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Alice in whiteland (55)
2.🪐그럼에도 불구하고 (23)
3.하루에 한 레스 다같이 쓰는 공용 일기장 (600)
4.글씨연습 할 겸 세우는 일기장 (10)
5.오노추 (24)
6.다 뭐다? ㅈ빱이다~ (17)
7.개구리 일기장🐸 (1000)
8.하지만 난 눈물을 자주 흘리진 않지! (1)
9.☁️ 침체의 시대에 침대의 시체로 살기 (110)
10.ㅡㅡㅡ (59)
11.일기 (12)
12.잘가, 학교에서 보자. (11)
13.“we know what we are, but know not we may be.” (15)
14.🌍지구 표류기🪐__휘파람 불어 구름 위를 걸어가리 (1000)
15.🧸일기판 카페 개업🍰 어서오세요 ღゝ◡╹)ノ✧˖° (44)
16.Glass or Ice 🧊 (5)
17.. (151)
18.과거일기 (11)
19.좋아해 (3)
20.ㅅㅂ이거어캄 내 심장이 투디한테만반응하는것같음 (334)
1
🐸
2022/01/01 00:00:03
ID : BBz9dAY8qmL
11
책 읽는 것도 좋아하구 낙서도 하구 노래도 자주 들음~ 그리고 배우고 있다라 하기도 머쓱하지만..쫌쫌따리 취미로 핀란드어 독학 중~ 일 만들어 놓은 게 한가득인데 반해 완성한 건 거의 없는 편
🌿유아교육과 22학번
🌿한강/구병모/최진영 작가님 짱짱 좋아함 알베르 카뮈도!
🌿본인이 까먹을까봐 적어둠 생새우 알러지있음(?)
🌿욕 많고 오만소리 다 함
🌿INTP-INTJ
난입 환영~~하지만 재미없는 사람이라 봐도 그닥..재미는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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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2022/03/06 14:04:22
ID : BBz9dAY8qmL
0
아자잣 철학 과제 끝냈당 조금 쉬다가 개론 읽어야지!!! 실은 제가 방금 냅다 만화 하나를 샀어요 일본 원서를..좋아하는 작가님 책인데...한국 정발되려면 먼 것 같아서 기다리질 못하구 질러버림.. 저 잘 읽을 수 있겠지요..? 번역하면 되니까..응응 할 수 있다..! 아 일본어 고작 학교서 1년 배운게 다인데..괜시리 불안해지네용ㅋㅋ큐ㅠㅠㅠㅠ아니야!! 할 수 있어!!!!!!!
303
🐸
2022/03/07 00:05:14
ID : BBz9dAY8qmL
0
화욜에 온라인 수업이 생겼으니 일찍 마친다! 지지고나 먹으러 갈까나 아직 학식도 안 먹어봤는데~~ 저 지지고 첨 먹어봐용 메뉴 추천해주세용 히히
304
🐸
2022/03/07 00:06:44
ID : bu8jeNzht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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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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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00:13:32
ID : BBz9dAY8qmL
0
오잉 개구리가 한명 더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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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00:16:17
ID : bu8jeNzhtjy
0
안녕 종종 레스 남길게
307
🐸
2022/03/07 00:28:41
ID : BBz9dAY8qmL
0
익명성에 문제되지 않는 선이라면 언제든 환영이야~ 이름 칸은 아마 지우는게 익명성 유지엔 좋을 것 같아😉 늦었는데 좋은 꿈 꾸고 낼두 하루 잘 보내🐸❣️
308
🐸
2022/03/07 01:09:18
ID : BBz9dAY8qmL
0
잉 잠 안옴~몰라용 오늘은 친구들이랑 줌에서 만나서 놀았다 내 노트북..날 인식해주지 않는 바람에 필터 씌웠다가 투명인간이 되어버렸었답니다 아 글구 내일 대학병원 간다 가기 싫어~~~약 끊는 쪽으로 말씀 드려봐야것다 이대론 못버팀 몸이 이미 망가지고 있는게 느껴지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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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03/07 02:41:36
ID : phzgnXs60sp
0
개굴아! 안녕!! 늘 일기 잘 보고있어😚 레스는 처음 남겨보는데 하고싶은 말이 너무많아서 괜히 횡설수설거릴 것만 같네..ㅠㅠ 네 일상이 너무 편안하게 느껴져서 가끔은 정말 친한 친구같은 기분도 느꼈었어ㅎㅎ 요즘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건 아닌지 걱정돼 새벽까지 잠을 못자는거야?? 비록 내가 큰 힘이 될 수는 없겠지만 늘 널 응원하고있다는 것만은 기억해줬으면 좋겠어 일기 써줘서 고마워❤❤
310
🐸
2022/03/07 02:57:51
ID : BBz9dAY8qmL
0
헉 내 일기를 봐주다니 감개무량한걸ㅠㅠㅠ 요즘 통 잠이 오질 않네ㅠㅠㅠㅠ그래두 슬슬 자려구 걱정하고 응원해줘서 고마워 뻐꾸기도 늦었는데 어서 자!! 히히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 나도 응원하고있을게🐸❣️❣️
311
🐸
2022/03/07 11:01:32
ID : 7dU7wMi2mk5
0
오늘 같은 병원에 외할머니 진료가 있어서 벌써부터 와있음 4시간 더 있어야한다..우우 집보내줘
312
🐸
2022/03/07 11:52:19
ID : 7dU7wMi2mk5
0
내 진료는 2신데 점심 먹으러 나오기 전에 이전에 검사한거 결과지 뽑아달라했더니 서류상 검사한게 하나뿐이래요 장난치냐??? 마지막까지 화남 피를 세번에 걸쳐 다섯통을 넘게 뽑았는데 검사결과가 하나뿐이라고..ㅋㅋㅋㄱㅋㄱㅋㅋ대체 내가 실험용 쥐도 아니고 대체 뭐냐고 지대 짱남
313
🐸
2022/03/07 13:38:03
ID : 5RveHu7ffff
0

314
🐸
2022/03/07 17:41:01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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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에 통장 하나 더 만들어야지 용돈 아껴서 조금씩 모아두려구요 어차피 일주일에 나흘 등교하면 되구 이틀은 점심 못먹으니까..식비도 꽤 굳는다..! 지금도 설에 받은돈 공가놓은거 있어서 한 40정도는 넣을 수 있을 듯 앞으로도 5~10정도는 남길 수 있지 않을까..? 이번 학기 내로 100 채웠음 좋겠당 방학 때도 알바 하구 아자잣
방학때 알바하려면 슬슬 봉사두 댕겨야겠네
315
🐸
2022/03/08 00:33:19
ID : BBz9dAY8qmL
0
우우우 내일 수업 있음 철학 어쩌구 진짜 듣기 싫어~~ 누가 교수님 귀엽댓음??? 어떻게 신입생을 상대로 그런 사기를 치나요
316
🐸
2022/03/08 03:22:10
ID : BBz9dAY8qmL
0
왜 왤케 잠이 하나두 안오나요 찡찡 자게 해줘~~아침에 씻어야해서 일찍 일어나야하는디ㅠㅠㅠㅜ
317
🐸
2022/03/08 08:14:52
ID : BBz9dAY8qmL
0
걍 죽어있음 씻고 나와서 사람은 뽀송함 근데 정신이 안그래...그냥..살아만있어 그리고 에타에서 눈치없이 매일 아침마다 수업 목록 알림을 보내줌 8시 정각마다!!! 나한테 안 알려줘두 돼 이미 배경화면에 대빵만한 위젯이 날 반겨줬어....
318
🐸
2022/03/08 10:25:42
ID : XAp88jbdu3v
0
11시 수업인데 강의실에서 수업이 한창임..ㅋㅋ큐ㅠㅠㅠㅜ강의실 앞 책상에 앉아있는 중 뻘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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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8 17:52:03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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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2022/03/09 01:16:16
ID : BBz9dAY8qmL
0

321
🐸
2022/03/09 21:02:41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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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우 코딩 듣기 싫어서 미룬거 이제 더는 미룰 수 없음 2주차 to do list 만들구 들어야것다
322
🐸
2022/03/09 22:35:04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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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ω` )`ω ´ *)
( つ ⊂ )
너무 귀여운 이모지??를 받음 채고다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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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02:37:26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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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잠이 안와 심란하네 내일 1시간 수업 들으러 학교 가야함..왕복 3시간인데...🥲 그래서 이왕 이렇게 된거 수업 끝나면 점심 먹고 도서관에서 책이나 읽다 오려구요..정의란 무엇인가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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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13:52:05
ID : L865ampXB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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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벌레 계획은 소용이 없네용 10시에 학교가서 도서관에서 책 읽었음 지금은 집 가고있답니다~아!! 컵밥 아직도 못먹음!! 내일은 일찍가서 밥부터 먹어버릴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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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00:25:20
ID : BBz9dAY8qmL
0
오늘의 자장가는 Barry Moore-Rat Race~자장가치고 안 잔잔하지만..뭐 차피 저는 고3때 자장가로 락을 들은 전적이 있는 사람이라 상관 없어용 노래 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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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01:39:57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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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09:43:58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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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냠 오늘은 3시 수업이니까 2시까지 가서 점심 먹어야지~12시 출발 해야것당 샤워하구 나옴 뽀송~실은 머리 덜 말려가지고 축축임 어서 말려야지 점점 곱슬거리기 시작함..곱슬머리의 비애야....
328
🐸
2022/03/12 00:33:50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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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지지고 컵밥 먹음!! 선배가 나이스 라이스 꼬옥 먹어보랬지만..오늘은 참치마요가 먹고싶은 날이어서 참치마요루~메뉴 도장깨기 해야지~~
도서관 정독실?? 열람실 갔었구 책도 읽고 강의도 들었다! 오늘은 교내 박물관도 댕겨옴~생각보다는 넓었는데 절반 가까이가 학교 관련 물품 전시였고 나머지는 유물들이었다! 곡옥이 예뻤어용 그리고 빗살무늬 토기가 생각보다 매우 큼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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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2 10:32:06
ID : BBz9dAY8qmL
0
띠용 교수심 한분 더 확진되심ㅠㅠㅠㅠ확진자 진짜 너무 많이 나온다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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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2 14:11:21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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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뭐라해야할지 모르겠음 여기 말고는 달리 적을 곳이 없다 사촌동생이 만 세살인데 어제 언어치료센터에서 자폐일지도 모른다고 했대 코로나가 터지면서 말이 좀 느린거라 생각했지 언어치료도 시작했는데 자폐일지 모른다는 말에 이모도 울고 엄마도 울고...물론 사랑하지 않는건 절대 아니지 여전히 예쁜 아기인데..그냥 그애가 살아가며 마주칠 시선이 너무 괴롭지는 않을까 걱정됨 요즘엔 인식이 많이 바뀌고 있다지만 언제나 모두가 그렇지는 않음을 너무 잘 알아서 슬퍼 나만해도 내 손의 흉터를 보고 친구였던 애가 징그럽다고 했을 때 얼마나 힘들었는데..결국 그애와는 싸워 연 끊었고 여전히 내 주위의 사람들은 좋은 사람임 그래서 나는 그애의 곁을 지킬 사람들이 좋은 사람들이길 빌고만 있음ㅠㅠㅠ물론 소아정신과 검진 예약이 길어서 아직 확진은 아니지만..예전부터 너무 발달이 느리다는 말이 오갔었거든요..아니길 바라는 마음에 다들 외면하려 했던 것 같아..병원도 몇 곳 다녔는데 다 아니라고만 해서 골든타임을 놓친 것 같고 처음부터 더 큰 병원을 보냈어야하나 싶고...복잡하다
331
🐸
2022/03/12 14:28:02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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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울 학과 조교수님이 특수교육 박사학위를 따셨다고 들었는데 기회가 된다면 열심히 배워야겠다 어련히 잘 지내겠지만 내가 그 애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다면 기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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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3 01:50:38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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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막 줄줄 흐르는데 눈이 너무 시림 대체 뭐냐~~~눈이 시려서 눈물이 흐르는거면 적당히 흐르면 촉촉해져야하는거 아니냐고~ 화욜에 학교 갔다 오는 길에 약국 들러서 점안액도 좀 사야겠다 요즘 미세먼지가 많더라니 눈까지 말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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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3 03:41:41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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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4학년 시켜줬음 좋겠다 좀 좆같긴 해도 재밌었는데 요즘은 일상이 너무 단조로움~ 그리하여 소개합니다 제 고등학교 생활! 두둥
쨘쨘 일단 죠는 입학하면서 이사왔어용 다른 구인지라 이 학교로 온 같은 중 애들도 본인 포함 넷 뿐이었고 그닥 친한애도 없었음 얼레벌레 친구를 사귀게는 됐는데 다들 하나같이 제정신은 아니었던듯🤔 1학년 첫 3월 모의고사를 치고 냅다 놀러갔답니다 근데 시내로 나간게 아니라 옆동네를 감..! 그냥 다이소에 가서..방울 토마토 화분을 샀어요 야자 시간에 배고프다고! 근데 싹이 안나서 시장 가서 모종을 사옴..그리고 뒷문 공터에서 키웠는데 이 토마토 화분 덕에 높은 감수성을 입정받아? 도서부도 아닌데 도서부원이 됐답니다~ 그리고 뭘 많이 했는데...젤 이상한 짓은 야자 쉬는 시간마다 학교 앞 밭을 넘어서 놀러댕김 뭘..했던걸까 몰라용 그냥 즐거웠음 야자 도중에도 나가서 학교 화단 뒤져서 고영 쓰다듬고..음악실서 스터디한다고 가서는 제 방 바닥마냥 누워서 책읽고...아 그리고 강당에서 강연들을 때 손톱에 봉숭아 물들이기도 함 걍 공부를 안해서 즐거웠던 듯...? 그래두.. 성적은 말아 먹었지만 제가 꽤나 모범생이었답니다~나름 3년 개근임😎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렇게 제 1학년은 얼레벌레 놀았어용 헤 그리고 2학년! 코로나가 터졌다! 온라인 수업!! 근데 잘 놀았어용 맨날 친구랑 영상 통화하면서 친구네 고영 봄 나중에 대면으로 바뀌고는 야자없는 금요일마다 친구집 가고~2학년은 나름 얌전히 지낸듯?? 쌤도 참 얌전하댔다~ 그리고 고3! 이사를 갔어요!!! 중학생 때 살던 아파트로! 맨날 출근하는 아빠 차 얻어타서 7시에 교실 들어갔음~ 실은 이때도 식물을 키웠어요 바로~봉숭아! 비록 꽃 따기 전에 여름 땡볕에 시들어버려서 손톱은 친구가 추석에 따온 봉숭아로 물들였지만요..선생님은..제가 공부에 큰 뜻이 있는줄 아셨나봐요...절 여름 자습에 강제 참가시켜버림..근데 저는 수능을 잘 볼 생각도 없었구..1지망은 우주 상향이라 원서넣을 생각도 안했던 곳이었거든요..후반은 그냥 째고 마라탕 먹으러댕김 고삼때도 공부를 잘 안햇군아...그..래도 2학기 수능 한달 전은 자습실 가서 열심히 했답니다 비록 1지망 최저는 못맞췄지만 국어 1등급 찍었었으니 뭐 나름 맘에 들어용~ 아 국어하니까 웃긴 이야기 있음 모고 성적표에는 학년 석차랑 반 석차가 나오잖아요 근데 2학년 때 운좋게 반 석차 1이 나왔는데 안 친한 애들한테는 내가 그냥 맨날 자는 애였던거임...ㅋㅋㅋ큐ㅠㅠ하긴 동아리도 하고 도서부원도 하느라 반에 잘 안 붙어있긴 했지요..무튼 그걸 보고 석식 시간에 남자애 하나가 슥 오더니 니가 우리반 1등이냐고 묻더니 너만 없었으면...!!!!함ㅋㅋㄱㄱㄱㄱㄱ적고보니 안 웃긴데 정말 웃긴 상황이었다구요 난 걔랑 1년동안 대화한걸 A4에 적으래도 한바닥이 안 나올거임...애가 나쁜 애는 아니구요 자기도 장난식으로 웃으면서 말한거였어요 진짜 웃겼는데 옆에 급식 지도하던 쌤도 웃으면서 나보고 쟤가 독타는거 아니냐며 조심하랬음ㅋㅋㅋㄱㄱㅋㅋ 국어는 뭐..책을 좋아했어서 공부 따로 안해도 늘 성적은 잘 나왔던듯 물론 문법은 조졌지만용~ 글을 잘 쓴다랑은 거리가 멀긴한데 뭐~문학쌤이 문예창작 수행평가 썼던 시를 냅다 교내 신문에 실어주셨던걸 보면 평타는 치지 않을까 하구있어요 그 덕에 유명인사였음...솔직히 말하자면 제 글을 높이 평가해주신건 감사하지만 너무..너무 부끄러웠답니다...당연함 난 빨리 적고 자려고 운문을 고른거였어......여러분 책 읽기의 중요성을 꼭 기억하세요 아 그리고 냅다 러시아어 시작함!! 뜬금없나요? 저는 원래 이런사람입니다 3학년 10월 모의고사 당일 새벽까지 러시아 혁명 책을 읽고 어느날은 갑자기 이집트 상형문자에 꽂혀서 열심히 대영박물관이 지은 이집트 상형문자 읽기 였나 그 책을 읽다가 담임쌤이 기겁하셨답니다 도서관 쌤도 이런 책을 어디서 찾았냐구 함 비록 절판된 책이지만 재밌답니다 큰 도서관에는 가끔 있던데 기회된다면 읽어보셔용 아 글구 달팽이도 키우기 시작함 친구가 따온 봉숭아에 붙어있었답니다 졸려서 말이 횡설수설하네 무튼 알차게 3년을 보냈다구요 나름 두번이나 모범학생 장학금도 받았었어요!! 모범생 타이틀에 왜이리 집착하는 것 같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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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3 03:56:03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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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나름 열심히 놀고 학교도 열심히 다녔어요~ 생각해보면 중학생 때도 재밌게 학교댕긴듯?? 냅다 취미 배구부에 들어갔답니다 내가 들어간거 아님 친구가 인원수 맞춘다고 이름 적어 내는 바람에 시작했지만 재밌었는데
맨날 집보내달라고 찡찡댔어두..학교만큼 재밌는 곳이 또 없었는데 말이죵 친했던 후배한테 배달음식 시켜먹는 팁이나 전수해주는 애였지만 쌤들도 좋았고 애들도 착했음~미술쌤을 졸업식날 못뵀는데 봄에 한번 찾아오라 하시더라구요 미술부도 뭐도 아니었지만 챙겨주셔서 넘 감사했음 히히 2,3학년 담임쌤이랑 도서관 쌤 두분 그리고 미술쌤까지 만나뵐것~~1학년 때 쌤도 보고싶은데 다른 학교로 넘어가셔서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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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3 05:40:09
ID : BBz9dAY8qmL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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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3 05:49:37
ID : BBz9dAY8qmL
0
🐸
337
이름없음
2022/03/13 09:23:22
ID : Dvu5VgqrBz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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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열심히 살고있구나! 나도 본받아야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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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3 12:01:18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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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괜시리 인정받은 것 같고 고맙네 뻐꾸기의 앞날이 항상 밝기를 응원할게 아자잣 우리 열심히 살아보쟝 하이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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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3 12:14:48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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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행을 가는 꿈을 꿨다 꿈 꾸기도 오랜만이네~ 우리나라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카페에 2층의 전망이 끝내주게 예뻤음 하늘이 분홍빛이었고 저 멀리 건물들이 빛났다 내 옆의 몬스테라 화분이 너무 멋지고 커피도 맛있었음 카페를 나와 육교를 올라가서는 하늘이 어슴푸레했는데 저 멀리 뜬 손톱달과 쏟아져내릴 듯이 하늘을 메운 은하수들 그리고 날 스쳐지나가는 선선한 바람이 너무 행복했던 것 같아 한번도 본 적없는 풍경인데 너무 익숙한거있죠 언젠가 여행을 간다면 꼭 그곳의 카페를 가봐야지
340
🐸
2022/03/13 14:29:20
ID : BBz9dAY8qmL
0
봄비가 내리는구나 진짜 봄이 오려나보다 내일 산책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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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3 15:33:51
ID : BBz9dAY8qmL
0
오늘의 노래~
Namika-Je ne parle pas français
342
🐸
2022/03/13 19:16:19
ID : zWrvDwHxx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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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그쳤겠다 선선해서 산책 나왔당 시원해~좋다 좀 걷다가 들어가야징
343
🐸
2022/03/14 01:36:26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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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내일은 홈페이지에서 비교과 프로그램 신청해야지~ 그리고 가능하다면 통장도 하나 더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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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03/14 01:43:07
ID : xDy2Mi8o1z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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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열심히 사네~ 개굴개굴..... 새벽에 레스 달려고 했는데 차마 못 달았엉 하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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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4 03:45:30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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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난 그닥 열심히 사는 것 같지는 않지만..! 좋았어 더 열심히 살아보겠어 히히 고마워 새벽엔 괜히 서러워서 주절주절한거있지..뻐꾸기 늦었는데 언넝 자쟝 좋은 꿈 꾸길 바라 나도 널 항상 응원할게🐸❣️❣️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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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4 13:31:55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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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은행가려 했더만 필요한 서류를 안뽑음~담주 가야것다 대신 글쓰기 부문 기초역량 어쩌구 비교과 프로그램 신청함! 오늘부터 강의 들어야함!! 냅다 바빠지는 것 같지만 1학년 때 아님 또 언제 이런거 해보겠어요~!!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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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4 13:41:17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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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리 약 먹을 때 커피 마시면 안된대여(당연함) 아침 저녁으로 먹으니까 점심에 마시면 괜찮지 않을까??? 저 여태 커피 가끔 마셨을 때도 심박수 괜찮았는디😔 디카페인으로 사야되나 우우
이미..마시고잇단말이야.....호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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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4 13:59:17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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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나 과 봉사동아리 신청해놨는데 이거 떨어지면..1학년 동아리 없이 지내야함 흑흑 저 붙여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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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4 14:24:47
ID : BBz9dAY8qmL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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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4 15:46:47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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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잠 디자인 나왔당~애들도 다 사길래 소수과인겸 나두 산다구 함 유교과라 그런가 연분홍이더라구용 나..잘 입구댕길 수 있겠지?? 어릴 때 이후로 분홍색이 들어간 옷을 입은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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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4 22:47:15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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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4 22:54:46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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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5 01:05:16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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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개론 두시간 수업 들으러 학교감ㅋㅋ큐ㅠㅠㅠㅠ학교가는 시간 아까버요 아 글구 날 풀려서 걸치려고 후드집업 하나 샀당~과잠이랑 번갈아 입구댕겨야지~연분홍 과잠...입고 왕복 3시간 통학 수 있을까.....좀 수치스럽
354
🐸
2022/03/15 04:20:30
ID : BBz9dAY8qmL
0
언젠가 여행을 떠나고 싶어 까마득히 먼 곳으로 그 누구도 나를 모르고 날 기억하지 않을, 오로지 내가 나로서 자유로울 수 있는 곳 그런 곳이라면 한 계절정도 느긋하게 지내도 좋을 것만 같아~여행은 늘 떠나고 싶었지만 이렇게 강렬한 기분은 또 오랜만이네 한 때 워홀을 너무 가고싶어서 찾아볼 때는 뉴질랜드가 참 좋아보였는데 뭐..일을 구하려면 일단 영어부터 잘하고봐야하겠지만..!! 언어는 언제나 배우는 것임에 인색해서는 안되는 거잖아요~ 나는 요즘도 새로운 한글 단어를 발견할 때마다 놀라곤 해 이토록 나는 작은 존재고 이 작은 사회를 표현할 언어는 방대하구나 싶어서 영어는 기초회화 수준이니까 더 배울 것이 많겠지 히히 신난당 러시아어도 어서 배워서 새 단어를 찾고 그 단어를 쓸 문장을 고심하는 시간이 온다면 좋을텐데!
355
🐸
2022/03/15 07:49:36
ID : BBz9dAY8qmL
0
추워 오늘 코트 입으면 미친넘일까 나 고등학교 3년을 여름에도 동복 체육복 걸치고 댕긴 사람인데
356
🐸
2022/03/15 15:51:14
ID : y4ZjBtcnD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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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코트 입음~아직 점심을 못 먹어서 배 고파용 타마고보로 먹고싶다!
357
이름없음
2022/03/15 17:19:26
ID : s3u7cE7dPfX
0
낮에는 매우 덥더라고..... 밥먹었니
358
🐸
2022/03/15 17:29:32
ID : BBz9dAY8qmL
0
낮에 더워도 요즘 환절기라 해만 져도 쌀쌀해지니까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해!! 밥은 집 오자마자 오트밀 먹었어~ 히히 쪼금 이르지만 뻐꾸기도 저녁 맛있게 먹어!!🐸🍽
359
이름없음
2022/03/15 17:49:27
ID : s3u7cE7dPfX
0
난 학식 만두나온다해서 먹으러 갈꺼야
360
🐸
2022/03/15 18:29:22
ID : BBz9dAY8qmL
0
만두..!!! 맛있겠당🥟❣️ 글고보니 나 대학 입학한지 2주 째인데 아직 학식을 못 먹어봤네 나중에 먹어봐야지~ 만두 맛있게 먹어!!!🐸
361
🐸
2022/03/16 08:39:58
ID : BBz9dAY8qmL
0
으악 어제 남은 인강 2개 듣고 그대로 뻗어서 잠 근데..오늘 3주차 시작해서 다시 인강이 쌓이기 시작함..장난??? 피곤해 디비질 것 같음 아니 근데 솔직히 제가 왕복 3시간을 매일 학교 가고있는데 한 주에 들어야할 강의가 11개라니 제정신이신가요??? 너무 많아~!!!!!!
362
🐸
2022/03/16 17:33:11
ID : BBz9dAY8qmL
0
씻고~철학 강의 2개 들어야지! 듀오링고도 쪼굼 하고~
363
🐸
2022/03/16 20:30:38
ID : BBz9dAY8qmL
0
철학강의는 약간 윤리와 사상 상위호환버전 같음~근데 문제라면 제가 고삼때 윤사를 버렸었다는..것이지요...철학자가 너무 많아..갑자기 주역도 설명듣고있음
364
🐸
2022/03/16 22:14:11
ID : BBz9dAY8qmL
0
달팽구는 볼 때마다 늘 당혹스러움 어째서 이리 넙덕한거지 그냥..이런건가...뭔가 문제가 있나...오늘 새 상추도 넣어줬는데🤔
365
🐸
2022/03/17 10:41:28
ID : xV83B9csq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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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
2022/03/17 14:55:14
ID : vA5hy0k2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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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
2022/03/17 16:48:26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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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나벼 생리 터졌는데 너무 아파서 눈물 줄줄 남 원래 이렇게 아프지 않았는데 요즘 왤케 아프지ㅠㅠㅠㅠㅠ너무 춥고 아퍼..손발이 달달 떨림 진통제 먹었는데 어서 괜찮아졌으면ㅋㅋ큐ㅠㅠㅠㅠㅠ
368
🐸
2022/03/17 18:11:20
ID : BBz9dAY8qmL
0
전기 장판 틀고 이불 덮고 그 위에 찜질매트 올려서 누워있음 약효가 도는지 이제 좀 살 것 같다~ 찡찡 담달은 이정도는 아니었으면 좋겠는데요...무엇보다 담달 말부터는 중간고사인걸ㅋㅋ큐ㅠㅠㅠㅠ
369
🐸
2022/03/17 21:55:06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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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술 배워오더니 중간고사 끝나면 하이볼 만들어준대~와앙
370
이름없음
2022/03/18 01:39:06
ID : phzgnXs60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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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상형문자라니 대단하다! 오늘은 뭐할거야? 늘 새로운 것들에 도전하는 것 같아서 부럽고 또 대단하다고 생각해 아마 지금은 자고있겠지? 잘자😚💚
371
🐸
2022/03/18 08:36:06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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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고마워!! 내가 저 책을 읽는다고 이집트 상형문자를 다 알지는 못하겠지만..ㅋㅋㅋ큐ㅠㅠ난 오늘 씻고 1시에 집 나와서 대학 가려구! 오늘은 대면 수업이 하나뿐이거든🥰 뻐꾸기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 비 와서 그런지 춥던데 감기 조심하구!!!
372
🐸
2022/03/18 10:26:14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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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이름없음
2022/03/18 10:40:47
ID : ClwtvDuljzf
0
헉 달성했구나! 🎉🎉 저거 양 많던데 대단해!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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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8 11:04:37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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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내가 기초쪽이라 쉬워서 포인트가 금방 쌓였나부다 축하해줘서 고마워 히히 더 열심히 해보겠어~!!!! 뻐꾸기 쫀 하루 보내구있길 바라~🐸❣️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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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8 11:57:42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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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최..이동네 까마귀들한테 우리집 화분이 입소문을 탄건지 뭔지 지금 갓 파종해서 싹 올라오는 라벤더가 죄다 뽑혀서는 사라짐ㅋㅋㄱ큐ㅠㅠㅠ비 오길래 빗물 좀 먹으라고 내놨더니 그단새에!!!! 흑흑 마음이 아퍼요...가을쯤에 꽃 따다 말려서 차나 우려마실까 햇더만....아직 늦지 않았으니 다시 씨앗을 사와야하나🤔
참내 어이가 없어서 까마구들아 맛있더니...겨우 떡잎 오른 싹을 다 줏어먹니 왜....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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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8 19:10:32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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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조별과제를 하게 됐는데요 가위바위보 져서 조장 됨~학기말에 내야하는 리포트가 무려 20장짜리라 약간 디지고싶어요 애들은 다 착한데..착한데...한명이 약간 자기 주관이 약한듯 이번 과제는 계속 책읽고, 토론하고 보고서를 써야하는데 애가 너무 의견따라 휘둘려서 걱정임ㅠㅠㅠ자기도 얼마나 스트레스겠어..책 분량도 많고 여러모로 힘든 강의임..🥲
377
🐸
2022/03/18 21:31:01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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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
2022/03/19 00:09:37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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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9 02:36:40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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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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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9 14:26:09
ID : BBz9dAY8qmL
0
동생이 보고서 쓴다고 컴터 뺏음 나두..인강 들어야되는디 노트북 충전시키기 귀찮아~~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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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9 15:08:28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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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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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9 18:00:05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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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젊은 느티나무 다시 읽어봄~중학생 때 흥미롭게 읽었던 책인데 다시 읽으니 감회가 새로와요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글들과는 살짝 거리가 있지만 예전에 좋아했던 글이라 그런가 지금 읽어도 나쁘지 않은 듯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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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9 18:47:36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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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비랑 과잠비 내서 거지됐음~우우
다 내가 모아둔 돈으로 냈는데 납부 확인서에는 자녀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라구 적혀있음..ㅋㅋㅋㄲ머쓱~
384
🐸
2022/03/20 01:48:10
ID : BBz9dAY8qmL
0
여행 가구싶어 어디 산 좋고 물 좋은 곳에서..사흘쯤 아무생각없이 지내보고싶음 옷가지 두어개랑 공책 샤프 지우개 챙겨서 가서 그림도 그리고 글도 적고~조용한 곳이었음 좋겠다 볕드는 곳에 책상도 있었으면 좋겠구 지금 사는 곳이 물가라 그런가 바다는 그닥..당장 설렁설렁 두어시간 걸어도 해수욕장인걸요~산이 좋겠다 저수지도 하나 있으면 좋을 듯 실은 딱 내가 좋아하는 곳이 있긴 한데..그게 어디냐면 경남 창녕에 있음 친가 옛날집이 그곳에 있거든요 가끔 올라가는데 끝내주게 예뻐요 사는 사람이 없다보니 낡기도 낡았고 이래저래 옛날 집이라 아궁이를 피워야 하거나 가마솥을 써야해서 불편하기도 하지만..무엇보다 그곳은 산으로 둘러싸인 시골마을이라 자차없이 가려면 시외버스터미널서 3시간을 꼬박 걸어야함..ㅋㅋㅋ큐ㅠㅠㅠ마을버스가 있긴한데 정말 놀라운 배차간격을 자랑하거든요 무려 하루에 단 한번..! 그것도 오전에! 그리고 걸어가자니 전에 들은 얘기 때문에 좀 무서워용 옛날(아마 7~80년대)까지만 해도 마을 들어오는 길목 옆 산길에서 묘 지을 돈이 없는 사람들은 시체를 그곳에서 화장시켰더래요 도깨비불 봤다는 사람도 많구~ 아직도 그곳은 개발이 안된 탓에 그대로라..지나갈 때면 소름이 돋는답니다 아무리 대낮이라도 그쪽은 나무가 우거진 곳이라 어둡거든요 작년에 갔을 땐 펜션이나 별장도 간간히 짓는 것도 봤는데 아빠 말로는 거기가 다 화장터였다고 괜히 마을 사람들이 멀쩡한 땅 냅둔게 아닌데 저기에 집을 지어 어떡하나 하더라고 하기사 보통 외지사람들이 땅을 사니 그런건 몰랐겠죵 애초에 옛날 이야기이기도 하구~ 옛날엔 뭐 산 밀면서 주인없는 묘들을 같이 밀어서 초등학교 지어버린 탓에 체험학습 한다고 텃밭 가꿨더니 감자 캐다 정강이 뼈 같이 건져내는 경험을 했다는걸요
385
🐸
2022/03/20 01:58:21
ID : BBz9dAY8qmL
0
약간 추억이죵 난 그곳이 정말 좋았어~사방이 산이고 너르게 펼쳐진 들판이며 밭이 그리고 사람이 얼마 안 남아 조용한 마을 모든게 내 취향이었는데 만일 내가 돈이 많았다면 난 그곳에 별장을 짓고싶었을 것 같아 그만큼 정말 끝내주게 예쁨 뒷산 올라다가 산초잎 뜯어오고~과실 나무 심어다가 따먹고~ 벌써부터 너무 늙은 것 같나
386
🐸
2022/03/20 14:25:33
ID : BBz9dAY8qmL
0
우 온라인 강의 미뤄둔거 들어야함 더는 미룰 수 없다 철학 하나 듣고 글쓰기 두개 듣고 교육학 세개 듣고..인문학도 두개 들어야함🥲 너무 미뤘군아...
387
🐸
2022/03/20 15:48:40
ID : BBz9dAY8qmL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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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0 16:44:34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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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몰라여 교육학 넘 듣기 싫어서 노래들음
9와 숫자들-창세기
고1때 읽은 책 작가의 말에 적힌 노래였어요 책이 참 난해해서 어린 나는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대체 어떤 노래기에 이런 문장을 써내렸나 궁금해서 이 노랠 들으면서 책을 다시 읽었는데 어렴풋이 이해가 되는게 아니겠어요 나한텐 좀 괴로운 글이었는데 나보다 먼저 읽었던 도서부 선배는 아련한 사랑이라더라고 사랑이라고 표현하기엔 너무 거대하지 않나 사랑이 이런거라면 나는 감당할 자신이 없어😔 실은 그리고서 책을 샀어용 갖고싶었음 자주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었는데 왜그리 욕심이 났나몰라 기다리길 싫어서 동네 서점 다섯 곳을 돌아 사왔었는데~ 추억이당
389
🐸
2022/03/20 19:17:00
ID : BBz9dAY8qmL
0
철학이랑 교육학 강의 도합 4개 해치웠다..!
이제 인문학 2개, 글쓰기 2개 남음~글쓰기는 들으면 좋고 안들어두 그닥인 과목이니까 일단 인문학 들어야것다 아 오늘 다 들어버릴까 글쓰기는 낼 들을까 넘 고민돼~~ 그럴땐 다이스를 돌립쉬다~ 짝수 나오면 오늘! 홀수 나오면 내일!
dice(1,100)<< 얼레벌레 수정햇다가 false떠버렸지만 7나왔었으니까 내일~
390
🐸
2022/03/20 23:48:18
ID : BBz9dAY8q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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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근력 좀 기를겸 아령으로 팔 운동 하고있는데 오른손잡이라 그런가 오른팔은 근육이 붙는게 보이는데 왼팔은 영 흐물한거 있죠~ 중학생 당시에 배구부 뛸 때도 당최 근육이 안붙더니~~
391
🐸
2022/03/21 01:25:45
ID : BBz9dAY8qmL
0
도대체가 남을 까내리려는 애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거니 나는 고3에 이과 애한테 유아교육과 애들 똥 닦아주는 곳 아니냐는 말 듣고 뒷목 잡았었음 다 자기가 선택한 길이고 본인 앞길 본인이 닦을건데 무슨 오지랖일까 어떤 말을 하든 혐오를 제하고 했으면 좋겠어 언제부터 이렇게 일상에 타인을 배척하는 말들이 떠돌기 시작한걸까 대체 문과충은 무슨 말이니ㅋㅋ큐ㅠㅠㅠㅠ이과라고 부심 부릴 것도 없고 문과라고 잘난 것도 아님 그냥..배우는 게 다른거잖아 잘하는 게 다를 뿐인건데 그것들에 왜 우열을 가리니 전혀 다른 분야에 어떻게 우열을 가려
392
🐸
2022/03/21 01:33:50
ID : BBz9dAY8qmL
0
난 정말 이해가 안됨..ㅋㅋㅋ큐ㅠㅠㅠㅠㅠ 내가 그저 문과인데 수2를 일찍 들었다는 이유로 날 싫어하던 애도 있었음...국어 잘하는게 자랑이냐더라고 내가 언제 자랑했니 그냥 국어쌤이 모고 성적 높은 애 부를 때 운좋게 내가 들어있었던걸 듣고는 날 죽도록 싫어했음..이과에 성적좋은 친구들이 많이 간건 맞지 그렇다고 문과에 공부 못하는 애들만 남았니 무슨 그런 억지를 그 애는 자기가 사탐 했으면 1등급은 당연한 거라고 떠들고 다녔어 배우지도 않은 과목에 무슨 그런 자신감을 가진걸까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들리는 소문으로는 나랑 같은 대학 온 것 같던데 마주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 인생 마주치기 싫은 인간이 몇 안 되는데 그 중 한 명임
393
🐸
2022/03/21 01:42:52
ID : BBz9dAY8qmL
0
근데 어디에나 알량한 자존심 세우는 애들이 있었음 나는 문과 갈거면서 1학년 때 과학 서술 열심히 썼다고도 욕 먹었고 문예창작 그림 그려서 상탄거 가지고 가뜩이나 예체능은 교내 상도 없는데 뺐었다고도 욕 먹은 적이 있었어 뭐가 그리 고까울까 내 노력이 왜 욕먹을 짓거리가 되는걸까 당시엔 너무 당혹스럽고 슬펐는데 요즘은 그냥 좆까라지~하고 지냄 내가 하고싶은거 한다는데 무슨 상관이냐~!!
394
이름없음
2022/03/21 02:00:59
ID : xDy2Mi8o1zW
0
개구리 말 다 맞는 말.... 정말 맞는 말..........
내가 원해서 선택한 건데 그게 불법적이거나 생명에 위협에 있거나 하지 않는 한 본인들이 감놔라 배놔라 안 했으면 좋겠어
나도 문과 선택하면서 주변 어른들이며 애들한테 욕 정말 많이 먹었고 이과 친구들한테 무시당하고... 참 수난이 많았었는데 결국 걔네들 다 재수 신세지거나 나보다 낮은 대학 가고 그랬어
남 까내려서 좋을 거 없더라고~ 인생이 힘들고 팍팍하면 남들 욕하는 게 재밌는데, 본인이 열심히 살면.... 음.... 바빠서 남들 신경도 안 쓰이구 그래!
난 그래도 문과 비하발언이나 특정학과 비하발언에 상처 많이 받아서 극복하는데 참 오래 걸렸는데 개구리는 금방금방 극복하넹 부럽다...
개굴쓰 화이팅!!
395
🐸
2022/03/21 02:20:04
ID : BBz9dAY8qmL
0
그치 내가 적당히 알아서 잘 산다는데!! 문과가 취업이 안되니 뭐니 하지만 그건 내 선택인걸! 남이 그 선택에 왈가왈부 할 자격도 그걸 용납해줄 이유도 없어 실은 나두 너무 상처 받았었고 극복하는데도 꽤 오래 걸렸었어 아직도 극복하는 중이라 해도 무관한걸ㅋㅋ큐ㅠㅠㅠㅠ근데 어디에나 나에 대해 함부로 말 할 사람은 존재하더라구 어쩌면 다들 예민한 시기라 더 날카롭게 반응했던건 아닐까 싶기도 해 우리 힘내쟝 아자잣!! 보란 듯이 더 잘 살아버리자!!!
396
🐸
2022/03/21 03:33:54
ID : BBz9dAY8qmL
0
움냠 월공강 채고~ 근데 공강인거랑은 별개의 문제로 슬슬 자고싶은데 잠이 안옴 생활 패턴 끝내준다 진짜..살아있는게 맞나용
397
🐸
2022/03/21 11:15:37
ID : BBz9dAY8qmL
0
아침먹고~씻고 후다닥 은행 댕겨와야지~
398
🐸
2022/03/21 17:34:51
ID : BBz9dAY8qmL
0
헤 은행서 계좌 만들고 옴~돈 열심히 모아보겠어용
399
🐸
2022/03/21 18:40:24
ID : BBz9dAY8qmL
0
커피 넘 맛있당 냅다 두잔 째 마시고있음 살 것 같아 커피 최고~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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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1 19:07:06
ID : BBz9dAY8qmL
0
잉 인문학이랑 철학 들으면서 라틴어를 넘 많이 듣고있는 듯 라틴어를 좀 배워둬야하는걸까 아는 라틴어라고는 그저 개구리가 rana인 것 밖에 몰라여 출판사 중 미메시스라는 곳이 있어서 귀에 익어있었는데 웬걸 라틴어로 모방이라는 단어래용 여기서 파생된 단어가 밈이라고 하셨는데 아마 그리스어 mimeme가 시초인가부다(mimēsis, mimeme ➡️ meme)
401
🐸
2022/03/21 20:58:00
ID : BBz9dAY8qmL
0
뭐임 내 유튜브 알고리즘 heavysaurus(hevisaurus)라는 락밴드가 뜸 근데 인형탈을 쓰고있고 꽤나 귀엽다! 찾아보니 핀란드의 어린이 전용???락밴드라는 듯🤔 어린이를 위한 락이란 대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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