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비탄의 낙원 (10)
2.평화로운 어느 날... (176)
3.친구한테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으니까 앵커로 정하겠다! (8)
4.루시드 드림 크래프트 (5)
5.낙원탈출연대기! (3)
6.그림판으로 끄적대는 (114)
7.마지막 저녁식사 (24)
8.대사도의 제자 (10)
9.스레주의 타임캡슐 만들기 프로젝트 (14)
10.무제(無題) (10)
11.🌸마법전사 사쿠라☆특공대!🌸 (218)
12.👤~친없찐 검사의 모험기 [동료를 모으자!]~👥 (88)
13.역전 노무사, 제2장 상아탑의 역전(Turnabout of the ivory tower) (378)
14.⚓ 닻무리 여행담 (불법체류자의 그 스레) (159)
15.치유물 라디오 - 치명적인 유해물이 되는 他來之友(타래지우) 라디오#6(가을이 가기 전에) (995)
16.아스테르의 소원 (366)
17.폐공장 (4)
18.한 키우기 (5)
19.당신은 카드게임에 참여했습니다. (>>568) (573)
20.chatgpt로 소설이나 써 보자. (11)
1
◆MrvxxDAjhe0
2021/10/01 19:40:11
ID : s07fgmE9wE4
6
당신은 눈을 떴습니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어둠만이 가득한 공간이었습니다.
당신의 모습조차 보이지않을 정도로 아주 어두운 공간이었습니다.
당신은 이곳이 꿈속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문득 앞에서 누군가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너는 저주에 걸렸어."
당신은 고개를 돌려 앞을 바라보았습니다.
"아무런 기억도 떠오르지 않을거야."
어둠속에서 누군가가 말을 걸고있었습니다.
"게다가 앞으로 하루마다 기억을 잃어버리게 될테지."
누군가의 모습은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주를 풀고 싶어?"
당신은 누군가의 목소리가 웃고있는것처럼 들리기도 했습니다.
"그럼 나랑 게임을 하나 하자."
당신은 이제...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질문을 해도 좋고, 주변을 탐색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스레주가 진행이 많이 미숙할지도 모릅니다.
# 끝까지, 꾸준히 진행해보겠습니다. 무사히 엔딩에 다다를수 있도록.
# 진지하거나 평범하거나 개그성의 앵커 모두 다 괜찮습니다. 장르는 일단은 시리어스 혹은 치유일것 같지만 진행 상황에 따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 간혹 이야기 진행에 너무 큰 차질을 빚는 앵커는 재앵커를 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모든 앵커들을 반영해보겠습니다.
#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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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름없음
2021/10/11 11:12:48
ID : rasi6Zcq7Bt
0
발판 스레주 이전 레스
103
이름없음
2021/10/11 11:42:26
ID : E783yFdxyK3
0
대화를 시작한다!
104
이름없음
2021/10/11 11:45:42
ID : 2ljs3Dy3Ru7
0
아버지인가? 성격 보니까 기억 잃었다고 해도 관심 받으려고 하거나 쇼한다고 생각할 것 같은데...
105
◆MrvxxDAjhe0
2021/10/11 12:40:10
ID : K59a8phvA2H
0
당신은 대화를 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대화를 시작해보려 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입을 열기도 전에 남자가 먼저 말했습니다.
"당장 나가라고 했을텐데."
남자의 눈썹이 꿈틀렸습니다.
남자는 당신이 방에서 나가지않는다면 당신을 강제로 끌고나올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남자는 당신을 밀치고 성큼성큼 방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남자는 방 안에서 당신이 가지고 들어갔던 야구방망이와 당신이 펼쳐놓은 책들을 발견하고 그 자리에 멈추었습니다.
"...........당장,"
남자는 당신에게서 뒤돌아선 모습으로 말했습니다.
"이곳에서 나가거라."
106
◆MrvxxDAjhe0
2021/10/11 12:42:15
ID : K59a8phvA2H
0
조용히 분노에 가득찬 목소리였습니다.
그리고 남자는 야구방망이를 집어들었습니다.
남자는 야구방망이를 당신의 발밑을 향해 던졌습니다.
야구방망이가 바닥에 부딪쳤습니다.
날카로운 소리가 났습니다.
다행히 당신은 야구방망이를 맞지는 않았습니다.
"이것도 가지고 썩 꺼지거라."
남자는 당신을 쳐다보지도 않고 말했습니다.
남자는 대화할 생각이 전혀 없어보였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당신이 나왔던 방으로 돌아가도 좋고, 대화를 시도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이전 레스까지 알려주시다니.....8ㅁ8 정말 감사합니다. 발판도 감사합니다!
누구일까요? 기억을 잃었다고 솔직하게 말할지 말지는 당신의 자유랍니다! :)
107
이름없음
2021/10/11 12:50:28
ID : RzTU0nxDs9x
0
아버지 또는 삼촌 또는 할아버지 또는 아저씨 정말 너무하시네요 ㅡㅡ
108
이름없음
2021/10/11 12:50:57
ID : 2ljs3Dy3Ru7
0
와 내가 다 억울하네 말도 안 들어주냐
냅다 기억을 잃었어요! 외쳐보자
109
◆MrvxxDAjhe0
2021/10/11 13:55:17
ID : K59a8phvA2H
0
당신은 아버지 또는 삼촌 또는 할아버지 또는 아저씨 정말 너무하시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다 억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말도 안 들어주냐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냅다 외쳐보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기억을 잃었다고 외쳤습니다.
남자는 책들을 다시 책장에 넣다가 멈췄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돌아보았습니다.
".........."
남자는 경멸하는 표정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고개를 돌렸습니다.
남자는 다시 책을 정리하면서 말했습니다.
"그런 쓸데없는 소리할 시간이 있다면 방에 가서 공부나 하거라."
남자는 차가운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남자는 당신의 말을 믿지않는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남자는 책장에서 서류봉투 하나를 꺼냈습니다.
남자는 다시 방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안방 문을 열쇠로 잠가버렸습니다.
"다시는 이런 버릇없는 짓 하지 말거라."
남자는 혀를 찼습니다.
그리고 다시 집을 나갔습니다.
집에는 다시 당신 혼자만 남겨졌습니다.
당신의 발밑에는 야구방망이만이 굴러다녔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탐색을 해도 좋고, 잠들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호칭이 매우 많군요!
110
이름없음
2021/10/11 13:58:23
ID : Ny0k4JSE2pO
0
저 남자 싸가지가 없네... 애한테 물건이나 던지고... 화난다
111
이름없음
2021/10/11 15:24:53
ID : 07hzcHDAklc
0
다시 못들어오게 도어락 비밀번호 바꿔버리자
112
이름없음
2021/10/11 15:27:05
ID : RzTU0nxDs9x
0
아니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탐색하자!
113
◆MrvxxDAjhe0
2021/10/11 16:16:31
ID : E5WjfVcNzdV
0
당신은 남자가 나간 현관문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현관문으로 다가갔습니다.
당신은 남자가 다시 못들어오게 도어락 비밀번호를 바꿔버리자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도어락으로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도어락의 비밀번호를 바꿔버렸습니다.
새로운 비밀번호 네자릿수가 새롭게 등록되었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탐색을 해도 좋고, 잠들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애한테 물건을 던지는건 안되죠. 감정이 격해졌다고 해도 말이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레주도 같이 웃어버렸습니다! 탐색도 좋지요. :D
114
이름없음
2021/10/11 19:47:00
ID : 2ljs3Dy3Ru7
0
마지막 책 필기랑 메모 궁금한데.. 문 손잡이 방망이로 내려치면 안 열리려나?
어차피 저 사람 방이었던 것 같으니 별 내용 없나
115
이름없음
2021/10/11 20:54:39
ID : i2la3u3u9Bs
0
116
◆e41Dtg1CqmG
2021/10/11 22:16:55
ID : K59a8phvA2H
0
당신은 마지막 책의 필기랑 메모가 궁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문 손잡이를 방망이로 내려치면 안 열리려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어차피 저 사람 방이었던 것 같으니 별 내용 없나하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당신은 야구방망이를 집어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안방으로 갔습니다.
당신은 야구방망이를 힘주어 잡았습니다.
그리고 강하게 문 손잡이를 내려쳤습니다.
찌릿거리는 고통이 당신의 손에 느껴졌습니다.
당신은 한번 더 야구방망이를 내려쳤습니다.
고통이 더 깊어졌습니다.
당신은 한번 더 야구방망이를 내려쳤습니다.
문 손잡이가 너덜너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한번 더 야구방망이를 내려쳤습니다.
마침내 문 손잡이가 떨어져나갔습니다.
문 손잡이가 바닥에 부딪쳤습니다.
날카로운 소리가 났습니다.
당신은 손바닥에 물집이 잡힌것을 발견했습니다.
잠겨있던 문이 힘없이 끼익 열렸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탐색을 해도 좋고, 잠들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궁금하시다면 여러가지 행동을 해보시는것도 스레주는 환영합니다! :D
117
◆MrvxxDAjhe0
2021/10/11 22:18:49
ID : K59a8phvA2H
0
# 에 인증코드 실수를 했군요......8ㅁ8 스레주 맞습니다!
118
이름없음
2021/10/12 22:30:54
ID : a3AZbeFfVbD
0
방안에 들어가기 전에 손에 치료할 뭔가를 찾아보는건 어때?
119
이름없음
2021/10/13 18:19:14
ID : QlfQpRveGk0
0
좋아! 손을 치료할 뭔가를 찾는다
120
◆MrvxxDAjhe0
2021/10/13 21:28:21
ID : s07fgmE9wE4
0
당신은 방안에 들어가기 전에 손에 치료할 뭔가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손을 치료할 뭔가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거실의 서랍장을 열어보았습니다.
당신은 서랍장의 맨 윗칸에서 구급상자를 발견했습니다.
당신은 구급상자를 열었습니다.
그러나 구급상자 안은 깨끗했습니다.
구급상자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집에 손을 치료할 뭔가는 지금 없는듯 했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방안으로 들어가 다시 탐색을 해도 좋고, 잠들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아쉽게도 지금은 집에 치료도구가 없답니다. 그래도 당신의 다양한 행동을 환영합니다! :D
121
이름없음
2021/10/14 11:00:37
ID : 9xPa79eE5O1
0
그럼 일단 방안으로 들어가자
122
이름없음
2021/10/14 13:21:14
ID : 07hzcHDAklc
0
방에 들어가서 책에 써있던 필기랑 메모 확인!
너무 제자리걸음만 하고있는건 아니겠지😅
123
◆MrvxxDAjhe0
2021/10/14 15:04:24
ID : s07fgmE9wE4
0
당신은 일단 방안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힘없이 열려진 문을 통해 다시 안방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정리되어있던 사진과 비디오 촬영에 관련된 책을 다시 책장에서 꺼냈습니다.
당신은 책에 써있던 필기랑 메모를 확인해보았습니다.
필기랑 메모는 서로 다른 두 글씨체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깔끔하고 각진 필기체같은 글씨체였고, 다른 하나는 둥글둥글하고 큼직한 글씨체였습니다.
두 글씨체는 서로 번갈아가며 쪽지처럼 여기저기 책에 적혀있었습니다.
124
◆MrvxxDAjhe0
2021/10/14 15:05:25
ID : s07fgmE9wE4
0
[풍경도 좋지만 이제는 인물이 더 좋다.]
[난 풍경도 똑같이 좋아!]
[인물을 중심에 두고,
배경은 인물을 죽이지 않게.]
[열심히 공부해서 예쁘게 찍어줘~]
[예, 분부대로.]
[아이는 금방금방 자란다고 한다.
그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담아낼수 있게 노력하자.
공부하자.
우리 호수를 위해.]
[당신이라면 잘할수 있을거야.
같이 힘내자!]
[내가 호수에게 있어서
좋은 아빠가 될수 있기를.]
[당신은 이미 최고의 남편이니까
호수에게도 최고의 아빠가 될거야.
사랑해, 여보 ♡]
[응, 나도 사랑해.]
125
◆MrvxxDAjhe0
2021/10/14 15:08:15
ID : s07fgmE9wE4
0
책에는 그밖에도 다양한 메모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각진 필기체같은 글씨가 열심히 적어놓은 사진과 비디오에 관련된 필기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열정을 가지고 공부했던것처럼 보였습니다.
당신은 책장을 넘기며 훑어보았습니다.
그러던 당신은 책의 어느 부분에 사진 하나가 끼워져있는것을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사진에는 원피스를 입은 젊고 아름다운 여자 한 명이 꽃밭에서 환하게 웃고있었습니다.
사진 속의 여자는 웨이브가 들어간 머리카락을 풀어헤치고 카메라를 돌아보며 웃고있었습니다.
초점은 흔들렸지만 여자의 웃음은 너무나 행복해보였습니다.
사진의 뒷장에는 '첫 촬영 사진'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탐색을 해도 좋고, 잠들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그러시지않게 당신이 어떤 말과 행동을 하면 스레주가 최대한 무언가를 발견하시거나 얻으시거나 새로운 이벤트가 열릴수 있도록 진행할테니 걱정말고 다양한 행동을 해보셔도 괜찮답니다! XD 그리고 힌트를 하나 드리자면 당장 현실에서는 제자리걸음같아보여도 당신의 여러가지 행동과 경험들이 꿈속의 카드게임에는 영향을 미칠지도 모른답니다. :D
126
이름없음
2021/10/14 15:48:26
ID : 2ljs3Dy3Ru7
0
필기체는 아까 봤던 그 남자.. 아버지인가? 상대는 어머니고.
아까 엄청 날카로웠던 걸 보면 어머니는 음... 돌아가셨거나 무슨 일이 있었나 봐.
호수가 우리 이름인가.
127
이름없음
2021/10/14 21:17:11
ID : o6mIHA7vzXv
0
잠든다!
128
◆MrvxxDAjhe0
2021/10/14 22:39:28
ID : XBvyLhvyLgi
0
당신은 잠들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처음에 나왔던 방으로 다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당신은 눈을 감았습니다.
.
.
.
당신은 눈을 떴습니다.
어둠만이 가득한 공간이었습니다.
당신은 꿈으로 왔음을 깨달았습니다.
"첫날부터 아주 긴 하루를 보내고 왔네. 좋았나봐?"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누군가의 목소리는 웃는것처럼 들리기도 했습니다.
"그럼 게임에 들어가기에 앞서 어디 첫날을 보내고 온 소감 좀 들어볼까?"
당신은 뭐라고 대답할건가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여러가지 정보들이 나왔지요! 당신이 문을 부수고 방 안에 들어갔기 때문에 새롭게 알게된 정보랍니다. :D 하지만 이 중에서 기억할수 있는건 딱 하나의 기억뿐이랍니다. 오늘의 게임에서 이겼을때 말이죠. :)
129
이름없음
2021/10/14 23:54:40
ID : 07hzcHDAklc
0
얄밉다ㅂㄷㅂㄷ
130
이름없음
2021/10/18 01:56:14
ID : HxBe2MlCp82
0
꽤 많은 일이 있었지, 일어나서 방 청소도 하고, 키우던 햄찌도 챙겨주고, 나랑 친구였다는 같은 학교 아이가 찾아와서 같이 간식 먹으면서 이야기도 하고 만날 약속도 잡았어. 끝에는 별로 안 좋은 일도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어쩌면 나에 대한 실마리가 될 것도 찾았으니 좋은 하루라고 생각해.
내가 만약 이겨서 어제 일 중 한 가지만 기억난다고 해도 그걸 기억이 온전한 지금처럼 좋은 하루였다고 믿을 수 있을까?
131
◆MrvxxDAjhe0
2021/10/18 12:57:06
ID : s07fgmE9wE4
0
당신은 꽤 많은 일이 있었다고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일어나서 방 청소도 하고, 키우던 햄찌도 챙겨주었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랑 친구였다는 같은 학교 아이가 찾아와서 같이 간식 먹으면서 이야기도 하고 만날 약속도 잡았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끝에는 별로 안 좋은 일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당신은 그 과정에서 어쩌면 당신에 대한 실마리가 될 것도 찾았으니 좋은 하루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만약 이겨서 어제 일 중 한 가지만 기억난다고 해도 그걸 기억이 온전한 지금처럼 좋은 하루였다고 믿을 수 있을지 물었습니다.
132
◆MrvxxDAjhe0
2021/10/18 12:59:59
ID : s07fgmE9wE4
0
"글쎄. 그건 알아서 정해야지. 아니면 물어보든가. 뭐..안 좋은 일도 있었다니까 어차피 그런건 잊어버려도 상관없잖아?"
누군가는 대수롭지않게 말했습니다.
늘 있는 일을 말하는것처럼 태연했습니다.
"그러면 좋았던 기억만 기억하면 되겠네. 그럼 좋은 하루였다고 믿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 않겠어? 비록 그것이 기억의 파편일 뿐이라고 할지라도 말이지."
누군가의 목소리는 웃고있는 것처럼 들리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아주 제대로 하루를 즐기고 왔네. 첫날부터 제대로 마음 먹었나봐?"
누군가의 목소리는 재밌어하는것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자, 그럼 그 수많은 하루의 기억들 중 게임에 걸고싶은 기억 하나를 골라. 딱 한 가지만 기억할수 있으니 알아서 선택해."
당신은 뭐라고 대답할건가요? 기억하고싶은 한 가지 기억을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ㅋㅋㅋㅋㅋㅋ얄미울수도 있겠군요!
133
이름없음
2021/10/18 14:57:43
ID : uldva09zglu
0
고민이네... 그 여자애를 고를지 부모님(추정)을 골라야 할지..
여자애는 다음에 또 만날 수 있겠지만 그 남자는 언제 또 올지 모르니까.. 부모님으로 할까?
134
이름없음
2021/10/18 16:13:07
ID : 07hzcHDAklc
0
좋다!
그러면 아빠(추정)의 방에서 본 책에 관한 기억으로 고르겠어
135
◆MrvxxDAjhe0
2021/10/18 16:39:07
ID : s07fgmE9wE4
0
당신은 고민했습니다.
당신은 그 여자애를 고를지 부모님으로 추정되는 사람을 골라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당신은 여자애는 다음에 또 만날 수 있겠지만 그 남자는 언제 또 올지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일단 부모님 쪽을 고르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아빠로 추정되는 사람의 방에서 본 책에 관한 기억을 고르겠다고 대답했습니다.
"........마지막의 그거? 뭐....상관없어. 좋아. 그러면 그 책에 관한 기억을 걸고 게임을 해보자고."
누군가는 무덤덤하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딱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자 어둠속에서 당신의 앞에 클로버, 하트, 다이아몬드, 스페이드 카드가 1부터 10까지 순서대로 허공에 나타났습니다.
136
◆MrvxxDAjhe0
2021/10/18 16:42:10
ID : s07fgmE9wE4
0
그리고 당신은 한번 더 딱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자 당신의 앞에 떠있는 카드들이 에이스 카드만 남기고 전부 사라졌습니다.
네가지 모양의 카드들은 전부 뒷면이 보이도록 뒤집어졌습니다.
당신의 앞에는 이제 뒷면인 카드 4장이 떠있었습니다.
"자, 먼저 1에서 4 범위의 다이스를 굴려. 어떤 모양을 골라도 꽤 재밌을거야. 이번엔 모든 모양들이 범위가 좀 달라졌거든."
누군가의 목소리는 웃는것처럼 들리기도 했습니다.
1~4의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1. ♣️
2. ♥️
3. ♦️
4. ♠️
# 이렇게 당신끼리 서로 의견을 나누시는것도 스레주는 환영한답니다! 이야기를 읽고, 움직이고, 의견을 내고, 추측하고, 앵커해주시는 모두가 당신이니까요. :D
137
이름없음
2021/10/18 20:04:23
ID : 2ljs3Dy3Ru7
0
🛩발판 날아간다~!~!
138
이름없음
2021/10/18 22:46:43
ID : HxBe2MlCp82
0
다이스 굴러간다
dice(1,4) value : 1
139
◆MrvxxDAjhe0
2021/10/18 23:53:16
ID : K59a8phvA2H
0
당신은 카드를 하나 골랐습니다.
그러자 당신이 고른 카드 한장이 뒤집어졌습니다.
카드에는 클로버 에이스가 있었습니다.
어둠은 조용했습니다.
누군가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잠시후 누군가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클로버라. 재밌네. 행운의 여신이 지금은 나를 등진것일지도 모르겠군."
누군가의 목소리는 무덤덤했습니다.
누군가는 다시 당신에게 말했습니다.
"숫자는 내가 먼저 굴리지. 나의 클로버는 지금 1에서 10 범위야."
그리고 당신은 다시 딱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dice(1,10) value : 2
140
◆MrvxxDAjhe0
2021/10/18 23:57:39
ID : K59a8phvA2H
0
"내 카드는 클로버 2군. 내 운도 제법 쓸만한것 같네. 연습게임 때처럼 내가 이기겠는걸? 이기고싶다면 다시 한번 앞의 에이스에게 잘 빌어봐."
누군가의 목소리는 웃는것처럼 들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다시 딱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자 당신의 앞에 있던 클로버 에이스 카드가 다시 뒤집어졌습니다.
그리고 뒷면인 카드 하나가 5장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의 클로버는 1에서 5 범위야. 이제 1에서 5 범위의 다이스를 굴려."
누군가는 다시 당신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앞에 5장의 카드가 떠었었습니다.
1~5의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 ㅋㅋㅋㅋㅋㅋ재빠른 비행기 발판 감사합니다! XD
141
이름없음
2021/10/19 00:54:48
ID : HxBe2MlCp82
0
상황에 따라 다이스 범위가 달라진다는 게 이런 거였구나. 연습게임이랑 숫자까지 똑같지만 지금은 실전. 그래도 이길 가능성이 아예 없는 건 아니야!
당신이 첫번째 게임에서 이기기를 응원하는 힘내라 발판
142
이름없음
2021/10/19 10:00:05
ID : nu1dyL9eJXz
0
제발 제발 이기자 이얍
dice(1,5) value : 5
143
◆MrvxxDAjhe0
2021/10/19 14:12:18
ID : s07fgmE9wE4
0
당신은 상황에 따라 다이스 범위가 달라진다는 게 이런 거였음을 깨달았습니다.
당신은 연습게임이랑 숫자까지 똑같지만 지금은 실전이라는 것을 자각했습니다.
당신은 그래도 이길 가능성이 아예 없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제발 제발 이기자고 중얼거렸습니다.
그리고 기합을 넣으며 카드를 하나 골랐습니다.
그러자 당신이 고른 카드 한장이 뒤집어졌습니다.
카드는 클로버 5였습니다.
"범위가 이만큼이나 줄어들었는데도 나를 이기지 못하다니. 에이스에게 미움이라도 샀나보군."
누군가의 목소리는 웃는것처럼 들려왔습니다.
"그럼 그 책에 관한 기억은 내가 가져가겠어. 그럼 다시 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루를 보내야겠군. 저주가 제대로 먹힌 모양이야."
당신은 다시 딱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자 당신의 앞에 있던 카드들이 전부 사라졌습니다.
이제 당신의 주변에는 다시 어둠만이 가득했습니다.
144
◆MrvxxDAjhe0
2021/10/19 14:18:41
ID : s07fgmE9wE4
0
"게임은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진행될거야. .......연습게임뿐만 아니라 첫번째 게임마저도 진 불쌍함에 힌트를 하나 주자면 꿈과 현실은 서로 연결되어있어. 꿈은 현실에 영향을 미치고, 현실은 꿈에 영향을 미치지."
누군가의 목소리는 무덤덤하게 말했습니다.
"그러니 이기고싶다면 잘 생각해보라고. 왜 클로버의 범위가 달라졌는가? 잭, 퀸, 킹은 어디 있는가?"
어둠이 천천히 일렁였습니다.
"그럼 오늘의 꿈은 여기까지. 슬슬 잠에서 깨어날 시간이야. 그럼 오늘도 잘 부탁한다고."
당신은 누군가의 목소리가 점점 흐려지는것처럼 들렸습니다.
그리고 어둠이 당신에게로 다가왔습니다.
당신은 어둠이 당신의 몸을 감싸는것을 보았습니다.
당신은 눈을 감았습니다.
.
.
.
당신은 눈을 떴습니다.
당신은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
당신은 현실로 왔음을 깨달았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주변을 탐색해도 좋고, 밖으로 나가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단, 당신은 현재 아무 기억도 없습니다.)
# 그렇습니다! 당신이 오늘 보낸 현실에 따라 다이스 범위는 매일 달라질 예정입니다. :) 첫번째 게임에서 진건 많이 안타깝습니다.........8ㅁ8 그래도 아직 첫번째이니 너무 실망하시지는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모든 당신들도 파이팅입니다! 발판 감사합니다! XD
145
이름없음
2021/10/19 14:29:18
ID : HxBe2MlCp82
0
잠들기 전에 오늘 있었던 일들을 적어 놓으면 편법일까? 써 놓았는데 일어나 보니 다 지워져 있다거나...
??
146
이름없음
2021/10/19 16:38:12
ID : PcsjctBwNzh
0
대마초를 피우겠습니다.
147
◆MrvxxDAjhe0
2021/10/19 18:49:10
ID : s07fgmE9wE4
0
당신은 대마초를 피우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그렇게 생각한 순간, 당신은 침대 위에 누워있는 몸을 움직일수 없었습니다.
누군가가 당신을 강제로 막고있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당신은 순간 잠이 쏟아지는것을 느꼈습니다.
당신이 잠들기 직전, 당신은 띵동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누군가가 초인종을 누르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탐색을 해도 좋고, 현관문으로 가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D 당신께서 해보고 싶으시다면 자유롭게 시도해보셔도 괜찮습니다!
# 일단 이야기 진행에 큰 차질을 빚지않는 이상 당신의 앵커에 큰 제한은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당신은 현대 한국 배경의 학생인 상태입니다. 따라서 이야기 진행에 따라서도 때로는 당신의 앵커가 영향을 미치지못할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148
이름없음
2021/10/19 19:43:02
ID : HxBe2MlCp82
0
강제로 막은 누군가는 누군가라고 쓰고 스레주라고 읽는다
마약신고 번호는 국번없이 1301
149
이름없음
2021/10/19 21:24:44
ID : 2ljs3Dy3Ru7
0
현관으로 간다!
퀸은.. 저 여자애인가? 꿈과 현실이 연결되어 있다고 했으니 지금까지 나온 인물이나 앞으로 나올 인물들이 카드와 관련이 있을 것 같아! 우리랑 게임하는 저 존재(?)도 현실에 있을지도 모르고.
아 이건 너무 나간거긴 한데 Hoxy... 햄찌 아냐..?
150
◆MrvxxDAjhe0
2021/10/19 22:31:07
ID : 8rtfO9xO3Bf
0
당신은 현관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 순간 당신은 잠이 달아나는것을 느꼈습니다.
당신은 다시 몸을 움직일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당신은 침대에서 일어났습니다.
당신은 꿈과 현실이 연결되어 있다는 말을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인물들과 카드를 관련지어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여러가지 추측을 하면서 현관으로 갔습니다.
당신이 현관으로 다가가니 초인종 소리가 조금 더 크게 들렸습니다.
"........아무도 없나? 핸드폰도 꺼져있는데.."
소녀의 목소리였습니다.
현관문 밖에 서있는 사람은 소녀인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소녀가 걱정스럽게 중얼거리는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초인종이 울렸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현관문을 열어줘도 좋고, 무시해도 좋고, 대화를 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체를 들켜버렸군요! 읍읍! 당연히 농담입니다. 이야기 속에 '당신'은 있어도 스레주는 없으니까요. :D
멋진 추측입니다! 과연 추측이 맞았을까요? 스레주는 당신의 다양한 추측을 환영합니다! XD
151
이름없음
2021/10/19 23:38:23
ID : PcsjctBwNzh
0
ㅂㅍ
152
이름없음
2021/10/20 23:50:55
ID : a3AZbeFfVbD
0
핸드폰을 찾아본다.
153
◆MrvxxDAjhe0
2021/10/21 01:00:23
ID : K59a8phvA2H
0
당신은 핸드폰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커텐이 처져있는 거실과 부엌,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잠에서 깨서 나온 방과 화장실 옆의 방 하나, 당신이 나온 방에서 가장 먼곳에 있는 방 하나가 있었습니다.
당신이 나온 방에서 가장 먼곳에 있는 방의 문은 손잡이가 너덜너덜하게 떨어져나간 모습이었습니다.
그 근처에는 야구방망이가 바닥에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을 제외하면 평범한 가정집 풍경이었습니다.
초인종 소리는 몇번 더 들려왔습니다.
그리고 현관문을 노크하는 소리도 들렸습니다.
매우 조심스러운 노크소리였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탐색을 할 곳을 정해주셔도 좋고, 현관문을 열어줘도 좋고, 대화를 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ㅂㅍ 감사합니다!
154
이름없음
2021/10/21 07:43:36
ID : PcsjctBwNzh
0
ㅂㅍ
155
이름없음
2021/10/21 07:57:57
ID : nu1dyL9eJXz
0
누구세요 라고 말하자
156
◆MrvxxDAjhe0
2021/10/21 12:11:34
ID : s07fgmE9wE4
0
당신은 누구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현관문 밖에서 대답이 들렸습니다.
"아, 호수 집에 있었구나....! 나 비안이야. 문자랑 전화를 해봤는데 핸드폰이 꺼져있다고 그래서 걱정돼서...."
비안의 목소리는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혹시 무슨 일 있는건 아니지..? 오늘 마트 같이 가기로 했는데....역시 어려울것 같아?"
비안은 편하게 말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비안은 강요하지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당신을 배려해주려는 것처럼 상냥한 목소리였습니다.
당신은 뭐라고 대답할건가요? 솔직하게 대답해도 좋고, 거짓말을 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ㅂㅍ 감사합니다!
157
이름없음
2021/10/21 12:15:26
ID : nu1dyL9eJXz
0
가야지 가야지 씻고 가자 ㅂㅍ
158
이름없음
2021/10/21 13:26:56
ID : 07hzcHDAklc
0
호수?? 주인공 이름이 호수구나
근데 집 도어락 번호도 잊었을텐데 밖에 나가면 어떻게 다시 들어오지..?!
일단 비안이를 집 안으로 들여보내자
159
이름없음
2021/10/21 13:31:40
ID : yFdwlbjvzXv
0
에서 나온 호수라는 이름은 역시 본인 이름이었구나. 근데 이러면 이제 '당신' 이라고 부를 필요가 없어지는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해보니 이야기 속의 호수와 그 행동을 결정하는 '당신' 은 별개라서 상관없을지도 모르겠다
160
◆MrvxxDAjhe0
2021/10/21 15:55:52
ID : s07fgmE9wE4
0
당신은 호수라는 이름을 들었습니다.
당신은 이름이 호수라고 짐작했습니다.
당신은 근데 집 도어락 번호도 잊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신은 밖에 나가면 어떻게 다시 들어오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신은 일단 비안이를 집 안으로 들여보내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현관문을 열어주었습니다.
비안은 원피스를 입고 가슴까지 오는 갈색 머리카락을 양갈래로 내려묶고있었습니다.
"아. 호수야."
비안은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비안은 놀란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비안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161
◆MrvxxDAjhe0
2021/10/21 15:58:21
ID : s07fgmE9wE4
0
"지금 일어난거구나? 아직 잠옷 차림이네."
비안은 회색 잠옷을 입고있는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당신은 문을 잡고 비안이 들어올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당신은 비안에게 일단 집 안으로 들어오라고 말했습니다.
비안은 망설이는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알았어. 들어와서 기다리라는 뜻이지?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비안은 조심스럽게 집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비안은 조용한 집 안을 둘러보았습니다.
집에 누군가가 있는지 확인해보려는것처럼 보였습니다.
"....집에 아무도 없구나."
비안은 안심한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비안은 당신을 돌아보았습니다.
162
◆MrvxxDAjhe0
2021/10/21 16:01:01
ID : s07fgmE9wE4
0
"아무튼 별일 없어보여서 다행......호수야?! 너 손이 왜 그래?!"
비안은 깜짝 놀란 표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비안은 당신의 손을 붙잡고 살펴보았습니다.
당신의 손바닥에는 물집이 잡혀있었습니다.
비안은 당신의 손바닥을 이리저리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올려다보았습니다.
걱정스러운 표정이었습니다.
".......정말 무슨 일이라도 있었던거야..?"
당신은 뭐라고 대답할건가요? 솔직하게 대답해도 좋고, 거짓말을 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ㅂㅍ 감사합니다! 집에 있을지 씻고 밖에 나갈지는 당신의 자유랍니다! XD
그래도 '당신'은 '당신'이랍니다! :D 스레주는 '당신'의 다양한 생각을 환영합니다! :)
163
이름없음
2021/10/22 01:15:34
ID : yFdwlbjvzXv
0
이 집은 구급상자도 없고 청소도구도 없고 있는 게 뭐지?
전에 호수아빠 왔을 때 이 집에 같이 안 살고 잠깐 들렀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비안이가 올 때마다 자꾸 다른 가족들 있는지 걱정하는 거 보니까 아빠 집나간 건 최근의 일인 것 같아
164
이름없음
2021/10/23 00:25:41
ID : a3AZbeFfVbD
0
"핸드폰을 잃어버렸어."
165
◆MrvxxDAjhe0
2021/10/23 12:09:26
ID : K59a8phvA2H
0
당신은 핸드폰을 잃어버렸다고 대답했습니다.
비안은 여전히 걱정스러운 표정이었습니다.
"핸드폰을 찾으려다가 손도 다친거야?"
비안은 당신의 손을 계속 꼬옥 붙잡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거실의 소파로 당신을 이끌었습니다.
부드럽고 익숙해보이는 행동이었습니다.
"일단 물집이 터지지 않게 밴드라도 붙이자. 그럼 덜 아플거야."
비안은 당신과 함께 소파에 앉았습니다.
비안은 메고있던 에코백에서 밴드를 꺼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손바닥에 꼼꼼하게 밴드를 붙여주었습니다.
능숙해보이는 행동이었습니다.
"마트에 가면 물집 연고라도 사자. 아니면 내가 사다줄게. 많이 아팠겠다..."
비안은 걱정스럽게 중얼거렸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손바닥을 조심스럽게 어루만졌습니다.
166
◆MrvxxDAjhe0
2021/10/23 12:11:44
ID : K59a8phvA2H
0
그러나 비안은 멈칫했습니다.
그리고 허둥지둥하며 당신의 손을 놓아주었습니다.
놀란 표정이었습니다.
"아..미, 미안! 걱정돼서 그만...."
비안의 눈동자가 도르륵도르륵 굴렀습니다.
비안은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렸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보았습니다.
"저기 호수야. 핸드폰....말인데. 혹시 방 어딘가에 숨겨져있는거 아닐까? 호수 너는 기억못할지도 모르지만.....너는 물건을 숨기는 장난을 좋아했었거든. 어렸을 때 내 인형도 몇번 숨기면서 장난치고 그랬었으니까."
비안은 웃었습니다.
"핸드폰 같이 찾아봐줄까? 혼자보단 둘이 찾는게 더 찾기 쉬울텐데."
당신은 뭐라고 대답할건가요? 솔직하게 대답해도 좋고, 거짓말을 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귀여운 햄찌가 있지요!ㅋㅋㅋㅋㅋㅋ 농담입니다. 물건들은 집 안을 자세히 찾아보면 나올지도 모른답니다. :D 그래도 멋진 추측입니다! 스레주는 당신의 다양한 추측을 환영합니다! XD
167
이름없음
2021/10/23 12:33:49
ID : yFdwlbjvzXv
0
아ㅋㅋ 맞아 햄찌가 있으면 다 있는거지 뭐
밴드 붙여주는 게 익숙하다는 건 예전부터 이렇게 자주 다쳐서 치료해줬다는 건가... 어쩐지 집안 사정을 잘 아는 것 같았는데 비안이랑 어릴 때부터 친구였구나. 물건 숨기는 걸 좋아하는데 다 기억 못한다니 무슨 먹이 숨기고 까먹은 다람쥐도 아니고ㅋㅋㅋ 아 혹시 잠긴 네 번째 서랍장 열쇠도 그렇게 숨겨놓은 거 아닐까?
168
이름없음
2021/10/24 18:09:13
ID : a3AZbeFfVbD
0
같이 찾아줘.
169
◆MrvxxDAjhe0
2021/10/24 19:00:54
ID : s07fgmE9wE4
0
당신은 비안에게 같이 찾아달라고 말했습니다.
비안은 놀란 표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윽고 활짝 웃었습니다.
"응! 같이 찾아줄게. 나만 믿어 호수야!"
비안은 씩씩하게 말했습니다.
비안은 기쁜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럼 어디를 찾아보는게 좋을까? 나눠서 찾아볼까?"
비안은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렸습니다.
비안은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호수 너는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비안은 상냥한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당신은 뭐라고 대답할건가요? 함께 찾아도 좋고, 각자 나눠서 비안에게 찾을 곳을 정해주셔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거실, 부엌, 화장실, 당신이 나온 방, 화장실 옆의 방, 당신이 나온 방에서 가장 먼곳에 있는 방 등등)
# 귀여운 햄찌가 당신의 보살핌 덕분에 열심히 기운을 차리는 중입니다! X) 햄찌와 다람쥐라니 너무 귀엽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멋진 추측들입니다! 과연 추측이 맞았을까요? 스레주는 당신의 여러가지 추측을 환영합니다! :D
170
이름없음
2021/10/24 19:45:59
ID : 2ljs3Dy3Ru7
0
서재였나? 그 방이랑 가장 먼 방은 내가 찾고, 비안에게는 거실이랑 부엌, 화장실 같은 곳을 조사해 달라고 하자! 가장 먼 방은 아직 조사를 못 한 것 같으니까 겸사겸사.
171
이름없음
2021/10/25 01:36:07
ID : JRu9BBApgi0
0
일단 부엌에서 같이 찾자.
172
◆MrvxxDAjhe0
2021/10/25 13:06:55
ID : s07fgmE9wE4
0
당신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비안을 바라보았습니다.
당신은 일단 부엌에서 같이 찾자고 말했습니다.
"알았어. 그러면 같이 부엌을 찾아보자."
비안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비안은 내심 기쁜것처럼 보였습니다.
당신은 소파에서 일어났습니다.
비안도 당신을 따라 일어났습니다.
당신과 비안은 함께 부엌으로 갔습니다.
부엌에는 냉장고, 전자렌지, 찬장, 식탁과 의자 등이 있었습니다.
부엌은 깨끗했습니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은것처럼 보였습니다.
평범한 가정집의 부엌 모습이었습니다.
"그럼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비안이 중얼거렸습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냉장고를 열어 핸드폰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부엌의 어디를 찾아봐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앗 서재 겸 안방이 가장 먼 방이자 문 손잡이가 부서진 방이었습니다! 스레주의 진행과 설명 능력이 부족해서 헷갈리시게 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8ㅁ8
173
이름없음
2021/10/25 23:21:41
ID : 07hzcHDAklc
0
왜 자연스럽게 냉장고에서부터 핸드폰을 찾는거얔ㅋㅌㅋㅋㅋㅋㅋㅋ
174
이름없음
2021/10/26 12:41:00
ID : gi63U41yNut
0
싱크대 아래를 살핀다
175
◆MrvxxDAjhe0
2021/10/26 15:25:30
ID : s07fgmE9wE4
0
당신은 싱크대 아래를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싱크대로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허리를 굽혔습니다.
당신은 싱크대 아래를 열어보았습니다.
싱크대 아래에는 배수구 호스와 냄비와 커다란 그릇 등이 있었습니다.
물건들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당신은 제일 아래에 있는 그릇 안에서 작은 젤리 봉지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그 외에는 특별한 것은 없어보였습니다.
핸드폰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비안이 냉장고 문을 닫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전자렌지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부엌을 계속 찾아봐도 좋고, 다른 곳을 찾으셔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그것이 바로 익숙함이기 때문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
176
이름없음
2021/10/26 15:57:54
ID : 07hzcHDAklc
0
핸드폰... 나였으면 손이 잘 안닿는 높은곳이나 서랍에 숨겼을 것 같은데
아니 본인 핸드폰을 숨기는 사람이 어딨어!!
177
이름없음
2021/10/26 16:50:49
ID : jta5V9inWnV
0
일단 졸리니까 잠을 자자
178
이름없음
2021/10/26 16:52:48
ID : 2ljs3Dy3Ru7
0
어???비안이 당황스럽겠다ㅋㅋㅋㅋㅋㅋㅋ 휴대폰 찾다가 급 자기..
179
이름없음
2021/10/26 17:08:41
ID : yFdwlbjvzXv
0
여기서 잠자면 꿈속 세계로 넘어가는 거 아니었어? 꿈돌이도 왜 벌써 왔냐고 당황할 것 같은데ㅋㅋ
180
◆MrvxxDAjhe0
2021/10/26 20:37:04
ID : s07fgmE9wE4
0
당신은 일단 졸리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일단 잠을 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비안이 당신에게 다가왔습니다.
"호수야. 아무래도 부엌에는 핸드폰이 없는 것 같아. 그런데 냉장고 안이 많이 비어있던데.....혹시 밥도 잘 안 먹고 다닌거야?"
비안은 걱정스러운 표정이었습니다.
당신은 비안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비안에게 졸리다고 말했습니다.
비안은 그대로 멈췄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당황한 표정이 되었습니다.
비안은 허둥지둥하기 시작했습니다.
"앗, 으응! 졸리면 어서 자야지. 많이 피곤했구나. .....내가 없는게 더 편하겠지? 그럼 핸드폰은 나중에 다시 같이 찾아줄게. 호수야."
비안은 급하게 에코백을 챙겨들었습니다.
181
◆MrvxxDAjhe0
2021/10/26 20:40:12
ID : s07fgmE9wE4
0
"그럼 먼저 가볼게. 핸드폰 못 찾아줘서 미안해....나중에라도 꼭 찾아줄게. 그럼 잘자, 호수야. 내일 학교..... 아..기억 못하려나?"
비안은 고개를 갸웃했습니다.
"그럼 내일 학교 같이 가자. 내가 내일 아침에 너희 집으로 올게."
비안은 웃으면서 상냥하게 말했습니다.
"그럼 내일 보자. 호수야."
비안은 당신에게 손을 흔들었습니다.
그리고 현관문을 통해 집을 나갔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처음에 나왔던 방으로 다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당신은 눈을 감았습니다.
.
.
.
당신은 눈을 떴습니다.
어둠만이 가득한 공간이었습니다.
당신은 꿈으로 왔음을 깨달았습니다.
182
◆MrvxxDAjhe0
2021/10/26 20:44:29
ID : s07fgmE9wE4
0
"뭐야. 둘째날은 별로였나봐? 아니면 첫날에 힘을 너무 많이 뺐는지도 모르겠군."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누군가의 목소리는 웃는것처럼 들리기도 했습니다.
"난 꿈돌이가 아니야. 당황하지도 않았다. 어차피 언제 오든 난 상관없으니까."
누군가는 웃음을 그쳤습니다.
그리고 무덤덤하게 말했습니다.
어둠이 천천히 일렁였습니다.
"따로 할 말이 없다거나 하면 바로 게임에 들어가도록 하지."
당신은 뭐라고 대답할건가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호수는 숨겼습니다! XD 핸드폰은 방을 여기저기 둘러보시면 발견할수 있을지도 모른답니다. :)
ㅋㅋㅋㅋ비안이는 당황했지만 피곤해서 그런거라고 이해했습니다! :D
꿈돌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그렇습니다! 잠을 자기로 하면 꿈속 세계로 넘어가서 게임을 하게 된답니다. 언제 잠들지는 당신의 자유니까 편하게 해주셔도 괜찮습니다! :)
183
이름없음
2021/10/26 21:18:54
ID : jta5V9inWnV
0
177 어케한거냐ㅋㅋ
184
이름없음
2021/10/27 22:26:58
ID : a3AZbeFfVbD
0
게임 하자.
185
◆MrvxxDAjhe0
2021/10/27 22:57:46
ID : s07fgmE9wE4
0
당신은 게임을 하자고 말했습니다.
"뭐. 좋아. 그럼 게임을 해보자고."
누군가는 무덤덤하게 대답했습니다.
"그럼 먼저 오늘 하루의 기억들 중 게임에 걸고싶은 기억 하나를 골라. 오늘은 별 거 없겠지만. 한 가지만 기억할수 있으니 알아서 선택해."
당신은 뭐라고 대답할건가요? 기억하고싶은 한 가지 기억을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오늘 어떤 하루를 보낼지, 언제 잠들지는 당신의 자유니까 편하게 앵커해주셔도 괜찮답니다! :)
186
이름없음
2021/10/27 22:59:30
ID : 07hzcHDAklc
0
와 레주랑 동접인가
별로 기억할만한 일이 없었던거 같은데,,
발판!
187
이름없음
2021/10/27 23:13:00
ID : 2ljs3Dy3Ru7
0
비안이 학교에 같이 가자고 말한 기억!
188
◆MrvxxDAjhe0
2021/10/28 00:33:05
ID : K59a8phvA2H
0
당신은 고민했습니다.
당신은 별로 기억할만한 일이 없었던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고민했습니다.
당신은 비안이 학교에 같이 가자고 말한 기억을 고르겠다고 대답했습니다.
"........마지막 기억들을 유난히 좋아하는군. 뭐. 좋아. 그러면 그 약속에 관한 기억을 걸고 게임을 해보자고."
누군가는 무덤덤하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딱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자 어둠속에서 당신의 앞에 클로버, 하트, 다이아몬드, 스페이드 카드가 1부터 10까지 순서대로 허공에 나타났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89
◆MrvxxDAjhe0
2021/10/28 00:35:30
ID : K59a8phvA2H
0
그리고 당신은 한번 더 딱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자 당신의 앞에 떠있는 카드들이 에이스 카드만 남기고 전부 사라졌습니다.
🃑 🂱 🃁 🂡
네가지 모양의 카드들은 전부 뒷면이 보이도록 뒤집어졌습니다.
당신의 앞에는 이제 뒷면인 카드 4장이 떠있었습니다.
🂠 🂠 🂠 🂠
"자, 먼저 1에서 4 범위의 다이스를 굴려. 이번엔 범위가 달라진 모양도 있고 그렇지 않은 모양도 있지. 잘 골라봐. 유리한 모양이 어느 것일지."
누군가의 목소리는 웃는것처럼 들리기도 했습니다.
1~4의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1. ♣️
2. ♥️
3. ♦️
4. ♠️
# 와 레주랑 동접이었습니다! XD 누구나 좋은 하루, 나쁜 하루가 있는 것처럼 때로는 이렇게 별로 기억할만한 일이 없는 하루도 있지요. 그래도 그런 하루도 '당신'이 보낸 소중한 하루랍니다. :) 발판 감사합니다!
190
이름없음
2021/10/28 08:30:06
ID : 2ljs3Dy3Ru7
0
헐 카드 생겼네 짱이뻐 멋져...
191
이름없음
2021/10/28 09:42:03
ID : 07hzcHDAklc
0
헐 진짜 카드 이쁘다
dice(1,4) value : 2
192
◆MrvxxDAjhe0
2021/10/28 13:30:09
ID : s07fgmE9wE4
0
당신은 카드를 하나 골랐습니다.
그러자 당신이 고른 카드 한장이 뒤집어졌습니다.
카드에는 하트 에이스가 있었습니다.
🂱
"......하트라. 뭐. 상관없어. 어차피 오늘은 범위가 서로 비슷할테니."
누군가의 목소리는 무덤덤했습니다.
누군가는 다시 당신에게 말했습니다.
"숫자는 내가 먼저 굴리지. 나의 하트는 지금 1에서 10 범위야."
그리고 당신은 다시 딱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dice(1,10) value : 1
193
◆MrvxxDAjhe0
2021/10/28 13:39:25
ID : s07fgmE9wE4
0
"하트 에이스라. 내 운이 너무나도 좋은 모양이군."
누군가는 크게 웃었습니다.
재밌다는 것처럼 느껴지는 웃음소리였습니다.
그러나 이윽고 웃음소리가 뚝 멈추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결과가 정해지면 재미없지. 만약 카드를 골랐을 때 똑같이 하트 에이스가 나온다면 이번엔 이긴걸로 해주겠어. 원래 비기면 다시 카드를 고르려고 했지만 이번에는 특별히 봐주도록 하지."
누군가는 다시 무덤덤하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다시 딱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자 당신의 앞에 있던 하트 에이스 카드가 다시 뒤집어졌습니다.
그리고 뒷면인 카드 하나가 9장으로 늘어났습니다.
🂠 🂠 🂠 🂠 🂠 🂠 🂠 🂠 🂠
"오늘의 하트는 1에서 9 범위야. 1에서 9 범위의 다이스를 굴려."
누군가는 다시 당신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앞에 9장의 카드가 떠었었습니다.
1~9의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 트럼프 카드 이모티콘을 최근에 찾아서 추가해보았습니다. 당신께서 좋아해주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XD
어떻게 하면 당신께서 더 좋아해주실지, 이야기를 더 읽기 쉬우실지 고민하다가 넣은건데 이쁘다니 다행입니다! :D
194
이름없음
2021/10/29 13:32:03
ID : 9wHyIMjbhff
0
빙하기는 빨리 녹아서 지나가기를 바라고 새로 나온 카드는 귀엽다는 발판
195
이름없음
2021/10/29 14:48:31
ID : 2ljs3Dy3Ru7
0
Dice(1,9) value : 9
젭알
196
이름없음
2021/10/29 14:49:18
ID : 2ljs3Dy3Ru7
0
ㅋㅋㅋ...
197
◆MrvxxDAjhe0
2021/10/29 19:35:42
ID : s07fgmE9wE4
0
당신은 젭알이라고 중얼거렸습니다.
그리고 카드를 하나 골랐습니다.
그러자 당신이 고른 카드 한장이 뒤집어졌습니다.
카드는 하트 9였습니다.
🂹
"범위가 여전히 나보다 적었는데도 이렇게 처참하게 지다니. 역시 내 힘과 운이 더 강한것일지도 모르겠군."
누군가의 목소리는 웃는 것처럼 들려왔습니다.
누군가의 목소리는 당연하다는 것처럼 들려왔습니다.
"그럼 그 약속에 관한 기억도 내가 가져가겠어. 그럼 다시 또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하루를 보내야겠군. 특별히 봐준 보람도 없이 말이야."
당신은 다시 딱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자 당신의 앞에 있던 카드들이 전부 사라졌습니다.
이제 당신의 주변에는 다시 어둠만이 가득했습니다.
198
◆MrvxxDAjhe0
2021/10/29 19:39:24
ID : s07fgmE9wE4
0
"이제는 불쌍하다못해 가엾군. 그래. 이게 당연해. 어차피 너는....."
누군가의 목소리는 말을 끊었습니다.
그리고 침묵이 있었습니다.
어둠이 천천히 일렁였습니다.
"그럼 오늘의 꿈은 여기까지. 오늘만큼은 일찍 일어나야하지 않겠어? 그럼 오늘도 잘 부탁한다고."
당신은 누군가의 목소리가 점점 흐려지는것처럼 들렸습니다.
그리고 어둠이 당신에게로 다가왔습니다.
당신은 어둠이 당신의 몸을 감싸는것을 보았습니다.
당신은 눈을 감았습니다.
.
.
.
당신은 눈을 떴습니다.
당신은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
당신은 현실로 왔음을 깨달았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주변을 탐색해도 좋고, 계속 누워있어도 좋고, 씻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단, 현재 아무 기억도 없습니다.)
# 추운 빙하기가 녹아서 지나가면 따뜻한 봄이 당신께 찾아올거랍니다. :) 새로 나온 카드를 귀여워해주시는 발판 정말 감사합니다! XD
계속 당신께서 지셔서 스레주도 많이 슬픕니다........ 8ㅁ8 스레주의 다이스 값이 높게 나와야하는데.....8ㅁ8
199
이름없음
2021/10/30 18:34:01
ID : yFdwlbjvzXv
0
또 아무것도 없이 클린한 하루ㅠㅠ
미안하지만 호수는 운이 좀 많이 안 좋은 편이네
200
이름없음
2021/10/31 21:30:41
ID : a3AZbeFfVbD
0
주변을 탐색한다.
201
◆MrvxxDAjhe0
2021/10/31 23:07:25
ID : K59a8phvA2H
0
당신은 주변을 탐색해보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몸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방 안을 둘러보았습니다.
당신이 앉아있는 1인용의 침대 옆에는 블라인드가 처져있는 창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리빙박스처럼 보이는 무언가와 작은 젤리 봉지 하나가 올려져있는 책상과 의자와 서랍장이 있었습니다.
리빙박스 안에서는 무언가가 돌아가는 소리가 났습니다.
침대의 맞은편에는 옷장이 있었고 그 옆에는 방문이 있었습니다.
바닥은 청소를 했는지 깨끗했습니다.
특별할것 하나 없는 평범한 방이었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건가요? 더 자세히 탐색해도 좋고, 씻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당신의 다이스 운이 안 좋게 나오고있어서 스레주도 많이 슬프답니다.......8ㅁ8 그래도 다음 게임에서는 꼭 이기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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