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2/16 14:49:44 ID : FhhxTSE2q0p 4
과몰입러, 소심쟁이, 집착러, 진지충, 걱정러, 오지라퍼, 회사원, 집순이
402 이름없음 2022/11/01 18:33:00 ID : hzgi3xzTO01 0
하면 되지 어렵나 너나 나나 서로 안부에 눈을 못 떼는거 같고.
403 이름없음 2022/11/01 18:38:01 ID : wMrxSGtzbvj 0
너 진짜 바보구나. 내가 밉지도 않니?
404 이름없음 2022/11/01 18:41:31 ID : hzgi3xzTO01 0
약간 피곤한 스타일이구나 정도 생각해 그래도 네 안부는 계속 걱정해 왔으니까 신경 끄는 척 덮어두고 몰래 흔적 찾아보느니 차라리 랜선친구 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중이야
405 이름없음 2022/11/01 18:53:27 ID : wMrxSGtzbvj 0
나는, 내가... 노력할게. 선 넘지 않도록. 너를 괴롭히지 않도록. 안부 묻는 거 허락해줘서 고맙다. 내가 여기서 무슨 말을 보태겠어. 어떤 말을 써도 지금 내 마음을 설명할 수 없을거야.
406 이름없음 2022/11/01 18:54:38 ID : hzgi3xzTO01 0
잘 지냈어?
407 이름없음 2022/11/01 18:56:58 ID : wMrxSGtzbvj 0
응 너도?
408 이름없음 2022/11/01 18:58:34 ID : hzgi3xzTO01 0
나야 못 지낼거 뭐 있겠니 몸은 좀 어때? 아프다던거 완전히 나을 수는 없는 상황이랬던가 그랬던걸로 알지만 컨디션이라던가 그냥 지내는데 괜찮은가 해서말야.
409 이름없음 2022/11/01 19:00:21 ID : wMrxSGtzbvj 0
괜찮아. 회사 다니고,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 걱정 끼쳐서 미안해.
410 이름없음 2022/11/01 19:06:20 ID : hzgi3xzTO01 0
다행이다 회사는 여전히 힘든가보더라 (ㅋㅋ)
411 이름없음 2022/11/01 19:07:11 ID : wMrxSGtzbvj 0
어? 회사가 다 그렇지 뭐. 남의 돈 벌기가 쉽지 않아
412 이름없음 2022/11/01 19:07:57 ID : wMrxSGtzbvj 0
너는 어떻게 지내?
413 이름없음 2022/11/01 19:17:33 ID : hzgi3xzTO01 0
그냥 뭐.. 나 연애해
414 이름없음 2022/11/01 19:19:17 ID : wMrxSGtzbvj 0
축하해
415 이름없음 2022/11/01 19:21:31 ID : hzgi3xzTO01 0
왜 시무룩해졌냐 멍충이
416 이름없음 2022/11/01 19:23:41 ID : wMrxSGtzbvj 0
아니야. 안 그래.
417 이름없음 2022/11/01 19:25:06 ID : hzgi3xzTO01 0
완전 쌔삥 연애는 아니고 구여친이랑 다시 만나보는 정도지만 뭐 그렇게 그냥저냥 지내고 있어
418 이름없음 2022/11/01 19:26:56 ID : wMrxSGtzbvj 0
니가 행복하다니 나도 기뻐. 좋은 사람이겠지. 약간 좋아하던 연예인 연애 기사 보는 기분이야.
419 이름없음 2022/11/01 19:29:19 ID : hzgi3xzTO01 0
ㅋㅋㅋ 딱히 그렇지만도 않은게 헤어졌을때 왜 헤어졌는지만 다시 떠오르는 중이라 왜 이 관계를 다시 시작한건지 후회도 약간 하고있는터라 ㅋㅋ 연말은 홀로 지내고싶다 ㅋㅋㅋㅋ
420 이름없음 2022/11/01 19:32:50 ID : wMrxSGtzbvj 0
나도 연애를 못하는 입장에서 조언하기가 조금 그래서... 연애고수는 너니까!
421 이름없음 2022/11/01 19:35:03 ID : hzgi3xzTO01 0
응 뭐 조언을 구하려고 얘기 꺼낸것도 아니고 프스는 한,두달 안했어 글도 답글도 아예 안쓴지 좀 됐다 가끔 로그인해서 구경만 하곤 하는데 왤케 네 글이 자주 눈에 보이던지.
422 이름없음 2022/11/01 19:37:15 ID : wMrxSGtzbvj 0
미안해. 약속한 거 하나도 못 지켜서... 뭐라 할 말이 없어. 니가 보고 있는지도 몰랐고.
423 이름없음 2022/11/01 19:38:29 ID : wMrxSGtzbvj 0
못난 모습 많이 보였겠네. 나도 엄청 싸웠는데... 뾰족해져선.
424 이름없음 2022/11/01 19:38:37 ID : hzgi3xzTO01 0
그랬겠지 뭐 나도 누군지 알아보는 내 눈이 웃기긴 하더라 ㅋㅋ 보고싶어 해 줘서 고마워
425 이름없음 2022/11/01 19:39:09 ID : wMrxSGtzbvj 0
그것도 미안해.
426 이름없음 2022/11/01 19:43:42 ID : hzgi3xzTO01 0
그만 미안해해 나도 내가 한 말 못 지키고 너랑 다시 얘기하기로 한거니까
427 이름없음 2022/11/01 19:47:23 ID : wMrxSGtzbvj 0
응. 그래줘서 고마워. 이러면 안되지만 그럴 자격도 없지만 다행이야. 니가 그런 사람이라서. 친구해줘서 고맙다.
428 이름없음 2022/11/01 19:51:49 ID : hzgi3xzTO01 0
연락하는거야 뭐 어떻다고 그래서 ? ㅋㅋ
429 이름없음 2022/11/01 19:53:18 ID : wMrxSGtzbvj 0
대답 안해도 되지?;; 퇴근 후 쉬는 시간 니가 얼마나 좋아했는지 기억 나. 시간 그만 뺏을게. 푹 쉬고 잘 자. 다음에 또 놀자.
430 이름없음 2022/11/01 19:54:32 ID : hzgi3xzTO01 0
흥이다 간간히 안부 남기러 올게 너무 미안해 하지 말구. 너도 푹 쉬어
431 이름없음 2022/11/01 19:56:46 ID : wMrxSGtzbvj 0
응. 또 놀자.
432 이름없음 2022/11/02 13:14:02 ID : hta3CjirwHx 0
그런 생각도 했었다 각잡고 찾으려 들면 너 찾을수 있을거 같은데 시간이나 돈이 좀 깨지겠지만 말야 네 앞에 나타나는거 너무 내욕심이지 않나 하는 니가 나한테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 하는걸 알고 있으니까 점심 먹었어? 살 빠졌다는 소식 본거 같아서 :)
433 이름없음 2022/11/02 13:27:37 ID : 6qjg7AlyFjv 0
안녕. 레스주. 또 놀러와줬네. 내가 은연중에 그렇게 많은 정보를 흘렸었나? 순간 오싹했는 걸. 똑똑한 너니까 마음만 먹으면 찾을 수 있었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않아줘서 고맙다. 점심은 아직이야. 너... 정말 다 봤구나. 많이 부끄럽다. 살은 원상복구 됐어.
434 이름없음 2022/11/02 13:31:54 ID : hta3CjirwHx 0
내가 직접 찾는건 어려울지 몰라도 흥신소를 통한다던가 하면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정도? 뭐뭐.. 찾아가서 앞에 두고 잔소리를 하고 싶을 정도로 보고 싶었다는 얘기만 해둘게 ㅋㅋ.. 다는 아닐거야 꽤 한참 거기 안봤었거든 하필 본게 그거라면 좀 더 부끄러울까? 왜 아직이야 밥 먹어.
435 이름없음 2022/11/02 13:34:20 ID : 6qjg7AlyFjv 0
그래. 고마워. 10시 반쯤 아침약을 먹었기 때문이야. 한 2시 반쯤 점심약을 먹으려고 한다.
436 이름없음 2022/11/02 13:36:40 ID : hta3CjirwHx 0
안보던 사이에 야한 농담에 내성이 없어진거같다 너 뚝딱거리네 ㅋㅋ
437 이름없음 2022/11/02 13:37:42 ID : 6qjg7AlyFjv 0
뚝딱거리다니. 그런 거 아니야. 여긴 전체연령가 스레딕이라구.
438 이름없음 2022/11/02 13:39:01 ID : hta3CjirwHx 0
그래? 흠.. 아닌데 뚝딱이 같았는데 ? ㅎㅎ히힛
439 이름없음 2022/11/02 14:08:11 ID : 6qjg7AlyFjv 0
아니야. 미안해. 갑자기 일이 생겨서 사무실 내려갔다 왔어.
440 이름없음 2022/11/02 14:26:48 ID : hta3CjirwHx 0
바쁘구나 ㅋㅋ 괜찮아 일 봐
441 이름없음 2022/11/02 15:03:54 ID : mtzdQnwr82o 0
오늘 자꾸 일이 생기네. 레스주도 많이 바빠?
442 이름없음 2022/11/02 15:30:40 ID : hta3CjirwHx 0
난 그냥저냥? 바빠야 월급 받지 그게 정상이야 ㅋㅋ
443 이름없음 2022/11/02 15:42:15 ID : 6qjg7AlyFjv 0
응! 니가 잘 살고 있어서 일도 연애도 잘 하고 있어서 좋다.
444 이름없음 2022/11/02 15:58:31 ID : hta3CjirwHx 0
잘하고 있는거 맞냐구ㅋㅋ 후회 한꼬집 있는데요? ㅎ..
445 이름없음 2022/11/02 16:05:39 ID : 6qjg7AlyFjv 0
무슨 후회?
446 이름없음 2022/11/02 16:13:45 ID : hta3CjirwHx 0
왜 다시 시작했지..? ㅋㅋ
447 이름없음 2022/11/02 16:15:59 ID : 6qjg7AlyFjv 0
음... 너나 그 친구나 마음이 남아서? 아직도 좋아서?
448 이름없음 2022/11/02 16:17:01 ID : hta3CjirwHx 0
ㅋㅋ 여기가 전체 이용가라면 못 얘기할 이유로?
449 이름없음 2022/11/02 16:17:59 ID : 6qjg7AlyFjv 0
그래. 그러면 내가 조언하기 어렵겠다.
450 이름없음 2022/11/02 16:19:40 ID : hta3CjirwHx 0
외롭지 않아서 좋다 하는 그 순간의 안온함으로 시작해버리고 말았다 우웅
451 이름없음 2022/11/02 16:27:23 ID : 6qjg7AlyFjv 0
어렵네. 그치만 똑똑한 너라면 잘 해결할 수 있을거야. 처음 만났을 때, 그리고 다시 만났을 때를 상기해봐. 뭐가 좋았는지. 뭐가 설렜는지. 이 사람은 뭐할 때 가장 예쁜지.
452 이름없음 2022/11/02 16:40:51 ID : hta3CjirwHx 0
:) 언제 퇴근하냥
453 이름없음 2022/11/02 16:43:29 ID : 6qjg7AlyFjv 0
6시 반. 레스주는?
454 이름없음 2022/11/02 16:45:39 ID : hta3CjirwHx 0
나도 그쯤 바쁜건 끝났어?
455 이름없음 2022/11/02 16:47:39 ID : 6qjg7AlyFjv 0
응 바쁜 건 대충 끝났어
456 이름없음 2022/11/02 16:48:31 ID : hta3CjirwHx 0
시큰둥해보여서 나랑 노는거 재미없나 싶다 흥
457 이름없음 2022/11/02 16:50:36 ID : 6qjg7AlyFjv 0
그런거 아니야. 너도 알고 있잖아.
458 이름없음 2022/11/02 16:52:58 ID : hta3CjirwHx 0
이야기 못한지 한참이니까 내가 아는게 맞나 싶어서 ㅋㅋ
459 이름없음 2022/11/02 16:53:37 ID : 6qjg7AlyFjv 0
한참 지나도 계속 보고 있었다면서... 그럼 알겠지.
460 이름없음 2022/11/02 17:00:33 ID : hta3CjirwHx 0
전혀 모르겠다 아직 나랑 얘기하는거 좋으니?
461 이름없음 2022/11/02 17:05:07 ID : 6qjg7AlyFjv 0
응. 좋아. 다만 조심하는 거야. 말을 고르고 또 고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462 이름없음 2022/11/02 17:07:12 ID : hta3CjirwHx 0
나도 네가 좋아 여전히
463 이름없음 2022/11/02 17:10:06 ID : 6qjg7AlyFjv 0
그 많은 일을 뒤로 하고도 그런 생각을 하는 너는 참 좋은 사람이야.
464 이름없음 2022/11/02 17:13:25 ID : hta3CjirwHx 0
안 좋은 사람이야 ㅋㅋㅋ 그냥 꽂힌 사람인거지.
465 이름없음 2022/11/02 17:15:42 ID : 6qjg7AlyFjv 0
여기도 충분하지 않아? 밀린 얘기를 하기엔. 두려워. 거긴. 또 선을 넘을 거야. 너는 믿지만 내 자신은 믿지 않아.
466 이름없음 2022/11/02 17:17:45 ID : hta3CjirwHx 0
선 넘는다는게 뭘 말하는건지 궁금하다
467 이름없음 2022/11/02 17:19:21 ID : 6qjg7AlyFjv 0
우리에겐 랜선 친구라는 합의가 있지. 충실하려면 여기가 적당하다고 생각해.
468 이름없음 2022/11/02 17:20:22 ID : hta3CjirwHx 0
그렇게 생각해? 그래 그럼
469 이름없음 2022/11/02 17:22:34 ID : 6qjg7AlyFjv 0
응.
470 이름없음 2022/11/02 17:52:32 ID : hta3CjirwHx 0
퇴근하고싶다아
471 이름없음 2022/11/02 18:08:34 ID : 6qjg7AlyFjv 0
나도! 퇴근까지 힘내. 레스주.
472 이름없음 2022/11/02 19:19:37 ID : hta3CjirwHx 0
집에 왔다 이제 겨우 수요일이 지났네 오는 주말엔 가을이 다 가버리기 전에 캠핑 갈 예정이야 사실 최근에 좀 바빠서 계속 미루고만 있었다 기다려지는 주말이야 너도 매일 즐겁게 보내렴
473 이름없음 2022/11/02 19:56:16 ID : wMrxSGtzbvj 0
어제 이야기를 해 볼게. 나는 조금은 무서웠고 또 조금은 흥분했고 그리고 조금은 실망했고 그러다 기뻤고 마지막엔 안도했지. 내가 이런 감정들을 모조리 드러내지 않는다고 해서 니가 모를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아. 너는 늘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챘으니까. 확인하고 싶었겠지. 나도 알아. 그러니 이해해주기를 바라. 내가 쓰다 지운 단어들과 차마 완성하지 못한 문장들, 그리고 주저하며 삼킨 말들이 있어. 부디 나의 조심스러움이 너를 언짢게하지 않기를. 캠핑! 재미있겠다.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좋은 공기도 마시고 불멍도 하고 푹 쉬다 와.
474 이름없음 2022/11/03 13:42:42 ID : hta3CjirwHx 0
자동차 검사 받으러 잠시 나왔다 일하다 맡는 바깥공기 달다 달아 헤헤
475 이름없음 2022/11/03 13:47:02 ID : U47uk5U3Vf9 0
레스주! 안녕. 많이 바쁜가보다. 웃지마. 안 귀여워.
476 이름없음 2022/11/03 13:51:24 ID : hta3CjirwHx 0
바쁘면 좋지 시간 잘가고 나온김에 현장좀 다니며 시간좀 떼우다 들어갈 예정 맛있는거 사오는 사람을 마다할 사람은 없다구 안 귀여워?
477 이름없음 2022/11/03 13:57:53 ID : U47uk5U3Vf9 0
그래도 너무 정신없게 바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레스주 몸 상하면 안되니까. 응. 안 귀여워. 꼭 안전운전 해야해!
478 이름없음 2022/11/03 13:58:53 ID : hta3CjirwHx 0
검사 끝났다 생각보다 금방이네 응 안전운전 응응! 귀여워해조 헤헤
479 이름없음 2022/11/03 14:04:23 ID : U47uk5U3Vf9 0
현장 여기저기 다니려면 힘들겠다. 수고해! 그리고 그런 말투 쓰지마. 귀..귀.. 으잇, 안 귀여워.
480 이름없음 2022/11/05 14:42:42 ID : hzgi3xzTO01 0
캠핑장이지롱 날이 춥다 후딱후딱 세팅하고 난로켜야지이
481 이름없음 2022/11/05 15:14:39 ID : wMrxSGtzbvj 0
레스주 드디어 캠핑 갔구나. 어여 세팅하고 맛있는 요리도 해서 먹고 불멍도 해요!
482 이름없음 2022/11/05 15:32:53 ID : hzgi3xzTO01 0
넌 모하냥
483 이름없음 2022/11/05 15:38:59 ID : wMrxSGtzbvj 0
음악 들으면서 누워 있어 같이 들을래요? https://youtu.be/GjjhrDwM95Q
484 이름없음 2022/11/05 15:41:23 ID : hzgi3xzTO01 0
주말은 누워야지 암암 원래 구독하던 채널이라 반갑다
485 이름없음 2022/11/05 15:43:47 ID : wMrxSGtzbvj 0
응. 유명한 플리 맛집이지. 거기는 겨울 냄새 나요?
486 이름없음 2022/11/05 15:45:29 ID : hzgi3xzTO01 0
햇살이 좀 뜨겁긴 한데 난로에서 기름냄새도 나고 겨울냄새 좀 나는것 같어 날씨조오타
487 이름없음 2022/11/05 15:48:42 ID : wMrxSGtzbvj 0
모자 썼어요? 선크림 발랐어요? 타프 쳤어요? 날씨만 좋아요? 기분도 좋아보이는데? 그 냄새 나한테 보내 줄래요?
488 이름없음 2022/11/05 15:54:05 ID : hzgi3xzTO01 0
캠핑 진심남 10인용 커어어다란 텐트 쳐놓고 난로넣고 주방만들고 침대도 깐다 햇볕이 들 여력이 없지 보내주긴 어렵구 니가 와랏 맛있는거 해줄게 헤헤
489 이름없음 2022/11/05 16:01:35 ID : wMrxSGtzbvj 0
우와와 호화로운 캠핑이군요. 생각보다 편하겠는데? 맛있는 거? 메뉴가 뭐야?
490 이름없음 2022/11/05 16:04:12 ID : hzgi3xzTO01 0
어묵탕! 염통꼬지! 하이볼!!
491 이름없음 2022/11/05 16:11:26 ID : wMrxSGtzbvj 0
어묵탕만 먹을 수 있는거네. 차가운 공기와 함께 뜨끈한 국물 캬아 맛있겠다!
492 이름없음 2022/11/05 16:14:01 ID : hzgi3xzTO01 0
고기는 못먹어?
493 이름없음 2022/11/05 16:16:47 ID : wMrxSGtzbvj 0
고기는 먹는데 염통, 곱창, 회, 순대는 못 먹어. 맛이 없어요!
494 이름없음 2022/11/05 16:27:45 ID : hzgi3xzTO01 0
아 가리는거구나 ㅋㅋ 아파서 안먹는 음식인줄 졸린다졸려 낮잠각
495 이름없음 2022/11/05 16:28:51 ID : wMrxSGtzbvj 0
한 숨 자요. 잘 자.
496 이름없음 2022/11/05 17:51:17 ID : hzgi3xzTO01 0
야경 예쁘다 여기는 시 안에 있는 야트막한 동산 정상에 위치한 캠핑장이라 해가 뉘엇해질 때 쯤부터 불켜진 건물들이랑 순환도로 가로등 불들이 엄청 예뻐 보여주고 싶은 사람 생각이 나네 헤헤
497 이름없음 2022/11/05 18:18:54 ID : wMrxSGtzbvj 0
레스주한테 한 숨 자라고 한 후에 나도 까무룩 잠 들었지 뭐야. 깨고보니 벌써 어둑해졌어. 부러워. 사진 많이 많이 찍어요. 두고두고 보게. 그 멋진 야경 보면서 커피나 술 한 잔 하고요. 마시면서 그 사람 생각도 좀 하고... 그곳은 내일 아침에 동틀 때도 아름답겠지? 벌써 샘 나네. 쳇.
498 이름없음 2022/11/05 18:24:08 ID : hzgi3xzTO01 0
응 저녁겸 안주해서 먹으려고 어묵탕 국물 끓이는 중 오늘 한가지 계산 착오는 야구가 오후 2시쯤 시작해서 이미 끝났다는거야 ㅠ 평일이라면 이제 곧 시작해서 대충 9시쯤까지 했을텐데.. 영화나 한편 틀어둘까 싶다 그 사람은 저녁 먹었을까?
499 이름없음 2022/11/05 18:33:36 ID : wMrxSGtzbvj 0
어묵탕 맛있겠다. 츄르릅. 배 부르게 따끈하게 어여 먹어요. 캠핑장에 어울리는 영화는 뭔데? 뭐 볼거야? 로맨스? 액션? 코미디? 스릴러? 그 사람은 누군지 모르겠지만 스레주는 아직이에요.
500 이름없음 2022/11/05 18:37:41 ID : hzgi3xzTO01 0
응 맛있다 헤헤 술 곁들이며 뭐 보기에는 집중력이 떨어져서 처음 보는 영화는 보기 힘들다 그래서 틀어놓은 영화는 극한직업이야 ㅎㅎ 그 사람은 오늘 뭐먹을 예정일까아
501 이름없음 2022/11/05 18:58:27 ID : wMrxSGtzbvj 0
어묵탕 국물 한입만! 진짜 한입만 먹을게! 극한직업이라면 보다가 치킨이 먹고 싶어지는 영화잖아. 코미디를 선택했군요. 그 사람은 모르겠고요. 스레주는 조금 있다가 오리고기 슬라이스 구워 먹을거고요 베라에서 아이스크림도 시킬거야. 미드 보는데 자꾸 아이스크림 나와서.... 초콜릿 무스 하나 선택했는데 또 뭐 고르지? 레스주는 베라 무슨 맛 좋아해요? 나 자꾸 너무 귀찮게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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