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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는 나의 태초의 바람 (758)2.걍사는얘기 (428)3.허수아비 4 (부제: 작은 먼지) (96)4.Everytime your lip's touch another (265)5.습도 67% (58)6.제목없음 (257)7.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53)8.취미가 많아 (62)9.🥝 (946)10.그래, 네가 이겼다! (365)11.🌊전진 일지🌊: 우리 일기 정상 영업합니다 (311)12.노양심 노빠꾸 심연의 오타쿠 일지 (257)13.🫧 (844)14.동네목욕탕 나밖에 없는데 배쓰밤 풀어도 되지?? (492)15.궤적 (309)16.매우 혼자 되기 (564)17.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329)18.난입x (116)19.하루를 삼키다 (230)20.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28)
어떡하냐 진짜로 개강이라는 걸 해버렷네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1교시 영어강의에 실시간임 정말 슬프군아.. 하하하 울고싶어요 그렇지만 여기서 울음을 참는 나 제법 젠틀해요
아 나 내일 논문도둑이랑 현피 뜨러 감... 금요일에 단발하고 매직했는데 그지같이 나와서 짜증나 죽겠는데 갑자기 만나자고 연락 왔어 피부도 뒤집어져 있고 시발 나가기 존나 싫은데 카페까지 가야 함 정말 죽고싶다
아 맞다 이거 얘기하려고 했어
요즘 금토에 펜트하우스 때문에 다들 나랑 얘기 안 해주고 계속 펜하 얘기만 함
난 한국드라마 별로 안 좋아해서 안 보는데.... 제발 펜하 보지 말자 응?? 그리고 나랑 놀자. 죽을때까지 펜하 안보는 사람이 승자인 걸로,
아니 과 애들 이름 얼굴 나이 어떻게 외우지? 약간 좆됨 아니 그냥 개좆됨 하씨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랑 말놨는지도 잊어버렸어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이랑은 어쩌다 벚꽃 보러 가는 사이가 됨
내가 눈치가 존나 없긴 하지만 이사람 나한테 관심 플러스 알파 잇는 거 같음 그렇지 않고서야 누가이성한테 벚꽃보러가자 그러냐?? 그것도 버스타고 가야되는데를?? 하시방 진짜대가리터질듯
지 입으로도 과씨씨싫다면서
아니 저새끼 나 밥안먹엇다고 도서관에 케익사오고이런다니까
개강전보단 이미지개선 많이됐ㄴㄴ데.... 근데 쉬발 어쩌다 이렇게 된거야 독심술하고샢다
연애하고싶다
그냥.... 뭔가 날 챙겨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젛겠움
근데 나도 그 사람을 챙겨주는 건... 싫다
지금 대략 14시간 정도 연락 안되는데 이게 맞는건가? 술 마시고 계속 자고있거나 가족들이랑 있어서 핸드폰 안 보고 있는 거면 좋겠어
어제 연락 끊긴 이후로부터 계속 핸드폰만 보고 있는데 인스타 카톡 오픈채팅방 아무데도 안 들어오는 것 같네
나쁜 일 없었으면 좋겠어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했음 좋겠다
그 어떻게 보면 남이긴 한데 어떻게 보면 남이 아니니까 계속 챙겨주고 싶고... 그래 내가 진짜 수요일에 잘못했던 거 같아 계속 사과하는데... 진짜 내가 너무 잘못했어.,
세상 도도하고 까칠하게 생긴 애가 인스타 댓글에 ‘ㅡ3ㅡ’ 같은 귀여운 걸 남기니까 정말 어이없고 귀엽다
나 중간고사 보는 날 야구 보러 갈 거 같다 근데 이새끼들 야구 존나 못해서 가는 게 의미가 있나... 오늘도 졌어 개짜증남
연애하고싶어.. 씨씨하고싶어
근데 뭔가 부담되기도해.. 난 누구한테 사랑과 위로를 받고싶긴 하지만 누군가에게 구속된다는 느낌이 싫은 것 같아
아 과 cc 해보고싶다
그런데 이제 누가 나한테 고백을 갈겨야만 되는.... 왜냐면 난 이제 내가 먼저 누구 좋아하는 거 못하겠어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아 그냥 뜬금없이 누가 고백 갈겨서 처음엔 이** 미쳤나? 하고 생각하다가 점점 갈수록 좋아지는... 그리고 서로 많이 좋아하는 사이가 되고싶어
사실 괜찮아 보이는 애들 몇몇 있기도 해 내가 먼저 좋아하기 싫어서 괜찮은 애 상태로 남아있는 거지
아 근데 나 과에 친구 별로 없는 건 맞는 것 같아... 인스타도 맞팔인 사람 별로 없어
반 나누기 전에 그냥 서로 서먹서먹한 사이일 때 친목하는 무리 있었는데 거기라도 꼈어야 하나
나 그때 게임한다고 하길래 안 낀 건데
갑자기 겁나 서럽네
나 사실 혼자 밥 먹는 거 너무 싫어서 그냥 안 먹는데, 지금 같이 밥먹자고 할 사람이 없으니까 살 계속 빠지고 밥도 하루에 한두끼 먹고 ㅋㅋㅋ 속상해... 먹는 거 좋아하는데....
혼자 있는 게 좋긴 한데 동시에 외로움이 너무 크게 느껴져... 내 생각에도 내가 너무 모순적인 것 같아
교수님 종강언제해요
여름방학 되면 놀고싶다...
애들이 반수하건말건 난 놀 거야
고딩 공부 난 다신 못해
아니 나 근데 왜 이렇게 숫기가 없지? 누구한테 밥먹자고 연락을 못하겠네
연락을 못하는건지 걍 친한사람이 없는건진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ㅎㅎ~
아니 근데... 핸드폰 계속 붙잡고 있는 거 뻔히 아는데 이렇게까지 연락 안 보는게 말이 돼? 인스타 스토리는 맨날 올리자마자 읽으면서 카톡 답장은 존나 느림 개짜증나 솔직히 사람이 좀 예의 없어보이지 않냐며... 짜증나 알코올 적시고 싶어 칵테일마시고싶음
근데 문제는 알코올 적셔도 많이 안 마셔서 취하질 않는다는거야... 아니면 내가 술에 잘 안 취하는건지.. 쨌든 지금 정말 알코올 들이키고 싶음 하 이 좆같은 세상사 잠깐만 잊어보고싶은데~
나는 이렇개 예의읎어보이는 거 싫어서 스토리 먼저 읽어도 곧바로 카톡 답장도 한단말이야... 요즘 시험기간이라 연락 ㅈㄴ 잘됨 지금 누가 연락해도 3분안에 대답 ㅆ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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