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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라이브에서 대화 좀 하다가 맞는다 싶으면 오픈채팅으로 넘어가서 계속 대화를 하는데, 자기가 먼저 하자고 해놓고 나가는 사람들이 있다;; 뭐 나가든 말든 자기 맘이지만, 그냥 처음으로 만났던 두 분이 아주 좋으신 분이셨고 꽤? 랄까 일주일동안 하루 빠짐없이 대화했었기 때문에 뭔가 서운하더라고.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었는데, 뭐 네가 나간다면야'같은 느낌이랄까. 그래도 아쉽긴 아쉽다.
게다가 그 좋으신 두 분 중에서 한 분이랑은 내가 실수로 나가서 대화가 끊겼다.. 찾을 수가 없다... 근데 내 채팅방에 대화를 안 거는 것 보면 그냥 내가 귀찮았나 싶기도 하고 그렇다.
그냥 다음부터는 개인적인 이야기 하지 말까 싶기도 하다. 뭐 내 얘기 꺼내면 다 똑같은 반응이라서 ㅇㅇ.. 뭐 이미 그런 반응이 나올 거란 생각은 했지만. 그냥 괜히 분위기 다운시키는 것 같기도 해서 하지 말까 싶다.
나: 좋은 아침 (실제로 오전 6시 되기 5분 전이였음)
나: 기분 어때
저 분: 안녕
저 분: 정말 좋아
나: 오오오
저 분: 너는 (어때)?
나: 안녕
저 분: 어디에서 왔니? / 무슨 나라 출신이니?
나: 건배
저 분: ㄴㅈ
나: 나 안 취했어
저 분: 멋지네
나: 아냐 나 취했어
나: 멋지지이이이이ㅣ이ㅣ이
나: 와아아아아아아우
저 분: 안녕 '취했어'야 (미국식 농담)
저 분: ㄴㅈ
나: (자체검열)
나: 농담이야
나: 나 아기임
나: 나 ㅈㄴ 순수해!
저 분: 동의할게 / 네가 한 말 이해함
나: 와우
저 분: 놀랍네
나: 미안. (I'm down이란 표현을 나 기분 최악이야 라는 의미로 받아들임)
저 분: 너무 늦어
저 분: 여자가 좋은 것이다ㅡ
나: 안녕
저 분: 아픈 것이다ㅡ
저 분: 안녕ㅡ 인 것이다ㅡ
저 분 귀여워 ㅋㅋㅋㅋ
일본 랜챗에서 한국인 만났다. 들어본 바로는 저 사이트가 굉장히 마이너 한 곳이라 한국인은 진짜 거의 없다더라 ㅋㅋㅋㅋ. 예상외로 일본 랜챗에서도 변태가 많대.. 뭐 나는 일본어 아예 못해서 못 알아들은 거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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