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현재 상황:자 루다야 너... 응? 나 왜? (순진무구) 연기하고 있구나 (8)
2.J에게 (33)
3.개인 감정쓰레기통..스레 (3)
4.랜덤채팅 탐방 일지 (57)
5.너를 위해 조금 더 단단해져볼게 (60)
6.Sinecure (6)
7.가람여우의 일기장 (982)
8.여전히 자신 없지만 안녕히 (77)
9.. (4)
10.솔직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 일기장 (691)
11.나는 언제나 출출해 2 (675)
12.. (18)
13.속상함도 실망감도 부담감도 넘치지만 이 감정까지 무겁게 들고 가지는 않으려고 해 (734)
14.✄ (24)
15.하늘에서 내려온 (8)
16.건강한 수면 습관을 위하여 (23)
17.Rabbit (87)
18.현실 피해서 게임이나 하자 (251)
19.니 머 햇나 (43)
20.09:00 (14)
1
Lemon juice
2022/03/30 11:33:44
ID : 0txO4FijioZ
6
감정을 쓰레기통에 덜어내자는 게 아니라 그 속에서도 가장 중요하고 고상한 것에 집중하기
매일을 열심히
📚
🎥
🌿
_
『델라웨어 부인』 『등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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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이름없음
2022/05/30 12:57:54
ID : 0txO4FijioZ
0
챱 (접고싶지는않았지만접는다)
303
이름없음
2022/05/30 14:00:04
ID : 0txO4FijioZ
0
와 스레 세운지 두 달이나 지났어 두 달밖에 안 되었다는 생각도 들고 지난 스레 청산은 언제 하지 싶기도 하고
스레 백업도 해야하고 할 일 천지야 ;ㅅ; 금방 힘이 빠져버렸으... 오늘 아침 운동하는데 안 그래도 힘이 없더라
지금 햄버거 + 밥 먹고 슬슬 졸려와 좀 이따 일도 가야하고 인생이 촉박하게 돌아간다
304
이름없음
2022/05/31 01:11:51
ID : 0txO4FijioZ
0
할 수 있어...!
305
이름없음
2022/05/31 01:18:42
ID : tfSIE4Laq2G
0
넌! 할 수 있어! 라고 말해~ 주세요~
넌 할 수 있어!! 예쓰아이캔!! 힘내
306
이름없음
2022/05/31 10:10:03
ID : MnO1g4Y3yNB
0

307
이름없음
2022/05/31 12:59:59
ID : IFjzfcGmr9d
0
교수랑 같은 엘레베이터 탄 썰 푼다
(친구 먹은 썰도 아니고, 고작 엘레베이터?)(이지만 못지 않게 어이 없는)
일단 수업이 끝나서 내려가기 전에 여느 날과 같이 질문을 하고 있었음
그러다 ㅇㅇ이는 무슨 과에요? 래서 아... [대충 대형과]요. 랬더니
아, 대형과 친구들이 언어에 대해 열정을 가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괜히 신남
저 ㅇㅇㅇ어 배우고 싶어서 예전에 조금 독학 하기도 했어요. (이러면서 듀오링고 영업함)
대충 이때다 싶어서 교수님은 왜 언어 전공하셨는지 여쭤봐도 돼요? 했는데
아, 저는 원래 이과였어요. 치대 가고 싶었는데 국어, 영어는 잘 봤는데 수학을 못 봐서 재수 안 하려고 교차지원 했어요. 라는 ㄴㅇㄱ 답을 주셨음. 저 때는 아주 예전이기도 한데, 교차지원할 수 있는 과가 많지 않기도 했고 그 중에서 그래도 점수가 맞는 곳을 찾았죠.
그럼 왜 ㅇㅇㅇ어...? 하니까 그것도 원래 중국어 쓰려다가 막판에 그냥 ㅇ어과로 제출한거라고 하심. 심지어 ㅇ어 못 함. 차라리 일본어는 할 수 있는데 ㅇ어는 대학에서 a b c d부터 배웠다고 하심.
그 얘기를 듣고 그냥 내 얘기도 함. 저는 근데 그래서 그냥 반수 해봐야할 것 같아요... 다음 학기에 안 보이면 그런거라고 알아두세요 (ㅋㅋ) 그게 아니면 내년 2학기에 또 뵙겠습니다. 저도 교수님 수업 참 좋아하는데요 (아 좋다니 나야 고맙지) 언어 공부하는 건 좋은데 뭘 해야할지 생각하니까 너무 막막해요. [옆 학교] [희망]과 가고 싶어요. (이 동네를 좀 뜨고 싶지는 않니 ㅋㅋ)
근데 이건 어쩔 수 없다고 말씀하셨음. 언어 전공으로서 특히 대형 언어는 무기가 하나 없는 느낌? 요즘은 예를 들어 영어는 누구나 다 할 수 있으니까, (맞아요 전공자가 아녀도 되니까) (저는 특히 번역을 하고 싶은데 요즘 그런 거 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오히려 베트남어 같은 경우 소수어고 (=경쟁력이 있고) 요즘 많이 개발중이라 경쟁력 있지. 이런 얘기를 하셨음.
언어 전공자로 잘 풀리는 건 기업에 취업하는거나 (파파고요?) 아뇨, 그냥 직원으로요. 그런 게 최선이니까 (이 때 문사철은 정말 문사철만의 한계가 있구나 싶었음) 아니면 대부분 철학 관심 있어서 그 쪽 전공하거나, 그러죠. (교수님처럼 언어 공부하는건요?) 이제 나는 언어학 전공이거든요, 요즘은 근데 통대 나와도 번역은 너무 포화 상태야. 힘들어.
저도 그래서 고민인게, ㅇㅇㅇ어같은 건 다루는 학교가 많지 않잖아요. 이러면서 학교 얘기도 좀 했음. 여러가지 언어 공부를 하기에는 이 학교가 좋긴 하지, 차라리 소수어를 전공하는 게 나을수도 있어요. ㅇㅇ어도 지금은 식민지였던 [대륙]같은 곳 토지 공사 취직이 최선인데.
이상 교수한테 반수한다고 고백한 썰 끝
느낀 점은 내 주변에 특히 많은지 몰라도 희망 직업에 대해 고민이 깊지 않은 사람이 많다는 것, 그리고 그럼에도 별 상관 없다는 것. 그러므로 어떻게 되든 별 상관 없다 이 정도? 그럼에도 가지 못한 길은 언젠가 미련으로 남으니까 반드시 해소할 수 있도록. (반수 파이팅!) 그래서 꼭 다시 인사드려야지.
308
이름없음
2022/06/01 23:30:17
ID : 0txO4FijioZ
0

309
이름없음
2022/06/02 00:20:01
ID : 0txO4FijioZ
0
친구 월간블로그 보는데 괜시리 우울해짐
예쁨받는 부잣집 외동딸이고 지금 나는 불매하는 기업을 소비하는 거 보고 (그 친구에게 악의가 있다는 생각은 아님, 그냥 잘 모르거나 필요성에 공감하지 못할 수는 있다고 생각함) 순간 얘는 반수 안 하나? 생각해보니까 얘네 학교가 원래 그런 애들 많기로 유명함
아까 학교 잘 못 가서 우울하다는 애 근황 전해들어서 그런지 (탑티어가 아니라서 우울하다는) 괜시리 더 거슬렸고 그런 거에 이렇게 반응하는 나도 싫고 이럴 수밖에 없는 나도 싫다
n분위 간당간당하고 못 산다고는 못 하겠지만 잘 산다고도 못 하겠는 노베 맏딸로서 내게 세상은 아직 너무나도 무섭고 불투명한데 신기할 따름임
310
이름없음
2022/06/02 06:30:08
ID : vAZa3BdRDvB
0
조조할인 받겠다고 (...) 서둘러 나오다가 안 갖고 나온 주스가 자꾸 눈에 밟힌다. 맨날 학교 가는 길에 초코우유 살 바에는 그거 가져올걸 싶고 아쉽네.
일단 가자마자 물부터 마셔야겠어. 그리고 이왕 안 가져온 거 액상과당 없이 지내보고. 공부 좀 미리 하는 셈 치지 뭐.
열등감뿐이라니 해결 가능하잖아.
311
이름없음
2022/06/03 01:23:52
ID : 0txO4FijioZ
0
다음주에 먹 꺼낸다 반드시... 아 그 전에 이거만 하고...
더 강해지고 더 건강해질거야 💪 그러니 나도 나를 믿고 응원해주자
312
이름없음
2022/06/03 21:30:10
ID : eJWlzVbA42H
0
~전문직 찾아가서 별안간 열등감 느끼는 사람~
사실 그렇진 않고 그냥 여러 가지 가능성 비교하면서 고민하니까 마음이 답답하다
Kelly Clarkson, Stronger
확실히 취업 생각하니까 고민이 좀 다른 차원으로 많아지나봐
그래도 괜찮아 조금씩 생각하면서 줄고 있어... 아까도 하고 싶은 말 만땅이다가 지금 기억이 안 나
오늘 마취했는데 문득 신경이 끊어져서 내가 뭐 삼키지도 못하게 되면 너무 비참할 것 같은거야 의공학자가 되어야하나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애벌레를 타고 최고 자리에 올라가기보다는 이 사회의 분업체제를 인정하고 하나를 골라잡아야겠지만 너무나도 한 층으로 쏠려있고 사다리 걷어차기가 빈번한 와중 용기를 내기가 어렵다
313
이름없음
2022/06/04 10:50:18
ID : ulg3QldA4Y1
0
나는 진짜 지하철 그만 급하게 타야함... 하지만 내 인생의 1/3이
아니 그리고 지난 달 예산 6.5/20이 대중교통비였음
물론... ***도 좀 싸졌으면 좋겠는데... 응응 민영화? 모르겟고 차없집없백없 인간은 내집마련 가보자고
엠탸랑 문이과드립이랑 비슷하다는 생각 듦... 꼭 과몰입하는 인간들이 나서서 뭐라하던데 성격학에 대해 관심 많던 인간으로서 유사과학 취급당할 때마다 할 말이 참 많다 말음
세상 어머니들은 위대하시다 지하철에 애 데리고 다니기 쉽지 않을텐데 왜 따가운 시선을 보내는거야 안 그래도 힘드실텐데
314
이름없음
2022/06/05 10:22:09
ID : 0txO4FijioZ
0
레전드기만...
A+만 받다가 첨으로 에마 받아서 학점 뚝떨이래
스레 안 보여서 검색하면 스탑 걸고 잘 쓰고 있구나 나는 관심 받아야해서 못 그러는데 (당연히 그럴 수는 있음 걍 그러기 싫음) (관심을 먹고 광합성마냥 자라나는)
315
이름없음
2022/06/05 17:20:26
ID : 0txO4FijioZ
0
안녕이라는 인사에는 언젠가 다시 안녕이라는 작별을 건네야한다는 함축이 있다는 것
속상한 감정, 서운한 감정 이것 저것 섞여있는데 이 와중에 먹는 걸 스트레스로 풀던 습관이 어디 가지 않아서 뭔가 자꾸 먹고 싶다. 아까는 아무것도 먹기 싫더니 본격적으로 입 터진 모양이다. 건강하게 나서 건강하게 키워주셨는데 왜 자꾸 이러는지.
폭식이라고는 못하겠는데 먹는 것에 있어서도 계속 먹고 싶다가 하나도 먹기 싫다가 이런 게 반복되니까 나 자신을 못 믿게 되고 그냥 다 그만두고 싶고 아무튼 좀 막막해지네.
하지만 매일 3시간 자면서 다른 사람을 생각해주는 생명체도 있는데 좀 열심히 해보려구
316
이름없음
2022/06/06 00:28:58
ID : 0txO4FijioZ
0
님 기말은 준비 안 해도 된다고 하지 않았어요?
ㄴ 몰라... 내가 지금 맹자 왈 다산 왈 하는데 발등에 불이 없는 것 같아? (그렇지만 공자 왈은 빼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철학이라는 학문은 고딩때부터 들었지만 이과 학문이랑 너무 결이 달라서 모르겠어 물론 당시 화학 선생님께서 일부러 수업 앞뒤로 설명한 이상한 것 (R기의 구체적인 특징) 출제하기로 유명했지만 (아미노산을 왜 다 외워요) 철학은 사소한 거 다 적어두면 정작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에 관한 주요 주장과 나의 삶과 연관지어 지향해야하는 이상적인 삶에 대해 서술하라고 문제가 나오는데 제가 과연 45분안에 제출할 수 있을까?요? 차라리 맹모삼천지교의 뜻을 설명하라 이런 거 출제하시면 좋으련만 맹모단기지교에 얽힌 이야기를 플라톤적 관점으로 해석하세요 이런 거 출제하시니까 이과생이 자퇴해야하나 고민하는거잖아요 (아님)
근데 맹모의 교육방식을 정신분석학적으로 해석한 건 없을까? 나는 내가 공부 안 한다고 엄마가 갑자기 그림 다 엎고 요리 버리고 그러면 그 스트레스 때문에 완성이 중요하다 이러면서 강박에 시달리고 악영향만 있었을 것 같은데 이게 전해져 내려오는 것도 참 신기하다고 생각해
문득 생각나는 사탐 듣는 이과생 시절~ 한 학기 말아먹고 다음 학기까지 수강하고선 (징하다) 성적이 조금 올랐고 (그래봤자 탈꼴찌) 남들 네 페이지 서술하는 거 한 페이지만 서술해서 만점 가까이 받았던 기억이 있음 그 때 누가 논술 수업을 좀 더 자세히 해줬다면 흥미를 붙이고 괜찮은 점수를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어떻게 6월은 2일부터 계속 누군가의 생일/기념일이야 안 친한 사람도 섞였지만 7일까지 매일 12시에 연락할 것이 하나 있다는 것을 기억하느라 애쓰는 중
다행히도 인생노잼시기가 도래해서 좋게는 목표에 정진할 수 있게 되었지만 내가 재미를 사냥하러 배회할 수도 있다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음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거... 우리 다 잘 먹고 잘 살려고 하는거잖아요 파이를 지키고 뺏기보다는 스스로의 정신적 안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요 스스로를 잃어버리는 것은 너무나도 가혹하니까
317
이름없음
2022/06/06 12:34:52
ID : Y7gkq46i1eI
0
우리 모두의 삶은 완전하지 못해도 아름다운걸
318
이름없음
2022/06/07 08:22:57
ID : kty7wFgZa9u
0
역 앞에 살면서 앉아서 가고 싶어서 차 타고 이동하는 삶
집 앞 역에서 타도 운 좋으면 자리 나고 그 주변 역에서부터 출발하는 차도 있지만 그걸 견디고 싶지 않아서 그냥 동생 등교길에 차 얻어탐 (이럴거면 왜)
근데 이렇게 보니까 정말 앞 역에서부터 자리가 하나도 없어지는데 이게 맞나 싶고 그래
그래서 빨간 자리에 앉는 사람들이 더더더 밉다 진짜... 물론 나도 그들에게 한 마디 못 하지만...
지역차가 진짜 심하다고 느낀 게 나는 모든 차가 10칸짜리인줄 알았어 서울 지하철 중에서도 10칸이 안 되는 게 있더라? 꽤 충격이었어
요즘 드는 생각은 나의 own good를 위하기도 해야겠으나 그 와중에 한 번 사는 삶 놓치는 건 적었으면 좋겠어 욕심이 많은 거라 해도 맞지만 중요한 게 뭔지 알고는 살아야지
그런 의미에서 시험 언제 보는건지 정리할 필요도 (당연히) 있고
바른 어른이 되기 위해 내가 택해야할 모습에 대해 고민도 좀 하고
그런 의미에서 오늘 무리해서 브레이크 맞춰서 밥을 사갈지가 고민인데
1 카페에서 비대면 대충 듣고 브레이크타임 전에 픽업하기
2 포장 포기
3 학교에서 띵가띵가하다 브레이크 끝나면 가기
@dice(1,3) value : 3
319
이름없음
2022/06/07 14:02:02
ID : IFjzfcGmr9d
0

320
이름없음
2022/06/07 14:15:24
ID : QleK3QoNAi9
0
종강 부러워.....
321
이름없음
2022/06/07 21:45:26
ID : 0txO4FijioZ
0
수업만 끝났지 시험을 봐야한답니다! '야호 종강이야'는 교수님께서 마지막 수업이라고 하신 말씀!
나는 목적이 있는 것들을 안 좋아하는 편인데 (목적이 있는 글, 목적이 있는 공부) (하지만 누구보다도 목적을 따지는 사람인듯) (아니 근데 사람이 살다보면 계산적이게 되지 않나) 이제는 목적을 맞추는 건 그저 벡터에 지나지 않는다고, 수단과 목적도 일부 필요하다는 걸 인정하게 된 듯하다. 조금 융통성 없이 살아가는 게 익숙하고 여전히 일부분 맞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내면의 가치체계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좀 고민이다
아니 근데 학점이 4.2요? 3.46? 학교 너무 대충 다닐 생각했나?
322
이름없음
2022/06/08 04:21:57
ID : 0txO4FijioZ
0
계속 not only ~ but also ~ 구분만 쓰고 있음 이게 그 인문계의 언어 실력인가?
그나저나 비 온 뒤라 하늘이 진짜 예쁘더라. 구름 보는 재미로 멍 때리는 중.
하늘이 le ciel이니까 씨엘(CL)이랑 발음이 같은데 의도한건지는 확인해봐야겠다.
11층에서 핸드폰으로 사진 찍다가 무슨 용기가 생긴건지 팔을 창 밖으로 쭉 뻗어서 사진을 찍었어.
+ 네블 근황: 첫 날부터 주간일기챌린지 올려놓고 반수 하는 동안 올릴 (아니 핸드폰을 쓸 생각을 하지 마시라고요) 게시물 사전작성... 안 되겠지 역시? 근데 확실히 글은 쓰자 마자 편찬하는 그 맛이 있어. 모르겠고 생각보다 교과서의 어색한 표현 검색 유입이 많은 걸로 보아 같은 수업 수강생이 꽤 있을지도?
근데 이거 어차피 대기업 돈 불리는 셈인데 저 같은 미개함(대충 미개한 사람이라는 뜻)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323
이름없음
2022/06/08 14:40:31
ID : 0txO4FijioZ
0

324
이름없음
2022/06/09 11:45:25
ID : K5alg3O05Pe
0
웃긴 점 시험 끝나자마자 사고 싶은 마음이 사라짐
분명 어제의 나는 저거 갖고 싶어했는데 저거 사면 기분이 좋긴 할텐데라는 생각을 한 켠에 하고선 동시에 저거 꼭 사야할까... 고민 중
마치 점심 먹으려고 편의점에 갔으면서 달걀 같이 먹으면 기분이 좋긴 할텐데 꼭 그래야할까 고민하는 것... 같군요 데자뷰
인바디 결과지를 3개나 찾아서 (각각 올해 5월, 6월, 2013년) 비교해보니 꾸준히 체수분량과 무기질량이 부족하네요
그리고 느낌이건데 충분히 언젠가 내 삶에서 체지방률 50% 찍은 적이 있을듯
지금도 ^_^ 줄여야하지만 ^_^ 일단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으니까
325
이름없음
2022/06/10 09:00:01
ID : 0txO4FijioZ
0
아잇 교수님 지난 주에 애매하게 말씀하셔서 보강주 수업 있는 줄 알았잖아요 (전적으로 내 탓이긴 함) 어쨌든 9시 수업인줄 알고 일어났으니 공부 좀 하겠습니다
스카 가기엔 힘들어서 집에서 공부할 것
326
이름없음
2022/06/10 09:22:02
ID : K5alg3O05Pe
0
라고 하고 20분만에 스카 온 사람
문득 제목을 왜 저렇게 지었나 고민하는데 여전히 별다른 나은 제목이 떠오르지 않음
스카 오면 좋은 점: 오는 길에 토스 적립 할 수 있음 (+20원) (특: 같은 건물인데 층 달라서 도로 변에 있는 걸로 인식됨) 주변에 제과제빵 학원 있어서 스카 끝날 즈음 기분 좋아짐 (+0원) 전기세를 아낄 수 있음 (+넉넉잡아 하루에 100원*전자기기 3대 = 300원) 단돈 5만원으로 누리는 50시간의 부자 기분 (-50,000) 이런 가성비 행복이! (아님)
음... 이렇게 보니 정말로 전기세 아끼기 위해 스카 온다 이런 생각은 멈춰야겠다
하지만! 전기 사용량을 절대적으로 줄일 필요는 있어 지구가 죽는다! 스카에서도 추울 정도로 에어컨 24시간 가동하고 (그래서 안쪽에는 냄새나는 거 알고 있는데) 산호초도 죽고 사슴도 죽고 막 이런 거 얘기 한참 했잖아
그래도 스카에서 나오는 노래 안 바뀌어서 스트레스 좀 받았는데 새로운 노래가 추가되어서 이 점은 좀 나아짐
근데 슬의생 안 본 사람으로서 슬의생 OST만 미친듯이 재생되면 그것도 스트레스 아닌가?
그리고 이 시간에 돈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그래도 은근한 생산성에 대한 압박이 만들어짐
시험 끝나고 검색할 키워드... 생산성 강박 스토킹 대의 성취감 GRIT 동력
찾아볼 것 미네르바 입학전형 / 공기계 위치 / 왜 불규칙한 생활 습관은 나쁜 것인가?
교필이 내게 미친 영향: 플라톤보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더 궁금해짐
하... 나애 핸드폰과 스마트워치를 반년간 잠재울 생각을 하니 그것도 신경쓸 일이 참 많군
어제부터 앍약짜식이 자꾸 업데이트 실패했대서 firewall 검색하고 이것 저것 다 했는데 그래도 안 됨
심지어 [해결 방법 보기] 누르면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열림 그래 네가 내일부터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텐데 이렇게나마 다시 봐서 반갑다 야
327
이름없음
2022/06/10 10:20:38
ID : K5alg3O05Pe
0
1레스에서 억지로 즐거워하는게 너무나도 잘 느껴져서 괴로움
To. 교수님
사람이 진도를 다 나가서 더 이상 수업을 안 한다고 종강이라고 말해버리시면 어떡해요
(그 외 온갖가지 불만들이었던 것: 굳이 계속 적어서 보고 싶지 않네요)
이런 거 다 마음에 담아두고 꽁한 나도 문제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대략 10년 지나면 아량을 베풀어 용서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 것 같으므로 꼬우면 기다리세요
물론 철저히 님의 부주의로 발생한 일이면 그런 것조차 없음
소인배인가? 아무래도 저는 해탈하려면 멀었나봅니다
엄마: 수능 잘 봐서 내년에 강남 애들 가르쳐
어머니... 제가 강남 애들 알러지가 있어서 (아님) (지 친구 절반 이상이 강남 애들이면서)
스샤 이든님 생각하면서 공부하는 중... 수능이 의미 없긴 한데 진목적을 위한 수단으로서는 유의미하잖아 ㅇㅋ?
내년에 하고 싶은 것 구체적으로 그림 그리기
- 엄마랑 경주 가서 내가 설명하기 (필요한 것: 시간, 돈, 숙박, 고대사 지식)
- 도서관에서 근로장학생 하기 (필요한 것: 근처에서 자취(하면 좋고 인서울으로 다니면 좀 더 부지런함, 능글맞음, 얻게 되는 것: 사람(아님), 돈, 뿌듯함)
- 공모전 참가하기 (예전에 그만 둔 글 쓰는 것 계속하기)
- 불교 공부하기 (기독교 공부했듯이 불교사랑 같이 공부하기)
- 2학년 혹은 2학기 혹은 여름 방학 때 교환 갈 수 있게 (예과 내에 대학생활을 모두 즐기겠다는 뜻)
328
이름없음
2022/06/10 16:39:46
ID : 0txO4FijioZ
0



329
이름없음
2022/06/11 01:06:15
ID : 0txO4FijioZ
0
감당 가능한 범위 내라고는 하지만~ 스트레스 받았을 때~ 소비하는 습관을~ 멈춥시다~
330
이름없음
2022/06/11 23:00:59
ID : 0txO4FijioZ
0
지금이 뭔가를 다 마무리하는 시기인지 내 기력이 모두 소진된건지 감이 오지 않는다
근데 어쩌겠어 당장 오늘 시험 끝났지만 문서대필 녹강수강 소논문제출 그리고 16학점만큼의 기말고사가 내 눈 앞에 남아있는데
일기판에 나름 오래 정 들이다보면 문제가 뭔지 알아? 인터넷이라는 공간의 한계가 애석하게 느껴진다는 점이야
뭐라고 딱 짚어서 말하지는 못하겠는데 줌으로 만나는 사람과 실제로 만나는 사람이 다른 거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331
이름없음
2022/06/12 12:36:22
ID : 0txO4FijioZ
0
고민 끝에 일단 듀오링도 streak 깬다
힝... 내 nnn일 연속 streak 깨져서 마음이 아프긴 한데 한 켠에서 자꾸 신경쓰면서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으니 일단 그만둔다
듀오링고도 이런 거 신경 안 쓰고 하고 싶을 때나 하던 때가 좋았어... 막 듀오의 협박짤 모음 그런 시절이 좋았다고
332
이름없음
2022/06/12 13:15:48
ID : 0txO4FijioZ
0
제가 이 곳에 지껄이는 말들이 그저 탄소를 잡아먹는 것 뿐이라면 그만두는 게 맞겠지요
저는 결국 Ai도 아닌 나 혼자 메아리질 하고 있던 것 뿐이니
(차라리 데이트앱에서는 가짜 프로필이 기계랑 연결이라도 되어있지)
하지만 맨날 하는 말이
(인생이 힘들어서 우는 중)
이 따위인데?
333
과제 안 하는 공주님
2022/06/12 14:30:34
ID : 0txO4Fiji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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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를 상상하며 행복하게 살기
~-~-~-~-~-~-~-~-~-~-~-~-~-~
🏹 시험 끝나자마자! 지하철 타고 학교 가서 도서관에서 하루 종일 책 읽을거야
특히 ***대의 특성을 살린 점을 활용해보겠음
🏹 **역 근처에 요가 수업이랑 폴댄스 수업 중 하나 등록해서 몸 좀 유연하게 그리고 강하게 풀어낼래
키빼몸 BMI 이런 거 다 신경 안 쓰니까 체지방률과 근육량 조절하는 게 목표
🏹 지금 하다 그만 둘 멘토링 프로그램도 업데이트 된 이력과 함께 재개할 예정
더불어 블로그랑 노션에 정리하던 거 더해서 도움될만한 컨텐츠(유튜브든 블로그든) 만들고 싶음
AWESOME!한 활동명과 함께
🏹 목 뒷부분 시크릿투톤 어두운 빨간색으로 바꿀거고 나한테 맞는 스타일 탐구할 시간이 필요해
🏹 방학에는 캠프 가야지! 애기들 데리고 수업하면서 생각 좀 정리하고 싶음
🏹 찐막이니까 수업 좀 늘리고 싶어 원래 수업하던 애 말고도 수업 구하려면 좀 힘들겠군
🏹 인턴 찾아봐야지... 특히 출판업쪽 아니면 통번역 (휴학생이라는 짭이력 이용할 것)
🏹 드라이브, 메일함, 앨범 정리하기
🏹 상담 성취 등 공부하기
🏹 작사 시쪽 관련 찾아보던 거 서칭 계속하기
🏹 취미/부업으로의 창업 알아보기
🏹 입학하자마자 1학년 2학기/2학년 교환학생 가는 방법 알아보기, 근로장학생 찾아보기
🏹 자취/기숙사 입소하면 (할 수 있는 곳이엇으면 좋겠다) (희망과였으면 좋겠다는 뜻) 그거 기록할 매체
334
이름없음
2022/06/12 15:46:00
ID : 0txO4FijioZ
0
무능력한 자신이 싫어요
그럼 스스로를 바꾸어보자
근데 지금의 나 중에서 마음에 안 드는 걸 버리고 싶지도 않아요
그럼 그 중에서 조화를 이룰 지점을 찾아볼까?
그게 지금이에요
근데 불만족스럽다며
맞긴 하지 아리스토뭐시기 말처럼
근데 진짜로 자기 이름 따서 아리스토뭐시기라고 지은걸까? 과학자가 자기 이름 따는 건 이해할 수 있었는데 철학자가?
허장성세가 제일 싫었는데 이제는 제가 그렇게 된 것 같아서 문제네요
근데 관련 내용 자꾸 생각나서 짜증남
안 그래도 에타에 자꾸 전공 버리라고 (not 학점) 답이 없다는 소리 올라와서 (해당 분야로 아웃풋이 계속 안 좋았음, 오히려 다른 분야로 잘 된 사람이 많은)
!!과거에집착하지말고니길을만드세요!!
하지만 나는 보수적이고 게으른 인간이니 그러는 게 힘든거겠지...
응응 과거와 자기연민에 빠져서 슬퍼하기 no no no
335
이름없음
2022/06/12 16:15:34
ID : 0txO4FijioZ
0
응 결정은 잘 한 것 같아 옮겨야지
ㄴ다짐 그만 하고 행동을 하세요 학점은 인정받아야지
336
이름없음
2022/06/12 17:24:22
ID : 0txO4Fiji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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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노트북을 고장낸거라고 말하지는 말아주세요
- 기한 7시간 전에 빈 문서를 연 사람
하... 생산적인 일상 기록을 보면 가식적이라고 안 믿고 나태한 일상 기록을 보면 거기에 물들어가고
정신차려! 쉬운 길은 편하고 성장은 어려워
337
이름없음
2022/06/12 18:01:11
ID : 0txO4Fiji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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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같다' '외국같다'는 말을 진짜 진짜 진짜 안 좋아함
우리나라가 최고인데 왜 해외라고 말해?라는 심리이기보다 (물론 그런 게 아예 없지는 않음)
해외=좋은 것 이라는 게 너무나도 싫어
지중해 풍경이 좋을 수 있지 우리나라에서 못 볼 수 있지 (당연함 기후가 다르니까) 근데 그렇다고 해서 해외가 무조건 좋은 건 아냐
내 생각에는 어렸을 때부터 너 혼혈처럼 생겼어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이런 것 같음
(혼혈이라는 표현도 다문화가정 이런 식으로 바꾸자고 하는데 아무튼 일반적인 한국인처럼 생기지 않았다는 것을 저렇게 표현하는 게 싫음)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러는 사람 중 내가 만난 대부분은 외국에 단기로 여행을 한두번 가본 게 끝인 사람이 많았음
중학생이 캠퍼스투어하고 대학생 브이로그 몇 번 봤다고 고교학점제 설명회 들으면서 음 대학같아 이러는 꼴 같음
왜 이 얘기를 계속 생각만 하다가 적냐면
뉴스 헤드라인에 대놓고 사대주의적 제목을 보는 게 오늘은 드디어 지쳐서...
공중파방송에서 누가 이국적인 경험이라고 자막 넣는건 채널을 돌리면 되지만 지금 이민가지는 못하잖아요?
교육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퍼가...
이러는 나더러 님은 왜 그러면서 모국어보다 제2외국어 제3외국어를 더 잘해요? 이러면 할 말 없는데
나는 관심사가 그 쪽이고 깊게 알고 싶어서 공부를 하는 차원이고
대충 외국어만 당겨와서 이름 뭣같이 지어두면 의문을 표할 줄도 알아 (i.e. à pied라는 이름의 미용실: 피노키오 가사 중의 '발에'라는 부분이 정녕 시의적절하다고 느껴져서 지은걸까 싶음 물론 행인을 웃기는데에는 성공하셨습니다)
차라리 이상한 단어 조합해서 순우리말이라고 예쁘다고 하면 오~ 제법인데~라고 반응하지만 단순히 멋져서? 에는 좀... 의문이 든다는거지...
판사님저는고양이를키우지않지만고양이는제자판을두들겼을수도있습니다
338
이름없음
2022/06/12 19:39:16
ID : 0txO4Fiji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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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치기가 습관이 되니까 그게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되고 양성피드백이라 더 벼락치기 됨
339
이름없음
2022/06/12 20:30:25
ID : 0txO4Fiji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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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에세이 쓰는 팁:
1. 한국어로 초벌을 쓴다
2. 구글번역을 돌린다
3. Grammarly를 돌린다
4. 파파고로 다시 한국어로 돌려서 어떤지 확인한다
340
이름없음
2022/06/12 21:03:40
ID : 0txO4Fiji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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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 하는 짓
1. 트위터 앱 들어가서 Viral tweets 모음 보기
2. 인스타그램 들어가서 궁금한 애들 인스스 보기
3. 샤워하기
4. 청소하기
5. 스레딕 일기판 페이지 19 이렇게 들어가서 보기
6. 최근 일기 스레 1레스에 걸린 앵커 한 번씩 쳐다보기
7. 스레딕 일기판 Q&A 스레 한 번씩 생각해보기
8. 블루베리 먹을까말까 고민하기
9. 해야하는 일 목록 작성하기
10. 블로그 글 작성하기
11. 친구 블로그 한 번씩 새로고침하기
12. 레전드 스레 목록 들어가 확인하기
13. 페이스북 들어가기
14. 알고 있는 스레드 사이트 다 골라서 들어가기
15. 밀린 답장 시작하기
341
이름없음
2022/06/12 22:00:22
ID : 0txO4FijioZ
0
응응 스불재이긴 한데요 ㅎㅎ
어쩌다보니 2주 주신걸 2시간 안에 끝내고 있네요?
이럴수가... 정말 충격
7줄 (이름 학과 수업 기한 4줄 + 사이 1줄 + 제목 2줄) 썼는데요 나머지 다 쓸 수 있겠죠?
갑자기 추억팔이~ 나는 고등학교 갈 때 진짜 진짜 열심히 준비했고
내 관심분야 스크랩을 그 때 처음 도전했다...
맨날 동아과학기사, 생글생글i 이런 거 스크랩하고 외국 기사를 더 많이 인용하긴 했는데 (전용 학술 기사) 논문 읽다가 나중에는 귀찮아서 doi만 긁어둔 기억이
일요일 저녁인데 다들 출근 준비 안 하세요? 밖에 너무 시끄러워서 신경쓰임
342
이름없음
2022/06/12 23:34:08
ID : 0txO4Fiji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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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graph 1, 2, 4는 D로 시작해서 3을 D로 시작할 방법 고민하는 중.
343
이름없음
2022/06/13 09:59:32
ID : 0txO4FijioZ
0
공주님 과제는 안 하더라도 이 시간까지 딥슬립이라뇨!
(내일 교양 & 전공 시험보는 사람)
교수님은 문득 100개 넘는 단어를 던져주셨고 학생은 하루 전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누구의 잘못일까요?
공주님의 생활지혜! 아무 통증이 없어서 귀걸이를 하고 잤더라도 일어나면 아플 수 있다!
344
이름없음
2022/06/13 13:00:45
ID : 0txO4FijioZ
0
일하기싫다
월요일을 기념해서 스케줄러를 작성함
나에게 있는 스케줄러는 3개 정도 있는데
1. 주간스케줄러: 중고등학생 등 주간 일정이 군데군데 잡혀있어서 비교해야하는 사람에게 유용한 형태
2. 일간스케줄러: 수험생 등 목표가 정해져있어서 하루 해야할 일이 중요한 사람에게 유용한 형태
3. 일간메모지: 카페에서 흔히 나눠주는 하루에 한 장씩 적혀있어서 어떻게 쓰지 하다가 결국 일반 수첩이 되는 형태
그 외에 온라인 스케줄러 정도가 있는 듯하다
사실 모트모트를 한 번도 써보지 않은 사람으로서 좀 궁금하고 써볼까 싶긴 한데 동시에 한 번도 안 샀다는 타이틀은 유지하고 싶어
345
이름없음
2022/06/13 15:08:05
ID : 0txO4Fiji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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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스레드 사이트 구경하던
그런 추억이 있지요...
346
이름없음
2022/06/13 20:30:04
ID : 0txO4Fiji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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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4시간 반 동안 한 일: 다큐멘터리 보기
(이 자는 전공 시험과 교양 시험을 앞둔
발레 무용수랑 소아과 의사선생님 다큐멘터리 봤는데 직업에는 힘들고 편함이 없다 (애초에 갖고 있는 게 없고 도덕적인 방법으로 일한다고 생각했을 때) 그리고 원하는 것을 목표로 할 열정이 있어야한다는 것을 느꼈다. 진짜로 보여주기식 뭐시기로는 얼마 버티지 못하겠구나. 직업적 숭고함(calling)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야 진짜로 만족스러운 긍정심리학에서 지향하는 삶을 살 수 있겠구나.
그런고로 gratitude journaling 다시 시작합니다.
347
이름없음
2022/06/14 12:10:50
ID : pRxu9Apfc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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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교수한테 엽서 던지고 도망쳐나옴... 상담도 마찬가지... 나 정말 한결같다... 하지만 기말 벼락치기했고 해야해서 어쩔 수 없어
+ 갓기 또jugaison 틀림... faites 맞았잖아... ㅋㅋㅋ...
348
이름없음
2022/06/14 12:34:43
ID : pRxu9ApfcGr
0
몰라 스트레스 받으니까 소금이나 찍어먹고 있음... 심져 교수에게 말 걸지 않은 아쉬움도 아님 걍 그런거임... 나한테 할 말이 있다면 쪽지라도 하겠지... 당장은 눈 앞에 꽁냥대는 저 인간들과 몇 시간 뒤 전공 기말이 더 스트레스 요소임
349
이름없음
2022/06/14 12:45:29
ID : pRxu9ApfcGr
0
5. 0614
눈물이 참 많으시다. 다시 연락드리겠다고 말씀드렸다. 휴학 때문이라는 말은 못 했다. 근데 같이 울어주셔서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다.
마음 편하게 있기, 미안하다는 감정은 갖지 않기. 더 얘기하고 싶어지면 언제라도 찾아오라고 말씀하셔서 참 감사했다. 나중에 책 선물이라도 해야지.
어쩌면 나도 어느 정도 답을 찾은 것 같다. 그래서 굳이 더 부담 드리고 싶지 않다.
350
이름없음
2022/06/14 21:43:46
ID : 0txO4FijioZ
0
여름 된 지 얼마나 지났다고 벌써 가을이 오길 바라는 중
종강은 아니고 아무튼 학교 가는 건 오늘이 마지막이었는데 하도 지금 마지막인 게 많아서 별 감흥은 없음
휴학... 주변 친구들이 다 자꾸 권유하는거라 별 생각 없구
암튼... 나중에 상담사님 뵈러 가야지
근데 나 많이 나아지긴 했어 진짜로
351
이름없음
2022/06/15 13:24:08
ID : 0txO4FijioZ
0
마지막이라는 게 잘 되어야 좋은 마무리이 응 열심히 살자...^_^
감자씨 3학점 버리니까 좋나요? - 네! 하지만A는받고싶ㅇ
ㅎㅎ... 최근에 버리다시피한 22,000원의 결과도 확인해야하는데 그럴 엄두는 잘 안 나네 5번하면 벌써 110,000원이야...
A랑 B랑 C의 조합을 석은 후 D와 E의 유추까지 더해야 나를 겨우 특정할 수 있을까말까한데 (심지어 학교에 아는 사람도 없어서 같은 학과 사람도 잘 모를듯) (심지어 내 친구들도 모름..) 그걸 다 수집하거나 조합하는 것에도 문제가 있고 뭐 개인정보는 일부러 계속 필터링하니까 어차피 거짓정보 솎아내는 게 더 문제겠지
근데 암튼 필터링한 내용이 자꾸 뜨는 건 참 싫어 필터링 적용되었으면 좋겠다
최근에 만들고 싶은 배경화면은 love에서 기울어진 e 오마주한 easy가 적힌 거 만들고 싶어 쉽게 쓰인 시에 꽂혀서 쉽다라는 개념이 궁금하네
예 저는 이제 ^_^... 할 일 하러 가겠습니다
ted hughes 쓰레기
352
이름없음
2022/06/15 15:24:35
ID : 0txO4FijioZ
0
선물을 값 생각해서 주는 건 아니라지만...에효
속사한 게 나는 나름 신경 써서 날짜 맞춰 생일 챙겨주려는 편인데 그 친구는 생일을 안 챙기는 건 아니지만 정말 대충 챙김 좀 당연하게 속상함
근데 또 걔는 걔니까... 그러려니하다가도 나 혼자 과몰입하는 기분이라 속상함
352
11*2^5
:)
353
이름없음
2022/06/15 18:01:38
ID : 0txO4FijioZ
0
(자본가들 상대로 머리 굴리다 포기)
자본주의에서 이득을 볼 생각을 하지 말고 현명한 소비를 할 생각을 해
효용을 따지란 말이다
그지같은 자본주의 세상에서 나는 약자라구!
354
이름없음
2022/06/16 08:14:32
ID : 0txO4FijioZ
0
최근에 꾼 악몽
멀쩡한 줄 알았던 지인인 범죄자에게 칼로 찔리는 꿈
33층에서 자유낙하하는 꿈 (보호장비 없이)
할로윈 기념 코스프레한 호러 게임 캐릭터에게 살해당하기
오늘 꾼 악몽
케이크 잔뜩 사와서 못 먹는다고 질책받은 꿈
케이크에 버터 많다고 왜 이거 사왔냐고 한 소리 들은 꿈
355
이름없음
2022/06/16 08:42:59
ID : 0txO4FijioZ
0
안 친한 동기 중 하나가 인스스에 자꾸 이상한 거 올림
대개 음모론인데 나중에 가면 백신 소리 하고 있을 것 같음
갓jugaison 오답노트 2: 옷을 입다는 hablier동사입니다 dresser도 있긴 하지만 다른 뜻임...
356
이름없음
2022/06/16 15:02:42
ID : 0txO4FijioZ
0
와... 레전드로 하기 싫다
ㄴ 그딴 건 없음 늘 그랬음
이 사람 전문직 진로 꿈꾸는 사람이라 나는 직업의 어쩌고 그런 게 특히나... 싫어짐
블챌진심녀... 실명인증 해제하고 싶어서 블로그 탈퇴함
꼭 시험기간만 끝나면 블로그같은 거 쓸 마음도 사라지더라?
아무튼 돈 몇 푼보다 중요한 게 있다는 걸 많이 느끼는 요즘임
아까 이기적 유전자 게임이론 (매파와 비둘기파) 관련 실사판 심리 분석 영상을 보며 느낀건데
(1) 베푸는 건 아니지만 친구의 생일 선물을 사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나의 소비욕을 충족하는 것도 giving의 형태로 볼 수 있는가?
(2)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지
(3) 차카게 살자
등의 생각을 했다
357
이름없음
2022/06/16 21:43:45
ID : 0txO4FijioZ
0
밥을 적게 먹고 싶은데 (오해 금지, 섭식장애 아님) (약간의 폭식강박은 있을지 몰라도 건강을 목적으로 함) 아주 심각한 편식 습관과 시험 스트레스로 인해 식습관이 서서히 (많이) 망가져가는 중
근데 이미 1~4kg 찐 것 같음 ㅋㅋ
(1) 먹는 소리를 들으며 먹어라 (listen to yourself chew) (2) 물을 많이 마셔라 (3) 일정량 아침 먹기 (4) 작게 베어먹기 (5) (특히 식물 유래) 단백질 Nuts, seeds, beans, hummus, and edamame (6) 맛이 많을수록 많이 먹는 경향 (7) 줏어먹지 말고 명상하라 (8) 섬유질 (9) 딱딱한 고체 음식 (10) 생각하며 먹기 (감정적 먹방 노!) (11) 운동, 수면 (12) 녹차를 마시고 카페인 섭취를 조절해 스트레스를 줄인다 (13) 생강 혹은 보조제를 먹는다 (14) 섭취에 대해 너무 제한을 두지도 마라
무엇보다... 저것들을 의식하고 있기가 너무 힘듦
제 뉴런에 도파민 좀 공금해주세요
그거 알아? 2022년도 198일 남았어 (이 말을 이틀 전에 했으면 참 생각 있는 것 같고 멋있었을텐데)
일반적인 대학생이라면 시험 전 날 그동안 모든 강의를 몰아 듣겠다는 멍청한 생각은 안 했을텐데 그 생각을 중간 때에 한 사람은 누구죠? 또 하겠다는 사람은 누구죠? (중간을 못 보지는 않았음) (타과 전공 치고는 잘 봤음)
358
이름없음
2022/06/16 22:30:03
ID : 0txO4FijioZ
0
dopamine plz
약간 개선의 의지가 없는 상태임 좀 심각한데 무기력증은 아니고 자기방어용 기저가 잘못 작동해서 맞고 틀리고의 문제를 부정하고 있는 느낌임 이건 아니다 싶은데 바꾸면 내가 다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느낌 그 마치
359
이름없음
2022/06/17 00:31:39
ID : 0txO4FijioZ
0
차분해지는 데에는 명상과 필사가 딱 좋긴 한데
그게말이죠 제가 바로 바로 명상이나 필사로 이어질 수 있었으면 이런 고민을 안 했을겁니다
에효 해피엔딩으로 가기 위해 플레이어가 좀 더 노력하시오
가끔 하혈 중일 때 무심코 응... 언젠가는 하혈도 끝나고 젊음을 질투할 때가 오겠지... 이런 생각 하면 슬퍼지는데 그냥 carpe diem 문제인듯 이번 학기 내내 배운 게 carpe diem이면서도 원하는 것을 향해 달리더라도 어째 최선을 다할 생각은 안 하냐 나 자신이 그렇지만 분산되어있고 그 때문에 오히려 불안하거나 생각이 안 모아지는 것 같아 지금도 이것 저것 하면서 친구 생일 편지까지 같이 쓰는 중임
근데 GBB 잊지 않겠습니다... 종이 질 좀만 부드러운 거 쓰지 지금 필기감도 별로고 뭐? 만년필? 안 되던데? 손만 엄청 까졌음 아파 ㅠㅠ
오픈 기대하던 카페 인스타그램에 노키즈존이 되지 않게 노력해주세요 ㅠㅠ 쓴 거 보고 좀... 기대가 한 층 꺾였음 내가 어렸을 때는 대체 어디서 뭘 먹고 살았던거지 물론 의젓한 편이었지만 유리 그릇이라는 이유로 입장 거절당한 적은 없는 걸로 기억하는데
세상이 참 여러모로 돌아가는데 그 와중에서 배척하지 않는 법을 배우자고 하니 또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블랙리스트(룸메이트 하기 싫은 사람) 적는 건 배척이 아닌고? 하여 할 말이 없어지니 나는 그저 중생일 뿐이로다
허허... 답안을 영어로 적든 한국어로 적든 상관하지 않는다는 건 참 좋습니다 하지만 시험을 한국어로 내실지 영어로 내실지 정도는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만? 제가 단어를 공부할 겨를은 주셔야죠... 하나만 외울래
생각해보면 나는 생물 공부할 적에도 부위 외우는 건 끔찍히 싫어했음 그렇게 날려먹은 문제도 꽤 되고 히피하다는 생각도 아니라 그냥 "하기 싫어서"라는 이유로 딱히 후회도 하지 않았었음
진짜로 나는 이미 환경이 풍족해서 만족한 상태로 살아가는걸까?
360
이름없음
2022/06/17 03:01:46
ID : 0txO4FijioZ
0
3tldlqslek.
361
이름없음
2022/06/17 07:28:52
ID : 0txO4FijioZ
0
아! 몇 시간만 더 보고 빨리 자야겠다 진 짜
심의 상태
졸림
배고픔
불쾌함
멍함
362
이름없음
2022/06/17 22:00:51
ID : 0txO4FijioZ
0
여행가고싶다
363
이름없음
2022/06/18 14:01:25
ID : 0txO4FijioZ
0
살아있음(일어남
364
이름없음
2022/06/18 17:28:16
ID : 0txO4FijioZ
0
종강은 안 했지만 편하고 싶다
이래서 체력 지의 체력 이러는 거라는 생각도 들고
북큐레이션도 신청해야지 생각만 하고 있는데... 할 게 많네 참
27장까지 있는데 오늘은 3장까지 작업할 예정. 양이 생각보다는 꽤 되지만 뭐... 싸울 때마다 해야지
365
이름없음
2022/06/18 20:55:58
ID : 0txO4FijioZ
0


366
이름없음
2022/06/19 01:11:22
ID : 0txO4FijioZ
0
하루쯤은 비생산ㅇ적이어도 되겠지
대신 앞으로
367
이름없음
2022/06/19 02:48:52
ID : 0txO4FijioZ
0
반수보다 쉬운 유학 <<?
내 친구들 중 유학 준비한 애가 더 많아서 유독 저리 느끼는지 모르겠음
물론 획일화된 입시 경쟁과열과 줄세우기 << 진절머리 ㅇㅇ
그렇다고 해외탈출이 답도 아니거니와 대학 이름만으로 먹고 사는 건 좀 구시대적 발상임
뭣보다 내가 바라지 않아
그러니 공부해 레주야 ㅈㅂ
368
이름없음
2022/06/19 18:44:56
ID : ZhbxDs1im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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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이름없음
2022/06/20 00:06:29
ID : 0txO4Fiji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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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린 왕자 (앙투안 드 생택쥐페리, 최현애 옮김) (오디오북 낭독 ver.)
김겨울 유튜브에서 아른거리던 (클릭은 안 한) 썸네일이었는데 오디오북 도서관에 있길래 들었음. 맨 처음 작가의 말 중 'when he was a child'를 '째깐했을 적의'로 바꾼 데에서부터 웃음이 나왔음. 사투리와는 거리가 먼 곳에서 자란 사람으로서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꽤 어려웠는데 듣다보니 친근하고 내가 알던 것과는 좀 다른 어린 왕자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었음. 특히 최근에 원작 일부를 비교번역해서 그 표현 하나하나가 더 신경쓰였는데 사투리라는 문화를 이해할 필요를 느꼈음. 보아 뱌암이라고 하거나 보아 구렁이라고 하는 거, 어린왕자의 아자씨는 ~~하데요? 하는 말을 특히 오디오북으로 들어서 그 경쾌한 웃음소리에 좀 더 몰입하면서 읽을 수 있었음.
하나 궁금한 건 사투리는 읽는 사람에 따라서도 굉장히 달라지고, 지역별 사투리도 다른데 어린왕자 등의 작품을 일일히 문화별 판본으로 번역한다면 어떨까? 그리고 사투리가 지나치게 TT를 곡해하는 효과가 있지는 않은지, 아니면 그마저도 '번역투'라는 생각에 미화되어 깎인건지 의문이 생겼다.
370
이름없음
2022/06/20 13:28:39
ID : 0txO4Fiji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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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째 한숨만 쉬고 있음
하... 내가 진짜... 반수 하겠다고 한 거임? 뭐 그리 좋았다고 그 길에 다시 뛰어들어?
150일 남았고 교양도 한 과목 남았네 ㄹㅇ 열심히 해야하는
이 쯤 되어 각 과목 별 상황 점검하기
국어 - 잊어버린 게 많지만 요령 익히면 금방 잡을듯
언매 - 인강이랑 자이스토리 돌리기
수학 - 정석 볼 생각 안 해도 되니까 문제집부터 기출까지 돌리기
영어 - 유형별 문제집 간간히 풀기
탐1 - 백지복습 다시 점검하고 문제 풀이하는 데에 신경쓰기
탐2 - 개념부터 다시 볼 생각 하기, 수특 3회독은 해야함
수특 나온지 꽤 됐고 수완 나올 시기에 시작한만큼 꼼꼼히 보기
제2 - 생각보다 많이 알고 있음, 심심풀이로 가끔 시제문법이나 단어 공부만 하기
체력 - 마리챠사나 주 4회 이상 유지하기
Nous sommes superes!!
371
이름없음
2022/06/20 22:48:26
ID : 0txO4Fiji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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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06/21 02:12:46
ID : 0txO4Fiji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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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뭘 배워야지 다짐하는 걸 보면 학구열이 높긴 한데 그걸 돈 주고 배워야하는 걸 보면 머리가 그닥 안 좋은걸지도? 아님 머리를 안 쓰나?
암튼 방학 때 라이프가드 자격증 따고 제과제빵 수강할거라는 뜻
373
이름없음
2022/06/21 07:57:20
ID : 0txO4Fiji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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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별 개꿈을 다 꾸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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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06/21 14:45:12
ID : 0txO4Fiji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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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끝!종강
탈도 많고 뭣도 많았지만 아무튼 종강했고요 안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성적은 기대하는 중인데 성적 비율 보니 기대 안 하려고 노력하고는 있습니다 아무튼 첫 학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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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06/22 01:19:41
ID : 0txO4Fiji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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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끈 없이 머리를 묶었더니 머리가 안 풀리네...? 아무튼
그렇죠 저는 대학이 필요하고 그쪽은 실적이 필요하죠
맞는 말이긴 한데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프냐
입시판에 왜 다시 dive한걸까 자괴감 늘고 괴로워
편한 길이 있는 걸 아는데 그럼에도 해볼까 싶고
이건 ㄹㅇ 도박임... 눈 딱 감고 한 번 더...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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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06/22 01:30:28
ID : 0txO4Fiji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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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지웠는데 국가장학재단 관련해서 뭐 좀 찾아보려니까 카톡으로 알림 옴
계정이 있긴 한데 그렇다고 다 카톡을 쓸거라는 건 좀 그래
내가 아는 멋진 선생님은 실수할까봐 그리고 단톡 싫어서 카톡 대신 아이메시지만 쓰심
물론 문자가 돈 나가는 건 맞지만 좀 그래... 다른 걸로 대체하고 싶어
네이버로 건강뭐시기 보내는 것도
네이버 거의 안 쓰지만 학교에서 하는 뭐시기 때문에 가입했는데 제가 그걸 맨날 보고 있지도 않고 아무튼 그래요... 물론 이 분들은 우편도 부쳐주심
아무튼 문자고 잘 안 보는 사람 (<<나) 어떡해? 하면 할 말은 없지만 카톡 삭제하고 잘 살아보겠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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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2 11:28:50
ID : 0txO4Fiji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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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본 꼬라지 보고 놀람... 제아무리 10년 전보다 국어 실력이 하향평준화 됐대도 본인 이 상태여도 괜찮은 거임?
이걸로 대학을 가른다면 해주는 게 인지상정이지 > 하 근데 이게 진짜로 돼? > 그래 머리라는 게 좋은 상태로만 될 수 있다면 왜 굳는다는 얘기가 나오겠어 > 이왕 굳기 시작한 거 그냥 접을까 > 님진짜 한 번 더 안 해볼 수 있겠음 > 그래 해야지 이 정도도 해야지 > 아니 근데 이거 대학 가면 쓰지도 않는 거 > 내가 저거 다 고려하는 쪽으로 생각해야해? > 돈 벌어야지 응... > 그래도 알바만 하더라도 굶어죽지는 않지 않을까 > 예 헛소리 그만 하고 하겠습니다
간간히 졸리기나 하고 뭐하는건지
요즘 드는 생각은 중심가에서 그렇게 종일 에어컨 틀고 창문 열고 있는데 나 혼자 지구 살리자고 에어컨 안 틀면 괜히 불효만 하는 게 아닌지
물론 그렇다고 막 살고 있지는 않음
다만 손해보는 듯해서 기분이 썩 좋지도 않고 미래의 지구가 너무 막막함
378
이름없음
2022/06/22 19:00:42
ID : 0txO4FijioZ
0
하... 아니다 그 까잇것 뭐라고
donc ça, après aujourd'hui je vais aller pour étudier
je me stresse parce que la vie n'est pas claire
mais c'est la
alore il me faut continuer
379
이름없음
2022/06/23 00:15:57
ID : 0txO4Fiji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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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ne nuit a tous~ 아타시 내일부터 다시 학원 나감 147일인가 해보자 함 해보다!!!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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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3 06:56:21
ID : 0txO4Fiji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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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일어나자마자 탈주하고싶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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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3 18:24:50
ID : hxQoLcJSNvw
0
짬
점심 도시락도 반절만 먹었구
조금 막막하구
후
나 하기 나름이지
힘내
사실 여전히 때려내리고 싶긴 ㅎ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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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5 00:51:26
ID : 0txO4FijioZ
0
아까 내가 무슨 생각 했냐면
외국 키즈클럽 시간알바 하고 싶다
근데 섬나라라 차 빌려야 함
ㅎ
그리고 시간도 비워야 함
ㅎ
근데 나이 먹으면 못 함
ㅎ
근데 지금 나는 수험생임
ㅎ
그래서 이 얘기 해보려다
조용히 입 다물었엉....
383
이름없음
2022/06/25 02:10:49
ID : 0txO4Fiji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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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현타옴)
잠이라도 자자
384
이름없음
2022/06/25 02:45:38
ID : 0txO4Fiji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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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문제야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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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5 03:00:39
ID : 0txO4Fiji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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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거야진짜
386
이름없음
2022/06/25 07:59:19
ID : 5bCo3TO4L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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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잠 부족해
387
이름없음
2022/06/25 08:40:34
ID : 5bCo3TO4Lgp
0
하 속상하네
사유: 자꾸 자기확신을 다른 곳이 귀의하려고 해서
내 인정욕이 심각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시험 성적이 안 나오니까 넌 머리가 좋지~ 사주 풀이에 이렇대 따위의 소리에 집착하나봐
당신은 슬기롭고 온화하며 단순하고 명랑합니다. 학문을 선호하고 문예와 기능을 연구하는데 취미를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분야를 설계하거나 신상품 등을 발명하고 개발하며 창조하는데 우수한 두뇌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본성이 고요하고 담백하며 정직하고 근면한 것이 특징입니다. 혼자서 조용히 진행하는 작업에서는 높은 능률을 올릴 수 있지만, 실리를 추구하는 상업적인 술수에 있어선 약한 편입니다.
총명하고 다정다감하지만 오기가 없고 바보처럼 순진한 성품인데, 순수하고 맑고 깨끗한 마음을 지니다 보니 남에게 잘 이용당하기도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절망적인 깊은 수렁에 빠지게 되면 귀인을 만나 그 위기를 모면하는 운도 타고났지만, 되도록 남에게 의지하려는 마음은 갖지 않아야 합니다. 비교적 많은 어려움을 겪다 보니 겉으로는 아주 강한 척 하는 경우도 생기지만, 원래의 여린 심성과 약한 의지는 바뀌기가 쉽지 않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다 이해하고 공감하는 평범한 진리보다는 잘 믿을 수 없는 미묘한 존재나 이치 등에 대해 깊이 탐독하고 연구하는 경우도 많으며, 이런 것 때문에 방황하는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연구하며 깨달으려는 강한 의지, 고도의 판단능력, 뛰어난 영감은 신의 선물입니다. 약자에게 인자하고 강자에게 숙이지 않으며, 한번 마음이 변하면 두 번 다시 상대하지 않고 신경도 쓰지 않는 편입니다.
당신은 식복(食福)을 타고 났지만 편하게 놀고 먹으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대충 일하면서도 남들처럼 할 것은 다 해보고 놀 것은 다 놀아보려고 할 것인데, 워낙 선천적으로 재능을 타고난 사람이므로 마음만 먹으면 돈을 버는 것이 그리 어렵지는 않을 것이지만 지나친 소비에는 아무리 많은 돈을 벌어도 부족할 것입니다.
꼭 돈을 쓰고 싶다면 결혼을 한 경우 배우자에게 용돈을 많이 주던지 불우이웃을 돕는데 많은 힘을 쏟는 것이 오히려 본인에게 득이 될 것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괜히 실속 없는 지출로 마음만 허탈해 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돈에 대한 욕심이 누구보다 강하기 때문에 재물을 모으기 위하여 온갖 노력을 아끼지 않는 경향이 있으며 재테크에도 많은 관심을 보입니다.
태어난 날에 도화(桃花)라는 기운이 있으므로 형편이 조금 나아지게 되면 낭비가 심해지고 돈이 남아있는 것을 가만히 내버려두지 못하고 다 써버리기 쉬우니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술을 마시는데 익숙해지면 그 또한 패가망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취하지 않는 선까지만 마실 수 있는 자제력을 기르거나 아예 술을 입에 대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인크루트) 제 희망직종은 없는듯하네요 어쩔 수 없지 개척해야겠다
저거 아니고 다른 사이트이긴 한데 시험 운이 없으므로(없다고 하진 않았음) ~~~에 노력이 더 필요하다는 말 좋다 그래 어쩔 수 없지... 열심히 하자 다시 좀만 더 힘내고!
388
이름없음
2022/06/26 03:21:37
ID : 0txO4FijioZ
0
ㅎ
389
이름없음
2022/06/26 12:29:22
ID : 0txO4FijioZ
0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390
이름없음
2022/06/26 14:14:18
ID : 0txO4FijioZ
0
며칠 째 잠 제대로 못 자는 중임
몸이 긴장한채로 심장이 마구 뛰고 그러니까 쉬지를 못 해
진짜로 선배들처럼 약 타와야하나 싶음
잠 죽어서 자라는 소리도 싫어
주변에 사람이 죽어서 그런지 못다 핀 꽃이 얼마나 안타까운데
그리고 아무래도 호르몬계 공부를 하는 게 나랑 맞는 것 같아
391
이름없음
2022/06/26 16:44:29
ID : 0txO4FijioZ
0
으른의 소비 하고 옴 (인당 만원 꼴 카페 배달시켰다는 뜻)
잊을까봐 적는 후기:
- 냉동 크레이프 케이크
- 매운 떡볶이 그러나 인스타 감성 투마치
- 리조또는 값에 비해 좀 별로였어 샤베트 맛이랄까
- 서비스 팬지 아이스티가 제일 맛있었음 ㅋ..
ㄴㅇㅈㅇㄷㅈㅌ ㅅㅅㅈ
392
이름없음
2022/06/26 17:00:04
ID : 0txO4Fiji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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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놀러가는 거 보고 부러움... 내년에 놀러가고 동생 수특 n년 간 사줄 생각 하니까 (재수 권장 ㄴ, 학교에서 사라는 거) 열심히 해서 간판 따고 능력 올려야겠음
그러라고 지은 학교 그러려고 졸업한 거니까
나는 돈에 대해 굉장히 집착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게 단지 무지에 의한 불안 때문에 다람쥐 모드인거지 돈 좋아 집게사장은 아님 특히 남을 위해서나 자잘하게 (붕어빵 사오는 것 같이) 쓰는 거 진짜 좋아함
393
이름없음
2022/06/26 22:01:01
ID : 0txO4Fiji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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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미리써두는중
394
이름없음
2022/06/26 23:00:50
ID : 0txO4FijioZ
0
기말 던지고 A0... 감사해야겠지만 째끔 속상하네이 완전 날먹할 수 있었는데 기말 좀만이라도 공부할걸
이렇게 된 이상 그냥 어서 자퇴할까
395
이름없음
2022/06/27 18:21:32
ID : hxQoLcJSNvw
0
멋진 거 쩌는 거 다 해버려 예 암더트렌드~
6모 봤는데 1받아서 기분 좋음 잘 하면 ㄹㅇ 29n까지 해볼만한데? 해서 좀 열심히살아보겠습니다
가끔 내가 싫어하는 그 선배 생각도 하고 수능만점자 상상도 하고 내년에 과외 조교하고 다닐 생각 하는 중
암튼 저녁 후딱 먹고 들어가기!
396
이름없음
2022/06/27 23:11:46
ID : 0txO4Fiji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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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칭찬하기 시간
오늘 수료증 나왔다! 우리 조 최우수다! 얼굴 본 적 없는 승배님들 감사합니다
6모 봤는데 꽤 괜찮아
김치찌개 돈까스 잘 먹고 들어가서 공부 열심히 했음
아타시 잘 살고 있을지도?
이제 9모 접수하고 수과학 영끌...ㅎ 합시다 할 수 있어 그러니 하지
397
이름없음
2022/06/28 01:00:04
ID : 0txO4Fiji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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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망상
때문에 힘들어요 집중이 안 돼 CPU 일부는 계속 이상한 시뮬 돌리고 잠도 안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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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06/28 22:56:21
ID : 0txO4Fiji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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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 에쁠 하나에 그렇게 기뻐하다가도 비쁠에 우울한... 아니 *대 에이 비율 ㅈㅂ 늘려줘!!
암튼... 분모가 0으로 수렴하는 바람에 갓성비 학점을 획득함 괜시리 섭섭하지만 필. 히. 반수 자퇴한다.
공부하기 싫어서 음 만점 인터뷰 하면 뭐라 얘기하지?로 시작하는 생각만 하는 중 근데 학원에 아는 사람 몇 있더라 머쓱 ㅎ 얼른 다시 신비주의 해야지 반삼백일만 참자
399
이름없음
2022/06/29 01:27:33
ID : 0txO4Fiji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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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이름없음
2022/06/29 18:30:43
ID : hxQoLcJSN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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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유 없이 불안한가? 긴장 상태고 일단 신나
401
이름없음
2022/06/29 23:54:47
ID : 0txO4Fiji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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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과 재미를 달라!!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영애의 안 죽기 노력 ♡✧。°₊·ˈ∗♡∗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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