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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ire love like gasoline (82)2.70억 명이 사는 이 별에서 인연이 맺어집니다. (567)3.심해 10 (809)4.제목없음 (284)5.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595)6.파릇파릇한 새내기일까?🐣 (490)7.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515)8.소원을 비는 스레2 (763)9.포기하고 싶은 사랑에게. (80)10.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351)11.궤적 (318)12.걍사는얘기 (456)13.☁️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113)14.Always starting over (508)15.어쩌고저쩌고 2판 (177)16.허수아비 4 (부제: 우주 먼지) (120)17.너가 없는 하루는 (4)18.술과 연기, 책 (98)19.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540)20.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9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너무짜증나구...화나구....울고십고서러버...
나는 호르몬의 노예야.. 함서 잠들엇는데 싸놓은 레스 보니 ㄹㅇ이네염 기분 개갓내 ㅆㅂ 꿈도 꿔서 잔 것 같지도 않은데 짜증 나는 거시에요 배아파서 깬 건지 걍 깬 건지 암튼 배아파서 약먹구왓음이다
진짜 왜 이러지 이런 적이 거의 업섯는데 저능 생리통도 별루 업고 생리 때문에 기분 줫되거나 막 성격 파탄나고 그러지 안앗는데 저 인성갑이라서 *^^* 생리 안해도 걍 터져잇엇을지두 *^^* 아니 근데 정말 이렇게 휘둘린 적이 업는데 어제 새벽에 장난아이엇고요... 지금도 쪼금 쫌 그래.... 실은 생리 때문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음 원래도 기분 들쭉날쭉한 데다 그냥 가끔 스스로도 성격파탄난 걸 느끼고 잇음 셀프 모에화 하는 거 아니에요... 약간... 약간은 아니고 좀 많이 그래보이네 '인성파탄낫지만 펀쿨섹해서 인성파탄난것조차 멋지고 매력적이고 모에한 나'에 취한 거 아님 펀하지도 안고 쿨하지도 섹시하지도 않은 거 누구보다 제가 젤 잘 압니다... 눈물이 앞을 가림 머암튼 어제 자기 전에 약 먹으려고 하니까 아빠가 약 너무 마니 먹지 말라구 해서 안 머것는데 그때 머것어야 됏음 아퍼요ㅠㅠㅠ아바이ㅠㅠ 제가어제어땟는지아세요?한개도안궁금하겟지만말할게요...어젯밤에 몬가.. 몬가 먹고싶은데 아무것도 먹고싶지가 않은 거예요 ㄹㅇ 배 아파서 찬 건 먹기 싫고 단 것도 별로 안 먹고 싶고 매운 거 먹었다가는 배 찢어질 것 같고 과자도 안 먹고 싶고 짭짤한 거 안 땡기고 육류는 뭐가 됐든 죄다 안 먹고 싶고 음료는 물배 차는 거 기분 나빠서 안 먹고 싶고 암튼 그냥 전부 안 먹고 싶은데 몬가.. 몬가 입에 넣고 싶은 거예요 근데 그렇다고 아무거나 입에 넣으면 개짜증날 것 같은 거예요... 그래서 암것도 안 먹고 몬가... 몬가 먹고십음 하고 잇는데 그 상황이 너무 좃같애서 서러운 거예여.... 막 울고 싶은 거예여 씨발 먼데 이럴 거면 머 먹고 싶지라도 말든가 돼지마냥 머라도 처먹고 싶다면서 아무것도 먹기 싫으면 어쩌라는 거지 싶고 진짜 개병신새끼같고... 저녁부터 자기 직전까지 저 상태엿는데 개서러운 거예여 나는 생리 때문에 호르몬에 농락당하는 개병신새끼인가? 아니면 그냥 원래부터 개병신새끼인데 생리 탓을 하는 건가? 생리 없엇으면 인성 터진 거랑 이 히스테릭을 어떻게 쉴드 쳤겟니 싶어서 서럽고... 배고프다고 하니까 혈육이 농담조로 돼지야 먹어 이럼서 과자 주는데 것도 애초에 안 먹고 싶어서 손 안 대고 있었던 거고 돼지라고 하는 게 갑자기 화낫음 그래서 서럽고 혈육2는 갑자기 나한테 존나 냉랭하게 구니까 씨발진짜 눈물 날 것 같은 거예요 씨발 먼가 먹고 싶은데 아무것도 안 먹고 싶어서 서러운 거 내가 봐도 병신 같은데 (그래서 또 서러움) 남이 보면 어떠겟냐고요... 존나 울고 싶엇는데 그 새벽에 내각!! 몬가 먹고 싶은덱!! 아무것도 먹기 시러서 서럽다곡!!! 하면서 울면 얼마나 씹병신새끼 같겟음 생리 때문이라고 애써 다른 거 탓해봐도 그게 말이 대냐 이 그지깽깽이쉑... 그래서 화가 나고 그딴 걸로 울고싶지 않은데 울고 싶은 기분으로 잣다 이말이야... 근데 오전 6시 이 꼭두새벽에 깻고 나 내가 잔 줄도 몰랏다 누워서 씩씩거리다가 눈 뜬 기분이엇고 자기 전에 딩고 봣더니 딩고 꿈 꿔서 나 안 잔 줄 알앗다 꿈을 꿔도 그런 좆같은 것만 꿔 진짜 아 짜증 나 암튼 깼더니 배가 아픈 거임 배 아프고 허리 아프고 아랫도리는 기분 나쁘게 축축하고 일어나는 것부터가 아파서 그냥 자고 싶은데 그냥 못 자게 아프고 그 와중에 코도 막히고 너무너므 짜증이 낫던 거시에요??? 그리고 팬티 내릴 때 먼가 존나 아픔 핏덩이가 찐득- 하고 생리대랑 내 소중이 사이에 붙어 있다가 쏘옥 빠지는 느낌인데 너무 불쾌하고 아픈 기분 남 그래서 짜증 나요 그리고요 또 생리대 오버나이트 해도 시불장 샐 새끼는 다 샘 이럴 거면 씨발 기저귀를 이중으로 하는 게 낫겠네요! 와! 스레쥬쟝 씹천재! 진짜 둘 중에 하나만 하든가 아무것도 안 먹고 싶은데 뭔가 먹고 싶은 건 대체 뭐하자는 건데요... 게다가 반대로 특정 음식이 못 먹으면 진짜 펑펑 울 정도로 너무너무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 것도 막상 먹으면 몇 입 먹고 먹기 싫음 개같은거
ㅠㅠ 기분 개같아 ㅠㅠ 아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생리해서 그런 거야ㅠㅠ? 생리 땜에 십창난 게 한두개가 아니네 피부랑 성격이랑 다래끼도 생겼고 속 뒤집어지고 건강 좆된거 실감나게 해주네
피부 뒤집어진 거 아무튼 생리 때문임
다래끼 난 거 생리 때문 아니어도 아무튼 생리 때문이라고 할 거임 아무튼 생리 때문임 ㅡㅡ
정말로 제가 다래끼 날 일이 없단 말이에여 칩거중이라 렌즈도 안 꼈어 손으로 눈 만지는 일도 거의 없었는데 이게 생리 탓 아니면 대체 모냐
그리고 시불장 생리 피 냄새는 왴케 역겹지? 생긴 것도 역겨운데 냄새까지 역겨워서 스레주쟝 너무너무 짜증이 나는 거시에요 내 자궁냄새 왜 이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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