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비탄의 낙원 (10)
2.평화로운 어느 날... (176)
3.친구한테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으니까 앵커로 정하겠다! (8)
4.루시드 드림 크래프트 (5)
5.낙원탈출연대기! (3)
6.그림판으로 끄적대는 (114)
7.마지막 저녁식사 (24)
8.대사도의 제자 (10)
9.스레주의 타임캡슐 만들기 프로젝트 (14)
10.무제(無題) (10)
11.🌸마법전사 사쿠라☆특공대!🌸 (218)
12.👤~친없찐 검사의 모험기 [동료를 모으자!]~👥 (88)
13.역전 노무사, 제2장 상아탑의 역전(Turnabout of the ivory tower) (378)
14.⚓ 닻무리 여행담 (불법체류자의 그 스레) (159)
15.치유물 라디오 - 치명적인 유해물이 되는 他來之友(타래지우) 라디오#6(가을이 가기 전에) (995)
16.아스테르의 소원 (366)
17.폐공장 (4)
18.한 키우기 (5)
19.당신은 카드게임에 참여했습니다. (>>568) (573)
20.chatgpt로 소설이나 써 보자. (11)
1
◆MrvxxDAjhe0
2021/10/01 19:40:11
ID : s07fgmE9wE4
6
당신은 눈을 떴습니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어둠만이 가득한 공간이었습니다.
당신의 모습조차 보이지않을 정도로 아주 어두운 공간이었습니다.
당신은 이곳이 꿈속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문득 앞에서 누군가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너는 저주에 걸렸어."
당신은 고개를 돌려 앞을 바라보았습니다.
"아무런 기억도 떠오르지 않을거야."
어둠속에서 누군가가 말을 걸고있었습니다.
"게다가 앞으로 하루마다 기억을 잃어버리게 될테지."
누군가의 모습은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주를 풀고 싶어?"
당신은 누군가의 목소리가 웃고있는것처럼 들리기도 했습니다.
"그럼 나랑 게임을 하나 하자."
당신은 이제...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질문을 해도 좋고, 주변을 탐색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스레주가 진행이 많이 미숙할지도 모릅니다.
# 끝까지, 꾸준히 진행해보겠습니다. 무사히 엔딩에 다다를수 있도록.
# 진지하거나 평범하거나 개그성의 앵커 모두 다 괜찮습니다. 장르는 일단은 시리어스 혹은 치유일것 같지만 진행 상황에 따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 간혹 이야기 진행에 너무 큰 차질을 빚는 앵커는 재앵커를 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모든 앵커들을 반영해보겠습니다.
#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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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이름없음
2022/01/01 23:58:58
ID : yFdwlbjvzXv
0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발판
303
이름없음
2022/01/02 09:34:07
ID : 7z803ClvbdD
0
커튼 쪽으로 다가간다
304
◆MrvxxDAjhe0
2022/01/02 21:01:50
ID : K59a8phvA2H
0
당신은 커튼 쪽으로 다가가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커튼 쪽으로 천천히 걸어갔습니다.
대화소리는 끊어졌다가 이어졌다가를 반복했습니다.
당신은 커튼 앞에 도착했습니다.
당신은 대화소리가 비안과 어떤 소년의 목소리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럼 가볼게."
대화가 끝난 것처럼 비안이 말했습니다.
그리고 커튼이 열렸습니다.
그러자 앞에 서있던 당신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호수..?"
비안은 놀란 표정이 되었습니다.
비안은 품에 고양이를 안고있었습니다.
고양이는 기침을 하면서 웅크려있었습니다.
"이호수?"
그때 커튼 뒤에서 한 소년이 나타났습니다.
소년은 염색을 한 것처럼 노란색 머리카락에 귀에는 피어싱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날카로운 눈매 아래에는 검은색 눈동자가 있었습니다.
소년에게서는 담배 냄새가 묻어나왔습니다.
소년은 벽에 삐딱하게 섰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비웃듯이 바라보았습니다.
"뭐냐? 혼자 튀었던 겁쟁이 새X가 여긴 또 무슨 일이신지?"
소년은 당신에게 시비를 걸기 시작했습니다.
비안은 애매모호한 표정이 되었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비안이나 소년과 대화를 해도 좋고, 다른 곳으로 가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발판 감사합니다! 스레주가 바빠서 말씀드리는걸 깜빡해버렸지만..... 8ㅁ8 모든 당신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XD
305
이름없음
2022/01/02 21:05:21
ID : 7z803ClvbdD
0
불량배잖아 그냥 무시하고 비안이 데리고 가자
306
이름없음
2022/01/03 03:19:24
ID : 2ljs3Dy3Ru7
0
내가 뭐로부터 도망쳤던 건데?
라고 물어본다
307
이름없음
2022/01/05 14:51:54
ID : 7z803ClvbdD
0
스레주 많이 바쁘구나ㅠ 괜찮아 기다릴게!
308
◆MrvxxDAjhe0
2022/01/06 00:04:57
ID : K59a8phvA2H
0
당신은 불량배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그냥 무시하고 비안이를 데리고 가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냥 가기에는 소년의 말이 신경쓰였습니다.
당신은 소년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뭐로부터 도망쳤던 건지 물어보았습니다.
"호오? 눈 똑바로 뜨고 쳐다볼 배짱이 생겼나봐? 평소에는 말도 안 하더니?"
소년은 비웃으며 당신을 깔보았습니다.
"당연한거 아니냐? 아마 나로부터 도망쳤겠지. 튀자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너 혼자 튀더만. 요 두 녀석은 내팽개치고."
"........"
소년은 턱으로 비안과 고양이를 가리켰습니다.
비안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비안은 고양이를 끌어안았습니다.
고양이는 기침했습니다.
소년은 재밌는 것을 보듯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309
◆MrvxxDAjhe0
2022/01/06 00:08:21
ID : K59a8phvA2H
0
"아 그래. 너 혼자만 안전하면 다 됐다 이거지? 아무렴~ 나 자신의 안전이 제일 중요하지. 예전에도 그 사건 때 너....."
"그만..!"
그때 당신은 갑자기 두통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머리를 붙잡았습니다.
당신은 머리가 깨질것처럼 아팠습니다.
비안은 동시에 다급하게 소년의 말을 막았습니다.
소년은 비안을 쳐다보았습니다.
".....그 얘기는...하지말자. 응? 시진아.."
"...."
비안의 목소리가 떨렸습니다.
비안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매우 불안해보이는 미소였습니다.
비안은 당신의 눈치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시진은 아무말도 하지않았습니다.
시진은 재미없다는 표정이 되었습니다.
".....뭐. 아무튼 기분나쁜 새X. 오늘은 뭔 바람이 불어서 얘랑 함께 다니는지 모르겠는데 평소대로 하지그래? 무시하고 존X 음침하게 다니고."
시진은 다시 낄낄 웃었습니다.
당신은 여전히 두통이 느껴졌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비안이나 시진과 대화를 해도 좋고, 다른 곳으로 가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ㅋㅋㅋㅋㅋㅋ그것도 좋겠지요! 어떻게 행동할지는 당신의 자유랍니다! XD
이해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8ㅁ8 스레주가 연말연초라서 처리해야할 일들이 쌓여있는지라.....8ㅁ8 그래도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늦어서 죄송합니다.....8ㅁ8 아마도 최소 1월에는 이렇게 바쁠것 같지만 그래도 최대한 시간을 내서 진행을 이어갈테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기다려주시는 모든 당신들께 정말로 감사합니다! :D
310
이름없음
2022/01/06 00:15:24
ID : 03zVgnTXz9c
0
점마 싸가지 진짜ㅡㅡ 확씨 뒷통수 후려갈기뿔라
311
이름없음
2022/01/06 00:50:21
ID : 7z803ClvbdD
0
계속 비안이랑 있으면 아무것도 알 수 없을 것 같아. 비안은 호수가 모르는 기억을 숨기고 싶어하니까.
혼자서 체육관을 나간다.
이때 비안이 따라오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면 되지 않을까?
이거 호수가 사투리 쓰는 걸로 스레주가 쓰나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발판이든 앵커든 생각하는 내용을 스토리에 같이 쓰던데ㅋㅋㅋㅋ
스레주 바쁜데 열심히 써줘서 고마워!
312
◆MrvxxDAjhe0
2022/01/09 14:10:24
ID : s07fgmE9wE4
0
당신은 시진을 노려보았습니다.
그리고 점마 싸가지 진짜 확씨 뒷통수 후려갈기뿔라하고 생각했습니다.
"뭐 새X야. 꼽냐?"
시진은 당신을 비웃었습니다.
시진은 때릴테면 때려보라는 듯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비안은 당신과 시진을 번갈아 바라보았습니다.
비안은 싸움이 벌어질까봐 불안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당신은 비안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계속 비안이랑 있으면 아무것도 알 수 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비안은 호수가 모르는 기억을 숨기고 싶어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혼자서 체육관을 나갔을 때 비안이 따라오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313
◆MrvxxDAjhe0
2022/01/09 14:12:37
ID : s07fgmE9wE4
0
당신은 혼자서 체육관을 나가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뒤돌아서 체육관 안을 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오~ 또 도망치냐? 잘 가고 나중에 또 보자고. 겁쟁이 새X야."
시진은 뒤에서 낄낄 웃었습니다.
시진은 당신을 잡지는 않았습니다.
비안은 싸움이 일어나지 않아서 안도한 표정이었습니다.
비안도 서둘러 당신을 뒤따라 걸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체육관을 나왔습니다.
당신은 두통이 사라졌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비안은 안고있던 고양이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담장 위에 조심스럽게 고양이를 놓아주었습니다.
"다행히 크게 다치거나 한건 아닌것 같아. 좀 놀라긴 했겠지만.."
비안은 안심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고양이는 비안을 내려다보았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고양이는 당신을 노려보는 것 같았습니다.
"....호수 너도 괜찮은거야? 머리 아픈거 아니야..?"
비안은 눈치를 보는 것처럼 당신을 살펴보았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비안과 대화를 해도 좋고, 다른 곳으로 가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ㅋㅋㅋㅋㅋㅋㅋ터프한 당신이군요! 멋있습니다! X)
ㅋㅋㅋㅋ네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당신이니까요 :) 저야말로 열심히 참여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시는 모든 당신들을 위해서 스레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XD 그리고 멋진 추측입니다! 스레주는 당신의 다양한 추측과 행동을 환영합니다!
314
이름없음
2022/01/09 14:36:12
ID : HyIK5ak8pgr
0
고양이가 왜 호수를 노려볼까? 응시하는 것도 아닌 노려본다는 건 호수를 싫어하는 거 아니야?
근데 둘 다 학교 안 가...?
315
이름없음
2022/01/09 20:57:22
ID : 1zV9fXy7xO9
0
근처에 있는 사물들을 관찰한다.
316
이름없음
2022/01/09 21:31:03
ID : yFdwlbjvzXv
0
원래 호수를 잘 따랐던 고양이 같은데 자기 안 구해주고 도망쳐서 화났나 보네. 애정이 깎였어...
바쁜 현생을 사는 스레주에게 격려의 👍
317
이름없음
2022/01/12 17:46:32
ID : 7z803ClvbdD
0
스레주 기다리는 중
318
◆MrvxxDAjhe0
2022/01/16 23:27:02
ID : K59a8phvA2H
0
당신은 고양이를 바라보았습니다.
당신은 고양이가 왜 호수를 노려보는건지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응시하는 것도 아닌 노려본다는 건 호수를 싫어하는 거 아니냐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원래 호수를 잘 따랐던 고양이 같은데 자기 안 구해주고 도망쳐서 화났나 보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애정이 깎였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양이는 야옹하고 울었습니다.
화가 난 듯한, 약간 쉰 울음소리였습니다.
당신의 생각에 대답하는 것 같았습니다.
"아까 목덜미를 잡혀서 목소리가 쉬었나봐. 나비야, 괜찮아?"
비안은 걱정스럽게 고양이를 살펴보았습니다.
319
◆MrvxxDAjhe0
2022/01/16 23:28:45
ID : K59a8phvA2H
0
당신은 근처에 있는 사물들을 관찰하기 시작했습니다.
체육관 뒤에는 나무들과 수풀, 그리고 담장이 있었습니다.
담장 위에는 당신을 노려보고있는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체육관 너머에는 4층까지 있는 학교 건물이 있었습니다.
그 반대편에는 닫힌 교문이 있었습니다.
교문 너머로는 편의점과 다양한 건물들이 보였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때 누군가가 통화하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어, 이 목소리는.."
비안은 놀란 것처럼 보였습니다.
통화소리는 점점 당신이 있는 쪽으로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통화소리가 점점 가까워졌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비안과 대화를 해도 좋고, 숨어도 좋고, 다른 곳으로 가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고양이는 왜 당신을 노려볼까요? 당신의 자유로운 추측을 환영합니다! :) 그리고 학교는..ㅋㅋㅋㅋㅋㅋㅋㅋ 비안은 반포기 상태라고 합니다. 지금은 호수와의 시간이 더 중요하니까요. :D
애정도는 당신의 행동에 따라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겠지요? :) 그리고 격려의 따봉 정말로 감사합니다! XD 모두가 현생이 바쁘고 힘들겠지만 모든 당신들께서도 힘내시길 바라며, 스레주도 격려의 👍을 보내드리겠습니다! :D
못난 스레주를 기다려주시다니.....8ㅁ8 늦어서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ㅠㅠㅠㅠ
# 스레주입니다.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요즘엔 주말에도 하루종일 일하고 그대로 뻗어버리는 처지라.......8ㅁ8 기다려주시는 모든 당신들께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며, 최대한 자주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20
이름없음
2022/01/16 23:41:30
ID : 7z803ClvbdD
0
호수 아빠???
힘들면 천천히 와도 돼. 나야말로 이렇게 멋진 스토리를 써주는 스레주가 고마운 걸!
321
이름없음
2022/01/17 08:14:52
ID : 1zV9fXy7xO9
0
나무 밖에 없네
적당한 나뭇가지를 챙겨서 체육관 문이 열리지 않게 고정한다.
322
◆MrvxxDAjhe0
2022/01/19 23:04:40
ID : K59a8phvA2H
0
당신은 나무 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땅에 떨어져있던 적당한 나뭇가지를 챙겼습니다.
"어.....호수야? 그건 왜..?"
비안은 불안한 표정으로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당신은 나뭇가지를 들고 체육관으로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체육관 문이 열리지 않게 나뭇가지로 고정했습니다.
"호, 호수야? 이러면 안에 시진이가...!"
비안은 당황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그때 다른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어머? 너희들, 지금 거기서 뭐하는거니?"
당신은 돌아보았습니다.
당신과 가까운 곳에 흰 가운을 입고 손에 휴대폰을 들고있는 여자가 서있었습니다.
방금 통화하던 소리의 주인인 것처럼 보였습니다.
323
◆MrvxxDAjhe0
2022/01/19 23:07:31
ID : K59a8phvA2H
0
"아. 호수랑 비안이였구나? 호수는 오랜만이네? 교실 안 들어가? 수업 이미 시작했을텐데."
"아....양호쌤. 그, 그게..."
비안은 어색하게 웃었습니다.
양호선생님은 당신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체육관 문을 바라보았습니다.
"흐음? 이거 호수 네가 한거니?"
양호선생님은 나뭇가지를 툭툭 건드렸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돌아보았습니다.
양호선생님은 가만히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미소를 지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못 쓰지. 체육 수업을 할 수가 없잖니."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비안이나 양호선생님과 대화를 해도 좋고, 다른 곳으로 가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호수 아빠는 아니고 양호선생님이었습니다! X) 그리고 따뜻한 걱정 감사합니다! 그래도 스레주야말로 이 스토리를 좋아해주시는 당신들이 계셔서 정말로 감사하고 행복하답니다. :D 그래서 힘들더라도 모든 당신들과 함께 열심히 진행을 하고싶습니다! :)
324
이름없음
2022/01/19 23:22:55
ID : 7z803ClvbdD
0
호수를 알고 있네? 나쁜 짓을 했으니 빨리 자리를 떠나자
🐹오랜만에 햄찌 두고 발판!
스레주가 너무 말을 예쁘게 해서 보는 나도 웃게 된다고 해야 하나? 엄청 따뜻한 사람일 것 같아. 궁금한 거 있는데 정말 자유롭게 이동해도 돼? 학교 안 가고 바닷가에 가거나, 기차 타고 여행을 가는 등 일탈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해도 될지 모르겠어.
325
이름없음
2022/01/20 22:50:03
ID : 7z803ClvbdD
0
죄송하다고 말하고 다시 집으로 간다
이미 수업 듣기는 글렀어...
326
이름없음
2022/01/28 17:42:32
ID : yFdwlbjvzXv
0

327
이름없음
2022/02/02 23:37:50
ID : yFdwlbjvzXv
0
스레주 편한 설날 연휴 보냈길 바래!
328
◆MrvxxDAjhe0
2022/02/03 14:19:30
ID : s07fgmE9wE4
0
당신은 양호선생님이 호수를 알고 있다는 것을 짐작했습니다.
당신은 나쁜 짓을 했으니 빨리 자리를 떠나자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죄송하다고 말하고 다시 집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이미 수업 듣기는 글렀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양호선생님에게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래. 호수 네가 나쁜 아이가 아니란건 알고있단다.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양호선생님은 무슨 말을 더 하려다 멈추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양호선생님은 당신을 빤히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래. 혹시 나중에 또 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렴. 선생님이 수업 몇교시 정도는 빼줄 수 있으니까. 양호실에서 또 자고 가도 모르는 척 해줄게."
양호선생님은 장난스레 윙크했습니다.
비안은 손으로 입을 가리며 웃었습니다.
그때 양호선생님의 휴대폰이 다시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양호선생님은 휴대폰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한숨을 내쉬며 당신과 비안을 바라보았습니다.
329
◆MrvxxDAjhe0
2022/02/03 14:23:04
ID : 0oKZa08nVhx
0
"그럼 호수랑 비안이 모두 나중에 보자. 선생님은 가볼게. 둘 다 늦지 않게 들어가기다?"
"네, 선생님."
비안은 예의바르게 대답했습니다.
양호선생님은 전화를 받으면서 반대편으로 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호수야. 너는 학교.....안 들어갈거지?"
비안은 망설였습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당신은 집에 갈거라고 대답했습니다.
".....알았어. 그럼 담임선생님께는 네가 몸이 안 좋다고 말씀드릴게. 집에는 혼자 갈 수 있겠어? 돌아가는 길 기억나?"
비안은 걱정스럽게 당신에게 물었습니다.
또 기억을 잊어버렸을까봐 걱정하는 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비안과 대화를 해도 좋고, 집으로 가도 좋고, 다른 곳으로 가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귀여운 햄찌 발판 감사합니다! XD 당신께서 웃으실수 있다면 스레주는 얼마든지 더 예쁜 말을 해드릴 수 있답니다. 스레주에게는 모든 당신들이 더 예쁘고 따뜻한 사람들이니까요. :) 그리고 정말 자유롭게 이동하셔도 된답니다! 일탈도 얼마든지요! 예를 들어 엔딩에 영향을 미친다거나 하는 중요한 앵커에는 스레주가 미리 알려드릴테니 자유롭게 하고싶은 일들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판타지적인 요소도 좋습니다! 그 모든 당신의 행동들이 호수의 이야기가 되니까요! :D
-327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스레주는 너무 행복합니다......8ㅁ8 깜찍한 발자국하며 통통한 엉덩이까지....8ㅁ8 너무 정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발판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스레주는 이렇게 사랑을 주시는 당신들께서 있어주셔서 늘 감사하고 기쁘답니다! XD 당신께서도 설날 연휴 잘 보내셨길 바랍니다!
# 스레주입니다.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8ㅁ8 그래도 이제 바쁜 연휴도 끝나고 1월의 급한 일들은 대충 다 처리되어서 다시 열심히 진행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꼭 엔딩까지 느리더라도 꾸준히 달릴테니 잘 부탁드립니다! :)
# 늘 말씀드리지만 정말로 당신께서 하시고싶은 앵커가 있다면 자유롭게 하셔도 괜찮습니다. 꼭 현실적이지 않아도 판타지적 요소나 그 밖에 것들도 전부 좋습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니까 부담갖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D
330
이름없음
2022/02/03 14:58:32
ID : 7z803ClvbdD
0

331
이름없음
2022/02/03 14:59:20
ID : IK7teKY2oE5
0
다른 곳으로 간다
332
◆MrvxxDAjhe0
2022/02/04 19:31:27
ID : s07fgmE9wE4
0
당신은 괜찮다고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다른 곳으로 갈거라고 말했습니다.
비안은 애매모호한 표정이 되었습니다.
".......알겠어. 호수 넌 내가 없는게 더 편하겠지?"
비안은 웃었습니다.
그러나 왠지 억지로 웃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도 혹시 길을 잃어버렸다거나 하면 나한테 연락해줘. 내 번호는 네 휴대폰에 저장되어있을테니까. 알았지?"
비안은 당신의 주머니를 가리켰습니다.
"그럼 나는 학교로 돌아갈게. 무슨일 있으면 꼭 연락해야 해?"
비안은 걱정스럽게 말했습니다.
비안은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비안은 하고싶은 말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비안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도망을 치듯이 서둘러 학교로 들어갔습니다.
당신은 혼자가 되었습니다.
당신은 이제 어디로 갈 건가요? 학교로 따라가도 좋고, 집으로 가도 좋고, 다른 곳으로 가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귀여운 햄찌 그림을 또 보다니.....스레주는 너무 행복합니다....ㅠㅠㅠㅠ 꽃 한송이까지 소중하게 들고있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8ㅁ8 귀여운 그림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께서 호수인 이상 어떤 햄찌를 생각하시든 그 모든 햄스터들이 모두 햄찌일거랍니다! :D
333
이름없음
2022/02/04 19:56:16
ID : 7z803ClvbdD
0
다시 학교로 가기는 그렇고... 집 가서 햄찌랑 놀다가 잘까?
334
이름없음
2022/02/04 20:04:41
ID : bBbvbfRA2Ny
0
학교까지 갔는데 별로 얻은 게 없네. 호수가 학교에서 혼자 음침하게 다닌다는 것 빼고는. 무슨 이유가 있었겠지..?
일단 집에 가자
335
◆MrvxxDAjhe0
2022/02/05 16:50:31
ID : K59a8phvA2H
0
당신은 다시 학교로 가기는 그렇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일단 집에 가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왔던 길을 다시 돌아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걸어가면서 학교까지 갔는데 별로 얻은 게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당신은 호수가 학교에서 혼자 음침하게 다닌다는 것을 알아냈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무슨 이유가 있었을거라고 추측했습니다.
당신은 아파트에 도착했습니다.
당신은 집이 603호였던 것을 떠올렸습니다.
당신의 앞에는 엘리베이터와 비상계단이 있었습니다.
당신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6층으로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점점 위로 올라갈수록 당신은 몸이 떨리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엘리베이터는 4층에 도착했습니다.
당신의 몸이 떨렸습니다.
엘리베이터는 5층에 도착했습니다.
당신의 몸이 더욱 떨렸습니다.
엘리베이터는 6층에 도착했습니다.
당신은 재빨리 엘리베이터에서 빠져나왔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나오자 떨림이 천천히 멈추었습니다.
당신은 603호로 향했습니다.
당신은 현관문 도어락의 비밀번호를 누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새롭게 바뀐 도어락의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문을 열 방법을 생각해봐도 좋고, 문을 부숴버려도 좋고, 다른 곳으로 가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어디로 가서 무엇을 하든 모두 당신의 자유로운 앵커를 환영합니다! XD
호수의 정보를 얻어도 좋고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도 좋습니다. 과연 어떤 이유였을까요? 스레주는 당신의 자유로운 추측을 환영합니다! :D
336
이름없음
2022/02/05 17:29:18
ID : HyIK5ak8pgr
0
어 이건 생각 못했는데... 우리 이제 집에 못 들어가?
그 호수 아빠?한테 전화 걸어볼까
337
이름없음
2022/02/05 20:22:39
ID : 1zV9fXy7xO9
0
10층으로 간다.
338
이름없음
2022/02/05 20:53:46
ID : 07hzcHDAklc
0
엘베에서 왜 떨은걸까. 폐쇄공포증인가..? 점점 위로 갈수록 몸이 떨린다..?
1. 위로 올라갈수록 몸이 떨린거다.
2. 엘베에 오래 있을수록 몸이 떨린거다.
둘중 하나겠네,, 일단 엘베 다시 타보는게 좋겠다!
339
이름없음
2022/02/05 21:02:07
ID : yFdwlbjvzXv
0
둘이 엘리베이터나 그 비슷한 좁은 공간에서 무슨 일을 겪었나 보네. 아침에 비안이도 비상계단으로 가면서 엘리베이터는 무섭다고 했으니까
340
◆MrvxxDAjhe0
2022/02/06 15:47:50
ID : K59a8phvA2H
0
당신은 당황했습니다.
당신은 도어락의 비밀번호를 누르려고 했지만 누를수가 없었습니다.
당신은 이건 생각 못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이제 집에 못 들어가는 것인지 불안했습니다.
당신은 호수 아빠한테 전화를 걸어볼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일단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대신 10층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엘리베이터를 탈지 아니면 비상계단을 통해 올라갈지 고민했습니다.
당신은 엘베에서 왜 떨은건지 추측해보았습니다.
당신은 위로 올라갈수록 몸이 떨린건지, 아니면 엘베에 오래 있을수록 몸이 떨린건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당신은 아침에 비안이 비상계단으로 가면서 엘리베이터는 무섭다고 했던 것을 떠올렸습니다.
당신은 둘이 엘리베이터나 그 비슷한 좁은 공간에서 무슨 일을 겪었나 보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일단 엘리베이터를 다시 타보기로 했습니다.
341
◆MrvxxDAjhe0
2022/02/06 15:50:45
ID : K59a8phvA2H
0
당신은 엘리베이터에 탔습니다.
당신은 10층 버튼을 눌렀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위로 올라가자 당신의 몸이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7층에 도착했습니다.
당신의 몸이 떨렸습니다.
엘리베이터는 8층에 도착했습니다.
당신의 몸이 더 떨렸습니다.
엘리베이터는 9층에 도착했습니다.
당신의 몸이 더욱 떨렸습니다.
엘리베이터는 10층에 도착했습니다.
당신은 재빨리 엘리베이터에서 빠져나왔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나오자 떨림이 천천히 멈추었습니다.
당신은 10층에 도착했습니다.
당신의 앞에는 닫혀있는 현관문들이 있었습니다.
당신은 1003호와 1004호라는 호수를 확인했습니다.
사람은 아무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전화를 걸어봐도 좋고, 집으로 들어갈 방법을 찾아도 좋고, 다른 곳으로 가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현재 기억하고있는 정보가 없기도 하고 당신께서 도어락 비밀번호를 바꾸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집으로 들어갈 방법은 있을거랍니다! :D 당신께서 원하신다면 전화해보는것도 좋겠지요?
왜 떨은걸까요? 스레주는 당신의 다양한 추측을 환영합니다! XD
비안이도 그런 말을 했었지요. 둘은 어떤 일을 겪었을까요? 당신의 자유로운 추측을 응원합니다! :D
342
이름없음
2022/02/06 16:00:40
ID : HyIK5ak8pgr
0
여기서 바꿨구나... 우리가 바꿨네...
호수 돈 가지고 있나?
343
이름없음
2022/02/06 23:00:11
ID : Gk1io7xWrwN
0
1004호 문을 노크한다.
344
이름없음
2022/02/07 11:23:08
ID : yFdwlbjvzXv
0
1004호니까 천사의 집이구나
345
◆MrvxxDAjhe0
2022/02/07 13:13:25
ID : s07fgmE9wE4
0
당신은 예전에 당신이 비밀번호를 바꿨다는 것을 떠올렸습니다.
당신은 호수가 돈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당신은 교복 바지의 주머니를 뒤적여보았습니다.
교복 바지 안에는 꾸깃꾸깃하게 접혀진 5000원 지폐 1장과 100원짜리 동전 3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커피맛 사탕 하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휴대폰과 비안의 보조배터리도 있었습니다.
당신은 비안이 1004호에 살고있다고 말한 것을 떠올렸습니다.
당신은 일단 1004호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비안의 집으로 걸어갔습니다.
당신은 1004호의 현관문 앞에 도착했습니다.
당신은 1004호라는 숫자를 바라보았습니다.
당신은 1004호니까 천사의 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1004호 문을 노크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반응도 오지 않았습니다.
1004호 안에는 아무도 없는 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전화를 걸어봐도 좋고, 집으로 들어갈 방법을 찾아도 좋고, 다른 곳으로 가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네 그렇습니다! 스레주는 당신의 앵커 하나하나가 모두 다 소중해서 최대한 이야기에 반영해드리려고 한답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니까요. :D 그리고 호수는 돈을 가지고 있답니다!
멋진 추측입니다! 과연 당신의 추측이 맞았을까요? 당신의 자유로운 추측을 환영합니다! XD
346
이름없음
2022/02/07 19:35:08
ID : mFcoK59a2oK
0
이렇게 된 이상 옥상까지 올라가자
347
이름없음
2022/02/07 19:45:32
ID : viqnQmk062H
0
위 레더 말대로 옥상으로 올라간다
348
이름없음
2022/02/07 19:51:19
ID : yFdwlbjvzXv
0
아파트가 몇 층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걸어 올라갈 거라면 고생하겠네. 운동 좀 해라 호수야
349
이름없음
2022/02/07 22:45:50
ID : 07hzcHDAklc
0
엘리베이터에 더 오래 있으면 뭔가 생각이 날까..? 옥상에서 다시 1층까지 쭉 내려가던가 아니면 엘베 들어가서 멈춰있거나 등등
350
◆MrvxxDAjhe0
2022/02/08 13:53:52
ID : s07fgmE9wE4
0
당신은 이렇게 된 이상 옥상까지 올라가자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아파트가 몇 층까지인지는 모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더 높은 층수는 엘리베이터로 올라가기 힘들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걸어 올라갈 거라면 고생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이 기회에 운동 좀 하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비상계단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심호흡을 했습니다.
당신은 열심히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올라가면서 엘리베이터에 더 오래 있으면 뭔가 생각이 날지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옥상에서 다시 1층까지 쭉 내려가는건 어떨지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아니면 엘베에 들어가서 멈춰있는건 어떨지 생각했습니다.
351
◆MrvxxDAjhe0
2022/02/08 13:54:52
ID : s07fgmE9wE4
0
당신은 계단을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계단은 또 있었습니다.
당신은 계단을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위로 올라갈수록 점점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계단을 올라갔습니다.
점점 다리가 무거워졌습니다.
당신은 계단을 올라갔습니다.
온몸에 식은땀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계단을 올라갔습니다.
온몸이 떨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힘들게 한 발을 계단 위에 올렸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 당신은 몸에 힘이 쭉 빠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당신은 계단 한가운데에 쓰러졌습니다.
당신의 위로는 옥상문이 보였습니다.
당신은 더이상 계단을 올라갈 수 없었습니다.
몸이 세차게 떨려왔습니다.
몸이 당신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머리가 너무 아파왔습니다.
정신이 점점 멀어졌습니다.
당신은 눈을 감았습니다.
.
.
.
352
◆MrvxxDAjhe0
2022/02/08 13:57:30
ID : s07fgmE9wE4
0
당신은 눈을 떴습니다.
어둠만이 가득한 공간이었습니다.
당신은 꿈으로 왔음을 깨달았습니다.
".....결국 이렇게 왔나."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햄찌 그림들도...."
누군가의 목소리는 말을 멈추었습니다.
"...........됐다. 아무것도 아니야."
누군가의 목소리는 말을 그만두었습니다.
누군가의 목소리는 무덤덤하게 들리기도 했습니다.
어둠이 더욱 어둡게 보였습니다.
"아무튼 꽤나 오랫동안 즐겼군. 따로 할 말이 없다면 바로 게임에 들어가도록 하지."
당신은 뭐라고 대답할건가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더 높게 올라가는것도 나쁘지 않겠지요! :)
약 20층 정도랍니다. 당신 덕분에 호수가 운동 제대로 하겠군요!ㅋㅋㅋㅋㅋ
궁금하시면 여러가지를 다 시도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랍니다! :D
353
이름없음
2022/02/08 14:11:44
ID : HyIK5ak8pgr
0
햄찌 그림?? 레더들이 그려준 거 말한 건가?
354
이름없음
2022/02/08 19:26:17
ID : 07hzcHDAklc
0
나는 잠들지 않았는데 어떻게 꿈으로 오게 된건지 물어보자!
355
이름없음
2022/02/09 02:08:11
ID : yFdwlbjvzXv
0
굳이 잠에 들지 않아도 의식을 잃기만 하면 저절로 가지는 거 아닐까? 자는 거나 기절하는 거나 별 차이는 없으니
목소리 오랜만이야! 하루가 마치 114일처럼 길었어
356
◆MrvxxDAjhe0
2022/02/09 13:58:03
ID : s07fgmE9wE4
0
당신은 햄찌 그림을 떠올렸습니다.
당신은 어둠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잠들지 않았는데 어떻게 꿈으로 오게 된건지 물어보았습니다.
당신은 굳이 잠에 들지 않아도 의식을 잃기만 하면 저절로 가지는 거 아닐까 하고 추측했습니다.
당신은 자는 거나 기절하는 거나 별 차이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쓰러졌지."
누군가의 목소리는 무덤덤하게 대답해주었습니다.
"강제로 잠들었다."
누군가의 목소리는 더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었습니다.
"그 추측대로다. 의식을 잃고 기절해서 여기로 오게 되었다. 이걸로 답은 됐겠지."
누군가의 목소리는 침착하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왠지 목소리를 오랜만에 듣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하루가 마치 114일처럼 길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 이번엔 꽤나 오래 있다왔군. 수많은 기억들이 쌓였겠어. 그 기억들이 남아있게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누군가의 목소리는 웃는 것처럼 들려왔습니다.
"할 말은 그것이 다인가?"
당신은 뭐라고 대답할건가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네 그렇습니다! 모두 정말 귀여운 그림들이었지요! XD
그렇습니다! 더 정확하게는 '당신의 정신이 나가면' 정도로 표현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자거나 기절하거나 의식을 잃거나 하면 이 꿈 속 공간으로 오게 된답니다. :) 그리고 정말 엄청나게 긴 하루였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가 죄송합니다..8ㅁ8
357
이름없음
2022/02/10 10:18:38
ID : HyIK5ak8pgr
0
이번엔 어떤 기억을 선택할까
하루가 너무 길어서 최근 일 빼고 기억 안 나ㅋㅋㅋ
358
이름없음
2022/02/12 09:55:48
ID : vfU47yZjs66
0
그 햄찌 그림들도...라고 말한 건 왜 그런거야?
359
◆MrvxxDAjhe0
2022/02/15 23:08:58
ID : K59a8phvA2H
0
당신은 그 햄찌 그림들도...라고 말한 건 왜 그런건지 물어보았습니다.
누군가의 목소리는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나쁘지않은 그림이었다. 하지만 너에게는 조금 괴로울지도 모르겠군."
누군가의 목소리는 무덤덤하게 말했습니다.
"그나마 햄찌 그림이라서 다행이었을지도 모르지."
누군가의 목소리는 혼잣말을 하는 것처럼 들리기도 했습니다.
"모든 행동이 다 연결이 되니, 결과도 자연스럽게 따르는 법이지. 그럼 그 결과가 나타난 카드로 게임을 해보자고."
누군가는 무덤덤하게 말을 이어갔습니다.
"그럼 먼저 오늘 하루의 기억들 중 게임에 걸고싶은 기억 하나를 골라. 아주 긴 하루였지만 그 많은 기억들 중 한 가지만 기억할 수 있으니 알아서 선택해."
당신은 뭐라고 대답할건가요? 기억하고싶은 한 가지 기억을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ㅋㅋㅋㅋㅋ그렇다면 최근 일을 선택하는것도 나쁘지않겠지요! :)
360
이름없음
2022/02/16 12:32:50
ID : A0rhy2FcnCk
0
놀이터에서 놀았던 기억 간직하고 싶다
361
이름없음
2022/02/17 12:21:45
ID : Bs9tirxXwIE
0
비안에 관한 것
362
◆MrvxxDAjhe0
2022/02/18 13:18:34
ID : s07fgmE9wE4
0
당신은 수많은 기억들을 떠올렸습니다.
당신은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놀이터에서 놀았던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당신은 놀이터에서 놀았던 기억을 간직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비안의 얼굴도 떠올렸습니다.
당신은 비안에 관한 것을 기억하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비안에 관한 기억을 고르겠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럼 비안이와 놀이터에서 놀았던 기억으로 하지. 좋아. 그러면 그 기억을 걸고 게임을 해보자고."
누군가는 침묵했습니다.
그리고 무덤덤하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딱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자 어둠속에서 당신의 앞에 클로버, 하트, 다이아몬드, 스페이드 카드가 1부터 10까지 순서대로 허공에 나타났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363
◆MrvxxDAjhe0
2022/02/18 13:19:35
ID : s07fgmE9wE4
0
그리고 당신은 한번 더 딱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자 당신의 앞에 떠있는 카드들이 에이스 카드만 남기고 전부 사라졌습니다.
🃑 🂱 🃁 🂡
네가지 모양의 카드들은 전부 뒷면이 보이도록 뒤집어졌습니다.
당신의 앞에는 이제 뒷면인 카드 4장이 떠있었습니다.
🂠 🂠 🂠 🂠
"자, 먼저 1에서 4 범위의 다이스를 굴려. 이번엔 긴 시간 동안 여러 행동을 행해서 모양들이 전부 범위가 많이 달라졌지. 알아서 유리한 모양을 잘 골라봐."
누군가의 목소리는 웃는것처럼 들리기도 했습니다.
1~4의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1. ♣️
2. ♥️
3. ♦️
4. ♠️
# 이번에는 꼭 당신이 게임에서 이겨서 기억을 간직할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XD
364
이름없음
2022/02/18 23:41:53
ID : 9s5Phhy0tBv
0
두근두근
365
이름없음
2022/02/19 17:40:33
ID : 1zV9fXy7xO9
0
dice(1,4) value : 4
366
◆MrvxxDAjhe0
2022/02/20 15:41:26
ID : K59a8phvA2H
0
당신은 카드를 하나 골랐습니다.
그러자 당신이 고른 카드 한장이 뒤집어졌습니다.
카드에는 스페이드 에이스가 있었습니다.
🂡
"......스페이드라. 역시 그런가. 마지막 기억이 영향을 준 것일지도 모르겠군."
누군가의 목소리는 침착했습니다.
누군가는 다시 당신에게 말했습니다.
"숫자는 내가 먼저 굴리지. 나의 스페이드는 지금 1에서 4 범위야."
그리고 당신은 다시 딱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367
◆MrvxxDAjhe0
2022/02/20 15:42:41
ID : K59a8phvA2H
0
dice(1,4) value : 1
368
◆MrvxxDAjhe0
2022/02/20 15:53:35
ID : K59a8phvA2H
0
"이번에도 에이스군. 아무래도 스페이드라 내 운이 더 좋았던 모양이야. .......이대론 내가 이긴 채 모든게 끝나겠군."
누군가는 무덤덤하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크게 웃는 소리는 들려오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도 만약 카드를 골랐을 때 똑같이 스페이드 에이스가 나온다면 이긴걸로 해주겠어. .....그렇게 많은 기억들을 만들어놓고도 모두 다 잃어버리다니. 너는 운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모르겠군."
누군가는 다시 무덤덤하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다시 딱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자 당신의 앞에 있던 스페이드 에이스 카드가 다시 뒤집어졌습니다.
그리고 뒷면인 카드 하나가 10장으로 늘어났습니다.
🂠 🂠 🂠 🂠 🂠 🂠 🂠 🂠 🂠 🂠
"오늘의 스페이드는 1에서 10 범위야. 불쌍하게도 가장 불리한 모양에서 가장 불리한 숫자가 걸렸으니..그럼 1에서 10 범위의 다이스를 굴려."
누군가는 다시 당신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앞에 10장의 카드가 떠었었습니다.
1~10의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 이번에도 스레주의 다이스 숫자가 너무 잘 나와서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스레주도 두근두근합니다..! 과연 이번에는....!
369
이름없음
2022/02/22 18:12:51
ID : e3O4Gtthe7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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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운이 너무 나쁜데..
발판이지만 dice(1,10) value : 3
370
이름없음
2022/02/23 12:20:54
ID : 867thhxSE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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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MrvxxDAjhe0
2022/02/24 15:30:26
ID : s07fgmE9wE4
0
당신은 운이 너무 나쁘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긴장했습니다.
그리고 카드를 하나 골랐습니다.
그러자 당신이 고른 카드 한장이 뒤집어졌습니다.
카드는 스페이드 6이었습니다.
🂦
".....그래. 역시 이렇게 될 줄 알았지. 역시 이제 포기하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
누군가의 목소리는 무덤덤했습니다.
그러나 자조하는 것처럼 들리기도 했습니다.
"그럼 그 비안이에 관한 기억도 내가 가져가겠어. 그럼 다시 또 모든 기억이 사라진 상태로 하루를....."
그때 갑자기 누군가의 목소리가 말을 멈추었습니다.
당신은 앞을 바라보았습니다.
어둠 속에는 스페이드 6 카드 한장만이 떠있었습니다.
당신은 카드와 눈을 맞추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카드가 혼자 뒤집어졌습니다.
🂠
372
◆MrvxxDAjhe0
2022/02/24 15:31:34
ID : s07fgmE9wE4
0
목소리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딱 하는 소리도 들려오지 않았습니다.
카드는 혼자 천천히 다시 뒤집어졌습니다.
🂫
"......잭......"
스페이드 6 카드는 스페이드 잭 카드로 바뀌어있었습니다.
누군가는 조용히 중얼거렸습니다.
그리고 침묵했습니다.
잭은 이리저리 흔들렸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주위를 맴돌았습니다.
"......그래. 알았어."
누군가는 침착하게 중얼거렸습니다.
"잭이 힘을 빌려주고 싶다고 하는군. 호의를 받았으니 도움을 주고싶다고. 하지만 잭 카드를 완전히 얻은 것이 아니니 이번만이라는 것은 명심해둬."
잭은 위아래로 흔들렸습니다.
누군가의 목소리는 당신에게 말했습니다.
"잭의 진정한 능력은 사용할 수 없으니 대신 다른 이득을 주지. 기회를 한번 더 주겠어. 둘 다 다시 범위 다이스를 굴린다. 어때? 다시 도전해보겠어?"
당신은 뭐라고 말할건가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스레주도 이런 상황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8ㅁ8 이번에 현실 속에서 당신의 여러가지 말과 행동들로 인하여 정해졌던 당신/누군가의 주사위 범위를 밝혀보자면,
♣️ : 1~6 / 1~10
♥️ : 1~8 / 1~7
♦️ : 1~5 / 1~10
♠️ : 1~10 / 1~4
이렇게였는데 하필 당신이 제일 불리한 스페이드가 나와서....ㅠㅠㅠㅠㅠ 그래도 잭이 당신에게 한번 더 기회를 주었으니 다시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지 않겠지요! :)
373
이름없음
2022/02/25 12:23:59
ID : eK440nu9s4G
0
발판
374
이름없음
2022/02/26 15:43:59
ID : a05TO8kpWp8
0
아니요 내일 올게요
잭이 설마 햄찌?
375
◆MrvxxDAjhe0
2022/03/02 20:34:22
ID : s07fgmE9wE4
0
당신은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내일 오겠다고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잭이 설마 햄찌인거 아니냐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잭 카드를 바라보았습니다.
잭은 당신 주위를 맴돌았습니다.
".....뭐. 좋아. 그럼 잭은 다시 돌아가지."
당신은 딱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자 스페이드 잭 카드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침묵이 있었습니다.
어둠이 천천히 일렁였습니다.
"그럼 오늘의 꿈은 여기까지. 그럼 오늘도 잘 부탁한다고."
당신은 누군가의 목소리가 점점 흐려지는것처럼 들렸습니다.
그리고 어둠이 당신에게로 다가왔습니다.
당신은 어둠이 당신의 몸을 감싸는것을 보았습니다.
당신은 눈을 감았습니다.
.
.
.
당신은 눈을 떴습니다.
당신은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
당신은 현실로 왔음을 깨달았습니다.
쳇바퀴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리고 찍찍하는 소리도 들려왔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주변을 탐색해도 좋고, 계속 누워있어도 좋고, 씻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단, 현재 아무 기억도 없습니다.)
# 발판 감사합니다!
멋진 추측입니다! 과연 당신의 추측이 맞았을까요? 스레주는 당신의 다양한 추측을 환영합니다! XD
376
이름없음
2022/03/02 20:44:03
ID : a05TO8kpWp8
0
우리 호수... 375레스나 됐는데 아직까지 기억이 없다니ㅜㅠ
그나저나 침대라니? 비안이가 집에 데려다준걸까?
먼저 🐹햄찌 밥주자
377
이름없음
2022/03/02 21:45:00
ID : u2pO1jAnO3B
0
햄찌 먹이 챙겨주고 햄찌 집도 청소시켜준 다음, 방에 나가 집안에 누군가 없는지 찾는다
앗 90일이 지나서 추천 누를수 없어! 하지만 이미 내 마음 속에서는 레전드인걸😘
378
이름없음
2022/03/03 22:26:25
ID : eE7e1ClBamr
0
갱신
379
◆MrvxxDAjhe0
2022/03/06 22:07:39
ID : K59a8phvA2H
0
당신은 당신이 침대에 있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당신은 비안이가 집에 데려다준걸까? 하고 추측했습니다.
당신은 침대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책상으로 걸어갔습니다.
당신은 책상 위에 있는 리빙박스 안을 들여다보았습니다.
리빙박스 안에는 쳇바퀴를 돌리고있는 햄찌가 있었습니다.
햄찌는 쳇바퀴를 돌리는 것을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빤히 올려다보았습니다.
햄찌는 찍찍하고 울었습니다.
마치 당신에게 말을 거는 것처럼 들렸습니다.
당신은 먼저 햄찌 밥을 주자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서랍장의 두번째 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해바라기씨와 톱밥, 모래 등을 꺼냈습니다.
당신은 햄찌에게 먹이를 챙겨주었습니다.
당신은 햄찌 집도 청소시켜주었습니다.
햄찌는 당신을 올려다보았습니다.
그리고 찍찍하고 울었습니다.
마치 고맙다고 말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햄찌는 아주 빠르게 리빙박스 안을 우다다 뛰어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먹이를 맛있게 먹기 시작했습니다.
380
◆MrvxxDAjhe0
2022/03/06 22:10:21
ID : K59a8phvA2H
0
당신은 방을 나갔습니다.
그리고 집안에 누군가 없는지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집안에는 아무도 없는 것처럼 조용했습니다.
대신 당신은 부엌 식탁 위에 쪽지 하나와 하얀 봉투 하나가 놓여져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호수. 도어락 비밀번호 함부로 건들지마라.
너도 아주 조금이라도 죄책감이라는게 있다면.]
[그리고 그런곳에서 쓰러져있지도 마라.]
쪽지는 깔끔하고 각진 글씨체로 적혀있었습니다.
그러나 분노가 담긴 것처럼 꾹꾹 눌러쓴 듯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문장 옆에 무언가를 더 썼다가 지운 흔적이 남아있었습니다.
당신은 하얀 봉투를 살펴보았습니다.
봉투의 겉에는 짧게 용돈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봉투 안에는 약간의 돈이 들어있었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주변을 탐색해도 좋고, 계속 누워있어도 좋고, 씻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이건 이것대로 또 새로운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D 과연 누가 데려다준걸까요? 밥을 잘 챙겨먹은 햄찌가 행복해합니다! XD
추천을 눌러주시려고 하셨다는 것만으로도 스레주는 너무 감사한데 이미 당신의 마음 속에서는 레전드라니....8ㅁ8 정말로 감사합니다! 당신의 마음에 이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담겨진다면 그것만으로도 스레주는 레전드 부럽지않게 행복하답니다. :)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갱신 감사합니다!
381
이름없음
2022/03/06 22:49:01
ID : fXApcFeK2IL
0
발판
382
이름없음
2022/03/06 23:26:10
ID : a05TO8kpWp8
0
여러가지 행동 해도 되구나 햄찌 밥 먹고 행복해 하는거 귀여워ㅋㅋㅋ
일단 밥을 먹고 씻는다 시간을 확인한 후 새벽이 아니라면 비안에게 우리집에 올 수 있는지 문자를 보낸다
383
이름없음
2022/03/08 08:27:55
ID : eE7e1ClBamr
0
갱신
384
◆MrvxxDAjhe0
2022/03/09 13:21:28
ID : lu9uleGoLgi
0
당신은 햄찌가 밥을 먹고 행복해 하는 것이 귀엽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일단 밥을 먹고 씻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밥솥을 열었습니다.
그러나 밥솥 안에는 밥이 없었습니다.
당신은 대신 밥솥 아래에 있는 서랍장에서 즉석밥을 발견했습니다.
당신은 즉석밥을 데웠습니다.
그리고 냉장고에서 반찬들을 꺼냈습니다.
반찬 종류는 많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반찬은 한번도 건들지않은 것처럼 거의 그대로였습니다.
당신은 밥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씻고 나왔습니다.
당신은 씻으면서 팔과 손바닥 쪽에 멍이 들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어제 쓰러지면서 부딪쳐서 생긴 멍인것 같았습니다.
385
◆MrvxxDAjhe0
2022/03/09 13:23:00
ID : lu9uleGoLgi
0
당신은 시간을 확인해보았습니다.
시간은 점심시간 정도였습니다.
당신은 새벽이 아니라는것을 확인했습니다.
당신은 다시 방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휴대폰을 집어들었습니다.
당신은 연락처에서 비안을 찾았습니다.
당신은 비안에게 우리집에 올 수 있는지 문자를 보냈습니다.
비안의 답장은 곧바로 도착했습니다.
[호수야! 괜찮은거야? 어제 네가 사라져서 정말 걱정 많이 했어..]
[지금 집에 있는거야?]
[지금 학교이긴 한데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바로 갈게.]
당신은 뭐라고 대답할건가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발판 감사합니다!
물론입니다! 스레주는 당신의 자유로운 말과 행동을 응원합니다. 그러니 여러가지 말과 행동을 하셔도 얼마든지 괜찮습니다! :D 그리고 햄찌는 귀엽습니다! XD
갱신 감사합니다!
386
이름없음
2022/03/09 13:35:10
ID : a05TO8kpWp8
0
비안이가 데려다준건 아니라는거네 그럼 누구지... 호수 아빠가 그랬나?
지금은 정보를 얻어야하니깐 호수도 학교에 가자 아 맞다... 호수 학교 가는 길 모르지... 비안이한테 마중나오라고 할까
호수 아닌 거 같잖아ㅋㅋㅋㅋㅋ 비안이가 오해하면 어떡하지ㅋㅋㅋㅋ
387
이름없음
2022/03/09 15:49:52
ID : JVgqlBhAqkp
0
"나도 학교에 볼 일이 있어! 근..데... 학교가..어디더라.. 비안 나 길좀알려줘 ㅜㅜ!"
라고 한다
----------취소선-------------
스토리 정주행하고 다시왔당ㅋㅋ
"괜찮아. 근데 나 학교 가고싶은데." 라고 한다
것보다 비안이는 왜이렇게 호수한테 쩔쩔매는걸까?
사실 꿈속의 존재가 비안이이고 낮에 따라다니면서 놀려먹다가 밤에 농락하는 뭐 그런.......ㅎㅡㅎ...뻘추리
어머니가 사고로 돌아가시고 호수 혼자 살아남은거 같으니까 꿈속의 존재는 호수의 죄책감이 형상화된건가 싶기도하고..
그건 그렇고 아버지 뭐임ㅡㅡ 어따 내가 죽엿소? 아한테 지럴이여잉
388
이름없음
2022/03/09 17:42:53
ID : eE7e1ClBamr
0
이러면 조금 괜찮을 수 있을까?
389
◆MrvxxDAjhe0
2022/03/12 15:01:57
ID : K59a8phvA2H
0
당신은 비안이가 데려다준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당신은 누가 그랬을지 추측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호수 아빠가 그랬을지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지금은 정보를 얻어야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당신은 호수도 학교에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호수가 학교 가는 길을 모른다는 것을 떠올렸습니다.
당신은 비안이한테 마중나오라고 할지 고민했습니다.
당신은 답장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나도 학교에 볼 일이 있어!]
[근..데... 학교가..어디더라..]
[비안 나 길좀알려줘 ㅜㅜ!]
그러나 당신은 답장이 호수가 아닌 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비안이가 오해하면 어떡하지하고 걱정했습니다.
당신은 적었던 답장을 다 지웠습니다.
그리고 다시 답장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괜찮아.]
[근데 나 학교 가고싶은데.]
390
◆MrvxxDAjhe0
2022/03/12 15:03:45
ID : K59a8phvA2H
0
당신은 호수같아 보이는 답장을 적었습니다.
당신은 답장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 당신은 또 머리가 살짝 아파왔습니다.
당신은 머리를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메시지가 도착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당신은 두통이 사라졌음을 깨달았습니다.
당신은 휴대폰 화면을 확인했습니다.
[어....혹시 학교가는 길이 기억이 안 나는거야?]
[그럼 내가 마중가줄게!]
[지금 너희 집에 있는거지?]
비안의 답장은 빠르게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에 또다른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호수야. 근데 혹시..]
[아저씨....그러니까 너희 아빠도 집에 계시니..?]
비안의 답장은 매우 조심스러워보였습니다.
마치 엄청 고민하다가 보낸 것처럼 보였습니다.
당신은 뭐라고 대답할건가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과연 누가 데려다주었을까요? 스레주는 당신의 자유로운 추측과 행동을 환영합니다! :D 당신이 원하신다면 호수처럼 행동하는 것도, 호수가 아닌 것처럼 행동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답니다!
앗..! 스토리 정주행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XD 그리고 뻘이 아니라 멋진 추리들입니다! 과연 비안이와 꿈속의 존재와 아버지는 어떻게 된 것일까요? 스레주는 당신의 모든 추리를 응원합니다! :)
스레주는 당신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이야기를 바란답니다. 당신께서 하시는 모든 생각과 행동들이 전부 이야기가 될거예요. 그러니 당신이 괜찮을 수 있길 바라며 하시는 앵커들이라면 괜찮을 수 있을 거랍니다. :D
391
이름없음
2022/03/12 15:16:07
ID : a05TO8kpWp8
0
스레주! 스레주! 궁금한 거 있는데 우리는 이미 호수의 기억을 알고 호수는 자신의 기억을 모르잖아 이런 상황에서 게임을 통해 기억을 갖게 된다면 호수에게 생기는 변화가 있을까? 이렇게 생각하니깐 갑자기 좀 무섭다 지금 호수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우리의 앵커에 따라 움직이잖아... '당신은' 볼 때마다 소름이 돋네... 호수 같아 보이는 답장은 뭐야ㅠㅠ
392
이름없음
2022/03/13 17:12:38
ID : 1zV9fXy7xO9
0
전화기로 문자만 보내고 있네.
전화를 걸어서 없다고 말한다.
393
이름없음
2022/03/13 17:17:30
ID : RBfe59heZju
0
재미있어 보여서 정주행하려고 했는데... 스레주가 전에도 스레를 여러 번 썼나 본데, 그 스레가 이어지는 스레도 아닌데 다들 그 스레의 스레주라는 걸 알아버려서 너무 네임드처럼 되어가는 거 같아;; 익명성 심히 우려되는데 다른 레더들도 "스레주 반가워!" 같은 친목질처럼 보일 수 있는 말들 자제하고 스레주도 말투같은 걸 바꿔주는 게 어떨까? 지금부터 갑자기 바꾸라는 건 아니고... 혹시라도 스레주가 다음에도 스레를 세울 생각이 있다면. 말투가 너무 특정되기 때문에 사람들이 알아보게 되니까... 스레딕에서 반말을 권장하는 이유를 알겠네ㅠㅠ
394
이름없음
2022/03/13 17:37:03
ID : JVgqlBhAqkp
0
호수=레더 니까 사실 레더들은 호수의 과거기억을 다 알고있긴하지만..ㅋㅋㅋ 그래도 뭔가 레더들이 호수를 조종?할 수 있는 범위가 줄어드는게 아닐까? 우리는 비안이를 알지만, 만약 호수의 기억이 리젠되고 다음날이 오면 비안이한테 아는척을 못하는거지ㅋㅋㅋ
395
◆MrvxxDAjhe0
2022/03/13 18:04:01
ID : K59a8phvA2H
0
당신은 전화기로 문자만 보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당신은 비안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비안은 바로 전화를 받았습니다.
당신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아. 아저씨 안 계시는거야?"
비안의 목소리는 밝게 들렸습니다.
어딘가 안도한 것처럼 들리기도 했습니다.
"그럼 바로 갈게! 조금만 기다려줘. 알았지?"
비안의 목소리는 친절하게 대답했습니다.
비안의 목소리는 바로 달려올 것처럼 들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전화가 끊겼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주변을 탐색해도 좋고, 학교에 갈 준비를 해도 좋고, 비안을 기다려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변화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아주 작은 변화일지도 모르지만 그것들이 쌓이다보면 큰 변화로 이어질지도 모르지요. :D 어쩌면 지금처럼 기억을 하나도 가지지 못하더라도 조금씩 변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스레에 관심을 가지고 좋은 충고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나름대로 친목이나 AT 문제는 방지하고자 했지만 스레주 스스로가 그렇게 네임드가 될지도 모른다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ㅠㅠ 만약 다음 스레를 세운다면 그때는 당신께서 제안해주신대로 말투를 바꿔보겠습니다. 다만 스레 진행 방식이나 진행 서술은 바꾸기 어려울 것 같은데 이것도 스레주임을 알아볼 수 있는 문제가 될까봐 솔직히 걱정이 됩니다.. 스레주는 '당신은'이라는 말을 이야기에 이용해왔습니다만 혹시 진행 서술 문체도 바꾸어야할까요..? 8ㅁ8
멋진 추측입니다! 과연 당신의 추측이 맞았을까요? 스레주는 당신끼리의 자유로운 추측도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XD
396
이름없음
2022/03/13 18:21:19
ID : a05TO8kpWp8
0
우리 아직 핸드폰 확인 안 해봤는데 연락처나 앨범을 살펴보자
스레주가 진행방식을 통째로 바꾸긴 힘들테고 레더들이 '~스레 스레주였지!' '이번에도 기대할게' 등의 말을 안 하면 될 것 같은데... 문체를 바꾸는 건 어려우니까 스레주가 편한대로 해!
397
이름없음
2022/03/16 00:52:52
ID : 1zV9fXy7xO9
0
휴대전화의 다른 기능들을 살펴본다.
398
이름없음
2022/03/16 10:31:09
ID : k4LfhurcIE0
0
말투는 바꿔줘야 한다고 생각해... 가령 반말을 쓴다던가. 진행 방식은 바꾸기 힘들다면 어쩔 수 없지만ㅠㅠ 수용해 줘서 고마워
399
◆MrvxxDAjhe0
2022/03/20 22:03:07
ID : s07fgmE9wE4
0
당신은 아직 핸드폰을 확인 안 해봤다는 것을 떠올렸습니다.
당신은 핸드폰 안을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휴대전화를 이리저리 조작해보았습니다.
당신은 휴대전화의 다른 기능들을 살펴보았습니다.
휴대전화는 평범한 스마트폰처럼 보였습니다.
휴대전화 안에는 기본 어플들만 깔려있었습니다.
모바일 게임이나 다른 추가적인 어플들은 깔려있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연락처나 앨범도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우선 연락처에 들어가보았습니다.
연락처에 저장되어있는 사람은 단 3명밖에 있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아빠, 엄마, 비안이라는 이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앨범에 들어가보았습니다.
그러나 앨범 안에는 사진이 많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앨범 속에는 풍경 사진, 누군가가 그린 그림을 찍은 사진 등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물 사진이나 셀카같은건 없었습니다.
당신은 앨범 속 사진을 계속 넘겨보았습니다.
그러자 사진 하나가 나왔습니다.
400
◆MrvxxDAjhe0
2022/03/20 22:05:45
ID : s07fgmE9wE4
0
사진 속에는 잠들어있는 어린 소년과 어린 소녀가 있었습니다.
어린 소년은 약간 짧고 단정한 검은색 머리카락이었습니다.
어린 소녀는 어깨까지 오는 단발의 갈색 머리카락이었습니다.
어린 소년과 어린 소녀는 서로를 마주보고 웅크려있었습니다.
그리고 서로 손을 붙잡고 새근새근 잠들어있었습니다.
그 주변에는 인형, 소꿉놀이 장난감, 색종이 등이 이리저리 어질러져있었습니다.
평화롭고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나 사진을 본 당신은 갑자기 두통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한손으로 머리를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사진을 넘겨보았습니다.
그러자 사진 하나가 또 나왔습니다.
사진 속에는 멜빵바지를 입고있는 어린 소년의 얼굴이 나와있었습니다.
빗질도, 관리도 잘 한것처럼 단정한 검은색 머리카락은 약간 짧은 길이였습니다.
약간 날카로운 눈매 아래로는 검은색 눈동자가 있었습니다.
눈동자는 초롱초롱 빛나고 있었습니다.
어린 소년의 표정은 밝고 행복해보였습니다.
어린 소년은 품에 그림 한장과 꽃다발과 상장을 안고있었습니다.
그림에는 남자, 여자, 어린아이가 한명씩 그려져있었습니다.
모두가 활짝 웃으며 손을 잡고있는 그림이었습니다.
상장에는 '어린이 미술대회 대상'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401
◆MrvxxDAjhe0
2022/03/20 22:07:27
ID : s07fgmE9wE4
0
어린 소년의 양 옆에는 젊은 남자 한명과 젊은 여자 한명이 있었습니다.
당신은 젊은 여자의 모습이 낯설지 않았습니다.
남자와 여자도 어린 소년처럼 행복하게 웃고있었습니다.
세 사람 뒤에는 현수막이 크게 걸려있었습니다.
현수막에는 '제 32회 어린이 미술대회 - 주제: 사랑하는 우리 가족'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당신은 갑자기 두통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머리가 깨질것 같이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머리를 붙잡았습니다.
그때 왼손이 갑자기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왼손은 핸드폰의 전원을 꺼버렸습니다.
당신은 주저앉았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말씀 감사합니다! 진행방식이나 문체도 바꿀수 있다면 그렇게 하면 좋겠지만 스레주의 역량이 부족하여 그것까지는 어려울것 같습니다..8ㅁ8 그래도 최대한 방법을 생각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D
네 알겠습니다. 그럼 다음 스레부터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스레주가 미숙하여 실수가 잦으니 저야말로 충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력하여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스레주가 되겠습니다. 그럼 이번 스레까지는 이렇게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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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yGlgY0061xx
23.04.15
0
159레스
⚓ 닻무리 여행담 (불법체류자의 그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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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e1vdDurdO8j
23.04.09
10
995레스
치유물 라디오 - 치명적인 유해물이 되는 他來之友(타래지우) 라디오#6(가을이 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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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sjh87e3QpU6
23.04.09
7
366레스
아스테르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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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름없음
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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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
폐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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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름없음
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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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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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름없음
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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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카드게임에 참여했습니다.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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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MrvxxDAjhe0
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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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레스
chatgpt로 소설이나 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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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꽈추형
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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