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74)2.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82)3.헤어진 날부터 난 매일 5월 1일 기한인 파인애플 통조림을 샀다 (250)4.매우 혼자 되기 (546)5.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77)6.네 번째 제목 (448)7.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27)8.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536)9.심해 10 (791)10.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일기 (18)11.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316)12.허수아비 4 (부제: 작은 먼지) (85)13.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82)14.1등급 let’s go🍀 (869)15.하루를 삼키다 (227)16.제목없음 (247)17.🍂나무에서 떨어지는 이파리로🌿 - 4 (98)18.☁️To. my youth_청춘에게 보내는 두 번째 편지🪐 (2) (74)19.걍사는얘기 (417)20.빛을 되찾는 자 (341)
2020. 9. 15. 화
떡대가 보고 싶어서 동양풍 에유 짰는데 궁중 로맨스 와 오진다. 납치당한 황자랑 납치한 가문에서 역모를 다짐하는거랑 그 집안 장녀가 납치당한 황자 계획적으로 돌봐주는거. 결국 장녀가 가문에 복수하려고 말아먹고 궁으로 들어가는거 대박이다. 이마 탁. 옷은 겁나 치렁치렁 해야 함. 무조건 치렁치렁에 머리에 뭐 꽂고 있어야 되고 장발남캐가 검무 추다가 머리 스르륵 풀리면서 실수로 상대방이 머리카락 잘라서 단발 됨. 머리카락이 인간성을 비유하는거라 머리카락 잘리니까 상대방한테 불처럼 화내다가 점점 머리 길어지면서 나이 먹고 차분해지는거. 근데 이게 납치당한 황자가 자라서 도망친거에 가문 둘째 딸이랑 검무 억지로 추다가 생긴 일이여야 함.
레스 작성
474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3566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8분 전
3566 Hit
582레스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4923 Hit
일기 이름 : 츄 19분 전
4923 Hit
250레스헤어진 날부터 난 매일 5월 1일 기한인 파인애플 통조림을 샀다
4877 Hit
일기 이름 : 산호 26분 전
4877 Hit
546레스매우 혼자 되기
4500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9분 전
4500 Hit
77레스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2032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1분 전
2032 Hit
448레스네 번째 제목
2708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5분 전
2708 Hit
527레스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8352 Hit
일기 이름 : ◆kq59fRCkrgq 43분 전
8352 Hit
536레스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12170 Hit
일기 이름 : 백야 57분 전
12170 Hit
791레스심해 10
8664 Hit
일기 이름 : ◆hwHCpbxA42K 1시간 전
8664 Hit
18레스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일기
126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126 Hit
316레스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1785 Hit
일기 이름 : 산하엽 1시간 전
1785 Hit
85레스허수아비 4 (부제: 작은 먼지)
793 Hit
일기 이름 : ◆9yY05RCo1Cm 1시간 전
793 Hit
582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8051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8051 Hit
869레스1등급 let’s go🍀
956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956 Hit
227레스하루를 삼키다
1799 Hit
일기 이름 : 레몬사와 3시간 전
1799 Hit
247레스제목없음
3255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3255 Hit
98레스🍂나무에서 떨어지는 이파리로🌿 - 4
1181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1181 Hit
74레스☁️To. my youth_청춘에게 보내는 두 번째 편지🪐 (2)
562 Hit
일기 이름 : ◆jAmFio2GrcJ 4시간 전
562 Hit
417레스걍사는얘기
5828 Hit
일기 이름 : 도토리 5시간 전
5828 Hit
341레스빛을 되찾는 자
1378 Hit
일기 이름 : 불곰 6시간 전
1378 H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