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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갓생살자 프로젝트_수험일기 (100)2.매우 혼자 되기 (624)3.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621)4.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56)5.허수아비 4 (부제: 긍정적으로 살기) (138)6.열 십(十)자 도라이바 (98)7.심해 10 (829)8.순한맛 감쓰통 (14)9.걍사는얘기 (506)10.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384)11.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664)12.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545)13.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93)14.궤적 (341)15.공부 안 하면 성적 조지는 병 걸림 (63)16.🫧 (861)17.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621)18.희망은 어디에서 오는가? (305)19.70억 명이 사는 이 별에서 인연이 맺어집니다. (580)20.빛을 되찾는 자 (401)
왜냐고 묻는다면...음 언제 죽을지 모르니깐?
🅷🅴🅻🅻🅾
♪욕설 난무 주의 필터링 ×
♪무슨 말인지 모를 뻘소리 주의
♪다소 중2병스런 글귀 주의
♪스레주 감정기복 심함 주의
♪우울한 느낌 주의
♪난입 대환영
⋆。˚ ☁︎ ˚。⋆。
𖤐 - 당신에게
ꕤ - 보고싶은 작은 생명
❁ - 죽으면 안 되는 이유
너 - 나
나 - 너
◡ - 글쎄?
•*¨*•.¸¸♪
Playlist
𖤐 아 참, 못한 말이 있어요. 오늘 날씨가 참 따뜻하더라고요. 거기는 항상 따뜻한가요? 궁금하네요. 가보고 싶은데, 내 의지인지 당신의 의지인지 어째서인지 당신이 나를 계속 말려서 못가요. 당신이 원하는 걸 내가 이뤄줘야겠죠? 이리 생각하고 있어요. 당신에게 대답을 듣고싶은걸요? 보고싶은 내 사랑
왜 그랬을까 왜 그랬을까 왜 왜? 후회만하기 일쑤. 그 전에 후회할 일을 안 만들면 될 것을이라 네가 말한다면 나는 그저 비극적인 운명 그 뿐이었다고 답할게
안녕 아침에 폰을 보니 오늘이 100일이더라. 괜히 울컥했네. 우리 ꕤ 많이 아팠지 미안해. 왜 이런 사람에게 왔는지. 어찌 나한테 와 행복은 했는지, 아프기만 한 건 아니었는지. 사랑해 우리 애기
ㅋㅋㅋㅋㅋ미친 이딴걸 왜 내가 해야하지ㅋㅋㅋㅋ씨발 짜증나네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씨발씨반씨반ᆞㄴㅍ9씨발씨뱐씨발씨뱔
𖤐 안녕 미안해요. 다짜고짜 말이에요, 부정적인 사람이여서. 오늘도 차에 치여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음 이건 당신...아닌가 난가 어쨌든 당신이든 나든 못 막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당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리란 걸 알지만 말이에요, 힘들거든요. 짜증나고. 참 부정적이죠? 미안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마지막으로 사랑해요. 좋은 밤 되길.
목을 조르듯 조여오는 숨통부터 가라앉다 결국 바닥까지 닿은 기분. 익숙하지만 아픈 건 똑같네. 어쩌지 아 아 싫어,싫어,싫어 다 다 다 싫어
피곤하다 근데 잠이 안온다. 자고싶다 근데 잠이 안와. 신경안정제고 수면제고 먹어도 잠이 안오는데 내성이 생겼나봐. 모르겠다. 자야지 잘 수 있게 응원해줄래
비 내리는구나 추적추적☂︎ 비 냄새 좋다 갑자기 코코아 마시고싶네. 뭐 먹고 싶은 건 오랜만이야. 이따가 코코아 사러 가야겠다. 애기 산책 겸
기분좋게 코코아 사왔는데 씨발 망할 편두통 존나 아프다 익숙해질 정도는 됬는데 오늘은 너무 아프다 진통제 먹어야하는데 빈속...하
𖤐 안녕 잘 잤나요? 어제 깜빡 잊고 못했어요, 안 기다렸나? 어찌 됐든 나는 당신을 보고싶었어요. 오늘은 우리 애기 파티해줘야해서 좀 바쁘겠어요. 좋은 하루 보내요.
❁ 하루종일 신나게 놀고 곯아떨어졌다 귀여워. 근데 나도 자고싶다. ❁만큼 몸 막 움직였는데 왜 잠이 안 올까. 내일 일하려면 자야하는데 빨리 자자. 자자.
망했다 어떡하지 씨발 봤어 하필 스레딕 안 꺼놨는데 이거 다 본거면 어떡해 아 씨발 어쩌지 아 이거 말고 메모장도 본 것 같은데 하 들킨거면 어떡햊 씨발 아.아 사라져버리면 전처럼 무시해버리면 어쩌지 씨발 망했어
불안하다, 흘러내리는 모래를 꼭 붙잡고있는 느낌. 왜일까 더욱 불안한 이유는 미칠 것 같아 분명 비슷한 건 수도없이 느꼈단말이야
관찮아, 정말 괜찮아. 그니까 그냥 평소대로하자. 평소대로, 내가 그렇게 불쌍해? 나는 다 적응된지 오래란말야. 그러니까 제발 평소대로 나랑 지내주면 안될까. 난 괜찮아 정말로. 그니까 그만해
𖤐 안녕, 당신만이 유일하게 내 내면을 알고서도 평소대로 날 대해줬던 거 알아요? 당신이야 모르겠지만, 나는 너무 고마웠거든요. 불편해요, 불쌍하게 바라보면서 내가 애써 꾸민 모습을 다 무시해버리는거. 괜히 들킨 것 같아, 어쩌죠? 물론 당신이 대답해주지 않을 건 알아요. 그냥 귀여운 하소연으로 봐줘요. 사랑합니다.
𖤐 오글거린다. 오랜만에 당신이랑 매일 가던 카페에 가봤어요. 이상한기분이더라구요. 좋지만은 않은, 음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기분?
지친다. 뭐가 문제인지 거슬러 올라가보면 이것도 결국 내 잘못이잖아. 걱정해주는건데 뭐라 할 수도 없고 씨발 진짜
안 죽어. 못 죽으니깐 그만하자. 다 쓸데없어. 나는 그저 내가 조금만 더 아팠으면 해. 더욱 무뎌져서 아파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에게 남은 건 너뿐이라, 그래서. 그래서 그랬다고 구차한 변명을 해본다. 미안해 이기적이고 못난 나라서.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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