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s1g5bu03Cj 2018/08/28 00:26:11 ID : apXzdSNtg1C 0
요 근래 끔찍한 복통으로 살아간다기 보다는 살아낸다는 느낌으로 지냈다. 집은 아수라장이고, 집밥은 먹어본지 오래. 왜 이렇게까지 된걸까 난 진짜 살아있는걸까 아무렇지 않게 지내다가도 울컥 눈물이 나고, 갑자기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원망스럽고 증오스러워 연락들을 차단하고, 배는 여전히 끔직하게 아파 병원을 전전하고, 증상은 스트레스. 내가 싫어졌다.
2 ◆Ns1g5bu03Cj 2018/08/28 00:32:39 ID : apXzdSNtg1C 0
왜 저 사람들은 웃고 떠들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왜 나는 매일 약을 달고 살아야 겨우 살아내는 삶을 살고 있는거지 왜 내가 선택한 이 길이 나를 더 힘들고 비참하게 만드는 거지 처음엔 이러지 않았는데 꿈으로 가득 찼는데 왜 지금은 권태로움만 가득 찬거지
3 ◆Ns1g5bu03Cj 2018/08/28 00:41:18 ID : apXzdSNtg1C 0
수많은 질문들이 나를 깎아내리고 비하하고 공격할때 내 입에서 “죽을까.” 라는 말이 튀어나왔다. 일년전에 수천번 다짐하고 겨우 고친 버릇. 결국엔 이렇게 되는걸까. 이 버릇 하나는 확실히 고쳤다 생각했는데.
4 ◆Ns1g5bu03Cj 2018/09/04 04:28:32 ID : apXzdSNtg1C 0
자유로워지고 싶어 항상 가라앉아 있는 기분 내가 정착 할 수 있는 곳은 어딜까 이리저리 눈치만 보다가 결국 또 가라앉기 뭐하고 있는거니, 나
레스 작성
일기 실시간
34레스일기 쓴다!+미안 판을 잘못 들어왔어ㅠㅠ+ 가끔은 스레딕이 다른 세상이라고 생각된다'□') 238 Hit
일기 이름없음 18.09.10 3
1000레스잠 안 옴 771 Hit
일기 이름없음 18.09.09 15
1레스미국인이되고싶다. 47 Hit
일기 이름없음 18.09.09 0
70레스소리 나는 스레♪ 490 Hit
일기 ◆jtcoIMlA5e3 18.09.09 0
135레스고립무원 139 Hit
일기 이름없음 18.09.08 0
70레스바깥은 우중 277 Hit
일기 ◆A1A1Dtdu065 18.09.08 0
36레스화장실 62 Hit
일기 ◆V9ilA3TO5U6 18.09.07 1
1000레스중반 그 마지막 19 202 Hit
일기 ◆wtwK1Dy2MmG 18.09.07 1
1레스앞으로 매일 자기 전에 인사하고 갈게! 44 Hit
일기 이름없음 18.09.06 0
1000레스중반 그 마지막 18 185 Hit
일기 ◆dTPcpWp9jz9 18.09.05 1
176레스난 사랑을 할 거야 429 Hit
일기 ◆o0rbB88kpO5 18.09.05 0
62레스 107 Hit
일기 ◆Le42L9eMlDs 18.09.04 0
167레스per ardua ad astra 328 Hit
일기 이름없음 18.09.04 0
4레스» 다시 살아보기 49 Hit
일기 ◆Ns1g5bu03Cj 18.09.04 0
49레스어째서 나는 지난 날들에 이리도 아파하는지 170 Hit
일기 ◆41DxVcNy1u0 18.09.02 4
14레스엄청났던 초등학교 1 2 학년 시절의 일기를 공개한다 135 Hit
일기 ◆0qY4Grfaljy 18.09.01 0
12레스여중생의일기 44 Hit
일기 이름없음 18.09.01 0
98레스역덕후의 일상일기 540 Hit
일기 ◆tBxQtButs7b 18.09.01 3
13레스널 보는 내이야기 52 Hit
일기 ◆y6ksrvxu3zT 18.09.01 0
170레스하루 일기장 401 Hit
일기 ◆Btg5dO1g0nD 18.08.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