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둡고 칙칙한 스레 (2)
2.문과식 멘트 모음 (65)
3.전개 속도 때문에 너무 고민인 스레 (8)
4.로판 연재 생각은 아니고 캐릭터만 소소하게 짜는걸 즐기는데 (3)
5.너무 깊어서 빠져 죽을 것 같은 사랑이 좋아 (1)
6.죽은 사람을 그리워하는 글 (1)
7.나의 하얀종이 (3)
8.얘드라 로판 쓸건데 시점 고민중.. (3)
9.멸망 이후의 세계 (2)
10.나를 위한 기록 (5)
11.가슴이 저릿하게 아려오는 문장 하나씩 적고 가기 (842)
12.넌 정말 순수한 사람이야 (3)
13.억울하게 누명을 쓰는거 묘사 어캐 해야함? (7)
14.펑! (1)
15.학폭가해자가 성형하고 개명해서 신분세탁하고 사는 소설 어떻게 생각 (3)
16.다중인격 실험 (5)
17.. (30)
18.아무말이나 적어주면 촉? 비슷한걸로 단편 써줌 (7)
19.무성 영화 (9)
20.제6의 힘 (1)
1
이름없음
2019/05/09 00:08:06
ID : 4JVe3U5cHBg
3
너를 다 잊었다고 생각 했는데, 너는 여전히 나의 새벽을 가득 채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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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이름없음
2020/09/05 00:52:48
ID : zU41u9tikq2
0
당신은 언제쯤 날 봐줄 건가요?
503
이름없음
2020/09/05 01:19:09
ID : lBcMmK7zgkr
0
세상사 일들을 술안주 삼아 배에 흘려보내는 거지. 다시는 강을 건너 돌아오지 못하게.
504
이름없음
2020/09/05 01:30:58
ID : wljy2GmtvyN
0
그래도 우리는 술에 취하면 잠들 수가 있었고, 가끔은 아픈 생채기를 손톱으로 할퀴어 대며 저주 섞인 넋두리를 퍼부어 대다가도 그것이 끝나면 사실은 더 많은 일상의 권태와 망각 속으로 쉽사리 몸을 던져 넣을 수가 있었던 것이다.
505
이름없음
2020/09/05 19:21:51
ID : pO2qY5Qmty4
0
ㅇㅇㅇ 필력 개오지는 소설
서울, 1964년 겨울
506
이름없음
2020/09/06 02:11:52
ID : pSJVhtfVdSH
0
달빛은 오늘도 아픈 상처 위를 보듬는다.
달아, 너의 슬픔은 누가 안아주느냐
507
이름없음
2020/09/06 02:15:31
ID : pSJVhtfVdSH
0
4월 구라ㅠㅠㅠ
508
이름없음
2020/09/06 02:16:26
ID : pSJVhtfVdSH
0
아침에 인사하고
저녁에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한다
509
이름없음
2020/09/06 02:18:39
ID : pSJVhtfVdSH
0
당신을 애처로이 떠나보내고
그대의 별에선 연락이 온 지 너무 오래되었지
510
이름없음
2020/09/06 02:20:38
ID : pSJVhtfVdSH
0
원망이 불행을 없앨 순 없고 잔혹함이 분노를 막을 순 없다.
그리하여 나를 구원한 것은 그대다.
잠 못 드는 나를 위해 찾아온 그대... 나의 세헤라자데.
511
이름없음
2020/09/06 02:21:54
ID : pSJVhtfVdSH
0
이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것은 너무나도 경박한 짓이겠지
그렇다 해도 지금 그녀가 끌어안고 있는 불안을 걷어내어 구해주고 싶다
설령 나에게 그럴 자격이 있을 거란 생각은 들지 않더라도
이 감정을-
이, 감정을-
이 감정을, 사랑이라고 부르는 것조차 너무나도 경박하다
지금 이 한때, 우산을 거두고서 네 비에 젖도록 하자
어디까지고 푸르고도
그리움만으로는 건드려서는 안 될 것을
지금, 나만이 지켜낼 수 있으니까
지금, 이 한때 거세게 내리치는 너의 비에
너와 함께 젖어가자
어디까지고 푸르고도
더욱 푸르게 끝없이 반짝여나갈 수 있도록
지금, 나만이 기도해줄 수 있을 테니.
512
이름없음
2020/09/06 02:48:48
ID : pO2qY5Qmty4
0
.
513
이름없음
2020/09/06 03:11:09
ID : dPijfO60tz8
0
나는 나보다 너를 더 사랑했어.
514
이름없음
2020/09/06 16:48:25
ID : wljy2GmtvyN
0
이거 좋다 진짜로
515
이름없음
2020/09/06 16:49:40
ID : wljy2GmtvyN
0
사랑해. 좋아해. 이런 말보다야 나는 당신을 더 사랑했고 좋아했다.
516
이름없음
2020/09/06 17:37:36
ID : O8mIFgZiqkt
0
그냥, 울어도 돼.
517
이름없음
2020/09/06 18:11:45
ID : wljy2GmtvyN
0
가끔은 내게 져도 돼.
518
이름없음
2020/09/06 18:13:00
ID : wljy2GmtvyN
0
내가 죽으면 이제 다들 내가 죽은 날을 기릴텐데. 내가 태어난 날은 그렇게 잊혀져 가겠지.
519
이름없음
2020/09/06 18:28:31
ID : wtzbwre0sqi
0
추신, 나도 네 꿈을 꿔
520
이름없음
2020/09/06 20:45:33
ID : SJXs1fQrfhy
0
어젯밤엔 네가 내 꿈 속에 나왔어
그젯밤에도 네가 내 꿈 속에 나왔고
꿈에서 깨서 너를 못 보는 것도 서러운데
꿈속에서마저 네가 사라져가면 난 어떻게해야돼?
521
이름없음
2020/09/07 04:07:48
ID : ZhdSJVfhvvd
0
이토록 넓은 세상에서
이토록 많은 사람들 중에
나는 당신을 만났다.
522
이름없음
2020/09/07 06:24:27
ID : dDAkq6nRCo3
0
추웠던 겨울을 지나 이제야 깨달았다.
그 때가 봄이란 사실을.
523
이름없음
2020/09/09 19:22:13
ID : 6phxRDApfdV
0
어머니
524
이름없음
2020/09/10 02:45:59
ID : lBdU3O7fdO5
0
네가 없는데도 세상은 참 빨리 돌아간다. 나는 이렇게 멈춰있는데.
나는 이제 죽겠구나.
525
이름없음
2020/09/10 03:44:51
ID : bA7wMi7e7By
0
왜 네가 하는게 없어? 오늘하루도 열심히 살아갔잖아.
526
이름없음
2020/09/10 07:36:12
ID : JO2nwpSLdRv
0
더이상 아침 햇살이. 노을이 아름다워 보이지 않아. 죽어가나봐.
527
이름없음
2020/09/15 22:12:37
ID : ctBusnRBhwI
0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사랑할 수 있다
528
이름없음
2020/09/15 22:16:15
ID : E8mMlzRDvDv
0
보고싶어
529
이름없음
2020/09/16 10:07:41
ID : k5U0oE3zPcq
0
안녕, 내 인생.
530
이름없음
2020/09/17 00:41:06
ID : wljy2GmtvyN
0
구해줘.
531
이름없음
2020/09/17 00:56:55
ID : 0787aqY3yHB
0
날 있는 힘껏 끌어안은 네 품에서는 축축한 사랑의 냄새가 났다.
532
이름없음
2020/09/17 20:51:38
ID : s67ze0k3vfO
0
난 널 잊은지 오래인데, 왜 내 마음은 널 잊지 못하고 헤메이고 있을까.
533
이름없음
2020/09/18 12:40:45
ID : BteIMi642JP
0
하늘은 그토록 높아 내 음성이 닿지 않을테지만 그래도 한 번 소리쳐 보오. 내가 그대 삶의 일부가 될 수 있어 좋았다고.
534
이름없음
2020/09/18 12:44:20
ID : QqY2q445e41
0
그저 가만히, 한치의 움직임도 없이. 너는 그렇게 떠났다.
535
이름없음
2020/09/18 12:45:08
ID : apRxBcFctxT
0
너와 함께 있었던 그 모든 시간, 일분 일초가 전부 봄이었다.
536
이름없음
2020/09/18 13:29:24
ID : hdQpUZimHA2
0
나는 이 세상의 흠집이었다.
537
이름없음
2020/09/19 01:04:58
ID : wljy2GmtvyN
0
.
538
이름없음
2020/09/20 00:22:31
ID : E60nB9jvzVb
0
모두가 반드시 나를 기억하란 법은 없지만, 나를 기억해주는 사람 하나 없다면 어떡해야 할까.
539
이름없음
2020/09/22 00:19:51
ID : 1wlbcts79jt
0
난 이제 웃으면서 지내 그런데 왜 내 마음 한켠이 공허하지
540
이름없음
2020/09/22 00:23:10
ID : Za8nUY9ta1c
0
창작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짧은 시인데 적고갈게... 문제시 펑함
꿈
황인숙
가끔 네 꿈을 꾼다.
전에는 꿈이라도 꿈인 줄 모르겠더니
이제는 너를 보면
아, 꿈이로구나.
알아챈다.
541
이름없음
2020/09/22 00:24:56
ID : Za8nUY9ta1c
0
내친김에 하나더 쓰는 이은상 양장시조
뵈오려 안 뵈는 님 눈 감으니 보이시네.
감아야 보이신다면 소경되어지이다.
542
이름없음
2020/09/22 03:32:55
ID : zU41u9tikq2
0
별이 내렸으면 좋겠다.
당신을 떠올리게 하는 저 별들이 내린다면
마치 비처럼 내 어깨를 적신다면
당신이 내 곁으로 오는 것이니까.
543
이름없음
2020/09/23 21:17:26
ID : LglCjjvzVgl
0
나는 감정을 보는 능력을 지녔지만, 그렇게 좋은게 아니야.
감정의 색이 짙고 어두운 흑연색인데도, 아무렇지 않게 연기하는 모습의 사람들을 볼때마다 마음 한쪽이 아파왔거든.
사람들이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 마음이 어두우면 어두운대로 드러내는게, 그렇게 힘든걸까?
544
이름없음
2020/09/25 22:45:25
ID : kpU6rwLhvCp
0
건조하게 사랑을 내뱉을 때는 보이지 않았던 게 보였다. 그녀는 흘러내린 머리를 쓸어올렸다. 귀 끝에 매달린 금색 링 귀걸이가 달랑거렸다. 원래 있었던 물건인가? 벗겨진 도금과 곳곳의 잔흠이 그것을 부정하였다. 그러나 나는 저 귀걸이의 기억이 없다. 지난 몇 달 동안 그녀가 어떤 귀걸이를 즐겨 했었지? 옷은, 신발은, 머리 모양은 어쩌고 다녔지?
무엇 하나 떠올리지 못한다. 애인, 근 제 애인에게는 준 사랑이 없다는 것이다. 사랑이 없으니 관심도 없다. 그리하여 나는 이별-이미 예견되어 있었던 것-을 마주하고도 이유조차 묻지 않는 것이다.
우리의 사랑은 그 최후의 최후까지 와서야 비로소 그 색을 드러내었다.
545
이름없음
2020/09/26 11:42:45
ID : 8qnWoY04HyH
0
굿모닝 굿이브닝 앤 굿나잇
546
이름없음
2020/09/26 14:45:00
ID : k1cmk5V9a05
0
너의 눈에 가득 담긴 나를 봤던 그때로
547
이름없음
2020/09/26 19:39:04
ID : qlBhz8646rw
0
너의 공허한 두 눈에 내가 더이상 보이지 않자, 후회만 남아 나를 괴롭혔다.
548
이름없음
2020/09/26 20:27:42
ID : dDAkq6nRCo3
0
다시 한 번 처음 만난 그 때로,
다시는 널 놓칠 수 없게
549
이름없음
2020/10/01 06:03:33
ID : e3TRBbzPeHz
0
내 손을 잡아줘. 한참 헤매고나서도 아무 것도 쥐지 못한 나의 마음을.
너의 짧은 숨결에도 나의 심장은 불타.
550
이름없음
2020/10/08 13:14:14
ID : Ntjvvcnwnwr
0
넌 나의 우주였고 나는 수면에 비친 너의 별에 취해 헤엄치는 것도 잊고 너의 은하수에 빠져 죽어버린 욕심 많은 물고기
팝니다. 아기 신발. 한번도 신지 않은.
551
이름없음
2020/10/08 13:16:40
ID : Bbu9xQq41yK
0
저를 너무 행복하게 만드셨어요
제 인생은 대체로 우울한데
552
이름없음
2020/10/08 13:20:03
ID : Bbu9xQq41yK
0
이제 또 여름이 온다
그러나 그것은 네가 있던 여름이 아니다
553
이름없음
2020/10/10 11:57:22
ID : vA41DzgnWnP
0
내 지갑은 평생 훔쳐도 좋다.
554
이름없음
2020/10/20 18:07:52
ID : IFck5TPhe3Q
0
그건 끊임없는 투쟁이었다.
그리고 나는 마침내 승리했다.
555
이름없음
2020/10/22 13:03:07
ID : 3zRwpQtzbzT
0
노을이 손끝에서 산산히 부서진다. 뱉은 말을 다시 주워담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흩어져버린 단어들은 주황빛에 묻어버리기로 했다.
556
이름없음
2020/10/22 16:35:52
ID : 659hbzRCi02
0
그 누구도 자신의 절망에는 손댈 수 없었다. 용이 품은 보물쳐럼.
557
이름없음
2020/10/22 17:28:31
ID : huoK3Ru5Wqk
0
아 요거 그 울빌 아님??ㅋㅋㅋ
558
이름없음
2020/10/24 11:25:38
ID : 1Co0spe2FfP
0
난 엑스트라야
네가 없으면 어느 조명 아래에도 나설 수 없지만 무대에서 내려가 너에게 박수를 보낼 수도, 꽃을 보낼 수도 없는 존재야
559
이름없음
2020/10/25 20:52:05
ID : fe0k5VdTWoY
0
그게 내가 너에게 전할 수 있는 마지막 말이었단 걸 알았더라면
560
이름없음
2020/10/27 18:37:48
ID : sqlBapSGoL9
0
오늘도 하루가 죽었고 견고하고 아름다운 공허만 남았을 뿐이다.
561
이름없음
2020/11/27 12:55:25
ID : s7e5e3O5Wrx
0
사랑하니까 포기한 거예요
562
이름없음
2020/11/27 13:35:35
ID : PeHA7uk4Fcr
0
죽어도 괜찮아요. 힘들어서 포기해도 괜찮아요. 그니까 더 이상 힘들지마요. 자신이 원하는대로 해요. 당신이 볼 내일의 하늘이 맑기만 하면 된거에요.
563
이름없음
2020/11/27 17:22:55
ID : koE7e1yINAk
0
슬퍼할 일은 아무것도 없는거야
564
이름없음
2020/11/28 02:27:19
ID : e3TRBbzPeHz
0
사랑한다는 말은 누구의 입에나 올려지고 흔해지고 해어져서, 더이상 쓸모가 없게 되어버렸다. 그러니 나의 마음을 무엇이라 말해야 할까. 감히 입으로 뱉지 못한 채 소중히 품을 뿐이다.
565
이름없음
2020/11/28 02:43:47
ID : i4Gts2oL85O
0
내가 만든 짧은 글이야!
넌 내 기억 중 가장 아름다운 한 곳을 밝게 채웠어
그런데 아무리 특별한 기억이라도 단시간에 빛을 잃지만, 너와의 기억은 왜 계속 빛나는걸까
잊으려해봐도 난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너와의 빛나는 추억을 쓰다듬고 있어
그리고 그 추억 속의 널 그리워하면서 다음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지
566
이름없음
2020/12/05 22:02:08
ID : 1DupO2tBtbb
0
나의 청춘은 꽃답게 죽는다
헤어지자.
섬세한 손길을 흔들며
하롱하롱 꽃잎이 지는 어느 날
나의 사랑, 나의 결별.
샘터에 물 고이듯 성숙하는
내 영혼의 슬픈 눈
낙화 이형기 중
567
이름없음
2020/12/05 22:03:27
ID : cHyHxyGr9ha
0
수능 평균 4등급...
568
이름없음
2020/12/05 22:04:20
ID : rbva01hfdTP
0
이젠 너를 볼 수 없어
569
이름없음
2020/12/05 22:19:01
ID : wNy45e3WpcJ
0
이거 참고 해서 만들었어.
너와의 추억은 언제나 빛이 났어.
그 빛은 시간이 지날수록 나에게 가시가 되었고
나를 찔렀어
나에게 그 가시가 다시 빛이 될수 있을까...
찔리고 찔려서 내가 없어지기 전에 다시 빛이 되어줘.
570
이름없음
2020/12/05 22:45:04
ID : cNs7hthbA4Z
0
떠나간 님을 그리며.
571
이름없음
2020/12/06 00:04:56
ID : nwnyNAnXy1y
0
이런.........
572
이름없음
2020/12/06 20:32:32
ID : xBe0pTQnvdD
0
이따금씩 널 생각해본다. 언젠가 함께 보았던 밤하늘도 생각해보곤 한다. 난 널 매일같이 머릿속에서 그려보는데, 그런 널 영원히 볼 수 없단 것이 서럽기만 할 뿐이다.
573
이름없음
2020/12/06 20:36:19
ID : dDArwGr9hcL
0
너랑 사겼던거 후회해 내 시간과 감정 모두
574
이름없음
2020/12/06 21:07:37
ID : a8o4446mE2k
0
한 달에 한 번 찾아오다가 계절에 한 번 찾아오다가 그렇게 널 잊을 수 있다면 좋겠어
575
이름없음
2020/12/19 02:30:35
ID : E5O67y0twIN
0
4월은 너의 거짓말
576
이름없음
2020/12/19 02:42:21
ID : E5O67y0twIN
0
지금 꿈나라에 잘가있나요? 자는 것도 당연히 사랑스럽겠지. 며칠 못 봤다고 너무 보고싶네요
그 날, 아무도 없는 엄청 넓은 공원에서 키스한 날.
밤하늘에 있는 모든 별들이 우릴 비추는 것만 같았던 그 때.
그 날 당신이 저에게 몇 번이나 사랑한다고 몇 번이나 말했는지 셀 수가 없어요
그 때 당신이 내 볼에 몇 번이나 뽀뽀했는지도.
너무 사랑해요
보고싶어
여기 있는 글들 보고 당신 생각하면서 진짜 많이 울었어
나 진짜 많이 사랑하나 봐요
내 첫사랑, 내 첫키스
잘자요 내 꿈 꿔
577
이름없음
2020/12/19 12:12:39
ID : phxQty6rBBw
0
건조해진 눈을 천천히 깜빡여 보았다.
578
이름없음
2020/12/19 12:23:55
ID : Ns8jg2Fg6lC
0
이별은 누구에게나 오는거야.
시간이 해결한다고 믿지마.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고 말하지마.
그건 그냥 마음속 깊이 묻혀둘 뿐이야.
그러니까 힘들게 계속 가지고 있지말고
그 이별을 이해해서 어느순간의 추억으로 남겨두는 것이 제일 현명한거야.
579
이름없음
2020/12/19 12:39:48
ID : wNy45e3WpcJ
0
4월은 너의 거짓말 어때? 재밌어?
580
이름없음
2020/12/19 13:05:38
ID : i1a3Cqo2Nzh
0
한때 내 계절에는 네가 살았는데
581
이름없음
2020/12/19 13:09:40
ID : E5O67y0twIN
0
재밌기보단 그냥 그림체랑 표현? 들이 아름답고 지루할 때도 있지만 놓치지 않고 보면 마지막에 진짜 슬퍼..
582
이름없음
2020/12/19 13:47:20
ID : wNy45e3WpcJ
0
전애인이 정말 재밌게 봤다고,,, 꼭 보라고,,, 인생애니였다고,,,했는데 안보다가 헤어지고 나서 넷프릭스에 나온거야,,, 잊고 지냈는데,,, 정말 잊고 지내려고 노력 했는데,,, 생각 나버렸어.
이젠 봐야 할 것 같아.
583
이름없음
2020/12/19 22:08:21
ID : yJWo6ksnWlv
0
그때 죽어버릴걸. 쓸데없는 목숨 하나, 신께서 거두어간다고 할 때 기꺼이 드릴걸. 왜 살고 싶었을까.
584
이름없음
2020/12/19 22:55:12
ID : g3O3zO6Y65c
0
너의 시간은 왜 이렇게나 빨리 흐르는 건지.
585
이름없음
2020/12/19 23:01:11
ID : wNy45e3WpcJ
0
우리의 시간은 왜 이렇게나 느리게 흐르는 건지..
(그 친구와 나를 보고 느껴짐 생각나는거...)
586
이름없음
2020/12/20 02:23:48
ID : du1a6Y9tdCm
0
.
587
이름없음
2020/12/20 13:47:35
ID : 1veLhuk4Mjb
0
요즘 늑대의 미소는 참으로 찬란하단다.
웹툰 'Ho!'의 베댓 일부분이었는데 가끔 되새김...
588
이름없음
2020/12/20 15:06:39
ID : LbxBalikk9A
0
내가 겨울을 버틸 수 있을까. 아프기만 한 이 계절이 지나면, 만개한 꽃나무 아래서 너와 입을 맞출 수 있을까.
589
이름없음
2020/12/20 17:58:58
ID : ii5O2mq2MnX
0
밋밋한 사람도 있고
반짝이는 사람도 있고
빛나는 사람도 있지
하지만 가끔씩은 오색찬란한 사람을 만나
그럴 땐... 어떤 것과도 비교 못 해
- 영화 플립中 -
590
이름없음
2020/12/21 00:58:59
ID : zU41u9tikq2
0
그대와 함께한 추억이,
실은 내가 그대 곁에 머무른 추억이
한때는 알록달록했고 찬란했던 기억이
이제는 그저 흑백 사진의 나열이.
소중하고 소중히 대하겠습니다.
내가 한때 가장 사랑했던 그대여.
놓아드리겠습니다.
안녕. 내일 밤은 비가 온다고 하니 우산 챙겨가세요.
591
이름없음
2020/12/21 20:56:03
ID : ClyJO67yY3A
0
내 눈동자는 널 비추는데
왜 네 눈동자는 날 비추지 않을까.
592
이름없음
2020/12/22 17:13:40
ID : xU4Y5Qts5SG
0
보고 싶을 때도 있는 건가봐.
왔다 사라지는 감기같은 거겠지만
잠깐 앓고서 자고 나면 사라질 추억이 되겠지. - 시드사운드'환상동화'
593
이름없음
2020/12/22 20:52:10
ID : qlBhz8646rw
0
남는 숨을 다 바쳐 사랑해요
594
이름없음
2020/12/23 18:45:05
ID : FdyMi67yY8k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95
이름없음
2020/12/23 18:53:12
ID : QmsnUY1juso
0
너는 내 앞에서 바스라져 사라졌다
내가 손 내밀면 잡힐 듯한 거리에 있음에도
내 손이 닿지 않은 채, 한송이의 꽃처럼 지면으로 낙하해갔다.
그렇게 너는 아스라히 사라져갔다
596
이름없음
2020/12/23 23:32:54
ID : jeK4Y08pfcJ
0
강인하고 강인해보였던 벚꽃는 빗방울을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약했고, 굳세고 굳셌던 그녀는 빗방울을 흘려보낼 수 없을 정도로 약한 벚꽃이지요.
그 어느 누구가 봄비가 내리는것을 어찌 막을수 있나요.
벚꽃이 지는것을 막겠다고
그 어느 누구가 벚나무 전체를 가려 막을 수 있나요.
597
이름없음
2020/12/23 23:52:02
ID : Y2nzXBBupWk
0
순백이라고 굳게 믿고 믿었던 내 도화지가, 어째서 눈 떠보니 너라는 색으로 가득 물들어 있는 것일까
598
이름없음
2020/12/23 23:54:37
ID : Fg4Zio0r801
0
ㅎ고딩때 어디 대회에 냈던 시다ㅎㅎ
599
이름없음
2020/12/29 00:41:55
ID : 65e3U6lDAkn
0
사랑했었는데 이젠 아니야
600
이름없음
2020/12/29 02:02:51
ID : pU3SIGts4Ff
0
내 욕심에 주먹을 쥐니 그 위에 있던 당신이 바스라져 버렸다
가루가 된 것도 아닌 찝찝하게 남아 기분을 더럽힌다
하지만 그 기분 마저, 그 시간 마저 나에겐 소중했으니
그걸로 되었다, 고 생각한다
601
이름없음
2020/12/30 19:22:29
ID : vA41DzgnWnP
0
저는 지금 죽음도 두렵지 않은 사랑을 하고 있어요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전문대생의 과제 스레
문이 열리고 그녀가 들어왔다 뒷문장 이어보기 스레
충격주의)5년 전 열화같은 반응을 받았던 그 소설 다시 올려본다.
밸런스게임) 단한명의 열성팬 가지기 vs 여러명의 적당한 독자 가지기
혹시 이거 설정 너무 양산형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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