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순서 제1판: [Ⅰ] 앵커로 판타지 세계 모험하는 스레 (스레디굼~아고르낙)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6659762] 제2판: [Ⅱ] 엘프니트인 내가 폭렬앵커로 정복해봐요! 판타지 세계를 떠난다고?(아고르낙~배치맹)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3242591] 제3판: [Ⅲ] 토파와 프로젝트 (배치맹~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9914756] Ⅱ 등장인물 소개 프로필 읽는 방법 >>2 주인공 아네트 >>866 (>>614, >>496, >>203, >>3) 동료 넷 레이브 >>867 (>>497, >>9) 동료 열 마히얀 >>868 (>>665) Ⅲ 퇴장한 등장인물 동료 다섯 하나비 페이 >>10 동료 둘 파비안 레몬 >>205 (>>5) 동료 여섯 둘순이 칸느 >>11 부하 하나 숀 >>6 동료 일곱 리 모트 에르칸트 >>12 부하 둘 도리토스 >>7 동료 여덟 이슈 뉴 아뉴스 남작 >>207 (>>14) 동료 셋 메가의 아들 프워드 >>8 부하 셋 가름 >>13 동료 아홉 테나 헤스티아 >>324 동료 하나 파브딘 레몬 >>204 (>>4) Ⅳ 지금까지의 이야기 1일차 >>15 5일차 새벽 >>19 6일차 새벽 >>279 2일차 >>16 5일차 아침 >>20 6일차 아침 >>306 3일차 >>17 5일차 점심 >>98 6일차 오전 >>323 4일차 >>18 5일차 오후 >>202 6일차 정오 >>358 5일차 해질녘 >>233 6일차 오후 >>389 7일차 새벽 >>479 8일차 새벽 >>703 7일차 아침 >>495 8일차 아침 >>736 7일차 저녁 >>613 8일차 점심 >>789 8일차 오후 >>834 15일차 오전 >>865 15일차 저녁 >>931 Ⅴ 유의사항 스레주는 이 이야기의 끝을 보고 싶습니다. 만약 앵커가 24시간 동안 채워지지 않는다면, 스레주가 마음대로 쓰겠습니다.

파온노만을 합법적으로 구매할 생각을 했던 아네트가 말했다. "좋아! 그럼 우선은 자금이 필요하겠지!" 파온노만을 합법적으로 구매하기 위해서는 5만냥을 지불해야한다. 그러나 현재 아네트 일행이 가진 돈은 총 6천냥이다. 4만 4천냥이나 부족하다. "음.... 지금 우리가 가진 돈으로도 충분할 것 같긴 한데... 뭐, 확실히 하기 위해서는 돈이 더 필요하겠지." 진아관의 본부에 불을 지를 생각이었던 레이브는 아네트의 말에 그렇게 대답했다. "네. 준비가 과해 나쁠 필요는 없죠." 진아관에 침입해서 파온노만을 납치할 계획이었던 마히얀이 아네트와 레이브의 말에 동의했다. "충분...? 준비...?" 예상못한 단어가 나와 아네트는 당황했지만, 침착하게 말을 이어갔다. "시간은 언제가 좋을까? 역시 오늘 밤이겠지?" 아네트는 파온노만을 데려갔던 진아관의 무인이 했던 말을 떠올렸다. 진아관의 관주는 장로와 간부와 함께 아네트 일행이 일주일 동안 땀흘려 지은 그 도장에서 만찬을 벌인다고 했다. 만찬의 분위기가 고조된 상황에서 아네트 일행이 깽판을 부리면, 「그래! 너희가 원하는 그 노비를 데리고 이곳에서 당장 꺼져라!」라고 하면서 파온노만을 헐값에 팔거나 바로 풀어줄지도 모른다. "음.... 오늘 만났던 그 무인의 말이 사실이라면... 확실히 오늘은 적기지." 레이브는 고개를 끄덕였다. 진아관의 관주와 장로, 간부들이 전부 도장에 모여있다면, 본부에는 비교적 사람이 없을테니, 들키지않고 방화하기에는 딱 좋은 시간이었다. "아, 맞아. 도장에 모여서 식사를 한다고 말했지." 마히얀도 낮에 있던 그 무인이 했던 말을 떠올렸다. 상위 계급의 사람들은 하위 계급 사람들을 보는 것 조차 싫어한다. 관주, 장로, 간부들이 한 곳에 모여있다면, 노비들은 먼 곳에 있을 테니 납치를 하는 것은 간단할 것이다. "그러면 시간도 정했으니..." 아네트는 호수 속으로 잠기는 태양을 바라보았다. "만찬은 아마 한 시간쯤 후에 시작될거야. 짧은 시간안에 벌 방법을 찾아야겠네." "단시간에 돈을 벌 방법이라면..." "그 방법 뿐이군."

?? 왜 착각물이 되었지??? 아무튼 앞으로 만찬은 앞으로 1시간 후입니다. 1시간 안에 배치맹에서 돈을 벌 방법은 그것 뿐이죠. 네. 돌림판입니다. 1. 가지고 있는 물건을 판다. 2. 아미파에서 빌린다. 3. 진아관에서 빌린다. 4. 길거리 공연을 한다. 5. 길목을 돌아다니면서 떨어진 동전을 줍는다. 6. 범죄를 저지른다. 7. >>904 8. >>905 9. >>906 10. >>907 그리고 벌써 2판이 끝이 보입니다.... 그런데 이 모험의 끝은 보이지가 않네요....

샌드백 알바로 돈을 번다

좋은 사업 아이템이 있다고 구라를 치고 사람들한테 투자를 받는다

길거리 공연을 한다

그러게... 나는 솔직히 말해서 기승전결의 승까지 왔는지도 모르겠어... 구걸!

셋이 합쳐서 2천냥이란 뜻이었는데. 뭐 돈은 많을수록 좋으니까 상관없겠지 그리고 내가 보기에 이 스레 완결은 아직 한참 멀어 보인다ㅋㅋ 레스가 안 달려도 외로워도 슬퍼도 절대 스레를 놓지 않고 약속도 잘 지키는 스레주가 항상 대견해... 완결날때까지 오래오래 함께하자

어, 뭐야. 앵커 벌써 다 찼네. 그러면 스레더들이 돌림판을 돌려줘. 과연 아네트 일행은 어떤 방법을 사용해서 1시간 안에 돈을 벌지 스레더들이 돌림판을 돌려서 정해줘. >>911이 아네트의 돌림판을, >>912가 레이브의 돌림판을, >>913이 마히얀의 돌림판을 돌려줘.

>>908 그치만 2000은 3으로 딱 나눠지는 숫자가 아닌걸! 일주일 일하고 2백만원은 좀 이상하지만, 귀하신 분 오시니깐, 천한 너희들은 이거 받고 저리 꺼져 있어. 라는 설정이면 괜찮지 않을까? 괜찮네. 그런걸로 가자

어쩐지 아네트가 웬일로 정상적인 생각을 하나 했더니... 한시간 안에 범죄로 5천만원을 벌려면 은행이라도 털려는 건가

그러니깐, 아네트는 1시간 동안 범죄를 저질러서 5천만원을 벌 생각을 했고, 레이브는 1시간 동안 공연을 해서 방화에 필요한 도구를 구매할 돈을 벌 생각을 했고, 마히얀은 1시간 동안 공연을 해서 유괴에 필요한 도구를 구매할 돈을 벌 생각을 했구나.... .....? 나 이거 계속 써도 괜찮은거야....?

이거..... 아네트와 판타지 세계 모험하는 스레 맞지? 아네트와 신나는 범죄일기가 아니라....?

"아무래도 다함께 다니는 것 보다는 따로 돌아다니면서 돈 버는게 낫겠지?" >>920으로 돈을 벌 생각이었던 아네트는 레이브와 마히얀에게 그렇게 말했다. 혼자다녀야 도주하기 쉽기 때문이다. "확실히 다함께 하는 것 보다는 혼자 하는게 낫겠지." "맞아. 개성이라던가, 그런게 있으니깐." 길거리 공연을 통해 돈을 벌 생각이었던 레이브와 마히얀은 그렇게 말했다. 레이브는 자신의 사격실력을 이용해 길거리 공연을 할 생각이었다. 무기를 사용하는 것을 기피하는 배치맹의 무인들에게는 인기가 없겠지만, 무인들에게 물건을 파는 상인들에게는 인기가 있을 것이다. 마히얀은 자신의 연주실력을 이용해 길거리 공연을 할 생각이었다. 다른 도시에 자주 왕래하는 상인들에게는 인기가 없겠지만, 배치맹에서만 살아가는 무인들에게는 인기가 있을 것이다. 레이브와 마히얀은 눈을 마주쳤다. 서로의 능력이 서로 다르니 서로 다른 장소에서 서로 다른 공연을 하는 것이 이득이다. 짧은 순간 그들은 눈빛으로 대화를 나눴다. "그러면, 1시간 동안 돈 벌고, 준비해서 그곳으로 모이자!" "그래!" "파온노만 레몬씨를 위해!" 아네트와 레이브, 마히얀은 서로 손을 맞잡고, 각오를 다졌다. 물론 모이자는 그 장소조차 전부 다른 장소를 생각하고 있었다.

아네트와 레이브, 마히얀은 돈을 벌기 위해 베티 호수 근처를 떠난 몇 분 후... 베티 호수에 하나의 그림자가 생겼다. 그 그림자는 점차 일렁이더니, 잠수하고 있던 사람이 호수 밖으로 나왔다. 하얀 옷에 검은 허리 띠를 맨 그는 육지를 걸으면서 심호흡을 몇 번 했다. 「바보 같은 녀석들... 진아관이 배치맹 제일의 첩보실력을 가진 문파라는 걸 몰랐던거냐.」 그리고 그는 제자리에서 뛰어올라 옆에 있는 나무 위에 올라탔다. 「우선, 관주님에게 보고를 해야겠지.」

진아관은 모든 곳에 있습니다. 지금 당신 뒤에도 있어요. 없다고요? 관심이 없군요? 관심을 가지고 다시 보세요. ...... 앵커나 정하죠. 아네트는 범죄 행위로 돈을 벌려고 했습니다. 사실 >>903에서 소매치기를 한다/빈집털이를 한다/강도질을 한다/사기를 친다 이렇게 나눠서 쓰려고 했는데.... 그렇게 하면 여러분의 참여공간이 적어지기에 범죄를 저지른다. 로 퉁쳤는데... 이게 나오네요.... 그럼 아네트가 어떤 범죄를 저질렀는지 >>920가 골라주시고, 아네트가 1시간동안 >>920하면서 어떻게 되었는지를 >>922이 정해주시고, 레이브가 1시간동안 사격 실력을 뽐내면서 어떻게 되었는지를 >>924가 정해주시고, 마히얀이 1시간동안 연주를 하면서 어떻게 되었는지를 >>926이 정해주시고, 진아관의 무인이 관주에게 어떻게 보고를 했는지 >>928이 정해주시고, 그 보고를 받고, 진아관의 관주에 어떤 판단을 내렸는지 >>930이 정해주세요.

저중에 그나마 잡혀도 형이 적을만한 거... 는 역시 소매치기겠지 소매치기를 한다!

소매치기로 5만냥을 벌수있을까...! 아네트라면 가능할지도!

아이고 결국 체포 당하는구나

음. 이거 모두가 다함께 만드는 이야기? 아니면 나 혼자 만드는 이야기? 작성 시간이 8초로 끝났으니 80냥으로 하자.

차라리 발판을 하지 말고 의견을 쓰면 내 의견이 앵커가 되지 않을까싶게 되었다 지금까지 한명 체포됐고 한명은 80냥 벌었으니까 마히얀이 하드캐리해야겠네 진짜 마히얀이 미래다

이러면 총 580냥을 번건가 아네트는 잡혀갔고..... 꿈도 희망도 돈도 없네!

그냥 정직하게 일행들이 나눴던 대화에 대해 전부 보고한다!

음...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거 완전 ㄷ...가 아니라, 적당히 성실한 좋은 사람들이다!

제8일차.png.jpg15일차 저녁 현재 위치: 배치맹 최종 목표: [다르바]에서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아고르낙]에서 [아뉴스 남작]의 영향력 확장하기 [마히얀] 부모님의 고향인 [이바테오]의 흙 구하기 단기 목표: [하트아미카 공국]에 방문하기 [파온노만 레몬] 구매하기? new! [진아관]의 본부 불지르기? new! [파온노만 레몬] 납치하기? new! 완료 목표: [에르칸트]에 방문하기 [릴리안 대성당]에서 [언월도] 회수하기 [아고르낙]으로 가는 [이동수단] 구하기 여행에 필요한 물품 구하기 [크라페]와 [이보디르] 구하기 [늑대머리] 쓰러뜨리기 납치 당한 동료 구하기 [아고르낙]에 방문하기 [늑대머리]를 신고해서 현상금 받기 [아고르낙]에 있는 [도르반 사탕가게]에서 [사탕] 구하기 [용사의 검] 처분하기 [램프] 처분하기 [시장]에서 [삼겹살 2kg, [에너지바 40여개], [수건 2장], [건초더미], [프로페시아], [코코넛 50개], [바람막이 2벌], [벌꿀주] 구하기 [헤스티아테나스]에 방문하기 [아고르낙영애습격사건]의 진상파악하기 [프워드]에게 확답 해주기 [아고르낙영애습격사건]의 범인이자, [슈브구스백작저택방화사건]의 범인이자 [라켄디어국왕암살시도자]인 [틸시]를 제지하기 [파브딘 레몬]이 [카즈마]를 싫어하게 만들기 [헤스티아테나스]에서 [글라도스]로 가는 선박구하기 [퍼라이온]의 위장에서 탈출하기 [축지법]을 사용할 수 있는 무인 찾기 [진아관]의 도장 건설하기 실패 목표: [슈브구스]가문에 도움 요청하기 [헤스티아테나스]에서 열리는 [라이베리카]에 참가하기

진아관 본부, 진아관 관주의 방. 관주는 오늘 새로 지은 도장에서 열릴 만찬에 참가하기 위해 외출 준비를 하고 있다. 「들어오거라.」 배치맹의 상징인 검은 허리띠를 맨 것으로 준비를 끝낸 관주는 창문을 보며 말했다. 그러자 창문에서 진아관 소속의 무인이 들어왔다. 「진아관의 관주님을 뵙습니다.」 「무슨 일로 왔지?」 「보고 드릴 일이 있어 왔습니다.」 「말하거라.」 무인은 숨호흡을 몇 번하고 대답했다. 「오늘 도장 건설에 참가한 색목인 노동자들이 모여서 대화하는 것을 엿들었습니다.」 「뭐라하였느냐.」 「자기들의 언어로 말해 무슨 뜻인지는 정확히 파악하지는 못했습니다.」 「......」 「일단, 그 대화의 발음들은 전부 기록해놓았습니다.」 「그럼 내게 온 이유는 무엇이냐」 「그들이 마지막에 폰노만래몬의 이름을 말했습니다.」 「폰노만래몬?」 관주의 동공이 커졌다. 「그 노란 머리의 색목인 채무자 말인가?」 「네.」 「그들과 동향사람인가... 음....」 관주는 잠시 고민했다가 입을 열었다. 「이거 완전 ㄷ...가 아니라, 적당히 성실한 좋은 사람들이다!」 「적당히 성실한 좋은 사람이요?」 「더 보고할 내용은 없나?」 「그렇습니다.」 관주는 자신의 방문을 열었다. 「그럼 난 이만 만찬에 참가하러 가보겠네. 그들의 대화는 번역해서 나중에 보고하게나.」 「네. 알겠습니다. 관주님」

아네트는 장터로 향했다. 해가 반쯤 저문 시간이었지만, 상인들과 무인들이 여전히 북적거리고 있었다. 아네트는 자신의 손바닥을 바라보았다. "할 수 있어. 나비처럼 빠르게 들어가서 벌처럼 빠르게 낚으면 되는거야." 아네트는 >>935색 허리띠를 매고 있는 사람을 발견했다. 아네트가 지난 일주일동안 진아관의 도장을 지으면서 알게된 건 배치맹 소속의 무인들은 전부 검은색 허리띠를 차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935색 허리띠다. 그는 분명 무인과는 무관계한 일반인인 것이 분명하다. 아마, 일주일 전의 아네트처럼 배치맹에 놀러온 관광객이 분명하다. 아네트는 차분한 걸음으로 그 사람의 곁으로 다가가서, 품에 있는 지갑을 꺼내다가 들켜버렸다. "아차." 「대범하군.」 그는 아네트의 손목을 붙잡으며 말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제국 관료의 지갑을 훔치려하다니」 그 때 어느 무리가 아네트와 그 관료 곁으로 그의 곁으로 다가왔다. 그 무리들은 평상복을 입고있었지만, 근육에 가득한 그들의 신체는 그들이 결코 평범한 일반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무슨 일입니까? 우의정님!」 「괜찮으십니까? 우의정님!」 우의정. 딱 들어도 고위 관료의 계급 명칭이었다. 「아직은 문제없네. 딱 봐도 내가 황실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터인데 소매치기를 하려 했다.... 입단시험이라도 보는 중이었나?」 우의정은 그리 말하며, 자신의 허리띠를 가리켰다. 허리띠 중앙에는 복잡한 문양이 새겨져있었다. 그 순간 아네트는 2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우의정의 허리띠에 있는 그 문양이 유포니아 제국의 황제와 관련된 문양이라는 것과 >>935색 허리띠는 황제와 관련된 사람들만 착용할 수 있는 허리띠라는 것이다. 「아니, 배치맹의 문파 중에서 소매치기 따위로 입단시험을 볼 문파는 없겠지. 그러면 배론환인가? 흠, 일단, 이 자를 포박해서 >>936으로 데려가게.」 「네! 알겠습니다!」 우의정은 아네트를 자신의 경호원에게 집어던졌고, 경호원은 어디선가 밧줄을 꺼내 아네트를 꽁꽁 묶었다. "어라...?"

하필이면 유포니아 제국 권력 순위 공동 3위의 우의정의 지갑을 소매치기 하려하다니.... 불쌍한 아네트.... 참고로 유포니아 제국의 권력 순위는 1위 유포니아 황제 2위 영의정 공동3위 좌의정, 우의정 입니다! 앵커타임! 유포니아 황제의 상징색은 무슨 색일까요? >>935 유포니아 제국의 수도 이름은 무엇일까요? >>936

지금까지 무슨 색들이 나왔더라...... 빨강!

탕! 야옹이의 총구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 그리고 레이브에게서 수십 미터 앞에 있는 바위에 금이 쩌쩍 생기더니, 몇 초 후 바위는 산산히 부숴졌다. 「오오오오오~」 주변 구경꾼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이번에는 내 멍뭉이를 보여주지. 멍뭉이는 .357구경 매그넘 리볼버야. 탄환이 최대 6개 들어가지.」 레이브는 멍뭉이에 탄환을 장전한 후 바위 근처에 있는 나무를 조준하며 한 발 씩 쐈다. 탕! 탕! 탕! 탕! 탕! 탕! 「여기 실린더가 돌아가는 거 봤지? 이런 원리로 6개의 탄환을 쏘는거야.」 레이브는 멍뭉이를 다시 장전했다. 「근데 여기 이부분을 말이야. 이렇게 하면 말이야」 타타타타타탕! 「오....? 우와아아아아!!!!!」 레이브가 아주 짧은 순간에 6개의 탄환을 전부 쏴버리자 구경꾼들은 굉장히 흥분했다. 「굉장해! 이건 정말 굉장한 무기야!」 「베아트리체의 글라도스 왕국라고? 언젠가 돈을 벌면 꼭 가봐야겠군」 「이봐 친구 자네에게는 이미 그 큰 녀석이 있는데, 나에게 그 작은 녀석을 팔면 안되나?」 레이브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큰 녀석, 작은 녀석이 아니야. 야옹이와 멍뭉이라고. 그리고 이 녀석들은 내 손발과 다름 없는 녀석들이 팔지 못하겠군」 「그것 참 아쉽군.」 「정말 탐나는 무기였는데...」 「뭐야? 팔기위해 시제품을 보여준게 아니었어?」 주변 구경꾼들이 웅성웅성거리기 시작했다. 레이브는 두손을 높이 들었다. 「저기요. 재밌는 구경거리를 봤으면, 관람비를 내셔야죠?」 「뭐야. 이거 돈 받는거였어?」 「돈 안주면 저 무기로 우리 공격하는거 아니야?」 구경꾼들은 서로 수근거리다가 레이브에게 엽전 한 푼씩 주고 떠나버렸다. "80냥인가... 진아관에서 받은 돈을 합치면 2080냥... 예상 보다는 적지만 충분하겠지." 레이브는 장터로 향했다.

「!!!!!!!!!」 「!!!!!!!!!」 장터에 도착하자 어디가에서 고성이 들려왔다. 마치 누군가가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것 같았다. 레이브는 상점 주인에게 물었다. 「저쪽에 무슨 일 있소?」 「듣기로는 누가 우의정님의 지갑을 훔치려다가 붙잡혔다는데...」 「우의정님? 우의정님이 배치맹에 무슨 일로...」 「무슨 일이긴? 황실에서 일할 무인을 찾으러 온거지. 자주 있는 일이지 않는가? 근데 자네는 내 가게엔 무슨 일로 왔지?」 「아, 그렇지. >>940>>944를 주시오.」 레이브는 방화에 필요한 도구인 >>940>>944을 구매했다.

레이브의 소지금 2080냥. 한화로는 208만원. 레이브의 목적은 진아관 본부를 불태우는 것입니다. 방화에 필요한 도구를 구매하러 장터에 왔는데 누가 우의정의 지갑을 훔치려 했는지 장터가 소란스럽네요 참나, 누가 감히 유포니아 제국 권력 순위 공동 3위의 지갑을 훔치려해. 어이가 없네. 앵커타임! 레이브는 208만원으로 무엇을 구매할까요! >>940가 물건 이름을 정해주세요! 그리고 >>942는 그 물건의 가격을 정해주세요! >>944가 물건 이름을 정해주세요! 그리고 >>944는 그 물건의 가격을 정해주세요!

화염방사기면 음...... 80냥

불에 구워먹을 고구마 20냥

♬♪♪♪~ ♬♬♪~ ♬♪♬~ ♪♬♬♪~ 마히얀은 클라리넷 연주를 종료함과 동시에 우뢰와 같은 박수가 쏟아졌다. 「브라보! 브라보!」 「크윽, 저 노래를 들으니 어머니 생각이...」 「내가 왜 무림에 왔지...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 크윽...」 누군가가 100냥을 마히얀에게 주었다. 「붉은 라그나. 부탁하네.」 「네. 신청곡, 붉은 라그나 받았습니다.」 마히얀은 물을 몇 잔 마시고, 붉은 라그나를 연주 했다. ♬♪♬~ ♪♬♬♪~ ♬♪♪♪~ ♬♬♪~ 붉은 라그나 연주 종료와 동시에 또 다시 박수가 쏟아졌다. 그러나 방금 전 보다는 적은 박수였다. 모두들 저녁을 먹으러 돌아갔기 때문이다. "아차!" 마히얀은 클라리넷을 케이스에 넣고, 돈을 챙겼다. 「죄송합니다. 제가 갈 곳이 있어서요. 연주회는 여기서 종료하겠습니다.」 「오, 벌써 해가 졌네.」 「우리도 밥 먹으러 가자.」 「그래.」 구경꾼들이 떠나고, 그곳에는 아직 정리를 끝내지 못한 마히얀과 한 늙은이만 남았다. 「이보게. 자네 혹시 전속 연주가가 될 생각 없나?」 「전속 연주가요?」 「나는 >>948>>949>>950이라네. 우리 문파에 가입해서 우리 문파를 위해서만 연주를 해준다면 매일 일천냥을 주도록 하겠네」 매일 1000냥.... 마히얀은 지난 일주일동안 공사일을 하면 2000냥을 벌었다. 그런데 매일 1000냥을 준다... 「그 제안은 감사하지만 거절하겠습니다.」 「...... 이유가 뭔가?」 「저는 대중음악가가 되고 싶습니다. 제 연주를 듣고 싶다면 제가 연주하는 공연장에서 직접 찾아오셔야합니다.」 지금의 마히얀은 라켄디어 왕국의 소속의 군악관이지만, 마히얀에게는 꿈이 있다. 언젠가는 자신의 공연장에서 자신의 음악을 연주하는 그런 유명한 음악가가 되고 싶었던 것이다. 늙은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 이유면 납득할 수 밖에 없군. 생각이 바뀌면 언제든 >>948로 오게나.」 늙은이가 자리를 떠나고 마히얀은 돈을 정리했다. 신청곡을 연주해 번 돈은 전부 500냥. 진아관에서 받은 돈을 합치면 2500냥. "예상한 것보다 적은데... 내가 제일 조금 밖에 못 벌었으면 어쩌지..." 마히얀은 쓸데없는 고민을 하며 장터로 향했다.

장터에 해가 졌지만 장터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걸 보고 마히얀은 놀랐다. "우와, 아직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네." 마히얀은 인파를 헤치고 상점에 들어갔다. 「이 시간대에 사람이 많다니. 별일이네요.」 「방금 전에 어떤 범죄자가 장터에 나타났다가 황실에 사람에 의해 끌려갔거든.」 「에? 황실이 무림의 일에 개입해요?」 「자주 있는 일이잖아? 그래서 무슨 일로 온거야?」 「아! >>951>>953와, 그리고 >>955 주세요!」 「>>951>>953>>955라.... 뭐야 그 물건들은... 사람이라도 납치할거야?」 마히얀은 아무 말 없이 웃었다.

연휴라 놀다가 늦었습니다. 여러분도 늦게 오시는데, 저도 늦게 올 수 있잖아요? 앵커타임! 마히얀을 스카우트하려고 한 늙은이의 소속 문파는 어디일까요? >>948 그 늙은이는 >>948의 계급은 어느정도일까요? >>949 그 늙은이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950 마히얀의 소지금은 2500냥. 한화로 250만원입니다. 마히얀의 목적은 파온노만 레몬의 납치입니다. 그것에 필요한 물건 >>951은 무엇이고 그것의 가격은 얼마일까요? >>952 그것에 필요한 물건 >>953은 무엇이고 그것의 가격은 얼마일까요? >>954 그것에 필요한 물건 >>955은 무엇이고 그것의 가격은 얼마일까요? >>956

지금까지 나온 문파가 아미파랑 진아관이었지 그럼 이번엔 파 돌림으로 해봐야지 무천파

어어ㅓ 다 채워줬네. 3판 준비 아직 못했는데 잠시 기다려줘. 2월 안에 돌아올게.

제8일차.png.jpg1판을 세운 날짜가 2020년 2월 23일이네요. 그런 의미로 3판은 2월 23일에 세우겠습니다. 그동안 40레스 정도가 남았는데 설문조사 들어가겠습니다. 3판부터 보더라도 스레에 쉽게 참여할 수 있게 연표같은것을 쓰면 어떨까 생각했어요. 그래서 지금 메모장에 연표를 쓰고 있는데 스레주는 이제 지쳤어요. 땡벌 땡벌 그러니깐 여러분이 저를 도와줘야합니다. 한번에 많이 앵커하면 여러분이 힘들어할 것 같으니깐 나눠서 앵커를 할게요. 유포니아 제국의 초대 황제의 이름 >>959 610년 전 마지막 드워프 여왕의 이름 >>960 베아트리체를 남과 북으로 나누는 산맥의 이름 >>961

유겐바움 대륙의 유포니아 제국... 음... 유순관.... 유석재.... 음.... 유폰으로 하자

제15일차.png.jpg사흘을 기다려도 아무도 안 달아줬는데, 하룻밤 만에 다 채워졌어.... 기뻐해야할까, 슬퍼해야할까... 그러면 이번에도 앵커 3개 해야지. >>958의 앵커는 이 이야기에 등장한 적 없는 존재의 이름 짓기라 아무생각 없이 해도 되었지만, 이번엔 좀 곤란해. 언급만 되었거나, 스쳐지나간 것 처럼 살짝 나온 사람이라서 "뭐? 그게 누군데?" 라고 생각할 법한 사람들에 대한 앵커를 할거야... 아무래도 설명이 필요하겠지? 설명을 첨부해야겠다. 다섯번째 동료 하나비 페이의 어머니이자, 여덟번째 동료인 이슈 뉴 아뉴스 남작의 딸인 그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963 네번째 동료인 레이브의 지인인 육오빠는 제국의 한 도시에서 살다가 30년 전 일어난 하트아미카 독립전쟁 때문에 가족과 함께 라켄디어의 아고르낙으로 피난 왔습니다. 육오빠의 고향은 어디일까요 >>964 첫번째 동료인 파비안 레몬과 두번째 동료인 파브딘 레몬의 형 이름은 무엇일까요 >>965

큰형 말하는 거 맞지? 파스칼

앵커가 빠르게 채워졌다. 기뻐. 그럼 이제 펜자잡호의 선원들의 풀네임과 나이에 대한 앵커를.... 받을.... 이유가 있나...? 지금 당장 중요한 요소가 아니니... 그러면 살짝 스쳐지나간 둥둥야마 우키지로...... 는..... 패러디였으니깐.... 나중에 해도 되겠지.... 용궁의 인어들은..... 음.... 음..... 어.... 제국으로 넘어오면 페니사부 좌수영 수군절도사의 본명을..... 굳이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 이바테오 마씨 오르페공파의 가계도는 생각해보면 간단히 정할 수 있었고.... 배치맹으로 넘어오면.... 음.... 그들의 나이를 정할 필요가 있을까..... 깊게 생각하면 앵커할 요소들이 생겨날거라고 예상했는데 실제로는 앵커할 요소들이 사라지네요.... .어쩌지.... 유포니아 제국 우의정의 이름 >>967 유포니아 제국 우의정의 나이 >>968 생각날 때 까지 일단 간단하게....

음 일단 유포니아 제국의 사람들은 다들 우리나라식의 이름을 쓰는 거지.....? 마히얀도 그렇고 배치맹 사람들도 다 그랬으니까.....? 유포니아 초대 황제인 유폰도 성이 유씨인거지...? 하추동

그럼 이 스레는 여기서 끝내고 3판을 세울 준비를 해볼까? 1판은 야금야금 아끼다가 누군가가 1000레스 가져가버렸는데, 이번에는 꼭 내가 1000레스 가져가야지. >>970은 뭔가 그럴듯한 멋진 단어를 추천해주세요. 2글자나 3글자로 지금 주인공(아네트)과 동료들(레이브, 마히얀)이 서로 흩어져서 개별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3판의 시작을 이대로 유지하면 3명의 이야기를 따로 진행하다가 어느순간 다시 합쳐질 스토리가 될 것 같은데 그렇게 가면 스레주도 헷갈리고 지금까지 함께 봐온 스레더들도 헷갈리고 3판부터 보기 시작한 스레더들도 헷갈릴 것 같아요. 그러니깐 3판에서는 주인공 이야기만 진행하겠습니다. 동료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미리 결과를 정하도록 하죠. 레이브: dice(1,100) value : 95 >>971는 (1,100)으로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만약 위의 값보다 높은 값이 나오면 레이브는 화염방사기와 고구마를 이용해 진아관 본부를 방화하는데 성공합니다. 마히야: dice(1,100) value : 78 >>972는 (1,100)으로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만약 위의 값보다 높은 값이 나오면 마히얀은 밧줄과 연막탄과 복면을 사용해서 파온노만 레몬을 납치하는데 성공합니다. 만약 레이브의 방화가 성공한다면 진아관은 혼란상태에 빠집니다. 그러면 마히얀의 파온노만 레몬 납치가 보다 쉬워지겠죠? >>971이 성공한다면 >>972의 다이스 값을 dice(1,9) value : 90% 증가시켜서 계산하겠습니다.

아니 값들 왜 이렇게 높아.....???? 다 실패하는 거 아녀? 티브롬

지금 값이 95인데... 근데 방화범이든 방화미수범이든 들키면 좋은 결말은 안 나겠다 Dice(1,100) value : 32

진짜 다 실패하네....ㅠㅠ 괜찮아 얘들아 아네트랑 감옥에서 다시 만나자

0868a27fceff1c462a5439ca9047299f94b042a6e6f7cec61c94a1f3bb475db5179e6161192df5c86d5ba1f5175a0133cb0a6cbc389d280c1d6b242cc3d.jpg아이고 이게 뭐람. 값이 높게 나왔을 때 불안하긴 했지만, 결국 다 실패해 버렸네. 이렇게 된 이상.... 음....

지금까지 아네트와 동료들의 우당탕탕 모험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부터 아네트와 동료들의 감옥탈출기가 연재됩니다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9914756 3판 세웠다! 정확히 1판으로 부터 1년이 되는... 아니, 12분 정도 늦었네.... 하지만 그 정도는 오차범위 안이니깐! 응! 덧붙이자면, 토파와는 제가 이 스레를 부르는 별명입니니다. "앵커로 판타지 세계 모험하는 스레"라던가 "엘프에 니트인 내가 폭렬 앵커로 정복해봐요! 판타지 세계를 떠나게 된 건에 대하여"는 너무 길잖아요? 적당히 무언가의 이름 같은 그런겁니다!

1판이 갑작스럽게 1000레스 넘어서 못 쓴거 써야지. 1판의 인증코드는 #판타지였고, 2판의 인증코드는 #토파와 였어.

스레더들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앵커가 다 채워지면 여기에 짧은 이야기를 조금씩 공개해야지 아네트와 관련 있을 수 있고, 없을 수 있습니다.

베신자리는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였다. 어느날 베신자리의 아버지가 베신자리를 불렀다.

「신자리. 곧 동생이 태어난단다. 신자리야. 너는 우리 베씨가문의 장남이자 맏형이니, 가족과 동생을 잘 지켜주거라. 알겠지?」 「네. 알겠습니다. 아버지.」

그리고 며칠후 베신자리의 동생 베리베리가 태어났다. 베리베리는 다른 평범한 인간과는 태어날 때 부터 달랐다. 평범한 인간은 태어난 순간 우렁차게 울어댄다. 하지만 베리베리는 울지 않았다. 산파는 울지 않는 베리베리를 보고 순간 사산아로 착각했지만, 빠르게 주위를 살피는 눈동자를 보고 살아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베리베리는 입을 꼭 다물고 있었다. 어머니의 품에 안길 때에도, 아버지의 품에 안길 때에도 하지만 5살 연상의 형의 품에 안길 때 입을 열었다.

「베리베리. 난 너의 형인 베신자리란다. 내가 꼭 너를 지켜줄게.」 「.......형」

태어난지 5분 만에 베리베리는 처음으로 말을 했다. 그 말은 엄마도 아빠도 아닌 형이었다.

다음날, 베신자리는 서당에서 훈장님에게 질문했다.

「어제 제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훈장님. 동생을 지키는 바른 형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하나요?」 「동생이 태어났다고? 그것 참 경사로구나. 부모님에게 곧 선물을 가져가겠다고 전하거라.」 「네. 알겠습니다. 훈장님.」 「그래. 바른 형이라...」

훈장은 잠시 고민했다. 베신자리는 바로그에서 제일가는 부잣집이었다. 베신자리의 조상은 제국에 의해 멸망한 바로크 왕국의 왕족이었다. 제국에 의해 멸망한 이후에는 바로크 왕족들은 옛 바로크 왕국의 영토를 감찰하는 제국의 관료인 사심관을 대대로 맡아오며 지금까지 큰 부를 축적해 왔다. 베신자리에 집에는 사노비 또한 많으니 5살 어린아이인 베신자리가 해야만 할 일은 별로 없었다.

「그래. 동생이 누워있을 때 옆에서 지켜보거라.」 「누워있을 때요?」 「그래. 어린 아기는 혼자서 몸을 뒤집는 것 조차 하지 못한단다. 그러니, 옆에서 지켜보다가 몸을 뒤집으려 하거든, 다른 어른들을 부르거라.」 「네. 알겠습니다. 훈장님.」

베신자리는 집으로 돌아왔다.

「돌아오셨습니까? 형님.」 베리베리는 두 발로 마당을 걸어와 서당에서 돌아온 베신자리를 마중나왔다. 어제 태어난 베리베리는 놀랍게도 베신자리보다 정확한 발음으로 인사를 할 수 있었고, 베신자리보다 예의바른 발걸음으로 걸을 수 있었다. 「밖에 나오면 위험하단다. 리베리야.」 베신자리는 베리베리를 안고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이불을 깔고 베리베리를 눕게 한 후 그 옆에 본인도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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