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5/09 00:08:06 ID : 4JVe3U5cHBg 3
너를 다 잊었다고 생각 했는데, 너는 여전히 나의 새벽을 가득 채우는구나.
402 이름없음 2020/02/20 00:06:10 ID : humnCi6Y2pU 0
가져보지도 못한 것을 영영 빼앗아 가는구나
403 이름없음 2020/02/20 00:39:24 ID : s8lu3u04E2m 0
다음 생에는 엄마가 하고 싶은대로 살아. 나 같은거 낳지 말고, 아빠도 만나지 말고.
404 이름없음 2020/02/26 22:08:35 ID : zPeJVapQk4J 0
너는 나의 모든 처음을 함께했고 나의 모든 마지막을 함께했어. 그렇기에 이번에는 너의 마지막을 내가 함께할게 좋은 휴식이 되길바래 나의 반쪽
405 이름없음 2020/02/26 23:20:43 ID : 5Xs1hbBe0nB 0
태어난 적 없는 나라의 향수를 느꼈다.
406 이름없음 2020/02/27 00:52:04 ID : y1Dtjtipfe6 0
날 사랑해줘, 너의 맘 보다 더
407 이름없음 2020/02/27 01:26:28 ID : humnCi6Y2pU 0
매일 밤 선명한 달빛에 푸르게 물든 당신의 머리칼을 봅니다.
408 이름없음 2020/02/27 01:49:54 ID : wE8qqnQq3Wr 0
몇천년이든 언제까지든 너가 환생할 때까지 내가 기다릴게
409 이름없음 2020/02/27 02:54:20 ID : wE8qqnQq3Wr 0
다음 생엔 내가 찾아갈게
410 이름없음 2020/03/08 18:32:40 ID : SNuk9s1a79f 0
다 이루었다
411 이름없음 2020/03/08 21:03:18 ID : u7cE3yFeMnW 0
부디 다음생에 나를 먼저 찾아와 말해주겠느냐, 내가 전생에 너를 아주많이 사랑했었다, 그리 말해주겠느냐.
412 이름없음 2020/03/08 23:28:07 ID : u1g7BAmJU3X 0
내가 노력해도 너는 내가 어디있는지조차 모르기 때문에.
413 이름없음 2020/03/10 12:18:58 ID : DutvzVgjjzh 0
마음은 어둠을 떠돈다. 새까만 물 가운데에 띄운 나룻배 하나가 의탁할 수 있는 유일한 구석이다. 너는 그곳에 빛을 내렸다. 사랑인 줄로만 알았다.
414 이름없음 2020/04/03 14:48:10 ID : 9Aqo5hs5Pa2 0
네가 죽은 뒤 장례식을 치르지 못해, 내 삶이 장례식이 되었다.
415 이름없음 2020/04/04 17:16:42 ID : k9s66qkq1Bg 0
머리부터 발끝까지 달라진대도, 지금의 모습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대도, 내가 알아볼 것, 내가 찾아낼 것 그러니 살아나기만 하여라
416 이름없음 2020/04/04 17:34:18 ID : 79a5SILdPjy 0
엄마 미안, 이제서야
417 이름없음 2020/04/05 16:06:27 ID : 5TVfcHA5alb 0
미안해. 약속했는데
418 이름없음 2020/04/05 18:40:40 ID : PfXxVgrzdRA 0
사랑한다는 말로는 퍼낼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싶어.
419 이름없음 2020/04/06 02:34:48 ID : rcMkleMmJO4 0
그 달디달던 초콜릿이 쓰게 느껴져서 살고 싶지 않았어
420 이름없음 2020/04/06 03:17:55 ID : vBbAZirxWpd 0
몇번이고 부정하고 또 부정해도 마음을 좀먹어오는 감정에 미치도록 아픈 하루.
421 이름없음 2020/04/07 12:38:17 ID : 3A6rwHu3BcM 0
우리네 인생에서는 세 가지의 별들이 스쳐 지나간다 하였다. 이별, 작별, 사별. 감히 상상하기도 버거운 그 별들이 스쳐 지나가지 않기를 기도하며 오늘도 감사히 살아간다. 누군가에게 스쳐갈 그 가슴 시린 별들이, 내가 별이 되어 그들을 아프게 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고 또 바란다.
422 이름없음 2020/04/08 01:17:56 ID : U583u7cJTQm 0
슬픔은 공기 중에 있고, 나는 호흡을 멈출 수 없다.
423 이름없음 2020/04/08 20:26:49 ID : pTSIL89s8pg 0
사랑이었다.
424 이름없음 2020/04/08 20:51:46 ID : O64Y9AmJTU0 0
너는 무신론자였으니 지옥에 떨어졌겠지마는, 너의 삶 또한 지옥이었으니 적어도 낯설지는 않겠구나.
425 이름없음 2020/04/08 21:07:35 ID : hBAlClu08mM 0
그들 모두가 따뜻한 말을 뱉는 대상에 내가 포함된 적은 단 한번도 없었으리라
426 이름없음 2020/04/09 17:41:34 ID : mMjeK7y46nP 0
나는 너를 지키려한것 뿐인데 너는 왜 갈수록 빛을 잃어?
427 이름없음 2020/04/12 03:56:05 ID : zU5gqpatxVe 0
어떤 말로도 꾸밀수없는 이별이었다.
428 이름없음 2020/04/12 22:54:38 ID : xBbwmre5gmG 0
사실 가장 견디기 어려운게 뭔지 알아? 지금 이렇게 널 잃어 절망할지라도, 결국 나는 언젠가 다시 일어설 거라는 거지. 그게 인간이야.
429 이름없음 2020/04/13 01:47:45 ID : 3A42HA5fbu1 0
그저 눈물만 나옵니다. 아침에 누군가가 깨워주고 겨우 일어나 어머니의 목소리를 들으며 아침을 맞이하고 어머니가 밥을 차려준 것을 먹고 인사를 하고 집을 나와 학교로 향하는 길에 가로수길을 보며 등교하고 교실에 앉아 친구와 떠들고 수업을 받고 했던 그 평범하고 어쩌면 따분했던 일들이 모두 당신들의 희생으로 있었음을 왜 몰랐을까요. 어머니 아버지 오늘따라 당신들께서 저에게 해 주신 모든 일들과 일상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430 이름없음 2020/04/13 01:48:35 ID : a3wk63Xta61 0
성경...???
431 이름없음 2020/04/13 18:03:20 ID : crgmHxu05Ru 0
네가 죽은 후 장례식을 치르지 못해서 내 삶이 장례식이 되었다.
432 이름없음 2020/04/13 22:48:27 ID : 0k4Lhs7cMrB 0
어떻게 잊으라고 말해?
433 이름없음 2020/04/14 11:22:17 ID : Y4Fhe40pV88 0
와 이거 나한테 하는말같다..
434 이름없음 2020/04/14 11:32:09 ID : a04JPhhtjvv 0
눈을 통해 알 수 있을줄 알았는데, 다들 맹인이었어.
435 이름없음 2020/04/14 13:47:21 ID : dRyMklikk5O 0
잊지 않을 것이다. 네가 나를 잊는다 해도, 기억에서 지워버린다 해도. 나는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436 이름없음 2020/04/22 12:56:34 ID : V802k9Ajg47 0
계속 기다렸어.
437 이름없음 2020/04/22 18:48:17 ID : dO3CqqnU42F 0
"안녕."
438 이름없음 2020/04/22 20:32:54 ID : Lfe2GslwtwN 0
“김 형, 우리는 분명히 스물다섯 살짜리죠?” “난 분명히 그렇습니다.” “나도 그건 분명합니다.” 그는 고개를 한번 기웃했다. “두려워집니다.” “뭐가요?” 내가 물었다. “그 뭔가가, 그러니까…….” 그가 한숨 같은 음성으로 말했다. “우리가 너무 늙어 버린 것 같지 않습니까?” “우린 이제 겨우 스물다섯 살입니다.” 나는 말했다.
439 이름없음 2020/04/22 23:41:06 ID : zTTTTWjjs3v 0
한 번도 마주친 적 없는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있어
440 이름없음 2020/04/23 11:13:09 ID : zPh89Ajcsqi 0
너만은 날 응원해줄래?
441 이름없음 2020/04/23 14:07:31 ID : zPh89Ajcsqi 0
네가 했던 모든 거짓말 중에 '사랑해'가 제일 좋았어 방금 듣던 노래 가산데 너무 좋아서...
442 이름없음 2020/04/24 01:06:27 ID : BBAmFdu4Gmk 0
안녕. 기억이 안 나겠지만, 다시 만나서 반가워.
443 이름없음 2020/04/24 21:31:43 ID : 41veLgklbeJ 0
내가 싫어하는 사람을 나는 좋아하기로 했다 만약 그것도 안 먹힌다면 그냥 아무나 좋아하기로 했다 그럼 누군간 날 좋아하겠지
444 이름없음 2020/04/25 22:27:54 ID : FdyMi67yY8k 0
우리는 고작 우주의 먼지일뿐인데, 먼지 치고는 걱정이 많다
445 이름없음 2020/05/07 04:22:29 ID : wNvA5gkldCn 0
공상이 아름다운게 아니라 현실이 추한거에요
446 이름없음 2020/05/08 11:52:18 ID : zTTTTWjjs3v 0
결국 생각해보면 내 선택이였고 내 실수였잖아 그럼 됐어 이제 쉬러가자
447 이름없음 2020/05/08 13:16:24 ID : jcnvjwK7vzO 0
갑자기 사라져선 유령처럼 돌아왔다
448 이름없음 2020/05/09 00:15:02 ID : 05RxzXAjba8 0
니가 뭐였던 니가 뭘했던 괜찮아 너의 흔적이 지워지질 않길 바래
449 이름없음 2020/05/09 00:15:40 ID : 05RxzXAjba8 0
갈고닦아라 , 단단하게 보여라 , 그리고 날아라
450 이름없음 2020/05/09 00:48:53 ID : cK6nTXBzapU 0
내일은 필시 너를 잊는 날이 되기를.
451 이름없음 2020/05/09 01:58:10 ID : GrhxU2K4Y2t 0
하늘은 참 무정하시지 빌고 또 빌어도 왜 너만은 닿지 않는지
452 이름없음 2020/05/09 03:14:58 ID : 1bhfaspf9bf 0
좋아한다는 말로 너의 가슴을 사무치게 흔들진 못할지라도, 나를 영영 잊진 말아주길.
453 이름없음 2020/05/09 03:16:38 ID : dvdzRA7vzWl 0
다음엔 엄마가 내 딸로 태어나 내가 엄마만큼 잘해줄게...
454 이름없음 2020/05/10 12:31:48 ID : xXs9vA7zcE8 0
너가 행복한 세상에서 살고싶어
455 이름없음 2020/05/12 04:37:48 ID : A40mtuk8p9d 0
꽃이 피는 건 지기 위해서야
456 이름없음 2020/05/12 15:25:11 ID : 9BAlDAnSLdQ 0
엄마는 네가 뭘하든, 널 사랑할 수밖에 없어.
457 이름없음 2020/05/12 15:39:36 ID : 1g1B86Y7dWr 0
내가 죽어도 아무도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장례식도 치루지 않았으면 좋겠어
458 이름없음 2020/05/14 00:54:08 ID : vbjAphvwskk 0
사람은 하루하루 죽어가
459 이름없음 2020/05/14 01:05:08 ID : oGrcJU42JVc 0
이 세상에 나 혼자만 있는것은....기분탓일까?
460 이름없음 2020/05/15 06:25:39 ID : tjvvbiparcM 0
가는구나
461 이름없음 2020/05/15 09:28:36 ID : 3VdPcpXs5UY 0
너를 동경했고, 사랑했고, 또 미워했다. 나는 죽어도 안되는걸 너는 쉽게 내쳤으니.
462 이름없음 2020/05/15 21:14:01 ID : XwK7ta4LcGo 0
.
463 이름없음 2020/05/15 22:06:19 ID : 9uslAY7hBut 0
부디 당신과 나의 길이 부딪히지않길.
464 이름없음 2020/05/16 01:11:42 ID : 5ampXy2JXs8 0
나는 내가 너무나 역겨워 나를 죽여버렸다.
465 이름없음 2020/05/17 18:49:47 ID : 007farcK2Gp 0
그들은 소수가 잘 살기 위한 정치를 하였습니다. 그에 맞서 나와 나의 동지들은 국민 대다수를 고루 잘 살리기 위한 민주주의 투쟁에 함께했습니다. 우리에게 죄가 있다면 많은 사람이 고루 잘 살 수 있는 정치 운동을 한 것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는 부정한 자들과 싸우다가 졌으니 승자로부터 패자가 죽임을 당하는 것은 역사에 흔히 있는 일입니다. 다만, 국민여러분. 나의 죽음이 헛되게 하지 말아 주십시오. 나의 죽음이 이 나라의 민주발전에 도움이 되게 만들어 주십시오. 민주주의를 위한 희생 제물로는 내가 마지막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끝맺으며.) 나에게 막걸리와 담배 한개비만 가져다 주시겠습니까.'
466 이름없음 2020/05/17 19:46:46 ID : FdyMi67yY8k 0
-' 좋아해 '라고 말해줘 -사랑해요
467 이름없음 2020/05/18 03:36:51 ID : pXs8lu8i7go 0
낮을 사는 그에게 밤에 깨어나는 이가 말했다. 새벽은 무척이나 고요하다고. 그러나 그는 믿지 않았다. 그가 기억하는 낮의 세상은 언제나 요란했기 때문이다.
468 이름없음 2020/05/19 02:17:28 ID : jy0tBuoMjjA 0
왜 이리 사랑이 힘든가요
469 이름없음 2020/05/20 01:58:15 ID : 1eIK3XtdClz 0
정아 네가 보고싶어 흘린 눈물로는 아마 강도 만들 수 있을꺼야 서서히 그 물에 완연히 젖어들겠지
470 이름없음 2020/05/22 01:27:52 ID : PcoNAmNyY67 0
죽어서야 깨달았습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했다는 걸 그 감정들조차 사랑이었다는 것을
471 이름없음 2020/05/22 01:28:47 ID : yK1Duk61Ds7 0
나의 삶을 오직 그대만을 위해 바쳤지만, 당신은 한 번도 날 봐주질 않네요.
472 이름없음 2020/05/22 13:44:10 ID : 5RA43RxAZbd 0
당신과의 사랑이 무뎌지는것을 느꼈어요. 그럼에도 당신은 내곁이아닌 다른곳에 있군요. 배려가 사랑이 당연해지면 서로 멀어지기 마련이에요. 햇살처럼 따스했던 내사랑 안녕
473 이름없음 2020/05/31 14:47:01 ID : huoIGqY785U 0
다음생에는 너로 태어나 나를 사랑해야지.
474 이름없음 2020/06/01 09:06:16 ID : 83yLgqjbjtd 0
'죽어'라는 그말은 죽지못해 살아가던 나에겐 달콤한 유혹이었고 구원이었다
475 이름없음 2020/06/01 16:13:06 ID : u7apO7dTVgm 0
나의 말이 너에게 전해질 수 있을까, 이 차고 넘치는 목소리의 바다에서
476 이름없음 2020/06/04 00:04:00 ID : rumldu7cGla 0
봄이 온다 너와 함께 했던 그 봄이 온다 네가 없는 봄이 온다
477 이름없음 2020/06/04 12:17:20 ID : 1u5SK0oE1hd 0
보고싶어요, 엄마
478 이름없음 2020/06/04 19:33:26 ID : 9fXvu1a8rz9 0
아직 만난 적 없는 너를, 찾고있어.
479 이름없음 2020/06/04 19:35:14 ID : 9fXvu1a8rz9 0
이것은 살지 못한 자들에게 바치는, 죽지 못한 자들의 진혼곡이다.
480 이름없음 2020/06/24 17:28:13 ID : 2IIHBe0rf9g 0
ㄱㅅ
481 이름없음 2020/06/24 23:18:41 ID : 1a7e7By40pW 0
너를 위해 살아가는 것은 나의 삶이 아니다 너의 삶일 뿐이지 나에게 득이 되는건 하나도 없다.
482 이름없음 2020/06/25 00:35:14 ID : ulheZfTU0ty 0
순간을 위해 평생을 바칠 수 있노라, 생각지 않았다. 생각해 본 적도 없다. 다만 너의 미소를 보았을 때, 나는 이것을 위해 살아왔음을 느꼈다. 그것 뿐이다.
483 이름없음 2020/08/19 02:15:34 ID : ksjikts7fdQ 0
마음 저 편으로 미뤄두던 감정이 널 보자 폭발하고 말았다.
484 이름없음 2020/08/19 03:46:50 ID : vA42K5dPbg0 0
오늘, 내일, 그대의 눈물겨운 동경, 나의 생명, 나의 전부여, 안녕. 언제까지나 나를 사랑해 주십시오.
485 이름없음 2020/08/20 12:19:21 ID : vxwrhAi2nwq 0
그 날의 우리를 데려올 수 있을까
486 이름없음 2020/08/20 12:32:43 ID : cpQlgY785Ru 0
여름이었다
487 이름없음 2020/08/20 19:18:39 ID : 5VcJO3yINBu 0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488 이름없음 2020/08/20 20:16:04 ID : k5U0oE3zPcq 0
언제나 후회는 늦는 법이다. 지금도 그렇고.
489 이름없음 2020/08/20 20:23:14 ID : k5U0oE3zPcq 0
내 말은 당신 앞에서 변명이 되고 나는 그 말 한마디에 스스로 현실을 부정하며 합리화를 하고있다. 이건 그저 마약과 같이, 현실을 피하려는 발버둥일 뿐이다. 백조는 아름답게 수영하지만 물 밑 아래 발버둥을 알아주는 사람은 없고, 현실은 그와 같았다.
490 이름없음 2020/08/20 20:30:12 ID : zPcoIKZbfU4 0
그대가 나의 전부인데 그대 없는 세상은 무슨의미가 있을까
491 이름없음 2020/08/21 21:20:25 ID : la01g4Y09xU 0
모두 부질 없더라. 네 사랑도, 인간관계도, 그 무엇도 내 곁에 영원할 것만 같던 모든 것들이 결국은 다 스쳐 지나가더라.
492 이름없음 2020/08/21 21:27:47 ID : hbDy5ardPcr 0
내 이름을 불러줘, 얼굴만 보지 말고. 내 말에 귀 기울여줘, 폰만 보고 있지 말고. 말하고 나면 편하니? 나는 어떤지 궁금하지 않아? 충분히 내 생각 했을 때면, 이제 내를 네라고 바꿔도 될 날이 오겠지.
493 이름없음 2020/08/22 01:27:55 ID : JO4LdWmIK5f 0
내 눈 안에 가득 채워졌던 너의 모습, 사소한 행동들까지 전부 다. 이젠 과거형이 되버렸네
494 이름없음 2020/08/31 06:57:06 ID : nwnyNAnXy1y 0
반짝거리는 그의 옆에는 언제나 그 빛의 그림자에 녹아들던 내가 있었다.
495 이름없음 2020/09/04 05:57:17 ID : ta62JQspeY6 0
네 거짓말을 바라고 있어
496 이름없음 2020/09/04 13:20:24 ID : oE6440pPfSF 0
마지막 남은 사탕하나를 입에 넣었어. 이제 이 통에 남은 내 마음은.... 없어
497 이름없음 2020/09/04 15:21:17 ID : hdQoGtwFii1 0
너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나에 대한 너의 마음은 알지 못했어.
498 이름없음 2020/09/04 19:01:27 ID : CmHBhuq1Be0 0
와 이거 그거지 19땡땡년,겨울이었나 그거(땡땡은 기억이 안나서...)
499 이름없음 2020/09/04 19:02:40 ID : CmHBhuq1Be0 0
'날자. 날자. 한번만 더 날아 보자꾸나'
500 이름없음 2020/09/04 21:45:07 ID : 2spdUY5SKZf 0
나는 결국 죽는 날까지도 그저 순수하게 자유로움을 추구하는구나. 어느 때고 돈이나 타인의 마음을 사는 게 최우선이었던 날은 없었다. 결국 그렇게 했음에도 누구보다 선한 존재이면서 성공한 존재로 마감할 수 있었던 건 나의 본성 자체가 선하기에 그저 자유로우면 되는 것이란 걸 깨달았다.
501 이름없음 2020/09/05 00:34:02 ID : 7tdu3AZa9vD 0
다시한번 날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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