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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허수아비 4 (부제: 작은 먼지) (104)2.공룡입니다 (68)3.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93)4.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340)5.어쩌고저쩌고 2판 (173)6.심해 10 (804)7.일기! (134)8.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57)9.매우 혼자 되기 (576)10.난입x (128)11.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86)12.시험기간 생존 일기 (28)13.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538)14.그래, 네가 이겼다! (366)15.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91)16.걍사는얘기 (444)17.TMI 와랄라 대학 일기❗️ (778)18.네 번째 제목 (451)19.*:.。일기판 잡담스레 5판 。.:* (643)20.연어 김초밥 만드는 법 (2)
예전 스레 찾아야 하는데 귀찮다 찾으면 링크 걸어야지
근데 일기판에서 첨에 뭐 써야하지 자기소개? 일기판에 자소를 쓰나 보통?
17여 자퇴생 입시미술(기초디자인) 중 난입환영
닮았다고 들어서 볼때마다 볼때마다 짜증난다 재수없어...이 사진들을 빋았다..재수없고 징그러워
아무리 생각해도...우파루파를 닮았다는 말은 욕이다..4년째 부정중인 것도 웃기다...시발
복잡한 일 싫어어어어어어어어엉어어어어어어엉어어어어어어엉어어어어어엉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ㅓ어어엉어ㅓ어어어어어
어떻게든 나아지고 싶어서 병원에 갔었고 그 때 많이 하던 말이 나아지고 싶어였네 잘 지내니 의사새긔님
입시미술 할 때 쓰는 물감들 이름이 정말 예쁜데
비리디언이나 인디고 샙그린..같은 것들로 반려동물 이름 짓고 싶다..
내가 젤 조아하는 색은 오페라랑 크림슨 레이크지만..
물감들만 예쁘다..
사람은 자기가 주워먹은 단어들로만 말할 수 있다는데
내가 너무 말을 예쁘게 하지 못하는 게 싫타아아아
여기서 썼던 글을 조금 변형시켜서 저쪽에다가 조금 순화한채로 올려야겠다 물고기를 잡아다가 구워주는 것처럼
mbti였지 맞다 검사를 해도해도 똑같으니까 이제 해보라고 하면 꼭 유형부터 말하고 안해야겠다 테스트 문항이 너무 길어
1살 어린 친척동생이랑 친한데
미용쪽으로 가려는 애가 자꾸 고등학교를 어디 가야할지 묻더니 자퇴하고 검고 치는 구간까지 갔다
내가 그 고등학교를 가라고 말했는데
비록 자퇴했긴 했어도 명성이 좋은 고등학교라서...내가 시스템 좋다고 말했는데 왜 가질 못하니
불꽃축제...진짜로 다시 한 번 가고 싶다
먼 곳까지 나 혼자 가도 상관없다
오로라를 본 적 없지만 그것보다 예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늘이 반짝반짝 금가루를 뿌려놓은 것 같았다
22일 뒤면 내 생일~
이지만 고모랑 생일이 같다
이번에도 영어 문법책을 선물해주실 것 같다
근데 예전부터 궁금했던 게 가족끼리 선물은 안 챙기는 거 아닌가? 가족 다 서로 생일 모른다
나도 전쟁에서 공을 세워서 장검 받고 싶다.
왜 나한테는 그 유전자가 안 온건지
힘도 없고 체력도 없고 머리도 없다
체육 수행평가에선 항상 D정도
뛰어봤자 벼룩이여서 잘해도 C
대단해~~~
나한텐 없는데 친척들한테 있는 건 너무 많아서 친척들 집 갈때마다 긴장 탄다
상을 못 받거나 성적이 좋게 안 나온 상태로 갈때면 더 긴장탄다
잡담판 보니까 든 생각이지만 infp일 줄 알았는데(사실 기대하고 있었음) istp다. 근데 난 손재주가 개망했다
항상 초등학생 때 무슨 만들기 하면 다 부숴버렸다
입시미술 처음할때도 연필을 자꾸 부러뜨려서 적응하는 데 꽤 시간이 오래 걸렸다
덧붙이자면, 난 지식이라는건 일종의 카드와도 같다고 생각해.
적절한 타이밍에 써먹기 위한 카드들.
그런건 많으면 많을수록, 깊으면 깊을 수록 좋잖아 :)
인간의 시간은 너무 짧다는게 한탄스러워
뻐꾸기 되게 똑똑하다 난 거기까진 생각해 본 적 없었어ㅋㅋㅋㅋ
앞으론 뻐꾸기가 한 말 기억하고 살게. 좋은 말인 것 같아
내 글들은 좋은 분위기에 해피엔딩이 적다
어두운 느낌은 잘 들게 해줄 수 있는데 뭐 좋은 거 쓰라고 하면 아무 문장도 안 생각나..
그래서 가끔씩 쓰는 편이다 우중충하기만 한 건 나도 싫어
가늘고 깔끔한 선이랑 탁한 색채로 그린 그림들이 제일 예쁘다..
통통 튀는 곡선이 많으며 채도가 쨍하고 밝은 색채보단..
탁한 색 사이에서 임팩트를 주는 느낌으로 쨍하고 밝은 배경을 넣거나 하는 게 예쁘다..
탁하고 옅은 색들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 중 색감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과타쿠....행복하다....
?????????
!!!!
유ㅏ 깜짝이ㅇ야 이 글 올라와도 되는거야? 놀랏네 덤덤하게 내리다가 이게 무무슨
내 글이 너무 가벼워 보여서 이제부턴 조금 무게를 실어야겠다...
근데 암것두 생각안나...잘 쓰는것도 아닌데...어느 부분을 보고 좋아해주시는 건지 모르겠어 ㄹㅇ..ㅋ.ㅋㅋ.ㅋ.ㅋ큐ㅠㅠ아무나 이게 좋다! 고 집어 말해주시면 좋을텐데..
학교나 그런데서 나이 고작 몇살밖에 차이 안 나는 사람이 나보고 존댓말 쓰면 진심 당황스러웟따..
아니..당신 나보다 나이 조금 적어요...나도 애야..
선배랑 후배란 개념은 왜 있는건지 혼란스럽게 만든다..
뭔가 잘못을 안했다고 말할 때
그럼 너가 안 했다는 걸 증명할 수 있는 증거를 내놔!
라고 말하는 사람한테 어떤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다. 자기가 생각해도 이상한 말인 걸 진짜 몰라서..그런 거겠지?
내가 그랬다고 주장하는 근거를 줘야지 ㅅㅂ..
잠올때 대처법
베타파, 감마파 각성 음악을 듣는다.
그럼 뇌는 자일리톨 먹었는데 눈은 꿈나라에 갈려고 한다
차가운 쇼파에 앉아서 눈을 5분 감고 있는다.
끝!
유튜브 드립중에
누가 이거 보고 ㅇㅇ하러 ㄱ
갔네 이새끼
이게 젤 웃김 2명 이상 없으면 못 하는 드립
sake L 노동요 댓글 개웃겨
사람들이 신 취급 하는데도 본인은 말 없이 플필 사진만 바꾸는 것도 웃김
사실 노동요도 1.5배속 해야지 잘 됨..
채색 할 때도 열 뻗치면 듣고 형태 뜰 때 빨리 뜰려고 듣는 편
대체 왜 26일 탄생화가 크리스마스 로즈인데
그렇게 이쁜데 25일생들한테 주라고요 크리스마스라면서요..!!!
아까전부터 뱃속이 파티중인데 어케해야함
어카긴 어케 학원 갈 준비해야지
근데 진짜 개아픈데 엿댓다
왜 이렇게 또렷하게 보이지? 기분 나쁘다
그나마 짧게 보여서 다행이지 계속 눈 앞에서 배회하면 진짜 무서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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