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 오락가락함 / 난입 자유 * 종강만을 기다리는 대학생 전 스레 정리 >>2 바다 깊은 곳은 따뜻하리라 믿고 달이 사라지기 전에 바다로 가야지 햇살이 눈부실 때 물살에 몸을 맡겨 서서히 가라앉아 심해로 가야지

기력이 다 빠져서 누워 있는데 소리가 너무. 상상이 만들어낸 소리라고 해도 너무 크지 않았나. 이명은 아니니까.. 이명은 그래도 실제로 소리가 들리는 거잖아. 이번 건 뇌로 듣는 소리라고 해야하나. 근데 너무 커서 놀랐다. 저렇게 스쳐지나가는 소리들은 왜 들리는지도 모르겠고. 중고등학생 때는 자주 들었는데 이제는 자주 안들리고. 듣는 거 좋았는데. 물론 듣고 있다고 자각하면 잊어버리지만.

이명도 실제 소리는 아닌데 그래도 그건 실제 소리라고 착각할 정도로 귀로 듣는다는 느낌이고 이건 실제 소리라고 착각할 정도라도 뇌로 듣는다는 느낌인데. 음...... 아무튼 이명은 말소리는 아니잖아. 이건 말소리도 들려서. 말소리가 아닌가? 모르겠다.

꿈을 꿨는데 거기서도 고통 받았다. 왜?

왜? 귀신 보는 게 무서워 눈을 꼭 감으면서도 목 조르는 힘이 세지길 원했고, 스포츠 동아리에 들어가서 윗선배들한테 텃세 오지게 당해서 나오는 길에 울면서 뒤에 남학생 무리한테 동아리 탈퇴 언제부터 가능하냐고 묻고. 그러다가 깼다. 어째서

현실을 회피한 나에게는 꿈조차 주기 싫은 걸까. 꿈에선 행복하고 싶었어.

주말동안 아무것도 안할 거였으면 그냥 본가를 가지 그랬어.

어제도 계속 쉬었는데 왜 쓰러질 거 같지. 비오는 날 등교 최악이다.

커리... 시켰다. 걍 커리랑 난이랑 탄두리치킨 반마리 시키니까 3만원 넘게 나오던데..ㅋㅋ... 근데 한번쯤은 먹어보고 싶어서 시켜봤음. 문제는 제가 향신료를 못먹는다는 건데 또 마라탕처럼 다 버리게 될지.. 두근두근하군요

나는 한식 느낌으로 변한 음식을 좋아하는 걸루... 아니 괜찮았는데 탄두리치킨 위에 올라간 뭔 이상한 식물 맛이 진짜 진짜 토나와서 그것만 기억남ㅋㅋㅋㅋ 커리랑 난은 괜찮았는데 그게 넘 잊혀지지가 않아서... 그래서 좀 버렸다네요. 진짜진짜 새끼손톱만한 거? 그냥 풀맛이겠지 하면서 같이 먹었는데 어... 뭔맛이었지. 걍 토나올 거 같았는데.. 샴푸? 암튼 그런 맛이었음

암튼.. 슬슬 공부해야 하는데 또 아무것도 안하고 있죠~ 응 이럴 거면 나가죽어. 근데 유일하게 쉬는 한달의 방학이 장마기간이라 그냥... 우울해짐. 비오면 바다를 보러가지 못하자나요. 엄마 쉬어도 그냥.. 바다 안갈듯. 그냥 그냥 지금은 그냥.. 영.... 의욕이 없다.

일상생활이 무너지는 거. 무너지니까 되돌릴 수가 없던데. 방청소.. 시험 끝나고 종강하면 꼭 방청소 해야함. 아직 6월 달력도 벽에 못붙였는데. 하루 먹은 거나 물 쓰던 것도 5월 20일이 마지막이네. 다이어리도 밀렸구요. 이런 제가 뭘.. 할 수 있다고ㅋㅋ.

머리 지끈거리는데 셔틀 탄다고 존나게 뜀ㅋㅋㅋㅋ 아...

진짜... 평생 일기판에 거주할듯. 제가 안오면 죽은 걸로 알아주세요. 근데 내 일기를 알아야 내가 안오는 걸 알지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죽으면 가족만 알 텐데 머.. 가족이라도 알아서 다행입니다..^^ 엄마가 잘 먹고 사냐고 자주 전화 거니까...

지금 눈이 이상한데. 이걸 어쩌면 좋지. 시야가 어긋난 느낌. 뭐라고 해야하지. 왼쪽 눈이... 초점이.. 이상한가. 그냥 눈이 일단 이상한데. 머리도 아파서 그냥.. 하......

아 미친 초점이 완전 나갔는데

아.... 이거 며칠동안 계속 이러면 병원 가야할 거 같은데. 지금 빨리 잘 준비하고 잘까. 눈 쉬면 돌아오려나. 아까 눈 이상하다고 했을 때부터 걍 계속 유튜브 영상 보고 있었는데 그땐 몰랐는데 폰으로 글자 보니까 눈 지금 좀 에바임 글자 위에 글자 반개가 더 있음 안경을 끼고 있는데......

아 차라리 안경을 벗으니까 괜찮은데. 아아... 멀리 있는 건 안경 벗었을 때 더 심하고 가까이 있는 건 안경 꼈을 때 더 심하네. 빨리 잘 준비하고 잘까. 좀... 아..... 이거 내일도 이러면 망함. 나 글 못읽음ㅋㅋㅋㅋㅋ 어차피 공부 안할 거고 방송도 앞부분 놓쳤으니까 오늘 빨리 자보자...

진짜 진심으로 오늘은 공부해야 하는데 왜 3시가 넘었지.. 아아....

출석 다하고 과제 다하고 시험 중간기말 반타작 해야 c 겨우 받는 거 너무 힘든 거 아니냐고... 반타작 하면 b정도는 주면 안될까요............. 하....... 진짜...... 걍 시험 치면 f 안주면 되는 거 아니냐고..... 자기들도 f 주기 싫다는데 그러면 걍 f를 안주면 될 거 아니야 꼭 f를 줘야한다는 것도 없는데 왜그러세요 진짜

피곤해서 그냥 낮잠을 잤는데. 현실에서 가위눌리려는 꿈 하나, 그리고 누구한테 맞는 꿈 하나 이렇게 꿔서...... 더 피곤해졌다

아.. 로켓프레시 새벽배송인 거 까먹고 있었음ㅋㅋㅋ 여름인데... 집 가면.. 바로 냉장고 넣어야지... 이미.... 갔나...... 마감세일 산 거라..ㅋㅋ....ㅠ

집 와서 자고... 일어나니까 머리 아파서 약 먹고.. 지금 밖에 택배 하나 와있는데 그거 어카냐. 저녁은 또 어카냐. 밖의 택배.. 채칼이거든요. 카레 만든다고 당근이랑 감자 남은 거로 전? 해먹으려고 샀는데 머리 아파서 그냥....... 멍때리고 있음..

마감세일로 싼 스테이크도 샀는데 낼까지라서.. 그냥 오늘 먹을지 낼 저녁에 먹을지 고민중. 근데 어차피 머리 계속 아프면 암것도 못함.... 크게 아픈 건 아닌데 굳이 더 아플 일 만들고 싶지 않으니까. 일단 택배 들라고 일정 정리하고.. 어.... 머리가 너무 멍함ㅋㅋ 그래도 깬지 1시간 정도는 지난 거 같은데

채칼 못쓰겠어.... 힘들어서 남은 재료 반만 써서 먹은 거 같지도 않은데 다 치우고 쉬니까 지금 쓰러질 거 같음 어지러워..ㅋㅋ...... 두통 좀 사라졌다고 한 건데.. 이래서 이런 날들은 걍 시켜먹는 게 맞음. 근데 요즘 너무너무 많이 시켜먹어서 거의 하루 1번 시켜먹음ㅋㅋㅋㅋ 그래서 어쩔 수가 없었다. 남은 당근이랑 카레는 카레 만들어서 낼 점심이랑 일욜 하루 먹어야겠다. 전보다는 카레가 칼질이 적어....

안되겠다. 그냥 빨리 자야겠다. 눈 피로한 거 진짜 스트레스야. 눈 피로하면 아무것도 못함 그냥 자야함ㅋㅋ....

머리 지끈거려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음..

오늘 머리 안아프려고 어제 자기 전에 약 더 먹고 잤는데..... 아... 낮에 공부하고 저녁에 방송 보려고 했는데..

사람의 뇌가 이렇게 예민할 수 있나.. 스트레스 받으면 머리 아프고 여름이라서 더우면 머리 아픔. 아마도? 언제부턴지 모르겠는데 여름쯤 자주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그냥... 그냥 속에 든 건 다 나약함. 뇌도 장기도 정신머리도.

결국 오늘도 아무것도 안함. 뭐 어쩌려고 이러는 걸까.. 그냥 아무 생각도 없음. 원래 이런 거가. 원래 이렇게 무감각해지나요. 우울은 그렇게 잘 느끼면서 그렇게 사소한 거에도 스트레스 받으면서 뭔 시험에 대한 걱정만 싸그리 사라지나요. 걍..ㅋㅋ.. 나가죽어라.

더 무기력한 건 맞음. 이젠 세탁기도 못돌리고 있음. 하는 거 밥 차려서 먹기. 그건 한다..ㅋㅋ... 이와중에 밥은 잘 먹거든요. 바다 가는 것도 그냥 의욕 없어져서 지금은 갈 생각 없고. 근데 그렇다고 내가. 아... 무드 트래커도 안해서 어땠는지를 모르겠네. 사실 기억 안남.

진짜 지독하다 제가요 제가요. 제 삶도 제가 노력하면 끝낼 수 있는 거잖아요. 근데 못하는 거잖아. 아무것도 못하고. 그저 편하게만 살려고 하는 게. 정말로. 태어나지 않았으면 모두가 편했겠다.

그치 그치그치그치. 죽고 싶은 건 아닌데 근데 살고 싶진 않으니까. 이세상에서 내 존재 자체가 사라졌으면 좋겠어. 다 잊혀져서. 가족들 슬퍼할 일도 없고 나도 좋고. 나도. 그렇게 사라지고 싶다. 태어나지를 말았어야 해. 존재해서 문제. 골칫거리. 민폐덩어리.

부럽다. 나같은개쓰레기같은 사람이 아니라서. 부럽다. 나도 온전한 사람이었으면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았을까. 머리가 아파. 오늘도 약을 얼마나 먹었는지. 약이 없네. 이번주만 3통 먹은듯. 와. 제일 심했던 때잖아. 이번주 하루에 기본 4알 6알 먹어서. 하지만 타이레놀은 내성이 안생기는 거잖아. 근데 왜 머리는 계속 아플까. 자야지. 꿈에서. 아. 꿈에서도 죽음을 망설이는 나는 너무 싫다.

꿈에서. 케이크에 초 하나 불 붙여서 소원 빌려고 하는데 성냥으로 불을 못켜서. 결국 실패했었나. 꿈에서조차 소원은 로또 1등 당첨이었는데. 내가. 불을 무서워함에도 성냥으로 열심히 불 켜보려고 했는데. 꿈은 반대라고 했는데. 소원 빈 걸로 쳐주나.

이대로 한번도 안읽고 시험치면 어떻게 될까 생각하는중. 와 스레주는 도대체 언제 정신을 차릴까?

음 방송 다 보니까 5신뎁쇼. 오... 좆됐는데~ 내일 시험 2갠데 몇백페이지 한번이라도 읽어보겠습니다~ 대충 밤새면 가능할듯~~ 그리고 내일도 밤 새야함 와~~

시험 당일 밤 새는 거 당연한 거였는데... 고2? 고3? 때부턴 걍 한두시간 자고 새벽 6시에 아빠 출근 차 타고 학교 가서 마저 공부하고 그랬는데. 그냥.. 그때도 집에선 공부 안하니까 그랬을걸.. 그래도 진짜 고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나름 공부 했었는데.. 아닌... 가. 지방 일반고라 걍 조금만 공부해도 성적 잘 나오니까..ㅋㅋㅋㅋㅋㅋㅋ

더군다나 나는 젤 성적 올리기 힘든 수학 영어 이딴 거 다 포기하고 걍 국어나 사탐 같은 것만 좀 봐서.. 더... 그랬던듯. 지금 전공 과목을 수학영어라고 치면 c는 무슨 아직까지 f 안받아서 다행인 거죠..^^ 그야..... 사탐 90점대 받을 때 수학 영어 10점대 받음^^

ㅋㅋ 과거 추억해서 머해 지금의 저는 진짜 조금도 공부를 안하는데요. 진짜 딱 한번만 읽고 f만 피하자..ㅠ

나중에 한 5시쯤 집 도착하면 맛없는 카레 머거야함... 담부터 카레에는 맛있는 고기랑 감자만 넣기.. 당근 맛업써

고기×에 당근 엄청 많고 감자 조금이라 영 맛이... 암튼 공강때 공부해야 하는데 넘 싫다. 우애애앵

왜이렇게 덥나 했더니 체감온도 31도네.... 공부하기 더 싫어짐

아직까지 아무것도 안한 이유. 발목이 너무 아파서. 우... 발목 잘라내고 싶어. 흑흑 딱 한번만 읽고 그냥 자자.. 침대 누워서 봐야겠다. 이정도면 이미 발목 아작나있는 거 아니냐고

낼 시험 2개지만 1개만 공부하면 됨.. 나에게는 공강시간이 있으니까요..^^ 그나저나 진짜 발목 아작날 거 같음. 누가 잡고 있냐. 저 알고리즘으로 예전에 다 봤었던 무당 영상 새로 올라온 거 오늘 다 봤거든요. 흑흑 제 발목 좀 놔주실래요. 죽여줄 것도 아니면서 발목만 아프게 하지 말구요. 오늘 갑자기 이정도로 아픈 게 말이 안된다니까요 으앙

음 어떤 자세가 발목이 제일 안아플까 자세이동중. 근데 다 존나 아프다. 진짜. 머라카지 날카로운 건 아닌데 끊어질듯이 어.... 걍 노답임. 이정도로 머리가 아팠으면 이미 쓰러졌을듯. 원래도.. 발목 가끔 아팠는데 이번에 양쪽 다 빠가질 거 같아서 너무 거슬리고 힘들고 그러네요. 그리고 원래 걸을 수는 있었는데 이번 거는 걸을 수 없음. 걸으면 관통당한 거 같음. 갓태어난 기린이 나보다 더 잘 걸을 것... 아.......

아.... 잠깐 걸어봤다고 지금 체력 기력 의욕 다 바닥났다. 애초에 바닥이긴 했었는데요. 통증이 심하긴 한지 지금 무릎까지 방사됐음. 무릎도 슬쩍 아파오기 시작했다. 걍.. 지금 잘까ㅋㅋㅋㅋ 자고 일어나면 안아플까. 이시간에 공부를 하면 되는데 안그래도 집중력 바닥인데 집중이 안된다구요.... 레스 쓰는 것도 집중 못하고 있는데 공부가 가능하겠냐고 근데 해야함. 응 그건 맞지.. 한번은 읽어야지..... 그치...

자고 일어나서 괜찮을 거란 보장 없음. 자고 일어나서 공부할 거란 보장도 없음. 음.... 즐겁다. 2시까지 생각해보다가.. 내가 노는 것만큼 공부에 집중하면 되는 거긴 한데. 그게 가능했으면 내가 애초에 이러지 않았겠죠..? 오...... 모르겠다

응 잤음~ 곧 시험인데 아직 한번 다 읽어보지도 못함. 근데 별 생각 없다. 그냥 넵.. 설마 진짜 f를 받겠어 라는 마음

머리가.... 아프다.... 이상태로 시험..? 와..

종강이다 종강이야 미친 종강이라고

근데 시발 종강인데 아직 과제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과제까지 다 하면... 다시 종강을 축하하러 오겠읍니다... 우앵..

아...ㅋㅋㅋ 존나 지쳤나봐.. 집인데 데이터 끄는 것도 잊고 있었음. 과제 해야하는데 머리 아파서 약 먹고 누웠거든요. 밥.. 시켜먹을 건데 뭐 먹을지도 못정했음. 너무.... 지친다.......... 우우 과제 빨리 끝내는 게 좋은데 어차피 머리도 아프고 내일 해도 되니까 여기에 스트레스 받지 말자. 배고프니까 밥이나 얼른 시키자...

일단 쓰레기가 넘 많아서.. 분리수거 하러 몇번이나 가야할 정도라 오늘 한번 버리고 오는 걸로..

알람 다 껐다... 피곤해서 이만 자는 걸루. 푹 자고 일어나서 과제하고 집안일 밀린 거 일정 짜고 그럴 예정. 하기 싫다 흑흑 그래도 과제만 끝내면 진짜진짜 종강이니까.....

오늘 과제도 했고 쓰레기 버리러 나가기도 했음. 세탁기도 한번 돌리고.. 헤헤... 금욜 집가기 전까지 빨래 다 돌리고 청소기 돌리고 집안 정리하는 게 목표. 그래도 종강하니까 좀 나은듯

그리고 슬슬 성적 나오고 있는데 b 하나 나와서 진짜 나도 모르게 박수침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시험이 항상 동떨어져 있어서 그중에서 그나마 공부를 많이 한 거긴 함.. 그래도 나 이번에 진짜 c~d 못하면 진짜 f까지 확정이라.. b 나올 줄 몰랐음. 지금 거의 f인 게 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음..... 중간기말 다 반타작 했는데 시험 중점이라...ㅠ...

아잠깐만 순간 나 죽는 줄 알고 식겁함. 크게 아픈 건 아니었는데 갑자기 명치도 아니고 가슴 사이 중간 부분이 난생 처음으로 아파서. 몰라 뭔가가 순간 무서웠다.... 뭐지......

와 미친 f 아니고 d+이다 미친 미친 다행....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것도 f만 피하자...

d는 처음인데.. 감사한 이유가 진짜 저건 거의 f 였음. 진짜 차라리 과제 있는 게 좋은듯.. 시험 비중이 진짜진짜 높은데 시험이 또 반 넘게 서술형이라...ㅋㅋ... 그래도 반타작은 했는데 비중이 높으니까 다른 걸로 반타작에서 더 높아질 수가 없는 거....ㅠ

아 맞다 개웃긴점 말해줄까. 저번에 농양 생겼다고 허벅지 나을 때까지 있음 병원 가야지 했는데 농양은 거의? 괜찮아졌는데 허벅지는 아직 흉터 있음ㅋㅋㅋㅋㅋㅋㅋ 아 언제 사라지냐고 진짜 긁힌 것도 이래 흉터가 오래 남나. 넘 오랜만이라 모르겠음. 허벅지라 그런가. 흉터 남으면 망하는데

다이어리 정리하려는데 어... 사실 개강하고부터 다이어리 빈 곳은 다 못채웠는데 일단 일기부터... 써야...ㅋㅋ.. 와 미친 9개 밀렸어. 이거 다 폰에 쓰긴 썼나???

본가 가는중. 엄마가 5시 전에 도착하면 좋을 거 같다길래 3시 40분쯤 나가려고 했는데 12시 반부터 침대 일어나서 느긋하게 일기 2개 쓰면서 자꾸 딴짓하고 그러다보니까 머... 넵... 기사님 달려~~~

노래 들으면서 1달의 방학 어케 보낼지 생각해야함. 근데 생각하면 내가 벌써 2일이나 버렸다는 거에 스트레스 받음. 음.. 그냥 방학 1달동안 쉬기만 하자....... 근데 아...ㅠ

엄마가 선풍기 꺼내서 다 청소했다고 자랑하듯 얘기했지만 그 선풍기 1시간 정도 돌아가다 멈췄어... 선풍기 없이 2~3시간 보낸 거 같은데 슬슬 엄마 딸 더워서 돌아갈 거 같어......

본가에 선풍기 새로 사는 거 개에반데 선풍기 없는 것도 개에바임. 당연함. 컴퓨터 있을 때 컴퓨터 근처는 35도였음..... 밖이 더 시원했음......... 그리고 지금 방안 온도 30도임............. 쥬겨조

머리아파......... 아침에 일어나면 엄마한테 쿠팡에서 싼 선풍기 하나 사자고 해야지. 어... 살기 위해서 사야할 거 같다. 자야겠어. 자서 더운 걸 잊고 싶은데 생각해보니까 더우면 자다가도 깨는 편인데 아ㅋㅋㅋㅋㅋ 모르겠고 일단 자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짜 더우면 깨겠지.. 레스가 안올라오면 잘 자는 것임..^^

심지어 가위까지 눌렸다네요..^^ 아닌가 그냥 악몽이었나. 꿈내용 기억 안남.. 식겁하면서 깼다가 기절하듯이 다시 잠들어서..

왜 죽고 싶음은 사라지지 않는 걸까. 정말로 죽고 싶은 것도 아니면서.

생각의 빈틈 사이로 죽고 싶다라는 문장이 드러나면. 한없이 가라앉게 된다. 분명 괜찮았는데. 그냥. 정말 우울해서도 아닌. 죽고 싶다 생각하지 않았어. 정말로 아무런 생각도 안했는데. 1초도 안되는 순식간에 문장이 떠오르고 그로 인해 나는 무너져. 행복한 미래를 꿈꾸지 못하는 걸 안다. 이럴 때마다 나는 평생을 이렇게 살아가겠구나 더 느껴서.

그만하자. 그만 생각하자. 잘 보낸 하루를 망칠 순 없잖아. 잘 준비 하고 자자. 오늘은 악몽 꾸지 말고 좋은 꿈 꾸자.

밥 먹고 있었는데 띵동 하길래 호다닥 옷갈아입고 마스크 끄고 나가려는데 바로 다른 곳에다가 또 띵동 하는 거임... 누구지. 여성분이여서 나는 가스 검침인줄....... 잡상인? 도? 선거.. 는 이미 끝났지 않나. 하긴 가스 검침은 검침하러 왔습니다~~~ 하고 크게 소리쳐주는데... 누굴까. 나 옷 갈아입어도 되나..

종강하고나서 3~6시까지는 거의 침대에서 선잠 들거나 아예 낮잠을 자서.. 지금 존나 피곤함....... 앞으로 걍 낮잠을 자거나 아니면 이렇게 버티다보면 나중에 이시간대에 멀쩡할 텐데 음.. 잠온다.....

저녁밥 차려서 방송 보면서 먹으려고 했는데 할머니 돌아가셨다고 해서 밥 반 먹고 반 버리고 어딘지 위치 알고나서 옷만 갈아입고 나옴. 비오는줄도 몰랐는데 별로 안내리길래 그냥 버스 탔다..ㅋㅋ 내 사람의 범주에 안드는 사람이라 슬프지는 않은데 주변인이 간 거는 처음이라 그냥.. 멘탈은 나갔음.

그냥.... 그냥 왜 할머니가 먼저 죽지. 할아버지가 먼저 죽어야 하는데 이생각임. 그냥. 요양원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했는데 그러면 거기서 더 잘 지내면 되는데 어째서 ? 죽고 싶은 내가 죽지 않는 것부터 죽음은 공평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상복 입고 편의점을 가보네... 아침에 할아버지 밥 차려줘야해서 다같이 집 와서 나만 남음. 입관을 보고 싶은데 그건 못보고 발인은 지킬듯. 음........... 머 넵. 내일 6시에 일어나서 밥 차려야 하니까 적당히 기분 풀다가 자야겠어요.

집 왔음... 으 약 먹었는데도 머리 아프다. 일부러 본가서 나오기 전에 약 더 먹었는데 흑흑

어쩌다보니 5시... 이대로 차라리 밤을 새는 게.....ㅠ.. 아냐 지금이라도 자자...

아씨발 이어폰 팁 없어졌네. 본가에 있나. 사소한 거에도 존나 스트레스 받아서 또 죽고 싶어짐 아........ 씨발........... 몰라 존나 화나는 포인트임 이거. 개빡쳐... 아.................. 진짜...

모르겠음 이어폰 팁 없어지면 분조장이 되는지. 내가 하려던 걸 아예 못하니까 그런가. 진짜 개빡쳐. asmr 듣고 싶어 아....

집순이라 과자 사러 나가지도 않으니까 과자 잘 안먹는데 이번에 본가에 샌드에이스? 라고 초코과자 있길래 가져왔는데 맛있당. 에이스에 초코크림이라니... 약간 짭짤하면서도 달고 맛있다네요. 그자리서 5봉지 먹음. 1봉지에 2개 있으니 10개 흡입했네요..^^

아..... 딱 1번만 더 뛰면 1착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결승 전에 시계 다 써서.... 될 거 같았는데. 2번 빼고 다 1착이었어요. 그 2번도 2착이었는데 결승을 2착 하네. 애기 첫트에 우마뾰이 각이었는데 2트 하자ㅠ 1성 첫 우마뾰이는 너로 보고 싶다

와 본가 가려고 나왔는데 개더워진짜

오구리캡으로 스피드 1200 맥스 찍었는데 근성 1성 뜸... 근성.. 300도 못넘었는데 이게... 실화냐????? 인자는 다 랜덤이야? 나 1200 찍은 거 첨이야...... 근데.. 스피드 1성도 아니라 근성 1성???? 애기야 엄마 뒷목 나갈 거 같다

먼가 인자 중요해보여서ㅠ 지금 가진 9명 다 우마뾰이 봤으니까 인자 3성 만들기 해보려고 하는데 이따구로 뜨니까 의욕 바닥침........ 좀 b+인 애들 2성 3성 만들어주고 싶은데 왜 e+이 2성이지...

집왔음. 더워서 죽을 거 같음.. 밖에 먼.. 먼 날씨가 저러냐

밀린 일....... 청소, 다이어리 정리 등을 해야하는데.... 일단 다이어리가 시급함. 6월 것부터 밀렸고 심지어 폰에 적어두지도 않음. 그래서 스티커로 대충 채우려면 그것도 더 오래걸림. 오늘 휴뱅이니까 오늘.... 오늘.... 6월 거.. 7개... 다 할 수 있음 하자ㅠ

문제가 있음. 저번에 고기김치볶음 그거 뭔 레시피 보고 했는지도 모르고 또 레시피의 양에 맞춰 하진 않아서.... 정확한 레시피를 모름ㅋㅋㅋㅋㅋ 음... 고추장.. 을 쓴 레시피로 했을까 아님 고춧가루만 쓴 레시피로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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