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5/11 00:43:06 ID : K3O2ts2k2q7 3
여기가 맞나? 외국어도 상관 없어 총알, 총성, 사람, 모두 하나씩 있었다.
602 이름없음 2020/11/28 22:05:03 ID : vzXBz863TXt 0
전당포엔 금반지가 많다. 모두 이름이 새겨져있다.
603 이름없음 2020/12/01 00:01:33 ID : KZg6jeGnyHu 0
나는 너란 우물을 오늘도 판다, 하염없이.
604 이름없음 2020/12/15 03:25:26 ID : 1CnO1js8i7a 0
아저씨, 난, 아주 오래 전부터 죽었어요.
605 이름없음 2020/12/15 03:43:00 ID : kk5QtvA0nyG 0
우린 내일도 낮과 밤의 사이를 떠올릴거야.
606 이름없음 2021/02/09 15:39:03 ID : anCo2NwGpO5 0
갑자기 왜 울어? 죽은 네가 말했다.
607 이름없음 2021/02/09 23:04:21 ID : anCo2NwGpO5 0
내 새벽은 모두 너로 가득 채워져있어
608 이름없음 2021/02/09 23:06:30 ID : dWlxxwtuoIL 0
온 몸에 스며들은 봄비의 향내에 취해
609 이름없음 2021/02/15 06:17:10 ID : iknzQnveGtv 0
심장을 도려내서라도 너에게 나를 바칠게, ..원한다면.
610 이름없음 2021/02/15 06:18:16 ID : jhffcE3Basm 0
너를 많이 사랑해, 라고 말했다. 여름이었다
611 이름없음 2021/02/15 08:13:01 ID : iknzQnveGtv 0
어둠 속으로 서서히 빨려들어갔다. 첫번째 죽음이었다.
612 이름없음 2021/02/15 16:29:20 ID : 6jjupQoLapO 0
죽을거먼 곱게 죽었어야지. 하여간, 끝까지 귀찮게하네.
613 이름없음 2021/02/15 16:41:20 ID : cK3V87f81dB 0
내 영원이 되어줘, 내 이름 불러줘
614 이름없음 2021/02/18 08:02:00 ID : xXumtvzWi1e 0
사랑한다 그 한마디가 내게는 그토록 어려웠다
615 이름없음 2021/02/18 08:56:06 ID : 67vxxA1xxCq 0
어여쁜 화훼 속 너는 무엇보다도 사랑스러웠다.
616 이름없음 2021/03/05 16:56:43 ID : anCo2NwGpO5 0
불에 휩싸인채 죽어가는 마녀는 왜인지 기뻐보였다.
617 이름없음 2021/03/05 18:13:01 ID : 0rargrwGk04 0
3분단 2번째 책상 위의 국화 한송이.
618 이름없음 2021/03/05 18:18:50 ID : NBvwk7cGsi7 0
그 무엇보다 무서운건 엄마의 저 주먹이었다. -가정폭력-
619 이름없음 2021/03/05 21:29:28 ID : e7s3u2la1hg 0
새하얀 국화가 입술에 스쳐 지나가는 봄이었다.
620 이름없음 2021/03/05 21:31:07 ID : PbeINs62K0n 0
저 멀리서 어여쁜 너가 내게 다가온다
621 이름없음 2021/03/07 10:17:49 ID : Qk4E5TWnVbv 0
날아갈 힘이 없는 백조는 고요히 추락했다
622 이름없음 2021/03/08 20:17:04 ID : dU3XwIIE9y5 0
사랑한다는 말이 이렇게나 가혹할 줄 몰랐다.
623 이름없음 2021/03/09 12:19:47 ID : fQq1zQnzU2F 0
눈을 감은 네가 가장 아름다운것이 비참하구나.
624 이름없음 2021/03/09 12:26:42 ID : NBvwk7cGsi7 0
오늘도 예술가인척 하느라 수고가 참 믾으셨습니다.
625 이름없음 2021/03/09 23:30:11 ID : anCo2NwGpO5 0
나의 첫 문장은 죽음이었고, 마침표는 부활이었다.
626 이름없음 2021/03/09 23:35:52 ID : E4K0lhdQq5c 0
불빛을 보고선 달려갔다. 네가 가로등 앞에 서 있었고 너의 눈에는 눈물이 고여있었다. 겨울밤이었다.
627 이름없음 2021/12/30 01:42:29 ID : mHwsi1jwNyZ 0
떠나는 그대여 미안해 말아요. 웃으며 보내드릴게요.
628 이름없음 2021/12/30 04:40:32 ID : Pjs09tbcrhy 0
그 날 동전을 주웠던 사람은 당신이었구나.
629 이름없음 2022/01/02 14:33:50 ID : he6rzgrvBcK 0
당신을 사랑했더라면 저는 변할 수 있었을까요?
630 이름없음 2022/01/02 18:38:06 ID : yIHu7bA2LcN 0
왜 그때는 알지 못했을까 너의 소중함
631 이름없음 2022/01/02 22:07:22 ID : Fa8klhe0ty6 0
사방에 흩어진 장미꽃잎. 이미 늦은 뒤였다.
632 이름없음 2022/01/03 07:31:16 ID : y0pO640qY8o 0
네 소중한 이름 하나를 뱉지 못했다.
633 이름없음 2022/01/03 10:47:04 ID : mHwsi1jwNyZ 0
왕자님을 기다렸다. 근데 마왕이 생각보다 잘생겼다.
634 이름없음 2022/01/04 01:17:37 ID : SK4Za3xA5cF 0
네 걸음을 천천히 따라가다 눈물을 흘린다.
635 이름없음 2022/01/04 01:35:50 ID : 5dVcIJXtdws 0
수고했다는 말이 마음을 크게 울리는 어느날.
636 이름없음 2022/01/04 14:55:51 ID : Zdu2tumleHw 0
마지막까지 나는 너에게 비겁한 사람이구나.사랑한다고 말 해야 하는데,사랑해.
637 이름없음 2022/01/04 16:44:43 ID : 61AY3u1eFhd 0
943 아니냐고 ㅋㅋㅋㅋ
638 이름없음 2022/01/06 03:43:09 ID : uoMnWlyE7ht 0
[신호 - 연결없음.] [잔여 산소량 4%.] [ /즐거웠어. ]
639 이름없음 2022/01/07 02:55:43 ID : uoMnWlyE7ht 0
"감성팔이 적당히 하고 전력으로 덤벼, 새끼야."
640 이름없음 2022/01/07 05:04:43 ID : ZijeIHBcMkk 0
배고프고 졸리고 아프고 슬프고 춥고 쓸쓸하고
641 이름없음 2022/01/07 08:45:49 ID : huk061BgjeL 0
그런 내 세상에서 넌 하나의 빛이야.
642 이름없음 2022/01/08 19:58:56 ID : a9uk4Le447w 0
밤이 지나 내일이 오면 날 보러와줘.
643 삼새 2022/01/10 19:14:45 ID : 05XvDzdWmMp 0
날 사랑한다며 근데 어떻게 나한테 이래? 왜 니 옆엔 내가 아닌 건지 졸업 축하해 좋아했는데 타이밍이 안 맞았네
644 이름없음 2022/01/12 01:15:28 ID : yGpPctBwHBc 0
굳게 닫힌 내 맘이 어느새 무너져버려
645 이름없음 2022/01/14 02:05:18 ID : mHwsi1jwNyZ 0
야 안죽어~ 그게 친구의 마지막 유언이었다.
646 이름없음 2022/01/16 12:29:25 ID : asqlBaoFeE8 0
깨어 버렸네, 간만에 네가 나오는 꿈이었는데.
647 이름없음 2022/01/16 20:21:59 ID : gqkq6lvbdyN 0
내 세상 안에서 너는 나의 태양이었다
648 이름없음 2022/01/16 22:57:30 ID : u09xRzRxyGo 0
너는 내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겨울이다.
649 이름없음 2022/02/05 02:11:37 ID : ZijeIHBcMkk 0
Marry you and live without shame
650 이름없음 2022/02/05 12:34:16 ID : 67zanwoE05T 0
내 찬란한 시작과 끝은 모두 너였어
651 이름없음 2022/02/05 17:21:03 ID : nBak5XxRzPa 0
내딛는 걸음마다 네가 피어났다. 따스한 봄날처럼.
652 이름없음 2022/02/05 19:46:17 ID : r801fU1wtxT 0
이 작은 것의 고독함이 나는 안타까웠던가.
653 이름없음 2022/02/07 12:57:18 ID : GmlhcIK7s02 0
We shall not end this love
654 이름없음 2022/02/24 01:32:54 ID : ZijeIHBcMkk 0
야 이 자식아 죽었잖아! 나의 외마디
655 이름없음 2022/02/25 00:35:07 ID : 7wMnO8i8rs5 0
당신이 다시 웃었다. 그것만으로 가치있는 일이었다.
656 이름없음 2022/02/25 17:51:54 ID : 6jg5dRyJWqk 0
널 바라보면 내 세상의 오월이 흩날린다.
657 이름없음 2022/02/26 00:19:28 ID : vfWlxDteGnA 0
너를 위해 준비한 반지는 전해지지 못했다.
658 이름없음 2022/02/26 02:18:46 ID : 3yHvfQso6rz 0
별이 뜨면 나는 네 생각만 해.
659 이름없음 2022/02/27 00:34:23 ID : mHwsi1jwNyZ 0
너에게 해주고픈 말이 있어 그건 바로... 6단어 넘어가네 ㄲㅂ~
660 이름없음 2022/02/27 02:06:07 ID : LcFg3Pbbh9h 0
오늘도 나는 바다에 사랑을 실어 보낸다
661 이름없음 2022/02/27 02:09:14 ID : atwMi7cKY7c 0
이탈한 궤도는 다시 못 돌아오는 걸까
662 이름없음 2022/02/27 02:13:28 ID : FbdDs5XumnB 0
시간은 돌고 빠르게 너를 스쳐 지나가지
663 이름없음 2022/02/27 23:41:10 ID : 3CoZeK2Lasl 0
내가 보잘것 없는 너를 사랑해 주겠다고.
664 이름없음 2022/02/28 18:11:21 ID : ksi8nWnRwq5 0
벌써 한달째 떨어지지 않는 태양을 바라보며
665 이름없음 2022/02/28 20:16:23 ID : dxvinRwtzf8 0
태양은 바라만 보고 갈 수 없다고.
666 이름없음 2022/02/28 20:33:45 ID : jimHyIK0pWj 0
사소한 행복을 길러보자 너와 나 둘이서
667 이름없음 2022/02/28 23:50:00 ID : nzXBxPcoHA1 0
도로 위 유리 파편과 엄마의 온기
668 이름없음 2022/03/01 02:34:57 ID : 3A2K41DwE5X 0
사람을 찾습니다. 1980년 5월 23일 광주에서.
669 이름없음 2022/03/01 15:25:31 ID : 3CoZeK2Lasl 0
흐르는 강물에 번져오는 오라버니의 붉은 피
670 이름없음 2022/03/01 18:28:52 ID : 3A2K41DwE5X 0
5단어야!
671 이름없음 2022/03/01 19:59:56 ID : 3CoZeK2Lasl 0
수정했엉!! 고마워!
672 이름없음 2022/03/02 00:08:27 ID : 5fe41vfWi2l 0
이제는 먼 발치에서 널 바라볼 수밖에.
673 이름없음 2022/03/02 03:51:26 ID : i3wk3xyGla1 0
이젠 나도 널 잊으려 하던 찰나.
674 이름없음 2022/03/02 09:57:13 ID : rhBBxO9y42J 0
사모하는 그대여, 내 서신이 늦지않게 닿기를
675 이름없음 2022/03/02 16:06:19 ID : 3A2K41DwE5X 0
아직도 5단어야ㅠㅠ
676 이름없음 2022/03/02 16:38:00 ID : 3CoZeK2Lasl 0
와 나 진짜 노답이다ㅠㅠㅠㅠ 이제는 여섯단어일까?ㅠㅠ
677 이름없음 2022/03/04 18:12:17 ID : 3A2K41DwE5X 0
웅 완전 잘쓴다 짱임!!
678 이름없음 2022/03/04 21:16:41 ID : wnBgo2MnTWj 0
그날의 기억부터 그날의 고통까지 함께했던 당신이니까
679 이름없음 2022/03/16 02:06:38 ID : FbdDs5XumnB 0
손가락 걸기로 맺어진 가장 얄팍한 동맹
680 이름없음 2022/03/16 15:17:23 ID : Y5U0smMrvBf 0
그날 너는 나에게 삶의 자유를 가르쳤다
681 이름없음 2022/03/16 21:39:17 ID : FbdDs5XumnB 0
사랑은 언제 찾아오는 걸까? 아직도 모르겠어
682 이름없음 2022/04/20 00:09:56 ID : mHwsi1jwNyZ 0
왜 내가 손절한 주식들만 폭등하는 거지
683 이름없음 2022/04/20 20:30:01 ID : 1CruqY2mlim 0
내가 네 삶의 중요한 존재였으면 좋겠어.
684 이름없음 2022/04/22 08:20:33 ID : o2JQnBanwmr 0
시간이 멈추게 된다면 오로지 침묵만 살겠지.
685 이름없음 2022/04/23 17:35:46 ID : dxvinRwtzf8 0
응가가 정말, 너무나도, 엄청나게, 환장하도록 마렵다.
686 이름없음 2022/04/23 22:47:38 ID : rBy5bBgmE6Z 0
내일도 함께하자는 그 말 영원히 약속해줘
687 이름없음 2022/04/23 23:19:34 ID : bvdveHA0k5S 0
잊는 마음으로라도 그대를 기억할게요, 나의 마지막.
688 이름없음 2022/04/24 05:37:38 ID : hfcGpO8p9g1 0
내가 죽어도 너는 웃을 수 있을까?
689 이름없음 2022/04/27 15:56:57 ID : rfbyMqnQnyN 0
너는 그저 내게 오면 그만이라 했다
690 이름없음 2022/04/28 18:40:46 ID : smIKZbbfWje 0
그저 살아달라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거야?
691 이름없음 2022/04/28 21:57:04 ID : Y7e0k7e2JWm 0
You are my only sunshine, dear.
692 이름없음 2022/04/29 00:20:01 ID : beMjdzWja5V 0
사랑하는데 사랑하지 않고 그래서 더 사랑해
693 이름없음 2022/04/30 00:47:23 ID : 1Co3SE64Zjt 0
돌을 주웠다. 돈을 얻었다. 시체만 남았다.
694 이름없음 2022/04/30 00:54:20 ID : urgknvhhBs0 0
당황스럽다. 나는 이게 레스끼리 이어질줄 알았지.
695 이름없음 2022/04/30 07:57:26 ID : hfcGpO8p9g1 0
그대의 소원이 나의 영원일지언대, 무언들 못하리.
696 이름없음 2022/05/02 00:41:54 ID : glu4IFeGoGt 0
슬퍼.내게 불가능한 일이래.너무 슬퍼.
697 이름없음 2022/05/02 15:52:02 ID : MphAi2nBfe0 0
뜨겁게 살고싶다던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698 이름없음 2022/05/03 23:48:19 ID : rs7dSGrgmKZ 0
언제든 죽음이 온다면 지금 당장이어도 상관없어.
699 이름없음 2022/05/04 19:31:08 ID : hfcGpO8p9g1 0
그리운 어머니의 품에 다시는 안길수 없다.
700 이름없음 2022/05/07 17:53:07 ID : gjjuoK59ck6 0
사랑해, 사랑해 그 무엇보다 널 사랑해
701 이름없음 2022/05/08 13:44:28 ID : 7wMnO8i8rs5 0
나와 너의 끔찍했던 추억을 마음에 새기며.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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