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2/16 14:49:44 ID : FhhxTSE2q0p 4
과몰입러, 소심쟁이, 집착러, 진지충, 걱정러, 오지라퍼, 회사원, 집순이
202 이름없음 2022/03/08 21:02:43 ID : mrdPeIJRxyL 0
오늘 저녁은 무엇? 오저무?.? 히히
203 이름없음 2022/03/08 21:17:18 ID : wMrxSGtzbvj 0
시래기 된장국이었어! 맛있었다!
204 이름없음 2022/03/08 22:12:42 ID : mrdPeIJRxyL 0
ㅋㅋ 요즘 새로하는 예능중에 여자 연예인들 해서 농구하는거 있는데 보는중 재밌다 슬램덩크의 향수가 난달까 스레주는 모하냐
205 이름없음 2022/03/08 22:57:57 ID : wMrxSGtzbvj 0
나는 웨이브에서 디보스라는 미드를 보고 있었어. 이혼 과정을 그린 드라마야. 고구마 전개다. 그만 볼까 갈등 중. 이제 자려고! 레스주! 좋은 밤 보내라.
206 이름없음 2022/03/08 23:45:58 ID : hzgi3xzTO01 0
나는 여간하면 중도 하차를 잘 안하는 편이라 애초에 승차를 잘 안한다 ㅋㅋ 타임루프물 드라마나 영화를 참 좋아하는데 최근걸로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보다는 엑스맨 데이즈오브퓨쳐패스트 가 조와따 해리포터 아즈카반의죄수도 좋았당 ㅋㅋ 되게 좋아하는 웹툰 작가중에 마사토끼라고 스토리작가만 주로 하면서 여러 그림작가들이랑 동시다발적으로 작품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마사토끼 만화 중에 시간을 되돌리는 초능력이 있는 초능력자랑 세계에서 제일 겜블을 잘하는 겜블러가 포커로 붙는 초능력자 vs 세계제일 이었나..? 제목은 아리송하군 결과가 어떨꺼같냥 시간을 돌려서 지기 전으로 게임을 돌리기만 하면 초능력자가 절대 질수 없을거같잖음 근데 그 게임을 세계제일의 겜블러가 이겨버린다? 물론 개연성 설득력은 충분해서 차고 넘친닷 한번쯤 추천함 ㅎㅎ 무슨얘기하다 이까지 왔냐 김명민 주연 영화 <하루> 보다옴 재밌었단 얘기인가봐.. ㅋㅋ 잘 자 스레주!
207 이름없음 2022/03/09 13:32:09 ID : wMrxSGtzbvj 0
나도 정말 못견딜 정도가 아니라면 중도 하차는 안하는 편이야. 결국 오늘도 어제 본 미드 계속 보고 있다. 1시즌은 이혼 얘기라 갈등 요소가 많아서 조금 답답했는데 2시즌은 그래도 킬링 타임용으로는 그럭저럭이다. 타임 루프물 나도 즐겨봐! 아즈카반의 죄수랑 엔드게임 재미있었지. 엑스맨은 안봐서 모르겠다. 타임 리프물은 어때? 시간을 달리는 소녀 애니 난 재미있게 봤거든. 오에스티도 정말 좋아서 가끔 유튜브로 듣는다. 변하지 않는 것 피아노버전 정말 좋아해. 웹툰은 안본지 꽤 된 것 같다. 책도 음악도 영화도 드라마도 넘치니까 손 댈 여유가 없네. 레스주 소개를 보니까 재미있을 것 같다. 나중에 한번 시도해볼게. 추천 고마워!
208 이름없음 2022/03/09 17:24:10 ID : hzgi3xzTO01 0
휴일이 다 가버리고 있다 이 무슨일이냐 응? 직장인에게 빨간날은 아쉬움밖에 없구만 ㅎㅎ 드라마는 어때 재밌어?
209 이름없음 2022/03/09 17:43:34 ID : wMrxSGtzbvj 0
그러게. 휴일은 시간이 왜 이다지도 빠르게 흐르는 것일까. 응. 3시즌이었는데 에피 수가 적어서 다 끝냈다. 그냥 so so. 엄청 재미있지는 않았어.
210 이름없음 2022/03/09 17:53:01 ID : hzgi3xzTO01 0
흐 내일부터는 출근 하는거야? 스레주가 음성인건 다행인 일이긴 한데.. 걱정스럽긴 하다. 그래도 확진이신분들 자리가 비어서 회사가 바쁠테니까 출근 하긴 하려나..? 마스크 kf94 쓰기야!! 응?
211 이름없음 2022/03/09 17:55:28 ID : wMrxSGtzbvj 0
마스크는 kf94 사두어서 많아. 병원이나 사람 많은 곳 다녀오면 늘 바꿔 쓰니까 걱정 하지마. 너도 조심해야해. 레스주! 출근은 할 거 같은데 확실하지는 않다.
212 이름없음 2022/03/09 18:05:24 ID : hzgi3xzTO01 0
난 사실 80이나 그보다 가벼운거 끼고 다니거든. 답답해서. 오늘 투표하러 갈 땐 오랜만에 94 꼈당 - 사람 많은 곳은 역시나 좀 무서워. 아예 이번주는 쉬게 해주고 싶구나 흠흠
213 이름없음 2022/03/09 18:14:59 ID : wMrxSGtzbvj 0
아무리 답답해도 요즘은 스치면 감염이라던데? 3차까지 맞아도 소용없다 그러고... 이번에 걸린 회사 분들도 다 3차까지 맞은 분들이야. 나는 출근이야.. 음성이라서.. 자가키트는 믿을 수 있는건가? 싶기도 한데 그래도 밀린 일이나 해야지. 뭐. 답답해도 94쓰고 다녀. 레스주. 걱정된다.
214 이름없음 2022/03/09 18:42:59 ID : hzgi3xzTO01 0
키트 두세번 결과가 똑같으면 신뢰해도 된다 하긴 하더라 으구 결국 출근하는구나 스레주는 사실상 주말 쉬고 가는 느낌이네? 얼결에 이틀 쉬어버림ㅋㅋ 스레주는 특히나 몸 상태에 민감해야한다 알지? 내일 출근했다가 조퇴해도 무죄야 -
215 이름없음 2022/03/09 18:49:07 ID : wMrxSGtzbvj 0
그러네. 주말 느낌이네. 그럼 내일 월요병 심하겠다. 크흑 ㅜㅜ 에이핑크 정은지가 자가키트 검사했는데 16개 중에 4개만 양성이었다더라. 그래서 좀 불안해. 걱정해줘서 고마워. 레스주 자가키트 검사 내일도 해보고 항상 조심할게. 레스주도 늘 조심조심. 알겠지?
216 이름없음 2022/03/10 02:30:28 ID : hzgi3xzTO01 0
으아 시간이 이렇게나 됐네! 스레주는 오랜만에 출근이라 좀 바쁘려나.. 나는 바쁜일 없기를 바라는 중. 낮잠 좀 잤다고 까불며 있었는데 자긴 해야겠어ㅋㅋ 내일 봐 스레주!
217 이름없음 2022/03/10 09:52:52 ID : MmFeHu2rcJR 0
바쁘다 바빠!!! 손가락에 상처가 났는데 이제 따갑지는 않지만 상처가 눈에 밟힐 때마다 니 생각이 난다? 그런데 너는 엄청 바쁜가보다.
218 이름없음 2022/03/10 12:29:16 ID : mtzdQnwr82o 0
양성 판정 받은 분들이 대거 빠졌지만 대부분 재택근무중이셔서 생각보다는 덜 바쁜 듯 싶다. 오전에 여기저기 소독하고, 몇가지 업무 처리하느라 분주했는데 오히려 지금은 한가하다.
219 이름없음 2022/03/10 16:45:45 ID : wMrxSGtzbvj 0
퇴근! 엄청 바쁠줄 알았는데.. 이제 금 토 이틀이나 남았다. 주말처럼 이틀이나 쉬어 놓고, 불평하면 진짜 양심이 없는거겠지? 으어으어.. 그래도오.. 일요일 빨리 좀 와라. 보고 싶어.
220 이름없음 2022/03/10 18:07:06 ID : hzgi3xzTO01 0
오늘 바쁘지 않았구나 다행이야 레스를 쓰기는 커녕 종일 문명과 단절되어 있어서ㅋㅋ 내심 걱정이 많았다. 다행이야 진짜 웅.. 나도 보고싶다 그거!!
221 이름없음 2022/03/10 18:25:50 ID : wMrxSGtzbvj 0
생각보다 바쁘지 않았어. 나는 레스주가 종일 조용하길래 엄청나게 바쁜가보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지. 일요일 보려면 아직 이틀이나 견뎌야 해. 으어으어.
222 이름없음 2022/03/10 19:54:41 ID : hzgi3xzTO01 0
엄청 바쁘지 않아서 괴로운 날이었어 한가한데 핸드폰이 인터넷이 안돼..! 사회로부터 단절된 기분 ㅎ.. 나는 다른것도 보고싶었다 😁
223 이름없음 2022/03/10 20:40:38 ID : wMrxSGtzbvj 0
으잉? 한가했는데 인터넷과 휴대폰이 안 된거라고? 허.. 그건 그거대로 힘들었겠다. 인터넷이 안된다면 퇴근 시간까지 버티는 게 배로 어렵지.
224 이름없음 2022/03/10 22:33:16 ID : hzgi3xzTO01 0
정확했어 아주그냥 오랜만에 지뢰찾기했어 ㅎ.. 저녁은 맛있는거 먹었니 스레주? 요새 혼자 밥먹는 날이 많은거 같더라 있는걸로 떼우는것도 좋지만 가끔 제대로 차려먹거나 사먹어 ㅋㅋ 끼니 거르지는 않는거 같아서 다행이지만.. 토요일 출근하니? 난 이번주는 쉴거 같아 당연함 지난주에 바쁘게 일했음 쉬어도 된다 나 자신..! 그런 고로 내일은 행복한 금요일이야 😁
225 이름없음 2022/03/10 22:53:05 ID : wMrxSGtzbvj 0
응! 요즘 우리집에서 내가 제일 일찍 들어오는 날이 많았어서 혼자 먹을 때가 많았지. 오늘은 그냥 식빵 먹었어. 나는 토요일에 출근한다. ㅜㅜ 레스주는 쉰다니 기쁜 소식이다. 고생 많았으니까 푹 쉬고 좋아하는 게임도 하고 영화도 책도 보는 모처럼 여유로운 주말 보내기를 바라.
226 이름없음 2022/03/10 23:10:06 ID : hzgi3xzTO01 0
것 봐. 다 알고 있다구 내일 저녁은 시켜서라도 챙겨먹자. 어때? 끼니ㅜㅠ 걱정좀 시키지 말어라 오 그렇군.. 바쁘지 않다면 종일 놀아드려도 괜찮으려나 헤헷 그러려면 어쨌거나 폰을 고치던지 어떻게 상황 수습을 좀 해야겠어 이거 유리파편 손에 박힌대서 손도 안대는 중인 내 폰 ^.ㅠ 일단 내일보자구 헤헤 좋은 꿈 꿔 🥰
227 이름없음 2022/03/11 09:29:01 ID : mtzdQnwr82o 0
레스주! 니가 뭘 알아? 너는 아무것도 몰라! 라고 대들고 싶은데 오늘 엄마한테 아침에 들었던 잔소리랑 똑같다. 우웅. 오늘은 진짜 잘 챙겨먹을게. 레스주. 엄마가 김밥 재료 해놓고 가신다 그랬어. 저녁 때 집에가서 계란이랑 단무지랑 햄이랑 넣고 꼬마김밥 만들어 먹을거다. 으하하. 부럽지? 안 부럽..응.. 알겠어. 뽁뽁이나 지퍼백으로 둘둘 말아서 가져가야겠네. 위험하니까 만지지마. 소중한 레스주 손 다치면 안되니까. 오늘은 꼭 휴대폰 고치기를 바란다.
228 이름없음 2022/03/11 10:24:47 ID : hzgi3xzTO01 0
정확히 거참 까다롭게 구네.. 하고 있었다 ㅋㅋㅋㅋ 내 손이 왜 소듕해 그냥 평범한 손인걸.. 소듕한건 따로 있는걸? 😁
229 이름없음 2022/03/11 11:25:41 ID : mtzdQnwr82o 0
으하하하. 레스주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모두 다 소중하지. 엄청 엄청 무지 무지 많이 많이 소중한 사람이야. 레스주!
230 이름없음 2022/03/11 11:32:15 ID : hzgi3xzTO01 0
아하하ㅎㅎㅎ 아잇 어.. 기분이가 또 몽글몽글해 지는군 조건없는 애정을 받는다는건 정말이지 사람을 말랑하게 만드는거같네 ㅎㅎ 말랑말랑 쪼물쪼물 머리부터 발 끝까지 🥰
231 이름없음 2022/03/11 11:41:17 ID : mtzdQnwr82o 0
몽글몽글 말랑말랑한 마음을 가진 레스주! 너는 진짜 너어무우 귀엽다. 우리 회사에서 살아남은 소수의 사람들은 매일매일 자가키트 검사를 하고 있다. 오늘 아침에도 출근 전에 급하게 하고 왔는데 한줄이었다. 내일은 토요일인데 윗분들이 다 나오지 않아도 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나와야할 것 같다. 내가 안나오면 사무실이 비어버린다. 월급루팡이지만 일말의 양심이 있다. 나도..
232 이름없음 2022/03/11 13:38:44 ID : hzgi3xzTO01 0
니가 더어어어 귀여운거 모르고 하는 소리지? 헤헤 그런 이유라면 출근 안하고 있기도 애매하긴 해 나도 가끔 주말 출근하는 이유가 거의 그런 이유이기 때문에ㅋㅋ 막상 가도 주중만큼 바쁘지도 않은데 시간은 더디고 출근은 해야한다 이거지 내일 그럼 출근은 하는데 한가하겠다?
233 이름없음 2022/03/11 13:58:14 ID : mtzdQnwr82o 0
나는 하나도오오오오 안귀엽다고. 진짜야. 응. 내일도 바쁘지 않을 것 같기는 하다. 오늘도 의외로 한가하다? 레스주는 휴대폰 고치러 아직 안 갔어? 오늘 일기 자주 써주네. 놀아줘서 고마워. 즐겁다. 좋아.
234 이름없음 2022/03/11 14:08:08 ID : hzgi3xzTO01 0
응 아니야 ㅋㅋ 다행이지 뭐야 증말. 제일 좋은거 출근 안하는거 그담 좋은거 출근해서 한가한거 제일 나쁜거 출근했는데다 바쁜데 수당은없는거ㅋㅋ 앉아서 좀 놀고싶지만 마침 슬슬 챙겨서 나가봐야해ㅋㅋ 계약업체 사무실이랑 자재 거래처 들러야하고 고 두곳 사이에 서비스센터가 있어서 옮기는중에 들를예정 나참 바쁜건 아닌게 이정도 운전량이라니 나 바쁘면 진짜 바쁘구나(?) ㅋㅋㅋ 한가한 스레주 시간 여가하고있오! 내일 할일까지 당겨하고 있으란 말야 ㅋㅋ
235 이름없음 2022/03/11 14:15:50 ID : mtzdQnwr82o 0
여기저기 들러야할 곳이 많구나. 레스주! 예뻐해주는 거래업체 분들이랑 일 마무리 잘하고 휴대폰도 수리 잘 받고 오후에도 수고해! 나는 졸립다. 하아.. 우어우어. 혼자 잘 놀고.. 아니 일하고 있을게. 잘 다녀와아!
236 이름없음 2022/03/11 20:52:57 ID : hzgi3xzTO01 0
불끈 불끈 불금을 맞이한 퇴근을 맞이한 저녁을 맞이한 불끈 불끈 놀려고 각잡은 직장인의 몸에는 밥심 이상의 불끈 불끈 힘이 난다네 신이 난다네 기분이가 좋다네 불끈 불끈 이두박근 삼두박.. 아니아니 하여튼 불금이다 왘왘 오랜만에 아무것도 안하는 토요일을 앞둔 불금 저녁의 불끈 거리는 직장인의 신남을 표현한 시야
237 이름없음 2022/03/11 22:44:15 ID : wMrxSGtzbvj 0
와우! 진짜 신났구나. 레스주! 온전히 쉬는 주말 축하해!!! 안..안 부럽다. ㅜㅜ 잘 자라고 인사하고 싶지만 말 그대로 불타는 금요일을 보낼 것 같으니까 이렇게 인사할게. 소중한 불금 가버리는 게 아쉽다고 밤새우면서 무리하지말고 피곤하면 참지말고 자. 꼭!
238 이름없음 2022/03/12 08:30:26 ID : hzgi3xzTO01 0
출근 잘 했어? 😁 사실 온전히 쉬는 주말은 아냐 내일 뭐라더라 삼촌이 생신이라고 하던가 뭐 그런것까지 친척들이 챙기냐 싶은데 한두해 코로나로 가족모임도 못했으니 이번에는 가족끼리 챙기자고 삼촌 당신께서도 싫다시는데 아버지가 고집부리셔서ㅋㅋ 점심먹으러 가야한당 뭐 집에 와서 한차 타고 삼촌댁에 갔다가 식당가서 밥먹고 다시 삼촌댁에가서 케익까지 먹자ㅡ 는 거창한 계획 중이시던데 딱잘라 싫다고 밥만 먹으러 간다고 했음 결국 내일 나갈일이 있긴 한 셈이야 🤣 부모님이랑 같이 안살아서 어찌나 다행인지 으.. 아침은 먹고 출근했냐 스레주 어?!!! 엄마만큼 잔소리할거다 어?!!
239 이름없음 2022/03/12 09:33:32 ID : mtzdQnwr82o 0
출근 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소독약 뿌리고 환기도 시키고 그러다보니까 이 시간이네. 저런..저런.. 가족 모임이라니... 소중한 일요일에 가족 모임이라니.. 토닥토닥! 그래도 자취러는 가족모임 때 도망과 회피가 가능하긴 하지. 나도 진짜 좋았는데... 그나마 다행이다. 중간에 도망이 가능하다니 말야. 내일은 요령있게 도망 나와서 집에서 조금이라도 뒹굴뒹굴 하도록 해. 레스주! 아니? 아침은 원래 스킵이 디폴트 아니던가? 으하하.. 싫어. 엄마는 한분이면 충분해. 저리 가. 훠이훠이.
240 이름없음 2022/03/12 09:51:04 ID : hzgi3xzTO01 0
오늘은 아무데도 안나갈거야 진짜루 흐으 집에 있는게 얼마나 회복인데 말이야 그 하루를 안봐준다 증말 출근하느라 고생했네 오구구 퇴근은 언제해?
241 이름없음 2022/03/12 10:11:58 ID : mtzdQnwr82o 0
그래. 집에서 푹 쉬어. 집이 최고야. 나가면 힘들다아. 퇴근은.. 음.. 잘 모르겠어. 우선 토요일은 4시반에 마무리긴 한데 윗분들은 일찍 들어가도 된다고 하긴 했는데.. 또 마무리까지는 있어야 할것 같고.. 일찍 갈까 말까 갈팡질팡 망설이는 중임.
242 이름없음 2022/03/12 10:21:42 ID : hzgi3xzTO01 0
으에이 그럼 무조건 조퇴지 뭐ㅋㅋ 한 밥정도 회사에서 먹고 가는거야 어때? 😁😁
243 이름없음 2022/03/12 10:45:22 ID : mtzdQnwr82o 0
그..그런가? 그래도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아직도 고민중임. 파바 양파치즈브레드 3조각 잘라왔는데 이거 먹을까하는데.. 식당가기 싫다.
244 이름없음 2022/03/12 10:50:08 ID : hzgi3xzTO01 0
ㅋㅋ 약간의 뻔뻔함을 갖추면 삶이 편해지는 법 뭐 게다가.. 딱히 질책도 없는 낙하산이시라면서용 ㅎㅎ 빠른퇴근 고고?
245 이름없음 2022/03/12 11:04:49 ID : mtzdQnwr82o 0
질책이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뭔가 회사 끝날 때까지 있어야만 할거 같은데... 오늘 출고되는게 없긴 한데.. 입고도 없고.. 엄청 조용하네.. 이른 퇴근은 조금 더 생각해보고..
246 이름없음 2022/03/12 11:13:59 ID : hzgi3xzTO01 0
ㅋㅋ 너무 이르게 가는게 좀 그러면 두시쯤 퇴근해 우리 사무실도 주말에 자리 지키다가도 두세시면 정리하곤 해 그 뒤로는 딱히 바쁠게 없더라구 점심 회사밥 먹어! 그놈의 빵ㅡㅡ
247 이름없음 2022/03/12 11:23:01 ID : mtzdQnwr82o 0
그럴까? 우선 사장님이 언제 가시나 눈치 좀 살피고.. 딱히 엄청 힘든 일 하고 있는게 아니라서 더 있어도 상관없긴 함. 사실 빵이나 과일 이런거 싸왔다가도 안먹고 집에 그냥 가져가는 경우도 많아. 아니면 집에 가서 점저하지 뭐. 빵이 어때서. 간편하고 맛있잖아.
248 이름없음 2022/03/12 11:37:00 ID : hzgi3xzTO01 0
그렇타 그것이 먼저였던 것이다..! 그리고 그런날 앉아서 생색좀 내 놓으면 담에 슬쩍 빠지기 좋기도 하당 빵이 어떤건 아니구 너님이 너무 떼움 ㅡㅡ
249 이름없음 2022/03/12 11:51:07 ID : mtzdQnwr82o 0
아니.. 내가 좋아하긴 하지만.. 자주 먹으려고 한건 아니고.. 빵 이제 그만 사오세요 하고 말해도 이거라도 니가 먹으니까 사오는거야 하고 엄마가 늘 사오신단 말이야. 흐흐흐.. 본가에는 늘 냉장고가 꽉 차 있다.
250 이름없음 2022/03/12 12:00:56 ID : hzgi3xzTO01 0
ㅋㅋ 구랭.. 굶는것보단 나아 그으래! 오늘도 밥 먹고 검사 받아라 웅? 이제 고나리 할거야 히히
251 이름없음 2022/03/12 12:05:48 ID : mtzdQnwr82o 0
그래. 그런거야. ㅋㅋ 아.. 엄마가 2명이야. 귀찮아 귀찮아. ㅋㅋ 고나리 거부할거야. 흥!
252 이름없음 2022/03/12 13:10:04 ID : hzgi3xzTO01 0
뭐 먹었는지 알랴줭 웅? 웅? 알려줘어
253 이름없음 2022/03/12 13:42:01 ID : i2si7fe0mrg 0
빵이랑 블랙커피! 레스주는 뭐 먹었어?
254 이름없음 2022/03/12 13:47:05 ID : hzgi3xzTO01 0
나는 간장계란바압 아점으로 이만한게 없쥐
255 이름없음 2022/03/12 13:56:21 ID : mtzdQnwr82o 0
간장계란밥 맛있지. 밥도 챙겨먹고 착하네. 잘했어. 쓰담쓰담!
256 이름없음 2022/03/12 14:08:09 ID : hzgi3xzTO01 0
ㅋㅋ 퇴근언제해요오 퇴근합시다 퇴근 응?
257 이름없음 2022/03/12 14:14:32 ID : mtzdQnwr82o 0
끝나면 가려고요. 어차피 일도 별로 없고.. 지금 그냥 노는 중임.
258 이름없음 2022/03/12 17:19:01 ID : Co6kreZirtf 0
퇴근 조심히 해 😁 뭐 급하게 해야할거 없으니까 천천히 다니라구 응?ㅎㅎ
259 이름없음 2022/03/12 22:17:38 ID : fU6ksjii3wm 0
잘 칩.. 아니 잘 잡.. 시다! 안농 ㅎㅎ
260 이름없음 2022/03/12 22:18:07 ID : wMrxSGtzbvj 0
잘 자요.
261 이름없음 2022/03/13 16:27:10 ID : wMrxSGtzbvj 0
점심 때 일어나서 떡국 먹고 잠깐 다시 누웠는데 자다 깨다 자다 깨다 허.. 네시 넘었네. 머리가 아프군.
262 이름없음 2022/03/13 16:52:45 ID : FdzU6qkmr84 0
잠탱이 스레주우 혹시 어디 아픈거 아니지?
263 이름없음 2022/03/13 17:47:26 ID : wMrxSGtzbvj 0
잠탱이 인정. 두통이 조금 있지만 걱정할 정도는 아니야.
264 이름없음 2022/03/13 20:30:49 ID : wMrxSGtzbvj 0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인간관계다. 공부는 열심히 하면 아는게 하나씩 많아져서 답을 맞히고 모르면 틀리면 되지만 인간관계는 모호하고 애매해서 정답이 없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ㅡ 만만하게 보이는 사람들의 특성 1. 혹시 모를 불이익을 얻을까 싶어 상대방한테 쫄아 있다. 2. 짜증, 분노, 불안감 등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지 못한다. 3. 내가 거절하면 상처를 줄까봐 죄책감을 느낀다.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시즌2 6화 중에서
265 이름없음 2022/03/13 22:32:03 ID : FdzU6qkmr84 0
음.. 맞는것 같다 난 특별히 2,3번이 심한 어른이였는데 어느 순간 그냥 표출 하고 사는게 익숙해졌어 그 계기는 군생활 ㅋㅋ 그래서 몇 없는 친구들도 가족들도 쟤는 들어보면 어렵지 않게 군생활 한거 같은데 말 안한 뭐가 있는건지 어쨌든 군대 갔다와서 미쳤다고들 함 나로서는 좋은 미침이랄까, 눈치보고 소심한 모습을 탈피한 계기인 셈이라 인간관계에서 소심한 탓에 스스로 자처했던 손해나 억울함, 스스로에게 느끼는 나약함이 사라져서 스트레스가 많이 줄었다. 정확히 23살부터 다른사람이 됐지. 스레주 딱히 만만해보이는 스트는 아닌데 저 구절이 인상깊었던거 보니 스스로는 소심해서 입는 손해가 있다고 생각하나봐 필요하다면 조금만 신경써도 떨칠 수 있을거야 😀😀
266 이름없음 2022/03/14 16:55:12 ID : FdzU6qkmr84 0
일단은 퇴근시간이네 야근 안한다면 ㅠㅜ 잘 마무리하구 조심해서 들어가!
267 이름없음 2022/03/15 08:30:41 ID : hzgi3xzTO01 0
출근 잘 했을까? 오늘은 어제보다 덜 바빴으면 좋겠다. 스레주 너 말이야. 사실 진짜 바쁜거면 다행이라는 생각도 했다. 몸이 아픈 너니까 아플때면 바쁜 척 자는 척 사라지곤 했으니까 그냥 진짜 바쁜거여라 응? 네 하루가 평범하면서도 조금은 바쁜듯한 여느때와 같은 하루이길 바라. 🙂🙂
268 이름없음 2022/03/15 09:58:32 ID : i2si7fe0mrg 0
오늘 출근 잘 했고 이제 대부분 출근하셔서 2층 내 사무실로 다시 올라왔어. 어제는 정말 바쁘더라. 퇴근하고 밥 먹고 바로 뻗었어. 일요일부터 컨디션이 좀 안좋긴 하다. 집에가서 자가키트로 한번 더 검사해보려고.. 오늘 예정인 시험이 내일로 미뤄졌다. 이번 주 중에 또 한번 나온다고 하고... 일이 자꾸 생긴다. 걱정해줘서 고마워. 똑똑한 레스주. 또 들켰네. 레스주도 오늘 평범하게 바쁜 하루 보내길 바라.
269 이름없음 2022/03/16 21:52:22 ID : hzgi3xzTO01 0
끼니 잘 챙기고 약 아끼지 말고 잘 챙겨먹구 잘 때 몸도 목도 따뜻하게 해서 자구 일어나면 역시 간단하게라도 끼니 잘 챙겨먹고 해열제 먹어서 열 내리도록 한 담에 키트 잘 해서 확인하고 pcr을 받거나 다니던 병원에 가거나 다음 갈 곳 잘 고려해서 갔다와 는 내일 혹시나 바쁠까봐 쓰는 노파심. 아무것도 안 바라 건강하기만을 비는데 그것도 안 도와주는 스레주- ㅋㅋ 억울하게 해서 미안해 포근하게 잠들어.
270 이름없음 2022/03/16 22:02:01 ID : wMrxSGtzbvj 0
지난주부터 이번주 월요일까지 대부분의 회사 직원들이 양성반응으로 일주일간 재택근무였다. 나는 근무지에 확진자가 발생했으니 불안감에 휩싸여 매일매일 자가키트로 체크중이었다. 어제는 자가키트에 음성은 떴지만 인후통과 편두통이 심해 결국 타이레놀을 먹고 잤다. 결국 오늘 아침 자가키트로 검사를 했더니 흐린 2줄이 나왔다. 보건소에 도착하니 방역복을 입은 직원들이 코너마다 서서 안내를 해주었다. 2줄 뜬 자가키트를 보여드렸더니 PCR 검사 줄로 가란다. 줄 서면서 휴대폰으로 전자문진표를 작성했고 줄 선지 몇분 되지 않아 바로 코와 목을 찔러 검사를 마쳤다. 각오는 했지만 눈물이 찔끔 나올정도로 코를 깊게 찔렀다. 면역력이 약해서 놀러다니지도 않고, 식당도 안가고, 회사 - 병원 - 집만 오갔는데 하루종일 이게 무슨 일이냐고 억울해하고 있던 와중 저녁 때 검사 결과 문자가 예상보다 빠르게 도착했다. 음성이라고? 이게 무슨 일이야. 재택근무한다고 회사에서 온갖 싫은 소리를 다 들었는데.. 허참.. 어이가 없다. 그렇다고 두통과 인후통이 괜찮아진 것이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아무래도 요즘 피곤해서 편도가 다시 부어서 두통과 인후통이 있는게 아닐까 추측은 해보지만.. 나는 왜 이렇게 여기저기 아픈 곳이 많을까... 엄마가 "아이고, 너는 진짜 가지가지 한다" 라고 하셨다. 그만 웃어버렸다. 나는 진짜 불효녀야.
271 이름없음 2022/03/16 22:18:02 ID : wMrxSGtzbvj 0
다정한 레스주. 걱정해줘서 고마워. 똑똑한 레스주가 조언해준 대로 내일 보건소나 병원을 들러서 검사도 다시 하고 약도 탈까 해. 아침부터 무척 바쁠 예정. 그러려면 오늘은 일찍 누워야겠지. 먼저 자러 간다. 자러 가기 전에 잔소리 투척! 레스주야. 똑똑하니까 이미 철저히 하고 있겠지만.. 마스크 단단하게 꼭 잘하고 다니고 손소독 수시로 꼭 하고. 알겠지? 너는 무사해야 해. 레스주도 푹 자고 내일 또 힘내자.
272 이름없음 2022/03/17 08:32:30 ID : hzgi3xzTO01 0
잘 모르지만, 모르는게 당연하지만 누가 아프고 아프지 않고 하는 문제는 본인이랑은 전혀 상관 없는 문제이니까.. 부디 아프다는 사실에 자책하고 속상해하는 일만은 없길 바라 네 잘못이 아닌걸.. 자아 새 아침이야 여기저기 잘 다녀오구! 빠르게 회복해서 나랑.. 응! 재밌게 시간 보내자구!
273 이름없음 2022/03/17 13:08:02 ID : wMrxSGtzbvj 0
고마워. 정말 엄청 무지 다정한 레스주 덕분에 기분이 좋아진다. 오늘은 아침에 보건소가서 항원검사 하고 음성 결과 받은 다음에 늘 다니던 이비인후과가서 미열, 인후통, 두통 때문에 들어가지는 못하고 문 밖에서 처방 받아서 1주일분 약 타왔어. 윗분들한테 전화로 보고하니까 계속 음성 뜨다가 양성 뜨는 경우도 있으니까 우선 이번주는 재택근무하래. 집에 와서 점심 먹고 약 먹으니까 지금 이시간이네. 금요일 일요일 월요일 보건소가서 검사받을 예정. 항원검사에서 음성 나오면 PCR은 안해주더라. 나쁜 소식은 하루 3번 약이라서 일주일 동안 삼시세끼를 먹어야한다는 정도.. 으어.. ㅜㅜ 세끼 먹기 싫은데...
274 이름없음 2022/03/17 18:01:06 ID : hzgi3xzTO01 0
또 바보같은 소리를 하는구먼 비온다 추적추적 비 그치고나면 조금 추워진다는데 어쨌든 오랜만에 비오는것 같아서 보는데 꽤 좋더라 아픈 몸으로 여기저기 다니느라 고생했어 귀찮아 하지 않고 잘 해줘서 기특해. 고마워. 밥도 잘 챙겨먹을거라고 믿고있을게 ㅋㅋ 오늘은 좀 바빠서 야근! 후딱 해치울테다 이얍
275 이름없음 2022/03/17 19:02:56 ID : wMrxSGtzbvj 0
레스주도 야근까지 하고 고생이 많다. 지금쯤 다 마무리하고 퇴근 준비중인걸까. 퇴근까지 조금만 더 힘내. 응. 믿어줘. 먹기 싫어도 꼬박꼬박 챙겨먹어야하는 처지니까 믿어주세요. 오늘 비가 오더라. 이동할 때마다 귀찮았어. 비를 좋아하는구나. 레스주는..
276 이름없음 2022/03/17 19:40:58 ID : hzgi3xzTO01 0
으하 이제 퇴근할거야 집가는길에 먹을거 사 갈것 비도 눈도 좋아해 사실 그런 날의 흐린 하늘을 좋아 하는 듯 회색 하늘 차도 사람도 없는 도심 풍경 이런거 엄청 좋아하거든 ㅋㅋ 휴휴 요즘은 바빠서 날을 즐길 여유가 없지만여ㅠㅜ 왜.. 너는.. 아픈 와중에 말이야 😳😌
277 이름없음 2022/03/17 20:42:59 ID : wMrxSGtzbvj 0
퇴근 축하해! 레스주야.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 저녁 맛있게 먹고 푹 쉬어라. 흐린 하늘이랑 젖은 건물들 온통 잿빛인 풍경 말하는거지? 역시 분위기 있네. 레스주는... 맞아. 바쁘면 하늘은 고사하고 주변을 볼 여유도 없지. 레스주는 언제쯤 한가해지려나.
278 이름없음 2022/03/18 19:54:37 ID : hzgi3xzTO01 0
분위기 있네는 뭐람 ㅋㅋ 샤워하고 와서 밥먹어야지 흐흥~ 스레주는 샤워 했을까? ㅎㅎ
279 이름없음 2022/03/18 21:20:21 ID : wMrxSGtzbvj 0
와. 너 몰랐어? 레스주는 꽤 분위기 있는 사람이야. 잘 알아둬. 알았지?
280 이름없음 2022/03/18 21:50:25 ID : hzgi3xzTO01 0
전혀 몰랐다 그런 말 30년 넘게 살면서 처음 들어 ㅋㅋ 고맙다 이쁘게 봐줘서 헤헤 오늘 살만한 스레주 내일은 좀 더 나았으면 :)
281 이름없음 2022/03/19 11:52:17 ID : eLfhusknyGs 0
고마워. 마음씀씀이가 참 예쁜 레스주. 일어나자마자 열시가 넘어서 급하게 밥먹고 아침약 먹고 보건소 다녀오니까 벌써 점심 때다. 항원검사 신청 11시 마감이라 그래서 차에서 내려서 엄청 뛰었는데 계속 신청자 받고 있더라. 그래서 검사 받고 결과 사진 찍어서 상사분한테 전송하고 이제서야 한숨 돌림. 편도가 부어서 아픈건지 잠복기라서 양성이 안 뜨는건지 몰라도 오늘도 항원은 음성이야. 두통 인후통 미열은 여전하다. 증상 있는데 병원 밖에서 처방만 받았다니까 보건소 직원분도 양성이 떠야 비대면진료라도 받을텐데 라면서 걱정해줬어. 모르겠다. 나도...
282 이름없음 2022/03/19 14:11:25 ID : Fii65bBhwLh 0
이정도로 며칠이나 잠복기일 수 있나? 내가 듣기엔 며칠 전부터 그냥 감기 같은걸 코로나 확진 받아야 하는 이유라도 있냥 스레주 ㅋㅋ 그냥 감기몸살처럼 집에서 잘 요양해- 어차피 코로나 확진 받아도 자가격리인건 똑같아 ㅋㅋ
283 이름없음 2022/03/19 14:46:26 ID : wMrxSGtzbvj 0
오늘 회사에 한 분 확진자 또 나왔어. 나랑 같이 살아남았던 분인데.. 사무실 쪽은 아니고... 그래서 다들 예민한 상태임 나한테도 보건소 다녀왔냐고 물어보더라. 잠복기일 수도 있고.. 원래 편도가 잘 부으니까 그거일 수도 있고 아파서 한 숨 자고 일어났는데 점심 먹고 약 먹어야한다. 아 먹기 싫어.. ㅜㅜ
284 이름없음 2022/03/19 19:08:53 ID : Fii65bBhwLh 0
편히 생각해~ 난 아니라서 다행이다 하면서 코로나가 맞냐 아니냐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서 그래 ㅋㅋ
285 이름없음 2022/03/20 08:25:40 ID : wMrxSGtzbvj 0
응. 고마워. 레스주 스트레스 덜 받도록 노력해볼게! 편안한 일요일 보내길 바라.
286 이름없음 2022/03/21 09:47:28 ID : rs1du1fVfan 0
스레주 출근 했으려나? 며칠 더 집에서 쉬었으면 좋겠는데 말야.
287 이름없음 2022/03/21 10:49:57 ID : wMrxSGtzbvj 0
출근 못했다. 오늘도 보건소 가서 항원 음성은 나왔지만 인후통 두통 미열은 여전함. 증상 완화될 때까지 출근하지 말라고 하셔서 재택근무 중.
288 이름없음 2022/03/21 11:23:03 ID : rs1du1fVfan 0
며칠째지 으구.. 은은하게 두통 있는게 얼마나 힘든데 말이야아.. 엄마 안계실때도 밥 챙겨먹는거지?
289 이름없음 2022/03/21 16:56:38 ID : wMrxSGtzbvj 0
그러게.. 응. 약 때문에 잘 챙겨먹고 있어. 레스주도 끼니 잘 챙겨야 해.
290 이름없음 2022/03/21 20:54:12 ID : xyHyJXwGtAj 0
일찍 잠들었나봐 잘 자 스레주
291 이름없음 2022/03/22 21:15:06 ID : wMrxSGtzbvj 0
오늘 편안한 하루 보냈니? 레스주도 잘 자.
292 이름없음 2022/03/23 07:36:46 ID : hzgi3xzTO01 0
몸은 좀 어때 스레주 출근은 언제부터 해? 출근은 싫지만 빨리 나았으면 싶다.
293 이름없음 2022/03/23 10:57:58 ID : wMrxSGtzbvj 0
몸은 그만그만 하다. 열은 내렸다. 나도 이제는 출근하고 싶어. 출근은 우선 내일 병원 가보고!
294 이름없음 2022/03/23 11:08:40 ID : hzgi3xzTO01 0
다행이다. 몸 안 좋은 동안 아픈건 둘째고 뭔가 차가웠다는 느낌이라구 스레주 ㅠ 내일 병원에 갔다 와서 괜찮으면 모레부터 출근 하게 되는건가용?
295 이름없음 2022/03/23 11:11:27 ID : wMrxSGtzbvj 0
이금희 : 글을 쓰면서 치유가 되는 부분이 있잖아. 박상영 : 너무 커요. 진짜. 이 글 쓰는 행위가 연애에 있어서 제가 추구했던 거를 대체하는? 글쓰기가 주는 어떤 해소감이 있지 않나요? 글 쓰면서 나의 진심을 막 표현하고 싶고 그런 마음이 다 거기로 투영돼 버린 것 같아요. 그래서 외로움이 사무치지는 않는 것 같아요. 박상영 : 소설이라는 걸 쓰면서 하는 생각도 사실 그거거든요. 결국에는 독자로 하여금 다른 삶에 들어가서 이입해 볼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문학의 궁극적인 목표고 처음에 제가 원했던 바였던 것 같아요 누군가가 함께 공감해 줬으면 좋겠다는 마음. 소위, 너무 흔한 이야기가 되어버렸지만 감수성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사치처럼 다뤄지곤 하는데 결국에는 내가 나답게 살기 위해서도 그 감수성이란게 서로를 위해서 필요한 거라는 생각을 저는 많이 하거든요. 이금희 : 서로가 서로를 지켜줘야지. 박상영 : 맞아요. 이금희 : 평화란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찾아가려고 노력하는 것. 인간은 그런 존재니까... ㅡ <조인 마이 테이블> 1회 중에서 약을 먹으려면 밥을 먹어야 한다. 허나 먹기는 싫고 입맛도 없으니 남들이 먹는 모습을 보면서 따라먹는 게 습관이 되어버렸다. 오늘도 늦은 아침을 위해 볼거리를 찾다가 왓챠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견했다. 어, 내가 아는 소설가 박상영? 아나운서 이금희? 무슨 조합인가 싶었지만 알고 보니 사제지간이었다. 서로 다정하게 담소를 나누지만 둘 다 배경 지식이 방대해서 어떤 이야기를 하든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사회적 이슈나 책, 여행, 음식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들이 오고 가지만 대화의 깊이가 상당하다. 빠르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고 제주의 풍광이나 일상이 아름답게 스쳐 지나가서 좋았다. 천천히 남은 에피소드도 봐야지. 밥 먹을 때마다.
296 이름없음 2022/03/23 11:18:29 ID : wMrxSGtzbvj 0
레스주. 차갑게 느껴졌어? 미안해. 징징거리거나 귀찮게하거나 날카롭게 대하고 싶지 않아서... 아마도 출근은 내일이나 모레.
297 이름없음 2022/03/23 21:26:41 ID : hzgi3xzTO01 0
뭐뭐 감정을 보듬어 줘야 했는데 끝까지 이성적이기만 한 내 탓이 클테지.. ㅎㅎ 이런 일마저 자기객관화 한다. 부디 내일 병원은 아파서가 아니라 확인차 였으면 좋겠네.. 푹 자. 내일은 일어나서 움직여야 하는 날이니까.
298 이름없음 2022/03/23 22:07:44 ID : wMrxSGtzbvj 0
레스주 탓이 아니야. 그러니 그런 걱정은 하지 말기를... 레스주도 편안한 밤 보내고 푹 자길 바라. 잘 자.
299 이름없음 2022/03/24 09:15:35 ID : hzgi3xzTO01 0
치칙 치지직 알파 수신 양호한가 알파 당 초소 찰리 알파 수신하면 금일 일정 후 결과 보고 바란다 치직 치지직 알파 당 초소 찰리 재 전파한다 금일 일정 후 보고 바람 이상
300 이름없음 2022/03/24 12:10:23 ID : 1dA6rtjBvDy 0
어제 오후에 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아서 PCR검사 다시 함. 음성으로 나와서 오늘 정상출근함. 밀린 일 때문에 바쁨. 레스주. 걱정해줘서 고마워. 무탈한 하루 보내.
301 이름없음 2022/03/24 19:49:20 ID : snWnSLe1zTX 0
결국 코로나는 아니었다 그치? 나도 연초에 지독한 감기몸살을 앓았는데 몇번인가 검사해도 코로나는 아니었던 기억 그냥저냥 걱정반 아픈거반 해서 일주일쯤 일을 쉬었었지 근데 지나고 나니 아팠던건 잊혀지고 또 일주일 방학했음 좋겠다 한다 ㅠㅋㅋ 나란.. 철없는.. 직장인.. 일이 바빠 출근했다쳐도 부디 컨디션이 좀 올라와야 할텐데. 스레주 너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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