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rvxxDAjhe0 2021/10/01 19:40:11 ID : s07fgmE9wE4 6
당신은 눈을 떴습니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어둠만이 가득한 공간이었습니다. 당신의 모습조차 보이지않을 정도로 아주 어두운 공간이었습니다. 당신은 이곳이 꿈속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문득 앞에서 누군가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너는 저주에 걸렸어." 당신은 고개를 돌려 앞을 바라보았습니다. "아무런 기억도 떠오르지 않을거야." 어둠속에서 누군가가 말을 걸고있었습니다. "게다가 앞으로 하루마다 기억을 잃어버리게 될테지." 누군가의 모습은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주를 풀고 싶어?" 당신은 누군가의 목소리가 웃고있는것처럼 들리기도 했습니다. "그럼 나랑 게임을 하나 하자." 당신은 이제...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질문을 해도 좋고, 주변을 탐색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스레주가 진행이 많이 미숙할지도 모릅니다. # 끝까지, 꾸준히 진행해보겠습니다. 무사히 엔딩에 다다를수 있도록. # 진지하거나 평범하거나 개그성의 앵커 모두 다 괜찮습니다. 장르는 일단은 시리어스 혹은 치유일것 같지만 진행 상황에 따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 간혹 이야기 진행에 너무 큰 차질을 빚는 앵커는 재앵커를 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모든 앵커들을 반영해보겠습니다. #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
202 이름없음 2021/10/31 23:41:47 ID : o6mIHA7vzXv 0
ㅂㅍ!
203 이름없음 2021/11/01 08:19:02 ID : yFdwlbjvzXv 0
한 이틀은 안 씻었을 테니 일단 일어나서 씻으러 가자
204 이름없음 2021/11/01 08:21:47 ID : yFdwlbjvzXv 0
+ 아침을 틈타 집 안에서 쳇바퀴를 돌리고 있을 모닝 햄찌를 놓고 간다! 해바라기씨는 덤
+ 아침을 틈타 집 안에서 쳇바퀴를 돌리고 있을 모닝 햄찌를 놓고 간다! 해바라기씨는 덤
205 ◆MrvxxDAjhe0 2021/11/01 13:21:01 ID : s07fgmE9wE4 0
당신은 한 이틀은 안 씻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일단 일어나서 씻으러 가자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침대에서 나왔습니다. 방을 나오던 당신은 책상 위의 리빙박스 안에서 열심히 쳇바퀴를 돌리고 있는 햄스터를 보았습니다. 햄스터는 몸통 중간에 흰 띠가 있는 골든 햄스터였습니다. 햄스터의 아래에는 해바라기씨가 몇개 떨어져있었습니다. (의 그림) 햄스터는 쳇바퀴를 돌리던 것을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같이 바라보았습니다. 당신을 관찰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당신과 햄스터는 서로를 바라보았습니다. 잠시 후, 햄스터는 고개를 돌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열심히 쳇바퀴를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206 ◆MrvxxDAjhe0 2021/11/01 13:23:24 ID : s07fgmE9wE4 0
당신은 방에서 나왔습니다. 당신은 화장실로 향했습니다. 당신은 거울을 바라보았습니다. 거울에는 회색 잠옷을 입고있는 소년의 얼굴이 비쳐보였습니다. 빗질도, 관리도 잘 안 한것처럼 뻗친 검은색 머리카락은 단발처럼 보일 정도로 약간 길었습니다. 반쯤 감은 눈매 아래로는 검은색 눈동자가 있었습니다. 눈 밑에는 다크서클이 내려와있었습니다. 소년의 표정은 어둡고 초췌해보였습니다. 일부러 다른 표정을 만들지않는 이상 차가워보이기도 하는 무표정이었습니다. 당신은 샤워를 하고 머리를 감았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말렸습니다. 당신은 세수와 양치질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거울을 바라보았습니다. 거울에는 깨끗해진 소년의 모습이 있었습니다. 당신은 화장실을 나왔습니다. 그때 당신은 띵동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누군가가 초인종을 누르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다른 곳을 탐색해도 좋고, 현관문으로 가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ㅂㅍ 감사합니다! 모닝 햄찌가 너무 귀엽습니다....!!!!! 8ㅁ8 마음이 포근해지는 당신의 그림이 정말 예뻐서 스레주 감동 받았습니다.....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운 그림 정말로 감사합니다! 포인트가 되는 해바라기씨도 너무 귀여워요ㅎㅎㅎㅎ 햄찌도 행복해할거랍니다! XD
207 이름없음 2021/11/01 15:25:09 ID : 2LbyNBuleMi 0
귀엽다.. 발판!
208 이름없음 2021/11/02 12:12:34 ID : 8oY06Zcq7tg 0
주방으로 간다.
209 ◆MrvxxDAjhe0 2021/11/02 13:38:09 ID : s07fgmE9wE4 0
당신은 주방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초인종 소리를 뒤로 했습니다. 그리고 주방으로 향했습니다. 주방에는 냉장고, 전자렌지, 찬장, 식탁과 의자 등이 있었습니다. 주방은 깨끗했습니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평범한 가정집의 주방 모습이었습니다. 초인종 소리는 잠깐 들렸다, 잠깐 멈췄다를 반복했습니다. 초인종 소리는 망설이는 것처럼 들렸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다른 곳을 탐색해도 좋고, 식사를 해도 좋고, 현관문으로 가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정말 귀엽지요! 과분한 선물을 받은 스레주는 행복합니다....8ㅁ8 발판 감사합니다!
210 이름없음 2021/11/03 09:48:47 ID : 2LbyNBuleMi 0
무엇을 할까!
211 이름없음 2021/11/03 12:22:45 ID : 4HA2Fba9ta8 0
찬장을 조사한다.
212 이름없음 2021/11/03 13:49:04 ID : 0nDwE9tgZdB 0
비안이 돌아가는 거 아냐..?ㅋㅋ
213 ◆MrvxxDAjhe0 2021/11/03 14:50:47 ID : s07fgmE9wE4 0
당신은 찬장을 조사해보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주방 찬장을 열어보았습니다. 찬장 안에는 그릇과 컵 등이 깔끔하게 열 맞춰 진열되어있었습니다. 당신은 제일 뒤에 있는 컵 안에서 초코바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당신은 찬장 구석에서 청포도맛 사탕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그 외에는 특별한 것은 없어보였습니다. 초인종 소리는 들려오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다른 곳을 탐색해도 좋고, 밥을 먹어도 좋고, 현관문으로 가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무엇을 하든 당신의 자유랍니다! 혹시 어렵다고 느끼실까봐 예시 선택지를 몇가지 드리고는 있지만, 그것에 상관없이 스레주는 당신의 자유로운 말과 행동을 환영합니다! XD 당신의 말과 행동에 따라 그럴수도 있겠지요? :) 그래도 스레주는 당신의 자유로운 앵커를 환영합니다!
214 이름없음 2021/11/04 22:52:46 ID : yFdwlbjvzXv 0
비안이 진짜 갔나? 학교 갈 시간 늦어서 그런가
215 이름없음 2021/11/05 21:52:45 ID : a3AZbeFfVbD 0
칼은 어디에 있는거지 초코바를 먹는다.
216 ◆MrvxxDAjhe0 2021/11/05 23:33:40 ID : K59a8phvA2H 0
당신은 칼은 어디에 있는거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배가 고픔을 느꼈습니다. 당신은 일단 초코바를 먹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초코바를 먹었습니다. 당신은 배가 부르지는 않았지만 배고픔이 약간 가라앉음을 느꼈습니다. 초인종 소리는 들려오지 않았습니다. 대신 현관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기도 했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다른 곳을 탐색해도 좋고, 현관문으로 가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아직은 가지 않았습니다! 학교에 갈지 말지도 당신의 선택이니 자유롭게 해주셔도 괜찮답니다. :D
217 이름없음 2021/11/06 17:33:22 ID : 3yLbzUZfRDy 0
설마 비안이 노크하는건가?!?!
218 이름없음 2021/11/06 23:55:25 ID : o6mIHA7vzXv 0
현관문을 열어본다
219 ◆MrvxxDAjhe0 2021/11/07 01:12:58 ID : K59a8phvA2H 0
당신은 현관문을 열어보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현관문으로 다가갔습니다. 밖에서는 누군가를 부르는 소녀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당신은 현관문을 열어보았습니다. 현관문 앞에는 가슴까지 오는 갈색 머리카락을 양갈래로 내려묶은 소녀가 있었습니다. 소녀는 교복을 입고 가방을 등에 메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손에는 검은 봉투를 들고 있었습니다. 소녀는 당신을 보고 놀란 표정이었습니다. 소녀는 현관문을 노크하던 자세 그대로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이윽고 안심한 것처럼 웃는 표정이 되었습니다. "호수야. 일어나 있었구나? 다행이다. 핸드폰으로 연락할 수도 없고, 혹시 또 늦잠 잤을까 싶어서 조금 일찍 찾아왔는데." 소녀는 상냥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아직 잠옷을 입고있는 걸 보면 방금 일어났나보구나. ........아저씨는.....집에 안 계시는거야..?" 소녀는 눈치를 보는 것처럼 현관문 안쪽을 힐끔힐끔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조심히 물어보았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대화를 해도 좋고, 무시를 해도 좋고, 안으로 들여보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네 그렇습니다! 비안이가 노크한거였답니다. 호수는 기억하지못해도 비안이는 어제 같이 학교에 가자고 약속한것을 기억하니까요. :)
220 이름없음 2021/11/07 10:36:36 ID : lzSMqo7xWly 0
ㅂㅍ
221 이름없음 2021/11/07 12:56:50 ID : o6mIHA7vzXv 0
안으로 들여보낸다
222 ◆MrvxxDAjhe0 2021/11/07 16:21:05 ID : K59a8phvA2H 0
당신은 소녀를 안으로 들여보내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소녀에게 안으로 들어오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문을 잡고 소녀가 들어올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응? 아..... 아저씨 집에 안 계신가보구나. 알았어.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소녀는 안심한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집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나저나 밥은 먹은거야? 혹시 배고플까 싶어서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사오긴 했는데." 소녀는 들고있던 검은 봉투를 열었습니다. 봉투 안에는 삼각김밥 몇개와 초코우유, 딸기우유, 사이다가 있었습니다. "아직 학교 가기 전까지 시간 조금 있으니까..먹을래? 호수야?" 소녀는 상냥하게 웃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대화를 해도 좋고, 무시를 해도 좋고, 학교에 가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ㅂㅍ 감사합니다!
223 이름없음 2021/11/08 01:21:38 ID : yFdwlbjvzXv 0
학교가야 하는 오늘은 월요일이겠지? 비안이가 찾아왔던 지난 이틀은 토 일 주말일 테고. 그럭고 보니 사흘 동안 먹은 게 거의 없었는데 상태 괜찮은 걸까
224 이름없음 2021/11/08 08:58:51 ID : 2ljs3Dy3Ru7 0
고개를 끄덕이며 삼각김밥을 집는다... 나 배고파
225 ◆MrvxxDAjhe0 2021/11/08 12:42:14 ID : s07fgmE9wE4 0
당신은 요일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당신은 학교가야 하는 오늘은 월요일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비안이가 찾아왔던 지난 이틀은 토 일 주말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그러고 보니 사흘 동안 먹은 게 거의 없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당신은 상태가 괜찮은 건지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리고 손바닥에 밴드가 붙여진 손으로 삼각김밥을 집었습니다. 당신은 배고프다고 말했습니다. "역시 그동안 제대로 챙겨먹고 다니지 않았구나. 이럴줄 알았으면 도시락을 사올걸 그랬나..?" 소녀는 미안하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소녀는 당신이 삼각김밥을 먹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소녀는 걱정스러워 보였습니다. ".....나중에 우리 엄마한테 부탁해서 반찬 몇개라도 가져다줄까? 호수, 너만 괜찮다면 말이야. 아니면 나중에 장이라도 같이 보러가는건 어때?" 소녀는 밥은 잘 먹고 다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소녀는 당신에게 초코우유의 입구를 열어서 건네주었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대화를 해도 좋고, 무시를 해도 좋고, 학교에 가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네 그렇습니다! 그러나 너무 현실적으로 진행하기보다는 상황에 따라 때론 며칠을 생략하는 식으로 적당히 융통성 있게 할 생각이니 편하게 앵커해주셔도 괜찮답니다. :D
226 이름없음 2021/11/08 13:13:48 ID : 3yLbzUZfRDy 0
ㅂㅍ🐤🐤🐥🐥
227 이름없음 2021/11/09 17:02:41 ID : o2IE5PfRwk2 0
초코우유를 마신다
228 ◆MrvxxDAjhe0 2021/11/09 19:10:16 ID : s07fgmE9wE4 0
당신은 초코우유를 마시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소녀가 건네는 초코우유를 받아들었습니다. 그리고 초코우유를 마셨습니다. 달콤한 초콜릿 맛이 맴돌았습니다. ".....그래도 사온 것들은 먹어줘서 다행이다." 소녀는 당신이 먹어주는 것만으로도 안심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혹시 나중에 같이 밥 먹고싶다거나 그러면 예전처럼 우리집에 종종 놀러와도 괜찮아. 호수야. 우리집..도 잊었으려나?" 소녀는 어색한 웃음을 흘렸습니다. 소녀는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렸습니다. "호수, 너희 집은 603호고 우리집은 1004호니까 엘리베이터 타고 10층으로 올라오면 돼. 알겠지?" 소녀는 당신에게 설명했습니다. 상냥한 목소리였습니다. "그럼 나는 잠시 밖에서 기다려줄까? 교복 입어야 하지?" 소녀는 나가려는 채비를 했습니다. 소녀는 당신을 배려해주려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대화를 해도 좋고, 무시를 해도 좋고, 옷을 입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삐약삐약! 귀여운 삐약이 ㅂㅍ 감사합니다! XD
229 이름없음 2021/11/10 13:08:31 ID : 5dTRDBwNs1c 0
6층이구나. 꽤 높네 그냥 뛰어내리면 안되겠네
230 이름없음 2021/11/11 16:42:21 ID : 3yLbzUZfRDy 0
일단 학교는 가야할 것 같으니까 교복을 입자!
231 ◆MrvxxDAjhe0 2021/11/12 13:52:06 ID : s07fgmE9wE4 0
당신은 6층이라는 사실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꽤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일단 학교는 가야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교복을 입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럼 나는 잠깐 밖에 나가 있을게. 준비 다 되면 불러줘. 호수야." 소녀는 친절하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먼저 현관문 밖으로 나갔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잠에서 깼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쳇바퀴가 돌아가는 소리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햄스터는 당신을 빤히 지켜보고있었습니다. 당신은 옷장으로 다가갔습니다. 당신은 옷장의 문을 열었습니다. 옷장 안에는 무채색 계열의 옷들만 주로 있었습니다.
232 ◆MrvxxDAjhe0 2021/11/12 13:54:42 ID : s07fgmE9wE4 0
당신은 교복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당신은 옷장 구석에서 핸드폰을 발견했습니다. 핸드폰은 전원이 꺼진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교복도 발견했습니다. 당신은 교복을 꺼냈습니다. 그러자 포장을 뜯지않은 새 감자칩 과자 봉지 하나도 툭 떨어졌습니다. 교복은 구겨져있었습니다. 당신은 교복을 대충 털었습니다. 그리고 잠옷을 벗고 교복으로 갈아입었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집을 탐색해도 좋고, 비안과 함께 학교에 가도 좋고, 학교를 째고 놀러나가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네 그렇습니다! 약간 높이가 있는 층이지요. :D
233 이름없음 2021/11/12 14:25:56 ID : 2ljs3Dy3Ru7 0
마치 내 옷장같네...
234 이름없음 2021/11/13 23:02:53 ID : a3AZbeFfVbD 0
감자칩을 먹는다!
235 이름없음 2021/11/14 00:48:58 ID : s63QrfhwIHw 0
왠지 누군가가 클로버 하트 다이아 스페이드 중에 하나일거같음
236 ◆MrvxxDAjhe0 2021/11/14 15:55:34 ID : ksnU3O1ii3C 0
당신은 감자칩을 먹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감자칩 봉지를 뜯었습니다. 그리고 감자칩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짭짤한 맛이 느껴졌습니다. 당신은 손에 묻은 것도 다 핥아먹었습니다. 당신은 감자칩을 다 먹었습니다. 당신은 배가 부름을 느꼈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집을 탐색해도 좋고, 비안과 함께 학교에 가도 좋고, 학교를 째고 놀러나가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ㅋㅋㅋㅋㅋㅋ스레주의 옷장도 다를바 없답니다..... :D 멋진 추측입니다! 과연 추측이 맞았을까요? 스레주는 당신의 다양한 추측을 환영한답니다! XD 클로버 하트 다이아 스페이드는 각각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
237 이름없음 2021/11/17 01:03:04 ID : yFdwlbjvzXv 0
호수는 중학생? 고등학생? 학교 가려면 일단 머리 좀 빗고 책가방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근데 진짜 다람쥐 맞네 뭐 찾을 때마다 사방팔방에 숨겨놓은 간식이 튀어나와ㅋㅋㅋ
238 이름없음 2021/11/17 23:24:29 ID : a3AZbeFfVbD 0
일단 건물 밖으로 나가자. 자세히 표현하자면, 현관문 밖으로 나와 엘리베이터까지 이동한다. 엘리베이터에 도착하면 그 근처에 있는 비상계단을 이용해 1층까지 내려간다.
239 ◆MrvxxDAjhe0 2021/11/21 16:28:33 ID : K59a8phvA2H 0
당신은 일단 건물 밖으로 나가자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현관문 밖으로 나왔습니다. 소녀는 핸드폰을 하면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소녀는 밖으로 나오는 당신을 발견했습니다. "아. 준비 다 했어? ....책가방..은 못 찾았구나. 그럼 내가 필기구 빌려줄게. 호수야." 소녀는 친절하게 웃었습니다. 그리고 소녀는 손을 뻗었습니다. 소녀는 당신의 머리를 손으로 빗어서 단정하게 정리해주었습니다. "자. 다 됐다. 그럼 가자. 호수야." 당신은 소녀와 함께 엘리베이터까지 이동했습니다. 당신은 엘리베이터에 도착했습니다. 소녀는 엘리베이터의 버튼을 눌렀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 근처에 있는 비상계단의 문을 열었습니다.
240 ◆MrvxxDAjhe0 2021/11/21 16:30:40 ID : K59a8phvA2H 0
"어? 응? 호, 호수야?" 소녀는 당황한것처럼 보였습니다. 소녀는 당신과 엘리베이터를 번갈아 바라보았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비상계단을 이용해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망설이던 소녀는 당신을 뒤따라 비상계단으로 달려왔습니다. "........엘리베이터.... 무섭긴 해." 소녀는 미소지었습니다. 그러나 어딘가 어색해보이는 미소였습니다. 당신은 소녀와 함께 비상계단을 이용해 1층까지 내려갔습니다. 아파트 밖으로 나오니 화창한 날씨가 보였습니다. 당신은 눈부신 햇살을 바라보았습니다. "학교는 이쪽이야. 바로 학교 갈거지? 호수야?" 소녀는 계단을 내려오는것이 힘들었는지 잠시 숨을 골랐습니다. 그리고 웃으면서 도보를 가리켰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비안과 함께 학교에 가도 좋고, 학교를 째고 놀러가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호수는 고등학생이랍니다. 중학생은 너무 어린것 같아서 고등학생으로 결정했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햄찌를 키우는 다람쥐라니 너무 귀엽습니다! XD 어쩌면 간식이 더 있을지도 모른답니다!
241 이름없음 2021/11/21 16:50:45 ID : o6mIHA7vzXv 0
ㅂㅍ
242 이름없음 2021/11/21 16:59:30 ID : 07hzcHDAklc 0
학교를 가는게 뭔가 도움이 될 지 모르겠지만, 일단 가보자! 가면서 핸드폰에 있는 어떤 정보든지 찾아보면서 걸어가면 되겠다.
243 ◆MrvxxDAjhe0 2021/11/21 17:18:29 ID : K59a8phvA2H 0
당신은 학교를 가는게 뭔가 도움이 될 지 모르겠지만, 일단 가보자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가면서 핸드폰에 있는 어떤 정보든지 찾아보자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소녀와 함께 나란히 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핸드폰을 주머니에서 꺼냈습니다. 당신은 핸드폰을 켜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핸드폰은 켜지지 않았습니다. 배터리가 다 된것 같았습니다. "아. 핸드폰 찾은거야? 다행이다! 어디에 있었어?" 소녀는 기뻐하면서 물었습니다. "핸드폰 배터리가 없는거야? 나 보조배터리 있는데 빌려줄게." 소녀는 친절하게 웃었습니다. 그리고 가방에서 보조배터리를 꺼내서 당신에게 내밀었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핸드폰을 켜서 안의 내용을 살펴봐도 좋고, 학교를 째고 놀러가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ㅂㅍ 감사합니다!
244 이름없음 2021/11/21 17:19:31 ID : o6mIHA7vzXv 0
무엇을 하까
245 이름없음 2021/11/21 21:40:13 ID : a3AZbeFfVbD 0
걸으면서 주변에 보이는 글자들을 읽는다
246 ◆MrvxxDAjhe0 2021/11/22 00:05:41 ID : K59a8phvA2H 0
당신은 계속 걸어갔습니다. 소녀의 눈동자가 도르륵도르륵 굴러갔습니다. "어.....지금은 핸드폰 안 보려는거구나? 알았어. 호수야. 혹시 나중에 필요하면 말해줘. 빌려줄게." 소녀는 웃으면서 손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당신과 함께 걸어갔습니다. 소녀는 당신의 눈치를 보는것처럼 보였습니다. 당신은 걸으면서 주변에 보이는 글자들을 읽어보았습니다. 주변에는 카페, 식당, 빵집 등등 건물들의 간판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메뉴가 적힌 입간판 등도 보였습니다. 평범한 길거리의 모습이었습니다. "여기에서 오른쪽으로 돌아서 가면 학교야. 그리고 여기에서 가운데로 쭉 가면 마트가 나오고, 왼쪽으로 돌아서 가면 골목이 나오는데 거기로 쭉 가면 놀이터가 있어." 소녀는 당신에게 길을 설명해주었습니다. 소녀는 망설였습니다. 그리고 말을 덧붙였습니다. ".....호수 너는 기억 못할지도 모르지만....우리가 옛날에 자주 놀았던 곳이야." 소녀는 웃었습니다. 그러나 어딘가 어색해보이는 웃음이었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핸드폰을 켜서 안의 내용을 살펴봐도 좋고, 학교 말고 다른 곳에 가도 좋고, 학교에 가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어떤 일이든지 하셔도 괜찮답니다! 스레주는 당신의 자유로운 앵커를 응원합니다. :D
247 이름없음 2021/11/22 01:28:50 ID : 2ljs3Dy3Ru7 0
기억을 잃어서 서술이 소녀로 나오고 있어... 8ㅁ8 비안아 눈치보지 마ㅜㅠ
248 이름없음 2021/11/22 11:53:59 ID : Y5UZdDze4Zj 0
좋아! 놀이터로 가자!
249 ◆MrvxxDAjhe0 2021/11/22 15:58:39 ID : s07fgmE9wE4 0
당신은 좋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놀이터로 가자고 말했습니다. "응? 응? 호..호수야?" 소녀는 당황한 표정이 되었습니다. 당신은 왼쪽으로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소녀는 등에 맨 책가방의 끈을 붙잡았습니다. 소녀는 안절부절 못하다가 눈을 질끈 감았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손을 붙잡았습니다. "지, 지각해도 난 몰라....!!" 소녀는 당신을 따라 왼쪽으로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소녀와 함께 골목에 들어섰습니다. 골목은 두사람이 나란히 갈수 있을 정도만큼의 좁은 골목길이었습니다. 소녀는 당신에게 길을 안내해주면서 앞장섰습니다. 당신은 소녀를 따라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250 ◆MrvxxDAjhe0 2021/11/22 15:59:36 ID : s07fgmE9wE4 0
한동안 걸어가던 당신은 놀이터에 도착했습니다. 놀이터에는 아이 한명 없이 텅 비었습니다. 그네, 미끄럼틀, 시소 등등 약간 낡은 놀이기구들만이 덩그러니 있었습니다. 모래사장에도 누군가가 만들어놓았던 모래성이 무너져있었습니다. "여기가 놀이터야. 요즘은 아이들도 여기서 잘 놀지않는지 아무도 없을 때가 많아. 예전엔 그래도 자주 놀았었는데..... 기억.....안 나지? 호수야?" 소녀는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웃었습니다. 그러나 어딘가 쓸쓸해보였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핸드폰을 켜서 안의 내용을 살펴봐도 좋고, 놀이터에서 놀아도 좋고, 학교에 가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네 맞습니다! 서술을 눈치채주셨군요! :D 그리고 비안은 호수에게 조심스럽답니다. :)
251 이름없음 2021/11/23 19:19:17 ID : PcsjctBwNzh 0
ㅂㅍ
252 이름없음 2021/11/23 19:59:06 ID : 2ljs3Dy3Ru7 0
비안이랑 대화를 해보자. 비안이가 호수에게 조심스러운 이유가 뭘까? 죄책감? 호수가 지금의 상태가 된 것에 비안이가 무슨 연관이 있나? 아니면 그냥 비안이 성격상 잘못이 아닌데 자기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걸지도... 너무갔나
253 ◆MrvxxDAjhe0 2021/11/23 21:46:00 ID : s07fgmE9wE4 0
당신은 비안과 대화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소녀를 바라보았습니다. 소녀는 당신과 눈이 마주치자 움찔했습니다. "음.....호수야? 왜 그래? 무슨 할말이라도 있는거야?" 소녀는 웃었습니다. 그러나 어딘가 어색해보였습니다. 소녀는 당신의 눈치를 보는것처럼 보였습니다. 당신은 대화를 하자고 말했습니다. 소녀의 눈동자가 도르륵도르륵 굴러갔습니다. "응....네가 원한다면. 잠깐이라면 괜찮을거야." 소녀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러면 저기 그네에 앉아서 대화해보자." 소녀는 조심스럽게 당신의 손가락의 끝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이끌며 그네로 향했습니다. 소녀는 당신을 놓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익숙한것처럼 그네에 앉았습니다. "....그러고보면 여기 이렇게 나란히 앉아서 대화하는것도 정말 오랜만이네." 소녀는 혼잣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나랑..어떤 이야기를 해보고 싶은거야? 호수야?" 소녀는 웃었습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이제 뭐라고 말할건가요? 어떤 대화를 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ㅂㅍ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아주 멋진 추측입니다! 스레주는 생각해보는것에 너무가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당신의 추측은 어떤 것이든 언제나 흥미로운 생각들로 가득하니 부담없이 자유롭게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XD
254 이름없음 2021/11/24 19:56:19 ID : 9wHyIMjbhff 0
이건 오류 같은데 에서는 비안이 이름이랑 지난 이틀간 찾아왔다는 걸 기억하네
255 이름없음 2021/11/24 20:50:55 ID : e3TPcsja5Vg 0
너는 나랑 무슨 관계인거냐고 묻는다! 이 스레주 서술 특징이야. 우리 레스에 있는 생각이나 의견같은 거 대부분 반영하는거라 오류는 아닌 것 같아..! 서술도 '당신' 그니까 우리고..
256 ◆MrvxxDAjhe0 2021/11/24 22:16:50 ID : MjfSGk5V9ii 0
당신은 그네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소녀를 바라보았습니다. 당신은 소녀에게 너는 나랑 무슨 관계인거냐고 물었습니다. 소녀는 움찔했습니다. "아.....그게 궁금했구나?" 소녀는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렸습니다. 소녀의 눈동자가 도르륵도르륵 굴러갔습니다. "음....나는 너랑 어릴적부터 알고지냈어. 그러니까 소꿉친구 관계..라고 해야겠지? 지금은 나만 기억하고 있겠지만...." 소녀는 웃었습니다. 그러나 어딘가 어색해보이기도 했습니다. "혹시 기억나는 거라도 있는거야?" 소녀는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이제 뭐라고 말할건가요? 어떤 대화를 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예리하시군요! 세심하게 읽어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XD 하지만 오류는 아니랍니다. 스레주는 진행에서 최대한 오류를 내지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 ㅋㅋㅋㅋ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레주는 당신의 레스들이 모두 소중하기 때문에 최대한 반영해드리고 싶답니다. :D 그리고 일단 오류가 아닌건 맞습니다!
257 이름없음 2021/11/25 01:24:13 ID : a3AZbeFfVbD 0
둘이니깐 지금이라면 시소를 탈 수 있어!
258 이름없음 2021/11/26 23:13:27 ID : 03zVgnTXz9c 0
아니 아직 너가 어제 나보고 장난을 좋아했다 했는데 난 언제부터 말도 적어지고 조용해졌어? 라고 물어본다
259 ◆MrvxxDAjhe0 2021/11/27 11:59:37 ID : K59a8phvA2H 0
당신은 소녀를 바라보았습니다. 당신은 아니 아직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소녀에게 너가 어제 나보고 장난을 좋아했다 했는데 난 언제부터 말도 적어지고 조용해졌어? 라고 물어보았습니다. 소녀는 눈을 크게 떴습니다. "어.......어.... 그게..." 소녀는 당신의 시선을 피했습니다. 소녀는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렸습니다. 소녀는 한동안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쯤.....이었어." 소녀의 목소리는 매우 작고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떨리는것처럼 들렸습니다. 소녀는 여전히 당신을 보지 못했습니다. 대신 소녀는 망설이는것처럼 보였습니다. 소녀는 발끝으로 모래를 팠습니다. 그러던 소녀는 갑자기 그네에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우, 우리 이제 학교 가자! 지각하면 안되잖아? 응?" 소녀는 웃었습니다. 그러나 어딘가 매우 어색해보였습니다. 당신은 이제 뭐라고 말할건가요? 어떤 대화를 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둘이라면 할 수 있는게 더 많으니 시소 타는 것도 재밌겠지요! XD
260 이름없음 2021/11/27 15:08:39 ID : yFdwlbjvzXv 0
아마 엄마에게 무슨 일이 생긴 이후부터 호수 성격이 바뀐 것 같은데 왜 비안이가 저렇게 힘들어할까? 이건 너무 갔는데 호수 엄마가 비안이한테 사고가 나려고 하는 걸 구해주다가 죽거나 크게 다친 건가... 호수는 자기를 용서해줬지만 아빠는 그렇지 못해서 아빠 피해다니는 거고
261 이름없음 2021/11/27 22:21:47 ID : leMlwq5aty6 0
그러면 같이 시소 타자!
262 ◆MrvxxDAjhe0 2021/11/28 00:17:16 ID : K59a8phvA2H 0
당신은 아마 엄마에게 무슨 일이 생긴 이후부터 호수 성격이 바뀐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왜 비안이가 저렇게 힘들어할지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호수 엄마가 비안이한테 사고가 나려고 하는 걸 구해주다가 죽거나 크게 다친 건 아닐지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호수는 자기를 용서해줬지만 아빠는 그렇지 못해서 아빠를 피해다니는건 아닐지 생각했습니다. 그때 당신은 갑자기 두통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머리가 깨질것 같이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머리를 붙잡았습니다. "호수야..?!" 소녀는 놀란것처럼 보였습니다. 당신은 잠시 생각을 접어두었습니다. 당신은 두통이 사라지는것을 느꼈습니다. 당신은 소녀를 바라보았습니다. 당신은 그러면 같이 시소 타자고 말했습니다. "어....? 시소..말이야?" 소녀는 당황한것처럼 보였습니다. 소녀의 눈동자가 도르륵도르륵 굴러갔습니다.
263 ◆MrvxxDAjhe0 2021/11/28 00:19:26 ID : K59a8phvA2H 0
"응. 알았어. 호수 네가 원한다면." 소녀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당신과 소녀는 시소로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마주보며 시소에 앉았습니다. 당신은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소녀는 위로 올라갔습니다. 당신은 위로 올라갔습니다. 소녀는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약간 낡은 시소는 끼익끼익 소리를 내며 위아래로 움직였습니다. 당신은 잠시동안 소녀와 함께 타기 시작했습니다. "이러고있으니 어렸을때가 생각나네." 위로 올라간 소녀는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당신은 소녀를 올려다보았습니다. "호수 네가 나랑 같이 시소를 타는데, 나를 위로 올려놓고선 안 내려줄거라고 장난치기도 했었어. 그러다 결국 내가 내려달라고 우니까 네가 당황해서 달래주기도 했었는데." 소녀는 추억을 떠올리는것처럼 미소를 지었습니다. 소녀는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당신은 위로 올라갔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대화를 해도 좋고, 핸드폰을 켜도 좋고, 놀이터에서 더 놀아도 좋고, 학교에 가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멋진 추측입니다! 과연 당신의 추측이 맞았을까요? 스레주는 당신의 다양한 추측을 환영합니다! :D
264 이름없음 2021/11/28 00:25:44 ID : 03zVgnTXz9c 0
이제 학교 가자ㅋㅋㅋㅋㅋ진짜 지각하겠다 하교한 후에 놀이터 가도 되니까
265 이름없음 2021/11/28 19:49:27 ID : a4HxA5f85Qp 0
학교를 가야하나? 휴대폰을 켠다.
266 ◆MrvxxDAjhe0 2021/11/29 00:29:00 ID : K59a8phvA2H 0
당신은 학교에 가자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진짜 지각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하교한 후에 놀이터에 가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학교를 가야할지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당신은 일단 휴대폰을 켜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소녀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보조배터리를 빌려달라고 말했습니다. "응? 아. 핸드폰 켜려는거구나? 알았어. 잠시만.." 소녀는 시소에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가방에서 보조배터리를 꺼내서 당신에게 내밀었습니다. "자. 여기. 호수야." 소녀는 웃었습니다. 당신은 보조배터리를 받아들었습니다. 그리고 핸드폰을 충전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핸드폰의 전원을 켜보았습니다. 핸드폰에는 부재중 전화와 문자메시지가 많이 남겨져 있었습니다. 거의 다 한사람에게서 온 것들이었습니다. 당신은 '비안'이라는 이름을 볼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대화를 해도 좋고, 핸드폰을 살펴봐도 좋고, 놀이터에서 더 놀아도 좋고, 학교에 가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265 학교에 갈지말지도 당신의 자유랍니다! 스레주는 어디를 가도 모두 환영합니다! :D
267 이름없음 2021/11/29 09:44:17 ID : nu1dyL9eJXz 0
핸드폰에 뭐 얻을 정보 없나 문자라던가 사진이라던가
268 이름없음 2021/11/29 12:33:05 ID : U6qqlxDBAja 0
원하는 것이 있냐고 물어본다.
269 ◆MrvxxDAjhe0 2021/11/29 22:12:37 ID : K59a8phvA2H 0
당신은 핸드폰에 뭐 얻을 정보가 없을까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문자라던가 사진이라던가를 떠올렸습니다. 당신은 소녀를 바라보았습니다. 당신은 소녀에게 원하는 것이 있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응? 나 말이야?" 소녀는 당황한것처럼 보였습니다. 소녀는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렸습니다. 소녀는 망설이는것처럼 보였습니다. ".....호수 너는 어떤데? 너는 원하는 것이 있어?" 소녀는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당신에게 되물었습니다. 소녀는 웃었습니다. 그러나 매우 조심스러워 보였습니다. 당신은 이제 뭐라고 말할건가요? 어떤 대화를 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원하신다면 핸드폰의 문자나 사진을 살펴보는것도 좋겠지요! :)
270 이름없음 2021/11/29 22:50:29 ID : 1zV9fXy7xO9 0
감히 의문문에 의문문으로 대답하다니!!!
271 이름없음 2021/11/29 23:21:54 ID : 07hzcHDAklc 0
일단 비안이의 이름을 호수가 알게하기 위해서 부재중전화 속 사람이 너가 맞냐고 물어본 뒤, 비안이를 포함한 여려 문자 내용들을 확인해본다!
272 이름없음 2021/11/29 23:38:05 ID : yFdwlbjvzXv 0
제시간에 학교가긴 글렀네ㅋㅋ
273 ◆MrvxxDAjhe0 2021/11/30 13:52:24 ID : s07fgmE9wE4 0
당신은 일단 비안이의 이름을 알게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소녀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소녀에게 부재중전화 속 사람이 너가 맞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응? 어...맞긴 한데.....혹시 내 이름..잊어버린거야? 호수야...?" 비안은 놀란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물어보았습니다. 당신은 비안이를 포함한 여러 문자 내용들을 확인해보았습니다. 비안을 제외하면 문자는 대부분 광고 문자같은 것들 뿐이었습니다. 문자들은 최근 것들 몇개밖에 없었습니다. 예전의 문자들은 다 삭제된 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대화를 해도 좋고, 핸드폰을 더 살펴봐도 좋고, 놀이터에서 더 놀아도 좋고, 학교에 가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서로 계속 반복되는 의문문입니다!ㅋㅋㅋㅋㅋ XD 당신이 원하신다면 학교를 아예 째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요?ㅋㅋㅋㅋ :)
274 이름없음 2021/12/03 22:55:16 ID : mJVhy6mMmK1 0
그럼 이제 집에 갈까
275 이름없음 2021/12/05 00:27:35 ID : BzgrAmNBBs3 0
미끄럼틀을 탄다.
276 이름없음 2021/12/07 18:36:18 ID : yFdwlbjvzXv 0
스레주가 언제 🥬 🍞 오는지 궁금해 서 왔다가 🍎 먹을것을 여기저기 흘 🥜 🌰 🌽 🐹 🍓 🧀 리고 다니는 🍒 햄찌와 다람쥐 🌰🌰🌰🌰🥜🥜🥜🥜🍠🥝🌰🥜 🍏🍊 🐿 .................................................................🌻짠!
277 ◆MrvxxDAjhe0 2021/12/08 22:29:22 ID : K59a8phvA2H 0
당신은 이제 집에 갈까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미끄럼틀을 타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신은 핸드폰의 화면을 껐습니다. "핸드폰 확인할건 다 끝난거야? 그럼 이제 슬슬 학교 가자 호수야. 이러다 정말 늦을것 같아." 비안은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비안은 걱정스러워 보였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미끄럼틀을 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미끄럼틀 쪽으로 걸어갔습니다. "응? 호수야?" 비안은 당황스러워 보였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미끄럼틀 계단을 올라갔습니다. 비안은 미끄럼틀 위에 서있는 당신을 멍하게 올려다보았습니다. 당신은 비안을 내려다보았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미끄럼틀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빠르게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완벽하게 착지했습니다. 교복이 살짝 더러워졌습니다.
278 ◆MrvxxDAjhe0 2021/12/08 22:31:54 ID : K59a8phvA2H 0
비안이 당신에게 다가왔습니다. "이제 진짜로 학교 가자 호수야. 놀이터에서 놀고싶은건 알겠지만..놀이터는 학교 끝나고 다시 와도 되니까. 응?" 비안은 당신의 교복자락을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설득하기 시작했습니다. "하, 학교 안 가면 혼날지도 모르잖아..! 그동안 몇번 안 온 적도 있었고.. 네가 가기 싫다면 어쩔 수 없지만.." 비안은 횡설수설했습니다. 비안은 당신을 걱정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대화를 해도 좋고, 핸드폰을 더 살펴봐도 좋고, 놀이터에서 더 놀아도 좋고, 학교나 집에 가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ㅋㅋㅋㅋㅋㅋㅋ놀이터에서 놀고 학교 째고 집 가는 인생! 최고군요! XD 음식들을 엄청 많이 흘리고 다니는 햄찌와 다람쥐가 너무 귀엽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귀여운 레스랑 예쁜 해바라기 꽃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현생에서 갑자기 처리해야할 일들이 많아지다보니..8ㅁ8 그래도 완결까지 갈수있도록 스레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D
279 이름없음 2021/12/09 00:44:29 ID : 2ljs3Dy3Ru7 0
학교.. 가자... 진짜 가야지...
280 이름없음 2021/12/09 17:37:36 ID : PcsjctBwNzh 0
학교 뒷문으로 간다
281 ◆MrvxxDAjhe0 2021/12/12 23:15:45 ID : K59a8phvA2H 0
당신은 학교에 가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진짜 가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왠지 의욕이 나지않았습니다. 당신은 학교 뒷문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학교에 가자고 말했습니다. 비안의 표정이 밝아졌습니다. "응..! 얼른 가자 호수야!" 비안은 안심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비안은 당신의 교복자락을 놓아주었습니다. "학교는 이쪽이야." 비안은 당신을 안내해주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비안을 따라가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비안과 나란히 걸었습니다. "..이렇게 같이 학교 가는거 너무 오랜만이다. 그치?" 비안은 기쁜 표정으로 웃었습니다. 비안은 반가워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오랜만이라는 말은 공감이 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비안이 재잘거리는 것을 들으며 등교했습니다. 그러던 당신은 학교에 도착했습니다.
282 ◆MrvxxDAjhe0 2021/12/12 23:16:37 ID : K59a8phvA2H 0
하지만 당신은 학교의 정문을 무시했습니다. 그리고 학교 뒤로 돌아갔습니다. "응? 호..호수야?" 비안은 당황스럽게 당신을 불렀습니다. 당신은 계속 학교 뒤로 향했습니다. 비안은 망설이다가 당신을 따라왔습니다. 당신은 학교 뒷문을 발견했습니다. 당신은 학교 뒷문으로 갔습니다. 다행히 학교 뒷문은 잠겨있지않았습니다. ".....뒷문으로 학교에 가려는거야?" 비안은 당신에게 물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애매모호한 표정으로 바라보았습니다. 당신을 약간 낯설어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네가 원한다면 그렇게 하자." 그러나 비안은 다시 친절하게 미소지었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대화를 해도 좋고, 학교에 들어가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ㅋㅋㅋㅋㅋㅋ학교에 가보는것도 나쁘지는 않겠지요! :)
283 이름없음 2021/12/13 08:53:34 ID : eY9s1bg45ap 0
발판!
284 이름없음 2021/12/13 19:58:48 ID : 1zV9fXy7xO9 0
대체 왜 다들 학교에 가고 싶어하는거지? 체육관 뒤로 간다.
285 ◆MrvxxDAjhe0 2021/12/14 09:16:28 ID : vck3u3BcE60 0
당신은 대체 왜 학교에 가고 싶어하는건지 모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체육관 뒤로 가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다시 걷기 시작했습니다. "....." 비안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신과 학교를 번갈아보았습니다. 비안은 고민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큰 결심을 한듯 눈을 질끈 감았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따라왔습니다. 당신은 체육관이라고 적힌 커다란 건물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 갔습니다. 체육관 뒤에는 나무들과 수풀, 그리고 담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담장 위에는 얼룩 고양이 한마리가 웅크려있었습니다. 고양이는 당신을 빤히 내려다보았습니다. 고양이 외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저 고양이는 우리 학교 주변에 돌아다니는 길고양이야. 사람들은 얼룩이, 나비 등 다양하게 부르곤 해." 비안은 당신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눈치를 살피는 것처럼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대화를 해도 좋고, 고양이와 놀아도 좋고, 학교에 들어가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발판 감사합니다!
286 이름없음 2021/12/15 20:15:29 ID : 1zV9fXy7xO9 0
이벤트가 일어날 줄 알았는데 그냥 고양이 뿐인가....
287 이름없음 2021/12/18 11:58:07 ID : o5fbAZirs8o 0
체육관 안으로 들어간다
288 이름없음 2021/12/20 00:09:47 ID : yFdwlbjvzXv 0
(햄찌랑 다람쥐가 스레주 기다리면서 도토리로 캐치볼하는 발판이었던 것)
289 ◆MrvxxDAjhe0 2021/12/20 10:08:07 ID : s07fgmE9wE4 0
당신은 이벤트가 일어날 줄 알았는데 그냥 고양이 뿐이라는 사실에 실망했습니다. 당신은 실망한 표정으로 고양이를 올려다보았습니다. 고양이는 당신을 빤히 내려다보았습니다. "어......호수야...?" 비안은 놀란 표정이었습니다. 비안은 당신과 고양이를 번갈아바라보았습니다. 비안은 조심스럽게 당신을 불렀습니다. 당신은 체육관 안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몸을 돌렸습니다. 그때 갑자기 고양이가 아래로 휙 뛰어내렸습니다. 고양이는 당신의 다리에 몸을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빤히 올려다보며 야옹하고 울었습니다. 당신은 고양이를 내려다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체육관으로 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고양이도 당신의 옆에 딱 붙어서 같이 걸어갔습니다. 비안은 놀란 것처럼 어쩔줄 몰라 했습니다. 그러나 일단 당신을 따라왔습니다.
290 ◆MrvxxDAjhe0 2021/12/20 10:09:12 ID : s07fgmE9wE4 0
"저기.......호수야. 너 괜찮은거야?" 비안은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당신을 조금 낯설어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당신은 체육관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닫혀있던 체육관의 문을 열었습니다. 체육관의 문은 끼익하는 소리를 내면서 열렸습니다. 당신은 체육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고양이도 당신을 따라 들어왔습니다. 비안도 당신을 따라 들어왔습니다. 체육관 안은 피구공, 농구공, 축구공 등 여러가지 공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습니다. 체육관 안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체육관 어디에선가 웃음 소리가 들렸습니다. 한두명이 아닌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비안과 대화를 해도 좋고, 고양이와 놀아도 좋고, 소리를 추적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당신이 원하신다면 얼마든지 이벤트를 만들어드릴수 있답니다! '당신'이 직접 이벤트를 만들어내실 수도 있지요. :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발판을 보지못해서 너무 아쉽습니다.....8ㅁ8 모든 당신들의 재치있고 귀여운 발판들을 볼때마다 스레주는 감사하고 힘낼수 있답니다. :) 정말로 감사합니다! XD # 그새 추천수가 하나 더 올라갔군요! 봐주시고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스레주는 그저 행복합니다....8ㅁ8 추천에 부끄럽지않은 스레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D 정말 감사합니다!
291 이름없음 2021/12/23 13:49:15 ID : HyMi2k7cGsj 0
공놀이 하자!
292 이름없음 2021/12/27 04:19:14 ID : yFdwlbjvzXv 0
소리를 추적하자! 귀신이면 물러가고 사람이어도 물러가라 너무 늦었지만 이건 크리스마스 선물 내가 사람 얼굴은 잘 못 그려서 얼굴이 나온 건 고양
소리를 추적하자! 귀신이면 물러가고 사람이어도 물러가라 너무 늦었지만 이건 크리스마스 선물 내가 사람 얼굴은 잘 못 그려서 얼굴이 나온 건 고양이 뿐... 호수랑 비안이 얼굴은 상상에 맡길게
293 ◆MrvxxDAjhe0 2021/12/27 20:29:55 ID : s07fgmE9wE4 0
당신은 공놀이를 하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키득거리는 소리는 계속 들려왔습니다. 당신은 저 웃음소리가 신경쓰였습니다. 당신은 소리를 추적해보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귀신이면 물러가고 사람이어도 물러가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소리를 따라 체육관 안을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고양이도 당신을 따라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비안도 당신을 뒤따라왔습니다. 그러나 비안은 불안해 보였습니다. "저기.....호수야. 왠지 좋지않은 느낌이 드는데..그냥 돌아가자. 응?" 비안은 뭔가를 아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비안은 당신을 말리려는 것처럼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294 ◆MrvxxDAjhe0 2021/12/27 20:31:51 ID : s07fgmE9wE4 0
그러나 당신은 소리를 따라갔습니다. 고양이는 당신을 앞질러서 앞으로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커튼 앞에서 멈춰섰습니다. 커튼 뒤에서 웃음소리가 크게 들려왔습니다. 고양이는 당신을 뒤돌아보면서 야옹하고 울었습니다. 그리고 커튼 뒤로 들어갔습니다. "..뭐야? 이 고양이 새X는." 커튼 뒤에서 들려오던 웃음소리가 뚝 멈추었습니다. 누군가의 불쾌한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리고 낚아채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웃음소리 대신 고양이의 비명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비안은 두손으로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비안의 얼굴이 새하얗게 질렸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비안과 대화를 해도 좋고, 고양이를 쫓아가도 좋고, 도망쳐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ㅋㅋㅋㅋ공놀이도 재밌겠지요! 스레주는 당신의 자유로운 앵커를 환영합니다! :) 세상에나....!! 이렇게나 엄청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다니......8ㅁ8 스레주 너무 감동받았습니다....8ㅁ8 크리스마스에 바빠서 아무것도 준비 못한 스레주가 부끄러울 정도로 너무 예쁜 그림 감사합니다! XD 뒷모습이어도 호수랑 비안이를 딱 알아볼수 있을 정도로 잘 그려주신 당신의 그림 실력에 스레주는 감탄했습니다! 고양이도 너무 귀여워서 기쁜 스레주는 보자마자 저장해버렸습니다 ㅎㅎㅎ 다시 한번 당신의 소중한 선물 정말로 감사합니다! :D
295 이름없음 2021/12/28 13:59:21 ID : KZgZeIE63O9 0
ㅂㅍ!
296 이름없음 2021/12/28 18:26:17 ID : 1ck5SLhumtt 0
튀어!!
297 ◆MrvxxDAjhe0 2021/12/31 10:17:38 ID : s07fgmE9wE4 0
당신은 위험함을 느꼈습니다. 당신은 바로 튀자고 외쳤습니다. "뭐?! 하..하지만 호수야! 고양이는...!" 비안은 뒤늦게 당신에게 외쳤습니다. 고양이의 비명소리가 점점 더 괴로워졌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서둘러 뒤로 돌았습니다. 비안의 얼굴이 굳었습니다. 당신은 고양이의 비명소리를 뒤로 하고 달려갔습니다. 당신은 체육관을 빠져나왔습니다. 당신은 체육관 밖에서 숨을 골랐습니다. 그리고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그러나 당신을 따라나온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당신은 혼자였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다시 체육관 안으로 들어가도 좋고, 다른 곳으로 가도 좋고, 도망쳐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ㅂㅍ 감사합니다! # 2021년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이 스레를 봐주시는 모든 당신들께서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2022년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D 스레 진행도 아직 한참 남았으니 많이 부족한 스레랑 스레주지만 지금까지처럼 2022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XD
298 이름없음 2021/12/31 14:11:39 ID : 63QsnRAY7eZ 0
스레주도 2021년 수고했고 더 나은 2022년을 보내길 바랄게! 난 이 스레 중간부터 놓쳐서 처음부터 다시 봐야겠어ㅎㅎ 같이 멋진 스레 만들어가자!!!
299 이름없음 2022/01/01 04:06:09 ID : 7z803ClvbdD 0
혼자라고? 음... 다시 체육관 안으로 들어가자
300 이름없음 2022/01/01 13:31:09 ID : 2ljs3Dy3Ru7 0
비안아..!!
301 ◆MrvxxDAjhe0 2022/01/01 21:35:58 ID : K59a8phvA2H 0
당신은 혼자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당신은 당황했습니다. 당신은 비안을 떠올렸습니다. 당신은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체육관 안으로 들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신은 다시 체육관 문을 열었습니다. 체육관 안에는 여전히 여러가지 공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습니다. 체육관 안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당신은 체육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고양이의 비명소리는 들려오지 않았습니다. 체육관 안은 조용했습니다. 커튼 뒤에서는 대화소리가 들려오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다시 체육관 밖으로 나가도 좋고, 다른 곳으로 가도 좋고, 체육관 안을 돌아다녀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정말 감사합니다! XD 수고로우실텐데도 처음부터 다시 봐주신다는 것도 스레주는 너무 감사해요 ㅎㅎㅎ 당신께서 함께 해주신다면 멋진 스레가 될 수 있을 거랍니다. :D 스레주도 모든 당신과 함께 멋진 스레를 만들수 있도록 2022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비안이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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