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생과 현생에 어떤영향을 미칠까 (2)
2.지금 이 현실이 꿈이라면 (5)
3.레전드 괴담 추천좀 (1)
4.무당님들 여기 들어와주실수있나요... (8)
5.꿈 해몽 하나만 해주라. (7)
6.4일째 가위눌리고있어요 (5)
7.괴담판의 연령대를 알아보자! 뚜둔 (688)
8.초지고 관절귀신 괴담 아는 사람 (7)
9.기이했던 경험을 말해보자 (17)
10.아직도 너무 생생해서 여기다가라도 말하고싶어서 (58)
11.돌아가신 친할머니 때문에 굿한 이야기 들어줄사람? (16)
12.영혼이 깃들여 있는거 (3)
13.친구가 집을 안보여줘 (167)
14.아 진짜 개소름돋는 옆집 여자 (20)
15.너네도 신비한 경험을 해본적이 있니? (6)
16.하..하... (3)
17.너무 무서워 살려줘 (25)
18.요즘 배가 너무 아파 (20)
19.나 지금 너무 무서워서 그러는데...내 얘기 좀 들어줄사람 ㅠㅠ (251)
20.물건 그리고 아이 (200)
1
이름없음
2019/11/19 14:29:42
ID : bjtcq6lyE2n
0
정말 주작하나 없고..실제로 경험한 일인데 일어난지 꽤 된 일이야 아직까지 생각하면 소름돋아 귀신은 하나도 안 나오는데 옆집 주택 여자분이 아직도 생각하면 개소름이라...한명이라도 보면 조금씩 썰풀게
2
이름없음
2019/11/19 14:31:45
ID : UZa2tumq6nP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11/19 14:32:22
ID : UZa2tumq6nP
0
근데 수업시간이라서 나중에 올게!!
4
이름없음
2019/11/19 14:36:08
ID : 2nxA4Zcq7Bz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19/11/19 14:37:11
ID : pTXs9ze2E04
0
ㅂㄱㅇㅇ~
6
1
2019/11/19 14:38:15
ID : bjtcq6lyE2n
0
우선 한명이라도 보고있으니 빠르게 이어볼게 우선 이건 내가 할머니 할아버지집에서 몇일동안 묵었을때 일어난 일이야 사정이 안 좋아서 외곽에 사셨는데 할아버지할머니 집 옆에 한 두배쯤 되는 큰 주택이 하나 있었거든 사람이 없는지 꽤 된 집 같은데 내가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갔을때 사람이 있는지 집앞에 애들이 몇명씩 모여서 놀고 있더라고 근데 처음부터 애들 상태가 좀 이상하다 싶은게
7
이름없음
2019/11/19 14:44:28
ID : bjtcq6lyE2n
0
(내가 예전에 갔을땐 집에 사람이 없었고 현재 시점에선 사람이 입주하고 있었다는 이야기야 횡설수설 미안해)애들이 하나같이 상태가 좀 이상하더라고 남자애들 두명이랑 여자 한명이 있었는데 애들 두명은 손으로 흙을 막 얼굴이랑 입가에 바르면서 노는것 같았고 여자는(아직도 기억나 뿔테안경)그걸 말릴생각도 안 하고 가만히 보고 있더라고 왜 그러지 싶다가 그때 할아버지가 집에서 나와서 집으로 들어가자고 막 잡아끄셨던 것 같아 집에 할아버지랑 같이 방으로 들어가서 인사 나누고 그냥 얘기하다가 내가 먼저 할아버지께 옆집에 누가 이사온거냐고 물었어 그랬더니
8
이름없음
2019/11/19 14:54:32
ID : Zg7AnWjii3B
0
ㅂㄱㅇㅇ!
9
이름없음
2019/11/19 15:07:41
ID : bjtcq6lyE2n
0
이사온지는 얼마 안 된것같은데 부모얼굴은 못 봤고 자식들이 지체장애?무슨 정신병이 있다고 막 그런식으로 소문이 돌았나봐 혹시나 그렇게 가까이 지내지는 말라고 그런식으로 말씀했던것 같아 어차피 난 대충 알아듣고 집에서 휴대폰좀 하다 충전할 시간 벌 겸 밖으로 나갔어 바깥이 꽤 바람불고 추운것 같은데 걔들 그때 까지도 밖에 있더라 근데 거기서 뿔테안경여자가 가만히 노는거 보고있다가 진짜 뭐라고 해야하지 딱 고개 숙인거에 그대로 고개 올려서 보더니 나한테 말을 거는거야
10
이름없음
2019/11/19 15:12:34
ID : bjtcq6lyE2n
0
아ㅠㅠ지금 생각해도 ㅈㄴ소름끼치는게 그 으으애얘으으 막 이런 특유의 소리 알아?이건 진짜 안 들어보고는 모르는것 같아ㅠㅜ암튼 그래서 막 딱 얼어붙어 있는데 걔가 한 말이 막 얘들 내 동생이라고 심심하다고 같이 놀자고막...그러는거야 당연히 같이 놀기 싫지 암튼 말투도 이상하고 그걸 그대로 말할수 없어서 추워서 못 놀겠어 암튼 이런식으로 말 했던것 같아 그러더니
11
이름없음
2019/11/19 15:31:36
ID : hAi5QmskpWi
0
보고있어
12
이름없음
2019/11/21 20:11:05
ID : fO6Y3A2Gsrw
0
ㅂㄱㅇㅇ
13
이름없음
2019/11/21 20:24:11
ID : wE04JO1a08n
0
우리학교에도 도움반애들 있는데 그냥 귀여운애도 있고 저런소리내면서 막 쫒아와서 무서운애도 있어서 얼마나 무서운지 공감이 가네
14
이름없음
2019/11/22 07:48:34
ID : QnzSE4NAnWl
0
보고있어
15
이름없음
2019/11/22 07:49:24
ID : 1jBAknAZfO8
0
보구잇오
16
이름없음
2019/11/22 11:11:45
ID : 6Y8qlu2mk9y
0
스례주야 그동안 과제때문에 잠시 잊고있었는데 다시 왔어 춥다고 밖에서 같이 못 놀것 같다고 하니까 뿔테 안경 여자애가 그럼 자기 집에서 닌텐도 윌(티비 화면에 연결해서 하는 게임)이 있다고 그걸로 같이 놀자는거야 나는 그 당시에 할머니 집에서 따로 할것도 없었고 지금 보면 미친것 같은데 닌텐도 윌때문에 잠깐 혹했던것 같아 그럼 딱 한판만 하다가 중간에 나와야겠다 이런느낌으로
17
이름없음
2019/11/22 11:15:59
ID : TXBteE4K1vh
0
보고있어
18
이름없음
2019/11/22 11:21:30
ID : 6Y8qlu2mk9y
0
(오타났어 닌텐도 윌→위)집은 밖에서 봤을때도 제법 컸는데 안에 들어가니 무슨 펜션 비슷하게 되어있더라고 할머니 집보다 크고 깔끔하고 암튼 그 중에 뿔테안경 여자애가 집에 들어가서 대충 거실이랑 지 옆방 돌아가면서 뭐라 말하더니 먹을거 가져온다고 여기서 구경하고 있으라는거야(나머지 애들도 몰론 방안에서 있었고)
19
이름없음
2019/11/22 11:30:47
ID : 6Y8qlu2mk9y
0
그 애들이랑 나까지 하면 네명이니까 뭔 주스를 가져와도 네개 과자나 그런것도 그 정도 들고와야 하니까 도와주는건 핑계고 그냥 부엌이랑 옆에 한번 가보고 싶었거든 그냥 쭉 따라 가서 문에 붙어있었는데 ㄷㅁㅌ주스있잖아 뿔테가 혼잣말 중얼중얼 거리면서 그걸 컵에 따랐어 그거 컵에 다 따르면 나도 같이 가서 들고 가줘야겠다 싶어서 그냥 보고있었는데 그 뿔테가 막 옆을 두리번 두리번거리다(이때도 혼잣말을 하고 있었는데)고개를 숙이더니 그렇게 한참을 있는거야
20
이름없음
2019/11/22 11:36:35
ID : 6Y8qlu2mk9y
0
슬쩍슬쩍 머리 움직이는데 확실하지는 않지만 내 생각에는 마시는 주스에 침을 뱉었던것 같아 그렇지 않고서야 그렇게 옆에 두리번 거릴리도 없고 계속 컵앞에서 그러지는 않을거 아니야 이건 나도 좀 의문인데 아마도 침 뱉은건 맞는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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