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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허수아비 4 (부제: 우주 먼지) (110)2.🥝 (956)3.술과 연기, 책 (91)4.제목없음 (280)5.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92)6.시험기간 생존 일기 (31)7.난입x (135)8.And for a fortnight there, we were forever (918)9.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394)10.🌱 새싹레주의 상병 라잎 (289)11.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99)12.소원을 비는 스레2 (761)13.내일까지 열심히 살아 (102)14.심해 10 (806)15.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37)16.해가 떠오른다 가자(6+) (178)17.공룡입니다 (69)18.모든 게 내 마음대로 안 되네 (81)19.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584)20.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97)
허그인형과 이불, 전기장판 따끈하고 기분좋다
햇볕이 있을땐 거실, 거실의 햇볕이 졌을땐 안방(5시쯤~)
휴식은 편안하게, 혼자만의 시간으로..
편안한게 느낌을 주는게 좋아
웃기거나 재밌는, 활력이 생기게 만드는것 말고
편안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주는.. 플랫이나.. 섀도하우스.. 니켈로디언레드(1화밖에 안봤지만) 같은.. 시리즈에 많은듯
ㄴ사사롭지만 좋은날, 달리기..무슨 그거, 동그란 남자애같은 여자애 베도인가..그것도
편안한 느낌을 주는 소비 취미를 편안한 공간(혼자, 따뜻, 이왕이면 햇볓)에서 하면 불안도 잠들고 편안한 마음이 되어 좋다
어묵이랑 맥주 먹기싫은데 먹고싶다
자야하는데 자기싫다
놀고놀고 싶어요
9시.. 8시50분..엔 일어나야하니까
2:50에 자면 6시간 자네
늦게 잘때의 수면시간은 일찍 잘때와는 다르지
어묵..데워와 말아
눈이 약간 감기는데.. 누워서 웹툰볼거니까 위산역류 안하려면 안먹는게 좋겠다 그다지 먹고싶은 생각도 없고 정신적 결핍이 없으니 부자연스런 식욕도 안돋워지네
그리고 불끄고자야지 불빛이 있으면 멜라토닌분비가 안돼
솔직한건 편안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게 좋은거야 정신적인 스트레스 압박 불안도 안가지고
나자신인채로 나자신으로 살아야해 그 네곳은 bye다 남겨만 뒀다가 언젠가 필요로 될때 자연스럽게 각 주제별로 섬세히 분류해 ㄱ때그때 바로바로 접근해야지 기반은 슬딕, wf로 두고. "슬딕>wf">"틑주먹밥(인풋)>틑주제별(아웃풋.타인의인정욕x,only내 주제별 핀포인트 필요..)" 완벽
옛날 문구점.. 걸어갔었는데 여러가지 기억이 섞인건지 진짜 가봤던건지
진짜 가봤던 곳이고 길을 찾을수있다면 2~3시간 걸려도 다시 가보고싶다
판단하지말라는 말 진짜 도움되네.. 다 내가 만들고 붙잡고 있는거야
에구 허리야 태블릿있으면 애니보면서 싸이클 타겠는데 집에 탭이 없네
근데 운동은 해야될거같음 근데 귀찮음
문구점 가고싶다.. 거긴어디였을까.. 사실 옛날에 꿈에서 가봤던데였을까
기억이 조각조각 나는데.. 꿈에서 가본 옛날문구점 걸어서 1~2시간 거리에 있으면 좋겠다.. 입구앞에 천장으로부터 내려와 걸린 옛날 스티커들보고 엄청 기분좋아졌었는데
쓸데없고 기분좋아지는 상상 하고있으니까 좋다
어 근데 실제로 가봤던거 맞는거같은데?
수영가는거였나.. 학원가는거였나? 옛날에.. 그 수학학원? 그 수학학원도 꿈인지 실젠지.. 여튼 어딘가 차타고 가야하는곳을 가려다 광장에 내렸나 걸었고 작은 백화점같은거 있었고.. 그렇게 쭉 걷다보니 도로 끼고 일자로 된 오르막길같은거 나왔고 점포들 있었고.. 거기서 시장 장터같은곳 안쪽으로 들어가니 옛날 문구점이 있었던거같은데
폰배터리만 괜찮으면 기억을 더듬으며 하루종일 헤매보기라도 하겠는데.. 폰 배터리가 너무 빨리닳는다 애플이 아이폰 배터리 수명조작 한것처럼 삼성도 따라한것같음 아니면 2년째 되자마자 배터리가 이렇게 급속도로 닳을리가
이게 향수병의 느낌인가.. 그리워서 아무것도 하고싶지않고 거기 다시한번만 가보고싶음.. 향수병은 고향이라 위치를 알기라도 하지 난 그리운곳이 꿈인지 현실인지
근데 너무 옛날이라.. 15년까진 아니더라도 그에 가깝거나.. 10년도 더됐지.. 찾아간다해도 없어져서 못가보겠다.. 거기 작고 높은 백화점과 그 햇볕아래 길이 그리워.. 하면서 생각난건데 작고 높은 백화점 그거 옥상 엘리베이토까지 연결됐던 백화점아님? 그거 옛날 꿈 아님?
먼가.. 탁 하고 끊긴느낌
내 눈으로 확연히 마주하니까 뭔가.. 예전부터 느끼긴했는데 이번에 이렇게 마주하니까 안정으로 믿었던게 안정이 아닌걸 알고나니 그냥 뭔가 내안에서 놓여진느낌
정이 떨어졌대야되나 정떨어졌다는건 워딩이 좀 센데 그것보다는 그냥.. 아무 미련이 없어진느낌
의외로 매일 운동하고있음 나는 한명만 있으면 되나봄 아주 부담스러움없는 그냥 있는듯 마는듯한 존재로서 (하지만 항상 보고있단걸 알수있는)
아 화장실가기 규ㅣ찮어.. 좀만더 누워있자 귀찮으니께.. 자기도귀찮고 그냥 다귀찮다 귀차너 내 미래계획들이 눈깜빡하면 뿅 하고 다 이뤄져있었으면
책상 둘중에 한개는 버리고싶다 내방 쓰지도않는거 차라리 매일 자는 공간이라도 확보하게 잘공간이 좁으니까 더 우울해지고 어질러지는거같음
안자도 별것도 안하고 쓰잘데기없는 흐름에 휩쓸려다닐뿐 매번 같은 무쓸모한 행위의 반복 맨날 잠만 제대로 못잘뿐임을 알지만 그래도 자기싫어
저기 1년썼네 많이도썼네 그동안 발전도 많이했지 이젠 그만둘때 된듯 의미도 없고 다른 인간관계의 구축의 시작과 협소함, 현타를 불러일으키는 관계에서의 자립이 필요
더졸려졌다 근데 자기싪어.. 자기싫음충 나를 안미워할래도 안미워할수가업ㄹ음ㅅㅂ.. 자학의 생각은 끊고 오늘의 웹툰이나 좀 보자 그리고 최대한 일찍 잘수있게..🙏
잘한거 매일조금씩 운동하고있음 오늘 햇볕 2시간인가 3시간 받음
아...피곤해
매일새벽 30분씩 운동해야하는데 적어도 15분이라도...
하루만에 괜찮아진거냐... 그 감정을 잊어서 무감각해짐 하지만 곰긴 돌아가봤자 반복일걸 알기에 그냥.. 돌아가진 않을것이다 현타보다 더 부정적인 감정이 들 미래 예약이기때매
피곤해..졸려
많이잤는데도 피곤하고 졸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제일 쌩쌩했는데(많이자서) 할일할 생각하니까 또 부담스러워서(최소한 사물함 가서 탭 챙겨나와야함.. 동생 폰준거 다시받고싶다(할일하게)는 생각도 들고.. 많은 생각을 하다)그냥 눕
두달 괜찮다가 9일째.. 상태안좋음
1일 삼실 자리배치 실패 몸기력 다딿음, 2일 늦게자서 힘1도X 집와서잠, 3일 왠진몰겟는데 ㅈㄴ잘놂&화남 시작, 4일 화남, 5일 남한테 시간 털려서(봉사가 나았을듯.. 보람x) 개피곤, 6일 늦게자서 개피곤, 7일 일욜이라 나갔다오니 또 치킨먹고 밖에 안가짐, 또 새벽자서 개피곤하고 새벽자서 개피곤하고.. 오늘은 최소 7시간은 잔거같은데 피곤해
그래..꼭 태블릿일 필요 있나
종이에 쓰면서 해봐야겠다
인연은 나에 1:1로 즉시의 상황마다에 꼭 맞춰 멀어지고 착붙되는것
그래도 예전에비해 설거지 하는게 하나도 안힘들었다 아주 약간의 운동하니까 힘이났고
그리고 (2전)예전엔 일주일단위로 엎어지고 한달동안 누워있곺그랬는데
(1전)전엔 한달잘하고 누워있더니
(지금)이젠 두달잘하고 누워있잖아
계속 나아져가고있는거야
또 아주 약간의 코딱지만한운동을해야지.. 그냥 뎁스 개깊어서 정신적부담감드는 라프텔말고 그냥 올라가서 5초타다 유튜브 틀면됨..좋아하는거있잖아 그런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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