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름이고 뭐고 가을 언제 와요 (470)
2.수능까지 168일 (88)
3.신원파악킬러 let's go 반제곱 방어부스터 (697)
4.어쩌고저쩌고 4판 (970)
5.꿈을 좇는 무리들의 (134)
6.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5)
7.우주미아 (330)
8.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5)
9.새로운 사람이 되렴 (842)
10.. (653)
11.의미가 심장함. (247)
12.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98)
13.영애의 늙크크 인생 ♡✧。°₊·ˈ∗♡∗ˈ‧₊°。✧♡ (725)
14.daisuki♡diary (292)
15.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300)
16.🌊소원 일지🌊: 대학생(상태: 스불재) (334)
17.죽을 때까지 살아갈 생각이다 (426)
18.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6)
19.토마토 홀로서기 (381)
20.살민 살아진다 (625)
과몰입러, 소심쟁이, 집착러, 진지충,
걱정러, 오지라퍼, 회사원, 집순이
내일까지 바쁠 예정.
토요일이지만
내일도 1층 근무.
당신도 엄청 바쁜가봐요
퇴근까지 힘내요!
일찍 퇴근했네요?
부럽다.
치과 간 건 안 부럽.
치료 잘 받아요.
오늘 날씨 왜 이렇게 더운거야.
출근하자마자 출고 확인하느라
하루종일 밖에 왔다 갔다 했는데
땡볕에 내가 녹을 거 같았어.
그치만 이제 제품 다 나가서
2층 올라와서 쉬고 있어요.
5시 칼퇴 가능입니다.
그리고
나 내일 나오지 말래.
뭐 안 나오니까 좋긴 하지만
내일 집에 외가 친척들 온다 그래서
오히려 출근이 나을지도 몰라요.
2살 아기 내가 봐야하거든.
아기 보는 거 진짜 힘든데...
혼자 살고 싶다
나 어제 엄청 피곤했나봐요.
저녁 먹고
유튜브 보면서 쉬려고 침대에 앉았는데
깨보니 이 시간입니다.
소중한 금요일 밤이 사라졌습니다.
허탈하네요.
당신은 불금 어떻게 보냈나요?
친척들이 2시 넘어서 온다고 합니다.
곧 온집안이 시끌벅적할텐데
벌써부터 골치가 아프네요.
몇 시간만 견디면 되겠죠.
어제는 친구랑 밤새 게임을 했습미다
1년에 한번씩 시즌이 끝나는데
돌아오는 목요일이 시즌 끝나는 날이라
평일을 태울 수 없는 직장인들의 마지막 듀오였지요오
밤 새워 게임하다보니 거의 낮에 잔거같은데
일어나니 지금이네요 후후흐히히히
친척들 아직도 계시는거야?
게임했군요!
금요일 밤 재미있게 보냈네요.
친척들은 9시에 갔습니다.
아기 보는 거 힘들더라고요.
32개월 아기가
여기저기 막 뛰어다니고
소리지르고 이거저거 엎고...
휴...쫓아다니느라 혼났습니다.
아기가 어디서 발레 영상을 봤는지
자기가 빙그르르 턴하고 포즈를 취하더니
식구들도 다 해달라고 조르기에
만만한 제가 아기 앞에서
턴하고 짠 하고 포즈도 취해줬어요.
다들 한바탕 웃고 난리였습니다.
영상이 안 남아서 다행입니다.
자다 깨고
일어나서 밥 먹고
다시 자고
조용한 일요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어제 시끄러웠던 탓인지
집안에 내려앉은 고요함이
나쁘지만은 않네요.
왜 이렇게 자냐고
엄마한테 잔소리를 듣긴 했지만요.
레스주도
편히 쉬는 일요일이었으면 해요.
굿모닝!
출근했습니다.
오늘은 저의 출근 후 루틴을 써 볼게요.
2층 사무실에 도착하면
겉읏을 벗어 걸어둔 후
손을 먼저 씻고
컴퓨터 본체의 전원 버튼을 누른 다음
난로를 켭니다.
그리고 책상 앞에 앉아
바로 업무에 돌입...은 아니고
웹서핑이나 온라인쇼핑을 조금 합니다.
그리고 일을 시작해요.
중간 중간 월급 루팡도 하면서.
레스주의 출근 후 루틴은 어때요?
낮에 자버려서 새벽에 못 잤겠네요.
많이 피곤할텐데
오늘도 힘내요!
어제 왓챠와 디즈니플러스 구독을 취소했습니다.
제대로 보지도 못하는데
계속 구독료만 나가는 것 같아서요.
이제 넷플이랑 웨이브만 보게 됐어요.
디플 구독이 딱 어제 날짜로 끝났는데요.
범죄도시2만 가까스로 보는데 성공했습니다.
쉬헐크를 못본 게 아쉽지만
나중에 다시 구독하게 되면
페이즈5 영화, 드라마와 함께 몰아보려고요.

주말이야.
습관처럼 인사한다.
편안한 주말 보내.
너의 침묵을
언제까지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매달린 시간이 기니
쉽사리 끊어내기가 어렵다.
머리로는 진작에 알고 있었어.
끝났다는 거.
결국 거창한 서사 따위는 없었구나.
망상에 빠진 나 하나만 있었을 뿐.
화가 나서 당신이 싫어할 만한 짓을 했어.
기분이 좋아지기는 커녕 더 저조해지더라.
조만간 나도 이 게시판을 포기하겠지.
무의미한 말들이나 사소한 일상을 남기다가
너처럼 오지 않게 될거야.
이 끈적한 집착도 끝나겠지.
가끔은 생각해.
너에 대해 자세히 몰라서 다행이라고.
조금만 더 정보가 많았다면 널 스토킹했겠지.
너에게 연락할 수 있는 수단이
이 게시판 하나뿐이라는 게
예전에는 너무 불만족스러웠지만
지금은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해.
언제까지 글을 남겨야 할까.
그래도 '내년까지 끌지는 말아야겠지'
하고 날짜를 셈해보니
올해도 얼마 안 남았구나.
정신 차려야지.
너는 내게 아무것도 약속한 게 없고
이제까지 계속 도망친 건 나였으니
이런 끝도 온전히 내 탓이지 뭐.
12월 31일이 되면
1년여 동안의
집착과 혼란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까요?
자꾸만 밑바닥으로 떨어지는
비참함과 괴로움은 제쳐두고서
마지막을 향해
천천히 걸어가볼까 합니다.
당신의 이야기는
이미 끝난지 오래지만
제 이야기는
아직도 진행중이니까요.
결말이 맺어지는 날
그 날엔
더이상의 미련도 후회도
남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젯밤에 뜻밖의 고백을 받았어.
바로 거절했지만
미안함은 어쩔 수 없었지.
내 감정을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계속 밀어붙이는 그 사람이
너무 부담스럽더라.
그래서 이제 거리를 두려고.
그러고 나서
한참 동안
가만히 생각해보니
너 또한 내가 많이 부담스러웠겠다 싶더라.
이번에 다시 닿았을 때
나는 또 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너에게 매달리고 집착했었지.
아닌 척 하려고 부단히 노력했지만
아마 다 티가 나지 않았을까.
똑똑한 너에겐 다 보였을거야.
짧아지는 답변들과
귀찮아하는 듯한 말투들.
나도 어렴풋이 알아채긴 했지만
모른 척 하는 게 더 편했어.
그래서 이제 그만 하려고.
니가 마음이 떠난 이상
여기를 다시 와줄리가 없고
내가 이 곳과 그 곳에서
너의 흔적을 찾아 헤맨다고 한들
달라지는 건 없을테니까.
내 마음은 내가 알아서 갈무리하는 게 맞지.
여기서 이러쿵 저러쿵
나의 감정에 대해 나열한다면
예전과 다를 바 없잖아.
그 많은 일들을 뒤로 하고도
받아줘서 참 고마웠어.
보름간 꿈을 꾸게 해줘서 고마워.
너는 좋은 사람이니까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
진심이야.
그 많은 시간 괴롭혀서 미안했어.
이제 정말 안녕이네.
잘 지내요.
소중한 사람.
오랜만이네 안녕
핑계가 될 테지만 마냥 기다릴까 싶어 글 남기러 왔어
좀 큰 일이 있었어
많은 사람이 다칠만큼 크게 사고가 났었어
여태 입원 해 있고
상도 치뤘다
나나 우리 가족이 아니라 상대 차량 쪽이지만..
동승해있던 우리 가족들도 크고 작게 다쳐서 아직 입원 중이야
누워 있는 동안 네가 얼마나 기다릴지, 어떤 생각을 하며 기다릴지
미처 헤아릴 여력이 없었다
실제로 한 며칠은 의식도 없었고
이제야 소식 전하게 되어서 미안해
당분간 계속 정신 없을 것 같아서 어떤 약속이나 기약도 하기 힘들 것 같다
그저 미안하다는 얘기만 전할게. 진심으로.
너도 잘 추스리고 일상으로 돌아간 것처럼 보여서 다행이다
앞으로도 부디 잘 지내길 바라
내 걱정 말고. 정말이지 잘 지내.
세상에...
몸은 괜찮아요?
많이 다친거야?
의식을 잃을 정도였다니 크게 다쳤나봐요.
많이 놀랐을텐데 마음은 괜찮아요?
그런 일이 있을줄은 몰랐어요.
경황 없을텐데 나는 신경쓰지 말아요.
당신은 심신 회복에만 힘써요.
소식 적어줘서 고마워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만 생각했어요.
아니었네요.
당신은 걱정 말라고 했지만...
내가... 어떻게 그러겠어요.
난 말이죠.
병동에서 자주 새벽에 깨서
하얀 천장을 바라봤어요.
그러다가 너무 숨이 막힐 것 같으면
침대에서 내려와
텅 빈 흰 복도를 걷곤 했죠.
당신은 잘 자고 있나요?
아니면 나처럼 뒤척이고 있나요?
미안해요.
몰랐어.
아무것도.
당신은
편안히 잠 들었기를 바라요.
당신의 불안과 걱정, 악몽
내가 다 가져올게요.
잘 자요.
출근해서
장문의 글을 썼다가 지우고
썼다가 지웠어요.
블라블라
이것 저것
얘기하고 싶었지만
이미 충분히 무겁고 힘들텐데
나까지 보태고 싶지 않았어.
부디 빨리
몸과 마음에 난 상처들이
아물기를 바라요.
멀리서나마
당신의 회복을 응원하겠습니다.
+)
글을 쓰지 않는다고 해서
당신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건 아니에요.
퇴원은 했어요
아직 깁스를 풀지는 않았지만
많이 나아졌어요
사고 후 한참 지나서야
상대가 만취해서 운전 중이었다는 얘기랑
그 가족들이 미안해 한다는 얘기를 전해들었어요
물론 크고 작게 다친 우리 가족들도 힘들겠지만
그 쪽은 아내랑 아이들만 남았다고 하더라
그 사람들은 무슨 날벼락인가 싶어서
알겠다고 괜찮다고 전하는 수 밖에 없더라
아, 병원비나 차에 대한 비용은 금방 정리 해주더라구요
차는 처분했어요
운전이 무섭더라구
그덕에 얼마 전 다시 출근할때부터 대중교통을 타요
오랜만이라 어색하기도 하고
시간도 훨씬 더 걸리긴 하지만
운전대 잡을 생각이 전혀 안들어서 뭐..
퇴근후엔 혼자 집에와서 조용히 누워있거나
억지로라도 가족들이랑 대화하며 시간 보내곤 해요
참.. 하루하루가 덧없는듯 느껴지고
블랙박스같은걸로 확인해보면
상대가 우리 차에 부딪히고는 화단 같은곳으로 돌진할때
엄청 빠르거나 차가 뒤집히지도 않았거든?
근데 사망사고가 됐다보니까 어..
모르겠더라
이렇게 끙끙 살다가 그렇게 쉽게 갈 수도 있구나 하고
암튼
보름 전에 겨우 안부 전할 생각이 들어서 글 쓰러 왔을때
당신도 나름대로 부침과 기복을 겪었고
그 모든 파도가 나로 인한 것임을 알았어요
내가 뭐라고.. 싶기도 하다가
그냥 안부 전하지 않고 그대로 작별할까 고민 했어요
기왕 정리를 끝낸 당신을 또 괴롭히지 말고 말이에요
근데 지난번에 이태원 일 이후에
걱정해서 글 남기던 모습이 눈에 밟혀서 말야
큰 일이 생기고 나니까
내 우선순위는 결국 내 주변, 내 현생이 되더라
누구나 그렇겠지마는
당신한테 소식 전해줘야 한다는 생각을
사고 후 보름 가까이 지나고서야 했다는 사실이
내 스스로를 깨닫게 했달까
다시 한번
당신과 현생에서 닿을 수 없는 관계임을
자각하게 됐달까 ㅎㅎ..
응
한번 떨쳐냈으니까
다시 한번도 할 수 있을거야
아직 완전히 회복하진 않았지만
나 괜찮아요. 걱정해줘서 고마워
그러니까
서로 안녕을 바라며 천천히 지우도록 해요 우리
혹시라도 더 물을 말이나, 하고 싶은 얘기 있으면 남겨줘요
최대한 얘기해줄게
우리가 어떻게 한 순간에 멀어지겠어.
소식 전해줘서 고마워요.
점차 나아지고 있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그런 일이 있었다니...
많이 놀라고 무서웠겠어요.
그런 일을 겪고도 버틴 당신이 장해요.
정말 고생 많았어요.
위로에 재주는 없지만 토닥여주고 싶어요.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고 힘들겠지만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식사도 약도 잘 챙겨야 해요.
그러다보면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단단하고 건강한 당신으로 돌아가 있을 거라 믿어요.
당신의 다정함, 유치함, 난폭함, 잔혹함, 변태성, 그리고 단어들, 문장들, 이야기들...
그 모든 것들에 빠져서 나는 근 1년간 정신을 못 차렸죠.
참 많이 설렜고 행복했고 즐거웠고 웃었고 들떴고 젖었어요.
실망했고 집착했고 울었고 우울했고 화냈고 외로웠고요.
그랬어...
내 변덕스러움과 불안정함, 그리고 우울과 어둠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걸 참아주고 받아주고 혼내면서
이런 결말로 이끌어줘서 고마워요.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 결말이라고 생각해요.
당신이 행복해지기를 건강해지기를 무탈하기를 바라요.
잘 지내요. 고마웠어요.
뭐 너 맨날 뭐 읽으면서 딸딸이 치는거 하루이틀도 아니구 ㅋㅋㅋ
그래 나닷
프스 본지는 일주일쯤 됐다아
애인 있다!
결혼 예정이다!
바닐라다!
바닐라야..
물들이긴 뭘 물들여,,
이제 내 변태성은 거세되는거지 ㅠ
웅 너랑 잘노는 답글주 있는거 같더라 그래 ㅋㅋ
잘노는 정도가 아니라 너 디게 좋아하나보던데?
그래그래 그게 맞는거야
너도 나도 그만 멈춰있고 앞으로 가야지
너는 조금 더 용기가 필요한거 같긴 하더만은 뭐
가끔 음성 올리면서 딸치는거 여전하구나 하고 잘봤다 ㅋㅋ
놓쳐서 다운받아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알만하더라구 ㅋㅋㅋ
디게 센치하네 뭡니까 우우
ㅋㅋ 오며가며 아는척 할테니 모르는척 해줘
목소리 예쁜 겜순이 딥다크 고슴도치야 ㅋㅋ
프스 들여다본지 진짜 1주일 안된거같은데?
눈에 띄는 글 몇개 봤는데 너겠거니 했구
걍 니가 쓴거같은 글 몇개 거꾸로 따라가며 읽어본게 다야 ㅋㅋ
난 이제 더는 프스에서 누군가랑 길게 놀면서 관계 쌓고 가까워지는거 안할거 같아 ㅋㅋㅋ
워낙 그거 안지 오래돼서 너 말고도 몇몇은 아는사람들이 보이거든
막 너때문에 그런건 아니고, 현생이 너무 바빠져서 그걸 오래 할 여력이 없는거 뿐이니까 걱정은 하지말고 ㅎㅎ
아 뭔 얘기가 이러냐
오래 한타래에서 친목은 안할거같은 기분이다
그거 안지 오래돼서 알아보는 사람도 몇몇 있고
더 이어지면 친목인거니까
친목도 안해야 한다는 생각이지만 일단 바빠서 죙일 프르하거나 집가서 프스하고 있을 시간이 잘 안난다
그르니까 걱정마라 !
는 얘기를 저따위로 횡설수설했군
오냐오냐
솔직히 나도 문득문득 생각 난단 말이지
근데 대뜸 앞에 나타나서 벌리라느니 디그레이딩이라느니
하는게 맞냐는 생각을 많이해
바닐라 짝꿍이 생겨서 단지 욕불인 상태로 데리고 노는거엔
너한테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말이야
그래서 안건들 예정이다 !
특히 너는 !!
너도 널 건드는게 나라는 생각 얼른 지우고 행복해라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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