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결이 어쩌고 전망이 어쩌고 -> 주먹이나 드새여 건들면 물러요 매일을 열심히 >>91 >>155 >>307 >>333 >>365 >>370 📚 >>20 >>44 >>118 >>125 >>142 >>247 >>369 >>452 >>478 🎥 >>245 🌿 >>244 >>259 >>275 >>289 >>349 _ 『델라웨어 부인』 『등대로』 🧋💊

검고 ㅇㅇ과 낭랑 16세 대학셍... 지망생입니다

Q. 그런 것 치고 님 셀털 너무 많이 하는 거 아닌가요? A. 그래서 요즘 어디서 무슨 소리했는지 기억 안 나서 입다물고 있습니다. 어차피 눈팅 아 내 일기뿐이라서 별 상관 없지만 SNS에서도 겹치는 내용 없을거고요. 그리고 여기서는 전공/학교 얼추 추정 가능한 반면 실친들과는 전술한 사유로 일체 언급 없습니다.

Q. 님 또라이인가요? A. 방금 초 - 쉬운 20문제짜리 시험에서 67점 받은 거 보면 그럴지도. 쳐다보기도 싫네요.

요즘 블로그에 염탐꾼이 생겼는데 유입경로로 얼추 추정하니 누군지 모르는 편이 나을 것 같아서 자동사냥모드로 돌려놓고 나왔습니다. 몸살은 나았는데 어깨가 아파요. 스트레스 만땅이라서 배가 탈 납니다. 오늘 마감인지 몰랐던 원서가 있었는데요, 그거까지 총 6장 접수 완료했습니다. 뭘 먹든 탈이 나서 좀 괴롭습니다. 집에 가고 싶습니다. 집에 가고 싶습니다. 집에 가고 싶습니다. 나는 말미잘입니다. 말미잘 친구 산호초는 온난 지역의 대표 시상화석이자 얕은 바다에서 살았딥다. 더불어 존재한 필석은 누가 필기하면서 찍찍 낙서한 것 같다고 필석인데 고생대 전기인 오르도비스기에 번성했습죠. 그 다음 기인 실루리아기에는 양치식물이 등장하고 어류의 시대인 데본기에 이르러서야 양서류가 등장합니다. 이들은 석탄기에 번성하고 그래서 석탄이 많이 나오죠. 지질시대 고생대의 여섯 개의 기가 외우기 어렵다면 이렇게 외우십시오. "come! 오실 때 추석 페스티벌! " 캄,오, 실, 데, 석, 페, 이것만 알아도 충분합니다. 과포자인 제가 찾은 최적의 암기법이지요. 하지만 그보다는 문학을 공부해보는 건 어떨까요? 요즘은 컴공 + 문헌정보학도 꽤 흥미로워보입니다. 밈(meme)을 문학의 유행(ex, 셰익스피에) 처럼 분석하는 거죠. 하지만 저는 여전히 67점짜리 시험 오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오늘도 스스로에게 불만족을 안기는 밤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소회를 풀었으니 보복성 밤샘이라도 지양해보겠습니다. 우리 인생 파이팅.

하... 죽고 싶어 그니까 죽고 싶은 건 아닌데 이게 그 뭐냐 지치고 걍 하루라도 쉬고 싶고 근데 이게 하루가 아닐 것 같고 근데 하루라도 쉬고 싶고

배도 차갑고 자야지 응응 자고 일어나서 하루 정도 데이오프 때리든 하야지 나는 아무래도 꼬마들 도와주는 게 좋은데... 진짜 교대가 적성인데 내가 기어코 부정하는건가

ㅖ 너나 잘하세요 ^^

그래도 애정을 담아 하시는 말씀이겠죠 네 당신과 이렇게 만나서 감사합니다

하나 다들 알았으면 좋겠는 거: 너무 처음부터 완벽하려고 하지 않기 모든 걸 짜고 시작하려고 하지 않기, 공부든 인생이든

근데 그냥 음악이 좋아서 음악 하는 사람이 인기 얻으려고 무대 서는 사람 보면 짜증나긴 할듯 저 생각 하면 마음이 좀 괜찮아지지는 않고 걍 그런갑다 싶어지긴 함 글쎄 조교 고용할 때도 무조건 입결순으로 가는 거 보면 (당연히 그들이 우위에 있을 확률이 높고 실제로 그런 경우가 많지만) 그거에 잠식되어서 그게 벼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듯 허언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그냥 그런 거 있잖아 치사 이상의 도파민 시험 하나 잘 봤다고 나를 이렇게 추앙해? 짜릿한걸~

자극과. 타의 인정. 에 중독

자승자박은 계묘 특임? 하긴 그러면허성세는 아겠구나 그냥 토속신앙과 과학 맹신이 함께하는 근대 한국과비슷느낌이랄까 작품 제목이 긴가민가한데 그 치즈터치같은 고무신 이야기

하지만 가상 화폐처럼 쥐도 새도 모르게 상장 폐지해버리면 끝인 주제에 대해 성 내는 사람이 지는 거겠죠 ㅇㅇ 요새 내가 느끼기에도 분노의 역치는 낮아지고 정도는 심해진 것 같음 일단 사이비같은 입시판을 뜨겠습니다

아까 든 생각 중에 또... 내가 얻은 가장 큰 힘은 '비주류를 택할 여유'인 것 같아 집에 백이 있어서 철학과를 가겠다는 말이나 인디음악 팬이라는 소리가 아니라 내가 몇 년 전부터 지키는 태도 중 하나가 <수업시간에 뭘 잘못 해서 호출된 뒷자리 학생을 바라보지 않기>인데 말로 표현하자니 이 둘을 설명하기가 어렵네... 아무튼 내 수강신청이 늘 쉽던 이유처럼 비포장도로도 (여전히 겁은 먹지만) (때로 피하기도 하지만) 택하는 용기가 지금의 나를 만든게 아닐까

입결과 상관 없는 멋진 사람이 될 겁니다

쫀아 출근완 욕심이 잇다가도 없다가도 있다가도 없다가도 근데 며칠 전에 복학해도 괜찮다는 소리 듣고 울었어 나도 부담 많이 느끼고 있었나봐 사실 복학해도 뭐 할지 뭘 먹고 살지 얼추 계획은 세웠어 막 히브리어의 이해 이런 과목 있는지 확신은 없어도 듣고 엇학기복학 안 하려고 교환 가고 친구도 없고 술도 안 마시겠다 아싸리 조졸루트 밟아야지 이런 것들 근데요 내가 문사철 싫어서 반수한다는 개소리를 해? ㅇㅇㄴㅇ 그리고 나는 이 학교가 문사철의 현주소(ㅋㅋ)라고 생각해 거짓말 아니고 거진 맞말이긴 해... 암튼~ C언어도 언어다 어문의 삶도 나름대로 진짜 재밌을듯 꺄 하지만 기왕이면 복전할래요~~>_<

우연하게 태블릿 내돈내산 계획을 놓쳐버림 예 공부나 열심히 할게요 부담 가지지 말라면서 완전 팍팍이네요 나중에 어른 되어서(더)멋진 소비주체가 되고 싶은 나에요 아무튼 이것저것부터 각인까지 머리 아픈 며칠이었는데 요즘은내 심사숙고 성향과 충동성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해 적당히 고민하결 결정해서 재는 시간을 줄이기로 함. 전에 언급한 선생님도 이 부분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셔서 아나좀짱인듯? ㅋ함 그 밖에 이번주 랭킹 1위 생각은 가뜩이나 오지랖이 심한 사회에서 살 때는 내 소신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마이웨이도 역량이라는 것. 인생이라는 주관식에서의 모범답안은 그저 경전 외우기 과거시험조차안 되기에.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랑 사귈 수 있을까? 에서 상대를 재기만하면 절대 그 다음 단계(eX. 육아, 청춘, 데이트)로 넘어가지 못함. 하지만 그 답은 이후 단계에서 발견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모든 게 비가역적이지않은 이상 적당히 저지르고 반추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적당한 사회적,정신육체적 안녕이라든가 도덕관념 등 기본적인 개념은 탑재했다는 전제 하의 발언이지만. 오늘 불만족스러운 일들이 꽤 있었지만 이렇게 하루 더 어른이 되어갑니다.

잘 안 풀티는 기분은 사람은 좌절시킨다 카페에 감 → 스탬프 쿠폰 쓰려고 함 → 에러 발생 → 기계리부트 → 한참리다렸는데 해결 못 함 → 빨대 안 꽂았지만 그냥 줌 → 빨대 꽂다가 흘림(후회: 아 HOT으로 시킬걸 그러면 종이컵T... 좋은 게 많은데) →충전기가 없음 → 결국 다시 이동(케이블 '만' 있었음) → 간발의 차로 아무튼계획실행패 카페 가기 전부터 서정인의 <강>같은 잔소리를 듣다왔는데 파릇파릇한 제게 당장 한국식 비관주의는 필요 없습니다만? 걍나는뭐든 전문가가 되고 싶은데 여기저기의 오지랖의 대상이 되고 하지만 제가 그런 억까에 좌절되지는 않습니다. 사람이 아니라는 것 아님, 그럼에도 걍 해야지 #Canneryrow 그리고 언니 담배는 못 본 척 해드림

와타시 생각 금지! 와타시 생각 금지! 와타시 생각 금지! 그냥 조ㅁ 관대해지고 편하게 살아

>>620 나 대신 주문해놓고 기종 틀려서 만 원 정도 손해보는 거 용서 가능함?

아 ㅇㅈ고(ㅈㅇㅇ 출신고) 하교차량 마주쳐서 기분 안 조아... 사실 걍 안 좋은 오늘 뭔 날인지 주위에서 다 날 뭐 먹이려고 무슨 쿠폰을 주데? 준대서 잘 받아먹긴 했는데 마음이 너무 무겁더라 아거 못 할 짓이야 진짜... 얼른 잘 치고 나도 일 해야지

문과 성향 엄청 강해짐 ㅋㅋ 과탐 공부한 게 아까운데 교차지원 해야하나 본인이 (학문적) 마조는 마조요 근데 단순쌩암기 4년 그리고 무한반복 너무 체질이 아닌데 물론! 인정 받는 건 좋아요 그래서 합격하고 싶어서 발악했는데 간절하지가 않으니 줄겁지 않았지 그나마 내 적성인 ㅇ대는 그 우열관계에 너무 속해있어서 좀 마음이 아파 차라리 아예 반대로 갈까싶기도 하고

날씨가 눈에 띄게 찹다 좋긴 한데 수능은 안 좋아 후딱 치고 캠프 가고 할거야 오늘도 다들 ㅍㅇㅌ

언제까지 기회만 늘릴래?!

고급 유머: 다전자이온은 찾기 쉽습니다. 하지만 단전자이온은 귀하죠. 무식한 게 용감하다고 나도 2~3년 전의 나가 궁금하다 용기는 정말 특히 힘듦을 겪지 않아본 사람에게 중한 미덕이야 내가 가고 싶은 길을 가면 그 업계에서는 (지금 핫한 탓도 있겠지만) 무조건 내내 비교하고 부닥치고 스트레스 받을 게 뻔해서… 입시 몇 번 했다고 지치는 내 멘탈로 6+a년 견딜 수 있을까 그리고 ***견딜 가치가 있을까*** 싶어 근데 어제 ㅅㅇㄷ에서는 ㅅㄹ학과가 ㅇㄱ대학이라는 말 듣고 가슴이 엄청 뛰었어 나는 어쩔 수 없이 비포장도로 체질인가… 담임선생님 몇 수를 내다보신겁니까… 물론 단번에 ㅅㅇㄷ은 못 감 ㅅㄹ학과 뚫기도 힘들겠지만 거쳐 거쳐 가야지 둥둥 흘러가는대로 떠다니는 사람들은 참 신기해 그 중에 자신의 취향과 적성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도 있고 현재에서 계속 단타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나는 천성적으로 그걸 어려워하는 성격이라 부럽기도 해 그래도 이제는 ㅅㄹ학과면 정말 만족하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 이건 대학원 생각해서 하는 말이야 ㅇㅇ

아니 근데 상대를 괴롭히고 싶은 마음일까? 자신의 자격지심을 조금이라도 완화하려는 시도일까? 누군가가 무너지는 게 간절히 보고 싶은걸까? 본인이 좋은 사람인 척하고 싶은 것과 별개로 내로남불인걸까? 그저 팝콘을 먹고 싶던걸까? 일반화를 통해 조금 더 고견의 시야를 확보하고 싶은걸까? 모순을 지적함으로써 본인의 통찰력을 과시하려던걸까? 쓰레기들의 심리를 알아보고 싶다 대학원이나 갈까?

1899DC92-4F79-4307-A2E6-97FE8416B63A.jpeg.jpg지치고 힘들 때 웃는 자가 일류라고 최대한 서비스직 미소띄우고 문제 푸는중 자퇴한 아이들은 참 힘들겠구나 ‘본인에게 문제가 없음을 스스로 증명해야한다’가 제일 와닿았어 참 누구나 그런데 어째서 스스로를 부정적인 결함이 없다고 증명해야하는걸까 근데 올해 샤 선발이 좀 궁금하긴 하다 검정고시 출신이 진학하기가 현저히 어려운 체제를 선포한 게 공교육을 살려야한다는 관점에서는 백 번 이해가 되는데 동시에 길을 점점 닫는다는 느낌도 들고 이 나라만큼 대입에 관심이 많은 나라가 어딨나 싶고 물론 있습니다 예 알고 있습니다 요즘 생각하는 것도 기록하는 것도 싫어서 개판이다 마음이 편했다가 불편했다 롤러코스터 같아서 말하기가 좀 그렇지만 그냥 마음 한 켠 불편했던 건 그저 내가 지난 수험 생활을 열심히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에

카이 친구 전화함 ㅎㅎ 내가 수능에 시간 쏟느라 안타깝대서 귀여웠어

기일지도 모르겠지만 고민 많고 의미 없이는 뭔가 하기 싫어하는 내 특성상 비주류를 택하는 게 맞는 것 같다 하물며 지금 정시 앞두고도 이런 고민이나 하고 있는걸~ 정시로 안정 인설ㅇ대 이상 나오면 ㅇ대 논술도 그렇게 열심히 준비할 생각 없어 그럼에도 내가 1등이고 만점이 아니고서야 아쉬울 것 같은 마음은 내가 싫어하는 그 ~전국고졸겨울심포지엄~에서 획득한 점수를 묘비에 새기려는 사람들이니까 극복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인설ㅇ나 ㅇ대 나 안 되면 교차 넣어서 ㅅㄹ과 가야지 내가 생리학, 화학, 언어, 심리, 철학 관심 있는 걸 아무리 버무려 머리를 쥐어짜내도 그게 내 적성인 건 너무 분명하고 어쩌면 내가 너무 잘 알고 있어서 고민했던 것 같아 합리적이고 아직 확신은 없는데 마음은 편하다 라고 햇지만 며칠 전에 본 직업적성전문의가 생각난다 하 아니 하 그래 그 삼성헬스 선배도… 강권으로 시작한 ㅇ대 생활이었지만… 아무렴 선호과가 유행이라지만 저는 IMF 이후에 태어났고 늘 ㅇㅇㅇ과가 강세였는데요 순수 인문학도는 너무 늦게 테어났나요 아 그래버ㅏㅁㅅ자 카르텔주의자 이름으로 장사하는 잡 이라고 내가 화를 내봤자 소용이 없겠죠 네 그래서 내가 학교 다닐 적에 저 모든 걸 모르고 있었나 아니요 열심히 할 방법이 있었나 네니오 그럼 지금 화를 낼 자격이 있는가 … 니가 수시 원서 쓰던거랑 똑같아 너무 계속 모든 가능성을 열ㄹ어두지는 마 네 재능이 많은 건 알겠지만 그 모든 걸 다 할 것도 아니고 우선순위대로 그 중에서 전략적으로 해결해봐

재즈는말이죵 하 완전 달걀아저씨의 해가 아닌가 싶다 상남자 하남자 드립도 그렇고

생각해보니 별로네. 왈가왈부 하기 싫어서 그래 그거로 하자이러고 말았지만 나는 얼굴인식보다 지문인식이 편하고 화면 크기가 작은 쪽이더하다는 후기도 몇 개씩이나 같이 봤으면서 보부상이라 고통받을 통학생에게 왜 그러시지? → 받는 입장에서 말이 많아 예 감사하긴 한데요... 지금은... 아주 꼰대짓하고 싶은 욕구 억누르는 중. Latte is horse 부터 시작해서 A는 B이다. B할 때는 C 해라 이런 거나 하고 싶지만 내 앞가림이 제일 어렵지 하.... 진짜 자존감 문제인가? 제가 상당한 나르시시스트에 인정욕구를조금들인 전형적인 K-모범생 st 이긴 한데요 그래도 내 입시메모는 전부 스레딕 어딘가에 있으니 그걸 편집해서 블로그 같은 곳에 올리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소이자 최대가 아닐까. 당장 이 스레드 내에도 처음이랑 지금이랑 엄청 달라지는 거 웃김 ㅋㅋ 막이래 사실 안 웃겨 마음 급하게 먹지 X 웃길지 모르겠지만 나는 수능에 자신 없었을 뿐 다른 그 무엇을ㄹ 하더라도 잘 할 자신은 있음… 교환을 가서 끝내주게 놀 수 있고 타과 전공만 골라서 자선채우기 당연히 잘 하고 하물며 내가 햄버거를 팔더라도 에어컨을 세게 틀지 않으면서 꽤 괜찮고 건강한 브랜드 론칭을 목표했을 것임 친구 말마따나 내가 당장 수능 때문에 소모하는 시간이 너무 아깝고 안타깝지만 매몰비용이라고 생각해야지 나는 사설에서 지방 사립대도 가기 어려운 점수를 받았고 특수학교라서 수시 진학도 어려워서 장학금 유학 또는 고졸취업, 전문대를 찾아보고 있었다 6평 성적은 겨우 지방 국립대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 점수에 9평은 잘 본 과목이 실제 실력으로 잘 본 거라고 해도 과락이 너무 심해서 경기권 학교나 갈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수능에서 이전 어떤 때보다도 좋은 점수를 받았고 그 상태에서 내가 갈 수 있는 최적의 학교에 입학했다 최저컷 당한 이후로 그에 대한 미련인지 어떤 결과든 아쉬움이 남을 것 같지만 난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 이후로 성적이 남아도 소신대로 선택할 용기가 생겼다 현재 이 나라에서 대학을 가지 않는 것이 가지는 의미가 너무 여러가지이지만 아직까지는 그래도 감으로써 얻는 게 더 많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과정이 상당한 운발과 K학생의 삶에 최적화 여부로 갈리지만 반대로 그 덕에 보는 이득도 있을 것이다 혹시 지나가다 내 글을 보게 된다면 용기를 얻고 아쉽지 않을만큼 최대의 인풋을 해보길 바란다 그리고 미련 없이 떠나길 바란다 이 곳은 돌아오는 건 쉽고 아프지만 너무나도 쉽게 헛된 희망을 불어넣는다 입시판 오래 있어서 성적 오른 사람은 적은 편이다 보통 재수할 때 떨어지고 삼수할 때 오른다는 게 사람의 심력을 갈아먹는 일이라 그렇다 이 사회 ‘헬조선’거리는 게 그 때문이라고, 수능 보나 안 보나 비슷하다고 한다면 할 말이 없지만 20대 내내 수능만 보다가 30에 처음 취준하느라 힘들어하는 사례도 봐서 그렇다 학벌의 경계가 흐려지는 건 사실이다 더 이상 전공이 그 사람을 단정짓지도 않고 자격증이 필요한 게 아니라면 다른 분야로의 진출이 어렵지가 않다 그래서 본인이 전문성을 갖출 수 있고 취직이 쉬운 곳으로 떠나는 사람도 많고 점점 사다리 걷어차기 계급화가 보일지 모르겠지만 개인이 그 움직임을 이기는 최선의 방법은 본인이 강해지는 것이다 그 누구도 답을 주지 않는다 여러 사람을 찾아가 조언을 듣더라도 명쾌하게 해답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그게 어른의 무게이다 더 이상 에스컬레이터 같은 삶은 없다 미안하지만 아주 냉정하게 대입은 겨우 그 시작이고 앞으로 많은 것들을 본인이 직접 말을 움직이는 보드게임처럼 생각하는 편이 좋다 많은 도움이 있을테고 한 번의 결정이 그리 많은 걸 좌우하지는 않겠지만 이제 겨우 시작이라는 부담감을 이기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 그게 19살의 의의리라 그리고 직업에 있어서 절대로라는 건 흔치 않다 국경 없는 의사회에 가입하고 싶어서 불어 공부를 했다는 중학생을 본 적도 있는데 그냥 그렇게 불문과 전공ㅎ…이건 좀 다른 이야기고, 아무튼 하다가 원래 목표랑 다른 길을 걷는 사람도 많이 봤고, 둘러 둘러 원하는 길을 찾아가는 사람을 많이 봤다

배고파...퓨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또 카페 옴. 돈 없는데 진짜... 하... 살도 빼야하고 조녁에 이러는 거 안 젛고

몰라 짜증나 배고파 술 마신 아저씨들 싫어

4ACED2F1-93CD-416E-B167-84825BC91A59.jpeg.jpg정말 이상하리만치 이 자리에 앉으면 할 말이 생김... 아무튼 새 판때기로 쓰는 첫 일기 1. 종이필름 속삭수삭거려서 조금 부담스러워 2. 어제 모친께서 사투를 벌여붙인 필름이지만 먼지가 많아ㅠ 나중에 새로 붙이긴 할듯... 일단 반년정도는 그냥쓰다가 3. 핸드폰 정보 & 필요 문서 불러오는데 할 게 많다 내 대입을 생각해보니까 정말 어마무시할정도로 내가 가려는 길에서 멀어지고 체제가 나한테 불리하게 돌아가서 (당연히 미리 안 알아본 내 탓이긴 함 ㅎ) 그래도 가고 싶은 곳 몇 군데 골라놓으니까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그저 질투나서 원망스럽던 마음도 사라짐 점수 남아도 외않헤? 개꿀 하고 넘길 정도로 멘탈회복 완 대신 건강은 다시 사라짐 ㅠ 몸이 다시 안 좋은데 내 탓이 아니라 날씨 탓임 이번 소비가 만족스러운 건 생각을 최대한 적게 하고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어서 그런 것 같아 진짜 나이 들면 많이 못 먹나봐 내가 나이가 든 건 아니지만 피로하고 체력이 떨어지니까 많이 먹으래도 못 먹겠어 요즘은 사람 사는 데에 나이가 정말 중요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많아 유아정신학 공부도 하고 싶고 노인학도 배우고 싶고 다만 전자기기가 만들어낸 개인 공간에 따라 분리되고 해리되고 각자가 각각 세계에 빠져 사느라 대기업만 발전한다 고로 상호작용이 중요하다 요런 생각 하고 있어

AA1A435C-C797-444D-BD0C-613A32F11566.jpeg.jpg내가 하고 싶은 일을 갖다가 지네들이 목표를 이루지 못했을 때의 대체제로 생각하면 좀 아니꼬운 것이야요 물론 나의 만족도가 더 높은 건 사실이지만 하... 기분이 별로네요

와 열받아 정치적 견해 가 포함되어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1. 왜 경력식 신입을 원하는지 이해해버림 2. 내가 암만 일해도(돈 밝힐 생각은 없지만) 죽기 전에 손에 못 넣을 돈인 거 생각하면 좋게 생각할 수가 없음 3. 전혀 다른 이야기이긴 하지만 흥선대원군도 별로 안 좋아함, 근데 당시 백성이었어도 비호감이라고 느꼈을 것 같음 4. 그냥... 대학에서 배운 거 안 쓸거면 대학 왜 가는지도 모르겠고 5. 할말 많지만 6. 나중에 일기판 발견되어서 Anne Frank's diary 마냥 출판되면 어떨까? 어차피 삭제된 것도 복원 가능하잖아 7. 자존감 자신감 다 roller coaster 아아아 I need your love 8. 시간. 체력. 돈. 여유 다 부족해. 9. 그래도 이번 주말 거기 다녀오면 동기부여라도 되겠지 10. 하지만 나는 늘 해냈고 이번에도 해낼거야 딱 이맘때가 세일 고비라는 것도 잘 알고 있고 그러니 더욱 잘 해낼거야 -----

학습의지 바닥입니다.

내가 자는 동안 대체 무슨 일이 있는걸까 시계 어이 없는 점 • 완충하고 자도 80% 90몇에서 자도 80% 나는 내가 전자기기 밥도 잘 주고 때 되면 닦고 좋은 주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아침에 원인 모르게 꺼뜨리고 떨구는 거 보면 아닌듯. 와중에 모고 보는 거 짜증나고요 에휴 원서질 잘 하려면 답 x 그냥 고득점 only 임 쓰고 싶은 건 성부아 아니면 중경제 이 정도? 걍 내가 가고 싶은 학과 비하하는 놈들 보면서 적어도 쟤는 만날 필요 없겠다 생각하면 좀 편해짐 모고 보는 게 긴장되지는 않지만 보관할 종이가 늘어나는 건 별로고요.. 필수했으면서 안 보는 사람들 이리저리 오가는 것도 싫고 심력이 달려... 하 지 만! 이건 결국 기 싸움이다 기가 약하면 안돼 기 죽으면 끝이야 요즘은 막 울적하다가도 결과 상관 없이 기한이 정해진 일 ! 이라고 생각하면 괜찮아짐 문띄... 내가 하는 거 아니고 필기인식 오류인데 문띄 못 견디는 사람들에게 불란서어 보여주고 싶다 ㅋ. ㅋ 거기는 콜론까지 다 띄어쓰는데 강... 인생 뭐 있어 긍정회로 돌아 랐 갑자기 생각나는데 본인 아내분이 뛰어나다고 멋지다고 자랑한 강사가 있었는데 종강하자마자 언니가 "능력 없는 게 자랑인가 "하면서ㅋ 까더라 ㅋ 그 언니도 좀... 모르겠음 통통 늘 예상 밖이야

FA1DC4C1-AA51-434F-BE3E-3F0BB1590E78.jpeg.jpg글쎄요 이렇게 죄다 기록하는 것도 나름의 해소법이겠지 그래도 대입 수기적고 내 생각 풀어내는 건 나중에 하기로 (나랑) 합의 봄 생각해보니 집의 모든 전자기기는 내가 새빵 쓰는 것 같아서 개강할 때까지 이 판때기는 동생주려고요. 그 편을 좋아할지 아니면 그때가서 새 기기가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좀 웃긴게 우리 집은 뭐든 해주려는 스타일이고 나는 그게 진짜 안 맞아서 말 안 하고 가구가 생긴다 etc. 에 굉장히 스트레스 받아함. 기분이 급격하게 안 좋아짐... 제가 대입을 다시 한댔지 다시 고딩이 된다는 게 아니거든요 진심 사람 간의 거리 두기 좀 해줬으면 좋겠어 애정이고 뭐고 내가 피곤하다는데 사실 코비드 음모론이 사실이고 환경오염도 줄일 겸 집에 갇혀있으라는 대의에 의한 것이었지만 팀플 말아먹어서 사태가 커졌다는 망상 갑자기 뭣같아짐 올해 초에 열심히 하던 멘토링 활동이 어느 순간 돈벌이 수단으로 전환하는 낌새가 있어서 걍 휴학하느라 활동 못 할 것 같다고 그만뒀는데 진짜로 돈벌이 수단으로 보네; 유료서비스라고 도움도 안 될 것들 깔아둔 거 보고 기겁했는데 그보다 내가 소개해준 연대 친구 중심으로 멘토단 입결 순으로 정렬한 거 보고 진짜 갑자기 확 열 받음 예 님들이 생각하는 능력주의가 수능이라면 ㅇㅇ 이겨줄게 진짜로 열받는 건 내가 ㅇㅇ대 재학중입니다 하면 거들떠보지도 않던 사람들이 ㅇㅇ고 졸업했다고 하면 갑자기 보는 눈빛이 달라짐 그리고 그 순간이 ㄹㅇ!! 열받아 내 친구는 이제 그런 사람들에게 구태여 자신을 증명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겠댔는데 그 실력 쌓기 전까지는 수능 고득점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겠죠 ㅇㅇ 하 제가 그 저성장 시대에 태어난 멋 모르는 mz 이지만 공부를 취미로 하면서 지속적인 수입이 있지만 (내 노동이 아니어야 함) 그걸 나눌 줄 아는 영주이고 싶습니다 예 제가 시대를 좀 잘못 타고 태어났죠 근데 예전에는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라도 로다주 같은 사람들 가둬 놓고 연구시켰는데 지금은 정말 가시적이고 직관적인 학문이 아니고서야 투자를 안 하려고 하.... 인문학의 전성기는 정녕 오지 않을까요 진짜 딱 그 말이 맞아 돈에 매여사는 건 못할 것이지만 그러지 않기 위해 일정 부분 매이는 삶. 산호초 진짜 재밌는 애들인듯... 고사리만큼 하찮게 오래 살았는데 심지어 배울 때는 거의 레고처럼 재료가 있으면 자라나요~ 무슨 초파리도 아니고 바다의 민들레 아닌지(민들레는 잡초인 반면 산호는 있어야 생태계에 좋다는 것만 다른 듯) 근데 스폰지밥에서 맨날 애들 말라 죽을 때 수세미처럼 그려져서 걍 좀 그래 생태학 이타치 사유이지만 지구과학에서는 산호 화석이 있으면 온난하다는 증거라고 해놓고 여기서는 원리 쓰라는 거 조금 웃김 하지만 역시 가장 희극인 것은 내 삶이다 2077 물음표를? 많이쓰면? 읽기가 좀? 그렇죠? 그렇다면? 지양해야겠죠?

나는 "감정 쓰레기통"이라는 걸 좋아하지도 않고 만들려 하지도 않고 게시한 순간 책임이 없어진다는 그 안일한 생각은 싫어 목표에 닿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으니 더 어렵네 힘내 할 수 있어 운 7 기 3 . 하아... 학종 생각하니까 머리 아파옴, 조금만, 딱 1~2년만 늦게 태어났어도.... 근데 또 현역인 내가 입결을 의식치 않았을리도 없고 돌아가도 유의미한 차이를 냈을지는 ㅁ?ㄹ니까 네 돌아가서 찾은 지름길이라고 생각하고 지금의 길에 최선을 다합시다. 하지만 여전히 커뮤상주-찐-에 대한 반감은 지울 수가 없다 그리고 그 xx들이 나중에 서열질 할 생각 하자니 짜증난다 진짜로 대입을 벗어나야 보이는 게 많은데... 하지만 삼인성호 + 팔랑귀는 이거 하나만으로도 너무 힘들다 질문하는 앱이 커뮤+질문기능 합친 게 문제라고 생각한다 인터넷의 급격한 발전의 역기능 중 하나는 내가 평생 만날 필요도 없고 상종할 가치도 없는 존재들과 접점이 생긴다는 점 아닐까 어제 전쟁 때문에 대학원 가는 글 읽고 열 받았는데 하필이면 오늘 커뮤니티 글이 올라와서 식겁했다, 근데 다행히 좋은 소식이라고 하고 이따 집 가서 씻고 댓글 달아야지 맨날 영상 올라왔나 보러 (정말 그거 하나 확인하려는 의도밖에 없음) 유튜브 접속하는데 다음주 >>금요일<<이래 제가... 제가 꼭 다음주 금요일까지 살아있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할게요 아무튼 보지 말아야지라는 생각보다는 저기에 혹시 내게 좋은 정보가 있지 않을까 싶은 심리 때문에 보다가 역겨운 걸 봐서 비위가 상하는 거지만 근데 진짜 멋진 분이 있는데 장수논술합격과대면서 친절하고 수학을 끝내주게 잘 풀어낸다, 근데 이 사람보다도 더 잘 푸는 사람이 있으리라는 건 좀 무섭고 놀랍다 사실 그런 사람을 알긴 해 그리고 그 놈은 공치의로 넘어가고 나와 사실상 절연했지 지가 끊은 맞팔이니까 나는 그냥 어이가 없을 뿐이야 아무튼 나는 어딜 가도 잘 할 인간이다 나는 그러기 위해 열심히 살 것이다 하다못해 전쟁이 나더라도 유의미하게 까르페 디엠을 할 것이다 나도 좀 여유를 되찾고 나에 대한 확신을 가질 필요가 있고 어쩌면 플라톤이 정신승리자이자 진리에 비슷하게 다가간 사람일지도 몰라 시험 끝나면 불교나 좀 공부해봐야지 남들의 가치를 따라가다간 네 가치는 영영 못 찾을거야 이미 네 가치관이 보편적인 것과는 조금 다르다는 걸 알고 있잖아 nn살이고 네가 충분히 고민한 주제라면 네 직관을 어느 정도 신뢰해도 된다고 생각해 그리고 아침에 동생 얘기한 건 취소. 그리고 자기가 원하는 거 이뤄본 사람 중에 서열질 하는 사람 없다 정말 유의미한 차이를 내는 학점인플레 종이쪼가리 수료한 질문에 하나도 대답 못하는 사람아니고서야 (근데 그럴 경우 대부분 대학에 관심이 없으니 서열질 한다면 그냥 철이 덜 든 남을 존중할 줄 모르는 사람이자 정말 그게 잘난 줄 아는 오만한 사람이고 술마시고 자기 고등학교나 밝혀서 후배 망신 시키는 사람이다 내 인생 내 커리어 내 학업 내 삶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멋있는 사람이고 그 누구도 타인이 진심을 다해 살아온 삶을 평가할 자격이 없다 그리고 누차 말하지만... 전원 꺼버리면 사라지는 세상에 심력을 다하는 사람이 불리해지는데, 일부러 자신의 바닥을 드러내는 사람을 상대하면서 본인이 상처 받지 말고, 말 그대로 '가상' 현실이니 그 속의 좋은 것만 얻어가자 그리고 나중엔... 곧죽어도 ㅇ대바라기(*곧 죽으면 대학 진학보다는 의미 있는 일을 해야겠지만, 아무튼 학과 선택에 있어서 그만큼 ㅇ대를 가고 싶다는 의미)로서 ㅇ대바라기를 위한 글도 써줘야지 취업 잘 된다고 ㅁㄷㅋ이라고 지망하는 게 아니야! 잘먹잘살하고 싶으면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서를 준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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