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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53)2.전 지금 2살입니다 (292)3.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598)4.매우 혼자 되기 (602)5.살고 있습니다. 그냥 살아만 있습니다. (820)6.걍사는얘기 (486)7.70억 명이 사는 이 별에서 인연이 맺어집니다. (574)8.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656)9.실천하면 도움될 만한 것들 (2)10.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370)11.해가 떠오른다 가자(6+) (184)12.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609)13.난입x (150)14.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111)15.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543)16.허수아비 4 (부제: 긍정적으로 살기) (127)17.내 침대 왼쪽은 항상 비었어 (108)18.🌊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27)19.하루를 삼키다 (238)20.나의 일기 (137)
https://youtu.be/mj6IdqA9b2I
asmr 장인 정신 오지고
카톡 아이디 교환해버렸습니다... 먼저 보낼까 아니 먼저 보내야되늗네 백만번 고민하면서 끄으으응ㅇㅇㅇ 하고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엔터키 잘못 눌러서 보내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람이 글케 심한짓 한 것도 아닌거 같은데 진심 갑분싸 되고 쫓아내고서도 또 욕하길래... 흠... 좀 정 떨어짐
여기 오자고 안했으면 이런 일 안 일어났을까...? 존나 다른 사람들 뒷담 오지게 까고 남들 뭐만하면 좀 예민하게 굴어서 음... 기분 탓이겠지... 걍 예민해서 그런거겠지 싶었는데...
증인 봤음 옆에 아지매 둘 앉았는데 존나 폰딧불이였음ㅅㅂ 영화 시작하고 끝부분 쭉 끝까지 손에서 휴대폰 절대 안놓더라 개빡쳐서 뒤지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씨라길래 난 예전에 그 애인 줄 알아서 좀 설렜었는데 외동이라니까 아닌거 같고 그 애 분명 여동생인가 있었던걸로 기억함 아닌가 그것도 완전 몇년전 일이고 기억해봤자 슬퍼서 죽을거 같길래 잊으려고 애썼더니 이름도 뭣도 기억에 없어
얘기가 샜네 어쨌든 게임 글케 자주 안 들어갈거 같고... 일단 안경 바꾸고 알바 알아봐야될듯 앞니랑 이 누런거 솔직히 존나 신경 쓰이는데 이는 돈 존나 나까니까 패스...한다...
김향기가 올해 스무살이란것에 놀랐고... 연기 너무 잘해서 놀람 자폐증이 진짜 저런 세상을 보는건가? 하면서 엄청 놀라고 뭔가 충격이라고 해야되나 그랬어
글고 정우성 여전히ㅜ잘샌겼는데 세월은 어쩔 수 업는거 같더라... 나이 들어보여서 두번 놀랐어... 시간이 이렇게 빠르구나 싶고 정우성이 아직도 결혼 안했다는 것도 소오오올직히 놀랐닼ㅋㅋㅋㅋㅋㅋㅋ 키 젤 크고 목소리도 좋고 절케 잘생기고 스윗한데... 음... 뭐... 이유가 있겠지
글고 또 엄마가 기분 상하게해서 집에올때까지 암말도 없다가 집 거의 다와서 화해식으로 좀 대화함 그리고 칼국수 먹고 게임하고... 그랬는데... 그런 일이 벌어졌네
다시 생각해도 그렇게까지 심한말 들을 정도는 아닌거 같았는데... 따로 귓말해서 사과한 것도 진심 부처인가 싶었음ㅠㅠ 지인은 아니었지만... 나보다 더 사람한테 많이 대인거 같으면서도 좀 소름 끼쳤어 어떤 사람한테도 내가 저렇게 보일까 싶고... 암튼 그 두사람한테 따로 사과하면 좋았을 것을 당황스럽고 피곤해서 일단 껐다
작년 스레 보는데 진심 현타 오더라 아까 있었던 일만 해도 충분한데 참... 갠봇 일 계속 하고 있긴 한데 솔직히 너무 지침 이래저래 답장해야되는데 지치고 피곤해서 1~5일뒤에나 답장하는 꼴이라 솔직히 욕 머거도 싸다... 하...
글고 자꾸 접는다 뭐다해서 솔직히 힘들다 징징거림 많은건 인정해야돼... 뭔가 계속 들어주는 입장만 되는거 같고 감정 쓰레기통 된 기분 낭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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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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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레스살고 있습니다. 그냥 살아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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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레스70억 명이 사는 이 별에서 인연이 맺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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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레스허수아비 4 (부제: 긍정적으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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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레스내 침대 왼쪽은 항상 비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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