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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기 슬픔은 겁나 크게 느끼면서 남의 슬픔이나 어려움은 뭣도 아니게 보는 애가 젤 싫더라...피해의식 쩔고 이런 애들 중엔 자기가 이만큼 힘들었으니까 남한테 이정도는 받아야겠다?하는 이상한 보상심리 가진 애들도 있어서 주변 사람 너무 힘들게 함. 친구가 아니라 애새끼같음
역지사지 안 되는 녀석들.
초등학교 도덕시간부터 시작해 고등학교때까지 배우는 거잖아.
의무교육 못 받았냐?
시도때도없이 이간질하고 뒷담 까는 애...? 앞에서는 사이좋게 지내면서 뒤에선 없는 말 지어내면서 자기랑만 친하게 지내자고 하는 애 있었는데 소름 돋고 너무 싫었음
그런 말도 있더라 같이 만나서 놀 땐 좋은데 걔하고 같이 없을때 걔에 대해 떠올리면서 부정적인 느낌 들면 최대한 빨리 거르라고.
시간약속 안지키는 애.
그런애들은 맨날 약속미룸+시간안지킴+그래놓고 미안하단 소리도 안하거나 변명만함.
몇번 참다가 이젠 그냥 거름. 근데 사실 맨날 약속 미뤄서 내가 거른다는 느낌도 안들긴함
자기 하고싶은 말만하고 다른 사람 말은 무표정으로 나 듣기싫다는 분위기를 풍길 때.
듣는 사람은 싫어하거나 관심없는 주제라면 어느 정도 적당히하고 그만해야하는데 눈치가 없는건지 아님 없는 척 하는건지
듣는 내가 기분나쁜데 어떻게 계속 얘기하냐,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다, 내 얘기를 들어라 등 자기 말만 주장하는데 치가 떨려
뒷담이 일상인 애... 진짜 너무 싫어 왜 내가 듣고 있어야 하냐구 ㅡㅡ 내로남불도 싫고 쌤 욕하는 애들 진짜 개싫어 그리고... 인기 있는 애들한텐 살살 굴면서 좀 만만하게 보이는 애들한텐 막 대하는 애들 진짜... 할말하않
마음에 안든다는거 그사람한테까지 표출하는거. 나 싫은 사람인거 아는데 너만 망한거 아냐. 나는 니랑 같은 조 되고싶었던줄아나...
씹덕. 걍 애니 좋아하는 건 무상관인데 존나 그런 애들 있잖아 사회성 결여되고 피해의식 개쩌는 씹덕... 애니 관련 밈 조금이라도 나오면 존나 장문으로 설명하는 새끼들... 나도 예전에 애니 좋아해서 씹덕들 무리 있어봐서 아는데 자존감 낮은 척 컨셉 잡으고는 내가 지보다 잘 나면 열등감에 못 이겨 결과를 부정하는 거 진짜 개웃겨... 그리고 그런 애들은 카톡 프배사상메에 티를 내서 거르기 편리하지
내로남불
인터넷 말투 그대로 육성으로 씀
매사에 부정적.
우리집 동물에만 관심가짐.
갈등점 찾아서 싸우려고하는 애들? 싸움 즐기는것같은 애들.
한탄 많이하는 애들
어떻게든 이야기주제를 남 뒷담화로 끌고가는 애들
더러운애
인터넷에서 이불에 똥싸고 생리하는 내내 샤워 안하던 애랑 친구한 사람 글 봤는데 그 후로 드러운 애랑은 상종도 안해
진심으로 사과 할 줄 모르는 사람.
뭐든지 남탓하는 사람.
남의 깍아내려서 자신을 높이고자 하는 사람.
하나부터 열까지 자신의 별것도 아닌 손해에 불타오르고 누구에게나 이익을 얻으려 애쓰는 사람.
입이 가벼운, 언행이 불일치한 정도가 심한 사람.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사람.
다름을 인정 할 줄 모르면서 강압적으로 가르치려 드는 사람.
나를 만나는 이유가 본인을 자랑하기 위한 것 뿐인 사람.
용서를 구한 친구의 죄책감이나 실수를 자주 되새김하면서 이용해 본인의 마음대로 하려는 사람.
화를 조절하지 못하고 손부터 올리는 사람.
감정표현이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나 충동적으로 할 수 있는건 이해하는데
그걸 그냥 어물쩍 넘어가고 개선할 의지 엿바꿔먹은사람
본인이 제일 바쁘고 힘들고 피곤하다고 생각하는 애들... 그런것만 이야기하는 애들ㅋㅋㅋㅋ 이런 식으로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애들 싫음 공감도 없고 받아주기도 귀찮어
이거ㄹㅇ
화해할려고 잘못 인정하고 숙이고 들어가도
학교 도덕 윤리때 쳐잤던건지 더 까내리고 결국 나도 슬슬 빡쳐서
싸움으로 끝을 보고 헤어져
주변에 친구는 있나 모르겠어...
인간관계는 생각보다 사소한 데에서부터 걸러지는 것 같아. 전부터 쌓여온 사소한 것들로 어느정도 걸러져있는 사람들이 언제 한 번 빵 터지면(그게 사소한 거든 아니든) 그대로 방출임. 표현이 좀 그렇긴 한데 나는 보통 무의식 중에 그랬던 것 같아. 예를 들면 평소에 나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경향이 있는 친구가 식당 알바생분한테도 무례하게 대하는 걸 봤을때
피해망상있는애 같이 있음 피곤하고 날 감정의 쓰레기통 취급하는 애 이런애들은 거르면 내 뒷담까더라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걔는 아싸 됐음
젊은 꼰대. 이런 것들이랑은 친구사이로도 지내기 힘들고 직장생활을 같이 해도 힘들어.
그리고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이라는게 없는 사람. 이런 애들은 모든 사람을 자기 자신보다 밑이라고 생각하고 지가 갑이라고 생각해버리니까 노답도 이런 노답이 없어.
자기 할 얘기 다하고 남일은 나몰라라 남이사 하면서 쌩까는 애들.. 으 진짜 싫어 뒷담 이간질 다 싫은데 자기얘기만 하고 남말 듣는건 귀찮아하는 애들 젤싫음... 남말 무시하는 배려라곤 1도 없는 새끼들.. 그리고 말만하는 애들.. 하겠다 해놓고 기억 안난다고 쌩까고 약속잡고 안나오고 지키지도 못할 약속 잡아놓고 맨날 못가겠다고 신뢰성 떨어지게..;
나도 내로남불은 믿고 거르는편,또 뭐라해야되지 그 사람한테 드는 쎄한느낌?내가 그런걸 되게 잘느껴서 약간 쎄하다 싶으면 어느정도 거리를 두는 편이야 실제로도
증1땐가 처음 봤을때부터 좀 쎄한느낌 받은애 있어서 나한테 잘해줘도 가깝게 찬해지진 않았는데 걔 학기말되니까 걔 문제있는거 알고 다른애들도 피하더라 알고보니까 같은반애들 돌아가면서 까고다녔고 허언있는애였어)
내로남불 그리고 서로 너무 친하다 못해 지켜야 할 예의도 안지키는 애들. 너랑 내가 친한건 맞지만 그렇다고 니가 나한테 막말을 해도 되는건 아님..."응, 잘 죽어~" 소리 면전에서 듣고 손절했다
영화 기생충 보고 왔는데 가끔 진짜 기생충같은 애들이 있음
애정결핍도 있고 엄청 이기적이고 공감능력 딸려서 남의 입장 생각 못하고 어떻게든 자기 원하는 말 듣고 싶고 사랑도 받고 싶고 능력도 인정 받고 싶고 상대방한테 별걸 다바라는데 정작 본인은 아무것도 할 마음도 없고 아무것도 안 하고 아무것도 아닌 애들
지 힘든 얘기만 무한반복하고 계속 자기얘기만 하려고 말 끊고 끼어들고 가운데 있으려고 의자같은데 순서대로 안앉고 이싱하게 중간에 앉는 애들;; 특히 가운데 앉으려고 애쓰는 애는 보자마자 손절해야됨... 그런 애들중에 좋은애 본적이 없음. 어설프게 이간질같은거 하는 애들도.. 하 쓰다보니 어떤애 생각나서 짜증난다ㅠㅜ 후아 여기까지만...
난 자존감이 존나 낮아서 누굴 거르려고 해도 나같은애가 사람을 맘대로 판단해도 되는걸까?사실 내가 편협하고 잘못 판단하는게 아닐까? 같은 생각이 자꾸 듬... 그래서 그냥 친구를 애초부터 안사귀려고 함 거른다기보단 내가 거름당해주는거지.... 굳이 있다면 은근히 자존심 깎아먹는 애들이 있더라. 뭐 한다고만 하면 너가 되겠어?나 미쳤냐ㅋㅋㅋ 부터 나오는 애들.... 거리 두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돼
내가 뭐 싫다고 했는데 그럼 내가 좋아하는거랑 같이 두면 중화되어서 덜 싫어질거라고 착각하는 부류? 고문이나 다름없는데 상대는 교정치료마냥 착각하고 더 들이밀면 최악이다..
그냥 싫은건 싫은기분만 있는데 좋아하는거랑 싫은게 합쳐서 있으면 되게 속울렁거리고 토할거같은 그 좀 혐오스런기분까지 같이 들어서 더 최악이더라고..
마치 최애음식에 극혐음식 섞여있는데 그래도 좋아하는 음식이 들어있는거니 극혐인거 있어도 먹을 수 있는거 아니냐는 그런느낌이야ㅋㅋㅋ
아님 그냥 비호감이라 무시하고 지내던 사람이 그냥 그 사람 개별로 있을 땐 그냥 싫고 말았는데 어느날 보니 내가 좋아하는 사람하고 친하게 지내고 있어서 더 최악인거같은 느낌?
아무튼 친하게 지내려면 그 사람이 좋아할만한것들 찾아서 할게 아니라 싫어하는게 뭔지 알고서 배려하고 신경쓰는게 훨씬 낫단게 정말 맞는 말인거같다. 누구랑 오래 친하게 지내려면 같이 있음 즐겁고 말 많고 그런거보다 아무말 안하거나 엄청 오랜만에 봐도 부담 없고 편안사이가 베스트인거같다.
내가 알려준거 존ㄴ나 고급비밀처럼 생색내면서 남들한테 자랑 할때 정털려. 마치 지들이 똑똑한줄 아는 머저리 같아
Ex.누군가 추워서 에어컨 좀 꺼달라 부탁하면 그러게 왜 거기있어서 그러냐고 너 잘못이라고 이러는 애
눈치 없는 사람
싸가지 없는 사람
말 아낄줄 모르는 사람
내가 내친구를 얘기하면 걔 별로더라~ 이러는 사람
자신이 잘난줄 알고 남한테 함부로 대하는 사람
훈발놈마냥 지 일에 곤란해지거나 그러면 친구 팔아먹는 사람
사과를 제대로 못하는 사람
아 진짜 이거 쓰니까 걔 생각나 ㅠ 너 제발 똑같이 당해서 느껴봥 ㅎㅎ 참고로 너 친구들도 다 너 싫어한다 ~! 너네반 왕따로 문제있었을 때 쌤이 움직이니까 그때서야 피해자 도와주더라? 그러고선 잘했듯이 박수 짝 ~! 하고 웃기넹 제발 너 원하는거 다 제대로 안되길 빌게 **! 학원서도 공부 안하고 책도 안갖고 오는 사람이 내거 프린트 해주니까 감사한 줄 모르고 ㅠㅠ 애들 다 들리게 "필기 존* 더럽네 아~ 더러워 ㅇㅇㅇ거죠? ㅋㅋ 참 잘 필기한당 ㅇㅇ아^^" 이러는거 꼭 다시 돌아가길 빌게 ㅎㅎ 눈치도 또 없어서 멱살 잡히고 ㅠ ㅎ
목소리큰애 정확히는 이리저리 나서기만하고 다른사람 얘기안듣는 독불장군 주변사람 다 힘들게 해놓곤 자기만 괜찮으면 다인줄알아
패드립 아무렇지않게 치는거
+본인이 타인에게 입힌 상처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는거
+말 함부로 하는 사람(이거특히나 싫어) 그러면서 장난ㅇㅈㄹ하는거...
자기만 재밌으면 장난이냐고...
남들한테 다 친절한 것처럼 보여도 자기가 약간이라도 권력을 쥔 위치가 되는 순간 사람을 대하는 말투나 태도가 변하는 사람
부모님 이야기 하긴 좀 폐륜같아서 그렇긴한데...
친구 부모님께서 카페에서 컵이 너무 예뻐서 컵을 들고 오셨다는 것을 너무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는거 보고 조금 그랬음
그 가족이 일본 보이콧 이후로 비행기표 특가 떴다고 가을에 일본 가는 것 보고 더더욱 확신이 서더라
이거 어디가서 이야기도 못 하겠고 여긴 익명사이트니까 이야기하고 가
지가 철학자인줄 아는애
지말은 다 맞다고 생각하는애
여혐욕 남혐욕하는애
욕을 입에 달고사는애
여기 있는거 다 포함하는애 한명있는데 제발 닥치고 짜져살아;; 얘들이 너 싫어해서 단톡방에도 초대하지 말라는거 보고 진짜 불쌍했다 그리고 제발 시비걸고다니지마 그리고 너 안잘생겼으니까 나 쳐다보면서 이상한 표정 짓지마 진짜로 제발 그리고 너가 하는말 진짜 ㅈ같고 여자애들한테 ㅊㄴ나 걸ㄹㄱ은ㄴ같은 욕 하지마라 진짜 왜 그러고 사는거야 진짜 ㅈ같아 그리고 나한테 말걸지마
패드립하는 사람
아무한테나 예의없이 막말하고 욕하는 사람
남 괴롭히는 사람
다른 사람 입장을 헤아리지 못하거나 존중할 줄 모르는 사람
선못지키는 애들 이랑 본인이 세보일려고 말 험하게 하거나 남의 자존감 낮추는애들 진짜 손절해 이런애들 내가 쭉보니까 다 한방에 가더라
개독....
교회오라고 귀찮게 굴고 하나님 어딨냐 증거내놓으라니까 지 마음속에 있다하는 이름조차 개독스러운 애가 있었다
기독(강요 안 하고 혼자 조용히 믿는 사람들)말고 개독은 상종도 하기 싫음
나 무시하는 애, 깔보는 애, 약속 안지키는 애, 그래서 화내면 역지사지로 화내면서 니가 진작에 말했어야지 하는 애, 지 멋대로 사는 애, 아무리 까임캐 속성이라도 너무 날 심하게 까는 애, 그리고 너무 과도하게 날 좋아해주는 애... 얘는 거른다기보다는 좀 그 있잖아 초면부터 날 너무 좋아해주면 어색하고 쑥스럽고 낮가리게돼서...응. 그리고 자기 잘못 모르는애, 자기 잘못은 모르지만 넌 나에게 사과해야한다 하는 애
앞 뒤 다른애 - 진짜 무적권!!!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다 진짜.
쌔 한 애 - 얘는 좀 거리를 두고 객관적으로 보는 편
예민한 애 - 좀만 장난쳐도 정색하고 사람 기분나쁘게 하는 그 뭐랄까 그게 있다. 장난으로 예민한 거 말고 ㄹㅇ 찐탱은 진짜 다르다.
징징거리는애 철없는애 우울증걸려서 반쯤 정신놓은애 지밖에모르는애
여우짓하는애 그냥싸가지 밥말아먹은애 뒷담화쩌는애 앞에서 쎈척만하는애
고마운지 모르는애 필요할때만찾는애 가식적인애 개념없는애 소문만드는애
그 소문을 믿는애 무리 만드는애 내말끊는애 지말만하는애
나 다 친구들이었다 다써놓고 보니까 신기하네
친구들 다 손절함 연락 다 끊어 버림
사람이 싫어
지가 인성 제일 개씹창낫으면서 페북이나 인스타에 저격 존나 하는년ㄴㅋㅋㅋㅋㅋㅋㅋ 제일 꼴보기 싫음 저격하는것도 싫은데 ㅋㅋㅋㅋㅋ
내로남불
피코질 쩌는애; 뒤에서 뒷담 깔꺼 다 까놓고 저격글 올릴거 다 올려놓고 왜 올렸냐고 물어보면 삭제 때리고 안했는데? 발뺌하는애 ㅋㅋ; 존X 피해망상 개쩔고 지만 불쌍하고 지만 힘든줄 아는애 만만한 애 한명 잡아놓고 존나 갈구면서 지 센척 하는애 지 필요할때만 찾고 차피 지금 있는 애들은 커서 볼 애들 아니니까 막 대하고 지 기준에 좀 잘나가는 애들한테 잘해주는 진짜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ㅅㅂㅅㅂㅅㅂ :안믿기겠지만 한사람 말하는거임 ㅅㅂ
입싸고 돈 자주 빌리고 (많든 적든) 피해망상 쩌는 얘 → 예를 들면 지나가는 사람이 쳐다보면 조옹나 크게 뭘 꼬라봐 이러는거,, 근데 좀 노는 선배? 같은 분들이 쳐다보면 암말도 못하는데 초딩들이나 만만해 보이는 얘들이 쳐다볼때만 그럼..;;;;
남 얘기 많이 하는 애. "내가 어디서 들었는데~ㅁㅁ가 그랬대~"라는 식의 카더라 통신 극혐하고, 누군가와 싸웠거나 누군가의 어떤 행동이 잘못돼서 그걸 말하는 건 상관 없는데 그냥 의미도 없이 사람 까내리는 것도 치가 떨리게 싫어. 저런 말을 내 앞에서 한 번이라도 하는 순간 바로 손절.
약간 난 못하니까~ 난 몰라서~ 이러면서 착한 척 남한테 자기 일 부탁하는 애들 싫어. 그런 애들은 정작 자기 필요한 일은 처음 해보는 일도 모르고 못하는 거 없이 알아서 잘하더라고? 또 그런 애들이 빌린 돈 갚으라는 카톡은 걍 씹는다? 자기 좋은 거만 챙기고 당연히 남한테 차려야하는 예의나 염치가 없는 애들 혐오한다. 착한 척해서 두 배로 싫음.
남 은근히 깎아내리고 막말함
자기는 세상에서 제일 바쁜 사람이라는 것처럼 구는데 남이 자기랑 똑같은 말하면 되게 재수 없어하면서 비꼼
돈 잘 안 갚고 미안해하지도 않음
맨날 약속시간 늦고 그걸 고치려고 노력안함 (근데 자기가 뭔가 얻을 게 있는 날엔 절대 안 늦음)
난 그냥 첫인상 보고 느낌 오는 애들... 그냥 뭔가 이상하게 쎄한 느낌이 들어서 피해... 나랑 성격 안 맞거나 그런 애들도 잘 걸러짐 얼마 안 있어서 반에서 서로 싸우고 문제 일으키고 그러더라고...
조울증을 무기삼아서 애들 까내리는 애
하지말라하는데도 자꾸 장난치는 애
예민한거 알면서도 장난치는 애 -갑분싸될거 알면 장난 왜침?
남 덕 보려는 애들
이런 애들이 이큐도 딸리고 가진거 ㅈ도 없고 베풀 마음 1도 없는데 바라는 것만 많음
얼굴에 철판 깐 애 무슨 못 하는 말이 없음 양심도 없지
"유명해지고 나 모른 척하면 안 돼"하는 애 존나싫어 같이다니기만해도 걔처럼될것같음
멍청하고 착한 척하는 애들 진짜 극혐;;
이런 애들은 그냥 빠르게 손절한다
단순히 머리에 든 게 없기만 하면 좋은데 여기에 착한 척하는 게 끼면 정말 볼 때마다 속에서 열불남...뻔히 인성 개꼬인 거 아는데 다른 애들은 착하다고 칭찬하고...ㅉㅉ
그밖에도 책임감 없는 애들, 자기계발 안 하는 애들, 수동적인 애들(타인 의견을 존중하는 그런 류가 아니라 진짜 자기 의사가 거의 없는 종류), 쓸데없는 데에서 고집부리거나 자기 주장 내세우는 애들, 없는 자존감 높아 보이려고 트인 사람인 척하는 애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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