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드루와 🐰🥕🐰🥕 (50)
2.자주 잊어버려서 곤란해. (40)
3.스스로 자문자답하며 나를 찾는 스레 (6)
4.안 망하면 그 마저도 감사할 성격이라는데 (109)
5.짝사랑 일기💔 (5)
6.회고록. (7)
7.메모 (1000)
8.저녁 뭐 먹을까 (64)
9.일기쨩 (16)
10.玄月:만물(萬物)이 모두 시들어 검게 변하다 (10)
11.자각몽에서 만났던 그 애를 며칠 전에 만났어. (7)
12.청록색나비 (58)
13.작은 광명인 달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29)
14.This is a writing time! (7)
15.Originality (6)
16.Day TMI(난입o) (70)
17.너를 상처 입히는 것들 모두 나는 분명 용서할 수 없을 거야 (2)
18.하기 꺼려지는 혼잣말들 (40)
19.쓸 건 없지만 (186)
20.그림그리며 쓰는 일기 (8)
1
S
2019/06/03 12:23:35
ID : xA3Pa1a6Zik
0
지난 시간들을 회상하며 회고록을 작성해보려 해
딱히 누군가 봐주기를 원해서는 아니고, 쓰고싶은 기분이 들어서.
길다면 긴, 짧다면 짧았던 시간을 이곳에 담백하게 담아보고 싶어.
시간이 얼마나 걸릴진 모르지만 내가 걸어온 길을 모두 꺼내놓고 나면
좀 더 좋은 길로 나아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
2
S
2019/06/03 12:28:31
ID : xA3Pa1a6Zik
0
나는 2000년 3월 19일, 평택시 송탄에서 태어났어.
지산동에 위치한 '봄 산부인과'에서 크게 울면서.
내가 믿고 싶은 것은, 부모의 사랑으로 잉태되었단 것이야.
3
S
2019/06/03 12:29:45
ID : xA3Pa1a6Zik
0
태어나고 처음 살았던 집은 솔직히 잘 기억나지 않아.
살기엔 썩 나쁘지 않았던 집이었던 것 같아.
4
S
2019/06/03 12:30:41
ID : xA3Pa1a6Zik
0
나에겐 누나가 세 명이 있었어. 나의 어머니의 딸과, 아버지의 딸이 둘.
아버지와 어머니 둘 다 재혼하셨고, 나는 그 사이에서 태어났어.
5
S
2019/06/03 15:17:08
ID : xA3Pa1a6Zik
0
나는 어머니에게 굉장히 사랑받으며 자랐어.
하지만 누나들은 그렇지 못했던 것 같아.
아버지는 굉장히 무뚝뚝했고, 표현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던 사람이었어.
6
S
2019/06/03 15:19:17
ID : xA3Pa1a6Zik
0
그래서인지 아버지의 딸이었던 큰 누나는 자취를 감췄고,
그 뒤엔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었어.
내가 갖고 있는 옛날 가족앨범을 제외하고.
작은 누나는 어릴적 겪었던 고통이 나때문이라 여겨.
물론 틀린 생각이지만, 그 고통을 모르기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언젠가 나이가 든다면 누나와 터놓고 얘기할 날이 오길 바라.
7
S
2019/06/03 15:22:44
ID : xA3Pa1a6Zik
0
어머니의 딸인 누나는 어릴적 왕래가 종종 있었어.
일때문인지 시간이 지날 수록 자주 볼 순 없었지만.
지금도 간간히 카카오톡 프로필로 소식을 접할 순 있어.
레스 작성
50레스드루와 🐰🥕🐰🥕
90 Hit
일기
◆hAjdA0q3U3O
19.06.04
1
40레스자주 잊어버려서 곤란해.
66 Hit
일기
◆2E9wE61Cpfd
19.06.04
0
6레스스스로 자문자답하며 나를 찾는 스레
49 Hit
일기
이름없음
19.06.04
0
109레스안 망하면 그 마저도 감사할 성격이라는데
396 Hit
일기
◆AnTVfhBur9f
19.06.03
6
5레스짝사랑 일기💔
54 Hit
일기
연고 ◆i008rAo3RBd
19.06.03
0
7레스» 회고록.
75 Hit
일기
S
19.06.03
0
1000레스메모
155 Hit
일기
이름없음
19.06.03
0
64레스저녁 뭐 먹을까
145 Hit
일기
쓰레주
19.06.02
0
16레스일기쨩
46 Hit
일기
◆zXAi02mmq47
19.06.02
0
10레스玄月:만물(萬物)이 모두 시들어 검게 변하다
57 Hit
일기
◆Fg40k6Y5Wpe
19.06.01
0
7레스자각몽에서 만났던 그 애를 며칠 전에 만났어.
46 Hit
일기
이름없음
19.06.01
0
58레스청록색나비
196 Hit
일기
이름없음
19.06.01
2
29레스작은 광명인 달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150 Hit
일기
◆4Mqkk5WnSFi
19.06.01
1
7레스This is a writing time!
75 Hit
일기
◆3QmnA6qi8pd
19.05.31
1
6레스Originality
73 Hit
일기
0000
19.05.31
0
70레스Day TMI(난입o)
57 Hit
일기
이름없음
19.05.31
0
2레스너를 상처 입히는 것들 모두 나는 분명 용서할 수 없을 거야
41 Hit
일기
이름없음 ◆zVglzWi2oLb
19.05.30
0
40레스하기 꺼려지는 혼잣말들
214 Hit
일기
이름없음
19.05.30
0
186레스쓸 건 없지만
300 Hit
일기
이름없음
19.05.29
3
8레스그림그리며 쓰는 일기
67 Hit
일기
이름없음
19.05.29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