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Alice in whiteland (55)
2.🪐그럼에도 불구하고 (23)
3.하루에 한 레스 다같이 쓰는 공용 일기장 (600)
4.글씨연습 할 겸 세우는 일기장 (10)
5.오노추 (24)
6.다 뭐다? ㅈ빱이다~ (17)
7.개구리 일기장🐸 (1000)
8.하지만 난 눈물을 자주 흘리진 않지! (1)
9.☁️ 침체의 시대에 침대의 시체로 살기 (110)
10.ㅡㅡㅡ (59)
11.일기 (12)
12.잘가, 학교에서 보자. (11)
13.“we know what we are, but know not we may be.” (15)
14.🌍지구 표류기🪐__휘파람 불어 구름 위를 걸어가리 (1000)
15.🧸일기판 카페 개업🍰 어서오세요 ღゝ◡╹)ノ✧˖° (44)
16.Glass or Ice 🧊 (5)
17.. (151)
18.과거일기 (11)
19.좋아해 (3)
20.ㅅㅂ이거어캄 내 심장이 투디한테만반응하는것같음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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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00:00:03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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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것도 좋아하구 낙서도 하구 노래도 자주 들음~ 그리고 배우고 있다라 하기도 머쓱하지만..쫌쫌따리 취미로 핀란드어 독학 중~ 일 만들어 놓은 게 한가득인데 반해 완성한 건 거의 없는 편
🌿유아교육과 22학번
🌿한강/구병모/최진영 작가님 짱짱 좋아함 알베르 카뮈도!
🌿본인이 까먹을까봐 적어둠 생새우 알러지있음(?)
🌿욕 많고 오만소리 다 함
🌿INTP-INTJ
난입 환영~~하지만 재미없는 사람이라 봐도 그닥..재미는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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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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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09:11:37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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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넘 따숩고 좋다 아침 먹으러 일어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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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16:02:28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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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냠 자다가 혼자 점심 못 먹어서 삶은 계란 노른자에 케챱, 불닭, 마요, 치즈 섞어서 식빵에 발라먹음~동생이 이상한거 만들어 먹는댓는데..맛있다구...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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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16:11:13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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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4 00:22:20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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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임 내일의 운세~이럼서 타로 카드 한장 뽑았다가 역방향으로 Ten of Swords나옴ㅋㅋㅋ큐ㅠㅠ이걸 뭐라 해석해야허냐...아직 타로 초짜이기도 하고 해석도 쫌쫌따리 인터넷서 찾아보며 운세 뽑으면서 실전으로 익히자..!!하고있었는데 냅다 이 카드가 나올줄은..내일 병원 가는걸 생각해보면 회복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되려나 음~ 어렵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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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4 11:26:25
ID : nAZfWmILa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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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10일이 졸업인데 7일날 대학병원에 또 예약이 잡힘ㅠㅠㅠ온라인이거나 오전만 했음 좋겠당 개근이 바로 코앞이었는데ㅠㅠㅠㅠㅠ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졸업 이후부터 다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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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4 14:04:10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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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나 학교는 다행히 오전수업인데 이번에 처방 받은 면역억제제 때문에 백신 못맞을 수도 있대 이따가 담당교수님 오시면 다시 연락주신대 만약 3차 못맞게되면 난 2월 중에 잡은 약속 다 취소해야함 졸업 전 마지막으로 친구들이랑 밥 먹기로 했는데..2주 간격으로 평일에 하루씩 날리는 것만으로도 스케줄 다 무너지고있는데 부작용 때문에 하루종일 죽도록 피곤하고 이게 진짜 뭐하는 짓인가 싶어 면역억제제를 2주 이후에도 처방받음 어떡해야해..나는 당장 봉사활동도 해야하고 학교 다니면서 점심도 먹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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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4 14:37:08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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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다행히 이정도 용량이면 백신 접종은 괜찮다네용 십년감수함 빨리 나아야지..난치성이기도 하고 애초에 저는 알러지 반응에서 집먼지 진드기가 최대수치가 뜬 사람이라...지금 나아도 언제 재발할지 모르지만..흑흑
2주 전 검사는 아직 결과가 안 나왔구 20년도 말에 검사했던 알러지 검사 결과 봤는데..진드기 class 3~6까지 골고루 나옴..ㅋㅋ큐ㅠㅠㅠ그리고 연어도 class 3이 나왔었구나..연어....먹어도 아무 이상 없었는데..오늘도 먹었는데..생새우는 검사 이후에 후천적으로 생긴거고.. 연어 왜 잊었던거지 생각해보니 class 6 나오고 의사쌤이 아마 최대치가 6이라 6까지만 표시되는 걸텐데 지금 상태로는 배로 수치가 높을거라고 했어서..진드기만 뇌리에 박힘..ㅋㅋㅋㅋ당시에 알러지 치료 받는대도 최소기간을 10년 잡아야하고 그래도 나을 가능성이 희박하대서..걍 이렇게 살겠다구함 약을 혀 아래서 녹여 복용하는 방식으로 치료한댔는데 어떻게 그짓을 10년이나 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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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4 20:34:12
ID : O9y6pf84N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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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약까지 다 먹었는데 배불러잉 약이 넘 많아서 두번 나눠먹었더니 물을 너무 마신듯 배빵빵 앞으로는 식전 약이 없는 대신 8시마다 하루 두번 면역억제제 먹어야함~ 식사랑 상관없이 12시간 간격이라 까먹음 안돼는데 쪼매 걱정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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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07:58:11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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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수업 끝나고 다음주 목요일 개학하고 10일 졸업이니까 8일 다음 내원까지는 무리 안해야지 술약속은..취소해야함..ㅋㅋㅋ큐ㅠㅜ지금 먹는 약에 술 부으면 간을 알콜에 빠뜨리는 꼴이라고🥲 술 별로 좋아하지도 않지만 괜시리 아쉽고..??? 성인된지 얼마나 됐다구 강제 금주 당함^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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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6 14:05:06
ID : y3U3Pa3Co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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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냠 집간당 신나용~오늘은 점심으로 쌀국수 먹었는데 숙주가 잘 익어서 좋았음 요즘 묘하게 배고파서 초코바 사먹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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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7 00:22:58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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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7 13:19:35
ID : TQk2mq5eZ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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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오늘 친구 생일이라 저녁 같이 먹으려했더만 지난 이틀간 확진자가 너무 많이 떠서 개학하고 얼굴이나 보기로 했다ㅠ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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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7 15:08:20
ID : 7uk3yNzbB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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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군타 집 가고싶어짐..이번에 처방받은 약 진짜 넘 졸리고 무기력해지는 것 같아ㅋㅋ큐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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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7 17:34:49
ID : 7uk3yNzbB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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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왜이리 다크서클이 늘었냐고함ㅠ 나도 몰라..진짜 여태 살면서 신생아일 때를 제외하면 제일 많이 자는 것 같은데 하루종일 잠에 취해서 다니고있음 조금만 뛰어도 숨이 차고 뒷목이 뻐근해짐 이번 약이 혈압이 높아진다고는 들었는데 즉각적으로 느껴질 정도면 안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ㅋㅋㄱㄱㅋ너무 정신없이 지내서 어제 뭐했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 나 글도 안 읽히고 이어폰을 양쪽에 끼면 속이 울렁거려서 한쪽씩만 끼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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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8 09:20:48
ID : 2NunzSMqi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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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버스 접촉사고 나서 10분 가까이 길에 서있었다ㅋㅋㄱ큐ㅠㅠㅜ그래두 무사히 출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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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8 09:46:13
ID : 2NunzSMqi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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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오늘 프로그램 막날이당 친해진 선배는 올해 4학년인데 휴학하신대서..흑흑 글고 이번 프로그램엔 유아교육과가 없다네용ㅋㅋㅋ큐ㅠㅠㅠ잉잉 왜 없는거야~!!! 경찰행정학과는 과 여자애들 다 모였던데!!!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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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8 13:29:51
ID : 2NunzSMqi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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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는 대체 뭘까..진짜 독특한듯 교내에 서브웨이랑 이디야 등도 있는데 편의점은 또 아홉개나 있음 새삼 큰 학교다 싶구..정말 알 수 없구만...(큰 학교O 좋은 학교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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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8 20:21:12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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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8 23:51:17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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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 사서 인형 만들어보고싶음~근데 뭐랄까..딱히 손재주도 없구 재료 사기 귀찮음 원단부터 시작해서 솜도 사야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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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9 01:28:45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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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졸려서 눈이 감기는데 속이 너무 안좋아서 눕지를 못하고있음 토할 것 같아 잘못 먹은 것도 없구 그리 많이 먹은 것도 아닌데 왜 이렇지~~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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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9 10:34:09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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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이다냐..왤케 잠이 안깨지 입에 냅다 먹을 것부터 넣어도 봤는데 걍 눈감고 씹고있음 장난치냐...무슨 쿠키를 음미하는 미식가st임ㅋㄱㅋㄱ큐ㅠㅠㅠㅜ실은 이 글도 적다가 졸았음🥲 잠은 어떻게 깨는거야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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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30 08:12:47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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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오늘은 산책이나 가야것다 만보를 채워보고 싶사와요 근 2주간 버스타고 돌아댕겨서 걷질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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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30 18:53:28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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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31 13:00:33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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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들리 블라썸 파이를 먹었다! 맛있었음~갠적으로 베리류(딸기, 블루베리, 블랙베리...)를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많이 안 쌔그랍구 괜찮았당 담엔 사과맛 먹어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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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31 14:11:25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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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개 부치고~산적꼬치 만들고~~
아니 근데 뭣이다냐 저 왜 추천이 벌써 6개나 있나요? 제 이상한 소리가 취향인 분이 많나?? 괜시리 뿌듯하고(????)그렇네용 소심한 관종은 쪼금 기뻐요 근데..일기를 안 지우는 사람으로서 박제되면 어쩌나..좀 걱정됨ㅋㅋㅋ큐ㅠㅠ아니 뭐 박제된다고 누가 보겠느냐마는...몰것다 되는대로 사는거죵 모~차피 3개월인가 지나면 추천 안된다면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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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31 18:17:09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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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낼 들고갈 음식 다 함~제사 지내는 것도 아닌데..진짜...한소쿠리씩 만들음....죽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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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1 07:43:49
ID : q1BeY8i2m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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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새해복 많이 받기~죠는 친가 가서 음식이나 거덜내구오것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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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1 17:46:50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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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피곤혀 이제 집왔다 사촌언니 터무니없는 거짓말 들어주느라 기빨림,,,아니 어느 대학 어느 과를 갔는지를 아는데 무슨 그런 거짓말을 혀...알 수 없다 진짜..수석입학인데 무슨 인문계열에 등록금이 학기당 500씩이나 들어..무슨 의대 들어갔냐고ㅋㅋㄱㄱㅋ할아버지도 걍 그러려니 하시는 듯 요즘 세상에 진짜 무슨 그런 거짓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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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1 22:39:32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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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친가 가면 다 싫음 아들 없다고 울집 푸대접 하는 것도 좆같고 나더러 젊을 때 얼른 결혼해서 집안에 보탬 되라는 것도 뭐같음 시발 장난치나요? 작은 아버지네 가족은 친가에 돈문제 얽혀서 십년가까이 얼굴도 안비춘 주제에 이제와서 아들 있다고 기세등등하고 명절마다 음식해가고 인사드린 울집은 딸만 둘이라서 쓸모가 없다? 당신네들 입에 들어가는 음식이 누구 손을 거쳤는지나 생각해보라고요 빡침 내가 그 아들이라는 사람보다 못한게 뭐가 있다고 이러냐 진짜..이럴 때면 여자로 태어난게 죄같음 맨날 장손이 여자라서..같은 소리 듣고 다니니까 내가 친가 가기 싫어하잖아 나더러 대학도 가까운데 자주 오라더라 또 뭔 소릴 하시려고...눈물나 진짜..날 손주로 보긴 하는지 모르겠음 내가 깎은 과일은 한번도 내입에 들어가본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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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1 22:44:53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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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짱나지만..내가 그사람들 생각을 바꿀 바에 연 끊는게 빠르겠죠~뭐 몇년 지나면 자주 보지도 않을건데 이상한 선자리나 만들까봐 더 겁남 이제 갓 스물인데 결혼하란 소릴 듣는 제 심정을 아시나요 사촌보다 좋은 대학 좋은 과 들어가봐야 딸래미 공부시켜봤자 결혼 시키기 더 어렵다는 소리나 듣고왔음 어쩜 좋나요 저는 애초에 결혼할 생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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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2 01:47:32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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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헐 위염도짐ㅋㅋ큐ㅠㅠㅠㅠㅠ속쓰려~~얌전히 누워있다가 웬 봉변이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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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2 02:01:03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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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못자게 된거 끝내주는 영화나 보겠어요~ Leto봐야지 이어폰 올만에 끼는데 안 어지러웠음 좋겠당 나름 음악영화라 노래가 생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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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2 13:58:10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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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다가 엎어져 자서 8시에 약먹고 여즉 드러누워있다 속이 안좋은건 새벽보다는 괜찮음..ㅋㅋㅋ큐ㅠㅠ엎드려 자면 늘 속이 안좋은데 이유를 알 길이 없고...데굴데굴~ 아 머랭쿠키 먹고싶당 당 떨어짐 아니 하는 것도 없는데 왜 배가 고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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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2 19:45:37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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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냠 오늘 꿀젤리 사먹어봤는데 달고..달다....물엿 입에 짜먹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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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3 01:44:59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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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졸업한 초등학교엔 정말..책이 없었어 읽을 책이 없었다에 가까운 듯 동화책 서고의 동화책과 프레니 시리즈, 제로니모 시리즈, 헨리 시리스 등등을 다 읽고 읽을 게 없어서 나는 한의학 책을 읽었었어..친구들 맥 짚어주고댕김~ 맥박은 짚이는데 뭐..딱히 맥박의 의미를 알고 짚는건 아니라 음! 맥이 잘 뛰네..!였음 지금 생각하니 어이없다...당시에 읽은 것들 중엔 국어사전이랑 옥편도 있었고 버섯도감도 있었다ㅋㅋㄱㅋㅋ자연도감 좋아했어용 여러권 있었는데 버섯도감을 젤 좋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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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3 01:56:38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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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3 07:49:58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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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으 미세먼지 진짜...싫어 콧물찔찔임 개학인데 3학년은 온라인이라 이따 20분에 줌 접속해야함~떡국용 김가루에 밥 비벼 먹는데 맛있당 달걀 스크램블 해서 넣음 더 맛나겠지만...환기시킬 엄두가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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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3 17:25:12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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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일주일만 더 무사히 출석하면 개근이당 아자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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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17:22:53
ID : 9a0640ljB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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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앙 3차 맞았당 이번엔 맞을 때 좀 아팠는데 대기하고있으니까 팔 아픈건 좀 괜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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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20:55:26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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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하게 아픔 몸살 오기 전날 새벽같음 흑흑 타이레놀 먹어둘걸 그랬나 그치만 먹고있는 약만으로도 충분히 내 간은 개고생 하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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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22:37:28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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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지환(칠보반지)를 봤고...눈물만 흘리고있음 너무 너무 예쁘다 나는 동양의 장신구 특히 반지를 사랑하는 사람인가보아요 지금도 검지에 쌍가락지 끼고잇음 무튼 칠보반지가 너무 예뻐서 사고싶은데 돈도 없고 내 마음에 드는 매물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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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23:14:50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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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몸이 아프면 예민해지는 듯 어쩌면 나만 그런걸지도 나는 이렇게 온 감각이 예민해질 때면 당장 현실을 부정하고 싶어지는 것 같아 눈을 감고 꿈을 꾸고싶어져 들이내쉬는 콧김이 땃땃하다 열이 조금 오르는 듯 아까까지만 해도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다 옆으로 돌아누우며 눌러졌던 오른 얼굴이 아릿함 얇은 바늘로 찌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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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5 11:02:30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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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눈물 나..ㅋㅋㅋㄱ큐ㅠㅠㅠ말그대로 눈물이 흐름 너무 아프다 온몸 근육 결마다 침 꽂아놓은 것 같아...타이레놀도 못먹고 쌩으로 버티고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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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5 12:49:31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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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ㄱㄱㄱㄱㅋㄱ열이 38.6도면..해열제를 먹어야할까....오히려 몸은 추운디..한숨 자고 생각해봐야지 약이고 자시고 토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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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5 15:44:39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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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무모하게 사는건가 열 39도 넘음ㅋㅋ큐ㅠㅠㅜㅠㅠ그치만..? 열이 안내리나 약먹고 간 조지나 내나 무모한건 매한가지 잖아요 난 버틸만해...면역계야 화이팅~이겨내~!!! 근데 썅 저는 면역억제제를 먹고 있잖아여...???? 우째??? ㅋㅋㅋㅋㄱ큐ㅠㅠㅠㅠㅠ웃겨 이상황이..의사쌤이 걍 백신 맞으랬지 이따구로 아프단 말은 안해주셨잖아용 흑흑 내 살아남은 면역계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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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6 11:15:14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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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조금 내렸다!! 37~38사이임~내일되면 더 나아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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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6 11:33:24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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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ㄱㅋㄱㄱㄱㅋㄱㄱㄱㄱ사는 지역서 확진자 2천명 나옴ㅠㅠㅜ졸업식날 잡은 약속 취소해야할 듯 26일날 잡은 약속은 갔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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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6 13:00:25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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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몰것다 침대가 따숩고 좋아요~ 땃땃포근~~
계속 누워있자니 심심해서 중학교 때 배웠던 아랍어를 다시 꺼내봤었어요 여전히 모르겠음..그리고 충격적인 사실..아랍어 책 표지에 적힌 أَهْلًا وَسَهْلًا 가..아랍어로 [아랍어]가 아니라 [환영합니다] 였음..!!!! 속은 기분이야 누가 교재 제목을 그렇게 지어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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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6 13:38:27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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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보니 나는 참 취미가 많은 사람이다 싶음~낙서도 그리고 조각글도 쓰고 가끔 사진도 찍고 외국어도 발담궈보고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노래도 들음 타로카드도 쫌쫌따리 뽑는답니다~ 뭐..딱히 특출나게 잘 하는건 없다지만 뭔가를 새로이 도전할 수 있다는 건 축복이라 생각해요 그런고로 전에 적었던 조각글도 일부분도 올려보겠어용 히히
무언가를 계속 잊고 있다. 며칠 전의 저녁 메뉴와 우연히 들었던 노래부터 말하리라 몇 년을 다짐했던 말과 맑은 커피를 홀짝이며 나눴던 대화까지도. 망각 속에서 그 경중은 중요치 않다. 그저 계속해서 잊고 지우고 또 쓰고 빛바랜다. 우리는 어떤 생을 살았나. 잊지 않기 위해 적었으나 적힌 것들조차 영원하지 않음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근데 실은 내 글은 하나의 글..이라기 보다는 일기에 가깝지 않나 싶음 당시에 무언가를 잊는 일이 잦았어요 정말 공포스럽고 불안했음 이러다 큰일이라도 생기는 건 아닌가 싶고..아마 약 부작용인 것 같은데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않고는 여태까지의 내 행동으로 어림짐작 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버린 후일지도 모르거든요 제 공간엔 손닿는 곳 어디든 필기구와 종이가 있어요 침대 탁상 아랫칸에도 작은 노트와 샤프가 있고 책상엔 메모패드가 책꽂이 옆에도 포스트잇이 창문에도 메모가 한가득이에요 생각 속에 흩어진 것들을 기록하는걸 좋아해요 글이든 그림이든 심지어 패딩 주머니에도 작은 수첩과 볼펜이 있다구요~그닥 큰 일은 없었지만 잊는다는건 제겐 좀 견딜 수 없는 일이었어요 그래서 저 글을 적었던 것 같음 실은 저 글을 적던 당시의 기억이 없어요 새하얗게 지워짐 더 많이 기록하고 되새기는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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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6 18:26:05
ID : BBz9dAY8qmL
0
우..머리 말려야하는디 넘 귀찬타 머리 말리고 나중에 산책이나 댕겨와야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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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6 22:00:12
ID : FdDvxva5TWp
0
허엉 방금 산책하다가 짱 귀여운 멈무를 봤어ㅠㅠㅠㅠㅠ채고 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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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02/06 22:08:30
ID : A7zfbwttbdy
0
아흘란와싸흘란~ 추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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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6 22:12:47
ID : FdDvxva5TWp
0
헐래 아랍어를 배웠었나보네!!! 신기하당 그나저나 읽을 수 있다니..대단해..! 나는 아직 알파벳이 헷갈려서 늘 떠듬떠듬 읽거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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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6 22:13:53
ID : FdDvxva5T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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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ㅠㅠㅠ산책하다가 아파트 단지 구석 벤치에 앉아있었는데 지나가시던 분이 흠칫 하시더니 뛰어가버리심..저는 귀신이 아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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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7 01:03:52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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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7 02:54:45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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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나는 내가 사랑이라는 감정과 동떨어진 사람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곤 해 사랑 좋지 끔찍하리만치 강렬하잖아 근데 난 딱 그 감정뿐이거든 유일하게 꽤나 매체에서 노래하는 사랑같은 사랑을 했었어 내가 가장 불행했을 당시에 내가 살아남는데도 일조했지 아마~ 아플 때 만났던 사람치고는 아주 건전한 관계였던듯..웃겨 누구였냐면 전년도에 같은 반이었던 절친이었어요 내 생의 버팀목이었고 그애에게도 나는 버팀목이었을거야 같은 상처를 입은 사람들끼리 보듬는거지요 뭐 사귄대도 친구보다야 더 나아간 관계였다뿐인데 정말 고맙더라고 더는 그런 감정을 느끼지 못할 것 같아 난 타고나기를 얕은 감정을 가진 사람인걸 어쩌면 다른 감정에 너무 많은 힘을 쏟고있어 사랑할 겨를이 없는걸지도 몰라 워낙에 무뚝뚝한 사람이라 나는 친철이 최선이거든 나 좋다던 사람도 몇 있었는데..내가 미안해서 못 받아주겠더라고 나는 혼자 그 사람의 감정을 받아낼 그릇이 안되는 사람이란걸 너무 잘 알아 난 그 빚같은 사랑을 감당해낼 수 없거든 그냥 혼자 살어야것다~~연애 욕심도 없구 뭐..아직 그애를 잊지 못할 것 같기두 해 몇년이나 지났지만 그냥 아직 그때를 더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어 사랑을 제외하고도 그애와 나 사이엔 정말 많은 감정이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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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7 03:08:39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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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것들도 헤어지고 나서는 가끔가끔 성냥팔이 소녀 성냥 태우듯 하나 둘 태워서 잿가루 같은 감정들뿐이죠 이상하게 잊지를 못하겠네 새삼 그애를 정말 좋아했구나 싶어 애초에 헤어진 것도 고등학교 진학하면서 지역을 다르게 가게되어서였으니까요 장장 2시간 거리랍니다 연락은 아직 해요 헤어졌다고 친구가 아닌건 아니니까요 상담쪽으로 전공을 선택했다더라고요 우리 둘 다 당시에 가졌던 진학 희망 과로 들어갔네 고생했다 무튼 제게 사랑은 이런거예요 별다를 것 없는 일상이 좋아
그래서 후회는 없고 아마 앞으로도 없을거야 어쩌면 또 사랑을 시작하게될지도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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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7 03:31:28
ID : BBz9dAY8qmL
0
이제와서야 하는 말이지만 정말 많은 일이 있었거든요 그애도 나도 각자의 환경에 너무 진절머리 나 있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 짓도 많이 함 손가락에 흉터도 살짝 남았고 뭐 잊을 수가 없지 너무 많이 울었었네 그래도 이젠 둘 다 안정된 편인거겠지요 언제 한번 술 마시쟸는데 그땐 친구로 만나요 아마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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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7 03:54:50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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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적고보니 스펙타클하게 살았구나 그치만 맨정신으로 살아남은게 용한 환경이었어요 더한 사람도 많겠지만~ 혹시 너무 막장 인생 아닌가 걱정하실까 덧붙입니다죠는 학교생활을 충실히 하는 좋은 학생이었답니다 선생님들 사이에서 평도 좋았음 공부는 좀 못했지만🥲 그래도 목요일이면 중고등학교 6년 개근이거든요 정말..성인이겠구나 싶음 졸업 좀 일찍 시켜주지 다른 학교는 벌써 졸업했던데..! 졸업식날 분모자 잔뜩 넣은 마라탕이나 배달시켜 먹겠어요 졸업 이후 개강 전까진 아마 고등학교 친구들 거의 못만나겠지만..언젠가 다시 만날 날 있겠지요 뭐 제가 원래 이렇게 겉가죽이 두꺼운 인간이라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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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7 04:44:00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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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7
Q. 내 일기를 구독하는 멧새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어..감사합니다??ㄱㅋㅋㅋㄱㄱㅋㄱ뭐랄까..신기하네 여기만큼 내 밑바닥을 드러낸 곳이 없는데 내 일기를 보는 것도 모자라 구독을 했다..? 신기방기 맨날 주절주절 애먼 얘기나 하는데 과연..구독하는 사람이 있을지 몰겠지만..! 앞으로도 잘 주절거릴게용
자기 전에 Q&A해본다는 게 결국 끝까지 주절거리다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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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7 08:51:12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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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쌤이 대기실에 애들을 가두시고는 안 들여 보내주시는 바람에 다같이 버려졌다..겸사겸사 노트북으로도 스레딕 들어와봄~ 쌤 어째서 저희를 들여 보내주시지 않는 거예요 흑흑 아 근데 노트북서 이모지 보면 진짜 귀엽구낭 하나같이 깜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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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7 15:34:00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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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 수업 끝나고 잤더니 이시간에 일어남 아니 전 아직 졸업 전이니깐 수능 끝난 고삼이에요 졸업 전까진 놀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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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8 03:01:51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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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enne Mort-Лети 들으면서 누워있음~우크라이나어예요 러시아어랑 비슷한 단어가 몇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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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8 11:47:32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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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에 내원 예약되어있는데~수업 끝나서 이제 밥 먹는 중 씻고 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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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8 11:55:08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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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 친구네는 온 가족이 다 확진 나와서 졸업식 못 온다네 아고야 점점 주위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는데 모쪼록 다들 무사했으면 좋겠다😭 건너 건너 돌아가셨다는 분도 계시고 위독하시다는 분들도 계셔서 참 마음이 안좋음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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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8 16:13:37
ID : nBdRBbCoZ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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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댕겨왔고 2주 뒤에 다시 예약 잡힘~ 또 검사한다고 피 뽑았다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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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8 18:01:44
ID : soZdyNs3wq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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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하고싶은데..헌혈 하기엔 내 핏줄 상태가 너무 안좋으려나 최근 채혈할 때마다 핏줄이 없다고(아마 안보인다는 뜻이겠지) 하셨음ㅋㅋㅋ큐ㅠㅠㅠㅠ더 건강해지고 하는게 좋으려나 음 근데 애초에 건강해진다고 핏줄이 잘 보이게 되나 싶기도 하구🤨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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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8 19:47:26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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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8 21:42:52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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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냐...옆으로 돌아누워있다가 코피 흘러서 오늘 베개없이 자야됨 대체 왜이런디야 정말 믿고싶진 않지만 이것도 부작용인가..???? 최근엔 코피 흘리지도 않았는데.. 오늘 새로 받아온 약에도 면역억제제는 그대로고 아침저녁 식후로 네 알, 8시마다 12시간 간격으로 한 알, 자기 전에 한 알씩 하루에 약만 열한알임 2주치인데 종이백 한가득 처방 받아옴 진짜..뭐하는 짓인가 싶다 2주마다 약이 휙휙 바뀌니까 감당이 안됨 적응도 안되고 그냥 너무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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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9 01:12:03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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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 3일에 수강신청한다는데...대체 뭔말일까 이미 개강 아닌가용 흑흑 뭔지 하나두 몰것다 균형교양 2학점 하나, 계열교양 3학점 하나 듣는데 계열은 뭐 교육학 들을거구..균형은 좀 고민중 인문학~문학쪽일 것 같은데 숲길 걷기가 왠지 끌린당 근데..이제 아마 대면이니까 저희가 산을 타는 걸까요..? 대체 뭐하는 과목일까🤔 작년 강의 평가는 비대면이라 교수님 혼자 산을 타셨다던데...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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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9 01:45:21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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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시간표 망햇나요🥲 강의 넣어놓은건 아예 확정이고 계열교양도..확정임
솔직히 막 망한건 아닌가 싶기도 한데..이틀 점심을 못먹는다는게....
173
🐸
2022/02/09 08:41:45
ID : BBz9dAY8qmL
0
ㅋㄱㄱㄱㅋㄱㄱㄱㄱ아니 옆 대학 진학한 친구가 4시간 공강 자기랑 술 마시쟤 자기는 금요일 하루를 뺏다네..아니 나 돌아가서 수업 들어야한다구🥲
174
이름없음
2022/02/09 16:18:27
ID : 3Xy4Y1a7atv
0
개구리!!! 얼른 시간표 내려!!! 과목명으로도 학교 유추할 수 있단 말이야..😬😬
175
🐸
2022/02/09 17:50:29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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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나름 유추 못할만한 것만 냅둔거였는데 혹시 모르니 내리는게 좋겠다ㅠㅠㅠ알려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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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9 17:54:17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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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트 갔다가 브라운 치즈 사옴~ 처음 먹어봤는데 약간 짭짜롬한 카라멜 같구 맛있었다!! 다만 좀 묵직해서 맨입에 줏어먹긴 힘들 듯ㅋㅋ큐ㅠㅠㅠ와인이나 빵이랑 먹음 맛있을 것 같음
177
🐸
2022/02/09 21:28:52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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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졸업이라 교복 입는데 치마랑 바지 중에 고민하다가 걍 바지 고름..치마가 예쁘긴 한데..1학년 때 냅다 한단 잘라달랫다가 치마 반토막남ㅋㅋ큐ㅠㅠㅠㅠ내일 저 개근상 받으러 단상 올라가거든요..도저히...흑흑
178
🐸
2022/02/10 00:52:07
ID : BBz9dAY8qmL
0
술 맛도 모르면서 괜히 마시고 싶고 그래요~근데 강제 금주를 당했단 말이죵..? 흑흑 약 안 먹는 점심에 마셔도 안되나?? 안되겠지...찔찔 흑맥주 마시구싶어..이번에 사온 치즈 끝장나게 맛있어서 같이 먹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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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0 08:59:06
ID : bDs5XzdSM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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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 드디어 졸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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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0 11:05:06
ID : BBz9dAY8qmL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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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1 17:44:06
ID : BBz9dAY8qmL
0
데굴~나는..정치와 법에서 배운 민법 밖에 모르는데 친구(외국인/전가족 한국 거주 중)가 아버지 카드로 남의 집 도시가스 값이 빠져나가고 있다고 상담을 했다 적은 값도 아니고 20만원 가까이..! 대체 무슨 이런 경우가 있나요..카드사의 실수가 아닌가 싶어서 이번달부터냐고 물었더니 도시가스사 응답 상으로는 2017년도부터라네요..???? 당혹스러움 일단 다음주에 다시 카드사로 전화하고 경찰서에 신고 접수하기로 했다 무사히 돈 돌려 받았음 좋겠다ㅠㅠㅠ다들 카드 영수증 꼭꼭 확인하기....
182
🐸
2022/02/11 20:32:53
ID : BBz9dAY8qmL
0
오늘은 모스볼이 사고싶은 날이었다~마리모 보다 봉실봉실함 아마 같은 종인데 어떻게 후처리를 하느냐의 차이인듯..? 뽁실한 것이 귀여워요 근데 잘못사면 실지렁이가 돌아다닐 수도 있다고...조금 더 고민해야것다 이래놓고 또 새벽에 주문해버리는거 아녀???
183
🐸
2022/02/12 03:00:26
ID : BBz9dAY8qmL
0
오랜만에 블라인드까지 내리고 자려 누웠는데 당최 잠이 안오네 졸리긴 졸린데 정신이 왜이리 말똥한지...
184
🐸
2022/02/12 04:01:18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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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말똥하다 내가 아는 노래중 가장 조용한 노래를 듣는데도 졸리지 않아 우우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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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2 15:27:23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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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이틀 연속으로 5연강을 듣게 되었는데요 선배가 내 시간표 보고 니네학교는 대체 신입생 시간표가 이따구넀음 나보고 건미역 챙겨다니랬다..그거 씹어먹음 뱃속에서 불어난다고..ㅋㅋㄱ큐ㅠㅠㅠㅠㅜ아니ㅠㅜㅠㅠㅠㅠㅠ
그치만 뭐..월요일 공강이라 좋아여...친구네는 언어계열은 레벨테스트를 쳐서 수업을 들어야한다더라고요 그래서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이틀 공강나고 하루는 7연강에 한시간 더 들음ㅋㅋㅋ큐ㅠㅠㅠㅠㅠ일단 선배한테 상담받아보랬는데..7연강은 지옥이잖아......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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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2 17:10:32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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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그냥 짜증남 나 고1때 단지 놀러갔다가 9시 넘어서 들어갔다는 이유로 폰 개박살 나서 방과후 수강신청할 때 밥도 못먹고 몰래 도서실 컴퓨터로 신청하고 수업 중 과제도 친구 다 하고 폰 빌려서 겨우 제출만 하고 다녔는데 나더러 그게 당연한거래 나는 이동수업 다녀왔다가 단톡 공지도 못받아서 혼자 학교를 헤매고 다녔는데 야자 끝나고 친구랑 라면 한번 같이 먹지도 못했고 학원도 안보내주고 문제집 사는 것도 눈치 줘서 공모전 참여해서 받은 문상으로 수능 완성을 사고도 공모전 그리는 동안 욕을 한바가지 들어먹어서 새벽에 무드등 들고 비춰가며 그렸는데 부족함 없이 키워준거 아니냬 이번 학기 등록금을 생각하라면서 부모등골 빼먹는 년이래 어떻게 그런말을해 내가 어떻게 고등학교를 졸업했는데 체육복 한벌로 3년을 버티고 어떤 달은 공부도 안하는데 급식비도 아깝다고 석식 신청하지 말래서 9시까지 믹스커피로 배를 채웠는데 어떻게 그런말을 하냐고 더 나은 곳 두고 장학금 준다는 곳으로 갔잖아 여태 키워준거야 고맙지 고마운데 난 그만큼 원망스러워 어떻게 나한테 그래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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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2 17:16:11
ID : BBz9dAY8qmL
0
내가 어디가서 철없다는 소릴 들어본적이 없는데 엄마아빠한테는 그냥 등골 빼먹는 나쁜년이지 너무 화가 나고 슬퍼 내가 더 악착같이 살아서 전액 장학금을 탔으면 안그랬을까 더 낮은 대학을 갔더라면
공부머리가 없고 당시 억지로 다니던 피부과 약 부작용이 심했는데도 겨우 버틴거였는데 얼마나 더 열심히 살아야했을까 다 변명일지도 모르지만 선생님들도 참 성실하다고 장학생 추천해주셔서 3년 다니면서 두번이나 모범학생 장학금을 받았는데 그 돈이면 적어도 내 석식비 3년치는 낼 수 있었을텐데 애초에 집이 그걸 감당하지 못할 형편도 아니고 그냥 단지 자기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나는 그렇게 살아야했잖아 알바 뛰고싶댔다가 미친년 소릴 들었는데 내가 뭘 어떻게 더 했어야해
188
🐸
2022/02/12 17:30:24
ID : BBz9dAY8qmL
0
알바 뛰고싶다고 했을 때 자기가 남부럽지 않게 키워줬는데 뭐가 또 부족하냐면서 은혜도 모르는 새낄 거뒀다더라 갖다 버렸어야했대 어이가 없어 나는 중학생 때 집이 너무 끔찍해서 가출하려고 청소년 쉼터 홈페이지에 문의글까지 썼었어 결국 가출은 못했지만 나는 언제든 나가려고 돈도 모았었단 말이야 시외버스 타고 아예 다른 지역 쉼터로 입소하려고 그럼 바로 찾아오지 못할테니까
189
🐸
2022/02/12 17:45:47
ID : BBz9dAY8qmL
0
언젠가 꼬옥 연 끊어야지 아자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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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2 20:13:16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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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 방에 혼자 누워있으니까 기분은 그럭저럭 괜찮지만 역시 난 우리 가족이랑 잘지내긴 힘들 듯 매일같이 맞거나 그런것도 아니었고 평소엔 잘 지내는 편이었지만 도저히 난 그사람들을 용서할 그릇이 안되는 사람인 것 같아 애초에 아무도 사과할 마음 없는 일이었으니까 용서고 뭐고 할 것도 없음 그냥 서로를 평생 원망할거야 중학생 때보다는 상황이 나아진 편이에요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7시부터 9시까지 14시간을 학교에 있었고 아침을 안 먹으면 가족을 꼭 마주치지 않아도 됐으니까요~ 얘기도 전보다 많이 했어요 결국 이해받을 수는 없었지만요 일단 내가 내 이야기를 당사자들에게 꺼낼 수 있을만큼은 안정됐다는데 의미를 두고있어요
애초에 유아교육을 희망한 것도 아동학대를 막는데 일조하고 싶다는 바람이 컸어요 저는 어릴 때 동생한테 화를 냈다는 이유만으로도 피멍이 들도록 맞았거든요 훈육이니 뭐니 해도 회초리로만 때린 것도 아니었고 정말 자기들 기분에 따른 일이었어요 피곤한데 애새끼들이 시끄럽다고 조용히 시킨다고 때린거면 말 다했죠~ 같은 일을 해도 어떤 날은 똑바로 눕지도 못할 만큼 맞고 어떤 날은 안 맞기도 했거든요 이게 중3 때까지였고 고등학생이 되고서는 성적이나 별다른 일이 없고는 잘 안맞았던 것 같아요 나는 나같은 애들이 없었음 좋겠어 날 사랑한다는 사람들 때문에 똑바로 눕지도 못해서 조심조심 엎드려서야 겨우 잘 수 있다는건 무지 비참한 일이거든요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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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2 20:20:42
ID : BBz9dAY8qmL
0
쉼터를 못갔던건 학대의 경우가 아니라면 짧게밖에 못머무를 뿐더러 부모에게 통보가 간다는 것도 있었지만 위 경우가 아니라면 타지의 쉼터에서 전학절차를 밟아 학업을 이어나가고자 했던 제 계획이 전혀 가능할리 없었거든요 증거를 모아갔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럼 신고절차를 걸치게 되고 이래저래 복잡하더라고요 두살 터울 동생도 있고 어쩌면 증거불충분으로 신고 자체가 안될 수도 있었겠지요 하지만 혹여 내가 신고를 했을 때 그애는 어디로 가나, 나 하나 편하자고 부모를 필요로 하는 애를 방치하게 되는건 아닌가 싶어서 결국 포기했었어요
192
🐸
2022/02/13 12:53:15
ID : BBz9dAY8qmL
0
음~나두 수강신청할줄 모르는데 친구 수강신청 도와주기로했다 오늘은 장바구니 넣기~~얘 지금 자기 전공 과목이 뭐있는지도 모름 클낫다
193
🐸
2022/02/14 01:48:40
ID : BBz9dAY8qmL
0
요즘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서 눈물 콧물 찔찔임ㅠㅠㅠㅠ눈가가 시뻘개용 흑흑 제발 맑은 공기 좀...진짜 24시간 공기청정기를 풀가동 하는데도 한번 일어난 알러지가 낫지를 않으니..심지어 피부과 처방약에 알러지약도 포함되어있는데..!!!! 친구한테 스벅 쿠폰 받았는데 정작 나가질 못하는 중😔
194
🐸
2022/02/14 13:00:44
ID : mE62Fhgo3Pf
0
미세먼지..! 보통이길래 호다닥 나왔다! 산책 하고와야지~실은 이미 나옴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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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4 14:43:40
ID : Mp81fPdwtwJ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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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4 15:53:45
ID : Mp81fPdwtwJ
0
대가리 빡빡 미쳣나벼 저 체크카드 잃어버림ㅠㅠㅠㅠ돌아갈 때는 버스 탈랬더만ㅋㅋㄲㄱㄱ큐ㅠㅠㅠ주머니에 얌전히 넣어놨는데 바다에 빠졌나🥲 반강제로 다시 걸어갑니다요..카드 정지시켰으니까..내일 재발급 받으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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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4 15:59:33
ID : Mp81fPdwtwJ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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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4 17:43:12
ID : BBz9dAY8qmL
0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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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6 00:31:45
ID : BBz9dAY8qmL
0
오늘은 서류 빼먹어서 카드 재발급 못받았구..낼 다시 가야지 챙겨가야할게 많구만..빨리 어른 됐음 좋겠당 생일 언제 지난디야..
200
🐸
2022/02/16 08:25:33
ID : BBz9dAY8qmL
0
아이고 일어나기 귀찬타 온몸이 무거움~~
201
🐸
2022/02/16 09:45:53
ID : BBz9dAY8qmL
0
치즈 세일한다고 쟁여놔서 지금 냉장고에 치즈가 많음 행복해~
-일드 프랑스 샤브후 치즈
-티네 스키 퀸 브라운 치즈
-엠보그 하바티 슬라이스 치즈
-엠보그 까망베르 치즈
-사푸토 치즈헤드 스트링 치즈
다 좋지만 갠적으론 까망베르>브라운>하바티>스트링>샤브후 순으로 취향이었던 듯~ 샤브후는 산양유치즈라 산양유 특유의 향을 안좋아면 호불호가 갈림! 나는 부드럽구 풍미도 있어서 좋았는데 다른 가족들은 향만 맡고 입도 안댐ㅋㅋㄱ큐ㅠㅠ독차지 중이에용 브라운치즈도 산양유가 조금 들어있는데 동생은 못먹겠다고 하더라구요🤔 국내서는 비살균유로 만든 치즈를 구하기 어렵대서 쪼매 슬퍼요 언젠가 여행가면 치즈나 잔뜩 먹을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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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know what we are, but know not we may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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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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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레스
🌍지구 표류기🪐__휘파람 불어 구름 위를 걸어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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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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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레스
🧸일기판 카페 개업🍰 어서오세요 ღゝ◡╹)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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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9dyK4Y2nDB
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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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레스
Glass or 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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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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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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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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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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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이거어캄 내 심장이 투디한테만반응하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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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Zi존갓생girloO
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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