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7/12/31 13:57:19 ID : 8qo7uljunBa 43
난데없이 갑자기 전 사이트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이름언급은 안 하겠습니다.) 터져버렸네요. 하지만 라디오는 계속됩니다. 사연조작이지만요. 정확히는 라디오라기보다는 주절주절에 가깝지만. 이전 사이트에서 넘어오신 분들이나, 옛날부터 여기에 계시던 분들이나 할 것없이 모두 환영합니다. 이 스레를 움직이는 건 여러분들의 레스! 입니다. 스레딕 첫 사연조작부터 한 번 해볼까요? 새롭게 시작하는 주절주절 사연조작 라디오, 많이 사랑해주세요~ 사연자 닉네임 사연 단어 , ,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18/01/28 12:16:48 ID : ttfTWpbvdDx 1
지나가는바보
이름없음 2018/01/28 12:42:44 ID : rbxDzcFeLcH 1
분리수거
이름없음 2018/01/28 13:18:55 ID : vdwlfXtdDwK 1
심장도 분리수거
602 ◆4K1BbyJU2Ml 2018/02/06 19:37:52 ID : 8qo7uljunBa 0
아프니까TV 님의 사연입니다. 최근 모 커피 제조업체에서 만든 커피를 먹고 병이 났다는 사람들의 소식을 입수한 저희 X방송국은 그들이 대체 무슨 짓을 하는지를 알기 위해 잠입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본사로 쳐들어갈 수는 없었기에 원료가 제조공장으로 가는 경로부터 잠입하기로 했습니다. 원료는 아프리카에서 온다고 적혀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저희는 공수부대의 특별 허가를 받아 훈련하는 비행기에서 낙하산을 타고 원료를 싣고 있는 트럭에 무사히 잠입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낙하산은 근처에 산업폐기물인것마냥 위장해서 버렸습니다. 꽤 많은 양의 원료였기에 큰 컨테이너에 커피콩 포대가 가득 쌓여있었습니다. 그 포대안에 몰래 공간을 만들고 저희는 숨었습니다. 밖에서 "왜 이렇게 오늘따라 안 들어가? 콩이 좀 부피가 큰가?" 라는 등의 소리가 들렸지만 일단 무시. 몇 시간 후, 트럭은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짐을 옮기는 지게차를 향해 커피콩 포대를 던져서 사람들이 그것에 신경쓰는 동안 무사히 저희는 탈출, 바로 공장으로 잠입했습니다. 공장에 잠입한 저희는 미리 준비해둔 변장세트로 있어보이는 분으로 변신, 두 사람은 회사의 기밀문서가 있을만한 곳으로 향하고, 나머지는 생산루트에서 커피콩을 종류별로 챙기기로 했습니다. 약간의 트러블은 있었지만, 방해자들을 모두 미리 준비해둔 시계형 마취총으로 잠재우고 저희는 탈출했습니다. 방송국으로 복귀한 후, 전문가들에게 커피콩의 분석을 맡겼습니다. 얼마 후, 연락이 왔습니다. 커피콩에는 이상이 없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뭔가 함정에 빠진 듯 했습니다.
603 ◆4K1BbyJU2Ml 2018/02/06 19:37:58 ID : 8qo7uljunBa 0
그 때 의외치 않은 곳에서 다시 길이 열리게 됩니다. 바로 제조 과정이 아닌 유통과정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었죠. 저희는 유통과정을 취재하기로 합니다. 그러다 알게 되었습니다. 유통하는 과정에서 어느 특정 업체가 아프리카로 커피콩을 보내고 싸구려 커피콩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죠. 왜 굳이 아프리카로 커피콩을 되돌리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아무튼 저희는 그 업체가 수상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싸구려 커피콩을 조사를 해보니 역시나 아푸니카 촌충이 발견되었습니다. 소화기관에 주로 기생 하는 아푸니카 촌충은 숙주의 영양분을 빼앗고 대신 호르몬을 주입하는데 그 호르몬이 숙주의 호르몬이 작용되어야할 곳을 먼저 점령하면서 몸에 병이 나게 됩니다. 아울러 이 호르몬이 뇌에 영향을 미치면 아프니까 청춘이니 빚이 있어야 파이팅이라느니 같은 개소리를 하게 되는 횟수가 매우 많아집니다. 원인을 알았고, 저희는 방송을 했습니다. 결과는 성공적. 그렇게 모두 커피 불매 운동을 하기 시작했고, 이 방송으로 인해 아프리카산 커피콩은 수입이 금지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실 사람들은 그런거 안따지고 마시고, 원료 수입은 제한되고, 그래서 커피 가격이 올랐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전국민을 카페인에게서 해방시켰습니다. 경사로다~
604 ◆4K1BbyJU2Ml 2018/02/06 19:41:52 ID : 8qo7uljunBa 0
= 잠깐, 잠깐만. 커피 가격 오른게 당신들 때문이었어?! 아니 뭐 그래 그런 시사고발 프로그램은 좋아요. 좋은데.... 뭔가 무책임한 마무리잖아요? 마실 사람들은 그런거 안따지고 마시고, 원료 수입은 제한되고 라니, 무슨 남의 일 말하듯 말하고 있어 이 사람들은! 뭔 방송사가 이래... 거기에 뭔 특전사급 인간들이.... 사연자님께는 빠빠가루를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605 ◆4K1BbyJU2Ml 2018/02/06 20:07:32 ID : 8qo7uljunBa 0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 하루 2개 사연 진행이 최대네요. 기상천외 기기묘묘 불가사의 어느샌가 반넘었네 한달정도 지난후엔 이스레도 끝나겠네 뉴레딕 타래지우 라디오. 타래지우 라디오는 앵커판에서만 만나실 수 있습니다. 사연조작 라디오, 타래지우 라디오. 사연을 보내실 때엔 사연자 닉네임을 에, 사연단어를 ,,에 넣어서 보내주세요. 오늘의 마무리곡은 HAMMERFALL - Herat On Fire 철권플레이영상에 이 음악을 깔아주면 간지폭풍이 된다는 바로 그 노래. 오늘은 공식 뮤비에요. 모두 다음 사연으로 만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htKY2oD85rs
606 이름없음 2018/02/06 23:58:59 ID : 9dwldBargqq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푸니카 촌충이 이렇게...
607 이름없음 2018/02/07 02:19:38 ID : vdwlfXtdDwK 0
스레주 대박ㅋㅋㅋㅋㅋㅋㅋ 가자! 가속을 향하여!
608 이름없음 2018/02/07 11:15:41 ID : hvA5gmNtikq 0
가속!!
609 이름없음 2018/02/07 13:07:40 ID : 2E4FbcnA41y 0
한걸음 갱신
610 이름없음 2018/02/07 14:01:30 ID : hvA5gmNtikq 0
따뜻한 겨울날
611 이름없음 2018/02/07 14:31:40 ID : mFa9y3Pbdxz 0
가속!
612 이름없음 2018/02/07 15:36:06 ID : qi07feZdyE4 0
관람차
613 이름없음 2018/02/07 15:40:48 ID : dvg5gmHBdTW 0
김재규
614 이름없음 2018/02/07 16:29:18 ID : nO1bjxSLany 0
갈매기
615 ◆4K1BbyJU2Ml 2018/02/07 16:49:30 ID : 8qo7uljunBa 0
이건 대체 무슨 의미인가요? 스레지기 엿먹어봐라 뭐 이런 건가요? 쓸데없이 논란의 소지 만들고 싶지 않으므로 613의 레스만 으로 재앵커겁니다. 만일 에서도 또 정치색 혹은 논란될만한 거 나오면 이번 사연은 그냥 패스하고 새로 받도록 하겠습니다.
616 이름없음 2018/02/07 16:50:41 ID : hvA5gmNtikq 0
어린 날의 추억
617 ◆4K1BbyJU2Ml 2018/02/07 21:19:15 ID : 8qo7uljunBa 0
(렉때문에 쓰던거 다 날아가서 다시 빡친 스레지기) 따뜻한 겨울날님의 사연입니다. 관람차를 보면 어린 날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저희 집은 바다 근처였고, 대대로 어부집안. 당연히 바다에 대해서는 어릴 때부터 잘 알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형은 이미 아버지와 함께 배를 타고 나가고 있었고, 저는 어머니와 함께 갯벌에서 이것저것 채취, 동생은 그곳에서 소꿉장난을 하곤 했죠. 그런 바다 근처에 놀이공원이 어느날 떡하니 생겼습니다. 어릴 때였으니 당연히 가보고 싶었고, 어머니에게 말을 하자 옆에서 듣고 계시던 아버지가 쌈짓돈을 꺼내주셨습니다. 신난 저희 형제는 놀이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어머니가 챙겨주신 도시락을 들고 말이죠. 놀이공원은 그야말로 신세계였습니다. 화려한 놀이기구와 캐릭터들, 그리고 달콤한 냄새와 신나보이는 사람들. 저희 형제도 그 분위기에 끼어들었습니다. 난생처음 타보는 놀이기구는 그야말로 최고였습니다. 그렇게 신나게 놀고, 어머니가 싸준 김밥 도시락도 형제가 사이좋게 나눠먹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신나게 놀고 즐긴 후 마지막으로 저희는 관람차로 향했습니다. 관람차엔 손님이 적어서 저희는 바로 탈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그 관람차는 윗부분 창문이 열려있는 형태의 관람차여서 그 틈으로 바닷바람이 시원하게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갈매기도 한 마리 들어왔죠. 갈매기 한 마리 때문에 난리가 났습니다. 정신 나간 갈매기가 저희가 들고 있던 간식을 뺏으려고 부리부터 들이대질 않나, 날개로 따귀를 때리고 물기까지 했습니다. 동생은 놀라 울음을 터트렸고, 저는 아무것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형은 어떻게든 갈매기를 붙잡으려 했지만 놈이 재빠른 탓에 쉽지 않았습니다. 놈은 일부러 우리를 약올리기 위해 들어왔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형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가지고 있던 새우깡을 놈에게 던지고, 놈이 거기에 집중하는 사이에 놈의 날개를 잡아버린 거죠. 건방진 갈매기는 그 후 어떻게 되었는지 모릅니다. 다만 그 후 형이 어딘가로 사라졌다가 고기를 샀다면서 그걸 가지고 집에 갔습니다. 그래서 저녁도 맛있는 고기파티. 참고로 갈매기살. 글쎄요, 과연 그게 정말 갈매기 살인지, 갈매기살인지는 아무도 모르죠. 아마? 참 재밌는 어린 날의 추억입니다.
618 ◆4K1BbyJU2Ml 2018/02/07 21:22:20 ID : 8qo7uljunBa 0
갈매기살은 맛있죠. 가끔 먹게 될 때가 있는데, 먹으면 좀 뭐랄까, 돼지지만 돼지 같지 않달까? 그런 맛. 가격도 세긴 하지만. 그 갈매기가 그 갈매기인지는 둘째치고, 꽤 좋은 추억이네요. 어릴 때 추억은 미화되고 보정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추억은 좋은게 좋은겁니다. 좋게 남아야 하는거에요. 사연자님께는 자유이용권을 보내드립니다. 참고로 기한은 일주일 안에 사용해야하고, 어디 놀이공원인지는 본인이 직접 찾아가세요.
619 ◆4K1BbyJU2Ml 2018/02/07 21:29:08 ID : 8qo7uljunBa 0
사연이 다 날아가버리는 사태가 또 터지면서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 덕분에 사연 내용도 바뀌어버렸습니다. 빌어먹을 렉. 기상천외 기기묘묘 불가사의 렉의존재 세상에서 모두함께 사라져라 뉴레딕 타래지우 라디오. 타래지우 라디오는 앵커판에서만 만나실 수 있습니다. 사연조작 라디오, 타래지우 라디오. 사연을 보내실 때엔 사연자 닉네임을 에, 사연단어를 ,,에 넣어서 보내주세요. 그리고 스레지기는 잔걱정이 많기 때문에 분쟁이 일어날 소지가 다분한 단어들은 웬만하면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니 동명이인이나 동음이의어로 피할 수 있는거라면 또 어떻게든 해보겠는데, 저건 진짜 아니었어요. 정말로. 오늘의 마무리곡은 Dragonland의 starfall.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를 챙겨보시는 분들이라면 알지도? 모두 다음 사연으로 만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iI9IJpR-jzA
620 이름없음 2018/02/07 21:53:29 ID : skoNumoJQsj 0
렉때문에 다 날아갔었다니... 힘내 스레주
621 이름없음 2018/02/08 00:48:26 ID : 9dwldBargqq 0
원래내용은 뭐였는지 궁금해지네 오늘도 재밌게 읽고가 스레지기!
622 이름없음 2018/02/08 01:07:49 ID : 1woHxB8003u 0
발판
623 이름없음 2018/02/08 19:49:11 ID : vbdDArzbDvA 0
가속은 가속가속해
624 이름없음 2018/02/08 21:21:33 ID : eJTXuq47AmL 0
우체부 슈발
625 이름없음 2018/02/08 23:11:22 ID : 9dwldBargqq 0
mp3
626 이름없음 2018/02/08 23:31:11 ID : vbdDArzbDvA 0
아리스토텔레스
627 이름없음 2018/02/08 23:52:13 ID : jwILattdzO8 0
딸기
628 이름없음 2018/02/09 04:39:18 ID : 9dwldBargqq 0
이 새낀 뭐야
629 ◆4K1BbyJU2Ml 2018/02/09 10:38:49 ID : 8qo7uljunBa 0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서 주말, 아마 토요일 저녁때까지 타래지우 라디오 쉽니다.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런데 은 일부러 저런건가요, 실수인가요? 일부러 저런거라면 굳이 저럴 필요가 있나 싶고, 실수라면 좀 그렇고 그런 실수네요. 굳이 저렇게 엔터를 칠 필요가 있었나 싶기도 하고. 따라서 스레지기 자체적인 판단으로 은 단어를 2개 입력한 걸로 취급하여 무효로 하고 재앵커 을 걸겠습니다. 모두 토요일 저녁, 혹은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30 이름없음 2018/02/09 13:32:22 ID : fO8jg1vfRve 0
우표
631 이름없음 2018/02/11 07:41:40 ID : xXxSFbck3yG 0
발판
632 ◆4K1BbyJU2Ml 2018/02/11 14:21:33 ID : 8qo7uljunBa 0
우체부 슈발님의 사연입니다. 빌어먹을 우체부 놈 때문에 어이없는 일을 겪었습니다. 얼마 전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서 마음에 드는 물품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mp3이었죠. 스트로베리머치 mp3,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속칭 딸기라고 불리는 mp3로 아담한 크기지만 막대한 용량, 깔끔한 음질 및 다양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어서 인기가 많은 품목입니다. 중고라도 일단 나오면 가격이 몇십만원대는 기본으로 나올 정도니까요. 아무튼 저는 그것을 구매하기 위해 막대한 비용을 치렀고, 결국 거래가 성사되었습니다. 저는 그게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며칠 뒤 그것이 담겨있는 상자가 왔고, 저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그것을 열었습니다. 딸기가 있었습니다. 아니, 정말 딸기 말이에요. 당연히 저는 사기를 당한거라 생각했고, 물품을 판 상대방에게 연락해 사기로 고소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상대방측에서 말도 안되는 소리말라면서 고소하면 무고죄로 고소하겠다고 맞받아쳤습니다. 그렇게 저와 상대방은 서로 욕설을 주고받으며 치열하게 다투었습니다. 그러다가 서로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상대방은 그것을 담은 상자 사진을, 저는 제가 받은 상자 사진을 서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이 제 사진을 보더니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저거 내가 보낸 상자가 아닌데? 그쪽이 사기치는거네." 저는 그 말에 제가 받은 상자와 상대방이 보낸 상자를 사진으로 비교했습니다. 분명히 달랐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그 상자에는 붙어있지 않은 우표가 제가 받은 상자에는 붙어있었습니다. 그제서야 저와 상대방은 뭔가 이상핟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서로 이렇게 티나게 사기를 치진 않을테니 상자가 도중에 바뀌었다는 결론을 내렸죠. 그래서 저와 상대방은 그 전까지 서로 욕설을 주고받은 것을 잊고 서로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연합했습니다. 먼저 상대방이 사용한 우체국 택배부터 조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633 ◆4K1BbyJU2Ml 2018/02/11 14:26:59 ID : 8qo7uljunBa 0
의외로 답은 쉽게 나왔습니다. 그 때 제게 택배를 배달한 우체부가 바로 범인이었던 겁니다. 택배를 배달하던 우체부가 농땡이를 피면서 짐을 식당 근처에 대놓고 놔둔 후, 근처를 지나가던 다른 우체부를 반강제로 붙잡아 반주를 하고 있을 때, 그 택배를 도둑맞은겁니다. 뒤늦게 그것을 눈치챈 우체부는 당황하다가, 제가 받는 품목이 딸기인 것을 확인하고 근처 가게에서 딸기를 구매하고 상자를 사서 그것을 그럴싸하게 포장했던겁니다. 하지만 아까도 말했듯 제가 말한 딸기는 먹는 딸기가 아니라 mp3의 약칭, 혹은 별칭이었고 그 때문에 이것이 들통난것입니다. 저는 우체부에게 손해배상을 받았고, 동시에 경찰에 신고하여 그 도둑놈까지 잡아냈습니다. 알고보니 그 도둑도 mp3매니아여서 지나가다 보인 택배에 딸기라는 말이 적혀있는 것을 보자마자 혹시나 싶어서 그 택배를 훔쳤다고 합니다. 처음엔 발뺌했으나 CCTV에 찍혀있어서 빼도박도 못하고 잡혔죠. 그래서 결국 사건은 잘 마무리 되었지만, 애초에 그 우체부가 농땡이 안 피우고 잘 했으면 아무 일 없었을텐데 참 이게 뭔 개고생인지 싶습니다. 진짜 운이 좋아서 다행이었으니까요.
634 ◆4K1BbyJU2Ml 2018/02/11 14:30:12 ID : 8qo7uljunBa 0
= 흔히 말하는 택배 분실 사고 뭐 그런거라고 봐도 되려나요? 그래도 범인을 잡아서 다행이네요. 범인도 못잡고 물건도 못얻었으면 정말..... 사연자님께는 블랙베리를 보내드립니다. 그 블랙베리인지는 받아보면 아시겠죠.
635 ◆4K1BbyJU2Ml 2018/02/11 14:30:29 ID : 8qo7uljunBa 0
다음 사연 받아봅니다. 사연자 닉네임 사연 단어 ,,
636 이름없음 2018/02/11 15:36:01 ID : dvg5gmHBdTW 0
ㄱㅅ
637 이름없음 2018/02/11 15:47:50 ID : AY03DtjyZdz 0
갱시니
638 이름없음 2018/02/11 15:51:42 ID : pcHyKZg6jjt 0
그그그그극 달칵 철컥 펑!
639 이름없음 2018/02/11 16:35:03 ID : vDuk1a06Y9t 0
진실은 언제나 하나!
640 이름없음 2018/02/11 16:53:19 ID : xXxSFbck3yG 0
공.명.조.아 시.공.시.러
641 이름없음 2018/02/11 19:22:49 ID : dvg5gmHBdTW 0
배틀그라운드
642 이름없음 2018/02/11 19:24:13 ID : Bs7htcq1yFd 0
도네이션
643 이름없음 2018/02/11 20:23:17 ID : pcHyKZg6jjt 0
드래곤
644 ◆4K1BbyJU2Ml 2018/02/11 20:46:09 ID : 8qo7uljunBa 0
공.명.조.아 시.공.시.러 님의 사연입니다. 이거 수상한 냄새가 나는 닉네임인데... 갓겜 배틀그라운드! 저는 그 배틀그라운드, 그러니까 배그로 먹고사는 스트리머입니다! 대회에서도 몇 번 입상한 경험이 있어요! 솔로 3번에 스쿼드 1번 이렇게요! 아쉽게도 공식 대회는 예선탈락을 해버리는 바람에 출전하진 못했지만, 나름 배그에서는 알아주는 게이머입니다. 그리고 최근 제 플레이 영상이 입소문을 타고 퍼지면서 동영상 사이트 제 계정의 구독자가 10만명을 넘었어요! 거기에 최근 1백만원짜리 도네를 비롯해 도네가 터지면서 한달에 무려 1억에 가까운 수익도 얻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뭔가 새로운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마음에, 제작사를 찾아갔어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제작사에서는 특별한 모드를 준비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건 바로 드래곤 모드!! 드래곤 레이드냐고 물을 수도 있겠지만 그건 아니고, 평범한 유저들 중에 위장한 드래곤이 숨어있습니다. 설정상으로는 인간들의 싸움때문에 잠에서 깬 드래곤이 인간들의 자멸을 유도하고자 위장해서 그 싸움에 끼어들었다는 설정이에요. 아무튼 1백명 중에 단 한명이 위장한 드래곤인데, 이게 골때리는거에요. 드래곤을 잡아야합니다. 아울러 끝까지 살아남아야하구요. 그러니까 드래곤도 잡아야되는데 끝까지 살아남는것까지 해야된다는겁니다. 물론 드래곤도 유저들을 보일때마다 척살하려고 드니 조심해야됩니다. 거기에 드래곤은 마법 보정을 받아서 명중률 100%를 자랑합니다. 일단 시야에 들어오면 무조건 맞는거에요. 다만 무기사용에 익숙하지 않다는 페널티가 적용되어서 라이플류, 샷건 류등등의 무기는 한 발밖에 사용하지 못하고, 육탄전용 무기는 사용불가입니다. 이 모드가 열리면 그건 그거대로 재밌을것 같아요. 저는 제작사의 비밀 테스트에 테스터로 참여하게 됩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드래곤 모드가 생기면 그 때 또 사연보낼게요! 감사해요!
645 ◆4K1BbyJU2Ml 2018/02/11 20:50:54 ID : 8qo7uljunBa 0
= 결론은 배그 홍보입니까.... 상관은 없지만. 참고로 스레지기는 배그 안합니다. 롤도 안하고 히오스도 안해요. 싫어서 안하는게 아니라, 스레지기 성격 상 한 번 빠지면 못 헤어나올게 뻔하거든요. 보는것만으로도 재밌어보이는데, 실제로 하면 어떻겠어요. 아무튼 레이드는 아니지만 결국 드래곤을 잡아야된다는 건 같네요. 그럼 보상으로 닉네임 앞에 드래곤 슬레이어가 붙나요? 어찌되었건간에, 언제쯤 나올지... 만약 뭔가 꼬이면 그대로 폐기처분 될지도 모르죠. 사연자님께는 후라이팬과 보라색 치마를 보내드립니다. 참고로 그 치마 남녀 공용으로 입을 수 있는거에요.
646 ◆4K1BbyJU2Ml 2018/02/11 20:54:09 ID : 8qo7uljunBa 0
오늘은 여기까지. 요새 좀 많이 피곤하네요. 여기저기 시험도 많이 보러 다니고. 좋은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올림픽에 나선 선수들과 뒷바라지 하는 봉사자님들 모두 힘내시길. 기상천외 기기묘묘 불가사의 시험싫어 합격따위 한다해도 현실보면 시궁창임 뉴레딕 타래지우 라디오. 타래지우 라디오는 앵커판에서만 만나실 수 있습니다. 사연조작 라디오, 타래지우 라디오. 사연을 보내실 때엔 사연자 닉네임을 에, 사연단어를 ,,에 넣어서 보내주세요. 오늘의 마무리곡은 메탈슬러그 시리즈를 한번이라도 해보셨다면 아실만한 OST인 Final Attack. 메탈슬러그 5와 7버전의 파이널 어택을 믹스한 버전입니다. 비장함이 절로 생기는 곡이기도 하죠. 일요일 밤 행복하게 보내시고 모두 다음 사연으로 만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F3O3YnREtos
647 이름없음 2018/02/11 21:48:03 ID : vdwlfXtdDwK 0
수고하셨습니다-!
648 이름없음 2018/02/11 22:14:54 ID : fO8jg1vfRve 0
오늘도 재밌는 사연 잘 보고 가요. 저도 한번 빠지면 너무 빠질까봐 롤이랑 배그랑 오버워치 안하고 있어요ㅋㅋㅋㅋ 시험 하나 보는 것도 힘든데 여러개라니 고생 많으시네요. 스레지기님 얼떨결에 성공하세요 적게 일하고 돈 많이 버세요!!!!!
649 이름없음 2018/02/11 22:16:22 ID : xXxSFbck3yG 0
나는 빠져들까봐 보다는 컨트롤이 좋지 못해서 안 하는데..
650 이름없음 2018/02/12 09:45:32 ID : hwK2K6lwmmn 0
게임 못해서 안하는데ㅋㅋㅋㅋㅋㅋ새봐야 모바일 으악게임이나 rpg장르중에 혼자 맵돌며 몬스터잡고 렙업하는ㅋㅋㅋㅋㅋ카드콜렉팅이나 자동전투 싫더라ㅋㅋㅋㅋ
651 이름없음 2018/02/12 10:45:07 ID : fO8jg1vfRve 0
햄스터장군
652 이름없음 2018/02/12 16:14:59 ID : q7wIGoK7BBu 0
콜라와 바나나우유의 와사비맛 쥬스 콜라보
653 이름없음 2018/02/12 18:52:54 ID : BBBy46oZbfO 0
고양이
654 이름없음 2018/02/12 19:09:03 ID : i1hhxXwMrvA 0
가아ㅏㅏㅏㅏ속
655 이름없음 2018/02/12 21:20:18 ID : dvg5gmHBdTW 0
마법소녀
656 이름없음 2018/02/12 21:35:54 ID : 8qo7uljunBa 0
로 재앵커겁니다. 저건 너무 복잡하잖아요.
657 이름없음 2018/02/12 21:36:43 ID : o2Ns8qjfXwG 0
핑크색
658 ◆4K1BbyJU2Ml 2018/02/13 18:28:56 ID : 8qo7uljunBa 0
햄스터장군님의 사연입니다. 마법은 실제로 존재해요. 그리고 저는 정의의 마법소녀에요. 나이는 묻지 마세요. 마법소녀는 계속 마법소녀로 불리고 또 계속 그 모습으로 변신하니까. 마법은 종류가 다양해요. 기본적으로 말하면 색에 따라 마법 종류가 다 달라요. 예를 들어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날 것 같은 녹색의 마법은 주로 독성이나 산성을 가진 치명적으로 위험한 마법이에요! 파란색 마법은 물 혹은 냉기와 관련되어 있을 것 같지만, 사실 이건 공간과 관련있는 마법이에요. 빨강은 색깔 그대로 오로지 전투만을 위한 화력 마법, 주황은 현혹, 노랑은 작은 생명들을 활용하는 마법이에요. 그런데 저는 그런 마법들이 아닌 조금 특별한 마법을 사용해요. 분홍색 마법이에요. 분홍색 마법은 지금까지의 마법소녀들이 많이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사랑과 정의의 마법이라고들 알려져있지만 제 마법은 조금 특별해요. 바로 주변 모든 생물들을 날뛰게 만들거든요. 매료마법 아니냐고 의문을 표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조금 달라요. 왜냐하면 제 마법은 말 그대로 날뛰게 만들 뿐, 제게 반한다거나 하진 않아요. 슬프지만. 특히 고양이들이 너무 날뛰게 되어버려요. 몸은 고양이지만 마음은 호랑이인것마냥. 그래서 제가 마법을 쓰면 그곳은 바로 광란의 현장이 되어버린답니다. 그 광란의 현장속에서 악당들도 그 광란에 휘말려서 자멸해버려요. 그래서 악을 무찌르는 건 좋은데.. 뭔가 마법을 안 쓰는 편이 더 나았을것 같다는 생각도 자주해요.. 어쩌죠? 스레지기 님?
659 ◆4K1BbyJU2Ml 2018/02/13 18:33:26 ID : 8qo7uljunBa 0
= 마법소녀라, 핑크핑크한 마법소녀지만 주변을 파괴하는 뭐 그런건가요? 스타라이트 브레이커급 마법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는 뭐... 글쎄요, 뭐 어쩌겠어요. 본인이 새로운 마법을 배우든가 해야겠죠. 아니면 아예 그냥 다크 히어로.......가 아니라 다크한 마법소녀가 되어서 그딴거 신경말고 악을 철저히 배제한다거나. 결국 본인 마법에 달린거니까요. 사연자님께는 클리어카드라고쓰고 그냥 비닐 카드로 읽은 비닐 카드 20장을 보내드립니다.
660 ◆4K1BbyJU2Ml 2018/02/13 18:33:45 ID : 8qo7uljunBa 0
다음 사연 받아볼게요. 사연자 닉네임 사연 단어 ,,
661 이름없음 2018/02/13 19:14:19 ID : pcHyKZg6jjt 0
잘봤습니다! 는 비닐카드ㅋㅋㅋㄱㄱ
662 이름없음 2018/02/13 20:35:02 ID : dvg5gmHBdTW 0
가속
663 이름없음 2018/02/13 21:34:49 ID : r84NtcnBhAl 0
다크 마법소녀라니 멋있는데
664 이름없음 2018/02/13 22:11:46 ID : dvg5gmHBdTW 0
가속
665 이름없음 2018/02/13 22:11:54 ID : dvg5gmHBdTW 0
내신 9등급
666 이름없음 2018/02/13 22:12:30 ID : bCmFjzgqi1f 0
재수학원
667 이름없음 2018/02/13 22:14:24 ID : dvg5gmHBdTW 0
668 이름없음 2018/02/13 22:15:03 ID : mFa9y3Pbdxz 0
지우개
669 이름없음 2018/02/13 22:15:30 ID : dvg5gmHBdTW 0
전설의 언어장애인
670 ◆4K1BbyJU2Ml 2018/02/14 14:56:23 ID : 8qo7uljunBa 0
내신 9등급님의 사연입니다.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에는 전설의 언어장애인이라는 멸칭으로 불리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네, 저에요. 그거. 언어 영역만 봤다하면 무조건 9등급 확정. 뭘 해도 언어는 잘 해야 한개 맞는게 저였습니다. 네, 수능도 대차게 망쳤죠. 그래서 결국 재수학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이 학원에 다닌다고 해서 나아지는 건 없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게 맞았고 말이죠. 다른 영역은 3~4등급이 나와주는데, 언어만 계속 9등급에서 벗어나지 못하니 미칠 노릇이었습니다. 심지어 몇 달전에 본 모의고사에서는 한 번호로 찍으면 8등급은 나오겠거니 해서 한 번호로 다 찍었더니, 그 모의고사 출제처가 특정번호를 배제해서 문제를 내는 바람에 찍기도 빗나가버리는 초유의 사태로 9등급. 정말 미칠 노릇이었습니다. 문제도 못 풀지, 찍기도 못하지, 그렇다고 다른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었으니까요. 그러다가 또다시 모의고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또다시 언어영역이란 글자를 보는 순간 패닉직전까지 몰렸죠. 그래서였을까요, 문득 땅바닥에 떨어져있는 지우개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모의고사에서 절대 쓸 일이 없는 지우개. 그것을 주변 눈치를 보며 집어들었습니다. 마치 무언의 끌림을 느꼈달까요. 지우개는 누가 사용했던 것인지 꽤 꼬질꼬질 했습니다. 그런데 그 꼬질꼬질한 틈 사이로 작은 숫자가 보였습니다. 4라는 숫자가.
671 ◆4K1BbyJU2Ml 2018/02/14 14:56:30 ID : 8qo7uljunBa 0
저는 그것이 우연인가 싶었지만, 어차피 푸나 찍으나 틀리는 마당이니 그냥 빨리풀고 잠이나 좀 자자 생각해서 그 숫자를 마킹했습니다. 그리고나서 다시 몇 문제를 풀다가 지우개를 보니, 이번엔 숫자 4가 아닌 다른 숫자가 적혀져 있었습니다. 제가 지우개를 만진 적은 거의 없었음에도 숫자가 변한거죠. 저는 아예 그 지우개만 바라보면서 마킹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제가 잠시 지우개를 쥐었다가 손을 떼면 지우개에 변한 숫자가 나타났죠. 같은 숫자가 유지되는 경우엔 그대로 그 숫자를 정했습니다. 그렇게 시험시작 30분만에 모든 마킹까지 끝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언어,수리,외국어,그리고 사회탐구 및 한국사 영역까지 모두 치른 후 가채점을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언어영역에서 75점을 기록한 겁니다. 그것도 난이도가 어려웠던 탓에 3등급이 나왔죠. 아무리 모의고사였다지만 이 성적은 제게 충격이었습니다. 학원 측에서는 드디어 언어영역 푸는 방법을 체득한것이라고 말했고, 친구들은 공부 열심히 하는 모양이라면서 격려해줬습니다. 하지만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저 점수, 찍은 건 다 맞았고 제가 푼 몇몇 문제들은 전부 다 틀려서 나온 점수라는 것을. 다시 말해 오로지 찍기만으로 저 점수를 얻은겁니다. 그 날 이후, 저는 지우개를 소중히 보관했고, 수능날까지 그것을 잘 지켰습니다. 그리고 수능날 저는 회심의 지우개 찍기를 선보였고...... 결과적으로 모든 영역 1등급이라는 괴랄한 성적표를 받으면서 원하던 대학에 4년 장학금을 받으며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 지우개는 여전히 가지고 다닙니다. 대학교 중간,기말에서도 꽤 쓸만한 답을 주거든요. 그렇게 저는 편한 대학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학점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나날을요.
672 ◆4K1BbyJU2Ml 2018/02/14 15:06:05 ID : 8qo7uljunBa 0
= 찍신이 지우개로 변한건가요? 확실히 그 지우개는 모든 수험생 및 시험을 봐야하는 모든이들이 원하는 아이템이네요. 찍는 것만으로 100% 정답이라니, 이건 정말 최고란 말이죠. 물론 노력도 뒷받침되어야겠지만, 어차피 현재 세상은 노력보다는 운이 더 중요한 경우가 많으니까요. 이런 아이템을 바라는 것 정도는 괜찮잖아요? 사연자님께는 수정 테이프를 보내드립니다. 어디든 수정 가능!
673 ◆4K1BbyJU2Ml 2018/02/14 15:19:59 ID : 8qo7uljunBa 0
내일부터 설날 연휴가 시작되고 스레지기도 시골로 내려갑니다. 사연 하나를 더 진행하고 싶기는 한데, 보통 화력이 저녁 이후부터 강해지는데다, 그 시각에 스레지기는 내일 새벽 출발을 위해 준비해야 됩니다. 그런고로 오늘은 여기서 일단 종료하고, 새로운 앵커들만 받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진행은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재개할 것 같네요. 일정이 확실치가 않아서 명확한 답은 못 드립니다. --- 사연자 닉네임 ,,( 앵커 세개 단어 합친 것이 새로운 사연자분의 닉네임이 됩니다.) 사연 자음 (14개 자음 중에 하나를 정해주세요.)('단어'가 아니라 '자음'이란 거 명심하세요.) ---- 그리고 설 이후에 오랜만에 Q&A를 해볼까합니다. 잠시 쉬어가는 코너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하네요. 부터 까지 하고 싶은 질문을 적어넣으시면 됩니다. 설날 이후에 답변할 예정이며(단, 사생활 노출될만한 질문은 패스) 까지 차 있던 그렇지 않던 새로운 사연조작 이후 답변할 예정입니다. -- 마무리 곡은 쾌걸 근육맨 2세의 원판 오프닝곡인 HUSTLE MUSCLE입니다. 힘차게 설날 연휴를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_vKFr9vOZfs
674 이름없음 2018/02/14 19:24:26 ID : upWnXuk7any 0
...저 지우개 가지고싶다!
675 이름없음 2018/02/14 21:35:23 ID : bCmFjzgqi1f 0
찍신의 지우개!
676 이름없음 2018/02/14 21:57:33 ID : mFa9y3Pbdxz 0
멈뭄미
677 이름없음 2018/02/14 22:06:38 ID : AY03DtjyZdz 0
발바닥
678 이름없음 2018/02/14 22:07:22 ID : bCmFjzgqi1f 0
아이돌
679 이름없음 2018/02/14 22:58:36 ID : vdwlfXtdDwK 0
680 이름없음 2018/02/14 23:06:28 ID : 9dwldBargqq 0
681 이름없음 2018/02/14 23:07:57 ID : 9dwldBargqq 0
이 때까지 나온 사연중에 제일 좋은(또는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사연은?
682 이름없음 2018/02/14 23:59:47 ID : vCnWjh85Xuk 0
가장 좋아하는 책은??
683 이름없음 2018/02/15 01:48:28 ID : vbdDArzbDvA 0
개 or 고양이?
684 이름없음 2018/02/15 15:17:15 ID : mFa9y3Pbdxz 0
제일 만들기 힘들었던 사연은?
685 이름없음 2018/02/15 16:23:26 ID : 788mE2la9vz 0
좋아하는 명절 음식!
686 이름없음 2018/02/15 23:26:15 ID : fO8jg1vfRve 0
제일 좋아하는 영화를 3편 뽑자면?
687 이름없음 2018/02/15 23:39:25 ID : 7gqlvck9wNy 0
제육이 좋아요? 소불고기가 좋아요?
688 이름없음 2018/02/16 22:05:52 ID : XutAnRvikq7 0
좋아하는 걸그룹!(2D 포함)
689 이름없음 2018/02/16 22:27:34 ID : fO8jg1vfRve 0
실제로 라디오 DJ를 한다면 주로 선곡하고 싶은 곡 장르는 뭔가요??
690 ◆4K1BbyJU2Ml 2018/02/17 15:34:59 ID : 8qo7uljunBa 0
하... ㄹ만 안 걸리길 바랐는데... ---- 멈뭄미 발바닥 아이돌님의 사연입니다. 봉기하자! 내게 동조하는 팬이여! 나는 그동안 나 자신에 대하여 응원해주는 팬의 우상이 되어서 지내왔어. 덕분에 연예계에서 인기있는 위치에 안착했지. 하지만 더는 인내하지 않겠어! 대체 왜 안면도 없는 집단에게까지 가무하며 애교있게 행동해야 하지? 방송국에 사정하면서 신곡 좀 홍보 해주세요 같이 애원하는 것도 화나는 상황인데! 팬이 오는 건 좋아! 한데 왜 안티팬도 내가 안고 가야만 하는가? 생각 좀 하면 답이 나오잖아? 안티 때문에 마음고생하는 가수 한두명이 아니야! 나는 이제 참지 않겠어. 가식은 더 이상 보이지 않아. 전쟁이다. 안티 팬! 봉기하자! 나의 팬! 내가 나온 기사에 적혀있는 모든 욕, 헛소문, 심각한 비난은 이미 모두 캡쳐해놓았어. 내가 순한 강아지 이미지여서 그냥 넘어가겠지 혹은 고소해도 금방 취하하겠지 하면서 신나게 욕했겠지? 미안하지만 나는 순둥이가 아니야. 더는 못 참아. 아니 안 참아. 욕? 또 해보시지? 강아지 이미지여서 개무시한 모양인데 어디 한 번 미친개에게 어디까지 공격당하나 시험해봐. 공격당한 너희는 아마 과거의 너희에게 찾아가고 싶어지겠지. 자기 자신이 한 짓에 대한 대가가 어떤지 인식한 상태인 가능성이 높으니까. 단, 선전포고한만큼 시간은 주겠어. 지금부터 정확하게 60시간 준다. 이 언니는 시간 더 주거나 단축하지 않고 그 시간 그대로 지켜. 어쨌든 그 때까지 흔적하나 없이 너희가 쓴 헛소문, 욕 모두 지운다면 그 인간은 고소하지 않아. 이것도 진심이야. 하지만 점 하나, 문자하나의 흔적이 남아있다면, 그 때는 무조건 고소하겠어. 나는 지금 미친개거든? 끝까지 붙잡고 너희가 피 하나 남지 않는 그 시간까지 고소하고 저주하고 쥐어짜고 귓가에 인생이 왜 만만치 않은지 느끼게 해주겠어. 이 사연이 모두에게 퍼져서 다시는 개기지 못하게 주인장님, 부탁합니다. 부디 이 사연이 채택되어 안티가 겁 먹고 모두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진심이에요. 추신: 방송국도 각오하는게 좋아요. 내게 한 추잡한 행동, 모두 녹음과 녹화 해놓았으니까. 특히 모 PD 너는 더더욱.
691 ◆4K1BbyJU2Ml 2018/02/17 15:37:57 ID : 8qo7uljunBa 0
= 흠... 엄청나네요. 안티팬과의 전쟁이군요. 뭐 혹자는 빠 때문에 까가 생긴다라고 하지만, 그 반대도 마찬가지니까. 연예인의 숙명이겠지만, 어떻게 보면 연예계의 어두운면이기도 하네요. 고소든 전쟁이든 좋게 마쳤으면 하네요. 사연자님께는 깨소금 세트, 보냅니다. 먹고 힘내세요.
692 ◆4K1BbyJU2Ml 2018/02/17 15:41:35 ID : 8qo7uljunBa 0
, 참고로 이 두 레스에는 사연자 닉네임을 제외하면 ㄹ이 들어가있지 않습니다. 아마도요. ㅋㅋㅋㅋ 그러면 오랜만에 Q&A로군요. 다음 레스부터 답변합니다.
693 ◆4K1BbyJU2Ml 2018/02/17 15:50:37 ID : 8qo7uljunBa 0
681 이름 : 이름없음 2018/02/14 23:07:57 ID : 9dwldBargqq 이 때까지 나온 사연중에 제일 좋은(또는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사연은? 좋은 사연이라..... 개인적으로는 에서 까지의 사연과 에서 까지의 사연, 에서 까지의 사연, 그리고 에서 까지의 사연 및 부터 까지의 사연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일단 쓸 때 거침없이 써지는 사연들이 호응이 좋은 경우가 많거든요. 언급한 5개의 사연들도 쓸 때 막힘없이 술술 써진 사연들입니다. 반대로 보통 레스 하나로 끝나는 사연들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요. 고민은 고민대로 하고, 정작 결과물은 그다지 좋지가 않거든요. 즉 레스 2~3개정도는 잡아먹어야 스레지기 마음에 어느정도 든다고 볼 수 있겠네요. 682 이름 : 이름없음 2018/02/14 23:59:47 ID : vCnWjh85Xuk 가장 좋아하는 책은?? 흠, 이건 어떻게 대답해야될까요... 웬만한 책은 다 좋아합니다. 그것이 공대 교재만 아니라면야.. 라노벨,만화책,소설,수필 뭐 이런저런거 다 읽는 편이에요. 그런데 왜 스레지기가 보는 라노벨은 결말보기가 힘들까요... 결말이 나오면 그 결말이 괴팍하거나... 저주인가... 683 이름 : 이름없음 2018/02/15 01:48:28 ID : vbdDArzbDvA 개 or 고양이? (그나마)고양이. 둘 다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고르자면 그래요. 이상하게 개들은 저를 보면 무조건 짖고 보더라구요? 다른 사람들 앞에선 순둥순둥하게 굴던 녀석들도? 뭐 사실 개를 별로 안 좋아하게 된 결정적인 사건이 있습니다만 이건 다음기회에 이야기할 기회가 생기면 이야기하도록 하죠.
694 ◆4K1BbyJU2Ml 2018/02/17 16:04:49 ID : 8qo7uljunBa 0
684 이름 : 이름없음 2018/02/15 15:17:15 ID : mFa9y3Pbdxz 제일 만들기 힘들었던 사연은? 힘들었던 사연이라... , , 그리고 의 사연이요. 제가 쓰기 힘들었던 대부분 사연들의 공통점은 제가 잘 모르는 소재가 들어갔다는 거죠. 최대한 어떻게든 사연을 쥐어짜내기 위해 위키를 뒤져가면서 대략적인 특징을 캐치해서 사연에 어떻게든 녹이려 합니다. 하지만 결과는 그다지 좋지 않죠. 그런 경우 전반적인 내용도 짧은 편이기도 하고 말이죠. 혹은 레스가 단어가 아니라 문장일 때. 혹은 민감한 소재일때. 그나마 후자는 재앵커를 겁니다만, 전자는 재앵커할 명분도 딱히 없어서.. 685 이름 : 이름없음 2018/02/15 16:23:26 ID : 788mE2la9vz 좋아하는 명절 음식! 한과랑 식혜? 아, 식혜는 명절음식이라 보기 힘드려나요? 하지만 외할머니가 해주는 식혜는 명절에만 맛볼수 있으니까. 686 이름 : 이름없음 2018/02/15 23:26:15 ID : fO8jg1vfRve 제일 좋아하는 영화를 3편 뽑자면? 포레스트 검프, 다이하드 2, 아이언맨2. 스레지기는 애초에 영화관을 2년에 한 번 갈까한 정도로 가기 때문에 직접 본 영화가 몇개 없어요. TV에서 해줄때나 보는 정도? 포레스트 검프는 스레지기가 게임에 본격적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플레이를 보여줬던 전 프로게이머이자 현 포커플레이어인 임요환 님이 자서전에서 언급했던 영화였는데, 우연히 보게 되었다가 꽤 마음에 들어서 가끔씩 보곤 해요. 다이하드 2는 간단하게 설명할게요. 라이터로 비행기를 날리는 임팩트 있는 장면 하나때문에 좋아합니다. 아이언맨2는 내용 자체보다, MK5 변형모습이 너무 인상깊게 남아서, 일단 TV에서 아이언맨 한다 싶으면 그게 2인지 아닌지부터 확인합니다. 흠, 이렇게 보니 스레지기는 영화가 좋다기보다는 명장면에 꽂히는 사람이군요!
695 ◆4K1BbyJU2Ml 2018/02/17 16:09:52 ID : 8qo7uljunBa 0
687 이름 : 이름없음 2018/02/15 23:39:25 ID : 7gqlvck9wNy 제육이 좋아요? 소불고기가 좋아요? 소불고기요. 제육은 맛있긴 하지만 매워서 싫어요. 다음날 화장실에서 지옥을 맛보거든요. 688 이름 : 이름없음 2018/02/16 22:05:52 ID : XutAnRvikq7 좋아하는 걸그룹!(2D 포함) 음.... 딱히 떠오르는 걸그룹이 없는데... 걸그룹 노래는 잘 듣지도 않는 편이기도 하고(애초에 이 스레에 올라온 곡들을 잘 살펴보면...) 2D 걸그룹은 싫어하는 편이라서. 걸그룹뿐 아니라 다른 가수들까지 포함한다면 현실에서는 버즈, 아이유(단, 좋은날 이전의 아이유). 2D에서는 달빛천사의 풀문. 689 이름 : 이름없음 2018/02/16 22:27:34 ID : fO8jg1vfRve 실제로 라디오 DJ를 한다면 주로 선곡하고 싶은 곡 장르는 뭔가요?? 신나고 경쾌하고 흥오르고 힘나는 음악들이요. 그런 것들을 주로 선호해요. 실제로도. 약간 뭐랄까.... 로봇만화에서 합체할 때 나오는 음악들이나 유희왕에서 불리할 때 갑자기 흘러나오기 시작하는 처형곡들이라거나 뭐 그런것들. 단, 사연에 따라서 사연내용이 슬프면 거기에 맞추는 센스는 보여줘야겠죠.
696 ◆4K1BbyJU2Ml 2018/02/17 16:11:34 ID : 8qo7uljunBa 0
다음 사연 받아볼까요. 사연자 닉네임 사연 단어 ,, 점점 끝이 보이네요.
697 이름없음 2018/02/17 18:42:46 ID : jbhgo2HBgmJ 0
가아아아아소오오옥! 그리고 이번사연 수고하셨어요! ㄹ을 빠다니ㅋㅋㅋㅋ
698 이름없음 2018/02/17 19:54:16 ID : dvg5gmHBdTW 0
가속
699 이름없음 2018/02/17 19:54:20 ID : dvg5gmHBdTW 0
ㄱㅅ
700 이름없음 2018/02/17 19:54:39 ID : dvg5gmHBdTW 0
중2병 오컬트 마스터
701 ◆4K1BbyJU2Ml 2018/02/17 19:59:25 ID : 8qo7uljunBa 0
보자보자하니 너무하네요. 레스 도배에 스나이핑이라니. 재앵커 겁니다. 레스 두개에서 그쳤으면 빠른 진행을 위해서 갱신한거라고 이해했겠지만, 1분도 안되는 시간에 레스 3개를 잡아먹고 앵커까지 잡아먹은 건 분명 의도적인 저격으로밖에 보이지 않아요. 재앵커 사연자 닉네임 사연 단어 ,, 또다시 도배나 저격 나오면 이번건 패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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