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5/11 00:43:06 ID : K3O2ts2k2q7 3
여기가 맞나? 외국어도 상관 없어 총알, 총성, 사람, 모두 하나씩 있었다.
702 이름없음 2022/05/08 15:50:41 ID : Wpaq6i8lzTT 0
어둠이 발끝부터 차오른다. 역시나, 나는... 쓸모없었다.
703 이름없음 2022/05/29 15:09:15 ID : 3wpTVeZiqjg 0
차가운 공기, 내뱉는 숨결, 마지막 고통
704 이름없음 2022/06/21 17:09:25 ID : mFfSGrhy7uq 0
미련이라는 쪽지를 곱게 접어 마음에 묻었다.
705 이름없음 2022/08/19 03:21:36 ID : wJQljzgnSMl 0
새벽 3시에 들리는 아이들의 맑은 웃음소리
706 이름없음 2024/03/02 17:52:49 ID : AjjvCpgrBy5 0
당신의 내가 여기 있으니 어서 돌아와줘요.
707 이름없음 2024/03/04 04:49:16 ID : r9eGpPdA1vf 0
thy faithfulness is mine everlasting sin.
708 이름없음 2024/03/05 22:23:10 ID : clfU6o0srBz 0
당신이 원하는 세계로 나아가고는, 모험을 시작해
709 이름없음 2024/03/06 01:16:53 ID : rcGmtAlCqlx 0
그녀 곁의 외국인, 사라진 반지. 웃음소리.
710 이름없음 2024/03/06 02:14:53 ID : rcGmtAlCqlx 0
생각나서 하나 더 놓고감. 잠들어 있는 너, 쏟아진 와인잔, 나,
711 이름없음 2024/03/06 10:39:22 ID : u6Y3zXBxO1a 0
빌린 우울과 전시된 아픔, 들이밀어진 가식
712 이름없음 2024/03/10 19:59:49 ID : clfU6o0srBz 0
이 모든게 그저 소설이라는걸, 넌 믿어?
713 이름없음 2025/06/15 21:51:21 ID : IL9hdU0msnU 0
"돌아갈까?" 물었다. 이젠 듣는 귀도 없는데.
714 이름없음 2025/07/06 11:19:24 ID : g441wrffhwM 0
냉장고 위의 열쇠는 잊은지 오랜데 넌
715 이름없음 2025/07/24 03:27:29 ID : ZijeIHBcMkk 0
보통의 사람들은 도망가기 바쁠텐데 너는 여깄네
716 이름없음 2025/07/24 05:17:39 ID : f84Ny5bA6lx 0
다 잊었을 텐데 기어코 여기에 있네
717 이름없음 2025/07/25 03:24:20 ID : AnWqnXAnXze 0
이십년 째 고쳐지던 시계는 결국 멈췄다.
718 이름없음 2025/07/25 22:25:55 ID : fPdwrbDwK6o 0
단 한 번만이라도 날 봐주지 그랬어.
719 이름없음 2025/07/28 17:12:27 ID : 7hs9vu5TVbD 0
이 점퍼는 원래 내 게 아니었어
720 이름없음 2025/09/06 23:07:39 ID : A4Y5XAo3V9h 0
어쩌면 영원한 친구 같은 건 없었던걸까
721 이름없음 2025/09/14 20:51:52 ID : U7xXwE3zXzh 0
그때 그 가로등 아래서 기다릴게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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