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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8 11:40:59 ID : O781ijdwk5U
너를 사랑해 떠나보내지 않으려 저 달을 부숴버렸다.
2018/11/18 12:16:10 ID : O781ijdwk5U
최근에 귀를 뚫어서 한쪽으로만 잠을 자다보니까 몸이 쑤시기 시작했다 그래서 주말을 더 만끽하지 못하고 일찍 일어났다
2018/11/18 12:17:26 ID : O781ijdwk5U
일어나자마자 하는일은 몸에 감긴 이어폰줄 풀어내기 알림창을 확인하고 쓸떼없는건 지우고 메신저를 확인하면 잠은 다 깨버린다
2018/11/18 12:33:50 ID : O781ijdwk5U
오늘 아점은 크림리조또라고쓰고 치즈리조또라고 읽는다
2018/11/18 13:20:14 ID : O781ijdwk5U
나는 지금까지 내가 2햇반이 되는 인간이라고 굳게 믿고살아왔는데.....나의 위장에게 배신당했다
2018/11/18 19:48:04 ID : O781ijdwk5U
주말동안 하는일은 딱히 별거없다. 더뮤지션도 조금씩하고 보통 침대에서 뒹굴거리거나 트위터나 정처없이 떠돌아다니며 덕질을 한다던가.... 최근들어서 하게된 일은 내 플레이리스트에서 노래뽑아서 추천하기? 포기했던 미술을 취미로만 다시 시작한것?
2018/11/20 22:29:08 ID : O781ijdwk5U
아 징짜 현생 너무힘들다.....
2018/11/20 22:29:26 ID : O781ijdwk5U
뷰티인사이드 재밋어!!!
2018/11/20 22:30:00 ID : O781ijdwk5U
칭구들 다 앨범왔는데 나만 앨범안와.....내가 먼저 결제했는데!!!
2018/11/23 22:07:19 ID : O781ijdwk5U
대체ㅜㅠㅜㅜㅜ시그가 어째서 5.7........돈뜯을라구 작정...했구나
2018/11/24 23:53:18 ID : O781ijdwk5U
내가 쓴 시를 엮어서 시집을 만들고싶은데 너무 할게많당.....ㅜㅠㅠㅠㅠㅠㅠ....
2018/11/24 23:54:16 ID : O781ijdwk5U
요즘 고입때문에 바빠서 시를 쓸 시간도 없다....
2018/11/24 23:54:45 ID : O781ijdwk5U
징짜 고닥교원서만 쓰고 발표나면 미친듯이 시쓰고 글써야지...(두근두근)
2018/11/25 11:25:01 ID : O781ijdwk5U
원래 감기는 두계절마다 한번씩이었는데.....가을에서 겨울됐다고 또 감기걸린건가.... 저번 가을에 감기 심하게 앓았어서 이번엔 안걸릴줄 알았더니ㅡㅡ...
2018/11/25 11:25:40 ID : O781ijdwk5U
감기걸리면 목부터 반응이 온다. 기침 진짜 짜증난다...
2018/11/25 17:09:33 ID : 5goZbjtck3w
친구랑 신전떡볶이 먹으러왓다!
2018/11/25 19:54:21 ID : O781ijdwk5U
나의 첫번째 별은 당신의 사랑과 꿈과 희망이고 나의 두번째 별은 나의 당신과 꿈과 사랑이고 나의 세번째 별은 절망과 당신이 없는 세상
2018/12/01 16:54:54 ID : O781ijdwk5U
한 해의 마지막달의 첫 해가 떴구나
2018/12/05 20:27:03 ID : O781ijdwk5U
와 나 진짜 요즘 너무 바쁘게살았구나.....방 치울시간도없어서 결국 2달만에 방청소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미안나온게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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