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daisuki♡diary (294)
2.꿈을 좇는 무리들의 (135)
3.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6)
4.영애의 늙크크 인생 ♡✧。°₊·ˈ∗♡∗ˈ‧₊°。✧♡ (727)
5.해가 떠오른다 가자(6+) (769)
6.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7)
7.여름이고 뭐고 가을 언제 와요 (470)
8.수능까지 168일 (88)
9.신원파악킬러 let's go 반제곱 방어부스터 (697)
10.어쩌고저쩌고 4판 (970)
11.우주미아 (330)
12.새로운 사람이 되렴 (842)
13.. (653)
14.의미가 심장함. (247)
15.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98)
16.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300)
17.🌊소원 일지🌊: 대학생(상태: 스불재) (334)
18.죽을 때까지 살아갈 생각이다 (426)
19.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6)
20.토마토 홀로서기 (381)
감정을 쓰레기통에 덜어내자는 게 아니라 그 속에서도 가장 중요하고 고상한 것에 집중하기
매일을 열심히
📚
🎥
🌿
_
『델라웨어 부인』 『등대로』
🧋💊
언제나 안개가 짙은 / 안개의 나라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어떤 일이 일어나도 / 안개 때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므로
안개 속에 사노라면 / 안개에 익숙해져
아무것도 보려고 하지 않는다
안개의 나라에서는 그러므로
보려고 하지 말고 / 들어야 한다
듣지 않으면 살 수 없으므로
귀는 자꾸 커진다
하얀 안개의 귀를 가진 / 토끼 같은 사람들이
안개의 나라에 산다
- 김광규, 「안개의 나라」
1024
잠 덜 깬 상태로 오다가 귤 하나 잃어버렸다 귤 비싸던데 마음이 좋지 않다
오늘은 역시 다담으로 시작하고 간쓸개나 풀 것이다 연계 언제 다 보지
근데 국어 문법 엄청 오래 걸림 완전 졸림 이건 생활 패턴 깨진 게 문제같아
핀란드 자일리톨이랑 비타민이랑 물 많이 먹는 중
1교시 쉬는 시간 화장실 갔다가 탐2 문제 해설 하나 듣고 수학 모의고사
빨리 환급 돈 들어왔으면 좋겠다
메모 왜 날아갔는지 알겠음 저장 공간으로 병합해버렸군... 그래도 좀 억울해
갑자기 춘교 그 사건이 겨우 올해 초 일이었다는 게 생각났고...
사명감이나 그에 대한 이해조차 없이 기계적인 노동이 건강할까에 대한 고민-
은 미뤄두고 수학 차근차근 되짚어보기
뭐라하지 그 플랫폼이 내가 불편하게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기들도 지키지 못하는 가치를 남에게 강요하면서 농담과 무엇도 구분 못 하고 어느 편이라면 다른 쪽은 쳐다도 안 보고 (캐릭터랑 로고는 다르잖아) 불펌과 청소년유해물이 판을 치면서 각자 고결하다고 생각하기에... 예 괜찮은 사람도 있겠죠 근데 그 맥스웰방정식에 따르면 끓는 와중에도 0도도 있대요 네
물론 거기만 그렇겠냐만은
응응... 케이블도 잃어버린 것 같구 이것저것 모자라지만 그래도 치즈돈가스를 시켜ㅆ으니 나는 대단해 그리고 나의 제정신 유지를 위해 이따가 설탕물을 사서 들어갈거야
설탕물 들이키고 있어요
그리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했어
ㅅ스잘덱; 없는 거 안 ㅇ;ㄹㄱ고 스트레스 풀려고 게임 했는데 질려서 관두려고
아무튼 연느 결혼 소식까지 들었고요 음 할 거 다 한 것 같아 다시 공부하러 갈게요
오늘 엄청 졸렸는데 어쩌랴 악깡버
음 하려던 말 좀 더 잊어버렸고 그냥 생각 안 하고 들어갈게요 ㅂㅂㅂㅂ
오늘 했던 거짓말과 어제 했던 bed sheet에
do you know what i wanna make my self clear
응 헛소리고
법이 보장하는 꽤 굵은 밥그릇같은 소리
보고 화나요
흐에엥
저는 언제쯤 흔들리지 않을까요
헐 ㅁㅊ
업데이트 하니까 뭐가 뭔지 하나도 모 르 겠음... 권태롭던 디스플레이에 변화를 준 건 좀 반갑지만
예: ㅃㅃ가 나올 줄 알았지 ㅂㅂㅂㅂ라고 나오니 어색한데? ㄷㄷ라고 치는 건 편해서 좋긴 한데
그 플랫폼을 비롯해서 전체적으로 퍼나르고 웃고 각자 할 말만 하다가 와해되면서 거짓 정보에 취약하다는 점이 디지털 세계의 가장 큰 문제 아닐까 싶어, 그래서 편집이 조금 더 자유롭고 공개 범위 설정이 가능한 블로그로 모여드는 사람이 늘어났고(물론 여기도 광고 등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음)
안녕하세요 교양과제 아이템 제시 전문가입니다(부업 고등학생 생기부 상담) 제대로 대학 다니기 전에 공대생 미대생 치대생 쩌 바다건너 인문대생 교양 주제 잡기를 도와준 적이 있는데요 이 정도면 교양 학점은 인정해주면 안 되나?
그 뭐나.... 여러모로 식겁했는데 일단은 마저 공부할게요
오늘의 수학 R-30 3회, 쌤 말대로 하나라도 제대로 끝내고 하나 더 풀기보다는 기출같은 거 보려고요
진짜... 내가 못 하는 게 90% 지점이라서 더 자존감 깎이는데요 어쩌겠습니까
귤 찾았어요
‘ㅇ대 미만 잡’ 따위의 글을 봐서 마음이 아주 안 좋았는데, 그에 흔들리지 않고 제가 옳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 역시 제 일이겠죠
오늘 했던 거짓말과 어제 했던 bed sheet에
do you know what i wanna make my self clear
응 헛소리고
법이 보장하는 꽤 굵은 밥그릇같은 소리
보고 화나요
흐에엥
저는 언제쯤 흔들리지 않을까요
어그로에 먹금을 왜 이렇게 못 하는지. 하지만 괜찮아요. 저는 햄릿의 화신일 뿐이니까요. 어차피 이 세상 인프피 다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정보: 이 사람은 인프피가 아니다
친구 잠적하더니 블로그 다 비공개로 돌린 게 이렇게도 마음이 아프더라
재이야 어디에서든 응원할게 너만 괜찮아지면 그 무엇도 좋으니 다시 다가와줘
그리고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 그렇게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도 많고
자기 목소리를 선한 영향력에 쓰는 사람도 많고 그 누구의 악플에도 굳건한 위트와 교양 넘치는 사람도 많다
그러니 너무 좌절 말고 나도 열심히 하자
긍정 긍정 긍정~
1026.
1. Cable 사라짐. 정품 lightening cable 비싸다 어디간걸까 나 원래 물건 잘 안 잃어버리는데.
2. 시험이 진짜 얼마 안 남음. 큰일난듯. 그래도 잘 보면 합격수기 여기에 쓸게요.
3. 졸려.
4. Lightening cable....
5. 네 제가 있는 곳에서 최선 다하기 실천하겠음.
6. My finger still aches
7. Coffee no longer wakes me 🆙
8. 나는 왜 아직도 여기인가 싶고
9. 좀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
10. 필요와 욕심이 있으니 나도 좀 힘을 내보자
11. 원하는 게 분명해야 만족감이 크다고 하잖아 근데 인생도 마찬가지인걸까 원하는 음식도 없이 그냥 맛있는 거 먹고싶다고 하면 맞추기가 너무 힘들잖아 이 소리 하는 이유가 왜냐면 요즘 거의 벌크업하는 수준으로 먹고 있는데 단순 폭식불감증일 수도 있지만 그냥 좀 차라리 뭐 먹고 싶으면 내가 만족하기 쉽지 않을까 싶어서
12. 그런 의미에서 내일은 맘터입니다
1027
와 뭐 했다고 올해 다 갔네? 진짜 30일 언저리 남았을 때 그 느낌이 심하긴 해... 정말 딱 20번도 안 나오면 여기 출근할 일이 없어지네
성실하고 꾸준한 하루를 보내는데 재미가 너무 없으요... 뭐라하지 딱 이거 하나만 잡으면 다 잡힐 것 같은데 불안해지는 그런 거
그래도... 원할 때에 버블티 사먹는 인생, 꽤 좋은 인생일지도. 요새 계속 돈을 많이 벌 것이라고 염불을 외고 다니는데 (관세음보살) (그냥 중얼댄다는 이야기) 원하는 만큼만, 부족하지 않고 소중하게 나눠쓸 정도의 자력은 갖고 싶어 (본격 손 안 대고 코 풀기 위원회)
끝나고 교재 당근에 올려야겠음 아무나 가져가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상태 안 좋은 건 권당 500원, 괜찮은 건 권당 1000원씩 부과하고 권당 제가 공부한 방법에 대한 간략한 팁도 적어드립니다, 메세지 주실 때 어떤 주제 원하는지도 알려주세요! 해놓고 거래는 00역이라 적어두면... 재밌겠다 근데 이것도 공부를 잘 하고 성적이 잘 나와야지 할 수 있는거잖아... 🥲
이거 취소 이 생각 하니까 문제 못 풀겠음
그래도 돈이 궁...하다기보다는 고픈 것 치고는 떠난다고 선언한 이후에 그 대학생 갈아 운영하는 플랫폼 거들떠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노동의 가치를 소중히 하자! 돈을 더 주든가
또 할 일... 그 엄청 외설적이라고 유명한 소설 읽기, 수업 구하기, 캠프 가기, 요리 배우기, 바다 가기
그보다 졸립당! 늘어지게 잠 자기
iOS 16 업뎃할 때 사람들의 반응이 월E에서 나온 것과 어느 정도 비슷하다는 생각에... 조금 무서웠었어
근데 red pill? blue pill? 묻는다면 나는 그래도 red pill
난 나대고 나 잘났다는 마음에 취해있기를 좋아하는데 그걸 건강히 그리고 만족스럽게 하는 방법은 오프라인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꼭 캠프에 가기 위해 열심히 하겠어
카카오톡이 터질 때마다 느끼지만 우리는 디지털 세계에 너무 많은 것을 의존하고 있고, 기록되지 않을 권리를 뺏길 지경에 이르렀다. 술에 취해 텐션이 높아진 스스로는 그냥 그 순간에 즐거움으로 끝나지 않고, 술이 깬 훗날의 나에게 수치심으로 남는다면, 굳이 영상 기록물이 필요할까?
ㅇㅎㅇ이나 ㅅㅅㅈ이나 별 잘못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구태여 스스로에 대한 해명조차 안 한 게 조금은 마음 아프다 그 쪽 종사자들은 다 느껴봤을 마녀사냥에 대한 허망함이라고 생각해서... ㅇㅈㅇ도 어렸을 땐 한참 구설수에 올랐는데 그냥 먹금 + 운 + 소속사가 답인 것 같기도 하고
매운 소시지 먹고 싶다
왜 부끄러운 일들은 내가 아끼는 사이에서 더 잦게 일어나는걸까
헐~ 수시 자슥이 내 심기를 건드려서 짱나서 공부합니다
수시가 스레기다 (X)
수시전형으로 최저 없이 합격한 놈이 으디서 정시 어쩌구 평가질이야
1028
모든 소지품을 일회용품처럼 쓰는 중 (핸드크림 잃어버렸다는 이야기)
이번에 돌아가신 분이랑 별반 다르지 않은 삶을 살고 잇지만 불매는 지겨워서 더 산다는 글을 봤는데
저런 마인드가 합쳐져서 트럼프가 당선되었구나... 싶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무작위 변화가 답은 아닌데말야
뭐든지 어깃장 놓으려는 마음 같아서 어리구나 싶고
경과 없이 결과만 보니까 생기는 한참 어린 반발심같고
근데 ㄴㅇㅂ도 사람 죽었잖아 둘이 빠바-뚜쥬 관계 아닐까? 뭐가 낫다고 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제발 이 틈을 타서 올리고폴리를 깨주세요
위에 말한 것처럼 나는 차라리 ㄷㅆ 등지가 낫다고 생각하는데 어차피 인터넷 오래 한 사람들은 적당히 걸러 읽기도 하고 제대로 정신 박힌 사람들이 정신 빼고 놀거나 그런 걸 지켜보는 용도로 쓰이기도 하는 반면 (네이버 블로그 쓴다고 죄다 광고하면서 인터넷의 잘못된 사용에 기여하는 건 아니니까) 준 파시즘에 빠진 커뮤에서 특히 본인의 논리가 맞아서 전혀 다른 관점을 살피지 않고 배척부터 하는 폐쇄형 커뮤는 갱생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는 바임....
그리고 그런 놈들이 인터넷의 문제점을 아무래도 부각하는 편이지. 글쎄 이렇게 초성으로 쓸 수밖에 없는 것도 그러한 존재들이 있기 때문일테고. 물론 그 놈들이 아녀도 자본의 힘도 있겠지만. 전에 탈북민 한 분이 차라리 이런 게 아예 없던 북한이 그리울 때가 있다고 하셨는데 나로서는 경험을 조금밖에 못 한 환경이기 때문에 (초딩때나 인터넷 없이도 살 수 있었지... 물론 본인은 학생 때는 한참 2g폰 쓰긴 했어)
예전에 ㅅㄹ, ㅂㅈㅅ님 돌아가셨을 때 생각해보면 ㅇㅇㅇ처럼 아예 입장을 드러내지 않는 게 답인 것 같아, 결국 추모든 뭐든 본인이 알아서 하는건데 그걸 가지고 어쩌네 저쩌네 하는 것도 싫고 ㅇㄹ가 인스스에 올린 걸로 욕 먹은 거 생각하면 다들 좀 그래
근데 또 인터넷 오래 한 게 아니면 지금은 ㅇㅇㄹ 갑질이나 ㅇㅅㅍ 데뷔 전 찌라시는 하나도 모를텐데 뭐
용서를 구하고 잘못을 인정하는 게 절대 갱생 불가한 비가역적인 행위가 아닌데 어쩌다 뭐만 하면 본인의 잘못을 아주 겸허히 인정하고 시작하는 것과 절대 미안하다는 말 안 하는 일중 문화 사이 어딘가를 차지하게 된걸까?
하지만 결국 good world hypothesis는 허상임을 인정하지 못하는 제 문제겠지요... 네네 제가 권선징악 그거 한 번 만들어보갰습니다 일단 이 시험부터 잘 봐야지요 네네
그 버러지들은 하루빨리 가시화되어 본인들이 악질적이고 소수임을 자각했으면 좋겠다 잡혀가면서까지 어그로끄는 그 텔레그램 쓰기 좀 그렇게 만든 그 놈처럼 쓰레기가 왜 이렇게 많아진걸까?
잃어버린 물품 어차피 집에 있을 것 같지만 지금 손이 너무 건조해서 불쾌하다 어제까지만해도 주머니 속에 있었는데
요즘 정신머리가 하나도 없어서 계속 이러네
잠 깰려고 아무 바흐 음악이나 받아왔는데 플레이리스트 만든 사람 취향이 나랑 너무 달라 ㅋㅋㅋ... 동남아시아 전통악기 연주같은 느낌으로 모아뒀어... 오늘 가서 차이콥스키로 바꿔온다
굿모닝
눈물난다
사유: 한화 초등생 보험 뭐시기 사건 이야기 듣고 옴
법을 공부한다는 건 사람에 대한 애정은 많이 떨어지는 일이군요
어차피 메타에틱스... 이런 소리나 하는 저로서는 적성일지도 모르갰지만요
윤리에 대한 고민은 계속 하고 있지만 꼭 그걸 전공해야만 세상을 바르게 만들 수 있는 건 아니니까
Good world hypothesis에서 가장 억울하게 소외된 사람을 돕고 싶습니다
핸드크림 찾음!!
내가 탈레딕할 것인가 < 마음만 먹으면 떠날 수 있어보이는데 좀 고민이긴 해. 과연?
네이버 블로그 < 실친 존재, 반응을 삥뜯을 수 있음, 공개 범위나 기타 설정이 용이
라서 아날로그와 디지털 일기장 쓰는 느낌으로 둘 다 쓰는 것 같아요
물론... 네블에 광고는 안 붙일 것... 어차피 기업이 한 번 떼가고 주잖아요 저는 그 돈으로 과자 사먹을 바에 다른 일을 하든 과자를 안 먹든 할래요
Cherry Filter - Happy Day
설마 내가 기기 고장낸걸까 제발 아니라고 해줘
저점 높이기에 초점, 절망 대신 뭐라도 하나 더 배우기
어차피 모르는 건 없음. 머리 잘 돌릴 준비나 하셈.
노래 그만 들어야하는데 불안해서 뭐라도 틀어야 몰입이 된단 말이지
쿨타임 돌았다 돈 필요 없으니 인정받고 싶다 어디 인터넷에 내 손풀이 적어서 자랑하고 싶다
와... 어렸을 때는 심각한 지진 공포증이 있었는데 (안전불감증이 심해서 강박적 성격을 가졌으니 그랬을만함)
커가면서 진짜 간단한 진동도 겪어보고 어느 정도 해결됨
이건 마치... 추락할까봐 엘레베이터 안 타던 사람이 31층으로 이사가고 포비아가 사라졌다는 이야기
암튼... 내륙지진이래서 검색해보니까 단층 완전 많아 신기해... 지과 귀납적 학문이라고 무시했는데
미치게재밋음...ㅎㅎㅎㅎㅎㅎ 미쳤다 재밌어
L'homme ne vit pas seulement de pain
에... 수능이 다가오니 보기 싫은 스레들이 슬슬 올라오군요
우리나라 손 꼽히는 대학 졸업자가 국민의 몇 퍼센트겠니... 나머지는 전부 굶지 않고 있다는 사실은 당신의 대학 졸업 여부가 아사 여부를 결정짓지 않는다는 걸 잘 증명한답니다
물론 대학교가 계층 이동의 사다리 역할을 너무나도 잘 수행하고 있다는 것도 맞아
그렇기 때문에 더 좋은, 선호되는 학교에 진학해서 본인의 기회를 늘리라는 것도 맞아
그러나 대학이 곧 너고 네가 곧 대학이 아니기 때문에 거기에 안주하는 놈도 멍청한거고 그에 좌절하는 것도 멍청한 것임
다만 지금 최선을 다해야 입시라는 모순 속에서 최대의 자족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열심히 했으면
https://isspc.paperbox.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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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HQtOFUUysd
ㄴ 불매제품확인
@땅덩이도 좁은데 관종이 *많음
ㄴ 어딜 가나 마찬가지이지만 미디어 노출이 심한 만큼 prone to 하겠죠
이과침공 이러네... 근데 결국은 그렇게라도 만족할만한 사람만이 쟁취하니까요
아 ㅋㅋ 갑자기 언영 관심 생겼는데 적다보니까 어제 본 켈틱크로스에서 니 욕심이 과도하다고 한 게 생각나네
잘잘못에 대한 이야기라기보다는
초 긍정적인 해석을 하자면
- 서울의 인파에 밀리는 상황이 결코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라는 것
- 제발 함부로 인원감축 하지 말라는 것
- 사고 현장 특히 사진 게시하지 말라는 것
- 심폐소생술 정도는 익히면 좋다는 것
- 내가 밀면 밀릴 것이고 그럼 이동할 수 있을 거라는 주먹구구식 생각이 옳지 않다는 것
- 그 때문에 '재난현장알림 따위가 쓸데없이 내 단잠을 깨워 강제 미라클모닝을 실천하게 했다' 따위의 몰상식한 반응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
등을 돌아볼 계기가 되지 않았나
사람 밀리는 거 스트레스;; 안 그래도 고등학교 동선이 아주 좁아서 꽉 채운 채로 엘리베이터 타는 게 일상이었고 그래서 요즘도 사람 많은 거 안 좋아하는데 앞으로 더 안 가게 될듯
근데 도 그나마의 의의를 적은 것이지 그냥 '할로윈? 이 시국에?' 이런 반응만 남을 것 같아서 싫어
나는 어렸을 때 할로윈에 관한 추억이 많고 나에게는 단순 외국 문화 및 코스프레 행사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데 단어에 프레임을 씌운다는 게 얼마나 파장이 큰데
과거와 비교해서 대처가 미흡한 것도 사실이고 그 가장 큰 이유가 정치적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도 사실이고 누군가는 '총책임'자가 될 것이라는 게 싫고
무엇보다 나는 머리 한 켠에서 '음~ 운석 충돌해서 죽으면 무슨 자세로 있어야하나' 따위의 생각이나 하는 사람이지만 그냥 일상 생활에서 피해자 잘못이라는 논리도 보기 싫고 (사람 많이 몰려도 갈 수 있지, 거기서 사람과 부닥칠거라 생각은 해도 깔려 죽겠다는 생각은 안 하지)
체형 상 여성이 깔렸을 게 더 많은 건 당연한데 약 이야기부터 돈 것도 싫고 (약 먹인채로 과연 그대로 나가게 했을까)
커뮤에서 '몇 남자가 밀었다'는 말로 남자가 문제네 이러는 것도 싫고 (사실일지언정 그걸 바탕으로 남자가 문제네가 나오는 게 너무나 찌든 흑백논리인 게 싫다)
cpr하는데 성희롱하는 놈들은 죽었으면 좋겠고
그 영상 그대로 제보하는 게; 아르고스 같아서; 언젠가부터 재난 현장 목격담을 여과 없이 게시하는 게 새로운 문화가 된 듯한데 이것에 집중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디지털 세계는 무슨 기록이든 남는다는 거...
당장 스레딕도 이태원 이야기로 도배되다시피하고
오프라인에서 안 할 이야기를 이렇게 많이 하는 게
그... 인스스같이 휘발적인 플랫폼을 만든 이유 아닐까
(대충 마음이 안 좋은 이유 썼는데 인터넷 연결 미흡으로 날려먹어서 별 거 아니라고 다독이는 중)
아무튼 그다지 슬프지도 않지만 괴로운 이유는 과연 이 사회에서 나는 어떤 어른이 되어야하는가에 대한 고민 때문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단기 목표야 이것부터 해내! 그리고 뒤틀린 구조 속에서 이것만 해내도 되니까 이거라도 해내
폐쇄 커뮤 중 유료 커뮤는 좋은 것 같아요 (방금 공개 게시물에는 고인모독 댓이 달릴까봐 유료 게시물 올린 언니 이야기)

또 문제지를 받았고 보란듯이 풀고 있습니다
음 그리고 동생 고민들이 다행히도 내가 했던 고민들이라 이야기도 해줬어
정적이지만 않았다면 교사도 좋았을텐데 교수자가 너무나도 적성인
사람 한 둘하고 계속 이야기하니까 괜찮아요
내 몫은 열심히 공부해서 필요했던 사람되기
모고 밀려도 새로 나오고 어차피 시험날 지나면 무용지물이니까 아끼지 말아용
내가 가지고 있는 원초적인 공포에서 벗어난지 얼마나 됐다고 다시 안전 사고 등의 발생으로 세상에 불안을 느끼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나아가야하기 때문에
그리고 세상 모든 사람이 자기 잇속 챙기는 데에만 열중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내 위치에서 내 일을 해야지 응응
난 ‘기괴하다’는 말을 즐겨 쓰는 새 유행이 싫어
단어의 유행이 사용되는 어휘 폭이 크게 줄었다는 걸 느끼게 하기도 하고
’기괴함‘이라는 단어가 옳고 틀림도 아닌 ‘도리에서 벗어나다’라는 뜻이니까
사람의 얼굴이 기괴하다 -> 뭔가 잘못 만들어진 얼굴이다
일 처리가 기괴하다 -> 쎄하다 (애초에 보통은 외관, 분위기를 수식하는데 왜 과정을 수식...)
아무튼... 단어 뜻은 알고 씁시다
쎄하다 아니다 이야기도 싫은게 ~에 대한 경각심을 가집시다 #awareness 이것도 아니고 점사 보듯이 이거 조심해 번호 불러놓고 이거 로또 된다 이런 식이니까 마음에 들 리가 없잖아!
그리고 이 사고에 대해 정치적인 무엇인가가 일어나서는 안 되지만 행정공백에 대해 너무나도... 명백하게 수준을 낮춘 원인이 존재한다면... 그에 대한 공론화마저 정치무새라고 비아냥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어쩔 수 없이 과거 정권과의 비교가 일어나고 어쩔 수 없이 달라진 점의 원인을 알아보려고 할텐데 그걸 다 책임전가라고 하는 건 오히려 덮고 넘어가는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생각해
또 할로윈을 욕하는 것도... 할로윈이 그동안 사실상 코스프레 행사하기 좋은 날로 꼽혀왔지만 할로윈 페스티벌이라고 이밴트라고 호박 모양 초콜릿 추가해서 1000원 높은 금액 부과하고 500원 할인해주는 것도 싫고 그냥 매달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10월은 할로윈을 골라오는 것도 싫지만 내가 어렸을 때 trick or treating하던 기억까지 몰아세워서 바꾸지는 말아주면 좋겠고 불매에 대한 반감으로 불매기업 소비하는 반사회적 웹사이트 회원도 아니라 그냥 하나의 경험으로 cosplay costume 입고 주택가 돌아다니는 애기들까지 몰아가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상... 너무나도 황당한 일이라서 슬픔이나 안타까움보다 어이 없음, 황망함, 짜증을 먼저 느끼는 사람
이제 그 사고로 인해 스트레스나 등등 받지 않고 긍정적으로 해석해보겠음
이 사회에서 내가 더 열심히 살아야하는 이유....
오늘 ㄹㅇ 과소비함 토스에서 안 그래도 금전운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랬는데 ㅋㅋ (행운복권 5원 줌...)
일단 그래서 기분은 좋았지만 점심 저녁 둘 다 만 원이 넘었음 (굉장한 과소비) 거기에 아이스크림이랑 사탕도 사서 (ㅋㅋ)
그리고 또 있던 일: 학원 밖에 술 취한 아저씨 지나가고 누가 큰 소리로 취중고백함 (’바보야 너 좋아한다고;‘)
또 뭐 있었지... 일은 많았는데... 열심히 살게요
생각하니 열받네 이게 결국은 추잡한 온라인 커뮤와 그거 퍼날로 날먹하던 언론탓도 있는 거 아님? 사람죽는 고자극 컨텐츠를 모자이크 없이 전시한다? 이건 오겜이 아니야 제발 영화에서도 고어씬 안 나오게 연출하는 법이 많은데 인구 초밀집 공간에 그런 잔혹한 상황이 수많은 사람에게 드러나있고 그걸 몰자각하게 소비하는 대중이 있으며 언론조차 그걸 적나라하게 옮기는 상황이 빡쳐 언론이면 언론답게 분석이라거나 전문가의 의견 등 고급진 전문성을 보이라말야
성은 낼 수록 어이 없음만 강해지고 내가 짜증이 나니까 생략
아니 근데 그 위에서 밀던 사람도 잘 모르고 밀었으면 지금쯤 자책/허세를 느끼고 있지 않을까?
후자인 경우 모지란 놈이 맞지만 우리 나라 사이버 불링 실력이 절대 부족하지는 않은데말야
100이라는 숫자가 안 와닿긴 한데 그 전날에 내 친구가 거기 있었다고 지금 너무 힘들어해
음... 어제부터 주변 사람 위로만 해주고 다녔네
심심한 사과 때 글 잘 쓴다고 유명했던 변호사 분 글을 찾아봐야겠음 (페북 정지우 작가님 글)
하여튼 미친듯한 집중력을 자랑하는 스레주쿤
와타시... 파이널 학습을 왜 이렇게 못하죠? 9모 끝나고 겨우 취약 과목 안정화했더니 그냥 하향평준화 된 기분이죠? 물론 1144보다는 3322가 나은 게 맞긴 한데 (정시러들아 과락은 대학 불리하게 간다 진짜)
예... 제가!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느낌 아니까!
저어기 먼 나라에 교환 간 놈이 어제 지 힘들다고 전화해서 (왜 나한테;) 온갖 헛소리하다가 이그노벨 상도 nomination 받는데 이 현대희곡을 추천해보라고 말했다가 그럴 시간 없다고 거절당함
뭐시기 보면서 정치인이 직업 윤리 결여의 가장 심각한 형태 아니냐는 생각도 들고 아무튼 자본주의의 또 다른 맹점이 드러나는걸테지 뭐
않았어 못 하겠으면 못 하겠다고 말 해 안 되는 거 붙잡고 20대 내내 수능만 보는 장수생 되지 말고!
어제는 좀 가지가지다 싶어서 열이 먼저 올랐는데 지금은 그냥 엄청 슬퍼졌어
마치... 궁궐기행에서 돈 좀 벌어보겠다고 일본 순사 코스튬 갖다 둔 업체를 적발하지 못한 행정부서에 대한 분노 너머의 허탈함이랄까
네다궁
대학 한 번도 안 가보고 계속 수능 준비만 했으면서 이렇다 카더라 저렇다 카더라 이러는 거 꼴 보기 싫음; ㅇ대 ㅇ과 사람이 이렇다 하더라 << 그런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 쓴 글을 읽었으니까요;
나는 유능하므로 어딜 가도 내가 원하는 정도의 성취를 이룰 수 있고 지금도 문제는 없지만 당장 이 학과가 마음에 안 들어서 다른 곳을 가서 복전할 방법을 찾는 것일 뿐
설령 내가 당장 세운 계획이 어그러지더라도 복전 유학 교환 전과 편입 등 길은 많다
실패가 두려운 건 그만큼 내가 걸고 있는 기대도 크고 많이 바란다는 뜻일 뿐야
차근 차근 쌓다보면 어느 순간 도달할거야
부담 가지지 말고 당장 현재에 최선을 다 하자
호르몬에 충실하게 무너지는 컨디션 때문에 빡쳐요 ㅎㅎ 덥고 졸립고 짜증나고 보니까 예정 시작일이 17일 남았네요 아 ㅎㅎ
초록창가 사이 꽉 채워진 무지개
빨주노초파남보 구름 위 둥실둥실
초록창가 틈새로 날아온 편지지
동쪽서 불어온 바람 타고 둥실둥실
Fly away 손가락 끝에 닿는
멜로디를 잡고
Flow away 발끝을 적시는
파란 물결을 타고
좁고 멀고 험해
너가 가고자 걷는 길은
맘 뜻대로 안 돼 속상하지
너가 알아서 다 할 텐데
뭐가 그리 걱정 불안 불만
의심투성이들인지
좀 믿어줬으면 하지
때문에 너의 방은
그렇게도 지저분해
햇빛 한 줄기 들어오지도 않는
쾨쾨한 곳에서
어떻게 네 꿈을 꾸밀
계획이었어 man
Everybody wanna know
간절히 원하면 이뤄내리라는
별 말도 안 될 소린 누가 지어냈을까
해도 여전히 두 손 모아 praying
아무도 모르게 너에게 다가가
발자국 소리도 못 듣게 날아가
푸르스르름한 손길로 너에게
행운을 빌어줄게 그래 믿어봐
초록창가 사이 꽉 채워진 무지개
빨주노초파남보 구름 위 둥실둥실
초록창가 틈새로 날아 온 편지지
동쪽서 불어온 바람 타고 둥실둥실
Fly away 손가락 끝에
닿는 멜로디를 잡고
Flow away 발끝을 적시는
파란 물결을 타고
난 포기 하지 않아
누가 뭐래도 근심 갖지 않아
심각지 말아
남들이 말하는 앞선 추측에
너의 나가야 할 곳은
저 환한 창가 밖인걸
너가 나와야 모든 세상이 바뀌어
뻥치고 있네 이미 속을 만큼 속았어
성공한 자들의 성공 후에 과장된
성공담은 이미 불을 만큼 불었어
팅팅
큰 코 다 깨지고 낙담한 지 오래인걸
시간은 계속 떨어지는 모래인걸
누가 내게 진실을 말해줘
여전히 나를 믿고 싶어
광활한 초록 들판에
널 감싼 거짓말 털털 털어
고민 같은 건 민들레 꽃 접시 위에
모두 덜덜 덜어
Everybody wanna know
간절히 원하면 이뤄내리라는
별 말도 안될 소린 누가 지어냈어도
한 번 더 나를 믿어줘
초록창가 틈새로 날아 온 편지지
동쪽서 불어온 바람 타고 둥실둥실
초록창가 사이 꽉 채워진 무지개
빨주노초파남보 구름 위 둥실둥실
초록창가 틈새로 날아 온 편지지
동쪽서 불어온 바람 타고 둥실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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