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xDwK7xTO5V 2021/11/25 14:22:24 ID : hwNthe1BcGo 3
* 정신 오락가락함 / 난입 자유 * 종강만을 기다리는 대학생 전 스레 정리 바다 깊은 곳은 따뜻하리라 믿고 달이 사라지기 전에 바다로 가야지 햇살이 눈부실 때 물살에 몸을 맡겨 서서히 가라앉아 심해로 가야지
902 ◆3xDwK7xTO5V 2022/08/11 18:36:27 ID : dxu01ikoFg2 0
🏠🏠🏠🏠
903 ◆3xDwK7xTO5V 2022/08/12 01:33:23 ID : dxu01ikoFg2 0
한 11신가 그때부터 영상 틀어놓고 과제 하다가 1시 되어가니까 망한 걸 깨닫고 영상을 껐는데요..^^ 걍 밤 새겠습니다
904 ◆3xDwK7xTO5V 2022/08/12 03:25:47 ID : dxu01ikoFg2 0
가서도 할 시간 조금은 있지 않을까 하면서 좀 남았는데 음.. 2시간..... 잤다가 못일어나는 거 아니냐 걍 밤 샐까 그러기엔 좀 에반가 아.... 어쩌지
905 ◆3xDwK7xTO5V 2022/08/12 03:36:50 ID : dxu01ikoFg2 0
이생각하는이유 12시에 존나 잠왔는데 지금 말똥해졌기 때문이죠..^^ 잠왔으면 침대 눕자마자 잤음ㅋㅋ.... 모르겠다 걍 소설 읽다가 밤 새면 새는 거구요 피곤하면 읽다가도 잠에 들 거구요. 늦잠자면 휴학하자!^^
906 ◆3xDwK7xTO5V 2022/08/12 07:21:13 ID : 4LhvyGqZctA 0
가는중입니다. 20분에 일어나서 좀 늦었는데 배차시간 맞춰서 갈 수 있을지... 지각은 아니지만 못맞추면 일찍 나온 이유가.....
907 ◆3xDwK7xTO5V 2022/08/12 19:12:35 ID : hwNthe1BcGo 0
본가 도착한지 한 20분 정도 지났다네요. 우앵
908 ◆3xDwK7xTO5V 2022/08/12 19:15:59 ID : hwNthe1BcGo 0
개웃긴점. 막날인데 친해짐. 막날이라 어카냐면서 그럼. 그렇다고 실습 더 하고 싶은 건 아님..^^
909 ◆3xDwK7xTO5V 2022/08/12 23:35:12 ID : hwNthe1BcGo 0
의자에 앉아서 폰겜하는데 계속 정신 잃어서 누웠음. 근데 잠이 안오는 거 같기도....
910 ◆3xDwK7xTO5V 2022/08/13 15:11:36 ID : hwNthe1BcGo 0
엄마가 그러는 거야. 이거 안하면 뭐 할 거냐고. 밥벌이는 해야지. 하는데. 거기다가 그냥 죽고 싶다고 할 수는 없어서. 그냥. 죽으면 안돼? 그러면 아무것도 안해도 되잖아. 나는. 그러고 싶어.
911 ◆3xDwK7xTO5V 2022/08/14 19:26:56 ID : hwNthe1BcGo 0
죽어서 죽어서 죽어서죽어서죽어서 다 끝이나면 그게 제일 행복한 거 아닐까요.
912 ◆3xDwK7xTO5V 2022/08/14 19:30:20 ID : hwNthe1BcGo 0
계속 미래얘기를 하시면. 제가. 내가. 어떻게 반응하죠. 나는. 내 미래는 언제나 죽는 거였는데. 그래서. 그럴 때마다. 모르겠어. 망상 잘하면서 왜 현실적인 미래는 망상하지 못하냐구요? 그러게. 그렇지만 내 미래는 이미 10년도 전에 없었는데.
913 ◆3xDwK7xTO5V 2022/08/14 19:32:21 ID : hwNthe1BcGo 0
그렇네. 그래서 그런가. 심리검사 때 그림 그려보고 질문에 대답하잖아요.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되겠냐는 물음에는 다 죽는다고 했거든. 그게 맞잖아. 근데 그게 다른 의미로도 해석이 될 거 같네. 시간이 흘러서 더 성장한다던지. 그래봤자 죽을 거 아닌가. 그러니까 나는 일찍 죽었으면 좋겠다.
914 ◆3xDwK7xTO5V 2022/08/14 19:34:14 ID : hwNthe1BcGo 0
엄마나 언니나 다 왜 치료를 생각하는지. 나는. 치료 생각해본 적 없는데. 나한테는. 학교 다니던지 아니면 휴학하고 치료받던지 둘 중 하나 골라야 하는 거거든요. 엄마나 언니가 생각하는 학교 다니면서 치료받기? 그걸 할 수 있었으면 제가 이렇게 안살지 않을까. 지금의 나는. 다이어리도 못쓰는 사람인데.
915 ◆3xDwK7xTO5V 2022/08/14 19:35:29 ID : hwNthe1BcGo 0
막막하다. 이번주는 좀 괜찮으니까 본가에서도 폰으로 써야하는데. 한번 밀리니까. 소설도 그래. 원래 여러개 읽긴 하지만 그래도 마음에 든 거는 끝까지 읽거든요. 근데 이제는 읽다가 다 버리고 그냥 새 소설 찾아서 읽어. 그것만 반복해. 모르지 나도. 이건 왜 이러는지.
916 ◆3xDwK7xTO5V 2022/08/14 19:38:09 ID : hwNthe1BcGo 0
이런 나는 죽었으면 좋겠는데.
917 ◆3xDwK7xTO5V 2022/08/16 09:31:43 ID : hwNthe1BcGo 0
검사 결과 들으러 가야하는데 개귀찮다. 가는 건 언니가 데리러 온다는데 멍하니 준비 못하고 있음... 음... 시간 남았으니까 천천히 준비하자..
918 ◆3xDwK7xTO5V 2022/08/16 14:32:17 ID : yE9y2JQmmk6 0
그래서 전 우울증인가요 아닌가요.
919 ◆3xDwK7xTO5V 2022/08/16 16:15:58 ID : dxu01ikoFg2 0
치료 좀 받아야 우울증으로 진단받을 수 있나. 그냥 나는. 내가 아픈 게 맞구나 객관적으로 확인받고 싶었을 뿐인데. 총평은 치료적 개입이 필요해 보이며 상담적 개입이 도움이 될 거 같다네요.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건지.
920 ◆3xDwK7xTO5V 2022/08/16 16:19:35 ID : dxu01ikoFg2 0
결국 꾸역꾸역 실습하고 학교 가고 그러겠지. 계속 죽고 싶을 거고. 그러다 또 못참으면 나를 해하고. 이런 삶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을 거고. 정말로. 의미 없다.
921 ◆3xDwK7xTO5V 2022/08/16 16:22:48 ID : dxu01ikoFg2 0
결과지는 그냥 의사 선생님한테 받았는데 그러는 거야.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 거라고. 열등감. 나를 사랑해야 한다고. 그걸, 누가 모른다고. 나를 제일 싫어하는 건 나인데. 그걸 안다고 달라졌으면 이러지도 않았겠지. 뭔 말인지 알겠어? 응 안다니까요. 안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니까. 부럽다. 안다고 달라지지 않는 걸 모르나봐. 아니면 이겨낸 사람이라거나.
922 ◆3xDwK7xTO5V 2022/08/17 22:37:24 ID : dxu01ikoFg2 0
엄마가 그러는 거야.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다고. 마냥 쉬라고 할 수도 없어서. 그냥 많이 힘들면 언니나 엄마한테 얘기하라고. 그래서. 그냥. 그렇지. 그냥.
923 ◆3xDwK7xTO5V 2022/08/17 22:38:10 ID : dxu01ikoFg2 0
죽고 싶을 뿐이니까. 이걸 어떻게 말하겠어. 그냥. 죽어야만 끝나는데. 그러면 편해질 거 같은데.
924 ◆3xDwK7xTO5V 2022/08/18 11:36:42 ID : dxu01ikoFg2 0
할 게 많은데. 밀린 빨래, 밀린 청소, 밀린 다이어리, 그리고 또 뭐가 있었지. 이상태로 사라졌으면 좋겠다. 지금도 아무것도 못하지만 며칠 뒤면 정말 아무것도 못하니까. 버티는 것만. 겨우 버텨야만.
925 ◆3xDwK7xTO5V 2022/08/18 19:51:44 ID : dxu01ikoFg2 0
5시쯤부터 침대 누웠다가... 1시간 정도 자고. 1시간 지났는데 정신을 못차리겠네. 우울하고. 차라리 방송이라도 있었으면...
926 ◆3xDwK7xTO5V 2022/08/18 20:37:41 ID : dxu01ikoFg2 0
밥을 어쩌지 싶다. 먹긴 먹을 건데 귀찮고 시켜먹자니 같이 볼 영상도 없고. 지금 등에서 심장박동 느껴져서 그것도 짜증나고. 그냥그냥.
927 ◆3xDwK7xTO5V 2022/08/18 20:51:42 ID : dxu01ikoFg2 0
우울할 땐 역시 시켜먹는 거지. 응 먹고 정신차려~~ 내일 아침에 어디 갔다가 집 와서 쉬다가 본가 가야해서 미리미리 정신 차려야함. 기다리는 동안 다이어리... 써보도록 하자
928 ◆3xDwK7xTO5V 2022/08/18 22:32:05 ID : dxu01ikoFg2 0
못배운 게 너무 많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법이나, 애정을 끊는 법이나. 한때 좋아했던 것들은 왜 다 좋지 않게 끝나는지. 그럴수록 지금의 것도 내게 어떤 아픔이 되어 다가올지 두려워진다. 나는 역시 세상과 맞지 않는데. 영원히 자라지 못하는 것 같다. 공기조차 고통으로 다가오는데. 진화하지 못한 인간은. 그대로 죽어야.
929 ◆3xDwK7xTO5V 2022/08/19 11:59:32 ID : 9eHDBuleLgl 0
실습 때 어떻게 걸었지. 나 지금 다리 터질 거 같은데ㅋㅋ
930 ◆3xDwK7xTO5V 2022/08/19 12:00:12 ID : 9eHDBuleLgl 0
괜찮으면 그냥 집까지 걸어가려고 했는데 날도 덥고 다리도 아프고 내 심신을 위해 버스비 쓰기..^^
931 ◆3xDwK7xTO5V 2022/08/19 15:51:27 ID : rhxTWnPinWq 0
일찍 갈랬는데 왜.. 암튼 한국인데 버정에 외국인이 더 많은 경험은 처음이네요.. ^^
932 ◆3xDwK7xTO5V 2022/08/19 21:42:43 ID : hwNthe1BcGo 0
끝은 꼭 바다였으면 한다. 점점 더. 바다장도 있으니까. 물론 그럴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 싶으면서도. 가끔은, 그냥. 아니다. 우마무스메 체력 찼네. 겜 하면서 정신 차리자.
933 ◆3xDwK7xTO5V 2022/08/20 13:56:45 ID : hwNthe1BcGo 0
엄마는 계속 치료를 권하고. 밥벌이 하려면 어차피 치료해야 되는 거 아니냐고. 그냥. 죽고 싶은데. 어차피 지금 치료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 나중에 생각하겠다고 했다. 나에게는 너무 먼 미래잖아. 끝내 죽을 수도 있는 거고. 그러니까. 응. 여전한 회피다.
934 ◆3xDwK7xTO5V 2022/08/20 19:33:19 ID : hwNthe1BcGo 0
꿈 꾸고 싶 다. 행복한 꿈. 요즘 꿈을 기억 못해서. 오늘 낮잠자면서 꾼 꿈은 별로... 그렇게 꿈에서 살고 싶다. 그때 왜 세상이 무너졌어? 마지막 꿈일기가 작년 12월이네. 꿈이라도 꾸게 해주면 안되나. 꿈일기나 다시 읽어야지. 하나하나가 다 추억이니.
935 ◆3xDwK7xTO5V 2022/08/21 02:05:22 ID : hwNthe1BcGo 0
충동적 소비 해버렸네. 음. 머..... 언제는 안그랬나. 자기나 하자~ 좋은 꿈 꾸자
936 ◆3xDwK7xTO5V 2022/08/21 13:07:35 ID : hwNthe1BcGo 0
엄마가 미래에 대해 얘기할 때마다 아프다. 그만 회피하라는 것 같아. 현실을 일깨워주는 게 너무 아프다. 졸업까지 얼마 안남았잖아. 아닌데. 나에게는 너무 먼데. 나는. 하루하루가.
937 ◆3xDwK7xTO5V 2022/08/21 15:38:32 ID : hwNthe1BcGo 0
몸컨디션 너무 별로다.
938 ◆3xDwK7xTO5V 2022/08/21 15:41:36 ID : hwNthe1BcGo 0
그만 죽어버리고 싶다.
939 ◆3xDwK7xTO5V 2022/08/21 15:44:12 ID : hwNthe1BcGo 0
우습지. 죽을 용기도 없으면서 무언가를 기다릴 때면 그때까지 내가 살아있을까 생각하는데. 생활용품을 살 때는 그런 생각이 안드는데 내가 사고 싶어서 사는 거는 자연스레 어차피 죽을 건데 하고. 어차피라니. 뭐가 어차피인지.
940 ◆3xDwK7xTO5V 2022/08/21 16:40:04 ID : s1fWlDvCrzc 0
겨우 버스 탔다. 나중에 내려서는 어떻게 집까지 걸어가지. 지친다.
941 ◆3xDwK7xTO5V 2022/08/22 10:26:23 ID : dxu01ikoFg2 0
내가 이후 레스를 안썼나? 뭔가 쓴 거 같은데 롤백 공지 없는 거 보면 그냥 내 착각인가.
942 ◆3xDwK7xTO5V 2022/08/22 10:31:57 ID : dxu01ikoFg2 0
아무튼. 요즘 잠도 못자서 그거 때문에 짜증나서. 많이 자봤자 6시간이고 보통 4~5시간밖에 못자고 있다. 이러고 괜찮으면 다행인데 피곤해서 낮잠자고. 오늘도 3시간 자고 일어나서 1시간 겨우 더 잤네. 4시에 잤으면 보통 10시에 일어나야 하는 건데. 좀.. 짜증남. 나는 11시간 12시간 자는 게 차라리 더 좋아.
943 ◆3xDwK7xTO5V 2022/08/22 13:05:45 ID : dxu01ikoFg2 0
점심밥 먹어야 하는데 귀찮다. 누가 밥 좀 차려조...
944 ◆3xDwK7xTO5V 2022/08/23 01:15:25 ID : dxu01ikoFg2 0
사소한 미래 얘기에도 죽고 싶다. 다음주라니.
945 ◆3xDwK7xTO5V 2022/08/24 17:05:58 ID : dxu01ikoFg2 0
아.. 또 이런다. 또. 다 싫어져. 흥미가 떨어지고. 다 버리고 싶고. 그리고 언제나 죽고 싶지.
946 ◆3xDwK7xTO5V 2022/08/25 03:52:50 ID : dxu01ikoFg2 0
아 미친 어떻게 새벽배송 도착할 때까지 깨어있냐. 그와중에 우연의 일치로 도착하자마자 도착했는지 확인해본 내가 레전드. 하... 들라고 자자....
947 ◆3xDwK7xTO5V 2022/08/25 04:52:12 ID : dxu01ikoFg2 0
늦은 새벽까지 깨어있으면.. 자려고 해도 딴걸로 빠지는 편임..^^ 응 망했다구
948 ◆3xDwK7xTO5V 2022/08/25 13:57:39 ID : dxu01ikoFg2 0
순두부찌개 밀키트 최고된다. 2종류 들어있길래 1개 1인분 해서 2인분이겠거니 했는데 1개에 2인분.... 이럴 줄 알았으면 세일하는 삼겹살 한 개 더 사는 건데. 가격이 싸서 4인분일 줄은 몰랐지...
949 ◆3xDwK7xTO5V 2022/08/25 14:25:30 ID : dxu01ikoFg2 0
어제 힘내서 책상 조금 정리해서 바로 스위치 사용할 수 있게 해뒀거든요ㅋㅋ 방학 이제 4일 남았는데 어제로 하면 5일이지. 암튼 그래서 동숲이나 젤다는 못하겠고.. 동숲... 20년에 멈춰있지.... 그래서 포켓몬 하는 중. 5시간 했다고 되어있는데 하나도 기억 안나서 어제 걍 데이터 삭제하고 새로 하는데 10시간 찍음^^ 하루만에 19년도에 한 거 따라잡았다네요
950 ◆3xDwK7xTO5V 2022/08/25 14:25:59 ID : dxu01ikoFg2 0
진짜 뭐 하나 오래 못한다...... 어휴
951 ◆3xDwK7xTO5V 2022/08/25 19:14:40 ID : dxu01ikoFg2 0
코 맛감.... 콧물 줄줄 나오기 시작한지 한 1~2시간 된듯ㅠ 갑자기 왜이러는 거야. 슬슬 환절기냐 아직 여름 아니니...
952 ◆3xDwK7xTO5V 2022/08/25 19:57:54 ID : dxu01ikoFg2 0
8월 말부터 환절기구나..^^ 안녕하세요. 환절기 시계입니다.
953 ◆3xDwK7xTO5V 2022/08/25 20:06:57 ID : dxu01ikoFg2 0
하시발...... 실습 어카냐. 약 먹어도 완전히 괜찮아지지는 않을 거 같은데 흑흑 제발 나에게 그만 스트레스를 줘. 그나마 오늘 기분이 괜찮아서 이정도지. 조금이라도 기분 나빠지면 또 바로 죽고 싶을 걸. 근데 이거 쓰면서 점점..... ㅋㅋ.....
954 ◆3xDwK7xTO5V 2022/08/26 08:41:50 ID : mmoLe3Qk1cs 0
서버 돌아왔구나.... 나 진짜 개슬펐다
955 ◆3xDwK7xTO5V 2022/08/26 08:43:01 ID : mmoLe3Qk1cs 0
흑흑 일단 1주년 축하해야지. 1주년 축하해~ 제발 평생 활동해줘..
956 ◆3xDwK7xTO5V 2022/08/26 08:46:02 ID : mmoLe3Qk1cs 0
그리고 이 서버도 평생 가자. 나 진짜 서버 계속 안들어가지는 거 보고 이대로 끝인가? 그러면 어디에 나를 풀어내지? 여기 아니면 아무도, 아무곳도 없는데. 이 생각에 걍 죽고 싶어짐. 여기에 상주한 건 어느덧 4년째라구요.. 4년 전 사람들아 다들 잘 지내고 있지..? 암튼 이제는 진짜 없으면 안됨..
957 ◆3xDwK7xTO5V 2022/08/26 09:34:03 ID : mmoLe3Qk1cs 0
검사받고 약 사고 파워에이드 사고 버스 탔다. 타이레놀 없을 거 같아서 다른 거 이름 외우고 갔는데 다른 게 없고 타이레놀만 있다고 해서 타이레놀 4통 샀음ㅋㅋㅋㅋ 그리고 알레르기성 비염 약도 원하던 거 말고 다른 거만 있다고 해서 그걸로 샀음. 근데 정제임. 정제 싫은데.. 타이레놀은 머.. 예외지만
958 ◆3xDwK7xTO5V 2022/08/26 14:03:33 ID : dxu01ikoFg2 0
아바타 뒤에 사람 있다니까 그러네..^^
959 ◆3xDwK7xTO5V 2022/08/26 14:06:24 ID : dxu01ikoFg2 0
끝까지 회피하는 게 그냥 정말 일찍 죽을 거 같아서야. 물론 이것도 회피의 결과겠지만. 그렇지만 그렇게 느껴지는 걸.
960 ◆3xDwK7xTO5V 2022/08/26 14:11:29 ID : dxu01ikoFg2 0
일찍은 아니라도 오래는 못살잖아. 아니. 몸이 점점 더 안좋아지고 있는데 일찍 죽지 않을까 하고. 몸에 염증도 생기고 차만 타도 귀 먹먹해지고 알레르기성 비염도 심해지고 그냥 전체적인 몸의 건강 최대치가 깎이는 느낌? 이런다고 안죽는다구요? 응 안죽는 거 알지만 죽고 싶다구요~
961 ◆3xDwK7xTO5V 2022/08/26 15:50:54 ID : dxu01ikoFg2 0
4시간 자고 일어나서 나갔다오니까 지금 체력 0퍼.. 잠와서 미칠 거 같음..
962 ◆3xDwK7xTO5V 2022/08/26 21:01:46 ID : dxu01ikoFg2 0
1주년인데..... 오뱅없이네..... 근데 다른 방송도 못봄. 다들 1주년으로 똑같은 거 볼 거자나. 건강해지고 돌아오면 밀린 1주년 볼 건데 그때 같이 봐야하니까. 형방송에서 나와서 보게되는 거 아니면 먼저 볼 일 없을듯. 빙하기 잘 버텼는데 오늘따라 빈자리가 크다... 쪼금.... 슬픔......
963 ◆3xDwK7xTO5V 2022/08/26 21:03:26 ID : dxu01ikoFg2 0
근데 다시 돌아오는 날에 나 방송 볼 수는 있냐..ㅋㅋ... 낮뱅 하시니까.... 거의..... 못볼듯....... 아.... 인생...
964 ◆3xDwK7xTO5V 2022/08/26 21:06:05 ID : dxu01ikoFg2 0
흐아앙 실습가기 시러 주글래
965 ◆3xDwK7xTO5V 2022/08/26 21:06:18 ID : dxu01ikoFg2 0
죽을래죽을래죽을래죽을래
966 ◆3xDwK7xTO5V 2022/08/26 21:07:42 ID : dxu01ikoFg2 0
우하하항 죽을랭
967 ◆3xDwK7xTO5V 2022/08/26 21:15:03 ID : dxu01ikoFg2 0
태어나서 살고 있는 내가 너무 밉다. 밉다미워. 엄마. 내가 밉다구요. 그렇게 엄마아빠를 원망하게 돼. 그런 내가 또 밉고. 마자~ 심리검사에서도 가족들한테 부정적인 감정 경험하며 죄책감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잖아ㅋㅋ 나는 그냥 딱히 가족들을 미워할 이유가 없다고 했던 거 같은데. 심리사의 눈으로 뭐가 보였을까.
968 ◆3xDwK7xTO5V 2022/08/26 21:17:00 ID : dxu01ikoFg2 0
감정을 다루어본 경험 부족하다잖아. 나는 감정 컨트롤 잘 한다고 생각하는데. 근데 요즘 화나는 거 생각하면 컨트롤 전혀전혀임. 엄마나 언니가 괜찮냐고 물어보면 이젠 괜찮다고 못하는데 진짜 할 줄 아는 거 없어졌다.
969 ◆3xDwK7xTO5V 2022/08/26 21:22:16 ID : dxu01ikoFg2 0
화내면 안되는데. 난폭해지는 내가 싫어. 상상은 유리컵을 집어던지고, 상처입히고, 종이를 난도질하고. 가끔 콜라를 머리 위로 쏟는 상상도 한다. 제 머리 위요. 제가 점점 더 심해지면 정말 유리를 깰까요? 나 불 무서워하는데 저번에 나한테 저주 건다고 종이 태웠잖아. 근데 반 태우다가 불이 화르륵 해서 바로 물에 넣었지만. 성냥도 못키고 강불일 때 작은 냄비 위로 올라오는 불도 무서워서 강불도 못하는 주제에 꽤나 큰 노력이었죠. 근데 나는 멀쩡하던데.
970 ◆3xDwK7xTO5V 2022/08/26 21:28:50 ID : dxu01ikoFg2 0
머리 아프다. 이러면 또 회피해야죠. 오늘 지나면 이틀 남았는데. 힘들고 싶지 않으니까. 좋은 거 생각하자. 낼 인도커리 시켜먹을 거임! 저번에 고수 있었던 탄두리 빼고 걍 커리 1개에 난 2개 시켜서 최소주문금액 맞추려고. 최소주문금액 넘 높아... 그치만 인도커리 다시 또 먹고 싶은 걸. 아... 근데 뭔가 약 먹어야 할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971 ◆3xDwK7xTO5V 2022/08/26 21:41:34 ID : dxu01ikoFg2 0
아아아아악 너무 좋아. 우울했던 건 세상이 꺼져있었기 때문이다. 바로 괜찮아짐^^
972 ◆3xDwK7xTO5V 2022/08/27 15:23:22 ID : dxu01ikoFg2 0
움 합방 맞춰서 그때쯤 시켜먹을랬는데 머리가 조금 지끈거리네.. 걍 시켜서 먹고 약 먹고 좋은 컨디션으로 방송 봐야겠다
973 ◆3xDwK7xTO5V 2022/08/27 17:41:20 ID : dxu01ikoFg2 0
죽고 싶어서 계속 계속 멈추는 중.
974 ◆3xDwK7xTO5V 2022/08/27 17:42:41 ID : dxu01ikoFg2 0
빈틈이 생길 때마다 죽고 싶어지는데. 내가 도대체 뭘 해야.
975 ◆3xDwK7xTO5V 2022/08/27 21:33:03 ID : dxu01ikoFg2 0
염증 다시 또 심해져서 아픈 것도 짜증나고. 왜 스트레스 받는 일은 항상 겹쳐서 오는지.
976 ◆3xDwK7xTO5V 2022/08/28 01:36:26 ID : dxu01ikoFg2 0
고루시 미션 빨리 깨고 싶기도 하고 미션도 깨려고 박신 키웠는데 결국 내가 우리 박신이 이겼다네요 스탯도 나쁘지 않고 기념할 당근 달아줬다 야호
고루시 미션 좀 빨리 깨고 싶기도 하고 30승 미션도 깨려고 박신 키웠는데 결국 내가(우리 박신이) 이겼다네요. 스탯도 나쁘지 않고 기념할 겸 당근 달아줬다. 야호~ 🥕🥕
977 ◆3xDwK7xTO5V 2022/08/28 10:24:48 ID : dxu01ikoFg2 0
죽고 싶다.
978 ◆3xDwK7xTO5V 2022/08/28 10:25:28 ID : dxu01ikoFg2 0
일어나서 소설 읽고.. 읽을 소설 없어져서 빈틈 생기니까 바로 죽고 싶은 것 봐. 진짜 레전드..
979 ◆3xDwK7xTO5V 2022/08/28 16:59:45 ID : dxu01ikoFg2 0
생각보다 괜찮고, 또 생각보다 괜찮지 않다. 그때 혼자서도 했는데 괜찮겠지 싶다가도 여전히 계속 죽고 싶고 죽고 싶어서.
980 ◆3xDwK7xTO5V 2022/08/28 17:03:07 ID : dxu01ikoFg2 0
바다. 바다에 가야겠다. 물론 그럴 힘이 있어야 하는데. 눈 앞이 바다였으면 좋겠다. 보면 행복하겠지. 지금의 나는 아늑히 잠겨버리고 싶지만.
981 ◆3xDwK7xTO5V 2022/08/29 00:37:53 ID : dxu01ikoFg2 0
결국 울어버리고 마는 거야. 무서워서. 도망치고 싶어서.
982 ◆3xDwK7xTO5V 2022/08/29 00:48:26 ID : dxu01ikoFg2 0
품에 안겨 울고 싶다. 진정하고 자야 3시간이라도 자는데. 소설을 읽어도 눈물이 멈추지 않아.
983 ◆3xDwK7xTO5V 2022/08/29 04:24:41 ID : dxu01ikoFg2 0
계속 잠에 들려고 하면 깨고 들려고 하면 깨고. 나중 가서는 거의 자는 걸 포기했는데 그것도 선잠의 일부였는지 구분도 못하겠다. 1시간은 겨우 잤을까. 컨디션 최악에 눈까지 팅팅 부었네.
984 ◆3xDwK7xTO5V 2022/08/29 06:10:41 ID : z82qY4IIGlb 0
가는 중..~ 거의 다 도착했다네요. 화이팅하자. 잘 할 수 있어요~
985 ◆3xDwK7xTO5V 2022/08/29 16:27:02 ID : z82qY4IIGlb 0
실습 첫날 오버타임 + 두통은 패시브냐고.... 시발.... 마쳤다네요. 약쟁이 다됐음. 옷 갈아입고 거리 나가자마자 약 까서 약 먹기..^^ 집 가는 동안 회복하고, 계속 아프면 더 먹으려고. 실습 도중에 너무 아프면 걍 쌩으로 씹어먹을 생각도 했었음..^^
986 ◆3xDwK7xTO5V 2022/08/29 17:22:19 ID : dxu01ikoFg2 0
집 도착... 한지 한 10분째.... 벌써 저녁이네..... 는 진짜 밖에서 12시간 있네ㅋㅋㅋㅋㅋ 개레전드다 진짜 죽고 싶다.
987 ◆3xDwK7xTO5V 2022/08/29 21:14:04 ID : dxu01ikoFg2 0
우우... 집 와서 잠들었다 깼다 했다가 정신 좀 차렸는데 속이 넘.. 부글부글 끓는 느낌? 초코프레첼 집 오자마자 먹어주고 지금도 1봉 더 먹어주고 있는데 진정하면 안되냐. 나 노력하고 있자나.. 프레첼 먹기도 힘들어서 드디어 1개 남았다. 호다닥 먹고 10~11시에는 자려구요. 쉬는 시간 없어지는 거 스트레스죠 근데 그걸 스트레스로 느끼지 못할 만큼 지금 체력이..ㅋㅋ...
988 ◆3xDwK7xTO5V 2022/08/30 00:03:49 ID : dxu01ikoFg2 0
뭔데 12시냐.. 미치겠네 빨리 자겠습니다. 좋은 꿈 꾸자. 꿈에서는 행복하자.
989 ◆3xDwK7xTO5V 2022/08/30 05:33:39 ID : hhwFijjBs1c 0
가는 중..~~ 피곤하다네요. 오늘도 화이팅. 잘 할 수 있어요~
990 ◆3xDwK7xTO5V 2022/08/30 17:26:58 ID : dxu01ikoFg2 0
집 도착.. 진짜 죽을 거 같다. 발 존나 아픈데 비와서 뛰어서 편의점 가서 우산 사오고, 2×분간 버스 일어서서 타고, 배차시간은 또 10분 넘고. 진짜 집 오는 길에 못걷겠어서 119 부르고 싶었음.
991 ◆3xDwK7xTO5V 2022/08/30 17:39:52 ID : dxu01ikoFg2 0
이대로 가다가는 근육 파열이나 걍 혈관이 터지는 거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원래도 발이 잘 아픈데..ㅋㅋ... 7시간은 그래도 버텼는데 9시간은 아닌가봐 진짜 발 아프고 허리 아프고 진통제 먹어야 하는 거 아닐까 생각함. 진통제.. 먹으면 통증 사라지나. 그럼 약 100알 먹어... 진짜 너무 아프다.
992 ◆3xDwK7xTO5V 2022/08/30 17:50:38 ID : dxu01ikoFg2 0
이상태로는 진짜 내일 큰일날 거 같아서 기어서 화장실 왔음.. 족욕이라도 하려구요..
993 ◆3xDwK7xTO5V 2022/08/31 05:34:42 ID : wNwIE63Pg0m 0
가는 중..~ 오늘 몸 컨디션이.. 너무 피곤하다. 암튼 오늘도 화이팅. 잘 할 수 있어용~
994 ◆3xDwK7xTO5V 2022/08/31 17:13:01 ID : dxu01ikoFg2 0
집 도차아아악..... 너무 아파서 정신 혼미해지고.. 손등에.. 손톱자국남..ㅋㅋ... 당연함. 발이랑 허리랑 너무너무 아팠음. 집에 왔을 때 기분이 보통인 이유가 정신적 고통보다 육체적 고통이 더 커서 그런 걸까..?
995 ◆3xDwK7xTO5V 2022/09/01 11:01:07 ID : gqknBdSFdxw 0
가는 중..~ 저녁만 먹을 수 있어서 아침밥 먹고 가려고 했는데 일어났다가 냅다 다시 자버렸다..ㅋㅋ 지침서도 써야 했는데.... 그리고 버스 배차간격 실화냐 버스야 달려주세요. 할 말 많은데 그러면 너무 우울해질 거 같아서... 오늘도 화이팅. 잘 할 수 있어요~
996 ◆3xDwK7xTO5V 2022/09/01 21:57:03 ID : dxu01ikoFg2 0
집 도차아아아악. 퇴근길 버스는 왜 항상 2분 뒤 도착인지..ㅋㅋ 빠른 퇴근을 위해 항상 달립니다. 그결과는 10시 전 도착이라네요 햅삐~
997 ◆3xDwK7xTO5V 2022/09/02 10:47:57 ID : u8lu1clcral 0
가는 중..~~ 오늘만 더 힘내자. 실습 끝난 건 아니지만 쉬어가니까.. 오늘도 화이팅. 잘 할 수 있어용~
998 ◆3xDwK7xTO5V 2022/09/02 17:13:33 ID : dxu01ikoFg2 0
집 도차아아아아아악~!!!! 쉬다가 지침서 써야지. 밤 새도 괜찮으니까 일단 쉬자쉬자쉬자. 그리고 배고파... 머 시켜먹을 거임
999 ◆3xDwK7xTO5V 2022/09/02 21:50:24 ID : dxu01ikoFg2 0
생각해보니까 스레 새로 세워야함..
1000 ◆3xDwK7xTO5V 2022/09/02 21:50:40 ID : dxu01ikoFg2 0
1000레스에는 꼭, 도망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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