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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3인데 통금시간이 6시야
그리고 난 단 한번도 친구들이랑 다른 지역을 가본적이 없어 어른이 없다면 위험하다면서
그래서 놀이공원도 학교에서 가는거 아니면 허락을 안해줘
이것때문에 내가 몇번이나 말을 해봤었거든? 근데 쥐뿔도 안먹혀
솔직히 통금도 빡세고 놀 수 있는 지역도 너무 제한되있으면 친구 사귀기도 ㅈㄴ 힘들고 그래도 난 다행히 나한테 맞춰주는 친구가 있어서 너무 좋긴 한데 나도 놀러나가고싶어
좀 극단적이긴 한데 ㄴㅇㅌㅍ에 중3 통금이 6시라는 글이 있었는데 거기 댓글 한번 보여주고싶었어 부모님한테
뭐라고 설득해야할까 진짜 집 나가고싶어
6시..................?? 난 중딩때 통금은 없었는데 조금만 늦어도 미친듯이 전화오고 못나가게 하는거 너무 심해서 그냥 싹 무시하고 놀았음 계속 그러니까 점점 풀어져서 결국 내맘대로 하고다녔다....ㅎ
근데 내가 그럴 깡이 안돼.. 진짜 이대로 살다간 성인 되자마자 연 끊고 독립할 것 같아.. 내가 언니가 있는데 언니라도 내 편을 들어주면 모르겠는데 언니는 잘 나가는 편이 아니라서 가족중 나에게 공감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 진짜..
왜 통금이 이렇게 빡세냐고 물어보면 위험해서래 그냥 그게 이유야
다른 지역 못가게 하는 이유도 위험해서고
뭐 솔직히 내가 여기에 반박할만한 말을 못찾겠어 늦게 다니면 위험할수는 있잖아 다른 지역은 존나 왜 위험한지 모르겠긴 한데
아무튼 여기 반박할 말좀 추천해줘..
근데 다른지역이 왜 위험한거지 진짜 모르겠네 위험하다 위험하다 귀에 딱지가 앉게 들으니까 나도 모르게 자연스레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해보니까 왜 위험하다는거야
엄 나도 해 지기 전까지는 돌아오자 주의라.. 워낙 집순이기도 하고
어차피 다닐거 친구들이랑 몇명씩 뭉쳐다니니까 위험한 일 없고 어차피 곧 있으면 성인될 텐데 슬슬 이제부터 혼자서 몇번 다녀봐야하지 않겠냐고 물론 성인되서 돌아다니면 되긴 하는데 그래도 성인되서 헤매는 것보다는 지금부터 친구들이랑 다니면서 좀 길 찾고 그런걸 익혀보자? 아니면 그냥 친구집에서 자고온다거나 그렇게 말하고 늦게 까지 놀고 친구 집에서 자면 안돼나?? 너무 극단적인가
극단적이진 않은데 친구 집에서 자고오는건 일단 시국이 시국인지라 그 친구 부모님께서 살짝 불편해하실수도 있지 않을까..?? 그리고 성인때 차피 돌아다닐건데 지금 미리 돌아다니는게 어떠냐는 솔직히 안먹힐거같아.. 어차피 돌고 돌다가 위험하다로 끝날 것 같아 위험하다는거에 반박할 말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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