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rvxxDAjhe0 2021/10/01 19:40:11 ID : s07fgmE9wE4 6
당신은 눈을 떴습니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어둠만이 가득한 공간이었습니다. 당신의 모습조차 보이지않을 정도로 아주 어두운 공간이었습니다. 당신은 이곳이 꿈속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문득 앞에서 누군가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너는 저주에 걸렸어." 당신은 고개를 돌려 앞을 바라보았습니다. "아무런 기억도 떠오르지 않을거야." 어둠속에서 누군가가 말을 걸고있었습니다. "게다가 앞으로 하루마다 기억을 잃어버리게 될테지." 누군가의 모습은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주를 풀고 싶어?" 당신은 누군가의 목소리가 웃고있는것처럼 들리기도 했습니다. "그럼 나랑 게임을 하나 하자." 당신은 이제...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질문을 해도 좋고, 주변을 탐색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스레주가 진행이 많이 미숙할지도 모릅니다. # 끝까지, 꾸준히 진행해보겠습니다. 무사히 엔딩에 다다를수 있도록. # 진지하거나 평범하거나 개그성의 앵커 모두 다 괜찮습니다. 장르는 일단은 시리어스 혹은 치유일것 같지만 진행 상황에 따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 간혹 이야기 진행에 너무 큰 차질을 빚는 앵커는 재앵커를 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모든 앵커들을 반영해보겠습니다. #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
2 이름없음 2021/10/01 19:47:49 ID : Ny0k4JSE2pO 0
카드 게임? 포커 같은 걸 하게 되려나
3 이름없음 2021/10/01 19:48:31 ID : 9wHyIMjbhff 0
3번째다! 웰컴백
4 이름없음 2021/10/01 19:50:50 ID : 2ljs3Dy3Ru7 0
당신은 누구인가요? 하고 물어본다! 반가워 스레주!! 첫 추천은 내가 가져가겠다!!
5 ◆MrvxxDAjhe0 2021/10/01 20:07:54 ID : s07fgmE9wE4 0
당신은 당신은 누구인가요? 하고 물어보았습니다. 누군가의 목소리가 대답했습니다. "그런건 중요하지않아. 너조차 너를 잃어버렸는데 그게 중요한가?" 누군가는 신경쓰지않는 것처럼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누군가의 목소리가 어디에서 들려오는지조차 알수 없었습니다. 당신의 주변에는 여전히 어둠뿐이었습니다. 당신은 여전히 어둠속에 서있었습니다. "궁금한건 그게 다야?" 누군가가 무덤덤하게 당신에게 되물었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질문을 해도 좋고, 주변을 탐색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포커는 아닙니다! 스레주가 포커를 잘 모르기 때문에..ㅋㅋㅋㅋ 간단히 다이스를 굴려 숫자 비교를 할 계획입니다. :D 앗...환영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당신'이 재밌으실수 있도록 스레주도 다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XD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스레주 시작부터 감동받았습니다...8ㅁ8 스레주도 반갑습니다! 이번 스레도 최선을 다해 진행해볼테니 잘 부탁드립니다. :) # 벌써 첫 추천을 받다니...! 8ㅁ8 정말로 감사합니다. 추천과 기대에 보답하는 이야기를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당신들께 잘 부탁드립니다! XD
6 이름없음 2021/10/01 20:22:43 ID : 3vhcJWqrze3 0
요즘 앵커판은 빙하기야... 하루 지나고 오면 앵커가 달려있을테니 휴식하고 와ㅠㅠㅠ
7 이름없음 2021/10/01 20:27:26 ID : 2ljs3Dy3Ru7 0
우리는 왜 저주에 걸린 걸까... 진행하다 보면 기억을 찾을 수 있겠지..?? 아무튼 앵커판 화력이 돌아왔으면 한다는 발판~~
8 이름없음 2021/10/01 20:42:28 ID : 89xQturbwoF 0
나는 누구인지 물어본다
9 ◆MrvxxDAjhe0 2021/10/01 21:09:01 ID : s07fgmE9wE4 0
당신은 당신이 누구인지 물어보았습니다. 누군가의 목소리가 대답했습니다. "글쎄. 누구일까." 누군가의 목소리는 웃는것처럼 들리기도 했습니다. "이곳은 꿈속이야. 원하는건 무엇이든지 될수 있고, 무슨 일이든지 일어날수 있지. 그러니까 나도 몰라." 누군가의 목소리가 당신에게 대답했습니다. 당신의 주변의 어둠은 조금의 움직임조차 알수 없을 정도로 깊었습니다. "어쨌든 너는 앞으로도 하루마다 기억을 잃어버리게 될거야. 현실을 살아간 후 잠들어서 이 꿈에 오게 되면, 모든 기억을 잊은채 잠에서 깨어나 다시 매일을 아무 기억도 없는 상태로 살아가게 되는거야. 내가 누구인지조차 모르는것처럼." 누군가는 당신을 향해 웃었습니다. 조용하지만 조금 섬뜩한 느낌이 드는 웃음소리였습니다.
10 ◆MrvxxDAjhe0 2021/10/01 21:11:58 ID : s07fgmE9wE4 0
"그러니 나랑 게임을 하나 하자. 매일 현실에서 하루를 보내고 잠든 후에 이 꿈속에서 그 하루 중 기억하고싶은 기억 하나를 고르고, 그것을 걸고 게임을 하는거지. 날 이긴다면 그 기억 하나는 가지고 잠에서 깰수 있어. 그리고 그 기억은 앞으로도 계속 기억할수 있게 해주지." 누군가의 목소리가 당신에게 말했습니다. "대신 내가 이기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채 내일을 살아가게 될거야. 현실에서 오늘 아무리 좋은 하루를 보냈다고 해도 말이지." 누군가가 말을 덧붙였습니다. 당신의 주변에 있던 어둠이 약간 일렁이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의 목소리가 당신을 향해 물었습니다. "자, 나와 게임을 하지 않겠어?" 당신은 뭐라고 대답할건가요? Yes 혹은 No로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앗.......그랬군요. 조용한 느낌이 스레주의 착각이 아니었나봅니다...8ㅁ8 그렇다면 앞으로는 앵커 간격도 조금 줄여야겠습니다.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도 앵커는 확인하는대로 바로 진행하겠습니다. :)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아마도 그럴거랍니다! 당신의 결정에 따라 진행 방향이 달라질수 있겠지만 혹시 밝혀지지 않는다 해도 스레주가 후기에서 대답해드리겠습니다. :D 스레주도 앵커판 화력이 돌아왔으면 하네요...8ㅁ8 발판 감사합니다!
11 이름없음 2021/10/01 21:35:39 ID : 2ljs3Dy3Ru7 0
거절해도 하게 될 것 같은 이 느낌ㅋㅋㅋ 헉 설마 힐링인 이유가 그건가..! 레더들의 기억하고 싶은 기억들로 어쩌구.. 어휘력 딸려서 말하기도 힘드네 엉.. 일단 나는 이 스레를 발견한 게 오늘의 제일 행복한 기억인 것 같아..
12 이름없음 2021/10/01 21:43:38 ID : Ny0k4JSE2pO 0
yes
13 이름없음 2021/10/01 21:50:22 ID : HxBe2MlCp82 0
당신은 아직 정체도 목적도 모르는 불확실한 희망을 선택했구나. 사실상 선택지는 yes뿐이겠지만.
14 ◆MrvxxDAjhe0 2021/10/01 22:26:33 ID : s07fgmE9wE4 0
당신은 게임을 하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좋아. 그럼 설명하지. 게임은 트럼프 카드를 가지고 하는 카드게임이야." 누군가는 천천히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어둠만이 가득했습니다. 당신은 누군가의 모습을 볼수는 없었습니다. 당신은 누군가의 목소리만 계속 듣기 시작했습니다. "규칙은 간단해. 1에서 4까지의 다이스를 굴려서 스페이드, 다이아몬드, 하트, 클로버 중 모양을 하나 선택하고, 다시 1에서 10까지의 다이스를 굴려서 숫자가 낮은 쪽이 승리. 그러니까 1, 에이스가 나왔을 경우에는 무조건 그 에이스가 나온 쪽이 승리하는거야. 하지만 때로는 상황과 모양에 따라 다이스 숫자의 범위가 달라질수도 있어. 다이스 굴리는 법은 알고있겠지?" 어둠속에서 당신의 앞에 스페이드, 다이아몬드, 하트, 클로버 카드가 1부터 10까지 순서대로 허공에 나타났습니다. 누군가는 설명을 이어갔습니다.
15 ◆MrvxxDAjhe0 2021/10/01 22:31:17 ID : s07fgmE9wE4 0
"잭, 퀸, 킹, 조커 카드는 아직은 사용할 수 없어. 획득하지도 못했잖아?" 당신은 당신의 앞에 나타난 카드에서 에이스와 숫자 카드 이외의 카드들은 찾을수 없었습니다. 누군가의 목소리가 계속 천천히 들렸습니다. "일단 설명은 여기까지. 더 궁금한거 있어? 아니면 연습게임을 해보던지."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질문을 해도 좋고, 연습게임을 해도 좋고, 주변을 탐색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ㅋㅋㅋㅋㅋㅋ정답입니다!! XD 당신의 추리력은 대단하군요! 당신의 자유로운 결정과 다이스 결과에 따라서 어떤 기억이 기억될지가 결정될거랍니다. 좋은 기억일수도 있고 나쁜 기억일수도 있겠지요. 어쩌면 아무 기억도 없을지도 모르지만요. :) 이 스레가 제일 행복한 기억이라니 정말 감사합니다.....8ㅁ8 행복한 기억을 더 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D no를 선택하셨다면 누군가가 강제로 게임에 참여하도록 했을테니 사실상 선택지는 yes뿐이었습니다. :D 이번 스레는 당신의 자유로운 선택을 존중하지만 때로는 당신의 선택이 영향을 미치지못할지도 모릅니다. 게임 역시 다이스 요소가 들어가니까요. :) 불확실한 희망을 선택하신 당신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XD
16 이름없음 2021/10/01 22:33:38 ID : zhy5ak67z81 0
게임이란 어떤 종류가 있는지 물어보는게 어떨까..!!
17 이름없음 2021/10/01 22:56:08 ID : glxwnA6jfWp 0
게임은 또 어떤 게 있어?
18 ◆MrvxxDAjhe0 2021/10/01 23:37:56 ID : s07fgmE9wE4 0
당신은 게임은 또 어떤 게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누군가의 목소리는 무덤덤하게 대답했습니다. "게임은 이게 끝이야. 서로 복잡하게 갈거 없이 간단하게 가는게 좋잖아? 4가지 모양 중 하나를 정하고, 숫자가 더 낮은 사람이 승리." 누군가는 게임의 규칙을 아주 간단하게 요약했습니다. "중요한건 게임의 종류가 아니야. 운과 선택이지." 어둠속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계속 들려왔습니다. "아무래도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것 같은데 연습게임이라도 한판 해야겠네." 당신은 누군가가 한숨을 내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딱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자 당신의 앞에 떠있는 카드들이 에이스 카드만 남기고 전부 사라졌습니다. 네가지 모양의 카드들은 전부 뒷면이 보이도록 뒤집어졌습니다. 당신의 앞에는 이제 뒷면인 카드 4장이 떠있었습니다. "자, 먼저 1에서 4 범위의 다이스를 굴려." 1~4의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1. ♠️ 2. ♦️ 3. ♥️ 4. ♣️ # 스레주의 역량 부족으로 게임은 이것 하나밖에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8ㅁ8
19 이름없음 2021/10/02 00:48:01 ID : 02snXvu9thd 0
흠 아직까진 숫자랑 문양의 연관이 뭔지를 모르겠네...??
20 이름없음 2021/10/02 01:36:51 ID : HxBe2MlCp82 0
dice(1,4) value : 1 하트가 나올지
21 이름없음 2021/10/02 01:38:57 ID : HxBe2MlCp82 0
스페이드네 다른 카드들은 과연 어떤 방식으로 획득하는 걸까
22 ◆MrvxxDAjhe0 2021/10/02 10:19:14 ID : K59a8phvA2H 0
당신은 카드를 하나 골랐습니다. 그러자 당신이 고른 카드 한장이 뒤집어졌습니다. 카드에는 스페이드 에이스가 있었습니다. 누군가의 웃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스페이드구나. 그럴줄 알았지. 지금은 모든 모양의 범위가 똑같아서 어떤 모양이든지 크게 상관은 없지만." 누군가의 웃음소리가 멈췄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다시 당신에게 말했습니다. "숫자는 내가 먼저 굴리지. 스페이드는 둘 다 지금 1에서 10 범위야." 그리고 당신은 다시 딱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dice(1,10) value : 2
23 ◆MrvxxDAjhe0 2021/10/02 10:24:16 ID : K59a8phvA2H 0
"내 카드는 스페이드 2군. 연습게임조차 내가 이기겠는걸? 이기고싶다면 앞의 에이스에게 잘 빌어봐." 누군가의 목소리는 웃는것처럼 들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다시 딱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자 당신의 앞에 있던 스페이드 에이스 카드가 다시 뒤집어졌습니다. 그리고 뒷면인 카드 하나가 10장으로 늘어났습니다. "이제 1에서 10 범위의 다이스를 굴려." 누군가는 다시 당신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앞에 10장의 카드가 떠었었습니다. 1~10의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 연관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있다면 무엇일까요? 스레주는 당신의 다양한 추측을 환영합니다! :D 만약 모양을 고르지않았다면 원래 스페이드를 예시로 하려고 했는데 딱 나와줘서 스레주는 놀랐습니다...!ㅋㅋㅋㅋ 다른 카드들은 어떻게 획득하는걸까요? 힌트를 하나 드리자면 이번 이야기는 꿈 파트와 현실 파트로 나누어진답니다. :D
24 이름없음 2021/10/02 11:22:46 ID : HxBe2MlCp82 0
그럼 게임에서 지면 기억은 목소리가 가져간다는 건데, 많은 것들 중에서 왜 당신의 가장 소중한 기억을 내기의 대가로 원하는지가 결정적인 핵심이 되겠네. 일단 현실 파트가 나와야 답을 찾겠지
25 이름없음 2021/10/02 11:25:18 ID : glxwnA6jfWp 0
dice(1,10) value : 4
26 ◆MrvxxDAjhe0 2021/10/02 12:11:35 ID : K59a8phvA2H 0
당신은 카드를 하나 골랐습니다. 그러자 당신이 고른 카드 한장이 뒤집어졌습니다. 카드는 스페이드 4였습니다. "썩 나쁘지 않은 숫자였는데 아쉽게 됐네. 아무것도 걸지않은걸 다행으로 여겨." 누군가의 목소리는 웃는것처럼 들려왔습니다. "아무튼 게임은 이런식으로 진행되지. 기억해두라고." 당신은 다시 딱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자 당신의 앞에 있던 카드들이 전부 사라졌습니다. 이제 당신의 주변에는 다시 어둠만이 가득했습니다. "그럼 오늘의 꿈은 여기까지. 이제 슬슬 잠에서 깨어날 시간이야. 앞으로 잘 부탁한다고. 게임은 시작되었으니까." 당신은 누군가의 목소리가 점점 흐려지는것처럼 들렸습니다. 그리고 어둠이 당신에게로 다가왔습니다. 당신은 어둠이 당신의 몸을 감싸는것을 보았습니다. 당신은 눈을 감았습니다. . . . 당신은 눈을 떴습니다. 당신은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 당신은 꿈이 꿈이 아니었음을 느꼈습니다. 당신은 현실로 왔음을 깨달았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주변을 탐색해도 좋고, 밖으로 나가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멋진 추리입니다! 과연 당신의 추리가 맞았을까요? :) 스레주는 당신의 다양한 추리를 환영합니다! 현실 파트도 잘 부탁드립니다! XD
27 이름있음 2021/10/02 14:50:43 ID : E783yFdxyK3 0
이거 혹시 밖에 나가면 아까 했던게임이 다시 시작되는거 아니야? 사실 이것도 꿈이거나
28 이름없음 2021/10/02 16:01:35 ID : 2ljs3Dy3Ru7 0
방 안을 탐색한다! 우리에 대한 걸 좀 알아야겠어. 사진이나 그런 게 있으면 좋겠다..!! 요즘 시대는 핸드폰 하나만 있으면 그 사람을 다 알 수 있다고 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클래식한 게 좋지
29 ◆MrvxxDAjhe0 2021/10/02 16:52:08 ID : K59a8phvA2H 0
당신은 방 안을 탐색해보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당신에 대한 걸 좀 알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사진이나 그런 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요즘 시대는 핸드폰 하나만 있으면 그 사람을 다 알 수 있다고 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클래식한 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방 안을 둘러보았습니다. 당신이 있는 1인용의 침대 옆에는 블라인드가 처져있는 창문이 있었고, 그 옆에는 리빙박스처럼 보이는 무언가가 올려져있는 책상과 의자와 서랍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침대의 맞은편에는 옷장이 있었고 그 옆에는 방문이 있었습니다. 바닥은 청소를 안 했는지 먼지와 쓰레기들로 더러웠습니다. 특별할것 하나 없는 평범한 방이었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더 자세히 탐색해도 좋고, 밖으로 나가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멋진 추리입니다! 과연 당신의 추리가 맞았을까요? :) 스레주는 당신의 다양한 추리와 여러가지 행동을 환영합니다!
30 이름없음 2021/10/02 17:28:28 ID : HxBe2MlCp82 0
원래 진행하려고 했다던 다른 이야기가 이 스레였던 거야?
31 이름없음 2021/10/02 18:15:12 ID : glxwnA6jfWp 0
서랍장 한번 볼까?
32 ◆MrvxxDAjhe0 2021/10/02 19:21:04 ID : K59a8phvA2H 0
당신은 서랍장을 한번 보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침대에서 나와 서랍장 쪽으로 걸어갔습니다. 서랍장 위에는 청소를 안 했는지 먼지가 쌓여있었습니다. 서랍장은 네개의 칸으로 이루어져있었습니다. 서랍장의 손잡이 옆에는 각각 서랍장을 잠글수 있는 열쇠구멍이 있었습니다. 당신은 순서대로 서랍장을 열어보았습니다. 첫번째 칸에는 필기구처럼 자잘한 생활용품들이 있었습니다. 두번째 칸에는 해바라기씨와 톱밥, 모래 등이 있었습니다. 세번째 칸에는 문제집같은 책들이 구겨진채로 있었습니다. 네번째 칸은 잠겨있었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탐색을 해도 좋고, 밖으로 나가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아닙니다. 그건 또 다른 이야기였습니다. :) 스레주는 다양한 도전을 해보려 당시 이야기를 여러개 구상해보았었고, 그 중 하나로 카드게임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설정과 이야기를 조금 더 추가하고 수정하여 나온것이 이 스레입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모든 당신들께서 재밌어하실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잘 부탁드립니다! XD
33 이름없음 2021/10/02 19:36:21 ID : glxwnA6jfWp 0
나가기 전에 둘러볼 수 있는건 다 보고 나가는게 좋겠지...? 왠지 꿈에서 안나온 카드들을 현실에서 수집해야할거같은...그런너낌...
34 이름없음 2021/10/02 22:21:44 ID : HxBe2MlCp82 0
청결한 환경에도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일단 방청소 좀 하자. 치우다 보면 뭐라도 찾을 수 있을지 몰라
35 ◆MrvxxDAjhe0 2021/10/02 23:17:31 ID : K59a8phvA2H 0
당신은 청결한 환경에도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일단 방청소를 좀 하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치우다 보면 뭐라도 찾을 수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우선 블라인드를 올리고 창문을 열었습니다. 창문은 오랫동안 열지않았던 것인지 뻑뻑했습니다. 그래도 당신은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켰습니다. 방 안에 묵은 공기가 새롭게 바뀌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방 안을 둘러보았습니다. 당신은 여기저기 먼지와 쓰레기들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방 안에는 청소도구는 없었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청소도구를 찾으러 나가도 좋고, 그냥 손으로 치워도 좋고, 밖으로 나가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둘러봐도, 둘러보지 않더라도 모두 괜찮습니다. 그리고 멋진 추측입니다! 과연 추측이 맞았을까요? 당신의 다양한 선택을 응원합니다! :D # 이제 알았습니다만 스레딕 하단에 이 스레가 떠있었군요... 많은 관심과 추천을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8ㅁ8 당신께서 주신 관심에 부끄럽지 않은 스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XD
36 이름없음 2021/10/03 01:30:57 ID : HxBe2MlCp82 0
여기는 가정집 안에 있는 방일까 아니면 원룸 같은 곳일까? 자아찾기가 목적이니 아무래도 밖에 가족들이 있지는 않을 것 같은데...
37 이름없음 2021/10/03 14:41:59 ID : 2ljs3Dy3Ru7 0
청소도구를 찾으러 밖으로 나간다! 문 밖은 거실이 맞겠지...? 해바라기씨와 톱밥.. 문제집... 햄스터 같은 동물을 키우는 학생이었을까...?
38 ◆MrvxxDAjhe0 2021/10/03 15:21:23 ID : K59a8phvA2H 0
당신은 청소도구를 찾으러 밖으로 나가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문 밖은 거실이 맞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해바라기씨와 톱밥, 문제집을 떠올리며 햄스터 같은 동물을 키우는 학생이었을지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방문을 열고 방 밖으로 나왔습니다. 방 밖에는 커텐이 처져있는 거실과 부엌,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옆의 방 하나와 당신이 나온 방에서 가장 먼곳에 있는 방 하나가 있었습니다. 2개의 방문은 모두 닫혀있었습니다. 집은 어질러져있지 않고 깨끗했습니다. 평범한 가정집 풍경이었습니다. 당신은 어디를 찾아볼건가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이번에는 현실에서 공간이 한정되어있지 않으니 방을 나와서 다양하게 탐색해보는것도 환영합니다! :D 그리고 목적은 다양할수 있으니 반드시 자아찾기만을 목적으로 하지않고 즐겨주셔도 괜찮습니다. :) 문 밖은 거실이 맞습니다. 그리고 멋진 추측입니다! 과연 추측이 맞았을까요? 스레주는 당신의 다양한 추측과 탐색과 행동을 모두 환영합니다! XD
39 이름없음 2021/10/03 20:24:01 ID : 2ljs3Dy3Ru7 0
화장실 가서 내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자는 발판~!
40 이름없음 2021/10/04 04:28:23 ID : jeJTXuk9s1h 0
응가가 급해 화장실에 갔다가 우연치않게 큰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게되었는데 아니 이럴수가...!
41 ◆MrvxxDAjhe0 2021/10/04 08:46:40 ID : K59a8phvA2H 0
당신은 응가가 급하다고 느꼈습니다. 당신은 화장실로 달려갔습니다. 당신은 화장실의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화장실 안도 깨끗했습니다. 화장실도 평범한 화장실이었습니다. 변기에 앉으려던 당신은 우연치않게 큰 거울을 발견했습니다. 당신은 거울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놀랐습니다. 거울에는 회색 잠옷을 입고있는 소년의 얼굴이 비쳐보였습니다. 빗질도, 관리도 잘 안 한것처럼 뻗친 검은색 머리카락은 단발처럼 보일 정도로 약간 길었습니다. 반쯤 감은 눈매 아래로는 검은색 눈동자가 있었습니다. 눈 밑에는 다크서클이 내려와있었습니다. 소년의 표정은 어둡고 초췌해보였습니다. 일부러 다른 표정을 만들지않는 이상 차가워보이기도 하는 무표정이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아니 이럴수가...! 하고 놀랐습니다. 그러자 거울에는 놀란 소년의 표정이 나타나있었습니다. 화장실 안에는 청소기나 빗자루같은 청소도구는 없었습니다. 대신 당신은 널어놓은 걸레를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청소를 하러가도 좋고, 다른 곳을 탐색해도 좋고, 밖으로 나가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발판 감사합니다!
42 이름없음 2021/10/04 10:46:04 ID : 1ck5SLhumtt 0
43 이름없음 2021/10/04 11:19:25 ID : glxwnA6jfWp 0
방에 돌아가서 리빙박슨가 그거 확인해볼래
44 ◆MrvxxDAjhe0 2021/10/04 14:23:41 ID : 4Y6Y5TWjbba 0
당신은 방에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방에 돌아가서 리빙박스를 확인해보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화장실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이 나왔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당신은 책상으로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책상 위를 확인했습니다. 책상 위에는 햄스터 리빙박스가 올려져있었습니다. 리빙박스 안에는 몸통 중간에 흰 띠가 있는 골든 햄스터가 힘없이 누워있었습니다. 햄스터는 아주 약간 몸을 들썩이고 있었습니다. 햄스터는 한동안 굶은것처럼 살짝 야위어있었습니다. 리빙박스 안은 한동안 청소도 안 한것처럼 더러웠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청소를 해도 좋고, 다른 곳을 탐색해도 좋고, 햄스터를 돌봐주셔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밢 감사합니다!
45 이름없음 2021/10/04 15:20:09 ID : fPeNtba2lij 0
초성 ㅂㅍ
46 이름없음 2021/10/04 17:08:09 ID : 2ljs3Dy3Ru7 0
청소를 좀 하자. 햄스터는 그 뒤에 돌보고 일단. 근데 꼴이 좀 그렇다... 은둔형 외톨이였나 우리는.
47 ◆MrvxxDAjhe0 2021/10/04 19:07:29 ID : 4Y6Y5TWjbba 0
당신은 청소를 좀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일단 햄스터는 그 뒤에 돌보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근데 꼴이 좀 그렇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은둔형 외톨이였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화장실에 가서 아까 봤었던 걸레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먼지를 닦아내기 시작했습니다. 먼지가 쌓였던 바닥, 책상, 창틀 등이 점차 깨끗해졌습니다. 당신은 구겨진 상태로 이리저리 굴러다니던 휴지와 가정통신문과 검정색 펜으로 마구 그어놓은 포스트잇같은 쓰레기들을 휴지통에 버렸습니다. 햄스터가 있는 곳을 제외하곤 방이 깨끗해졌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다른 곳을 탐색해도 좋고, 햄스터를 돌봐주셔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ㅂㅍ ㄱㅅㅎㄴㄷ! 멋진 추측입니다! 과연 추측이 맞았을까요? 스레주는 당신의 다양한 행동을 환영합니다! XD
48 이름없음 2021/10/04 19:30:21 ID : 9wHyIMjbhff 0
구겨진 문제집이랑 가정통신문을 보면 학생은 맞는 것 같은데... 학업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았나?
49 이름없음 2021/10/04 19:49:40 ID : Ny0k4JSE2pO 0
햄스터 집 청소하고 밥 주자... 불쌍해
50 ◆MrvxxDAjhe0 2021/10/04 20:36:04 ID : K59a8phvA2H 0
당신은 햄스터를 떠올렸습니다. 당신은 햄스터가 불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햄스터 집을 청소하고 밥을 주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책상으로 다가갔습니다. 당신은 햄스터의 집을 청소하기 시작했습니다. 햄스터는 당신이 청소를 하기 시작해도 누워만 있었습니다. 햄스터는 힘이 없어보였습니다. 당신은 서랍장의 두번째 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해바라기씨와 톱밥과 모래 등을 꺼냈습니다. 당신은 햄스터 집에 톱밥과 모래 등을 새로 깔아주었습니다. 그리고 햄스터에게 해바라기씨를 주었습니다. 햄스터는 먹이를 눈치챘는지 힘들게 몸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준 해바라기씨로 다가가 허겁지겁 먹이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햄스터는 한동안 굶었는지 먹이를 먹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51 ◆MrvxxDAjhe0 2021/10/04 20:38:02 ID : K59a8phvA2H 0
먹이를 다 먹은 햄스터는 조금은 기운을 차린것처럼 보였습니다. 햄스터는 당신을 빤히 바라보았습니다. 당신을 관찰하는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때 당신은 띵동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누군가가 초인종을 누르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다른 곳을 탐색해도 좋고, 햄스터와 놀아도 좋고, 현관문으로 가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멋진 추측입니다! 과연 당신의 추측이 맞았을까요? 스레주는 당신의 다양한 추측을 환영합니다! :D
52 이름없음 2021/10/04 22:15:04 ID : HxBe2MlCp82 0
🐹햄찌가 올라간 발판
53 이름없음 2021/10/05 17:02:26 ID : By3PfWnRB82 0
현관문으로 다가가서 다시 종소리가 들리기를 기다린다 함부로 문을 열어주면 안 돼
54 ◆MrvxxDAjhe0 2021/10/05 17:49:30 ID : s07fgmE9wE4 0
당신은 현관문으로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종소리가 들리기를 기다리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함부로 문을 열어주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현관문에서 기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초인종 소리는 다시 들리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문 밖에서는 한숨소리가 작게 들리는것 같았습니다. 돌아가는 발소리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초인종이 띵동 하고 울렸습니다. 당신이 기다리기 시작하고도 한참만에였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현관문을 열어주셔도 좋고, 안 열어주셔도 좋고, 대화를 해보셔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찍찍! 귀여운 햄찌로군요! XD 하지만 귀여운 햄찌가 올라가있는 발판은 밟을수 없습니다..! 8ㅁ8
55 이름없음 2021/10/05 21:56:50 ID : 2ljs3Dy3Ru7 0
조심스럽게 누구냐고 물어본다. 라는 발판 지인일 수도 있으니까! 지금은 작은 것도 단서지
56 이름없음 2021/10/06 01:08:16 ID : HxBe2MlCp82 0
침착하고 자연스럽게 누구인지 물어보자 문에 외시경이 있으면 바깥도 확인해보고
57 ◆MrvxxDAjhe0 2021/10/06 11:29:06 ID : s07fgmE9wE4 0
당신은 침착하고 자연스럽게 누구인지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문 밖에 있는 누군가에게 조심스럽게 누구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침착하고 자연스러운 목소리였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현관문에 있는 외시경을 들여다보았습니다. 당신은 바깥을 확인해보려고 했습니다. 현관문 앞에는 가슴까지 오는 갈색 머리카락을 양갈래로 내려묶은 소녀가 있었습니다. 소녀는 손에 포장된 음료와 조각케이크 박스를 들고있었습니다. 소녀는 당신의 물음을 듣고는 놀란것처럼 보였습니다. 소녀는 초인종을 누르던 자세로 멈춰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대답은 바로 들려오지는 않았습니다. 소녀의 대답은 당신이 물어보고나서도 시간이 약간 지난 후에야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58 ◆MrvxxDAjhe0 2021/10/06 11:30:40 ID : s07fgmE9wE4 0
"아, 안녕. 나 비안이야. 일어나있었구나? 문자를 보냈는데도 답장이 없어서..." 비안의 목소리는 부드럽고 상냥했습니다. 그러나 약간 당황한것처럼 들리기도 했습니다. 비안의 갈색 눈동자가 할말을 찾는 것처럼 도르륵도르륵 굴렀습니다. "저기.. 오늘 카페에서 공부를 해서 마실거랑 케이크 좀 사왔는데.. 괜찮다면 먹을래?" 비안은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용기를 내보는것 같았습니다. "싫, 싫으면 안 받아도 괜찮아..!" 비안은 다급하게 덧붙여 말했습니다. 그리고 대답을 기다리는지 문 밖은 다시 조용해졌습니다. 당신은 살짝 긴장된 미소를 짓고있는 비안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현관문을 열어주셔도 좋고, 안 열어주셔도 좋고, 대화를 하셔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발판 감사합니다! 작은것도 단서가 될수도 있지요. :) 스레주는 당신의 다양한 경험을 응원합니다! XD
59 이름없음 2021/10/06 15:51:41 ID : 4NBze43SHxD 0
🌼 스레주 꽃길 걸으라고 꽃 발판!
60 이름없음 2021/10/07 10:49:38 ID : nu1dyL9eJXz 0
저 정도면..열어주자
61 ◆MrvxxDAjhe0 2021/10/07 12:55:59 ID : s07fgmE9wE4 0
당신은 저 정도면 열어주자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현관문을 열었습니다. 당신은 바로 앞에 있는 비안을 내려다보았습니다. 비안은 문을 열어준 당신을 보고는 아주 놀란 표정을 지었습니다. "아, 아, 아아, 안녕!" 비안은 깜짝 놀랐는지 한번 더 인사했습니다. 이미 인사를 했다는것을 잊어버린것처럼 보였습니다. 비안은 다급하게 당신에게 들고있던 음료와 조각케이크를 내밀었습니다. "캬, 캬라멜 마끼아또랑 초콜릿 케이크야..! 네가 좋아하던걸로 기억해서 사왔는데.... 이거 맞지?" 비안은 조심스럽고 부드러운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현관문을 닫으셔도 좋고, 대화를 하셔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아주 예쁜 꽃이군요! 스레주 감동했습니다......8ㅁ8 하지만 당신께서 주신 꽃은 절대 밟을수 없답니다. :D 그래도 꽃 발판 감사합니다! 스레주도 당신의 꽃길을 기도합니다! XD
62 이름없음 2021/10/07 13:44:40 ID : vfXusi4JU2J 0
🌊🌊🌊🌊🌊🌊🌊🌊🌊 발판!
63 이름없음 2021/10/07 13:58:04 ID : thdWjhfamk1 0
나는 기억이 없고 저 비안이라는 여자애도 모르는 거 맞지? 근데 비안은 나를 알고 있고. 그럼 조심스럽게 기억상실증이라고 털어놓는다.
64 ◆MrvxxDAjhe0 2021/10/07 17:24:00 ID : s07fgmE9wE4 0
당신은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기억이 없고 저 비안이라는 여자애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근데 비안은 당신을 알고 있는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비안에게 조심스럽게 기억상실증이라고 털어놓았습니다. "..........응?" 비안은 눈을 휘둥그레 뜨고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비안은 놀란것처럼 보였습니다. 비안은 당신에게 음료와 케이크를 내민 자세로 멈췄습니다. 그래서 비안의 대답은 바로 들려오지는 않았습니다. "........기억상실증.....?" 비안은 반신반의하는것처럼 보였습니다. "갑자기....? 어제까지만 해도 괜찮아보였는데.. 무슨 일이라도 있었던거야?" 비안은 걱정하는것처럼 보였습니다. 비안은 조심스럽게 당신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현관문을 닫으셔도 좋고, 대화를 하셔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꾹)(떠내려가는 스레주) ㅋㅋㅋㅋㅋㅋㅋ시원한 파도 발판 감사합니다! :D 네, 맞습니다! 당신은 기억이 없고 비안을 모릅니다. 어차피 하루마다 기억상실로 리셋이 되니 자유롭게 말하고 행동해주셔도 된답니다. :)
65 이름없음 2021/10/07 17:59:22 ID : 2ljs3Dy3Ru7 0
헉 그럼 주변 사람들 입장에서는 당황스럽겠다ㅋㅋㅋ 하루마다 애가 기억이 없어져... 주인공 입원시키는 거 아니야?ㅋㅋ
66 이름없음 2021/10/07 22:04:09 ID : glxwnA6jfWp 0
들어와서 이야기를 나누자고 한다. 나한테 적대적인 것도 아니고, 뭔가 단서가 될만한 것을 찾아줄지도 모른다
67 ◆MrvxxDAjhe0 2021/10/07 22:43:35 ID : K59a8phvA2H 0
당신은 비안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비안에게 들어와서 이야기를 나누자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비안이 당신한테 적대적인 것도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당신은 비안이 뭔가 단서가 될만한 것을 찾아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나, 나 말이야....?" 비안은 당신의 말에 깜짝 놀란것처럼 보였습니다. 비안은 눈을 휘둥그레 뜨고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나 이윽고 비안은 활짝 웃었습니다. "응응, 알겠어! 같이 이야기하자! 내가 도와줄수 있는거라면 다 도와줄게! 나만 믿어!" 비안은 정말로 기뻐보였습니다. 당신은 문을 잡고 비안이 들어올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비안은 조심스럽게 집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비안은 조용한 집 안을 둘러보았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지금 너희 집에 아무도...없는거지?" 당신은 뭐라고 대답할건가요? 솔직하게 대답해도 좋고, 거짓말을 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만약 이야기가 심각하게 진행이 된다면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현실에서 여러가지 경험을 하고 꿈속의 게임에서 이겨서 기억을 하나씩 쌓아간다면 그렇게 되지는 않겠지요? :D
68 이름없음 2021/10/07 23:40:33 ID : Ny0k4JSE2pO 0
집에 햄스터밖에 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 이름없음 2021/10/07 23:41:43 ID : HxBe2MlCp82 0
방이랑 얼굴 상태 보면 무기력한 생활이 하루이틀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어제까지는 괜찮아 보였다고 하는 건 어제도 찾아왔다는 건가, 아니면 폰으로 연락만 주고받은 걸까? 들어오라는 말에 비안이 엄청 기뻐하는 걸 보니 누가 찾아올 때마다 매번 도움을 거부한 모양이네. 어쩌다 마음을 닫은 건지 몰라도 좀 짠하다. 앗 앵커 지금은 집에 나랑 햄스터밖에 없으니까 괜찮다고 한다
70 ◆MrvxxDAjhe0 2021/10/08 00:12:22 ID : K59a8phvA2H 0
당신은 지금은 집에 당신과 햄스터밖에 없으니까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비안의 표정이 밝아졌습니다. "그래? 응. 그럼 괜찮겠다! 햄찌는....기억하고 있나보네. 햄찌는 잘 지내고있어? 오랜만에 보고싶은데." 비안은 부드럽게 웃었습니다. 한결 편해진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면 우선 음료랑 케이크 먼저 먹으면서 이야기할까? 얼음이 다 녹아버리기 전에 말이야." 비안은 손에 들고있던 음료와 케이크 상자를 살짝 들어올렸습니다. 플라스틱 컵의 표면에 물방울이 조금씩 맺히기 시작했습니다. "어디서 먹을래? 너는 어디가 편해? 나는 식탁도 괜찮고 네 방도 괜찮아." 비안은 상냥하게 미소지었습니다. 비안은 당신을 배려해주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뭐라고 대답할건가요? 솔직하게 대답해도 좋고, 거짓말을 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찍찍! 귀여운 햄찌가 있지요! :D 멋진 추측입니다! 과연 추측이 맞았을까요? 스레주는 당신의 다양한 추측을 환영합니다! XD 그리고 지금만 해도 큰 변화가 일어났으니 이제 아마도 괜찮을거랍니다. :)
71 이름없음 2021/10/08 00:30:25 ID : HxBe2MlCp82 0
아니 어느새 이름이 햄찌로 정해졌어?ㅋㅋ 원래 당신의 가족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길래 없다고 하니까 저렇게 안도하는 걸까
72 이름없음 2021/10/08 12:11:35 ID : nu1dyL9eJXz 0
식탁에서 같이 먹으면서 나에 대해서 물어본다 예를 들면 난 평소에 어떻게 지냈냐, 성격은 어땠냐 등
73 ◆MrvxxDAjhe0 2021/10/08 14:51:24 ID : s07fgmE9wE4 0
당신은 식탁에서 같이 먹기로 했습니다. "좋아. 그러면 식탁으로 가자." 비안은 웃었습니다. 그리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당신은 비안과 함께 식탁으로 갔습니다. 비안은 당신이 먹기 좋게 음료와 케이크를 세팅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앞에 포크도 놓아주었습니다. 당신은 초콜릿 케이크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달콤한 맛이 한가득 퍼졌습니다. 비안은 당신이 먹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비안은 기쁜 표정이었습니다. 당신은 먹으면서 비안에게 당신에 대해서 물어보았습니다. 당신은 비안에게 당신은 평소에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성격은 어땠는지도 물어보았습니다.
74 ◆MrvxxDAjhe0 2021/10/08 14:53:26 ID : s07fgmE9wE4 0
"........기억을 완전히 다 잃어버린거야.....?" 비안은 놀란 표정이었습니다. 비안은 망설이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에 너는....학교에서는 거의 잠만 자거나 하면서 있었어. 가끔 지각도 하고.." 비안은 말을 고르는것처럼 조심스러웠습니다. "성격은 무덤덤하다고 해야할까.... 과묵하고 조용했어. 말도 적은 편이었고." 비안은 무언가를 더 말하려다가 그만두는것처럼 보였습니다. "저기, 그럼 어디까지 기억나는거야? 나....는 누구인지 알아보겠어?" 비안은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물어보았습니다. 비안의 미소는 살짝 떨리는것처럼 보였습니다. 당신은 뭐라고 대답할건가요? 솔직하게 대답해도 좋고, 거짓말을 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귀여운 이름이라 바로 낙찰해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이 불러주기도 한 이름이니까요. :) 원래 가족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스레주는 당신의 다양한 추측을 환영합니다!
75 이름없음 2021/10/08 15:52:31 ID : nu1dyL9eJXz 0
성격이 과묵하고 조용한 애인데도 불구하고 비안은 밝게 다가와줬으니까 솔직하게 말해줘도 괜찮지 않을까..나라면 솔직하게 말해줄 듯 뭘 말하려다가 그만둔 건 조금 마음에 걸리지만..
76 이름없음 2021/10/08 17:56:41 ID : 2ljs3Dy3Ru7 0
74의 의견을 받아 미안, 모르겠어. 라고 답한다! 말하다가 만 건 아마 음. 따돌림을 당했나? 헉 그럼 비안이는 방관자였던 거 아냐?? 아니야 레주가 힐링물이라고 햌ㅅ어... 난 믿어
77 ◆MrvxxDAjhe0 2021/10/08 19:56:11 ID : s07fgmE9wE4 0
당신은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당신은 비안이 말하다가 만 건 아마 따돌림을 당했던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그럼 비안이는 방관자였던 거 아니냐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당신은 성격이 과묵하고 조용한 애인데도 불구하고 비안은 밝게 다가와줬으니까 솔직하게 말해줘도 괜찮지 않을까하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당신은 비안이 뭘 말하려다가 그만둔 것이 조금 마음에 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아.......그렇구나." 비안은 애매모호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비안은 기뻐하는것 같기도 하고 슬퍼하는것 같기도 했습니다. "너 자신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니까 나도 모르는건 당연한거겠지?" 비안은 혼잣말을 하는것처럼 중얼거렸습니다. 그리고 미소지었습니다. 하지만 비안은 어딘가 기운이 조금 없어진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않았습니다. 비안은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렸습니다.
78 ◆MrvxxDAjhe0 2021/10/08 19:58:43 ID : s07fgmE9wE4 0
".........있잖아." 비안은 망설이는듯 했습니다. 비안의 눈동자가 도르륵도르륵 굴렀습니다. 그러나 이윽고 비안은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한참만에였습니다. 플라스틱 컵의 표면에 맺혀있던 물방울이 식탁에 고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다시 너와 친해져도 괜찮을까?" 비안은 조심스럽게 당신에게 물었습니다. 부드러웠지만 기어들어가는 목소리였습니다. 비안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어딘가 두려운것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괜찮으니까...." 당신은 뭐라고 대답할건가요? 솔직하게 대답해도 좋고, 거짓말을 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비안에게 솔직하게 말해주셔도 좋고, 거짓말을 하셔도 좋습니다! 비안을 믿을지 말지는 당신의 자유니까요. :D 멋진 추측입니다! 과연 당신의 추측이 맞았을까요? 스레주는 당신들의 다양한 추측을 환영합니다! XD 그리고 힐링물.......이 될수도 있지만 당신의 앵커에 따라 다른 방향이 될지도 몰라서....ㅋㅋㅋㅋㅋㅋㅋ 8ㅁ8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니까요. :) 그래도 앵커에 부담갖지 마시고 자유롭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아마 좋은 방향으로 될테니까요. :D
79 이름없음 2021/10/08 20:49:34 ID : 03zVgnTXz9c 0
???뭐야 그럼 친했다가 멀어졌다는 소린데..우리 사이에 무슨 일 있었냐고 물어보면 비안이가 솔직하게 싹 다 말해줄까..? 어렵네
80 이름없음 2021/10/09 13:36:55 ID : ClB9cmtuoGt 0
일단 친해지자고 하자. ㅊ그러면 얘기를 더 많이 나눌테고, 더 알 기회도 많아지겠지. 당연하지. 아직 못 믿을 구석이 많지만, 니가 언젠가 다 털어놔줄거라 믿고 그만큼 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할게...?
81 ◆MrvxxDAjhe0 2021/10/09 14:34:52 ID : K59a8phvA2H 0
당신은 일단 친해지자고 하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그러면 얘기를 더 많이 나누게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그러면 더 알 기회도 많아질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당연하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비안에게 아직 못 믿을 구석이 많지만, 니가 언젠가 다 털어놔줄거라 믿고 그만큼 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비안은 애매모호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비안은 기쁜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슬픈것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비안은 망설이는것처럼 보였습니다. 비안은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렸습니다. "고마워. 나도 다시 노력할테니까....앞으로 잘 부탁해." 비안은 망설이다가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비안은 미소지었습니다. 살짝 떨리는것처럼 보이는 미소였습니다.
82 ◆MrvxxDAjhe0 2021/10/09 14:36:50 ID : K59a8phvA2H 0
"저기. 그러면 내일 나랑 놀지 않을래? 어디든, 무엇이든 좋으니까." 비안은 당신에게 물었습니다. 용기를 내는것처럼 보였습니다. "혹시 하고싶은 거 있어? 내가 다 들어줄게!" 비안은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씩씩하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뭐라고 대답할건가요? 솔직하게 대답해도 좋고, 거짓말을 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비안이에게 물어보셔도 좋고 아니어도 좋답니다! 스레주는 당신의 자유로운 앵커를 환영해요. :) 당신이 어려워하지 않으셨으면 했는데, 스레주의 미숙함이 어렵게 느껴지시게 한것 같아서 죄송합니다.....8ㅁ8 반드시 추측하거나 추리하시지 않으셔도 괜찮으니 편하게 앵커해주셔도 된답니다!
83 이름없음 2021/10/09 14:47:40 ID : eE7e1ClBamr 0
발판
84 이름없음 2021/10/09 15:42:41 ID : zPija063RDy 0
바깥 구경을 하고 싶어
85 ◆MrvxxDAjhe0 2021/10/09 16:16:23 ID : K59a8phvA2H 0
당신은 비안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비안에게 바깥 구경을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비안은 놀란 표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윽고 방긋 웃었습니다. "알겠어! 그럼 내일 함께 나가자!" 비안은 기쁜것처럼 보였습니다. 비안의 눈이 반짝거렸습니다. "내일 어디 갈까? 공원? 서점이나 도서관? 아, 카페도 좋고! 너는 어쩌면 기억하지 못할지도 모르지만..다른 곳들도 많이 있어." 비안은 친절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너는 어디 가고싶어?" 비안은 당신에게 물었습니다. 비안은 당신을 배려해주려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당신은 뭐라고 대답할건가요? 어디든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발판 감사합니다!
86 이름없음 2021/10/09 16:19:29 ID : 03zVgnTXz9c 0
일단 마트부터 가는 게 낫지 않을까 청소용품 등등 사야 할 듯
87 이름없음 2021/10/09 19:50:31 ID : lClu7cIE3A0 0
+햄찌한테 필요한 것도 사고
88 ◆MrvxxDAjhe0 2021/10/09 20:41:16 ID : K59a8phvA2H 0
당신은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일단 마트부터 가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청소용품과 햄찌한테 필요한 것 등등을 사야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비안에게 마트를 가자고 말했습니다. "마트? 좋아. 그러면 마트를 가자." 비안은 방긋 웃었습니다. 비안은 당신이 가고싶은 곳이 있다는게 기쁜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면 내일 내가 너희 집 앞으로 올게. 같이 가는게 좋겠지?" 비안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그리고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럼 난 이만 가볼게. 너무 오래 있으면 너도 피곤할테니까." 비안은 미소지었습니다. 그러더니 망설이는것처럼 우물쭈물거렸습니다. 비안은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렸습니다. ".....오늘 정말 고마웠어. 내일 보자." 비안은 부드럽게 웃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현관으로 걸어갔습니다. 비안은 현관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돌아보며 당신에게 손을 흔들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비안은 몸을 돌려 천천히 집을 나갔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다른 일을 해도 좋고, 밖으로 나가도 좋고, 잠들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마트도 좋지요! 스레주는 당신의 다양한 경험을 응원합니다. :D
89 이름없음 2021/10/09 20:58:56 ID : 07hzcHDAklc 0
뭔가 오늘 있었던 일을 기록해두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발판!
90 이름없음 2021/10/10 00:08:03 ID : HxBe2MlCp82 0
비안이 햄찌 보고 싶다고 했는데 못 보고 갔네. 생각난 김에 햄찌한테 물도 주고, 집 안을 좀 더 돌아다니며 탐색해 보자.
91 이름없음 2021/10/10 00:41:38 ID : RzTU0nxDs9x 0
ㅠㅠㅠㅠㅠ 웰컴백 레주... 주인공이 꼭 기억을 되찾길!!
92 ◆MrvxxDAjhe0 2021/10/10 00:49:27 ID : K59a8phvA2H 0
당신은 비안이 햄찌를 보고 싶다고 했는데 못 보고 갔다는것을 떠올렸습니다. 당신은 생각난 김에 햄찌한테 물도 주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방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햄찌는 바닥에 엎드린 상태로 당신을 빤히 바라보았습니다. 당신을 지켜보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햄찌의 급수기에 물을 채워주었습니다. 햄찌는 당신이 물을 채워주자마자 바로 급하게 물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햄찌는 목이 많이 말랐던것처럼 보였습니다. 당신은 집 안을 좀 더 돌아다니며 탐색해보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어디를 탐색할건가요? 거실, 부엌, 화장실 옆의 방, 당신이 나온 방에서 가장 먼곳에 있는 방 등등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발판 감사합니다! 기록해두는것도 좋지요. 스레주는 당신의 자유로운 말과 행동을 환영합니다! XD 앗..!! 환영인사 정말 감사합니다! :D 주인공은 과연 기억을 되찾을수 있을까요? 당신의 앵커와 함께 이번에도 나름대로 열심히 스레를 진행해볼테니 잘 부탁드립니다! XD
93 이름없음 2021/10/10 00:58:22 ID : RzTU0nxDs9x 0
가장 먼 곳에 있는 방 어때? 넘 신경 쓰여 ㅋㅋㅋㅋㅋ 좋다좋다 고고
94 이름없음 2021/10/10 02:39:38 ID : 07hzcHDAklc 0
가기 전에 방에서 뭐가 나올지 모르니까 주변에서 몽둥이 같은거 하나 들고 가장 먼 방으로 고고
95 ◆MrvxxDAjhe0 2021/10/10 09:47:48 ID : K59a8phvA2H 0
당신은 당신이 나온 방에서 가장 먼 곳에 있는 방을 탐색해보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방에서 뭐가 나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가기 전에 주변에서 몽둥이 같은것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거실 구석에 숨겨져 세워져있던 야구방망이를 찾았습니다. 야구방망이는 오랫동안 쓰지않았던 것처럼 먼지가 약간 쌓여있었습니다. 당신은 손으로 먼지를 대충 털어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야구방망이를 하나 들고 가장 먼 방으로 갔습니다. 당신은 방문 앞에 다다랐습니다. 당신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안에는 침대와 옷장, 블라인드가 올려져있는 창문, 책상과 의자, 커다란 책장 등이 있었습니다. 방 안은 먼지 하나 없이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안방 겸 서재인것처럼 보였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더 자세하게 탐색해봐도 좋고, 잠들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어느곳이든 좋습니다! 스레주는 당신의 자유로운 말과 행동을 환영합니다. :)
96 이름없음 2021/10/10 10:29:10 ID : kk01clg1wq1 0
여긴 왜 깨끗하지?
97 이름없음 2021/10/11 01:04:56 ID : ClB9cmtuoGt 0
그러게....관리가 잘 된걸까. 책장에 가서 손떄가 많이 묻은 것 같은 책이나 기록물을 찾아서 펼쳐보자
98 ◆MrvxxDAjhe0 2021/10/11 01:49:28 ID : K59a8phvA2H 0
당신은 여긴 왜 깨끗할까 하는 의문을 가졌습니다. 당신은 관리가 잘 된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우선 책장으로 다가갔습니다. 당신은 책장을 훑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 중에서 손때가 많이 묻은 것 같은 책을 몇권 발견했습니다. 당신은 책들을 꺼내보았습니다. 그리고 책들을 한권씩 펼쳐보았습니다. 한 책은 영어 원서였습니다. 또다른 책은 어려운 한자가 가득히 적혀있었습니다. 마지막 책은 가장 낡은 책이었습니다. 마지막 책은 사진과 비디오 촬영에 관련된 책이었습니다. 마지막 책에는 필기와 메모가 가득히 되어있었습니다. 그때 당신은 현관문의 도어락 번호가 눌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문이 열리는 소리도 들렸습니다. 누군가가 집에 들어온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탐색을 이어가도 좋고, 방 밖으로 나가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여긴 왜 깨끗할까요? 스레주는 당신의 자유로운 추측을 환영합니다! :D
99 이름없음 2021/10/11 08:46:36 ID : E783yFdxyK3 0
ㅂㅍ
100 이름없음 2021/10/11 08:47:02 ID : wq5hAo4Y3xC 0
나가보고 싶긴한데... 나가자!
101 ◆MrvxxDAjhe0 2021/10/11 10:51:16 ID : K59a8phvA2H 0
당신은 나가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방 밖으로 나가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방문을 열었습니다. 당신의 바로 앞에는 중년 정도로 보이는 남자 어른이 있었습니다. 남자는 당신이 있는 방에 들어오려고 했던것 같았습니다. 남자는 당신을 보고 약간 놀란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윽고 남자는 화가 난것처럼 인상을 썼습니다. "........지금 이게 무슨 버릇없는 짓이지? 당장 썩 나가거라." 남자는 손가락으로 문밖을 가리켰습니다. 남자의 굵고 낮은 목소리는 조용히 분노하는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잠시 챙겨갈 물건이 있어서 집에 들렸더니.. 참 잘하는 짓이구나. 앞으로는 문을 잠가버릴테니 두번 다시 이곳에 오지마라." 남자는 차가운 시선으로 당신을 내려다보았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당신이 나왔던 방으로 돌아가도 좋고, 대화를 시도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ㅂ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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