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심하니까 음식을 만들어 보자! (24)
2.동화를 마개조해 보자. (42)
3.포켓몬이 그렇게 좋다던데 나도 한번 해볼까 (79)
4.그와 그의 이야기! (86)
5.앵커판에서 뭐하면 좋을지 앵커받는다 (13)
6.앵커로 행운의 편지를 만들어보자 (41)
7.캐릭터그릴껀데 (108)
8.뭐라도 그려야할것 같은데. (23)
9.밴드 만들래? (466)
10.강아지를 키워보자. (10)
11.앵커판은 뭐하는 거고 규칙은 뭐야? (10)
12.전생에 난 누구였을까? (13)
13.심심ㅁ해 친구한테 카톡하고 놀쟈 (22)
14.나 레즈인데, 앵커로 짝녀한테 카톡한다 (55)
15.또 다른 아이돌 그룹을 만들어보자! (242)
16.우리 엄마 좀 찾아주세요. (26)
17.글을 써서 아무에게나 편지로 보낼거야. (89)
18.캐릭터 만드는 스레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아틀리에~ (23)
19.급 캐릭터 그리고싶은데 만들어줘☆ (69)
20.친구없는 친구네집 간다 (5)
1
◆A1wtvDuk03u
2018/09/13 20:06:28
ID : QoK7wLbwk7g
1
1. 스레주 마음이 내킬 때 마다 연재하는 자유연재 스레입니다.
2. 정해진 플롯이 없기 때문에 편한대로 앵커 해주세요.
3. 제목의 ㅇㅇ은 앵커 걸리면 즉시 바꿀 예정 -> 포켓몬으로 변경
2
◆A1wtvDuk03u
2018/09/13 20:07:26
ID : QoK7wLbwk7g
0
요즘 우리 동네에는 이 유행이다.
같은 반 애들은 물론이고 동네 아저씨 아주머니, 심지어 개와 소까지도 을 한다.
3
이름없음
2018/09/13 20:07:45
ID : BcGnB81dCry
0
포켓몬
4
◆A1wtvDuk03u
2018/09/13 20:09:19
ID : QoK7wLbwk7g
0
요즘 우리 동네에는 포켓몬이 유행이다.
같은 반 애들은 물론이고 동네 아저씨 아주머니, 심지어 개와 소까지도 포켓몬을 한다.
5
◆A1wtvDuk03u
2018/09/13 20:14:14
ID : QoK7wLbwk7g
0
나는 어릴 때 디지몬 파였기 때문에 포켓몬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다.
.......굳이 하나 따지다면 마스코트인 피카츄의 외모 정도?
흠, 대체 얼마나 재밌길래 동네방네에서 난리인거지.
나도 이 참에 한번 해볼까?
6
◆A1wtvDuk03u
2018/09/13 20:14:34
ID : QoK7wLbwk7g
0
나는 포켓몬을 하기 위해 로 갔다.
7
이름없음
2018/09/13 20:16:39
ID : BcGnB81dCry
0
동네 공원
8
◆A1wtvDuk03u
2018/09/13 20:22:45
ID : QoK7wLbwk7g
0
나는 포켓몬을 하기 위해 동네공원으로 갔다.
그 곳에서는 수 많은 사람들이 포켓몬에 열중하고 있었다.
이쯤 되니 무슨 광신도 집단 같아서 무섭다.
9
◆A1wtvDuk03u
2018/09/13 20:25:32
ID : QoK7wLbwk7g
0
..........방해만 하지 않는다면 나한테 해코지 하지 않겠지 뭐.
남들 신경 쓸 시간에 포켓몬을 하는 것에나 집중하자.
그렇게 생각한 나는 주머니에서 을 꺼냈다.
10
이름없음
2018/09/13 20:26:02
ID : BcGnB81dCry
0
몬스터볼
11
◆A1wtvDuk03u
2018/09/13 20:27:28
ID : QoK7wLbwk7g
0
..........방해만 하지 않는다면 나한테 해코지 하지 않겠지 뭐.
남들 신경 쓸 시간에 포켓몬을 하는 것에나 집중하자.
그렇게 생각한 나는 주머니에서 몬스터볼을 꺼냈다.
공원에 오기 전에 미리 사두길 잘했군.
후훗, 역시 난 준비성이 철저하다니깐.
12
◆A1wtvDuk03u
2018/09/13 20:30:26
ID : QoK7wLbwk7g
0
잘난 내 자신을 스스로 칭찬하고 있을 무렵, 주변에서 '샤샤샥' 하는 움직임 소리가 들렸다.
소리를 들은 나는 포켓몬인가 싶어 그 곳으로 시선을 옮겼다.
시선을 옮긴 그 곳에는 이 있었다.
13
이름없음
2018/09/13 20:31:24
ID : BcGnB81dCry
0
우리 반 반장
14
◆A1wtvDuk03u
2018/09/13 20:34:24
ID : QoK7wLbwk7g
0
시선을 옮긴 그 곳에는 우리 반 반장이 있었다.
.....음, 반장은 이 시간에 공원에 있을 녀석이 아닌데.
아무래도 반장을 닮은 포켓몬인가 보다.
15
◆A1wtvDuk03u
2018/09/13 20:36:15
ID : QoK7wLbwk7g
0
나는 반장을 닮은 포켓몬(줄여서 반켓몬) 에게 몬스터볼을 던졌다.
내 몬스터볼을 맞은 반켓몬은
16
이름없음
2018/09/13 20:36:52
ID : BcGnB81dCry
0
체력이 팔팔한지 튕겨냈다.
17
◆A1wtvDuk03u
2018/09/13 20:38:50
ID : QoK7wLbwk7g
0
내 몬스터볼을 맞은 반켓몬은 체력이 팔팔한지 튕겨냈다.
짜식, 비싼 척 튕기기는.
하지만 튕길 수록 꼬시는...아니, 포획하는 재미가 쏠쏠하지!
나는 다시 한번 몬스터볼을 던지려 했으나 반켓몬이 말을 걸어왔다.
18
◆A1wtvDuk03u
2018/09/13 20:50:13
ID : QoK7wLbwk7g
0
반켓몬: 야.
나: 왜.
반켓몬:
19
이름없음
2018/09/13 20:54:00
ID : BcGnB81dCry
0
날 잡고 싶으면 실력을 키우고 와라.
20
◆62E4Ntbhbu3
2018/09/13 20:55:55
ID : QoK7wLbwk7g
0
반켓몬: 날 잡고 싶으면 실력을 키우고 와라.
나: 쳇.....까다롭기는..... 그럼, 실력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데?
반켓몬:
21
이름없음
2018/09/13 21:24:40
ID : tjthdQskla5
0
나처럼 건강하고 날쌘 포켓몬을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체력을 키워야 한다. 그리고 맞고 기절할 정도로 강한 투척력도.
22
◆A1wtvDuk03u
2018/09/13 21:50:11
ID : QoK7wLbwk7g
0
반켓몬: 나처럼 건강하고 날쌘 포켓몬을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체력을 키워야 한다. 그리고 맞고 기절할 정도로 강한 투척력도.
나: 체력과 투척력이라, 알았어. 최대한 빨리 실력을 키우고 올테니 목 닦고 기다려.
반켓몬: .....................................목에다가 몬스터볼을 던질 셈인가보지?
23
이름없음
2018/09/13 21:55:41
ID : QoK7wLbwk7g
0
나: 그야 급소에다가 던지는게 효과가 좋으니까.
반켓몬: .........잘못 던지면 포획이고 뭐고 훅 간다? 꼼수 부릴 생각하지 말고 어서 수행이나 하러 가라.
나: 어휴, 잔소리 하고는.....알았다, 알았어. 가면 될 거 아냐.
나는 잠시동안 반켓몬을 째릿 노려보다가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24
이름없음
2018/09/13 23:47:00
ID : cJSKY6Y2pXs
0
의 집
25
이름없음
2018/09/14 00:08:57
ID : crdXunyK3RD
0
반장몬의 집
26
◆A1wtvDuk03u
2018/09/14 09:13:22
ID : QoK7wLbwk7g
0
나는 잠시동안 반켓몬을 째릿 노려보다가 반장몬의 집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름은 매우 비슷하지만 반켓몬과 전혀 다른 개체다. '켓' 과 '장'의 차이를 무시하면 안된다.
그렇게 열심히 걷다보니 반장몬의 집 앞으로 무사히 도착했다.
27
◆A1wtvDuk03u
2018/09/14 09:13:35
ID : QoK7wLbwk7g
0
반장몬의 집 앞으로 온 나는
28
이름없음
2018/09/14 11:10:02
ID : HvgY4NxWi9A
0
반장몬과 함께 반켓몬을 잡기 위한 훈련을 시작했다
29
◆A1wtvDuk03u
2018/09/14 18:18:27
ID : QoK7wLbwk7g
0
반장몬의 집 앞으로 온 나는 반장몬과 함께 반켓몬을 잡기 위한 훈련을 시작했다.
초면인데도 내치지 않고 같이 훈련해주는 반장몬의 인품이 참 대단하게 느껴졌다.
본인은 남을 도와주는 건 당연한 일이라며 손사래를 쳤지만....
30
◆A1wtvDuk03u
2018/09/14 18:19:13
ID : QoK7wLbwk7g
0
아무튼, 반장몬과 내가 한 훈련명은 이다.
31
이름없음
2018/09/14 18:24:19
ID : 3XxU1xA7Aqq
0
지구던지기
32
◆A1wtvDuk03u
2018/09/15 13:29:49
ID : QoK7wLbwk7g
0
아무튼, 반장몬과 내가 한 훈련명은 지구던지기 이다.
약 70억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구를 어떻게 들지 잠시 고민했지만
최대한 빡세게 훈련해야 빨리 강해질 수 있으니 그대로 강행하기로 했다.
나와 반장몬은 양 손을 땅바닥에 짚은 뒤,
젖 먹던 힘을 다해 팔에다 최대한 힘을 주었다. 그러자....
33
이름없음
2018/09/15 14:10:52
ID : tcmoLgnRvfW
0
갑자기 근육몬이 나타나 지구던지기는 그런게 아니라면서 화냈다
34
◆A1wtvDuk03u
2018/09/15 16:50:37
ID : QoK7wLbwk7g
0

35
◆A1wtvDuk03u
2018/09/15 16:53:57
ID : QoK7wLbwk7g
0
근육몬: 이런 답답한 놈들을 봤나! 지구 던지기는 같은 방식으로 해야 한다고!
나: ...........그게 정말이야? 구라치는 거 아니지?
근육몬: 포켓몬은 간악한 인간과 달리 거짓말을 하지 않아.
나: 말본새 하고는ㅡ_ㅡ.....뭐 그래도 알려줘서 고맙다....(떨떠름)
36
이름없음
2018/09/15 17:27:49
ID : LbA0ralhdO3
0
기술걸녀석을 잡고 하늘을 날아 높은곳에서 던지는
37
◆A1wtvDuk03u
2018/09/16 13:38:11
ID : QoK7wLbwk7g
0
근육몬: 이런 답답한 놈들을 봤나! 지구 던지기는 기술걸녀석을 잡고 하늘을 날아 높은곳에서 던지는같은 방식으로 해야 한다고!
나: ...........그게 정말이야? 구라치는 거 아니지?
근육몬: 포켓몬은 간악한 인간과 달리 거짓말을 하지 않아.
나: 말본새 하고는ㅡ_ㅡ.....뭐 그래도 알려줘서 고맙다....(떨떠름)
38
◆A1wtvDuk03u
2018/09/16 13:41:16
ID : QoK7wLbwk7g
0
진짜로 지구를 던지는 게 아닌, 타인을 공격하는 기술 이였을 줄이야...
묘하게 허무한 기분이 들지만 그래도 난이도가 많이 쉬워져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하긴...나 같은 평범한 학생이 진짜 지구를 던질 수 있을리가 없잖아?
39
◆A1wtvDuk03u
2018/09/16 13:46:04
ID : QoK7wLbwk7g
0
나는 땅바닥을 짚고있던 손을 탈탈 턴 다음, 옆에 있던 을 번쩍 들어
최대한 멀리 던져버렸다. 그리고 은 까지 슝 하고 날아갔다.
40
이름없음
2018/09/16 14:17:12
ID : A4ZhcNz84JQ
0
로켓단
41
이름없음
2018/09/16 16:26:52
ID : VdQr9eGpO6Z
0
화장실
42
◆A1wtvDuk03u
2018/09/17 11:18:15
ID : QoK7wLbwk7g
0
나는 땅바닥을 짚고있던 손을 탈탈 턴 다음, 옆에 있던 로켓단을 번쩍 들어
최대한 멀리 던져버렸다. 그리고 로켓단은 화장실까지 슝 하고 날아갔다.
???: 오늘도 역시납니다.
???: 불쌍한 내 인생~~~~
(반★짝)
43
◆A1wtvDuk03u
2018/09/17 11:21:07
ID : QoK7wLbwk7g
0
우와, 만화에서만 보던 걸 실제로 보니까 되게 신기하네...
화장실에 처 박힌 로켓단의 모습을 보니 지구던지기 수행은 성공적으로 끝난거 같다.
이제 처음의 목표였었던 반켓몬을 충분히 잡으러 갈 수 있겠는걸??
나: 고마워, 반장몬, 근육몬! 둘이 도와준 덕분에 많이 강해졌어! 난 이만 가볼게!
반장몬:
근육몬:
44
이름없음
2018/09/17 19:01:21
ID : Za61Ckty5fd
0
들어올땐 맘대로지만!
45
이름없음
2018/09/18 13:59:27
ID : V9g7tclcljs
0
나갈땐 아니란다!
46
이름없음
2018/09/18 15:09:44
ID : wGmljy3O9s4
0
그..그럴 수가!!
47
◆A1wtvDuk03u
2018/09/18 16:38:32
ID : QoK7wLbwk7g
0
나: 고마워, 반장몬, 근육몬! 둘이 도와준 덕분에 많이 강해졌어! 난 이만 가볼게!
반장몬: 들어올땐 맘대로지만!
근육몬: 나갈땐 아니란다!
나:.............................뭐?
48
◆A1wtvDuk03u
2018/09/18 16:42:29
ID : QoK7wLbwk7g
0
아니 이게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들기는 소리지??
뜬금없이 내 길을 막는 두 포켓몬을 본 나는 표정이 짜게 식어버렸다.
설마....만난지 고작 몇시간 밖에 안 됬는데 나한테 정들어버린 건가....
나: 어째서 내 앞길을 막는거야? 난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반장몬: 그건...... 때문이야!
근육몬: 나도 이하동문이다.
49
이름없음
2018/09/18 16:43:04
ID : Hxu3xDzhy6o
0
우리도 수련하려면 널 던져야 하기
50
◆A1wtvDuk03u
2018/09/18 18:22:42
ID : QoK7wLbwk7g
0
나: 어째서 내 앞길을 막는거야? 난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반장몬: 그건......우리도 수련하려면 널 던져야 하기 때문이야!
근육몬: 나도 이하동문이다.
51
◆A1wtvDuk03u
2018/09/18 18:29:36
ID : QoK7wLbwk7g
0
나: 싫거든?? 둘이서 번갈아가면서 던지기 수행하면 되잖아!!
근육몬: 반장몬과 나는 소꿉친구(?) 라서 서로 수행을 도와주는 일이 많았다.
좀 더 색다른 대상을 던지고 싶은 우리들의 마음을 이해해주었으면 한다.
반장몬: 맞아, 근육몬을 던지는 일은 이미 수천번이나 해서 질렸어.
52
◆A1wtvDuk03u
2018/09/18 18:31:40
ID : QoK7wLbwk7g
0
사람에 집착하지 말고 물건이나 돌을 던져서 수행을 하라고 대답하고 싶었지만
너무나도 진지한 두 사람에 눈빛에 차마 말 할 수 없었던 나는...
53
이름없음
2018/09/18 18:37:37
ID : y5dWo2IJVar
0
화장실에서 로켓단을 주워왔다
54
이름없음
2018/09/18 21:32:05
ID : tjthdQskla5
0
그래... 대타를 주워오자
55
이름없음
2018/09/19 11:34:38
ID : Za61Ckty5fd
0
로켓단 아직 아무것도안했는데 두번이나 날라가는거야?ㅋㅋㅋㅋㅋㅋ
56
◆A1wtvDuk03u
2018/09/19 12:55:56
ID : QoK7wLbwk7g
0
사람에 집착하지 말고 물건이나 돌을 던져서 수행을 하라고 대답하고 싶었지만
너무나도 진지한 두 사람에 눈빛에 차마 말 할 수 없었던 나는 화장실에서 로켓단을 주워왔다.
그들에게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긴 했으나 내가 살려면 어쩔 수 없었다.......
나: 그럼 나 말고 이 자들을 던져. 인원 수가 많아서 훨씬 더 수행에 도움이 될거야.
???: 너무하다옹! 우린 아직 아무런 짓도 안했다옹!
???: 마ㅡ자용!!
57
◆A1wtvDuk03u
2018/09/19 12:59:10
ID : QoK7wLbwk7g
0
머리에 금달린 고양이와 시퍼런 슬라임이 내 말에 반박을 했으나 애써 못 들은 척 했다.
내 제안을 들은 근육몬과 반장몬은 잠시동안 고민하는 듯 하더니 이내 고개를 끄덕였다.
반장몬: 좋아. 듣고 보니 일리 있는 말이네.
근육몬: 제안을 받아들이겠다. 각각 둘둘씩 나눠 던지면 되겠군.
로켓단 전원: 히이이익!!!
58
◆A1wtvDuk03u
2018/09/19 13:20:38
ID : QoK7wLbwk7g
0
나: 탁월한 선택이야! 질려서 던지기 싫을 때 까지 실~컷 수행하라구! 그럼 난 20000!!!!
등 뒤에서 들려오는 로켓단의 원성소리가 완전히 안 들리게 될 때 까지 나는 열심히 도망쳤다.
그렇게 한참을 가니 까지 오게 되었다.
59
이름없음
2018/09/19 16:07:50
ID : LbA0ralhdO3
0
포켓몬센터
60
◆A1wtvDuk03u
2018/09/19 16:26:37
ID : QoK7wLbwk7g
0
등 뒤에서 들려오는 로켓단의 원성소리가 완전히 안 들리게 될 때 까지 나는 열심히 도망쳤다.
그렇게 한참을 가니 포켓몬센터 까지 오게 되었다. 이야....어지간히 멀리도 와버렸구만.....
반켓몬과 처음 만났던 공원으로 어떻게 돌아가야 될지 걱정스럽네.
61
◆A1wtvDuk03u
2018/09/19 16:32:26
ID : QoK7wLbwk7g
0
여지껏 내내 도망치느라 많은 체력을 소비해버린 나는 더 이상 달리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잠시 쉴 겸 근처에 있는 포켓몬센터 안으로 천천히 들어갔다.
센터의 안에는......
62
이름없음
2018/09/19 16:36:01
ID : fdVcLgmHxAY
0
간호순은 없고 간호사 복장을 한 마임맨이 있다
63
이름없음
2018/09/20 18:56:14
ID : y5dWo2IJVar
0
갱신
64
◆A1wtvDuk03u
2018/09/20 20:41:26
ID : QoK7wLbwk7g
0
여지껏 내내 도망치느라 많은 체력을 소비해버린 나는 더 이상 달리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잠시 쉴 겸 근처에 있는 포켓몬센터 안으로 천천히 들어갔다.
센터의 안에는 간호순은 없고 간호사 복장을 한 마임맨이 있다. 저건 또 뭐람....
간호사 복장을 한 채로 팬터마임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여러모로 언벨런스 하다.
65
◆A1wtvDuk03u
2018/09/20 20:44:19
ID : QoK7wLbwk7g
0
웬만하면 무시하고 싶은데, 주변에 말을 걸 만한 사람이 통 보이질 않네.
나는 결국 한숨을 푹 쉬면서 마임맨이 있는 곳으로 가까이 다가가 말을 걸었다.
나:
마임맨:
66
이름없음
2018/09/20 20:49:47
ID : 6lDvBe582tA
0

67
이름없음
2018/09/20 23:40:11
ID : QoLhur87cKY
0
하핫 애송이 아직 실력이 부족하다구!!
68
◆A1wtvDuk03u
2018/09/21 15:30:40
ID : QoK7wLbwk7g
0
나: 자네를 제거하도록 하지.
마임맨: 하핫 애송이 아직 실력이 부족하다구!!
......초면에 말이 너무 심한거 아니야? 이래봬도 지구 던지기 훈련까지 하고 온 몸인데!
마임맨의 도발을 듣고 화가 나버린 나는 그에게 승부를 걸기로 하였다.
쉬고 가려는 목적과는 전혀 딴판인 전개가 되어버렸지만(....) 지고는 못 산다는 말씀.
69
◆A1wtvDuk03u
2018/09/21 15:33:18
ID : QoK7wLbwk7g
0
나: 뭐 이 자식아? 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말아줄래??
나와 으로 승부를 내자! 그럼 둘 중에 누가 진짜 실력이 부족한지 알게 되겠지!
마임맨: 콜!
70
이름없음
2018/09/21 15:44:41
ID : XBAqmIMo0k9
0
가위바위보
71
◆A1wtvDuk03u
2018/09/23 11:43:00
ID : QoK7wLbwk7g
0
나: 뭐 이 자식아? 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말아줄래??
나와 가위바위보로 승부를 내자! 그럼 둘 중에 누가 진짜 실력이 부족한지 알게 되겠지!
마임맨: 콜!
72
◆A1wtvDuk03u
2018/09/23 11:45:21
ID : QoK7wLbwk7g
0
순전히 운으로만 승패가 가려지는 가위바위보와 서로간의 능력 격차가 무슨 상관이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그냥 넘어가줬으면 한다. 왜냐하면 운도 실력이니까!
그렇게 우리 둘은 가위바위보를 했다.
나&마임맨: 안 내면 진다 가위,바위,보!!!
73
◆A1wtvDuk03u
2018/09/23 11:45:51
ID : QoK7wLbwk7g
0
내가 낸 거:
마임맨이 낸 거:
74
이름없음
2018/09/23 14:24:49
ID : crdXunyK3RD
0
바위
75
이름없음
2018/09/23 14:24:56
ID : crdXunyK3RD
0
가위
76
이름없음
2018/09/23 20:47:26
ID : dDs7dPjs5Wi
0
이겼다!!!!
77
이름없음
2018/09/28 21:17:03
ID : Bfgqo6oY09x
0
갱신
78
이름없음
2018/10/01 08:44:42
ID : zbA5ff84IMl
0
갱신
79
이름없음
2018/10/03 22:04:48
ID : ZimGsjjzgnS
0
갱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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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판 잡담스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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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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