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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104)2.Fire love like gasoline (101)3.궤적 (323)4.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533)5.제목없음 (288)6.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629)7.☁️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119)8.일기판 자주보는 스레 적는 뻐꾸기들 2판 (146)9.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일기 (26)10.🌊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21)11.전 지금 2살입니다 (288)12.매우 혼자 되기 (585)13.어쩌고저쩌고 2판 (182)14.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396)15.술과 연기, 책 (116)16.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43)17.걍사는얘기 (464)18.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600)19.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541)20.난입x (146)
마스크? 그 생각도 못하고 미치겠다 라는 생각먼저 들더라 ㅋ엘레베이터 있으면 멈춰서 기다리는앤데 계단뿐이라 내려가서 사람한테 붙어있더라.
헐..이거 우리 큰언니 상황이랑 비슷한데...아빠가 큰언니한테 지방대학 원서 넣어달라고 했다고 쪽팔린다고 하고 부산대 못들어가면 넌 내딸도 아니라는 듯이 말하고, 수능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큰언니한테 계속 지속적으로 언어폭력하고.....
레스 작성
104레스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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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부 4분 전
101레스Fire love like gaso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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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21분 전
323레스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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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P 46분 전
533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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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57분 전
288레스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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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629레스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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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츄 1시간 전
119레스☁️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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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jAmFio2GrcJ 1시간 전
146레스일기판 자주보는 스레 적는 뻐꾸기들 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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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26레스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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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321레스🌊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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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파도 2시간 전
288레스전 지금 2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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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산호 2시간 전
585레스매우 혼자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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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182레스어쩌고저쩌고 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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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396레스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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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116레스술과 연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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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공구칠 3시간 전
543레스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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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kq59fRCkrgq 3시간 전
464레스걍사는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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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도토리 3시간 전
600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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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541레스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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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백야 4시간 전
146레스난입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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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