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ㅂㅌ 인성 (2)
2.. (3)
3.이거 왜 이렇게 보기가 싫지 (1)
4.웹툰검열 깐다 (1)
5.. (1)
6.스레 정주행도 안하고 반박/시비레스 달러오는애들 깜 (1)
7.자기 유리할때만 튀어나오는 남녀 차별 (12)
8.물어봤을 땐 안 먹는다면서 막상 사오면 뺏어먹는 가족들 깐다 (2)
9.. (3)
10.음습한 트위터하는 사람들 깐다. (12)
11.잘생기고 예쁘다고 캐릭터 쉴드 치는 거 깐다 (17)
12.지가 쿨한 척 냉소적인 척 하는 애 깐다 (10)
13.말끝마다 ;; ㅋ 붙이는 애들 깐다 (26)
14.뒷담화판에 친구까는애들 깐다 (20)
15.틱톡커 까는 스레 (5)
16.모바일겜 07 까스레 (8)
17.상품판매 트럭 짜증난다. (1)
18.아 ㅅㅂ 부부싸움 왜 함 (13)
19.오르비 까는 스레 (8)
20.패드립한 X 뒷담 까는 스레 (10)
1
이름없음
2020/09/17 22:09:23
ID : 7e2K5hBxTO1
0
아 둘 다 시끄럽게 언성 높이면서 싸우는거 꼴보기 싫어 진짜
2
이름없음
2020/09/17 23:43:16
ID : woGk7e40pTT
0
지들이 사랑해서 낳아 놨으면 그 앞에서 싸우지 말라는 그런 책임 좀 졌으면
3
이름없음
2020/09/17 23:54:14
ID : RyIHyL9a5Wl
0
ㄹㅇ 최소한 자기 자식 앞에서는 안 싸워야 하는 거 아님??사람 화내고 소리지는거 옆에서 듣기만 해도 정신력 깎이는데 그게 부모들끼리면 애가 불안할거라곤 생각 안하나
부부간에 마찰은 있을 수 있는데 그럼 최소한 자식들 눈엔 안 띄게 하던가..
4
이름없음
2020/09/18 00:00:22
ID : 7e2K5hBxTO1
0
사소한 일들로 계속 서로 언성 높이고 고집 부리고 찌질하게 초딩 싸움도 아니고 이걸 몇년 동안 봐오니까 지치고 우습다 이제.
옛날에는 무섭고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이젠 그냥 초딩 싸움으로 밖에 안 보여 진짜 나이 먹을대로
드셨으니까 화목하게 좀 지내셨으면 좋겠는데..
5
이름없음
2020/09/18 00:03:56
ID : 7e2K5hBxTO1
0
맞아 진짜 맞는 말이야 이걸 내가 내 인생 중 반 가까이 부부싸움을 듣고 살아 왔어 엄마 맞으려고 하는 순간도 봤었고 이게 내가 잘 잊은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ㅋㅋ.. 엄청 큰 트라우마가 남는 것도 아니지만.. 그냥 가끔 무서워 아빠가 씨... 거리는거도 듣기 싫고 두렵고
매일 언어폭력 들어왔고 일주일에 몇 일은 항상 엄마랑 나랑 밖에 공원에서 죽치고 있다가 아빠 잘 시간 되면 들어가고 ㅋㅋㅋ
요새는 그런게 없지만 진짜 괴로웠었지 아직도 그 하루하루를 생각해보면 신기하게도 다 빠짐없이 기억난다? 트라우마까지는 아니어도
다 생각나더라 부부싸움 하나로 자식들 머리에 안 좋은 기억을 박는다는 걸 꼭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난 커서 내 자식한테 절대 이렇게 대우 안 해주려고 마음 독하게 먹고 있다.
6
이름없음
2020/09/18 09:07:52
ID : RyIHyL9a5Wl
0
진짜 나도 유치원때부터 부부싸움 듣고와서 공감을 안할수가 없다...어릴땐 마냥 아무 생각 없이 부부싸움하면 힘들다~뿐이었는데 사춘기 지나면서 단순 목소리 크게 얘기하는거도 불안불안하더라 저러다 시비걸려서 싸울까봐..몇달전에 맨날 심하게 계속 싸웠을때는 아빠가 집에 오기만해도 불안하고 나도 애 낳으면 자식한테 절대로 부부싸움하는 모습 보여주기 싫어짐 내 애가 이런 일 겪고 힘든기억 안가졌음 좋겠어
7
이름없음
2020/09/18 09:09:41
ID : 7e2K5hBxTO1
0
맞아... 우리 아빤 감정기복이 심해서 문제야. 너무 자기 멋대로라서 많이 싸워. 수고했어 우리 둘다 이제 행복해지자!
8
이름없음
2020/09/18 09:58:14
ID : e59dCrvu3Ck
0
이거 진짜 인정. 우리 엄빠는 그렇게 많이 싸우지 않았는데도 트라우마같은게 생긴거같아. 아빠가 옛날에 다혈질이어서 여기저기서 많이 싸웠거든. 그래서 아빠 소리지르는거 무서워하고 그랬었어. 아빠 깨우는 것도 싫어해 나는. 아빠가 뒤척대면서 짜증내는것도 너무 무섭거든. 지금은 아빠가 많이 나아졌는데 그래도 뭔가 꺼려져. 아빠가 불편해. 나 어릴 때 아빠가 바빴어서 엄마랑 논 기억이 많기도 하고... 어쨌든 그래.
근데 아빠는 왜 엄마만 좋아하냐고 하더라. 아빠가 우리 먹일려고 돈 번 것도 알고, 어쩔 수 없었던 것도 다 아는데 그래도 불편한 건 어쩔 수 없어. 나랑 이야기해주던건 엄마니까. 아빠는 지금도 내가 5살인줄 아는 사람이야... 5살한테 말하듯이 말해. 난 이제 꽤 컸는데 5살 화법으로 대화를 해봤자 얕은 대화밖에 못하잖아. 엄마랑은 깊은 대화도 하고, 고민도 이야기하고 하는데 아빠는 내가 5살인줄 아니까 별로 내 고민 이야기하고 싶지도 않아. 아빠 바쁠 때 짜증내는것도 무섭고.
9
이름없음
2020/09/18 10:43:39
ID : 7e2K5hBxTO1
0
너 뭐야 나랑 되게 비슷하다 진짜... 완전 비슷해
나도 아빠가 기분 좋을 때는 맞춰주려고는 하고 있는데
예전에 싸웠었고 나한테도 차갑게 대했었던게
계속 떠오르고 엄마도 나한테 아빠한테 좀 좋게 굴으라고
하고... 근데 나는 예전에 아빠가 화 내는 것만 보고 살았으니
아빠가 살갑게 대하는게 싫고 불편해 이제와서
관계회복하려는 거 처럼 보이고 그냥 다 불편해서
아빠가 기분 좋아도 내가 꺼려지더라고
이건 그냥 어쩔수 없는 관계인가봐. 다시 회복할 수 없을 것 같아
10
이름없음
2020/09/18 11:05:20
ID : e59dCrvu3Ck
0
ㅠㅠㅠㅠ 그치... 가끔은 못된 생각도 할 때 있어. 엄마랑 나만 있고싶다는 생각 ㅠㅠㅠㅠㅠㅠ 아빠 덕분에 풍족하게 살고 있다는 건 아는데... 진짜 왜이러지 그냥 불편해.
11
이름없음
2020/09/18 11:07:06
ID : CpcHwoNvDxO
0
정말 자식 앞에서 애들 아니였으면 따로 살았어 이런말 왜 해? 아무리 진심이 아니더라도 자식 앞에서 그런말을해
12
이름없음
2020/09/18 11:50:42
ID : 7e2K5hBxTO1
0
맞아 내가 살아있는게 ㅇㅏ빠 덕분인데도 그냥 불편해..
13
이름없음
2020/09/18 11:51:05
ID : 7e2K5hBxTO1
0
그러니까 괜히 우리 때문에 억지로 살고 있는 것 같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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