (464)17.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600)18.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541)19.난입x (146)20.<🌈> (619)
현재: 히키, 55-60키로 (체중계 없음), 백수, 통장 잔고 제로, 고졸, 모태솔로, 친구 두 명
목표: 40키로대, 알바 구하기, 좋아하는 일 찾기, 안정적인 삶, 300 모으기, 친구 다섯 명 만들기, 온라인 코스 졸업, 대학 들어가기, 연애하기
일기보단 목표에 가까워지는 일 할 때마다 기록할게 봐 줘
안녕
지난 주 목요일에는 카페 가서 몇 시간 공부하고 오고 집에 와서 새벽에 자살시도 했다
죽진 않았는데 부작용으로 속이 안 좋아서 며칠동안 뭘 제대로 못 먹었어
오늘도 죽고 싶은 밤이다
공부 열심히 해야 하는데 솔직히 대학 가고 싶은 마음보다 죽고 싶은 마음이 더 커서 동기 부여도 집중도 안 돼
도 응원 고마워
안녕 스레주야
오랜만이다
나는 이제는 관뒀지만 알바도 잠깐 했었고 원하는 대학도 붙어서 입학 준비중이야
취미도 억지로 만들었는데 피아노 처음부터 배우려고 체르니 100 치고 있어
연애는 제대로 된 건 아직 못해봤지만 틴더로 사람들도 좀 만나고 쪽팔리지만 아직 못해봤던 첫키스도 해보고 그랬어ㅋㅋㅋ
살이랑 돈은 빠졌다가 다시 찌고 모았다가 다시 써서...결과적으로는 똑같아
그래도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해
앞으로도 열심히 살게 응원해 줘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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