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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갈비탕에 양념장 풀었는데 내가 잘못한거냐? (661)2.친구와 연인 그 사이 언저리 (103)3.태풍 전 장마라니, 장마 전 폭염이라니 (567)4.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726)5.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696)6.봐요 피어내고 살아낸 이들을 (767)7.걍사는얘기 (592)8.습관성 흡연자 (230)9.🥝 (987)10.70억 명이 사는 이 별에서 인연이 맺어집니다. (697)11.8월 10일 퀘벡가는 그녀의 마지막 한국 뽕뽑기 (59)12.🍰딸기 쇼트케이크🍰 (324)13.💕노답 삼수생 일기💕 (15)14.위씨일가 분가중 (138)15.내 모든 세포 별로부터 만들어져 (384)16.빛을 되찾는 자 (502)17.55 (57)18.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482)19.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917)20.스치는 바람에 내 님 소식 전해지려나 (665)
새벽 감성이 충만한 채로 플레이리스트 들으면서 눈을 감는게 좋아
별 보는 걸 좋아해
자연의 다채로운 색감이 좋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좋아해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는 거실에 누워서 낮잠 자는 것도 정말 좋아해
그리고 또 뭐더라.
의미 없는 말들로 수다를 떨면서 얼굴이 아플 정도로 웃는 것도 좋아해
배드민턴 치는 것도
룰을 모르는 흥미진진한 스포츠 경기를 구경하는 것도
화이트보드에 낙서 하는 것도
신나는 음악에 맞춰서 아무렇게나 몸을 움직이는 것도
이름 모를 팝송을 들으며 박자를 타는 것도 좋아해
한 가지 노래에 꽂히면 짧으면 하루, 길면 몇 일 동안 그 노래만 흥얼거려
책을 읽는 게 좋아
책 뿐만 아니라 무언가에 집중하는 게 좋아
맛있는 디저트가 좋아
겨울에 창문 방충망까지 다 열어서 고개 쭉 내밀고 차가운 공기 마시는 걸 좋아해
바람 부는 날 창문 열어 놓고 머리를 엉망으로 만드는 느낌도 좋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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