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5/09 00:08:06 ID : 4JVe3U5cHBg 3
너를 다 잊었다고 생각 했는데, 너는 여전히 나의 새벽을 가득 채우는구나.
202 이름없음 2019/08/14 02:20:01 ID : a2nBgpgo2Hw 0
.
203 이름없음 2019/08/15 06:47:45 ID : 3O5TO9ByZin 0
소리는 왜 미처 빛을 따라가지 못하는가. 너와 나의 관계에서 난 늘 소리였다. - 낙뢰 -
204 이름없음 2019/08/15 10:44:01 ID : O3wk8ktvCmN 0
너를 외면하려고 걸었던 길 조차, 너에게로 가는 길이었다.
205 이름없음 2019/08/15 11:33:27 ID : 43Vgrtg3QoI 0
내귀에 캔디 - 이어폰 -
206 이름없음 2019/08/16 16:56:36 ID : zdPcso584IL 0
네게 나는 잠시의 장난감이었을지라도 내가 네게 품은 마음만큼은 부정하지 말아줘, 모두 나 혼자 안고갈테니까
207 이름없음 2019/08/16 17:02:08 ID : Zjs7fbBe41C 0
엄마 미안해
208 이름없음 2019/08/16 17:07:27 ID : JWo2NAlBasl 0
때문에 빵터졌네ㅋㅋ 가슴이 저리다못해 아프다ㅠ
209 이름없음 2019/08/16 17:14:54 ID : 5Vbvg40oLao 0
Please stay with me
210 이름없음 2019/08/17 21:57:56 ID : Y7aranwk8jg 0
나는 너를 좋아하지만 너는 다른사람을 좋아하잖아 어쩔수 없지만 너만 행복하면 돼 그대신 내가 좋아했던 마음은 잊지 말아줘 짝사랑으로서 마지막 부탁이야
211 이름없음 2019/08/18 11:53:07 ID : 8nWi659js1c 0
다가가면 밀어낸다 다가가고 싶지만 점점 멀어지는 너를 붙잡고 싶다 다른 사람에게 끌리는 널 놓아 줄 수 밖에 없어 내 자신이 초라해 지는것 같다 자석의 같은극
212 이름없음 2019/08/18 18:39:22 ID : glvba4IGr82 0
환자분은 앞으로 뛰기 어려우실 겁니다.
213 이름없음 2019/08/18 18:40:47 ID : 9dvfO7hs8kk 0
크게 웃는 사람은 오래 울었던 사람이래.
214 이름없음 2019/08/18 20:34:10 ID : pQqY1cturcN 0
손가락에 상처가 아물듯이 내 마음도 아물수 있을까?
215 이름없음 2019/08/18 20:39:04 ID : 1g2E67wE2rd 0
내가 고자라니..... 내가 고자라니!!!! ㅠㅗㅠ
216 이름없음 2019/08/18 22:48:21 ID : i08jbdCrBBy 0
첫 만남, 둘만 있던 시간, 그리고 사랑에 빠졌던 순간. 그날 우리들의 만남의 시간, 4분 30초. 그때 나는 흔히들 첫눈에 반했다고 말하는 사랑을 시작했다.
217 이름없음 2019/08/19 02:01:29 ID : y6rs5XteKZb 0
내가 여태까지 했던 노력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왜 내가 노력하면 다 물거품이 되어버릴까. 왜 내 노력을 인정해주지 않지? 나는 분명 노력했는데 말이야. 난 노력했어. 할 필요가 있었으니까.. 노력 했겠지 했을거야 했어야만 해.
218 이름없음 2019/08/19 23:54:12 ID : nCi1a1eIK7u 0
나는 너의 시간에 살고 너의 시간에 잠들며 너의시간에 살아갔는데 너는 나의 시간을 부정하며 살았구나, 몰랐어 정말 몰랐어 미안하고 ,, 사랑한다고 하면 염치 없는걸 알고 있기에 , 다시는 보지 않길
219 이름없음 2019/08/19 23:58:08 ID : L9hcL9dyNA8 0
나는 너의 봄이길 바랬는데, 너는 나의 여름이 되주길 바랬는데, 우리는 결국 땅 속에서 땅 위를 상상하고 있었구나.
220 이름없음 2019/08/20 01:29:02 ID : 1wty0oMo5e7 0
10년 동안 함께 했던 친구와 별 이유도 없이 서먹해져가며 내 유년기의 종막이 다가왔음을 느꼈다.
221 이름없음 2019/08/20 14:12:04 ID : gY09xQsjdzQ 0
나를 잊지 말아요
222 이름없음 2019/08/20 14:29:21 ID : dUY1a79jvwt 0
아직도 어제 일 같은 그 날 친구의 비밀쪽지에 적혀있던 얘기 나는 왜 그랬는지 더욱 화가 났어
223 이름없음 2019/08/20 16:26:15 ID : WpapTQslCkl 0
사랑한다는 말로는 부족하나 그런 자격 없는걸 알아 , 나는 너를 보아도 너는 나를 보지 못하길 모든 힘듦은 내가 짊어질테니 모든 행복은 네게 전달되어 가길,
224 이름없음 2019/08/20 18:19:24 ID : qi8nSE9z85Q 0
밤하늘에 그때 기억을 되새겨보니 사랑이더라
225 이름없음 2019/08/20 18:24:19 ID : snXxTO7dVhw 0
자기혐오로 얼륵졌던 내 속에 너라는 지우개
226 이름없음 2019/08/20 18:25:30 ID : qi8nSE9z85Q 0
Please kill for me. 제발 나를 위해 죽여줘.
227 이름없음 2019/08/20 22:19:48 ID : L9hcL9dyNA8 0
왜 내가 사랑한 사람들은 다 내게 상처를 주는지
228 이름없음 2019/08/20 23:17:55 ID : gY09xQsjdzQ 0
만약 다음생이란것이 있다면 그땐 당신을 사랑할 수 있기를
229 이름없음 2019/08/20 23:21:20 ID : gY09xQsjdzQ 0
못해줘서 미안해..
230 이름없음 2019/08/21 00:33:18 ID : HvjtdCmK40m 0
정말 너를사랑했지만 이젠 사랑안할래
231 이름없음 2019/08/21 20:24:48 ID : 6Zbg0pWo0oL 0
내가 노력하지 않으면 우린 마주치기 힘든 사이였다는 걸 깨달았어
232 이름없음 2019/08/21 21:02:04 ID : pcKY5RA5gpc 0
고맙다. 네가 내게 해준 모든 것들에 대해. 주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도.
233 이름없음 2019/08/25 10:45:46 ID : a2mlbjzhthh 0
역시 영웅보다는 평범한 사람으로 있는게 좋아.
234 이름없음 2019/08/25 15:26:05 ID : mmty0k08nTR 0
이거 내가 사랑한 환각 그거지
235 이름없음 2019/08/25 16:59:27 ID : 61BfhBy1wtA 0
이제서야 알았다. 검정색과 흰색이 섞이면 칙칙한 회색이 될 뿐이라는걸. 너의 색이 앞으로도 하얗고 순수하게 지켜지기 위해 난 너를 떠나기로 했다.
236 이름없음 2019/09/04 18:50:39 ID : 79ck9s8pfhw 0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내게 떠주신 목도리를 잃어버렸다.
237 이름없음 2019/09/04 19:26:21 ID : 4Gmr879dyGq 0
다른 사람들은 무언가를 하고 있는데 나는 이유 없이 침대에 누워있네
238 이름없음 2019/09/05 00:48:55 ID : O9s4Fh802sl 0
치킨 배달비 2000원 인상
239 이름없음 2019/09/07 02:30:24 ID : FfTO8rtcoJV 0
대화가 불가능한 상대입니다.
240 이름없음 2019/09/07 15:33:04 ID : s3xxDAphAjf 0
명치를 맞았다.
241 이름없음 2019/09/08 03:06:46 ID : lu9tcslxDs9 0
너희의 삶 전부를 내걸어 그가 너희를 돌아보게 하렴. 스스로 행복을 거머쥐어 내가 바랄테니 너희의 삶을 살아 너희의 앞길에 축복의 등불이 이르기를 자신의 가치를 타인에게서 찾으려 하니까 비극이 일어나는 거야 꿈이 이루어지는 조건이 정말로 사람의 허락 따위라고 생각해? 설마 외부의 그 무엇도 필요치 않아. 필요한 게 있다면 그건 분명 내부의 작은 행복 - 웹툰, 나의 작은 여우별 중 -
242 이름없음 2019/09/08 04:05:55 ID : GpSGmlbilyK 0
거니는 곳곳에 유기 기억이 스며있다
243 이름없음 2019/09/08 20:36:17 ID : K1woGpPhdQr 0
244 이름없음 2019/09/10 01:54:03 ID : cmmtBs4E5Pj 0
뭐 먹을래? 아무거나.
245 이름없음 2019/09/10 02:25:24 ID : s66rAlwmttb 0
인형은 새장 속의 새를 꺼내기 위해, 스스로를 부쉈다. 자신이 그렇지 않는다면, 자신 몸 속의 열쇠를 꺼내지 않는다면 새는 영원히 새장 속에 갇혀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246 이름없음 2019/09/11 13:12:57 ID : dTU5hwE9urg 0
하나만 사라졌을 뿐인데 모두 망가진 걸 보면 당신이 내 삶이었던가
247 이름없음 2019/09/11 17:17:44 ID : hwIHva4L800 0
고통없이 죽을 수만 있다면 죽었을거야
248 이름없음 2019/09/12 11:34:30 ID : Y1fTVbA1DAl 0
네가 나만을 바라보기를 바랬던건 내 큰 욕심이었을까
249 이름없음 2019/09/12 19:12:27 ID : LbwttdzTQpP 0
죽고싶어하는 거기 당신 사실은 죽고싶은게 아니라 이렇게 살기 싫은거지?
250 이름없음 2019/09/14 01:20:56 ID : koGsqrulfSE 0
자니?
251 이름없음 2019/09/14 01:22:43 ID : 3XBzcNulio7 0
바람이 부는 것은 반대편에 있는 그대가 내게 소식을 전하려 흘려보냈다고.
252 이름없음 2019/09/19 02:38:56 ID : rfhzcHwspfe 0
하나님도 때로는 눈물을 흘린다
253 이름없음 2019/09/19 16:04:57 ID : rfhzcHwspfe 0
신도 행복한 결말을 좋아해요.
254 이름없음 2019/09/19 21:57:47 ID : du8pe1xwoMm 0
전에는 마음이 꽉 차다 못해 터질 듯했는데, 지금은 마음 어딘가에 구멍이 나버린 느낌.
255 이름없음 2019/09/20 01:36:35 ID : vcoHDvu5TRx 0
모든 게 원래대로 돌아온다. 네가 바라던 이상이 현실이 되고, 세상의 모든 악은 멸할 것이다. 네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이들까지도, 조용하고 인심좋은 마을에서 평생을 웃으며 보낼 것이다. 만약에 이 이상적인 미래에 네가 없다고 해도, 너는 이 미래를 선택할 수 있을까.
256 이름없음 2019/09/20 09:53:16 ID : Zii8lB82txW 0
다음생이라는 게 있다면, 그렇다면, 신께 빕니다. 제발. 저를 태어나게 하지 마세요.
257 이름없음 2019/09/21 03:09:47 ID : SMmGtAlwk8k 0
행복했어? 행복했어. 너와 만났던 순간순간들이 내겐 가장 큰 행복이었어. 내가 살아가면서 그 이상의 행복은 만나지 못할꺼야. 지금은? 지금은 슬퍼. 슬프지. 하지만 울고싶진 않아 웃어주고 싶어. 왜? 너와 만나는 마지막이잖아. 우는 모습 보여주면서 보내긴 싫어. 그럼 그곳에서 잘 못 지낼거 아냐. 마지막으로 물어볼게. 나는 좋은 아이였어? 물론이지. 너는 내게 내려온 단 하나뿐인 천사였어.
258 이름없음 2019/09/21 11:32:13 ID : RA6lzQsjipf 0
그리운건 그대일까 그때일까
259 이름없음 2019/09/21 23:31:47 ID : k2nvirxQtxO 0
엄마에게서 전화가 왔다.
260 이름없음 2019/09/22 01:53:02 ID : RzXArzfgqrt 0
결국 이리 될 것을. 너는, 나는 대체 무얼 기대했던 걸까.
261 이름없음 2019/09/22 04:44:11 ID : ttbbhbzV9ju 0
효진아 나 오늘 너희 어머니 만났어. 어머니 여전히 아름다우시더라. 어머니도 너 많이 보고싶어 하셔. 꼭 지금이 아니라도 언제든지 돌아와 줄수 있어? 너가 나한테 올 동안 나 다른 여자 쳐다도 안 보고 너만 기다리고 있을게. 너가 올 날만 기다리고 매일 멋지게 준비하고 있을게. 나 보러 올때 이쁘게 안와도 되니까 우리가 마지막으로 봤던 그 모습 그대로 하늘에서 나 보러 내려와주라. 항상 너만 사랑해 효진아
262 이름없음 2019/09/22 22:32:14 ID : dSMlzPjs2q6 0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다 잊은줄 알았고 그러기에 버텨왔는데, 아니었어. 나는 잊지 못해 익숙해져서 착각했던거였어.
263 이름없음 2019/09/25 15:44:48 ID : Y4Fhe40pV88 0
행복해지기 참 어렵다.
264 이름없음 2019/09/25 20:13:34 ID : u9tfUY4K42F 0
오늘하루도 고생 많았어.
265 이름없음 2019/09/26 00:13:12 ID : k03BcLapSFg 0
살기 싫었지만 살았다. 불행했지만 살아왔다. 불행한 만큼 행복한 일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며 나는 오늘도 열심히 살아갑니다.
266 이름없음 2019/10/02 21:55:54 ID : dSMlzPjs2q6 0
ㄱㅅ
267 이름없음 2019/10/05 23:34:26 ID : nCi1a1eIK7u 0
세상은 나만 암울하고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눈 앞에는 내 시야를 가리는 것들이 있었다 . 주위가 보이기 시작했다 .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 , 볼수도 들을수도 없는 슬픔 , 미래가 없다는 슬픔 . 나만 힘든게 아니었다.
268 이름없음 2019/10/06 00:57:04 ID : tfTWqmFcoNz 0
그래서 울었다.
269 이름없음 2019/10/06 22:13:15 ID : kq2KY9AnWnX 0
소년은 자라 소년이었던 어른이 된다.
270 이름없음 2019/10/07 01:56:45 ID : e2Gmraq6phv 0
빛나는 날들은 저물어 버렸고, 남은 것은 회색빛의 날들이다.
271 이름없음 2019/10/07 21:02:45 ID : dRyGlilCrvu 0
옆에서 소리없이 가만히 흘끗 보며 너의 성장을 지켜보던 나는 잘못되어가지만 그 또한 내가 사랑하고 좋아한다. 가슴이 뜨거워서 데일 것 같이 따갑지만 참을 만하다. 그만큼 너를 마음 속에 고이 곱게 품어왔으니 이 따가움은 네가 내품에서 나가고싶다는 신호겠지. 이제 놓아주어야 하겠구나. 아쉽고, 힘들고, 너가 간 후 몇날 며칠 밤을 지새겠지만 너가 행복하다면 미련없이 떠나보내야하겠지
272 이름없음 2019/10/08 00:52:27 ID : 5PfSMktutxQ 0
하늘에서 별이 수 없이 떨어지는 꿈을 꾸었다. 눈을 뜨니 눈물 범벅이였다. 별이 아름다워서 운건지 별이 지는것이 아쉬워서 운건지 일어나고 나서도 한참을 멍하게 창문만 바라 보았다.
273 이름없음 2019/10/16 00:38:09 ID : tfO1dBe6o3Q 0
그뿐이었다.
274 이름없음 2019/10/16 01:40:36 ID : klcty2JO2k5 0
헐... 저릿하다 ㄹㅇ
275 이름없음 2019/10/16 01:53:33 ID : klcty2JO2k5 0
봄 밖에 보지 못 할 인생이지만, 그래도 난 가을의 행복함을 안다. 적당히 따뜻하면서도, 또 적당히 차가운 게. 너와도 같았다. 그와 닮은 모든 것을 사랑하는 나는, 그의 계절을 가을로 부르기 시작했고 오직 그것 하나만으로 자그만 희망을 키워나간다.
276 이름없음 2019/10/16 01:57:41 ID : 02q2JVe42Mp 0
나의 수야
277 이름없음 2019/10/16 02:42:20 ID : TQpO7dWqnSK 0
그렇게 나의 겨울은 떠나고, 나는 어른이 되었다. 영원히 아이로 남아야할 너와, 원하지 않은 어른이 되서 나날을 버티는 우리의 시간은. 그렇게 멈췄다.
278 이름없음 2019/10/16 23:20:41 ID : s07f84NBtiq 0
저 좀 예뻐해주세요.
279 이름없음 2019/10/19 14:50:42 ID : 83zWlyK46mL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3인데...증말....수특에서 봤던거다...
280 이름없음 2019/10/19 17:57:45 ID : y3Qk5PjxTSJ 0
아무도 구석에서 울지 말라고 지구는 둥글게 만들어졌다.
281 이름없음 2019/10/19 21:46:33 ID : lyLe0sqphzg 0
네 뒤에는 발자국이 없어, 내 뒤에는 끝이 보아지 않을 정도로 발자국이 많아. 이게 뭘 뜻하는지 알아? 넌 평생 모를거야.
282 이름없음 2019/10/19 22:03:59 ID : veNtdyGmq3V 0
결국 그렇게 잠겨 죽어가는 것이다.
283 이름없음 2019/10/20 00:30:08 ID : wJO7go1Dta2 0
기르기 시작한 이상 잡초가 아닙니다. - 디시인사이드 식물 갤러리의 누군가.
284 이름없음 2019/10/20 12:25:03 ID : PcoINvvipap 0
늘 여기에 있는 나를 두고 가끔 여기에 있는 당신. 나는 당신을 사랑하여 온 세상을 앓았다. _김혜진, <당신은 가끔 여기에 있다>
285 이름없음 2019/10/20 23:51:52 ID : h82qY1fQpPd 0
네가 보고 싶은데 너는 어디에도 없다.
286 이름없음 2019/10/21 22:07:18 ID : zQraljBzalg 0
쓸모 있게 굴게요.
287 이름없음 2019/10/21 23:18:44 ID : fRvio7uso7B 0
너의 눈빛에 담기는 사람들 중에 나는 어렴풋이 보이는 검정이었고, 내 눈빛에 담기는 사람들 중에 너는 가장 환한 빛이었으니까. 나는 아마 영원히 너에게 빛이 닿지 않는 검정.
288 이름없음 2019/10/22 01:28:38 ID : i7bu4Mo6mIL 0
어렸을때 나 태어났을때쯤부터 쭉 동안 키웠던 진돗개, 어디있을까. 초등학교 2학년때 할아버지가 어디로 멀리 보내버렸다 해서 일주일동안 맨날 밤마다 울었던 기억은 있는데 어디로 갔는진 못들었던것같아.
289 이름없음 2019/10/26 21:42:27 ID : QrgkljtgY78 0
나는 내 삶이 행복했었는데 아주 만약에 내가 불행해지면 그 기억들도 미워하게 될까봐 두렵다 그래도 늘 그 순간을 충실하게, 아름답게 살았는데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늘 신경쓰는 내가 나만의 소중했던 순간도 미워해버리면 나는 도대체 어디에 서있어야할까
290 이름없음 2019/10/27 03:12:02 ID : woMrze459g5 0
통장 잔고를 확인했을 때
291 이름없음 2019/10/27 04:01:36 ID : ldCnPhcFikr 0
눈물은 자국을 남기지만 눈물 흘리지 않으면 자국은 남지 않아요. 참으면 병이 된다지만 참지 않아도 병이 되는 건 마찬가지라 적당히 울어요 눈물이 자국을 남기면 그때, 닦아줄게요
292 이름없음 2019/10/27 10:52:24 ID : bA444Y7eZfQ 0
"나는 잊었으면, 네겐 닿았으면 하는 나의 고백들이야." / 안상현, 달의 고백
293 이름없음 2019/10/29 19:59:49 ID : 89Apbxu2lg4 0
" 헤어지는 것은 작은 어려움일 뿐인데 , 어째서 헤어지고 나면 미련이 더 큰지 . "
294 이름없음 2019/11/02 12:50:28 ID : CjbjxV865fh 0
길을 갈 때 있는 돌을 넌 어떻게 생각해? 약한 자는 그 돌을 걸림돌이라 칭하고 강한 자는 그 돌을 디딤돌이라 칭하겠지
295 이름없음 2019/11/02 12:51:44 ID : s9Aqo2GrbyM 0
사랑해요.
296 이름없음 2019/11/02 17:01:36 ID : lBfe1A3V83D 0
이른 햇살이 녹아 내린다 너를 닮은 눈부심이 내린다 / Baby don't cry, 엑소
297 이름없음 2019/11/02 22:18:38 ID : 0pWlA1zQtvw 0
내가 이끼라면 햇빛에 타 죽고 싶어.
298 이름없음 2019/11/03 00:13:44 ID : lCry7z9eIHC 0
너의 웃음은 이슬같아 이슬처럼 에쁜게 웃어주구나
299 이름없음 2019/11/03 00:41:56 ID : ja006583Ds3 0
나 이제 그만하기로 했어, 너 사랑하는거. 이제 다 잊기로 했어, 너 사랑했던거. 그냥 우린 한번 스쳐지나간 인연이었을 뿐이야. 행복해, 나 없이. 행복해줘
300 이름없음 2019/11/03 00:51:55 ID : ja006583Ds3 0
그때의.그대가 그리워
301 이름없음 2019/11/03 00:53:46 ID : 2Mo3WrupU7t 0
넌 빛이고 난 어둠이었어. 그래서 난 점점 너로 인해서 나의것이 없어지고 나는 곧 네가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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