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5/11 00:43:06 ID : K3O2ts2k2q7 3
여기가 맞나? 외국어도 상관 없어 총알, 총성, 사람, 모두 하나씩 있었다.
2 이름없음 2018/05/11 01:29:27 ID : rxSFcnClA1z 0
마지막 사람이 소리쳤다. 거기 가면 죽어! ...이런식으로 하는건가
3 이름없음 2018/05/11 02:02:20 ID : 6qja3BgnSLg 0
어..?! 사람 한명만 있댔는데?! 이거 어케 풀어나갘ㅋㅋㅋㅋ!!
4 이름없음 2018/05/11 02:25:00 ID : rxSFcnClA1z 0
오잉 릴레이였어?
5 이름없음 2018/05/11 02:36:40 ID : tg6nQlg581a 0
그렇게 너는 왔다. 터널 끝의 빛처럼. 릴레이라면 잊어줘. 아니라도 괜찮으면 이어줘도 좋고.
6 이름없음 2018/05/11 03:18:56 ID : 1clcnzSMjfS 0
릴레이 아닐걸 소설가라면 여섯 단어로 사람을 울리는 소설을 쓸수 있어야 한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지. 넌 내 안의 새벽 별이었어, 딸아.
7 이름없음 2018/05/11 03:20:30 ID : 8qo6ksoY2k3 0
새벽에 물드는 감성에 나는 오늘도 운다.
8 이름없음 2018/05/11 16:14:44 ID : mE8mGmk4Hva 0
어니스트 해밍웨이의 일화지? 아마. 팝니다: 새 머리빗. 쓴 적 없음.
9 이름없음 2018/05/11 16:26:18 ID : moFbbbilvjt 0
치킨이 먹고 싶은데 돈이 없어 못 먹어요
10 이름없음 2018/05/11 17:28:45 ID : vxA0oFfU1zX 0
앗 소설이라서 릴레이로 착각했네@ 미안해 ㅠㅠ
11 이름없음 2018/05/11 18:06:38 ID : 9eJXuq2Fjtj 0
뭐지 탈모빔 맞았단 건가....
12 이름없음 2018/05/11 18:16:40 ID : 0si67zfhvvi 0
분명히 슬픈 문장인데 보고 뿜었다... 별, 구름, 하늘, 그리고... 떨어지는 재앙.
13 이름없음 2018/05/11 18:32:28 ID : TXtirvA6koK 0
넌 기억하지 않아도 괜찮아, 내가 할게.
14 이름없음 2018/05/11 20:18:44 ID : 1clcnzSMjfS 0
애기 신발 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탈모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이름없음 2018/05/11 21:32:35 ID : 7AklfU0lg0t 0
잘 아네
16 이름없음 2018/05/11 22:53:04 ID : urhvwnu5Wi9 0
자, 이제 네가 밀쳐낼 시간이야. -너를.
17 이름없음 2018/05/11 23:25:03 ID : 9eJXuq2Fjtj 0
새로 산 운동기구와 배달 온 치킨
18 이름없음 2018/05/11 23:48:26 ID : 2re5cKY1bin 0
고인 것은 언젠가 썩게 되어 있었음을.
19 이름없음 2018/05/12 01:01:10 ID : oY3zO642Lao 0
나는 차가운 새 감촉에 기뻐하지 않았을까.
20 이름없음 2018/05/12 04:01:11 ID : 0rfglva4Hvi 0
타자기 소리에 내면의 창작욕이 몸을 일으켰다.
21 이름없음 2018/05/12 04:43:55 ID : nDz9cre7Bta 0
넌 정말 나쁜 놈이야, 이 거짓말쟁이.
22 이름없음 2018/05/12 07:20:03 ID : 7AklfU0lg0t 0
너희들, 왜 나한테 조장을 시키는 거야? 제목은 음 조별과제 쯤으로 하자
23 이름없음 2018/05/12 07:38:35 ID : bA0lcsqkq3W 0
난 그렇게 너로부터 조금씩 잊혀져 간다...
24 이름없음 2018/05/12 10:55:26 ID : SIHu64Y1eJP 0
언제나 생각해, 네가 없는 삶은 어떨지.
25 이름없음 2018/05/12 19:25:29 ID : lB88o5e7uli 0
으아아아아아아악
26 이름없음 2018/05/12 23:33:27 ID : Mo7y3TV9eMn 0
네가 나를 완전히 잊을 때쯤 되면...
27 이름없음 2018/05/13 02:16:52 ID : nDz9cre7Bta 0
너와 함께했던 이 밤이, 서서히 끝나간다.
28 이름없음 2018/05/13 17:27:44 ID : 5PeK0lfVe45 0
밤이 끝날 때 쯤엔, 니 힘 없는 우주가 얇게 신음하며 쓰러져 가는 모습을 난 두 눈으로 지켜 볼 뿐이었다.
29 이름없음 2018/05/15 17:17:20 ID : 7AklfU0lg0t 0
가발은 이제 더이상 나한테 필요하지 않다. 모든 탈모인들을 위한 글
30 이름없음 2018/05/15 22:39:14 ID : vbcpRCnXAqi 0
잊지 못할 단 하나의 추억을 곱씹으며.
31 이름없음 2018/05/16 01:13:50 ID : nO1eGmoGty4 0
이 이상의 행복은 내게 없을거야, 고마워.
32 이름없음 2018/05/16 09:47:35 ID : 09wINxXxQnA 0
사각거리는 연필소리, 잠에 들기 좋은 소리구나.
33 이름없음 2018/05/17 23:03:34 ID : E8pdXuk2ldB 0
창가에 앉아,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들어본다. 6단어 맞나
34 이름없음 2018/05/18 22:22:26 ID : E04Hu63Wktx 0
담배가 내 관뚜껑용 못일줄은 나도 몰랐어.
35 이름없음 2018/05/18 23:01:48 ID : Ckk2k02pXs9 0
엄하시던 아버지가 나를 보고 울고 계셨다
36 이름없음 2018/05/25 00:19:44 ID : xu4NvBdSK1x 0
다들 너무 문체가 예뻐...◎_◎
37 이름없음 2018/05/25 00:20:27 ID : xu4NvBdSK1x 0
산딸기 알맹이 하나는 그저 그런 맛이었다.
38 이름없음 2018/05/25 20:11:34 ID : viruoNs79jw 0
그대는 나의 단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이었으므로.
39 이름없음 2018/05/26 00:44:45 ID : fTUZjtg3Qk5 0
괜찮다면 언젠가 너의 품에서 죽어도 될까?
40 이름없음 2018/05/26 23:54:53 ID : QpSHAZijbcl 0
총성이 들리고, 파란새 한마리가 멀리 날아갔다.
41 이름없음 2018/05/27 01:51:27 ID : fdU2Ns9wKZa 0
그러다가 파랑새가 총을 맞고 아래로 추락했다
42 이름없음 2018/05/27 05:07:31 ID : 7AklfU0lg0t 0
대체 왜 의 글에 은 이었을까?
43 이름없음 2018/05/27 14:16:37 ID : 9eJXuq2Fjtj 0
이제는 창문을 열어도 앞산이 보이지 않는다. 는 미세먼지...
44 이름없음 2018/06/10 23:41:15 ID : 2q6mHB83zO2 0
팝니다: 새 비키니. 입은 적 없음. 위의 탈모빔을 보고 적어봤어...
45 이름없음 2018/06/10 23:43:19 ID : panA43Pa8rz 0
결국 그것은, 모두 허망한 환상이었을 뿐이었나봐.
46 이름없음 2018/06/11 04:54:04 ID : xAZeMmGnu9t 0
장맛비의 소리는 너무 억세서, 모든게 죽는다.
47 이름없음 2018/06/13 09:42:26 ID : 640twFdA0nv 0
새하얗던 첫눈은 붉은색으로 물들어 바람에 흩날렸다.
48 이름없음 2018/06/13 09:45:20 ID : 640twFdA0nv 0
흐리멍텅한 눈을 한 너는 서서히 추락했다
49 이름없음 2018/06/13 09:50:09 ID : 640twFdA0nv 0
너의 잔소리도, 더는 들을 수 없어
50 이름없음 2018/06/13 09:51:40 ID : 640twFdA0nv 0
안녕히가세요, 라며 웃는 얼굴로 울어버린 너는
51 이름없음 2018/06/13 09:53:35 ID : 640twFdA0nv 0
벚꽃이 흩날리던 날의 밤, 너를 만났다
52 이름없음 2018/06/13 09:55:26 ID : 640twFdA0nv 0
눈꼬리를 접어 살풋 웃어주는 너는 아름다웠다 어째서 연결한 것 같아졌지( ˙ㅿ˙ )
53 이름없음 2018/06/13 09:59:34 ID : 640twFdA0nv 0
눈동자에 비춰진 것들은 바로 온기를 잃었다.
54 이름없음 2018/06/13 19:30:54 ID : HDy7y1BdQk6 0
너의 사라진 미래는,내가 짊어지고 가볼게.
55 이름없음 2018/06/13 21:59:04 ID : pVhvu2qY5Qq 0
수많은 사람 안에서 나는 여전히 혼자다
56 이름없음 2018/06/14 00:03:29 ID : Ds3woGtzbBd 0
자다 깨고를 반복하니 어느새 어른이 되었다
57 이름없음 2018/06/14 02:26:33 ID : O1js5Pbjy3Q 0
속이 쓰리고 머리가 아파오니 그게 숙취더라
58 이름없음 2018/06/15 19:15:06 ID : k2oLhxTXvxv 0
얇은 우편봉투 안에는 남편의 군번줄이 들어있었다.
59 이름없음 2018/06/16 00:34:21 ID : 9wIHBfe2NwH 0
마음이 아려오는 그것은 나의 죄책감이 아닐까
60 이름없음 2018/06/16 00:35:50 ID : 9wIHBfe2NwH 0
네가 평생 행복하기를 원하며 쓴 글이야.
61 이름없음 2018/06/16 00:43:48 ID : 9wIHBfe2NwH 0
앗 이거 재밌다...ㅎㅎㅎ 메모해둬야지 메모메모! 아 맞아 뭔가 되게 영어 독해하는 느낌.. 눈을 감아 세상을 멈춘다면 얼마나 좋을까.
62 이름없음 2018/06/16 12:23:30 ID : qrs1bjzdQpP 0
나의 죽음은 네가 나를 잊음으로서 완성된다.
63 이름없음 2018/06/16 12:35:15 ID : k7asmLdU1u6 0
팝니다: 새 미니앨범, 덕질 그만 뒀음.
64 이름없음 2018/06/16 12:44:09 ID : k7asmLdU1u6 0
팝니다: 한정판 굿즈, 급하게 돈이 필요해서.
65 이름없음 2018/06/16 15:21:45 ID : O1js5Pbjy3Q 0
우울이라는 바다속에 잠겨진채 그대로 눈을 감는다
66 이름없음 2018/06/16 16:34:59 ID : hxO8nSGty0m 0
우울해서 돈을 쓰고 돈을 써서 우울하다
67 이름없음 2018/06/16 18:22:39 ID : k2oLhxTXvxv 0
그와의 추억을 전부 버렸더니 남은게 없었다
68 이름없음 2018/06/16 18:24:22 ID : k2oLhxTXvxv 0
그녀의 눈가에는 언제나 별무리가 머물고 있었다
69 이름없음 2018/06/16 19:23:02 ID : oJWmE1fQoGm 0
추억은 모래처럼 쌓여서 손가락 새로 흘러나간다.
70 이름없음 2018/06/17 00:35:00 ID : qqo7wJU1zTR 0
지은아 자니...? 자는구나... 잘자.. 크흡.. 흑..
71 이름없음 2018/06/17 13:11:34 ID : bAZg5anvdA1 0
밥이 너무 적어 매워 물 줘..
72 이름없음 2018/06/17 18:49:56 ID : si1dCpcK7vA 0
나의 인생은 더 높은 단계로의 추락이었다.
73 이름없음 2018/06/17 22:23:25 ID : txQmoE5Pa8o 0
사랑해서 그랬어요. - 애인을 살해한 가해자 A씨
74 이름없음 2018/06/17 22:34:23 ID : nVhwNzcNusi 0
몰래 엉덩이를 긁다가 문득 지난날들이 떠올랐다
75 이름없음 2018/06/18 00:50:47 ID : e6jg59jz9ju 0
너와 보는 지구의 마지막 별똥별.
76 이름없음 2018/06/18 00:57:27 ID : JU43SJWnSHv 0
이제 그만 잊어줘요. 이미 죽어버린 나를
77 이름없음 2018/06/19 07:23:46 ID : 6mLdXy5hunu 0
어떤 종말은 아주 천천히 다가온다. 그리고,
78 이름없음 2018/06/19 10:38:05 ID : Fjs5O79beMn 0
삶이 힘들다는 핑계로, 못된 이기심이 쌓여간다.
79 이름없음 2018/06/19 12:26:23 ID : FjwMjeJVaml 0
이런 간나새끼! 여태까지 잘도 나를 속여왔구나!
80 이름없음 2018/06/19 22:08:33 ID : TWmJO4JRu06 0
감겨오는 눈에 나를 찌른 어머니가 비춰졌다
81 이름없음 2018/06/22 00:06:47 ID : QpSHAZijbcl 0
너의 그 한마디에 내 세상은 무너져내렸다.
82 이름없음 2018/06/22 08:59:14 ID : 09wINxXxQnA 0
별무리가 머무르는 너를 똑바로 보지 못하겠다.
83 이름없음 2018/06/22 18:53:13 ID : nXs8qp808qq 0
가려운 겨드랑이에서 날개가 돋는다는 이상씨. 털입니다.
84 이름없음 2018/06/22 23:25:40 ID : a060q3Pba2t 0
조금만 기다려 지금 널 향해 가고있어
85 이름없음 2018/06/23 01:13:34 ID : 7AklfU0lg0t 0
너 때문에 나는 지금 매듭에 매달려서
86 이름없음 2018/06/23 01:48:38 ID : 7AklfU0lg0t 0
누구나 재능이 있어. 미안, 넌 아니야.
87 이름없음 2018/06/23 01:49:30 ID : 7AklfU0lg0t 0
이 가족은 사이비종교에 빠져서 단체로 자살했습니다.
88 이름없음 2018/06/23 14:53:31 ID : INBs8lvdwoH 0
낡고 지친 사람이 있을 곳은 없다
89 이름없음 2018/06/23 16:19:06 ID : zcIK2HyMnWn 0
붉게 타오르는 불꽃을 삼켜 속이 타들어갔다.
90 이름없음 2018/06/23 17:45:30 ID : xRxzQnCrzf8 0
아니 이런 귀한 곳에 누추한 분이!
91 이름없음 2018/06/23 18:18:07 ID : 7AklfU0lg0t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 이름없음 2018/06/24 01:44:02 ID : eGoNtbilCqn 0
이 순간에도 나를 빼고 흘러가는 세상...
93 이름없음 2018/06/24 12:29:58 ID : r85O4KZfVdT 0
영원히 기억되지 못할, 기억되어서는 안될 나이기에.
94 이름없음 2018/06/24 12:53:05 ID : O1js5Pbjy3Q 0
저 곳에 삼켜진 내 아이를 못봤니?
95 이름없음 2018/06/24 13:30:46 ID : MqkoE3Cjcra 0
백설공주의 사과 나는 그것을 달게 삼켰다.
96 이름없음 2018/06/24 16:04:23 ID : Mi1biknzTWi 0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은거 같아 나랑 사귈래
97 이름없음 2018/06/27 15:36:32 ID : nXs8qp808qq 0
투명 모기는 배가 고파서 울부지져따. 오웨에에에에엥-.
98 이름없음 2018/06/27 23:33:04 ID : 79a5O62E7by 0
나는 당신이 아니고, 계속 아닐 것이다
99 이름없음 2018/06/27 23:34:06 ID : g5ak8knyFcm 0
사람이 사람이라고 사람인가?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100 이름없음 2018/06/28 02:43:47 ID : Akrf9bbdzRz 0
나는 오늘도 달을 보며 너를 그리워한다.
101 원츄 2018/06/28 14:01:09 ID : jeK7s04Le6o 0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하는건 기적이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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