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61zO09y458 2020/10/14 19:36:15 ID : 7s8qqp82pVg 6
사연조작 라디오! 타래지우 라디오! 스레딕 앵커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타래지우 라디오!(물론 판이 바뀌어도 소리는 없지만) 기상천외 기기묘묘 불가사의 각양각색의 다양한 사연들을 만나보세요! 그러한 사연들을 만드는 건 여러분들의 레스입니다! 돌아온 가을! 돌아온 타래지우 라디오! 어느새 5판! 그것은 정확한 판단일지, 아니면 오판일지! 이번에는 조금 색다르게 단어들을 받아볼까 합니다. 어려운 거 아니에요. 그저 다이스 갓의 축복만 바랄뿐. 여러분들은 사연 단어를 2개 쓰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이스를 (1,2)범위로 굴려주시면 돼요! 그러면 스레지기가 다이스 숫자를 보고 선택된 단어를 골라 사연을 조작하게 됩니다! 가령 스레/레스 라는 단어가 있을 때, 다이스가 1이 나왔다면 '스레'라는 단어를, 2가 나왔다면 '레스'라는 단어를 쓰게 된다는 것이죠. 어렵지 않죠? 아, 레스 다실 때 다음의 룰만 지켜주세요 여러분. 1. 분쟁이 일어날만한 소재는 웬만하면 적지 말아주세요. 특히 정치나 각종 혐혐한 것들 말이죠. 2. 레스 도배는 하지 말아주세요. 최대 허용 연속 레스는 5분 간격으로 2레스까지! 5분 2-1 위의 사항을 지켰는데 1시간이 지나도 레스가 안달렸다면, 그 때는 다시 레스 다셔도 됩니다! 물론 이 때도 5분 간격 2레스! 3. 어그로 끌지 마세요. 그러니까 타래지우 라디오 5판, 시작해봅시다. 적당한 음악부터 깔고 말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rY0WxgSXdEE 사연자 닉네임 사연 단어 ,, (사연 단어 2개씩 & 다이스 (1,2) 굴려주세요!)
502 ◆i61zO09y458 2021/03/06 22:01:16 ID : 587asrvwrgo 0
오늘은 여기까지. 기상천외 기기묘묘 불가사의 과거일을 잊었다고 말할수는 있겠지만 누군가는 그과거를 단하나도 잊지않고 기억하네 그언젠가 당한만큼 되돌려줄 날오기를 바라면서 타래지우 라디오 사연을 보내실 때에는 사연자 닉네임을 에, 사연 단어를 ,,에 (1,2) 다이스를 넣어서 보내주세요. 그러면 다음 사연으로 다시 만나요! 안녕!
503 이름없음 2021/03/07 17:04:01 ID : k1eIINvu3AZ 0
예압!
504 이름없음 2021/03/07 19:08:04 ID : qlCi1jArBvy 0
차라리 통장에만 넣어두면 훨씬 더 나을텐데ㅋㅋㅋㅋㄱㅋㅋㅋ 다음 사연에서 만나요!
505 이름없음 2021/03/08 11:48:35 ID : fO5SMi1dDta 0
라임 굉장해
506 이름없음 2021/03/08 13:17:26 ID : hdU2HCp9fRD 0
발판
507 이름없음 2021/03/08 13:41:32 ID : qlCi1jArBvy 0
그런데 뭔가 항상 마지막 레스의 네글자 맞추는거 너무좋다(뜬금)
508 이름없음 2021/03/08 22:09:34 ID : 59cla1a9ByY 0
진짜 라디오 보는 것 같음 ㅋㅋㅋㅋㅋ
509 이름없음 2021/03/09 20:15:35 ID : Ru8mE2r9jvx 0
그리고 발판
510 이름없음 2021/03/09 20:40:37 ID : XxU2JTQmk4J 0
오동통
511 이름없음 2021/03/09 22:34:22 ID : qlCi1jArBvy 0
생크림 크림치즈 dice(1,2) value : 1
512 이름없음 2021/03/10 17:33:45 ID : Ru8mE2r9jvx 0
봉골레파스타 김치말이국수 dice(1,2) value : 1
513 이름없음 2021/03/10 17:47:41 ID : U3Pjs9vwk2r 0
맛집 쓰레기 Dice(1,2) value : 2
514 이름없음 2021/03/11 21:11:48 ID : hdU2HCp9fRD 0
뭔가 불안한데
515 ◆i61zO09y458 2021/03/11 22:14:05 ID : 587asrvwrgo 0
뭐가? 사연조작 퀄리티가 안 좋을까봐? 아니면 맘에 안 드는 내용이 나올까봐? -- 오동통님의 사연입니다. 어떤 손님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저는 식당을 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이탈리아 음식점입니다. 나름대로 유학도 다녀와서 실력에는 자신있습니다. 처음 개점했을때는 괜찮았습니다. 식당 운영이야 처음에만 조금 힘들었지 적응 후에는 익숙해졌고 메뉴 개발도 순조로웠습니다. 그 손님이 오기 전까지는. 어느날이었습니다. 한 성깔있어보이는 얼굴의 손님이 와서 봉골레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주문을 받고 저는 봉골레파스타를 만들어서 손님께 드렸습니다. 그 손님은 그걸 먹고나서는 포크를 벽에 집어던졌습니다. 포크는 벽에 직각으로 박혔습니다. 그리고는 저를 불러서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네가 만든 봉골레파스타는 맛이 너무 없어서 누가 보면 쓰레기로 음식을 만드는 줄 알겠다!" 그러고는 돈을 집어던지고는 갔습니다. 기분 나빴지만 계산은 제대로 하고 가서 꾹 참았습니다. 그리고 1개월 뒤, 그 손님이 또 왔습니다. 그 손님은 이번에는 크림치즈스파게티를 주문했습니다. 저는 제가 연구한 레시피대로 연구해서 손님께 드렸습니다. 손님은 한 번 스파게티를 맛보고는 품속에서 크림치즈를 꺼내더니 그걸 또다시 벽에 집어던졌습니다. 그리고 또 저를 불렀습니다. "네가 만든 크림치즈스파게티는 너무나 끈적거려서 먹는 걸 보는 사람 전부 음란마귀로 타락하겠다!" 이번에도 그 손님은 또 돈을 집어던지고 사라졌습니다. 내뱉은 말이 꽤 충격적이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1개월 뒤, 그 손님이 또 왔습니다. 이번에 그 손님은 로즈 스파게티를 주문했습니다. 저는 이번에는 정말 최선을 다해 스파게티를 만들었고 그걸 드렸습니다. 이번엔 그 손님이 그걸 말 없이 다 먹어치웠습니다. 저는 이번에는 욕을 안 먹겠지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 희망은 무참히 깨졌습니다. "네가 만든 로즈 스파게티는 맛이 뒤죽박죽이라 너네 엄마 불러서 정리해서 내와야 써먹겠다!" 와, 진짜 1개월마다 이런 말들을 들으니 미칠 노릇입니다. 이 손님은 대체 제게 뭘 원하는걸까요. 내일이면 그 손님이 또 올텐데........ 그냥 문을 닫고 하루 쉴까 생각중입니다.
516 ◆i61zO09y458 2021/03/11 22:16:08 ID : 587asrvwrgo 0
아니 그 손님은 무슨 고뭐시기 램지 양반이라도 된답니까....... 그 양반은 세계적인 쉐프이기라도 하지...... 아니면 숨겨진 고수일지도. 사연자님말대로 하루 쉬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아니면 진짜 뭐라 못할 요리를 만들어내는 만화적인 해결책도 방법이라면 방법이겠죠. 극악처방으로는 막말로 대응하거나? 사연자님께는 <도전 설탕으로 사탕수수 만들기!>를 보내드립니다.
517 ◆i61zO09y458 2021/03/11 22:18:15 ID : 587asrvwrgo 0
오늘은 여기까지. 기상천외 기기묘묘 불가사의 고든램지 만에하나 스레지기 요리한것 보게되면 네가만든 요리들은 하나같이 튀기다가 타버려서 보험사가 화재보험 보험금을 따지겠다 라고할듯 타래지우 라디오 사연을 보내실 때에는 사연자 닉네임을 에, 사연 단어를 ,,에 (1,2) 다이스를 넣어서 보내주세요. 그러면 새 사연으로 다시 만나요! 안녕!
518 이름없음 2021/03/11 22:45:10 ID : qlCi1jArBvy 0
진짜 고든램지 뺨치는 맛표현인데ㅋㄱㄲㅋㅋㅋㅋㅋ그사람 진짜 미식가(?)일까ㅋㅋㅋㅋㅋ 그렇다는 가정 하에 내가 저 요릿집 주인이라면 도전의식 불탈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ㄱㅋㅋ
519 이름없음 2021/03/12 17:09:02 ID : hdU2HCp9fRD 0
발판
520 이름없음 2021/03/12 17:10:09 ID : PjxWi2k6Y9x 0
ㅂㅍ
521 이름없음 2021/03/12 17:10:30 ID : apV9beLcK2J 0
램지쨩...
522 이름없음 2021/03/12 17:16:47 ID : qlCi1jArBvy 0
∧_∧   (`・ω・´ ) 三   O┳〇 )   ◎し◎- 三
523 이름없음 2021/03/13 17:47:28 ID : hdU2HCp9fRD 0
므므
524 이름없음 2021/03/13 19:22:28 ID : Nzbwr9a8p9f 0
찐만두 군만두 Dice(1,2) value : 2
525 이름없음 2021/03/13 19:44:28 ID : qlCi1jArBvy 0
히말라야핑크소금 자색죽염 dice(1,2) value : 2
526 이름없음 2021/03/13 22:09:21 ID : cJTWmL89wE9 0
진달래 목화 dice(1,2) value : 1
527 ◆i61zO09y458 2021/03/14 20:20:58 ID : 587asrvwrgo 0
컴퓨터 포맷 관계로 하루 더 쉬고 올게요.
528 이름없음 2021/03/14 22:50:45 ID : XxU2JTQmk4J 0
기다리고 있을게!
529 ◆i61zO09y458 2021/03/15 18:00:44 ID : 587asrvwrgo 0
므므님의 사연입니다. 옛날 이야기입니다. 어느 마을에 악독한 관리가 부임했습니다. 정말 악독했습니다. 남녀노소 구분없이 모든 마을 주민에게 악랄하게 굴었기 때문입니다. 가령 밭 가는 소 한마리만 가지고 있는 집에는 그 소를 잡아 고기를 세금으로 내라고 하고, 장애 때문에 일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을 보고는 일을 못하니 먹지도 말라며 문을 봉쇄해 굶겨죽이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도 혼인이 열리는 집을 꼴보기 싫다는 이유로 그 옆에 변소를 만들고, 가을 수확을 하자마자 마을 세금으로 쌀을 모두 가져가는 등 온갖 포악한 짓을 저질렀습니다. 그나마 마을 사람들이 그 마을에서 살 수 있었던 이유는 그 관리 밑에 있는 서기 덕분이었습니다. 서기가 계속 정부에 이런 저런 일들을 고발한 덕분에 저런 짓들에 대한 대가를 몇 번 치는 관리는 그런 짓을 좀 줄였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그 관리와 연줄이 있던 어느 탐관오리가 중요한 자리에 올라가게 되었고, 그를 뒷배로 둔 관리도 덩달아 위세가 상승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악행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방해했던 서기를 가만두지 않기로 그는 마음 먹었습니다. 어느날 그는 서기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서기에게 말했습니다. "한 겨울에 피는 진달래 밑에서 나오는 소금으로 맛있는 음식을 가져오면 상을 주겠다. 단, 그러지 못하면 너는 사형이다." 말도 안되는 소리였습니다. 한 겨울에 진달래가 피지도 않을뿐더러 그 밑에서 소금이 나오는건 더 말이 안됩니다. 소금기가 있는 땅에서는 진달래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니까요. 서기도 그걸 알았지만 든든한 뒷배를 둔 관리에게 항변하는 건 통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몇날 며칠 고민 끝에 서기는 답을 생각해냈습니다. 답을 생각해낸 그는 한동안 밀가루 반죽을 잔뜩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고기를 비롯한 재료들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그 날이 되었습니다. 관리는 서기에게 음식을 내놓으라 했습니다. 서기는 만두를 꺼냈습니다. 그리고 만두를 굽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군만두를 만든 것입니다. "이게 내가 말한 음식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냐?" "그렇습니다. 한겨울에 피는 진달래 밑에서 나오는 소금을 넣은 군만두입니다. 여기 보면 색도 진달래 색 아닙니까. 예로부터 진달래 밑에서 나는 소금은 진달래를 닮아 진달래 색을 띈다합니다. 이를 아시고 제게 가져오라 하신게 아닙니까." 그 말에 관리는 뭐라 항변하지 못했습니다. 그런게 어딨냐고 하자니 자신의 명령이 틀린것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버리는 것이 됩니다. 그렇다고 맞다고 하자니 상을 줘야하는데 그건 그거대로 관리 입장에서는 속터지는 일이었습니다. "그럼 만두속을 열어보아라. 네 말대로라면 그 소금은 진달래 색을 띌테니 만두소의 색도 변해야되지 않겠느냐. 아울러 만두피의 색도 조금은 달라야하고" 관리는 가까스로 서기의 거짓말을 타파할 질문을 떠올렸습니다. 하지만 서기가 한수 위였습니다. 자색죽염을 만두소에 넣은 것입니다. 색이 왜 이러냐고 하면 열기로 인해 변했다고 하면 그만입니다. 일반 소금도 불에 구우면 색이 변하니까요. 거기에 만두피의 색이 변하는 건 답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만두가 아닌 군만두니까 굽는 과정에서 만두피의 색이 변했다고 하면 그만입니다. 결국 관리는 이를 되받아칠 질문을 떠올리지 못하고 서기를 인정하고 말았습니다. 그것이 심로가 된 것인지 관리는 그 후 우울증에 빠져 살다가 병사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마을은 해방되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앞으로 만두를 먹을 때 잘 살피고 먹어야 되는 것입니다. 아무튼 그런 것입니다.
530 ◆i61zO09y458 2021/03/15 18:01:29 ID : 587asrvwrgo 0
잘 나가다가 결론이 왜그래요. 그 뭐라더라? 비논리에는 비논리로 맞서야 된다고 그러던가요? 진실에는 진실로, 거짓에는 거짓으로. 사연자님께는 그럴만두를 보내드립니다.
531 ◆i61zO09y458 2021/03/15 18:03:19 ID : 587asrvwrgo 0
오늘은 여기까지. 기상천외 기기묘묘 불가사의 이사람아 그럴거면 그만두게 권력있음 잘써야지 사람들을 괴롭히고 그러면은 어떡하나 결국에는 그모든짓 그대에게 다올텐데 타래지우 라디오 사연을 보내실 때에는 사연자 닉네임을 에, 사연 단어를 ,,에 (1,2) 다이스를 넣어서 보내주세요. 그러면 다음 사연으로 다시 만나요! 안녕!
532 이름없음 2021/03/15 22:29:40 ID : 59cla1a9ByY 0
만두먹고싶어져
533 이름없음 2021/03/15 23:14:22 ID : rcNByY4MmHB 0
진달래 만두 맛있겠는데
534 이름없음 2021/03/15 23:21:29 ID : qlCi1jArBvy 0
똑똑한 서기는 이렇게 오늘도 살아남는구나ㅋㅋㅋㅋㅋ
535 이름없음 2021/03/15 23:54:04 ID : cJTWmL89wE9 0
오 서기 완전 똑똑해
536 이름없음 2021/03/16 00:11:22 ID : hdU2HCp9fRD 0
발판
537 이름없음 2021/03/16 01:06:04 ID : XxU2JTQmk4J 0
역시 사람은 머리가 좋아야 해.
538 이름없음 2021/03/16 10:55:28 ID : rcE9zhzfbDs 0
참치마라
539 이름없음 2021/03/16 11:11:47 ID : qlCi1jArBvy 0
스케이트보드 스노우보드 dice(1,2) value : 1
540 이름없음 2021/03/16 11:15:43 ID : hdU2HCp9fRD 0
황사 눈 Dice(1,2) value : 1
541 이름없음 2021/03/16 11:31:56 ID : rcE9zhzfbDs 0
고기압 요리사 dice(1,2) value : 2
542 ◆i61zO09y458 2021/03/20 14:32:13 ID : 587asrvwrgo 0
참치마라님의 사연입니다. 최근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어떤 미친 요리사에 대한 이야기가 퍼져가고 있습니다. 자신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어쨌거나 황사의 원산지인 중국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그 요리사는 이름이 알려진 요리사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중국 인구가 그렇게 많으니 뛰어난 요리사들도 엄청 많을 것이고, 그 중에서 해외까지 이름을 날릴 정도의 요리사 수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그렇게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실력으론 어림도 없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 요리사는 요리 실력으로는 유명해지지 못하니까 다른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뭐냐면 관심끌기였습니다. 쉽게 말해 관종이 되어 어그로를 끌기로 한 것입니다. 다양한 스트리밍 사이트에 자신의 계정을 건 그가 제일 처음 한 일은 다름아닌 사막에서 요리하기 였습니다. 그것만해도 이미 미친 짓입니다. 왜냐하면 아시다시피 그 시기에는 강한 바람이 불어 요리하기에 매우 나쁜 환경이기 때문입니다. 기껏 만든 요리가 모래 범벅이 되니까 말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플레이팅을 하는 접시로 스케이트 보드를 쓰기까지 했습니다. 이미 모래 범벅이 된 스케이트보드 말입니다. 반응은 나쁜 의미로 폭발적이었습니다. 요리사가 맞냐는 반응부터 개념이 없다라는 댓글과 민족 비하 댓글까지 달렸습니다. 그래도 그 요리사는 계속해서 그런 미친 요리를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결국 선을 넘는 짓을 하고 맙니다. 늘 비위가 상할만한 요리를 하던 그 요리사의 스트리밍 사이트 계정에 몇 주 전, 어떤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알몸 상태의 요리사가 물이 가득찬 수영장에서 면을 헹구고는 그 면을 그릇에 담그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그 물을 그대로 퍼서 국물을 만들어 그릇에 붓는 요리였습니다. 난리가 났습니다. 위생관념이 아예 없어보이는 듯한 요리였으니까요. 쓰는 저도 이러는데 그걸 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했겠습니까. 그 날 이후 그 요리사의 스트리밍 계정은 폭파되었지만, 그 이야기는 여기저기 퍼지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중국에서는 요리에 관한 검열이 심해질거라 하는데요, 과연 그럴지는 두고봐야겠습니다.
543 ◆i61zO09y458 2021/03/20 14:33:56 ID : 587asrvwrgo 0
웩, 요리사 자격 박탈해야겠네요. 아니 뭔 요리사가......... 먹는걸로 장난치면 혼나는데 저건 장난을 넘어서 해악이잖아요. 지가 먹을 것도 아니면서. 사연자님께는 중국제 검열용 안경을 보내드립니다. 쓰면 검열 안된 것만 보여요. 아무것도 안 보인단 이야기죠.
544 ◆i61zO09y458 2021/03/20 14:35:53 ID : 587asrvwrgo 0
오늘은 여기까지. 기상천외 기기묘묘 불가사의 이봐거기 너말이야 김치란건 고무장갑 고무대야 배추절여 속도넣고 그리해서 만든단다 너희처럼 맨몸으로 흙탕물에 염장하는 그런것이 아니라고 파오차이 같은소리 하지말고 그건그냥 문화차이 알아듣니타래지우 라디오 사연을 보내실 때에는 사연자 닉네임을 에, 사연 단어를 ,,에 (1,2) 다이스를 넣어서 보내주세요. 그러면 새 사연으로 다시 만나요! 안녕!
545 이름없음 2021/03/21 16:33:42 ID : Ru8mE2r9jvx 0
장원급제다!
546 이름없음 2021/03/21 16:43:33 ID : qlCi1jArBvy 0
이야 엄청나다ㅋㅋㅋㅋㅋㅋㅋ
547 이름없음 2021/03/22 20:15:12 ID : Ru8mE2r9jvx 0
548 이름없음 2021/03/22 21:15:50 ID : 8jdu9Bs09xU 0
으으 그 김치 아니라고 밝혀졌지만 중국인 남자가 포크레인이랑 배추 알몸으로 퍼나르는 짤 생각난다
549 이름없음 2021/03/22 21:28:00 ID : qlCi1jArBvy 0
ㅗㅜㅑ...,
550 이름없음 2021/03/22 22:24:20 ID : 59cla1a9ByY 0
중국제 검열용 안경ㅋㅋㅋㅋㅋㅋㅋ
551 이름없음 2021/03/23 17:47:44 ID : Ru8mE2r9jvx 0
그리고 다음 사연은?!
552 이름없음 2021/03/23 17:50:35 ID : qlCi1jArBvy 0
사과잼
553 이름없음 2021/03/23 17:54:28 ID : eHvio3U1zU6 0
대머리 돌연변이 Dice(1,2) value : 1
554 이름없음 2021/03/23 18:07:07 ID : 59cla1a9ByY 0
가면 호두씨 dice(1,2) value : 2
555 이름없음 2021/03/23 18:07:58 ID : rcNByY4MmHB 0
무도회 아기 dice(1,2) value : 2
556 ◆i61zO09y458 2021/03/24 20:40:42 ID : 587asrvwrgo 0
사과잼님의 사연입니다. 아는 대머리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그 대머리는요, 저희 마을 깡패였어요. 성질은 당연히 고약했어요. 거기에 자신은 머리카락이 몇 가닥 남아있으니 대머리가 아니라고 우기면서 대머리라는 말만 들으면 그 말을 한 사람의 머리카락을 몽땅 뽑아가곤 했어요. 완전 미친놈이었죠. 거기에 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시비거는 일도 부지기수. 하필 무슨 의원님 조카라서 사람들이 봐주는 일이 많다보니 그 깡패는 맨날 행패질이었어요. 짜증났었죠. 그래서 사람들이 한 번 크게 엿먹이기로 했습니다. 때마침 어떤 신혼 부부가 애를 출산했거든요. 저희는 그 깡패를 찾아갔습니다. 어떤 약을 들고. "뭐야?" "아저씨. 봐요! 이걸! 발모제에요!" "죽고싶냐 니들?" "어우, 속고만 사셨나. 일단 좀 봐봐요." 저희는 신혼 부부의 애를 데리고 머리에 발모제를 한 방울 떨어트렸습니다. 그 후 안정을 위해 1분 정도 아기를 격리시켰다가 다시 아기를 깡패에게 보여줬습니다. 놀라웠습니다. 아기의 머리는 매우 풍성했던 겁니다. "아니, 이게 대체........ 정말이냐?" "진짜라니까요. 저희도 여기 땜빵 다 사라졌어요. 봐봐요." 저희는 땜빵이 있던 자리를 보여주었습니다. 머리카락이 가득한 것을 보자 그 대머리는 말했습니다. "약 내놔!" "아오, 드릴게요. 드릴테니까 멱살 잡지 마요. 그런데 그냥은 못 드려요." "뭐야?" "아저씨. 때리면 이 약 하수구에 던질거에요. 다른 액체 들어가면 부작용 심하게 생기니까 말 좀 듣고 가져가요." 그렇게 저희는 약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호두씨에서 추출한 성분을 포함한 다양한 성분들이 들어가있으며 약은 꽤 비싸지만 그동안의 정이 있으니 100만원만 받겠다고 말입니다. 대머리는 저희에게 100만원을 주었고 약을 강탈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부터 그 깡패는 약을 머리에 바르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약이 떨어질때마다 저희에게 돈을 주고 약을 받아갔습니다. 머리카락이요? 안 났습니다. 애초에 속임수였거든요. 그 신혼부부가 낳은 아기는 쌍둥이였어요. 특이하게 하나는 머리카락이 없는데 다른 하나는 머리카락이 수북했죠. 특이한 케이스였지만, 덕분에 계획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간단한 거에요. 머리숱없는 아기 보여주고 잠시 안정 취한다는 핑계로 벽 뒤에서 머리숱 많은 아기로 교체하는거죠. 그 약은 그냥 약수터 물에다 식초 넣고 부트졸로키아 넣고 섞은거였어요. 피부에 좋을리가 있나요. 나쁘면 나빴지. 당연히 머리카락도 안나고요. 땜빵이야 미용실가서 머리카락 얻어서 붙인거에요. 그 사람은 대머리라 땜빵이 그런식으로 메워지는게 맞는지도 잘 모르더라고요. 아무튼 그렇게 저희는 깡패에게 돈을 받았고, 그 대머리 깡패는 점점 돈을 잃어갔습니다. 그리고 결국....... 사채까지 손을 댔고, 망했습니다. 어떻게보면 머리카락에 대한 열망이 만들어낸 비극이지만, 그동안 저희도 당한게 많았던만큼 속이 시원했습니다. 대머리 깡패 아저씨는 그 후 모습을 감췄습니다. 그리고 쌍둥이 아기들은 현재 잘 커서 유치원에 다니고 있고요, 저희는 평화로운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답니다.
557 ◆i61zO09y458 2021/03/24 20:46:50 ID : 587asrvwrgo 0
아아, 머리카락. 있을 때는 번거롭지만 없으면 안되는 그 머리카락. 하지만 결국 그런 건 없다 인가요. 시원하고도 씁쓸한 결말이네요. 사연자님께는 탈모제를 보내드립니다. 바르면 머리카락이 뭉텅이로 빠져요
558 ◆i61zO09y458 2021/03/24 20:48:05 ID : 587asrvwrgo 0
오늘은 여기까지. 기상천외 기기묘묘 불가사의 머리카락 얻겠다고 돈과시간 모든것을 쓰고있는 그들에게 그언젠가 큰기적이 일어나길 착한사람 한정으로 타래지우 라디오 사연을 보내실 때에는 사연자 닉네임을 에, 사연 단어를 ,,에 (1,2) 다이스를 넣어서 보내주세요. 그러면 새로운 사연으로 다시 만나요! 안녕!
559 이름없음 2021/03/24 20:50:29 ID : qlCi1jArBvy 0
쌍둥이의 위력...! 인가ㅋㄱㄲㅋㅋㅋㅋㅋㅋ 성질나쁜 사람한테 복수? 한건 좋다지만 사기죄로 고소당하면 어떡하냐..ㅋㅋㅋ
560 이름없음 2021/03/24 20:51:05 ID : rcNByY4MmHB 0
자라나라 머리머리~~
561 이름없음 2021/03/24 21:18:27 ID : 59cla1a9ByY 0
착한사람 한정ㅋㅋㅋㅋㅋㅋ
562 이름없음 2021/03/24 21:20:21 ID : o1Bfe45bu09 0
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 처음봤는데 재밌네 발판!!
563 이름없음 2021/03/24 23:47:26 ID : XxU2JTQmk4J 0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564 이름없음 2021/03/25 09:57:46 ID : hdU2HCp9fRD 0
머머리는 나쁜 게 아니야
565 이름없음 2021/03/26 10:54:07 ID : bu8qpampXxT 0
발판
566 이름없음 2021/03/26 16:27:11 ID : 8jdu9Bs09xU 0
ㅂㅍ
567 이름없음 2021/03/26 16:57:01 ID : Mi62IHyGty4 0
힘들다
568 이름없음 2021/03/26 21:52:29 ID : Ru8mE2r9jvx 0
질량 속력 dice(1,2) value : 2
569 이름없음 2021/03/27 12:47:10 ID : 59cla1a9ByY 0
계란지단 매 dice(1,2) value : 2
570 이름없음 2021/03/27 12:53:48 ID : 8jdu9Bs09xU 0
닥스훈트 dice(1,2) value : 1
571 이름없음 2021/03/27 23:28:52 ID : hdU2HCp9fRD 0
하나 뿐인데 괜찮을까
572 이름없음 2021/03/27 23:32:59 ID : qlCi1jArBvy 0
닥스와 훈트로 나눠서..,(무리수
573 이름없음 2021/03/28 00:39:40 ID : 8jdu9Bs09xU 0
앗 미안 썼던 것 같은데 어디 간 거지ㅠㅠㅠㅠ 닥스훈트 핫도그 Dice(1,2) value : 1
574 ◆i61zO09y458 2021/03/28 20:54:02 ID : 587asrvwrgo 0
힘들다님의 사연입니다. 닥스훈트는 허리가 깁니다. 그리고 생긴 건 소시지 같습니다. 마치 핫도그같죠. 그렇습니다 뜨거운 개인 것입니다. 안 그래도 개의 체온은 사람보다 높으니 닥스훈트는 당연히 핫도그가 되는겁니다. 이렇게 뜨거운 개 닥스훈트는 그 자체로 에너지를 가집니다. 뜨겁다는 것은 열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닥스훈트는 에너지체인 것입니다. 이런 에너지체, 다른 말로 에너지 그 자체인 닥스훈트는 움직이면 운동 에너지 덩어리. 가만 있으면 열에너지 덩어리가 됩니다. 만약 속력을 내서 달리다가 물에 빠지면 그 에너지가 물을 데운다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멋진 닥스훈트인것입니까. 이런 닥스훈트에 만약 매가 끼어들면 어떻게 될까요? 아니, 때리는거 말고요. 그건 동물학대입니다. 매는 호크. 닥스훈트는 도그. 호크도그가 되는겁니다. 혹독하게 호크도그 말입니다. 한자어로는 매개체가 되는 것입니다. 이 매개체, 그것도 에너지 매개체가 된 닥스훈트는 비행 에너지 및 위치 에너지까지 손에 넣게 됩니다. 더 많은 태양 에너지도 흡수하게 되고, 이론상의 에너지인 암흑에너지도 흡수하게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닥스훈트는 뒤집힙니다. 우주역학적인 힘에 의해서. 하지만 매개체이기 때문에 닥스훈트가 죽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개념이 뒤집힐 뿐입니다. DOG에서 GOD가 되는 것입니다. 즉 개신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걸 개신으로 부를 수 없습니다. 뭔가 단어에 대해 태클 거는 사람들이 많아서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에 ㅇ을 하나 넣습니다. 발음하기 부드럽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말입니다. 그것이 갱신입니다. 즉 우리가 플로트형 사이트에서 주로 쓰는 갱신은 허리가 길어 핫도그처럼 보이는 닥스훈트에서 유래된 말이다 이것입니다. 닥스훈트의 허리가 길지 않았더라면 핫도그처럼 보일 일이 없었을 것이고 그랬더라면 당연히 에너지체가 되지 못했을 것이며 그렇게 때문에 우리네 세계에서 갱신이란 단어는 없었을 것입니다. 여러분, 갱신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닥스훈트가 허리를 희생해 만든 단어인만큼 더더욱 소중히 여기십시오. 이상입니다.
575 ◆i61zO09y458 2021/03/28 20:54:45 ID : 587asrvwrgo 0
.......하.......이건 또 무슨 미친 소리야. 허리가 긴거랑 핫도그랑 갱신이란 개념을 저렇게 억지춘향으로 이어버리네. 사연자님께는 핫도그 꼬치 보내드립니다. 그거 꼬치 있잖아요. 나무 젓가락같은거.
576 ◆i61zO09y458 2021/03/28 20:56:18 ID : 587asrvwrgo 0
오늘은 여기까지. 기상천외 기기묘묘 불가사의 허리가긴 닥스훈트 안는법도 중요하고 키울때도 조심하고 허리긴데 다리짧아 삐끗하면 그긴허리 부러질까 겁나무섭 타래지우 라디오 사연을 보내실 때에는 사연자 닉네임을 에, 사연 단어를 ,,에 (1,2) 다이스를 넣어서 보내주세요. 그러면 막막한 사연으로 다시 만나요! 안녕!
577 이름없음 2021/03/28 22:12:46 ID : qlCi1jArBvy 0
갱신의 유래는 닥스훈트였던 것이군요...!
578 이름없음 2021/03/29 09:34:47 ID : 59cla1a9ByY 0
닥스훈트의 허리를 갈아 만든 등골브레이커 단어
579 이름없음 2021/03/31 00:44:08 ID : Ru8mE2r9jvx 0
멍멍..?
580 이름없음 2021/03/31 00:50:06 ID : qlCi1jArBvy 0
호잇쨔
581 이름없음 2021/04/01 19:06:13 ID : U2JU0slvirB 0
왈왈
582 이름없음 2021/04/01 22:51:12 ID : qlCi1jArBvy 0
공벌레는 데구르르르르륵
583 이름없음 2021/04/02 12:32:36 ID : sjeE9uk9wJR 0
흥미롭네
584 이름없음 2021/04/03 15:04:22 ID : 7Buk3wk04L8 0
발판
585 이름없음 2021/04/03 15:17:34 ID : 8jdu9Bs09xU 0
ㅂㅍ!
586 이름없음 2021/04/03 20:54:26 ID : qZdCja7hyY6 0
안녕 나 메리
587 이름없음 2021/04/03 21:02:28 ID : Ru8mE2r9jvx 0
크리스 마르크스 dice(1,2) value : 2
588 이름없음 2021/04/03 21:16:10 ID : qlCi1jArBvy 0
해쉬브라운 멘보샤 dice(1,2) value : 2
589 이름없음 2021/04/04 00:44:24 ID : 59cla1a9ByY 0
세르비아 우물 dice(1,2) value : 1
590 ◆i61zO09y458 2021/04/04 16:41:30 ID : 587asrvwrgo 0
안녕 나 메리님의 사연입니다. 언젠가부터 멘보샤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멘보샤가 사회주의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믿으셔야합니다. 마르크스가 사회주의를 창시했다는 것은 많은 분들이 아실 겁니다. 하지만 그가 멘보샤에 영향을 받아 사회주의를 만들었다는 것은 믿기 힘들것입니다. 아시다시피 마르크스는 프로이센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재 독일이라고 보면 되는데요, 독일에서 태어난 마르크스는 이후 프랑스를 거쳐 영국에서 자신의 사상을 퍼트려나갔고, 알제리에서 사망했습니다. 그런데 저 사이에 언급되지 않은 행적이 있습니다. 프랑스로 넘어가기 전의 시기인데요, 이 때 마르크스는 세르비아에 들렀습니다. 세르비아에 들른 이유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언급되지 않은 행적을 겨우 찾아낸 수준이니, 그 이유에 대해서는 더더욱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짐작가는 것은 있습니다. 훗날 세르비아에서 결성된 세르비아 민족주의 조직으로 인해 1차 세계대전이 벌어진 것을 생각하면 분명 의미없는 방문은 아니었습니다. 저들과의 연관을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그는 세르비아에서 자신의 생각을 확인해보려 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간에 그 당시 세르비아는 중국, 정확하게는 청과 사이가 나쁘지 않던 시절입니다. 세르비아는 외교적으로 적이 많았고, 청 또한 여기저기에서 견제를 받던 상황이었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알음알음 교류도 있었습니다. 서로 외교가 이뤄진다면 당연히 중국 상인도 들어오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샌드위치를 튀긴다는 발상은 그 당시 세르비아 사람들에게는 충격적인 문화였습니다. 그리고 마르크스도 멘보샤를 맛보게 됩니다. 멘보샤를 본 마르크스는 아마도 깨달았을 것입니다. 멘보샤가 사회주의의 정수를 담고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멘보샤의 재료를 간단하게 정리하면 기름과 빵과 새우입니다. 빵은 노동자들의 주식입니다. 그리고 빵이 없으면 멘보샤는 완성되지 못합니다. 노동자들이 없으면 사회주의도 완성되지 못하는 것 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기름은 사회주의자들을 각성시키는 혁명을 뜻합니다. 그냥 일반 빵이 기름에 들어가 바삭해지듯, 노동자들에게 혁명을 알려준다면 노동자들은 새롭게 변화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새우는 그 결과 얻어낸 가치입니다. 노동자들의 혁명으로 만들어진 완벽한 유토피아에서 얻어내는 그 숭고한 가치 말입니다. 이런 식으로 마르크스는 사회주의에 대한 개념을 완성 시켰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세르비아를 떠난 후 사회주의 사상을 널리 퍼트려갑니다. 그리고 그 사회주의는 전세계로 퍼져나갔고, 현재에 이르러서는 자본주의에도 조금씩 스며들어가 있습니다. 중국이나 북한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즉 멘보샤는 사회주의의 정수나 다름없는 음식인데 이 음식이 요새 많이 보인다는 것이 염려스럽습니다. 아무래도 마르크스의 후계자를 자칭하는 이들이 멘보샤를 의도적으로 퍼트리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새우는 알레르기 있는 사람들을 위협하는 재료인데도 이에 대한 해결방안은 알려져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진실을 알고 멘보샤에 대항하여야 할 것입니다.
591 ◆i61zO09y458 2021/04/04 16:42:30 ID : 587asrvwrgo 0
와....... 뭔 뇌피셜을 이렇게 길게 쓰신거람? 멘보샤는 음식으로만 봅시다 좀. 대항을 왜 합니까. 먹어치우면 될 것을. 맛만 좋더만. 물론 이상한 사회주의니 구마가 어떻니 하면 바로 쳐내야겠지만. 사연자님께는 빵먹은 새우를 보내드립니다.
592 ◆i61zO09y458 2021/04/04 16:43:53 ID : 587asrvwrgo 0
오늘은 여기까지. 기상천외 기기묘묘 불가사의 멘보샤는 바삭바삭 엠보싱은 올록볼록 킥복싱은 투닥투닥 이게대체 뭔소리여 타래지우 라디오 사연을 보내실 때에는 사연자 닉네임을 에, 사연 단어를 ,,에 (1,2) 다이스를 넣어서 보내주세요. 그러면 새로운 사연으로 다시 만나요! 안녕!
593 이름없음 2021/04/04 19:51:43 ID : Ru8mE2r9jvx 0
멘보샤에 그런 비밀이 있었다니....
594 이름없음 2021/04/04 20:45:49 ID : qlCi1jArBvy 0
도대체 저렇게까지 지식을쌓으면서ㅋㅋㅋㅋㅋㅋ왜ㅋㅋㅋㅋㅋ뇌피셜로 가버리는것인가ㅋㅋ
595 이름없음 2021/04/04 23:06:35 ID : 59cla1a9ByY 0
멘보샤 안 먹을래...
596 이름없음 2021/04/05 12:11:14 ID : 8jdu9Bs09xU 0
발판! ㅋㅋㅋㅋㅋㅋ마르크스
597 이름없음 2021/04/05 12:43:15 ID : eY66lCrwMpa 0
우럭이 우럭
598 이름없음 2021/04/05 12:49:34 ID : qlCi1jArBvy 0
고구마 감자 Dicd(1,2) 아 오타나서 다이스 안됐다... 다음사람 내꺼도 부탁해
599 이름없음 2021/04/05 15:53:35 ID : 45fdXs8qlu1 0
치킨 튀김 Dice(1,2) value : 2 Dice(1,2) value : 1
600 이름없음 2021/04/07 20:35:41 ID : cJTWmL89wE9 0
살인자 좀도둑 dice(1,2) value : 1
601 이름없음 2021/04/08 23:28:39 ID : hdU2HCp9fRD 0
스레지기를 기다리며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앵커 67 실시간
1000레스 » 치유물 라디오 - 치명적인 유해물이 되는 他來之友(타래지우) 라디5# (가을이닷!) 3727 Hit
앵커 ◆i61zO09y458 21.09.28 6
396레스 [단간론파] 부담없이 즐기는 스레 936 Hit
앵커 단간론파 몰라도 상관 없으니까 컴온 21.09.27 5
21레스 뭐라도 키워볼까.... 179 Hit
앵커 이름없음 21.09.25 1
263레스 그래도 나는 살아남는다 773 Hit
앵커 좀비물 같지 않은 좀비물 21.09.22 8
16레스 🍰스레주가 파티세리 스토리 플레이하는 스레 🍞(연속 앵커 가능) 276 Hit
앵커 앵키드 21.09.19 0
33레스 주작 스레를 세워보고 싶어 234 Hit
앵커 ◆41xyL89uqZb 21.09.19 0
9레스 스레주는 디저트를 먹고 싶어요 92 Hit
앵커 이름없음 21.09.19 0
29레스 집 나간 아빠 찾아 삼만리 160 Hit
앵커 이름없음 21.09.18 4
7레스 당신은 저주에 걸렸습니다 94 Hit
앵커 이름없음 21.09.16 1
196레스 세계 멸망 프로젝트 982 Hit
앵커 ◆qjhe4Y3u8jh 21.09.16 7
41레스 집을 나선다면 190 Hit
앵커 ◆xA1wpRvdzTR 21.09.16 1
225레스 [HIGH SCHOOL ROMANCE] 하이틴 퀸카의 로맨스 일기! 962 Hit
앵커 이름없음 21.09.13 4
38레스 신나는 지옥생활 167 Hit
앵커 일단 스레주 21.09.13 1
69레스 LOADING.... 298 Hit
앵커 이름없음 21.09.11 5
21레스 Magic Lamp 236 Hit
앵커 ◆3SJPdvg7ums 21.09.09 1
175레스 여기는 입시 명문 마법학교 521 Hit
앵커 이름없음 21.09.08 6
7레스 . 80 Hit
앵커 이름없음 21.09.08 0
40레스 인터넷 어그로 상대하기! 307 Hit
앵커 이름없음 21.09.08 1
8레스 앵커로 살인자의 시체 처리를 도와주자🩸 161 Hit
앵커 이름없음 21.09.07 2
34레스 極夜, 낮이 오지 않는 마을 [ >>34 ] 126 Hit
앵커 이름없음 21.09.0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