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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93)2.궤적 (341)3.공부 안 하면 성적 조지는 병 걸림 (63)4.🫧 (861)5.걍사는얘기 (504)6.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621)7.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52)8.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619)9.허수아비 4 (부제: 긍정적으로 살기) (136)10.희망은 어디에서 오는가? (305)11.70억 명이 사는 이 별에서 인연이 맺어집니다. (580)12.빛을 되찾는 자 (401)13.항상 들을 노래 없어 화가 난 사람 (120)14.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655)15.나는 익사하는데 너는 거기에 다시다 풀고 있어 (122)16.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122)17.취미가 많아 (72)18.제목없음 (301)19.당신은 악취미를 가지고 있네요 (36)20.파릇파릇한 새내기일까?🐣 (491)
인데 산책하다가 갑자기 레주 생각이 나서 사진 찍엇어 오늘 즐거웠기를 바랄게//-//보면서 내 본진이 많이 생각났어. 물론 내 본진은 여돌이라 레주랑은 관련이 없겠지만 그래도 모든 아이돌들이 각자 나름대로 힘들어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까 조금 울컥하더라. 레주야, 꿈 이룬거, 데뷔하고 지금까지 달려온거 고생 많았고 축하한다고 말해주고 싶어. 레주도, 레주네 그룹도 반드시 커하찍고 상도 많이많이타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랄게. 너무 무리하지 말고 푹 쉬어가면서 일하자. 스레딕에 이렇게 와줘서 고마워.
안녕 레주~~ 어제 내 본진이 컴백햇는데 레주 생각이 나서 들어왔어!ㅎㅎ 연예인이라는 직업은 진짜 힘든거같아. 위 레스처럼 나도 레주 커리어 진심으로 응원할게. 많은 사람들한테 보이니까 털어놓을 곳이 없을텐데 여기서라도 힘든거 다 얘기해! 난 항상 레주 일기 보고잇다구😁😁
형이 여기서 바나나우유 준다길래 대기타고 있어요ㅋㅋ 열두시까지 계속 노트북 앞에 앉아있을 수가 없어서 기대는 안 하는데 받고싶다~~
안녕! 지금 난입해도 되는거지..? 아이고 요즘 갑자기 너무 추워져서 내 귀 날아가는줄 알았어 레주도 귀 조심해..!! 레스를 보아하니 연옌인가바 멋부린다고 얇게 입지 말고 침낭처럼 말아입고 댕겨! 속 가라앉으면 밥도 잘 챙겨먹구 모쪼록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보내길 기도하고 슝슝 지나감😎 예쁜 꿈 꿔 레주야♥
으응ㅠㅠ 너무 예쁜 말 감사합니다. 익명의 사이트에서 익명으로 응원 받는건데도 입꼬리 올라가는 건 감출수가 없네요ㅎㅎ 좋은 꿈 꾸세요 하루가 끝나갑니다
헉 세상에 한 살 위라니 스레주 안녕! 또래 연예인이 스레딕 한다는 게 신기하다. 고생 진짜 많아. 스레주 파이팅이야! 기억날 때나 눈에 보일 때마다 난입해도 될까? 난입 좋아한다곤 하지만 난입해서 엄청 얘기해도 될지...ㅋㅋㅋㅋㅋ
잠이 통 오질 않아 깨 있는데 계실련지 모르겠습니다. 난입 좋아해요. 주무시고 계신다면 편안한 밤 되시고 그렇지 않더라도 편안한 밤 되세요⊙_⊙ 오늘도 좋은하루
나는 이미 자고 와서 깨 있었어... 아마 아침 되기 직전에 자겠지. 나는 백수라 밤낮 바뀐 거지만 스레주는 스케줄 있다면 얼른 자야지! 없으면 뭐 시간 때울 거 찾는 것도 좋고.
나는 연예인에 대해서 관심이 없어서 하나도 모르는데 뭔가 많이 힘들것같다..그리고 여기에 연예인이 있다는것도 놀랍고 신기해ㅋㅋㅋ종종 들를게 일기 뽀짝하고 귀엽당!!좋은 하루를 보네길바라면서 내가 찍었던 하트모양 구름을 보여줄게!!찐막 dice(false,false) value : false 오... 아하고나서 수정을 하면 이렇게되는구나ㅠㅠㅠㅠ false나왔어요 false
음 미리 말씀 해드려야할 것 같아서 이렇게 남겨요 곧 레스 다 수정할 예정이에요. 제가 누군지 유추하시는 분들이 다른 판에도 보이고 몇분은 이미 알고계신것 같아 무섭기도 하네요. 그리고 이게 우연인진 잘 모르겠지만 반쯤 결심을 했을 때 어떤 얘기를 듣기도 했고요. 1년하고도 4개월이나 함께 했던 일기라 많이 아쉬워요. 제가 쓰는 속도가 느려서 그런지 난입을 다 포함하고서도 169레스밖에 못 채워서 좀 슬프기도 하네요.. 지금까지 정말 즐거웠어요 한낱 일기 하나 없어지는 게 뭐 그리 안타깝냐 하실수도 있지만 저는 되게 진심이었거든요. 아무한테도 못한 이야기를 하기도 했고 편하게 얘기를 나눌 수도 있어서 진짜 재밌었어요. 다음에 또 좋은 인연으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어떨지 모르겠지만 전 일기 스면서 사람들의 좋은 면만 더 볼수 있었어요. 제가 인증한건 많이 보신 것 같아 그것도 지울게요. 딱 한분이었지만 인증한거 캡쳐해서 너냐고 보내신분도 있어요...ㅋㅋㅋㅠㅠㅠ 암튼 감사했습니다. 혹시 보고싶으시면 지금 빨리 백업하세요!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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