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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궤적 (340)2.남은 너의 모든 순간 속 내가 있기를 (207)3.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663)4.걍사는얘기 (503)5.🌊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31)6.시험기간 생존 일기 (42)7.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772)8.부엉이가 전달해주는 이야기 (87)9.<🌈> (621)10.明月犯凡日 (22)11.🫧 (860)12.허수아비 4 (부제: 긍정적으로 살기) (135)13.🍰딸기 쇼트케이크🍰 (297)14.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617)15.심해 10 (827)16.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383)17.너가 없는 하루는 (12)18.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81)19.우리집이사이비였던건에대하여 (525)20.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121)
나자식 화이팅!
스레주 이름이 왜 아응애냐고?
회사분들이 이름 아니면 애기라고 부르기 때문입니다
아 응애
나랑 놀래ㅎ.ㅎ?
감기로 코맹맹이 소리나는데 발음이 유치원생보다 어리다고 놀리신다 ㅎ.ㅎ 선임님 발음이 서닝님~서님님~서님니 정도로 나오는데ㅋㅋㅋㅋㅋㅋㅋ 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살려줘....
깁스했다! ㅎ.ㅎ 멀쩡했던 애가 병원갔다가 깁스하고 돌아오니까 반응ㅋㅋㅋㅋㅋㅜㅜㅜ 다들 일 얘기하시다 다녀왔습니당ㅎ.ㅎ.... 하니까 어 뭐야 어 뭐야?! 어 뭐야..!!! 되셧어ㅎ.ㅎ...
깁스하고 지하철 타는 게 처음은 아닌데 그래도 새삼스레 느끼자면 불친절한 사람만큼 친절한 사람이 있구나 싶은거. 그리고 생각보다 약자를 위한 시스템은 충분해보이지만 그렇지 않다는 거. 살짝 밀쳐져도 예민하고 속상하게 반응하게 됐는데, 임산부나 어르신 분들은 얼마나 더 그러실지 가늠이 안 가서.
그리고 우리 선임님들 최고ㅎ.ㅎ 오늘 나무늘보선임님도 오셨는데 완전 좋았다! 선임님들한테 걱정도 완전 많이 받았어ㅎ.ㅎ 퇴근하러 가는데 이 시간에 지하철 많을텐데 괜찮냐고 물어봐주시고 ㅎ.ㅎ 똑같은 다리를 다친적이 있어서 저번에 다쳤던 다리 아니냐구 조심하라해주시구ㅎ.ㅎ 선임님들 덕질 가능이다 진짜 짱죠아ㅎ.ㅎ!
레스 작성
340레스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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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P 1분 전
207레스남은 너의 모든 순간 속 내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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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27분 전
663레스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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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츄 30분 전
503레스걍사는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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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도토리 1시간 전
331레스🌊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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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파도 1시간 전
42레스시험기간 생존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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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772레스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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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𝐏𝐞𝐧𝐢𝐝 1시간 전
87레스부엉이가 전달해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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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 1시간 전
621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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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1dAY7bzPbju후후 1시간 전
22레스明月犯凡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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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860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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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 2시간 전
135레스허수아비 4 (부제: 긍정적으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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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9yY05RCo1Cm 2시간 전
297레스🍰딸기 쇼트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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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ikmyeongchan 2시간 전
617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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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827레스심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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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hwHCpbxA42K 2시간 전
383레스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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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산하엽 2시간 전
12레스너가 없는 하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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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781레스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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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525레스우리집이사이비였던건에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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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121레스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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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부 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