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기는 내 머리속, 떠다니는 생각들🧠 (157)
2.𝙡𝙤𝙫𝙚 𝙢𝙚 𝙢𝙤𝙧𝙚, 𝙢𝙤𝙧𝙚, 𝙢𝙤𝙧𝙚 (15)
3.태어나서 죄송합니다 (17)
4.나의 아름다웠던 학창시절 (79)
5.😶 일기장 (3)
6.Young and Beautiful (194)
7.잠시 (1)
8.나는 꼭 천재가 될 거야☄ (65)
9.바벨의 별과 탑위의 공중정원 (2)
10.입원 일기 (21)
11.. (444)
12.말하는데 혀피어싱 걸려서 달그락달그락달그락달그락빤짝 (45)
13.💎저 깊은 바닷속 보물상자 셋💎 (145)
14.후회하지말자 (9)
15.과학쌤 패션테러일으킴🕯 (18)
16.💀깨꼬닥💀 (20)
17.🙏🏻🙏🏻남의 눈물은 한낱 물일 뿐이다🙏🏻🙏🏻 (270)
18.사랑을 한 것은*・゚✽.。 th1ngs_ 1_ lov2_ mor2_ than_ m2 (81)
19.X (42)
20.손등 (7)
1
이름없음
2020/11/21 09:48:59
ID : RwskspbBbDx
1
살면서 처음 입원 해봐서 신기하기도 하고
또 너무 심심하기도 해서 쓰는 일기...
다쳐서 입원 했는데 심각하게 다친 게 아니라 검사 받으려면 입원 해야해서 입원했다. 월요일에 퇴원 할 듯
2
이름없음
2020/11/21 09:50:19
ID : RwskspbBbDx
0
입원 절차가 이렇게 까다로울 줄은 몰랐다.
코로나도 겹쳐서 그런가 피검사, 심전도검사, 폐 질환 검사 등 좀 많은 검사를 했다. 1시간 걸린 듯
3
이름없음
2020/11/21 09:51:42
ID : RwskspbBbDx
0
그리고 수액을 계속 맞힌다.
어제 들어와서 수액 맞고 새벽에 다 맞아서 간호사 선생님이 새벽에 정리해주고 나가셨는데 다시 새로운 수액 맞고 있음.
4
이름없음
2020/11/21 09:53:11
ID : RwskspbBbDx
0
그리고 밥을 너무 빨리 준다...
아침을 7시에 주고 점심은 12시, 저녁은 5시
잠 깨자마자 밥 먹었다.
5
이름없음
2020/11/21 09:54:25
ID : RwskspbBbDx
0
MRI 찍으러 가야 하는 데 처음 찍어봐서 조금 떨린다.
찍을 때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안돼??
6
이름없음
2020/11/21 09:55:39
ID : RwskspbBbDx
0
그리고 같은 방 쓰시는 할머니께서 너무 빨리 주무신다...
저녁 9시에 소등
혼자 움직이기도 힘들어서 과자도 밤 늦게 못 먹는다.
7
이름없음
2020/11/21 09:56:52
ID : RwskspbBbDx
0
이따 검사받고 오면 넷플릭스 볼 거다.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이랑 움직이는 하울의 성
움직이는 하울의 성은 처음 봐서 조금 기대된다.
8
이름없음
2020/11/21 09:57:41
ID : RwskspbBbDx
0
학원도 안 가서 너무 좋다.
다음 주 학교는 어떡하지
9
이름없음
2020/11/21 09:59:45
ID : K5cE8o4Y7dU
0
여기 일기판은 다른 사람 일기에 답글 안 달아주는 게 룰인가??
스레딕 접한 지 얼마 안 돼서 모르는 게 너무 많다.
10
이름없음
2020/11/21 10:00:37
ID : O2pWrwK6nPj
0
하울의 움직이는 성. 분명 애니메이션으로는 꽤 잘 만들었는데 전작하고 전전작이 너무 명작이어서(각각 TOP 100에서 12위, 14위) 평가가 약간 떨어지게된 작품이었지. 그래도 일본 애니메이션 TOP 100에서 34위 했어.
11
이름없음
2020/11/21 10:01:09
ID : O2pWrwK6nPj
0
일기판은 일종의 고립성이라는게 있어서 잠깐 보고 가는 경우는 많은데 레스 달아주고 가는 사람은 상당히 적은 편이야.
12
이름없음
2020/11/21 10:02:35
ID : K5cE8o4Y7dU
0
어쩐지 나 방금 한 번 읽어봤는데 이상하더라... 알려줘서 고마워!! 전작이랑 전전작 뭔지 알 수 있을까?
13
이름없음
2020/11/21 10:03:18
ID : K5cE8o4Y7dU
0
알려줘서 고마워!! 답글을 레스라고 하구나!!
레스 달아줘서 고마워
14
이름없음
2020/11/21 10:03:21
ID : O2pWrwK6nPj
0
전작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고 전전작이 모노노케 히메.
15
이름없음
2020/11/21 10:03:53
ID : K5cE8o4Y7dU
0
고마워! 꼭 볼 게!
16
이름없음
2020/11/21 10:10:21
ID : K5cE8o4Y7dU
0
MRI 찍는다고 했는데 앞 사람이 조금 오래 걸리나보다.
17
이름없음
2020/11/21 11:03:09
ID : K5cE8o4Y7dU
0
방금 MRI 찍고 물리치료 받는 중이다.
MRI가 엄청 시끄럽다고 해서 조금 긴장했는데 막 그렇게 시끄럽지는 않고 귀마개 낀 게 민망할 정도만 시끄럽다...귀마개 껴서 그 정도인가
시작하기 전에는 내가 저 조그만 구멍에 과연 들어갈까 생각했는데
들어가긴 가더라...
그리고 드릴 소리랑 목탁치는 소리가 많이 났던 것 같다.
25~30분 걸린 것 같다. 중간에 잠들었다가 깨서 움찔했는데 갑자기 소리가 커지고 빨라지길래 내가 뭐 잘못한 줄 알고 심장이 엄청 쿵쾅 됐다. 다행히도 무사히 마무리되고 월요일에 결과 나온다고 한다.
그리고 MRI 검사해주시는 선생님께서 붕대를 잘 못 감으신다.
지금은 물리치료 받고 있는데 찜질 받고 있는 것 같다.
음악 듣고 싶은 데 엄마가 내 에어팟을 가지고 나가서 듣지는 못한다.
휴대폰이 없었으면 심심해 죽었을 것 같다.
18
이름없음
2020/11/21 11:06:47
ID : RwskspbBbDx
0
물리치료가 40분 남았다고 해서 새로운 웹툰을 보려고 한다.
애들이 재밌다고 왜 안 보냐고 했던 웹툰이다.
19
이름없음
2020/11/21 12:15:12
ID : RwskspbBbDx
0
지금은 밥 먹는 중이다. 병원 밥 진짜 맛없다.
20
이름없음
2020/11/21 22:18:20
ID : K5cE8o4Y7dU
0
지금은 저녁도 먹고 누워서 딩가딩가 노는 중!!
위에 레스주(?) 가 말해줬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보는 중이다.
보기로 결심했던 영화 두 개는 이미 다 봤고 게임을 하다가 다시 보기 시작했다.
같은 입원실 쓰시는 분이 할머니셔서 일찍 주무시기 때문에 우리 방은 벌써 소등을 했다.
난 커텐을 치고 조명 하나 키고 보려다가 스레딕이 생각나서 들어와봤다. 그리고 팔에 맞던 수액도 뺐다!!
언제 다시 맞을 진 모르지만 그래도 없으니까 너무 편하고 좋다.
21
이름없음
2020/11/21 22:24:11
ID : K5cE8o4Y7dU
0
코로나 때문에 병문안 오는 것도 안된다고 간호사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병문안을 오겠다는 친구들에게 너무 미안했다. 보호자도 한 명 밖에 못 들어온다. 코로나19 사태가 빨리 진정됐으면 좋겠지만 생각 없이 놀러 다니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저번 핼러윈데이에는 이태원, 놀이공원 등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핫플레이스로 몰려들었다고 했다. 뉴스 볼 때마다 짜증이 확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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