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emon juice 2022/03/30 11:33:44 ID : 0txO4FijioZ 6
감정을 쓰레기통에 덜어내자는 게 아니라 그 속에서도 가장 중요하고 고상한 것에 집중하기 매일을 열심히 📚 🎥 🌿 _ 『델라웨어 부인』 『등대로』 🧋💊
602 이름없음 2022/09/16 23:15:39 ID : fhs9xQmlijc 0
검고 ㅇㅇ과 낭랑 16세 대학셍... 지망생입니다
603 이름없음 2022/09/16 23:17:37 ID : yLcJSFcpVcK 0
Q. 그런 것 치고 님 셀털 너무 많이 하는 거 아닌가요? A. 그래서 요즘 어디서 무슨 소리했는지 기억 안 나서 입다물고 있습니다. 어차피 눈팅 아 내 일기뿐이라서 별 상관 없지만 SNS에서도 겹치는 내용 없을거고요. 그리고 여기서는 전공/학교 얼추 추정 가능한 반면 실친들과는 전술한 사유로 일체 언급 없습니다.
604 이름없음 2022/09/16 23:21:08 ID : yGk8mFdzTVf 0
Q. 님 또라이인가요? A. 방금 초 - 쉬운 20문제짜리 시험에서 67점 받은 거 보면 그럴지도. 쳐다보기도 싫네요.
605 이름없음 2022/09/16 23:24:53 ID : LcGk1eGtAo2 0
요즘 블로그에 염탐꾼이 생겼는데 유입경로로 얼추 추정하니 누군지 모르는 편이 나을 것 같아서 자동사냥모드로 돌려놓고 나왔습니다. 몸살은 나았는데 어깨가 아파요. 스트레스 만땅이라서 배가 탈 납니다. 오늘 마감인지 몰랐던 원서가 있었는데요, 그거까지 총 6장 접수 완료했습니다. 뭘 먹든 탈이 나서 좀 괴롭습니다. 집에 가고 싶습니다. 집에 가고 싶습니다. 집에 가고 싶습니다. 나는 말미잘입니다. 말미잘 친구 산호초는 온난 지역의 대표 시상화석이자 얕은 바다에서 살았딥다. 더불어 존재한 필석은 누가 필기하면서 찍찍 낙서한 것 같다고 필석인데 고생대 전기인 오르도비스기에 번성했습죠. 그 다음 기인 실루리아기에는 양치식물이 등장하고 어류의 시대인 데본기에 이르러서야 양서류가 등장합니다. 이들은 석탄기에 번성하고 그래서 석탄이 많이 나오죠. 지질시대 고생대의 여섯 개의 기가 외우기 어렵다면 이렇게 외우십시오. "come! 오실 때 추석 페스티벌! " 캄,오, 실, 데, 석, 페, 이것만 알아도 충분합니다. 과포자인 제가 찾은 최적의 암기법이지요. 하지만 그보다는 문학을 공부해보는 건 어떨까요? 요즘은 컴공 + 문헌정보학도 꽤 흥미로워보입니다. 밈(meme)을 문학의 유행(ex, 셰익스피에) 처럼 분석하는 거죠. 하지만 저는 여전히 67점짜리 시험 오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오늘도 스스로에게 불만족을 안기는 밤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소회를 풀었으니 보복성 밤샘이라도 지양해보겠습니다. 우리 인생 파이팅.
606 이름없음 2022/09/17 01:59:09 ID : LcGk1eGtAo2 0
하... 죽고 싶어 그니까 죽고 싶은 건 아닌데 이게 그 뭐냐 지치고 걍 하루라도 쉬고 싶고 근데 이게 하루가 아닐 것 같고 근데 하루라도 쉬고 싶고
607 이름없음 2022/09/17 02:33:04 ID : LcGk1eGtAo2 0
배도 차갑고 자야지 응응 자고 일어나서 하루 정도 데이오프 때리든 하야지 나는 아무래도 꼬마들 도와주는 게 좋은데... 진짜 교대가 적성인데 내가 기어코 부정하는건가
608 이름없음 2022/09/17 02:41:35 ID : LcGk1eGtAo2 0
ㅖ 너나 잘하세요 ^^
609 이름없음 2022/09/17 09:55:22 ID : 5bCo3TO4Lgp 0
그래도 애정을 담아 하시는 말씀이겠죠 네 당신과 이렇게 만나서 감사합니다
610 이름없음 2022/09/17 10:18:29 ID : 5bCo3TO4Lgp 0
하나 다들 알았으면 좋겠는 거: 너무 처음부터 완벽하려고 하지 않기 모든 걸 짜고 시작하려고 하지 않기, 공부든 인생이든
611 이름없음 2022/09/17 11:20:59 ID : 5bCo3TO4Lgp 0
근데 그냥 음악이 좋아서 음악 하는 사람이 인기 얻으려고 무대 서는 사람 보면 짜증나긴 할듯 저 생각 하면 마음이 좀 괜찮아지지는 않고 걍 그런갑다 싶어지긴 함 글쎄 조교 고용할 때도 무조건 입결순으로 가는 거 보면 (당연히 그들이 우위에 있을 확률이 높고 실제로 그런 경우가 많지만) 그거에 잠식되어서 그게 벼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듯 허언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그냥 그런 거 있잖아 치사 이상의 도파민 시험 하나 잘 봤다고 나를 이렇게 추앙해? 짜릿한걸~
612 이름없음 2022/09/17 11:33:49 ID : 5bCo3TO4Lgp 0
자극과. 타의 인정. 에 중독
613 이름없음 2022/09/17 18:29:03 ID : 5gkrffcLeY3 0
자승자박은 계묘 특임? 하긴 그러면허성세는 아겠구나 그냥 토속신앙과 과학 맹신이 함께하는 근대 한국과비슷느낌이랄까 작품 제목이 긴가민가한데 그 치즈터치같은 고무신 이야기
614 이름없음 2022/09/17 18:29:21 ID : 5gkrffcLeY3 0
하지만 가상 화폐처럼 쥐도 새도 모르게 상장 폐지해버리면 끝인 주제에 대해 성 내는 사람이 지는 거겠죠 ㅇㅇ 요새 내가 느끼기에도 분노의 역치는 낮아지고 정도는 심해진 것 같음 일단 사이비같은 입시판을 뜨겠습니다
615 이름없음 2022/09/17 18:38:10 ID : 5gkrffcLeY3 0
아까 든 생각 중에 또... 내가 얻은 가장 큰 힘은 '비주류를 택할 여유'인 것 같아 집에 백이 있어서 철학과를 가겠다는 말이나 인디음악 팬이라는 소리가 아니라 내가 몇 년 전부터 지키는 태도 중 하나가 <수업시간에 뭘 잘못 해서 호출된 뒷자리 학생을 바라보지 않기>인데 말로 표현하자니 이 둘을 설명하기가 어렵네... 아무튼 내 수강신청이 늘 쉽던 이유처럼 비포장도로도 (여전히 겁은 먹지만) (때로 피하기도 하지만) 택하는 용기가 지금의 나를 만든게 아닐까
616 이름없음 2022/09/18 00:06:57 ID : LcGk1eGtAo2 0
입결과 상관 없는 멋진 사람이 될 겁니다
617 이름없음 2022/09/18 08:00:31 ID : 5bCo3TO4Lgp 0
쫀아 출근완 욕심이 잇다가도 없다가도 있다가도 없다가도 근데 며칠 전에 복학해도 괜찮다는 소리 듣고 울었어 나도 부담 많이 느끼고 있었나봐 사실 복학해도 뭐 할지 뭘 먹고 살지 얼추 계획은 세웠어 막 히브리어의 이해 이런 과목 있는지 확신은 없어도 듣고 엇학기복학 안 하려고 교환 가고 친구도 없고 술도 안 마시겠다 아싸리 조졸루트 밟아야지 이런 것들 근데요 내가 문사철 싫어서 반수한다는 개소리를 해? ㅇㅇㄴㅇ 그리고 나는 이 학교가 문사철의 현주소(ㅋㅋ)라고 생각해 거짓말 아니고 거진 맞말이긴 해... 암튼~ C언어도 언어다 어문의 삶도 나름대로 진짜 재밌을듯 꺄 하지만 기왕이면 복전할래요~~>_<
618 이름없음 2022/09/18 22:42:45 ID : LcGk1eGtAo2 0
우연하게 태블릿 내돈내산 계획을 놓쳐버림 예 공부나 열심히 할게요 부담 가지지 말라면서 완전 팍팍이네요 나중에 어른 되어서(더)멋진 소비주체가 되고 싶은 나에요 아무튼 이것저것부터 각인까지 머리 아픈 며칠이었는데 요즘은내 심사숙고 성향과 충동성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해 적당히 고민하결 결정해서 재는 시간을 줄이기로 함. 전에 언급한 선생님도 이 부분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셔서 아나좀짱인듯? ㅋ함 그 밖에 이번주 랭킹 1위 생각은 가뜩이나 오지랖이 심한 사회에서 살 때는 내 소신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마이웨이도 역량이라는 것. 인생이라는 주관식에서의 모범답안은 그저 경전 외우기 과거시험조차안 되기에.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랑 사귈 수 있을까? 에서 상대를 재기만하면 절대 그 다음 단계(eX. 육아, 청춘, 데이트)로 넘어가지 못함. 하지만 그 답은 이후 단계에서 발견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모든 게 비가역적이지않은 이상 적당히 저지르고 반추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적당한 사회적,정신육체적 안녕이라든가 도덕관념 등 기본적인 개념은 탑재했다는 전제 하의 발언이지만. 오늘 불만족스러운 일들이 꽤 있었지만 이렇게 하루 더 어른이 되어갑니다.
619 이름없음 2022/09/18 22:58:56 ID : LcGk1eGtAo2 0
잘 안 풀티는 기분은 사람은 좌절시킨다 카페에 감 → 스탬프 쿠폰 쓰려고 함 → 에러 발생 → 기계리부트 → 한참리다렸는데 해결 못 함 → 빨대 안 꽂았지만 그냥 줌 → 빨대 꽂다가 흘림(후회: 아 HOT으로 시킬걸 그러면 종이컵T... 좋은 게 많은데) →충전기가 없음 → 결국 다시 이동(케이블 '만' 있었음) → 간발의 차로 아무튼계획실행패 카페 가기 전부터 서정인의 <강>같은 잔소리를 듣다왔는데 파릇파릇한 제게 당장 한국식 비관주의는 필요 없습니다만? 걍나는뭐든 전문가가 되고 싶은데 여기저기의 오지랖의 대상이 되고 하지만 제가 그런 억까에 좌절되지는 않습니다. 사람이 아니라는 것 아님, 그럼에도 걍 해야지 #Canneryrow 그리고 언니 담배는 못 본 척 해드림
620 이름없음 2022/09/19 01:08:34 ID : LcGk1eGtAo2 0
와타시 생각 금지! 와타시 생각 금지! 와타시 생각 금지! 그냥 조ㅁ 관대해지고 편하게 살아
621 이름없음 2022/09/19 07:10:52 ID : LcGk1eGtAo2 0
나 대신 주문해놓고 기종 틀려서 만 원 정도 손해보는 거 용서 가능함?
622 이름없음 2022/09/19 23:53:38 ID : LcGk1eGtAo2 0
아 ㅇㅈ고(ㅈㅇㅇ 출신고) 하교차량 마주쳐서 기분 안 조아... 사실 걍 안 좋은 오늘 뭔 날인지 주위에서 다 날 뭐 먹이려고 무슨 쿠폰을 주데? 준대서 잘 받아먹긴 했는데 마음이 너무 무겁더라 아거 못 할 짓이야 진짜... 얼른 잘 치고 나도 일 해야지
623 이름없음 2022/09/20 02:03:34 ID : LcGk1eGtAo2 0
문과 성향 엄청 강해짐 ㅋㅋ 과탐 공부한 게 아까운데 교차지원 해야하나 본인이 (학문적) 마조는 마조요 근데 단순쌩암기 4년 그리고 무한반복 너무 체질이 아닌데 물론! 인정 받는 건 좋아요 그래서 합격하고 싶어서 발악했는데 간절하지가 않으니 줄겁지 않았지 그나마 내 적성인 ㅇ대는 그 우열관계에 너무 속해있어서 좀 마음이 아파 차라리 아예 반대로 갈까싶기도 하고
624 이름없음 2022/09/20 07:48:06 ID : Ru2r866jfU3 0
날씨가 눈에 띄게 찹다 좋긴 한데 수능은 안 좋아 후딱 치고 캠프 가고 할거야 오늘도 다들 ㅍㅇㅌ
625 이름없음 2022/09/20 18:02:50 ID : cMi1eE1dCrw 0
언제까지 기회만 늘릴래?!
626 이름없음 2022/09/20 23:11:16 ID : jdva8nXulii 0
고급 유머: 다전자이온은 찾기 쉽습니다. 하지만 단전자이온은 귀하죠. 무식한 게 용감하다고 나도 2~3년 전의 나가 궁금하다 용기는 정말 특히 힘듦을 겪지 않아본 사람에게 중한 미덕이야 내가 가고 싶은 길을 가면 그 업계에서는 (지금 핫한 탓도 있겠지만) 무조건 내내 비교하고 부닥치고 스트레스 받을 게 뻔해서… 입시 몇 번 했다고 지치는 내 멘탈로 6+a년 견딜 수 있을까 그리고 ***견딜 가치가 있을까*** 싶어 근데 어제 ㅅㅇㄷ에서는 ㅅㄹ학과가 ㅇㄱ대학이라는 말 듣고 가슴이 엄청 뛰었어 나는 어쩔 수 없이 비포장도로 체질인가… 담임선생님 몇 수를 내다보신겁니까… 물론 단번에 ㅅㅇㄷ은 못 감 ㅅㄹ학과 뚫기도 힘들겠지만 거쳐 거쳐 가야지 둥둥 흘러가는대로 떠다니는 사람들은 참 신기해 그 중에 자신의 취향과 적성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도 있고 현재에서 계속 단타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나는 천성적으로 그걸 어려워하는 성격이라 부럽기도 해 그래도 이제는 ㅅㄹ학과면 정말 만족하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 이건 대학원 생각해서 하는 말이야 ㅇㅇ
627 이름없음 2022/09/20 23:42:16 ID : LcGk1eGtAo2 0
아니 근데 상대를 괴롭히고 싶은 마음일까? 자신의 자격지심을 조금이라도 완화하려는 시도일까? 누군가가 무너지는 게 간절히 보고 싶은걸까? 본인이 좋은 사람인 척하고 싶은 것과 별개로 내로남불인걸까? 그저 팝콘을 먹고 싶던걸까? 일반화를 통해 조금 더 고견의 시야를 확보하고 싶은걸까? 모순을 지적함으로써 본인의 통찰력을 과시하려던걸까? 쓰레기들의 심리를 알아보고 싶다 대학원이나 갈까?
628 이름없음 2022/09/22 17:46:37 ID : Dtjy0k0788i 0
지치고 힘들 때 웃는 자가 일류라고 최대한 서비스직 미소띄우고 문제 푸는중 자퇴한 아이들은 참 힘들겠구나 ‘본인에게 문제가 없음을 스스로 증명해
지치고 힘들 때 웃는 자가 일류라고 최대한 서비스직 미소띄우고 문제 푸는중 자퇴한 아이들은 참 힘들겠구나 ‘본인에게 문제가 없음을 스스로 증명해야한다’가 제일 와닿았어 참 누구나 그런데 어째서 스스로를 부정적인 결함이 없다고 증명해야하는걸까 근데 올해 샤 선발이 좀 궁금하긴 하다 검정고시 출신이 진학하기가 현저히 어려운 체제를 선포한 게 공교육을 살려야한다는 관점에서는 백 번 이해가 되는데 동시에 길을 점점 닫는다는 느낌도 들고 이 나라만큼 대입에 관심이 많은 나라가 어딨나 싶고 물론 있습니다 예 알고 있습니다 요즘 생각하는 것도 기록하는 것도 싫어서 개판이다 마음이 편했다가 불편했다 롤러코스터 같아서 말하기가 좀 그렇지만 그냥 마음 한 켠 불편했던 건 그저 내가 지난 수험 생활을 열심히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에
629 이름없음 2022/09/22 19:07:15 ID : 5bCo3TO4Lgp 0
카이 친구 전화함 ㅎㅎ 내가 수능에 시간 쏟느라 안타깝대서 귀여웠어
630 이름없음 2022/09/22 21:21:09 ID : 5bCo3TO4Lgp 0
기일지도 모르겠지만 고민 많고 의미 없이는 뭔가 하기 싫어하는 내 특성상 비주류를 택하는 게 맞는 것 같다 하물며 지금 정시 앞두고도 이런 고민이나 하고 있는걸~ 정시로 안정 인설ㅇ대 이상 나오면 ㅇ대 논술도 그렇게 열심히 준비할 생각 없어 그럼에도 내가 1등이고 만점이 아니고서야 아쉬울 것 같은 마음은 내가 싫어하는 그 ~전국고졸겨울심포지엄~에서 획득한 점수를 묘비에 새기려는 사람들이니까 극복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인설ㅇ나 ㅇ대 나 안 되면 교차 넣어서 ㅅㄹ과 가야지 내가 생리학, 화학, 언어, 심리, 철학 관심 있는 걸 아무리 버무려 머리를 쥐어짜내도 그게 내 적성인 건 너무 분명하고 어쩌면 내가 너무 잘 알고 있어서 고민했던 것 같아 합리적이고 아직 확신은 없는데 마음은 편하다 라고 햇지만 며칠 전에 본 직업적성전문의가 생각난다 하 아니 하 그래 그 삼성헬스 선배도… 강권으로 시작한 ㅇ대 생활이었지만… 아무렴 선호과가 유행이라지만 저는 IMF 이후에 태어났고 늘 ㅇㅇㅇ과가 강세였는데요 순수 인문학도는 너무 늦게 테어났나요 아 그래버ㅏㅁㅅ자 카르텔주의자 이름으로 장사하는 잡 이라고 내가 화를 내봤자 소용이 없겠죠 네 그래서 내가 학교 다닐 적에 저 모든 걸 모르고 있었나 아니요 열심히 할 방법이 있었나 네니오 그럼 지금 화를 낼 자격이 있는가 … 니가 수시 원서 쓰던거랑 똑같아 너무 계속 모든 가능성을 열ㄹ어두지는 마 네 재능이 많은 건 알겠지만 그 모든 걸 다 할 것도 아니고 우선순위대로 그 중에서 전략적으로 해결해봐
631 이름없음 2022/09/23 02:14:28 ID : LcGk1eGtAo2 0
재즈는말이죵 하 완전 달걀아저씨의 해가 아닌가 싶다 상남자 하남자 드립도 그렇고
632 이름없음 2022/09/23 18:28:11 ID : tvwoE8o4Zjv 0
생각해보니 별로네. 왈가왈부 하기 싫어서 그래 그거로 하자이러고 말았지만 나는 얼굴인식보다 지문인식이 편하고 화면 크기가 작은 쪽이더하다는 후기도 몇 개씩이나 같이 봤으면서 보부상이라 고통받을 통학생에게 왜 그러시지? → 받는 입장에서 말이 많아 예 감사하긴 한데요... 지금은... 아주 꼰대짓하고 싶은 욕구 억누르는 중. Latte is horse 부터 시작해서 A는 B이다. B할 때는 C 해라 이런 거나 하고 싶지만 내 앞가림이 제일 어렵지 하.... 진짜 자존감 문제인가? 제가 상당한 나르시시스트에 인정욕구를조금들인 전형적인 K-모범생 st 이긴 한데요 그래도 내 입시메모는 전부 스레딕 어딘가에 있으니 그걸 편집해서 블로그 같은 곳에 올리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소이자 최대가 아닐까. 당장 이 스레드 내에도 처음이랑 지금이랑 엄청 달라지는 거 웃김 ㅋㅋ 막이래 사실 안 웃겨 마음 급하게 먹지 X 웃길지 모르겠지만 나는 수능에 자신 없었을 뿐 다른 그 무엇을ㄹ 하더라도 잘 할 자신은 있음… 교환을 가서 끝내주게 놀 수 있고 타과 전공만 골라서 자선채우기 당연히 잘 하고 하물며 내가 햄버거를 팔더라도 에어컨을 세게 틀지 않으면서 꽤 괜찮고 건강한 브랜드 론칭을 목표했을 것임 친구 말마따나 내가 당장 수능 때문에 소모하는 시간이 너무 아깝고 안타깝지만 매몰비용이라고 생각해야지 나는 사설에서 지방 사립대도 가기 어려운 점수를 받았고 특수학교라서 수시 진학도 어려워서 장학금 유학 또는 고졸취업, 전문대를 찾아보고 있었다 6평 성적은 겨우 지방 국립대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 점수에 9평은 잘 본 과목이 실제 실력으로 잘 본 거라고 해도 과락이 너무 심해서 경기권 학교나 갈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수능에서 이전 어떤 때보다도 좋은 점수를 받았고 그 상태에서 내가 갈 수 있는 최적의 학교에 입학했다 최저컷 당한 이후로 그에 대한 미련인지 어떤 결과든 아쉬움이 남을 것 같지만 난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 이후로 성적이 남아도 소신대로 선택할 용기가 생겼다 현재 이 나라에서 대학을 가지 않는 것이 가지는 의미가 너무 여러가지이지만 아직까지는 그래도 감으로써 얻는 게 더 많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과정이 상당한 운발과 K학생의 삶에 최적화 여부로 갈리지만 반대로 그 덕에 보는 이득도 있을 것이다 혹시 지나가다 내 글을 보게 된다면 용기를 얻고 아쉽지 않을만큼 최대의 인풋을 해보길 바란다 그리고 미련 없이 떠나길 바란다 이 곳은 돌아오는 건 쉽고 아프지만 너무나도 쉽게 헛된 희망을 불어넣는다 입시판 오래 있어서 성적 오른 사람은 적은 편이다 보통 재수할 때 떨어지고 삼수할 때 오른다는 게 사람의 심력을 갈아먹는 일이라 그렇다 이 사회 ‘헬조선’거리는 게 그 때문이라고, 수능 보나 안 보나 비슷하다고 한다면 할 말이 없지만 20대 내내 수능만 보다가 30에 처음 취준하느라 힘들어하는 사례도 봐서 그렇다 학벌의 경계가 흐려지는 건 사실이다 더 이상 전공이 그 사람을 단정짓지도 않고 자격증이 필요한 게 아니라면 다른 분야로의 진출이 어렵지가 않다 그래서 본인이 전문성을 갖출 수 있고 취직이 쉬운 곳으로 떠나는 사람도 많고 점점 사다리 걷어차기 계급화가 보일지 모르겠지만 개인이 그 움직임을 이기는 최선의 방법은 본인이 강해지는 것이다 그 누구도 답을 주지 않는다 여러 사람을 찾아가 조언을 듣더라도 명쾌하게 해답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그게 어른의 무게이다 더 이상 에스컬레이터 같은 삶은 없다 미안하지만 아주 냉정하게 대입은 겨우 그 시작이고 앞으로 많은 것들을 본인이 직접 말을 움직이는 보드게임처럼 생각하는 편이 좋다 많은 도움이 있을테고 한 번의 결정이 그리 많은 걸 좌우하지는 않겠지만 이제 겨우 시작이라는 부담감을 이기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 그게 19살의 의의리라 그리고 직업에 있어서 절대로라는 건 흔치 않다 국경 없는 의사회에 가입하고 싶어서 불어 공부를 했다는 중학생을 본 적도 있는데 그냥 그렇게 불문과 전공ㅎ…이건 좀 다른 이야기고, 아무튼 하다가 원래 목표랑 다른 길을 걷는 사람도 많이 봤고, 둘러 둘러 원하는 길을 찾아가는 사람을 많이 봤다
633 이름없음 2022/09/23 22:16:22 ID : bbeGlbjwE63 0
배고파...퓨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또 카페 옴. 돈 없는데 진짜... 하... 살도 빼야하고 조녁에 이러는 거 안 젛고
634 이름없음 2022/09/23 22:19:04 ID : bbeGlbjwE63 0
몰라 짜증나 배고파 술 마신 아저씨들 싫어
635 이름없음 2022/09/23 22:22:30 ID : bbeGlbjwE63 0
일바분 제삼다
636 이름없음 2022/09/24 18:17:53 ID : 1BcHzSGlhbw 0
정말 이상하리만치 이 자리에 앉으면 할 말이 생김... 아무튼 새 판때기로 쓰는 첫 일기 1. 종이필름 속삭수삭거려서 조금 부담스러워 2. 어제
정말 이상하리만치 이 자리에 앉으면 할 말이 생김... 아무튼 새 판때기로 쓰는 첫 일기 1. 종이필름 속삭수삭거려서 조금 부담스러워 2. 어제 모친께서 사투를 벌여붙인 필름이지만 먼지가 많아ㅠ 나중에 새로 붙이긴 할듯... 일단 반년정도는 그냥쓰다가 3. 핸드폰 정보 & 필요 문서 불러오는데 할 게 많다 내 대입을 생각해보니까 정말 어마무시할정도로 내가 가려는 길에서 멀어지고 체제가 나한테 불리하게 돌아가서 (당연히 미리 안 알아본 내 탓이긴 함 ㅎ) 그래도 가고 싶은 곳 몇 군데 골라놓으니까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그저 질투나서 원망스럽던 마음도 사라짐 점수 남아도 외않헤? 개꿀 하고 넘길 정도로 멘탈회복 완 대신 건강은 다시 사라짐 ㅠ 몸이 다시 안 좋은데 내 탓이 아니라 날씨 탓임 이번 소비가 만족스러운 건 생각을 최대한 적게 하고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어서 그런 것 같아 진짜 나이 들면 많이 못 먹나봐 내가 나이가 든 건 아니지만 피로하고 체력이 떨어지니까 많이 먹으래도 못 먹겠어 요즘은 사람 사는 데에 나이가 정말 중요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많아 유아정신학 공부도 하고 싶고 노인학도 배우고 싶고 다만 전자기기가 만들어낸 개인 공간에 따라 분리되고 해리되고 각자가 각각 세계에 빠져 사느라 대기업만 발전한다 고로 상호작용이 중요하다 요런 생각 하고 있어
637 이름없음 2022/09/25 14:59:52 ID : 5bCo3TO4Lgp 0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갖다가 지네들이 목표를 이루지 못했을 때의 대체제로 생각하면 좀 아니꼬운 것이야요 물론 나의 만족도가 더 높은 건 사실이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갖다가 지네들이 목표를 이루지 못했을 때의 대체제로 생각하면 좀 아니꼬운 것이야요 물론 나의 만족도가 더 높은 건 사실이지만 하... 기분이 별로네요
638 이름없음 2022/09/25 16:48:55 ID : 5bCo3TO4Lgp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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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이름없음 2022/09/26 23:38:32 ID : LcGk1eGtAo2 0
와 열받아 정치적 견해 가 포함되어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1. 왜 경력식 신입을 원하는지 이해해버림 2. 내가 암만 일해도(돈 밝힐 생각은 없지만) 죽기 전에 손에 못 넣을 돈인 거 생각하면 좋게 생각할 수가 없음 3. 전혀 다른 이야기이긴 하지만 흥선대원군도 별로 안 좋아함, 근데 당시 백성이었어도 비호감이라고 느꼈을 것 같음 4. 그냥... 대학에서 배운 거 안 쓸거면 대학 왜 가는지도 모르겠고 5. 할말 많지만 6. 나중에 일기판 발견되어서 Anne Frank's diary 마냥 출판되면 어떨까? 어차피 삭제된 것도 복원 가능하잖아 7. 자존감 자신감 다 roller coaster 아아아 I need your love 8. 시간. 체력. 돈. 여유 다 부족해. 9. 그래도 이번 주말 거기 다녀오면 동기부여라도 되겠지 10. 하지만 나는 늘 해냈고 이번에도 해낼거야 딱 이맘때가 세일 고비라는 것도 잘 알고 있고 그러니 더욱 잘 해낼거야 -----
640 이름없음 2022/09/26 23:49:18 ID : LcGk1eGtAo2 0
학습의지 바닥입니다.
641 이름없음 2022/09/27 17:35:34 ID : tvwoE8o4Zjv 0
내가 자는 동안 대체 무슨 일이 있는걸까 시계 어이 없는 점 • 완충하고 자도 80% 90몇에서 자도 80% 나는 내가 전자기기 밥도 잘 주고 때 되면 닦고 좋은 주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아침에 원인 모르게 꺼뜨리고 떨구는 거 보면 아닌듯. 와중에 모고 보는 거 짜증나고요 에휴 원서질 잘 하려면 답 x 그냥 고득점 only 임 쓰고 싶은 건 성부아 아니면 중경제 이 정도? 걍 내가 가고 싶은 학과 비하하는 놈들 보면서 적어도 쟤는 만날 필요 없겠다 생각하면 좀 편해짐 모고 보는 게 긴장되지는 않지만 보관할 종이가 늘어나는 건 별로고요.. 필수했으면서 안 보는 사람들 이리저리 오가는 것도 싫고 심력이 달려... 하 지 만! 이건 결국 기 싸움이다 기가 약하면 안돼 기 죽으면 끝이야 요즘은 막 울적하다가도 결과 상관 없이 기한이 정해진 일 ! 이라고 생각하면 괜찮아짐 문띄... 내가 하는 거 아니고 필기인식 오류인데 문띄 못 견디는 사람들에게 불란서어 보여주고 싶다 ㅋ. ㅋ 거기는 콜론까지 다 띄어쓰는데 강... 인생 뭐 있어 긍정회로 돌아 랐 갑자기 생각나는데 본인 아내분이 뛰어나다고 멋지다고 자랑한 강사가 있었는데 종강하자마자 언니가 "능력 없는 게 자랑인가 "하면서ㅋ 까더라 ㅋ 그 언니도 좀... 모르겠음 통통 늘 예상 밖이야
642 이름없음 2022/09/28 12:11:05 ID : 6koJWkq0pRw 0
글쎄요 이렇게 죄다 기록하는 것도 나름의 해소법이겠지 그래도 대입 수기적고 내 생각 풀어내는 건 나중에 하기로 (나랑) 합의 봄 생각해보니 집의
글쎄요 이렇게 죄다 기록하는 것도 나름의 해소법이겠지 그래도 대입 수기적고 내 생각 풀어내는 건 나중에 하기로 (나랑) 합의 봄 생각해보니 집의 모든 전자기기는 내가 새빵 쓰는 것 같아서 개강할 때까지 이 판때기는 동생주려고요. 그 편을 좋아할지 아니면 그때가서 새 기기가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좀 웃긴게 우리 집은 뭐든 해주려는 스타일이고 나는 그게 진짜 안 맞아서 말 안 하고 가구가 생긴다 etc. 에 굉장히 스트레스 받아함. 기분이 급격하게 안 좋아짐... 제가 대입을 다시 한댔지 다시 고딩이 된다는 게 아니거든요 진심 사람 간의 거리 두기 좀 해줬으면 좋겠어 애정이고 뭐고 내가 피곤하다는데 사실 코비드 음모론이 사실이고 환경오염도 줄일 겸 집에 갇혀있으라는 대의에 의한 것이었지만 팀플 말아먹어서 사태가 커졌다는 망상 갑자기 뭣같아짐 올해 초에 열심히 하던 멘토링 활동이 어느 순간 돈벌이 수단으로 전환하는 낌새가 있어서 걍 휴학하느라 활동 못 할 것 같다고 그만뒀는데 진짜로 돈벌이 수단으로 보네; 유료서비스라고 도움도 안 될 것들 깔아둔 거 보고 기겁했는데 그보다 내가 소개해준 연대 친구 중심으로 멘토단 입결 순으로 정렬한 거 보고 진짜 갑자기 확 열 받음 예 님들이 생각하는 능력주의가 수능이라면 ㅇㅇ 이겨줄게 진짜로 열받는 건 내가 ㅇㅇ대 재학중입니다 하면 거들떠보지도 않던 사람들이 ㅇㅇ고 졸업했다고 하면 갑자기 보는 눈빛이 달라짐 그리고 그 순간이 ㄹㅇ!! 열받아 내 친구는 이제 그런 사람들에게 구태여 자신을 증명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겠댔는데 그 실력 쌓기 전까지는 수능 고득점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겠죠 ㅇㅇ 하 제가 그 저성장 시대에 태어난 멋 모르는 mz 이지만 공부를 취미로 하면서 지속적인 수입이 있지만 (내 노동이 아니어야 함) 그걸 나눌 줄 아는 영주이고 싶습니다 예 제가 시대를 좀 잘못 타고 태어났죠 근데 예전에는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라도 로다주 같은 사람들 가둬 놓고 연구시켰는데 지금은 정말 가시적이고 직관적인 학문이 아니고서야 투자를 안 하려고 하.... 인문학의 전성기는 정녕 오지 않을까요 진짜 딱 그 말이 맞아 돈에 매여사는 건 못할 것이지만 그러지 않기 위해 일정 부분 매이는 삶. 산호초 진짜 재밌는 애들인듯... 고사리만큼 하찮게 오래 살았는데 심지어 배울 때는 거의 레고처럼 재료가 있으면 자라나요~ 무슨 초파리도 아니고 바다의 민들레 아닌지(민들레는 잡초인 반면 산호는 있어야 생태계에 좋다는 것만 다른 듯) 근데 스폰지밥에서 맨날 애들 말라 죽을 때 수세미처럼 그려져서 걍 좀 그래 생태학 이타치 사유이지만 지구과학에서는 산호 화석이 있으면 온난하다는 증거라고 해놓고 여기서는 원리 쓰라는 거 조금 웃김 하지만 역시 가장 희극인 것은 내 삶이다 2077 물음표를? 많이쓰면? 읽기가 좀? 그렇죠? 그렇다면? 지양해야겠죠?
643 이름없음 2022/09/29 01:39:28 ID : LcGk1eGtAo2 0
나는 "감정 쓰레기통"이라는 걸 좋아하지도 않고 만들려 하지도 않고 게시한 순간 책임이 없어진다는 그 안일한 생각은 싫어 목표에 닿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으니 더 어렵네 힘내 할 수 있어 운 7 기 3 . 하아... 학종 생각하니까 머리 아파옴, 조금만, 딱 1~2년만 늦게 태어났어도.... 근데 또 현역인 내가 입결을 의식치 않았을리도 없고 돌아가도 유의미한 차이를 냈을지는 ㅁ?ㄹ니까 네 돌아가서 찾은 지름길이라고 생각하고 지금의 길에 최선을 다합시다. 하지만 여전히 커뮤상주-찐-에 대한 반감은 지울 수가 없다 그리고 그 xx들이 나중에 서열질 할 생각 하자니 짜증난다 진짜로 대입을 벗어나야 보이는 게 많은데... 하지만 삼인성호 + 팔랑귀는 이거 하나만으로도 너무 힘들다 질문하는 앱이 커뮤+질문기능 합친 게 문제라고 생각한다 인터넷의 급격한 발전의 역기능 중 하나는 내가 평생 만날 필요도 없고 상종할 가치도 없는 존재들과 접점이 생긴다는 점 아닐까 어제 전쟁 때문에 대학원 가는 글 읽고 열 받았는데 하필이면 오늘 커뮤니티 글이 올라와서 식겁했다, 근데 다행히 좋은 소식이라고 하고 이따 집 가서 씻고 댓글 달아야지 맨날 영상 올라왔나 보러 (정말 그거 하나 확인하려는 의도밖에 없음) 유튜브 접속하는데 다음주 >>금요일<<이래 제가... 제가 꼭 다음주 금요일까지 살아있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할게요 아무튼 보지 말아야지라는 생각보다는 저기에 혹시 내게 좋은 정보가 있지 않을까 싶은 심리 때문에 보다가 역겨운 걸 봐서 비위가 상하는 거지만 근데 진짜 멋진 분이 있는데 장수논술합격과대면서 친절하고 수학을 끝내주게 잘 풀어낸다, 근데 이 사람보다도 더 잘 푸는 사람이 있으리라는 건 좀 무섭고 놀랍다 사실 그런 사람을 알긴 해 그리고 그 놈은 공치의로 넘어가고 나와 사실상 절연했지 지가 끊은 맞팔이니까 나는 그냥 어이가 없을 뿐이야 아무튼 나는 어딜 가도 잘 할 인간이다 나는 그러기 위해 열심히 살 것이다 하다못해 전쟁이 나더라도 유의미하게 까르페 디엠을 할 것이다 나도 좀 여유를 되찾고 나에 대한 확신을 가질 필요가 있고 어쩌면 플라톤이 정신승리자이자 진리에 비슷하게 다가간 사람일지도 몰라 시험 끝나면 불교나 좀 공부해봐야지 남들의 가치를 따라가다간 네 가치는 영영 못 찾을거야 이미 네 가치관이 보편적인 것과는 조금 다르다는 걸 알고 있잖아 nn살이고 네가 충분히 고민한 주제라면 네 직관을 어느 정도 신뢰해도 된다고 생각해 그리고 아침에 동생 얘기한 건 취소. 그리고 자기가 원하는 거 이뤄본 사람 중에 서열질 하는 사람 없다 정말 유의미한 차이를 내는 학점인플레 종이쪼가리 수료한 질문에 하나도 대답 못하는 사람아니고서야 (근데 그럴 경우 대부분 대학에 관심이 없으니 서열질 한다면 그냥 철이 덜 든 남을 존중할 줄 모르는 사람이자 정말 그게 잘난 줄 아는 오만한 사람이고 술마시고 자기 고등학교나 밝혀서 후배 망신 시키는 사람이다 내 인생 내 커리어 내 학업 내 삶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멋있는 사람이고 그 누구도 타인이 진심을 다해 살아온 삶을 평가할 자격이 없다 그리고 누차 말하지만... 전원 꺼버리면 사라지는 세상에 심력을 다하는 사람이 불리해지는데, 일부러 자신의 바닥을 드러내는 사람을 상대하면서 본인이 상처 받지 말고, 말 그대로 '가상' 현실이니 그 속의 좋은 것만 얻어가자 그리고 나중엔... 곧죽어도 ㅇ대바라기(*곧 죽으면 대학 진학보다는 의미 있는 일을 해야겠지만, 아무튼 학과 선택에 있어서 그만큼 ㅇ대를 가고 싶다는 의미)로서 ㅇ대바라기를 위한 글도 써줘야지 취업 잘 된다고 ㅁㄷㅋ이라고 지망하는 게 아니야! 잘먹잘살하고 싶으면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서를 준비했어..
644 이름없음 2022/09/30 18:36:40 ID : Dtjy0k0788i 0
머리아프아 당연하지만 걱정도 고민도 많아 진짜 모순인 건... 수능직전이 수험생들 멘탈 나가서 대부분 공부 양이 줄어드는 시기임 1111 한 번만 찍자... 2과목은 진짜 실모 감각 키우면 되니까 2과목 실력만 키우면 됨 게다가 영. 한. 외 는 공부 안 하잖아 공부 안 한다는 소리 아주 내 저격이라 » 포모도로 시계 앱 « 을 받아서 사용중인데 25분마다 아주 무미건조하게 환상적이야! 이런 소리나 함 그렇다면 나는 왜 그렇게도 싫어하는 온라인 세계를 벗어나지 못하는가 고민해봤는데 적어도 나는 그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의 다양성, 생각지도 못한 접점에 중독된 것 같아 사회생활 하면 나아지겠지.... 그냥, 성소수자가 살기 어려운 사회는 아주 많지만 비단 성적 소수자만이 아니라 온갖 소수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눈칫밥을 먹는 환경은 아무래도 서로에게 스트레스라는 생각.... 쌤 어제 엄청 웃겼어ㅋㅋ "안 돼... 그런 애들이 고평가받으면" 인생은 왜... 가만히 있으면 절반도 못 하는거죠 난 나름 허우적거리는데 그래서 가라앉는건가요
645 이름없음 2022/09/30 18:41:12 ID : Dtjy0k0788i 0
휴학과 복학 계획을 동시에 세우는 나... 제법 힘든가봅니다
646 이름없음 2022/09/30 20:34:26 ID : 4L82si60rdT 0
공부에 대한 보상이라는 생각도 아니고 남에게 인정 받는 걸로 퉁치자는 마음도 없는데 내가 나름 열심히 읽어가면서 공부한 걸 여전히 풀지 못할 때 오는 공허함이 너무나도 잔인하게 느껴진다
647 이름없음 2022/09/30 20:45:32 ID : jii1jteHyE1 0
ㅁㄱ스레기! ㅁㄱ스레기! ㅁㄱ스레기! 하... 회장님은 좋은데 ㅁㄱ스레기입니다
648 이름없음 2022/09/30 22:00:19 ID : LcGk1eGtAo2 0
(슈릴린먼로 보고 정신 못 차리는 중) 그 뭐더냐... 먼로한테 뭐라고 욕한 사람보다 이 앨범이 훨씬 낫다 하지만... 외국팬들 다 지지하는 그거... 안 했으면 좋겠듬... 본인이 무대체질인 것과 별개로 연예계 안 맞는 것 같아서....
649 이름없음 2022/10/01 03:54:03 ID : LcGk1eGtAo2 0
somebody please tell me i'm doing fine
650 이름없음 2022/10/01 11:59:30 ID : MmGpWjjxQtv 0
후 복학턱스크 발 떠는 ㅅ 사이에서 힘들었다
651 이름없음 2022/10/02 00:03:24 ID : LcGk1eGtAo2 0
몇가지 끄적이기... 속상했던 일 • 핸드폰 충전에 문제 발생 • 새 기기 충전에 문제 발생 • 문제가 안 풀려 • 나름 잘 썼다고 생각하는데 돌이켜보니 (머쓱... 무안...) • 점심 비싸고 양 많고 맛 없고 • 손목통증 • 답답해... • 아타시는 성취감과 휴식이 필요해 • 아타시쨩은... 왜 이럴까? 좋았던 일 • 모르는 문제 없었음 • 이러고 공대납치였으면 그것대로도 억울했을 듯 • 알바분 제조 실수로 음료가 두 잔이 됨 • 답장 옴 • 귀가 시간 당겨짐 • 저녁이 맛났음 • 체력 죽지 않았어
652 이름없음 2022/10/02 08:00:20 ID : 5bCo3TO4Lgp 0
반자발적 애플의 노예로 살면서 느끼건대 (아직 맥북은 없음...) 애플의 가성비는 정말 떨어짐(진짜 한국에서 더 받아먹는 것도 싫고) 그러나 전자기기에는 국밥의 논리를 적용할 수 없음.... 갤탭 vs 아이패드만 해도 안드로이드 vs iOS 의 차이에서 시작하고 용도 기존 사용하던 기기 핸드폰 하는 일 움직이는 범위 등 변수가 너무 많아 근데 애플이 좀 더 "젊은 느낌"이라는 건 스타벅스 히든메뉴 st. 인 듯 인터페이스는 애플이 디자인을 신경 많이 쓴 건 맞지만 한 손 조작 시 그 손가락 12개 피아니스트 아니고서야 평면에 올려놓고 써야 할 정도로 구석에서 구석으로 눌러야하는 뜬금없는 레이아웃이 간혹 있음. 이 분야에서 삼성은 한국인 입맛에 좀 더 잘 길든 느낌이 있음. 삼성이 애플을 애플이 삼성을 따라해서 둘이 또이또이하다는 말도 있지만 아직 그건 아닌듯. 디자인이나 스타일러스만 봐도 아직 들이 자존심재기하는 구간이 있음. 근데 이건 써봐야 아는거라 구매 전에 비교영상만 보지 말고 실제 사용할 것을 추천함. 그 외 나는 당장 쓸 일이 없어서 크게 느끼는 건 없는데, 지류 가격 인상에 맞추어 전자기기에 적응하는 나 제법 mz 같아요 레지고 그치만 고장의 기미가 보일 때마다 심장이 덜컥한다... 서비스센터는 뒤에 사과 각인하다 태워먹어도 받아주는 삼성이 최고... ㅎ
653 이름없음 2022/10/02 09:43:26 ID : 5bCo3TO4Lgp 0
ㅈㅗㅁ만더힘내쟈...
ㅈㅗㅁ만더힘내쟈...
654 이름없음 2022/10/02 14:55:36 ID : 5bCo3TO4Lgp 0
요즘은 그냥 내가 소위 말하는 인싸 체질이 아님을 알면서도 그걸 동경하는 게 다시 강해졌어 소위 그냥 고나리질(ㅡ이 표현도 되게 웃기지만)ㅡ에 불과할지 모르겠지만 그냥 그런 거 있잖아... 수험 생활동안 무슨 생각이 들었고 고등학생 때 어떤 의견이 있었나 단지 도와주고 싶다가도 내가 주저리 주저리 정리하는 것보다 이미 쓰인 글 추합해 읽는 게 낫겠다 싶고 https://m.blog.naver.com/m__imo_sa/222889443328 이거랑 되게 비슷한 감정....
655 이름없음 2022/10/02 18:56:57 ID : 5bCo3TO4Lgp 0
세살버릇 여든 간다 (넘어졌다는뜻
656 이름없음 2022/10/03 18:06:23 ID : oINvAY05Wks 0
나는... 특히... 욕심이 많을 때 입을 열어서 좋던 적이 없다 이게 참 애매한 게 내가 덕을 쌓아서 시간이 지나야 효력을 발휘하는 타입이라 마시멜로 실험을 잘 통과해야해 근데 tenacity is my best enemy란 말이지
657 이름없음 2022/10/03 18:23:05 ID : 5gkrffcLeY3 0
가끔 엄청난 회의감과 자괴감으로 인해 손에 아무것도 안 잡히는데 지금이 그런 때다. 걍 가성비가 오지게 바닥인 삶을 사는 느낌. ... 내가 아무리 그지깡깡이에서 점수를 올려도 '문과(그래봤자 문디컬점수의 수시납치) 반수(래봤자 학고)생'보다 어그로가 덜 끌릴거고, 나는 늘 보여주기에서는 참으로 약했다. 아마도 아이돌로 데뷔했으면 팬들이 '얘가 연예계 적성도 아니고 향기 없는 꽃 같지만 알고보면 찐인데 한 번만 입덕해봐ㅠㅠ'하는데 절대 안 팔리는 st? 각설, 나는 욕심을 무조건 줄여야 하는 사람인데 (욕심이 많을 때 현명하게 결정을 내린 때가 없음, 내가 가진 여유를 백분 활용해야 함) 조급하니까 슬프다. 야무지게 내 것만 잘 챙기면 되는데 나는 그게 왜 그리도 어려울까. 파이널 학습 하는데 여러모로 심란하니까 (특: 절대 지가 공부 늦게 시작한 거 탓은 안 함) 자신감도 떨어지고 내가 현역이었으면 응 안 되면 1년 더 하면 돼! 라는 마인드로 임할텐데 그게 아니니까 더 불안하고 다른 이야기인데 왜 유명인플루언서의 소속을 몰랐다가 자기보다 잘나가는 것 같으면 반감을 가질까? 그 유명한 그 사람 말하는 거 맞는데 그 사람이 연대 논술을 봤던 성대 논술을 봤던 잘 되면 좋겠다 그리고 공감되는 말을 너무 많이 한다 이 정도의 생각으로 충분한 게 아닐까? 그냥 그러고서 만약 알고보니 잘 하고 있었으면 거리감 느꼈을거라고 하는 건 못된 심보같음.... 그리고 과잠에 자아의탁하는 애들은 뭘까... 지인이 다니는 학교에 합격하고 싶다는 거나 옆/업그레이드 차원에서 지원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일종의 의식이라면 그냥 그렇구나 싶은데... 그걸 굳이 그렇게 해야하나 싶음. MIT 인포세션에 하버드 후드 티 입고 가는 사람 같음 (굉장히 무례하다는 뜻) 천하제일 논술대회에서 그걸로 당락이 결정되지는 않겠지만 과잠이 있어야 자존심이 생기나 싶기도 하고.... 암튼... 중요한 건 나고... 나는 스레딕처럼 내 글이 모두에게 동등한 순서로 보여지는 것보다 유튜브처럼 결국 내 컨텐츠가 가치 있음을 증명해보이는 스타일인데 지금은 좀 더 외적으로 시끄러운 게 이득인 시대같고 그냥 내 스타일은 아니라서 좀 아쉽긴 해 어차피 돌고 돌겠지만 생각해보면 그렇게 선배나 후배랑의 친분을 동경했던 것도 내가 아예 사회성이 없는 것도 아닌데 진짜 흐름에 휩쓸린 것 같도... 나는 기숙사나 작은 학교는 더 이상 가고 싶지 않고... 생각난 김에 코로나도 느슨하겠다 대입도 끝났겠다 핑계 없으니 후배들이랑 밥먹어야하는데 ㅎㅎ 잡념도 사치입니다. 수능 더 가까워지면 그저 분노 표출하는 레스만 달릴 듯.
658 이름없음 2022/10/04 18:03:06 ID : tvwoE8o4Zjv 0
맵돈김 냠냠냠 하지만 시간이 없다
659 이름없음 2022/10/04 20:13:27 ID : tvwoE8o4Zjv 0
인생날먹원트 잔인하네요 수능추위
660 이름없음 2022/10/04 20:19:43 ID : vgZa3DAnQnC 0
친구 얼굴 보고 왔어요 편의점 알바 하는데 뭐 겸사겸사 사러 갔다가 물류 없어서 그냥 얼굴만 보고 나온 거지마ㄴ
661 이름없음 2022/10/04 20:20:59 ID : 9yZjBzcNy5c 0
죽어라 공허해 사실 이거를 채울 수 있는 게 단 하나뿐인 하는 거 그거 더 잘 알아서 the 공허 뭐 해
662 이름없음 2022/10/04 20:22:03 ID : xAZjwIFipcI 0
슬퍼 할 힘도 없다 떨어지는 은행열매 소리 브금 삼아 올라갈게요
663 이름없음 2022/10/04 23:15:23 ID : tbjvBbCnQq5 0
내공내채 말이 쉽지 사람이 quasi INTP (ie. INXP) 를 상태창에 띄우면 24/7 술 먹은 레바 상태를 경험할 수 있어요 그리고 난 그럴 때 유독 사람을 타 나 보고 있으면 괜찮단 말 던지고 가라고 ... 그치만 예 저는 강인합니다 (00만 아녔어도) 그래도 세상에는 좋은 사람이 많아 n제 무료배포하는 000마스터님 멋져요 그리고 좋은 소식도 많다 이번에 몇 년째 나 수업하신 선생님이 다른 학원 먹었다 그리고 사실 그 분 덕에 며칠 전 본 논술 잘 되겠다는 준 확신도 있고 ((암튼 지난 번에는 눈 가리고 아웅 식이었지만 이번ㅇ에는 진짜 엔간히 썼다그...)) (진짜 적어도 예비는 받고 싶다... 받을 느낌도 있긴 해 인원이 적어서 그렇지) 암튼 저도 좋은 소식을 들려드려야할텐데말이죠 ㅎㅅㅎ 12월 15일인가.... 최초합 + 장학금 소식 들려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664 이름없음 2022/10/04 23:20:28 ID : HyIE1js7f9g 0
내가 저 쌤 처음 뵌 게 00살인데 따님이 이제 00살이야... 진짜 시간 빠르다 쌤이 오늘 그러더라 팔다리 멀쩡하고 건강 좋을 때 많이 놀아야한다고 ㅎㅅㅎ 네... 그래볼게요 그리고 장난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자꾸 따님의 영어교육을 부탁하심.... 재치있게 '하하, 집 근처 학교를 갈 수 있게 해볼ㄱ...'랬더니 (논술 쓴 곳)대 가게? 그러시더라 근데 맡기시면 당연히 해야지 아주 기쁜 마음으로 할 것임 다행히 수과학은 안 맡기심 ㅎㅎ 당연하지 초0때부터 가르친 00교 0000생이 있는데 그 쌤... 잘 지내시나 내가 0년 꿇고 그 쌤은 0년 당겼으니 군대 2년 추가해도 나보다 0년 빠르시네 ㅋ - 그래도 저는 쌤이랑 다른 과 갈거거든요 당연하죠 따님 수과학 교육은 못 하겠으니까요...&_^ 게을러도 되는 언어 체질인가봅니다... (공부는 몰아서 하고 몇 년 놀고 먹는 타입)
665 이름없음 2022/10/04 23:23:45 ID : HyIE1js7f9g 0
이상한 데에 심력 기울이지 마 인생은 각자가 선택한 벡터의 집합체고 지들 알아서 하겠지 어리거나 환경적 제약이 있던 게 아니면 대리걱정하는 건 오지랖이고 하더라도 내 자리 먼저 잡자 인생은...유턴하냐 직진하냐 정도의 중요한 결정이 아니면 어차피 서서히 결정되어 그 사람이 유턴했어도 준 독재가 이어졌을지도 모르는거고 Lentement. Mais sûrement. 나의 예민함 + 충동성의 발현일지 몰라도 남들이 다 교사 뒷담할 때 나는 앞담(담배 아님)하거든 ㅋㅋ 지금 생각하면 내가 어려서 생각이 조금 틀린 적도 많지만 내 행동이 틀렸다고는 생각 안 해 심력 낭비 생각하면 고치고 싶은 버릇이긴 하지 생각해보니 화나네요 최종 고등교육기관이 고등학교도 아니고 대학진학을 최종 목표로 하면서 그에 유리하지 않은 선발 방식을 쓰면 워하자는 겁니까, 창의력은 이제 됐어요? 리비히 설계과목 가르친다고 밤 새게 하고서 이제는 스도쿠 잘하면 우선권을 준다는 게 억울하지 않겠냐고 전형이 없진 않아, 근데 충분치가 않잖아 그러니까 고등학교 진학 유불리 지표 쓰는거고 여전히 뭣같고 기분 나쁘지만... 생각할수록 기분만 잡치니까 안 해야지 어차피 이거 이해해줄 사람은 없고, 내가 개척해야하고, 내가 이 핸디캡을 안고서도 해내면 되는거고, 뭣보다 내 기분 나쁨이 그저 발악으로 보이는게 싫어 음~ 일본은 좀 사과만 제재로 했으면 좋겠는데 정치인 별로인 건 걔네나 우리나 종전기념잉 이런 소리만 안 해도 좋ㅇㅡㄹ텐데말이죠 너무 편하게 죽은 타코야키 생각나네요
666 이름없음 2022/10/05 00:10:19 ID : LcGk1eGtAo2 0
2소2민2우 크... 차오른다 보름 뒤에 그 노래만 들으면서 공부할게 (요즘 졸 것 같으면 한 쪽에만 이어폰 꽂고 공부함) ㅡ오버립에 미치는 여성이
667 이름없음 2022/10/05 07:48:14 ID : QrhusnXwE6Z 0
내가 개다... 개한테 미안하다 암튼
668 이름없음 2022/10/05 07:51:38 ID : 2mnvcralfVb 0
이거 너무 공감되더라 https://m.blog.naver.com/grooby_/222890840634 현직 인팁의
669 이름없음 2022/10/05 18:22:55 ID : cnxCi1ip83x 0
(첫단추를 잘 꿰매서 기분 좋음) 국어: 2014 9모 예전 기출 필요 없다는 사람 많은데 출제 기조가 바뀌지도 않고 묻는 논리 익히는 데에는 기출이 제일이라고 생각함. 점수 다시 오르는 거 보이니 마음이 좀 놓인다. 나는 기억력 꽝이라 봐도 봐도 새로운데... ㅠㅠ 근데 외워서 푸는 거 아니고 논리 전부 체화한 사람이 생각보다 드묾. 시험 쉽다고 무시할 게 아니라 얻을 게 많아. <원고지>랑 <광장>은 볼 때마다 마음이 좀 그렇고... <농무> '그 문제'는 왜 볼 때마다 틀리냐. 이 시기는 ① 실모만 무작정 보는 사람 ② 실모 풀기에 실력이 부족하다고 전혀 안 푸는 사람으로 나뉘는데 그 중간이 제일임 실모를 봐야 시간 등 실전감각을 키우는데 모고만 보다보면 점수에 집착하는 경우도 많아서 본인 상태 알아서 판단해야 함 근데... 국어는 기출로 충분해 영어도 (공부를 많이 하지는 않아서 확신은 없지만) 기출 괜찮은 듯. 쉬는 시간 화장실 가는 시간, 물, 커피 다 맞추고 있음. 사실 별 생각 없다가 어제 앞자리 4인 거 보고 기겁함 ㅋㅋ. 예전에 일기판 비슷한 곳에 누가쓴 수험일지 참조하면서 공부 패턴 잡고 있는데 뜻대로 되니까 조금 재밌을지도? www 아무래도 노이무공은 서러우니 차라리 분골쇄신 하겠습니다. 대신 어느 정도 reusable한 한도 내에서. 2교시 수학 풀기에는 힘이 약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출n제 보는데 중간에 한 번 멘붕 오고... 주체할 수 없는 명예욕과 홍진이 주는 스트레스로 잠시 힘들어하다가 그래도 일희일비하지도 애이불비하지도 않겠다는 다짐과 함께 문제풀이 재개. 자왈 역부족자는 중도이폐하나니, 금여획이니라. 공자가 말씀하시길, 힘이 부족한 자는 중도에 그만 두니, 너는 지금 <스스로> 한계를 긋는 것이다. 오기(傲氣)의 힘으로 해냈고요~ 잊어버릴 것 같으니 내일 또 풀어야지 유명 기출(20나30)인데 왜 자꾸 이러지? 음악 듣고 싶지만 5시까지는 안 들을겁니당 내 일기 거진 ㅊㅊㅁ 방송... 내용이 없어요 어딜 꺼내봐도 똑같아요. 그래도 1nn이랑 7nn은 좀 다르겠지... 여전히 어려도 많이 단단해진듯 아 그리고 누가 그 기차 사진 보여줬는데 마음이 좀 그렇더라. 고등학생이면 투표권 없을테고... 그래서 그릴 수 있던 그림일지도 모르지만 한편으로는 미안하고... 그랬어 밥을 먹고 나서는 출입증도 재발급했겠다 (특: 민증은 찾는다고 고집부렸으면서 42일만 다닐 학원은 쿨거함) 아래층으로 내려갑니다. 노래를 틀어주긴 하지만 제 플리도 아니고 그냥 백색소음 취급하고 주로 연계작품 읽는데 오늘은 이것도 쓰고 스레드 읽을 것. 인터넷은 안 되는데 이미 로딩해둔 스레드 중에 행동강령 삼아서 보는 게 있음. 그 사람은 칼바 먹었대서 먹어야하나 고민중인데 그것까지 먹으면 삶이 없는 수험생이 되거나 그랬다고 착각할 것 같아서 안 하는 중. 12시 50분에 올라가서 영어 문제를 가볍게 풉니다. 최고 문풀 속도 30초/문제 까지 나오는 나이지만 사실 졸지만 않더라도 절대평가 1을 겟-또하는 나이기에 한 1시 5분까지만 봐야지.가 원래 계획이었으나 인생이 늘 뜻대로 됩디까. 영어도 안 해버릇하면 당황합니다. 음... 모의고사 풀랬는데 오늘은 기출 좀만 더 보다가 탐구 하겠습니다.라고 했으나 수 분만에 집중 못 하는 스스로를 발견하고 초콜릿 투여 후 탐구로 체인지. 본좌의 심리를 단순 자격지심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생각을 분석하고 싶었는데, 1. 인정욕구와 2. 오만함으로 볼 수 있는 것 같다. 귀찮고 길어서 설명은 생략하는데... 겸손하게 있자. 학벌이 없어지고 있다지만 감히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기엔 1) 잘 하는 사람은 선호도가 강한 학교에 진학할 가능성이 높음, 2) 애매한 급간일수록 많이 따지기에 본인에게 데미지가 클 수 있음, 3) 출신이라는 게 만나는 사람에 영향을 줘서 기회의 양적 차이가 분명하게 존재함 등등의 이유로... 유의미하게 차이가 없고 집 근처다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최대한 기회가 많아보이는 곳으로 가시오 팁: 부모님 세대보다는 확연히 학벌 영향이 적으니 참고하시오 3시 정도. 탐구 과목 바꿔도 됐는데 그냥 연계작 읽음. 내가 왜 ㄱ대 지원 안 했을까? 올해까지 자소서 있으니까 뭐라도 내지 하... 왜 나는 전략적으로 고민을 덜 하면 꼭 후회를 할까 지금 유일하게 고민보다 고 해서 좋았던 게 기기구매 (평소에 별 관심 없는 주제) 임. 그냥... 내가 진심인 거에 대해서는 좀 더 할애해도 되는데. 물론 ㅇ대 붙으면 상관 없는 일이긴 한...^-^ ㄴ 얘 올해 못 가면 평생의 한 될 듯 ㄴ 평생까지는 아니고... 3년 정도 걸리겠져? ㄴ 얘 올해 결과 안 좋으면 내년에 가성비반수 고민할듯 ㄴ 그건 못 하고요... 엇학기파견 나가서 수시반수는 해볼듯 ㄴ 내년에 자소서 없어요 ㄴ 알아 그래서 후회하고 있잖아... 하 6ㅇ대 썼어야 해 깡이 없어 왜.... ㅇ대도 같은 과라 붙여주시면 잘 다닐거고... 내년에 하면 (안 할 거임) ㄱ대 학종 ㄱ대 논술 ㅇ대 논술 ㄷㄱㅅ논 ㅇ대도배할거임 ㄱ대 친구가 많고 학교가 크고 과가 많아서 가고 싶은데 어차피 학종ㅇ과 14명에 정성평가라고 해도 n.n이 700%에서 불리하면 불리했지 유리하지는 않겠네요, 그리고 붙어도 붙은대로 안 되어도 안 된대로 n년 날려먹었다고 슬퍼할거니까 지금 지원한대로 네가 따내는 쪽으로 #ㄱㅂㅈㄱ
670 이름없음 2022/10/06 17:51:15 ID : dU1zV89vxyH 0
인생은 경로(not the elderly)함수고 행복은 스칼라이다. 달달한 거 먹으면 물릴 거 아는데 먹고 싶다. SPC X bird 771 들이 아니꼬운데 선불카드는 안 써도 그대로 그 자식들이 먹어버리니까 가야지...? 경로함수라는 거 참 매력적이야 주관식이라는 뜻이자 합격선이 없다는 뜻이니까. 동숲 화석을 다 모으지 않아도 괜찮잖아? 포켓캠프 말고 싶은데 닌텐도 사의 최근 발언을 보고 자제하는 중 오늘 수업이라 바쁘게 풀어야 해. 1교시 다담 1일차. 30일 스케줄이라 조금 빡빡한데 better late than never. 2교시 시대 13회차, 3교시(1시~2시 40분)R-30 2회차. 풀려다가 R-27 11 회차로 갈아탐. 그러다 안 풀려서 그냥 채점부터 함. ???: 허수 티 제대로 내네. 모의고사 풀고 오답. 하다가 불려나감. 사실 여기 상담선생님, 논술 경쟁률의 대략적 수치도 모른다. 하지만 어차피 키는 내가 잡았으니 적당히 참조만 하기. 파이널이네... 찐으로 모르겠다 파이널 강자는 아니라서. 하나 아는 게 있다면 쫄지 않기, 그 정도? 네? 계획? 저 P라서... J력은 초등학교 5학년 때 계획적으로 미룬 후 생긴 적이 없는걸요? 공부라는 걸 해본 적이 있어야지.... 1007 (1) 국어 1일1모 (21년 교재로 22개, 22년 교재로 n, 일요일에는 신T 인쇄물 풀기) // 수학 석, 송T 수2, 미적 기출 톺아보기, ㅇㄱㅍㅅ, ㅁㅎㅈ 1, 2 풀려면 1일1모+n제 3시간 해야할듯? // 영어 // 국사 근현대만 정리 // 탐1 고T240제(1주), 정T모고(3주내내), 수특 차례로 보기(격일), 9모20번 익히기, 작년 고T 파이널 (4주차부터) // 탐2 ㅇㅈㅂ 1014(2) 탐2 ㅁㅈㅅㅈㅍㅇ 1021(3) 탐2 ㅁㅈㅅㅈㅍㅇ, 깜지 1028(4) 탐2 수완&-^, 1104(5) 탐1 해결 못 한 거 보기, 1111(6) 찐막주 - 기출기출기출기출기출 인쇄한 거 무한반복 (국어 죽T독서, 문학 최근 것, 언어 다담오답) (수학은 사흘 전에 파이널모드) (영어는 순서삽입만 20분씩 쏟기) ( 1118 논술대비 빈칸 국 수 영, 국사 탐1 탐2 1 문학 수특 석T 수2, 미적 단어 모르는 거 선정 240제 ㅇㅈㅂ, ㄱㅊ 2 비문학 수특 미적 수완, 수특 ㅁㅈㅅㅈ, ㄱㅊ답지 3 비문학 수특 송T 수2 Coherence 고T 작년도 & 정T ㅁㅈㅅㅈ 4 작년 69수 순삽 주의 기출 ㅁㅈㅅㅈ, ㄷㅈㅅㄷ 5 올해 69 빈칸 주의 여유 있으면 훈T ㄷㅈㅅㄷ 6 계획 없다고 불안해하지 마 분명 저거 밀리니까 ^_^ 그냥 주의 기출, 자이 ㄷㅈㅅㄷ, ㄱㅊ 디폴트 다담 30일, 모고 모고 주 3~5개 이상 주 2 --> 3회 격일 깜지 "푸르고 투명한 파랑새" 현아가 원걸이었다는 말을 듣고 좀 벙찜.... 대체 무슨 인생을 산거지? 그때 그 시절 가사들 재밌다... 먼데이 튜스데이 수의사 진로가 낭만 이라는 놈들은 대체 뭐지? 의대를 가도 절로 연봉 1억이 되는 게 아니고 문사철이 꼭 고시 보는 게 아닌데 꼴불견 백면서생의 전형인 듯? 제 제자들이면 가르치겠는데 것도 아니고 커서 야구 훈수충 커뮤에서 상주할 놈들이라고 생각하면 좀... 그래도 화나
671 이름없음 2022/10/07 00:54:11 ID : LcGk1eGtAo2 0
!!!! 오늘 영상 올라온다!!!!
672 이름없음 2022/10/08 08:14:42 ID : 5bCo3TO4Lgp 0
편집자의 과로로 미뤄지다니 유감입니다 현재 시각 11:39 AM. 셀프피드백. 8시 ~ 12시 (4시간) + 13시 ~ 17시 (4시간) + 19시 ~ 23시 (4시간) 하물며 밥 먹고 다시 단어 보는데 왜 순공 10시간이 겨우 나오지? 놀라운 점은... 이게 전공이다 생각하고 최근에 겨우 늘림. 다담 2일차 - 문제 풀이 속도 너무 느리다. 모고(14수) - 80점에서 정체. 근데 중간에 졸림(반수면 상태 자주 적발) 및 매력적이지도 않은 오답을 고른거라 정신을 차릴 필요가 있습니다.... ㅅㄷ 3회차 보다가 이제는 다시 준킬러보다 무섭게 생긴 애들한테 쪼는 나를 발견하고 이거 쓰는 중. 국어 모고 오답부터 마저하고 밥 먹고 다담도 끝내야지. 오늘 영상 올라오는 거 죽어라 보고싶지만 강력한 의지의 힘으로 참는다. For xmas. 사담도 줄일거임, 계속 생각의 꼬리를 물고 이어져서 내가 피로하고 기록하고 싶어. Upcoming event로 챙겨야하는 게 하나 있긴 한데.... 그리고 패각류 혹은 중국식당이 내 배를 차갑게 만듦. 아니면 머리를 안 말려서 그런가. 아무튼 10분 지났으니 마저 하고 올게요^.^ from. 본격적인 위기감에 드디어 좀 제대로 할까 싶은 학생. 텔레비전은 오래 전부터 내 취향과는 거리가 먼 컨텐스를 양성해왔고 넷플도 이해할 수 없는 방식을 도입하더니 유튜브도 프리미엄을 강요하다시피하니 이젠 공원에서 이상책이나 읽으려고 하던 마침 지류값과 전기세가 오른다하니 내가 이상 되어 자연 속에서 사색을 즐기리다 현 시각 2시. "지겹고 평범한 하루하루를 수없이 성실하게 보냈을 때 비로소 기적이 일어납니다." 복학 못 해... 이렇게 돌아갈 수는 없어... 이렇게 죽을 수는 없어 (복학하면 죽는다는 소리 아님) 고백합니다. 언니, 언니 화면은 못 봤어도 다른 걸로 알아서 알고 있어. 근데 그냥 모를래. 아무튼 그래. 내일도 그저 똑같은 하루일테고 고수는 당기고 배는 아프고 머리도 어지럽고 시간은 부족하고 나는 위축되었고 10월 13일에 고3학평 풀테고 그 다음이 ㅇㅌㅅ ㄷㅍ던가.... 예전에는 암만 바빠도 글을 찍어내는 게 멋진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게 개인 일정의 영향을 안 받을 수 없다는 걸 느껴서 (체력이나 등등) 그냥 본업에 충실하고 우선순위를 두되 나머지도 잘 균형을 맞추는 사람이 더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어. 적어도 대학 가기 전에는 우선순위가 명확하고, 그 이후에는 동아리 비교과 고루 하고 싶은 거 해야지.... 암튼 복학 안 돼. 알지? 나는 어렸을 때 한약을 하도 먹어서 홍삼도 한약도 친숙하고 좋아하는데 언젠가부터 나한테서 그 냄새가 불쾌한 홀아비냄새처럼 날 것이 두려워. 반드시 나는 것도 아니고, 덮을 수도 있지만 나를 특정하는 냄새가 남에게만 보인다면 스스로가 너무 싫을 것 같아. 점차 내 경험을 쌓고 내 가치관이 생기는 건 좋은 일이지만, 자기객관화 - 라기에는 좀 더 이기적인 형태의 이 불안이 해소될 방법은 없는걸까. 음 ~ 졸려 이 학원 iOT는 겁나 잘 갖춰놓고 온도 조절 오지게 못 함. 어떻게 아냐면 내 옆라인은 고3이고 내 라인은 24시간은 아니지만 아무튼 오랜 시간을 학원에 있는데 일교차가 커질수록 조는 사람이 많음. 아까 누가 종이를 막 넘기길래 짜증났는데 보니까 이어줄 꽂고 있더라 ㅋ ㅋ ㅋ ㅋ 졸리다고 음악을 틀고 귀를 막으면 더 졸리지 ㅋㅋ 근데 아까 얘가 엘레베이터에서 누가 시끄럽다고 푸녕하던데 뒷담화는 하고 싶지만 고치라고 말하기는 싫은 그리고 귀찮은 무력감 그것이... (인생)아닌지. 근데 이어폰 볼륨 좀 줄여주라 본인만 있는게 아니잖아 ㅠ 의외의 낙수효과: 옆에서 졸던 애가 깸 근데... 다 나보다 어릴거기도 하고 그닥 거슬리지는 않아서(말하는 과정의 번거움이 더 크다) 인생은 왜 한 벌밖에 없을까 가고 싶은 길은 참 많은데 말야
673 이름없음 2022/10/08 23:07:42 ID : FeMmLdO07hz 0
담배 냄새 맡았더니 어지러워... 밀폐된 공간은 좀 무리데스 근데 내가 특정 브랜드 담배 냄새는 좋아함... 유년시절 기억 때문임 그냥 심리적인건가...? 사준대서 받은 거긴 하지만 괜히 샀나 하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시험 보고서 하루의 3/4를 침대에서만 보낼 것. 음 그냥 그래 Je me suave. 생각이라는 걸 해봤는데 (특 성과 없음) 수시 → 유불리 존재하지만 본인이 전략을 잘 짜면 resume 잘 차용한 전형 정시 → 그냥 모르겠음 000의 잔재라고만 생각됨 근데 사실 수시도 아무것도 없이 컨설팅해서 가장하는 게 너무 쉽고 정시를 잘 보는 사람이 정시 이외의 것을 잘하는지는 모르는 거잖아 (문디컬의 의의는 그 정도로 안 틀렸으니 생 노베학문도 잘 학습할 거라는 판단이라는 생각) 왜냐면 학교 선배(한 6년 선배인듯) 의대 안 가고 공대 간 이유 유튜브 댓글에 • 자기에게 들어온 복을 발로 차버렸군요... • 0대 의대 가고 싶은데 00고 진학이 불리할까요? 이런 소리나 있으니.... ^ _ ^ 예전에 말한 거 정정하자면 합격증은 당연히 자부 대상이 맞음 본교 입학을 축하하는 거고 어느 정도 운이 작용한대도 해리 스타일스 수상같은 게 아니니까 그걸 마패로 쓰는 쉑이 싫다는거지... 생각나는 사람들이 꽤 있 건강 쓰레기 지난번에 대용량 저가 카페에서 펄 추가했는데 가격 얼마 차이도 안 나고 맛이 무지 없어서 그냥 버블티 전문점 가기로 함 분명 이번 스탬프가 마지막이라고 하고 채웠는데 응... 어림 도 없 지 다시 시작해버리기 밥이 엄청 비싸... 오늘 점저 먹은 거 (2인) 21500+8900+12000+6100=48500 물론 빵 같은 거 먹으면 가격은 훨씬 쌌을텐데 1. 내가 개복치라 이상한 거 먹으면 탈남 2. 호르몬주간 + 기타 스트레스 근데 심지어 오늘 먹은 게 스시라서 가격 부담 + 배고픈데 상대가 더 배고플까봐 적게 먹었더니 결국 이런 식이 되어버림 내 식생활에 자유가 있는 집이 좋습니다 저번에 말한 논술 쉽게 나와서 (난도가 쉽다기보다 논리가 잘 보여서 상위권 접근이 용이했던) 떨ㅇ어졌다고 생각해야하는데 그게 잘 안 됨... 당연하지 ㄹㅇ 나르시시스트 아오 인생 논술이 쉬운 거였다면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하지는 않았겠지 에휴 두어라... 자업자득임 ㄹㅇㅋㅋ 나는 도무지 나보다 어린 애들 덕질은 못 하겠던데 ㅇㅇㅂ... 정말 취향이 아닌데 노래는 잘 만들엇드르... 왓ㅊ .. 앺터 라잌....
674 이름없음 2022/10/09 01:28:38 ID : LcGk1eGtAo2 0
하... 그래이게내가사랑하는이유엿지
675 이름없음 2022/10/09 02:10:43 ID : LcGk1eGtAo2 0
Demeure ; il faut choisir, et passer à l'instant De la vie à la mort, ou de l'être au néant.
676 이름없음 2022/10/09 20:34:08 ID : LcGk1eGtAo2 0
역시 아무래도 디지털은 아날로그와 상보적인 관계지 어느 하나가 우위에 있다고는 못하겠어 잉크 사고 싶다... 물론 잉크는 있고 펜이 필요한건데 정신집중! 알 수 없는 내 정신 세계? 정신이 들었다 나갔다 이랬다 저랬다 왔다 갔다 해 어머 내! 내! 정신 좀 봐! 봐! 어지러운 세상 오 이런 세상~ 답답하면 잠들어라 해 정신 차려 오오 사랑도 꿈도 희망도 다 놓치고 싶지 않아 난 다 잡고 싶어 오오 오전나절 수학 보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국어 진도를 못 나가서 언매 오늘 범위 끝내고 수학 질문 오답하고 탐구 얇은 1주치 책 가져가서 침대 위에서 풀다가 잠들어야지 한 가지 방면에서는 괜찮은데 다른 방면에서 부족한 걸 뽀록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ㄴ 것도 맞긴 해 ㄴ 필즈상도 과락일 수 있는거임? 코시도? 어제 내 최애 영상 보고 자는데 '그 고통을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면 내가 당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그만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자살까지 생각하는 것일텐데 그걸 무시하고 싶지 않다'는 말을 듣고 진짜 생각이 깊다고 느꼈어. 나는 언제쯤 그 포용력을 가질 수 있을까. 사상검증 대처법 1. 그게 뭐야? 신메뉴야? 2. 요즘은 그런 게 유행하는구나. 3. 아니요 저는 뚱인데요 타진요사건 보고서 예의 없는 인간을 실체 없는 공간에서 상대하지 않기로 했음 다른 거 다 있어도 실체와 예의 없으면 marginal loss인듯 이 앱은 대체 누가 개발했길래 번호를 지맘대로 매기는걸까 그 뭐지? 음성랜챗 재밌겠던데 일단 우리 집은 전형적인 K방음완비 상태라 집에서는 못 할 듯 그리고 그거 보다가 갑자기 일본어 배우고 싶어짐... 일본어보다는 한자를 한자보다는 로망스어를 많이 아는 나이지만... 이런 나라도 일본어를 배워볼 수 있지 않을까? 내가 쌤이랑 상담을 좀 더 일찍 했다면 1학기부터 히브리어랑 스칸디나비아어 수업을 같이 들었을텐데 연락 먼저 드렸어야했어... 근데 또 conjugaison도 아직 헷갈리면서 욕심만 많다 싶고? 그래도 와닥시는? 스칸디나비아어에 대한 로망이 아직은 좀 있나봐 웅 은퇴식도 오늘 아침에 좀 봤어 그 보컬분은 여전히 노래 잘 하시더라... 별개로 스탯이 운동 능력에 몰빵이라 음치 옵. 음치인 선수들도 많더라 암튼 액정 한 장의 거리를 두고 보니까 재밌었어. 날이 몹시 춥다. 오늘은 좀 일찍 들어가서 **반드시 머리 말리고** 일찍 자야지. 다들 감기 조심!
677 이름없음 2022/10/10 23:51:05 ID : LcGk1eGtAo2 0
뭐랄까 허구 장소에서 관심 끌고 싶어하는 건 이미 충분히 봐서 괜찮아 보일 때마다 좀 거슬려서 그렇지 내가 하고 싶은 것,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알면 이제 그 길을 열심히 가면 되는데 왜 못가나 싶었더니 그래도 걱정이 태산이데 그럴법한게, 시간은 길면서 진짜 연구직밖에 없을 느낌이야 현 전공처럼 이미 선배들이 할 만한 거 다 만든 느낌? 인공지능과의 밥그릇 전쟁이라니 하지만 그 속을 헤쳐나가는 건 내 몫이고 희망 전공이 바뀌어도 고민에는 소폭 변동뿐일 것 같으며 생각은 시험 성적 보고해도 되고 실상은 어디까지나 입학 이후에나 알 수 있으니 조금은 blindfold 한 채로 걸어가는 기분이지만 어쩌겠어 의심을 멈추고 스스로를 신뢰해야하는 건 맞는데 그게 힘들다니 어쩌겠어 오늘의 국어는 13년 6모입니다 팀 언매(ㅋ ㅋ) 절반 정도 될 줄 알았는데 진짜 확연히 적더라? 내가 겪는 세계가 국소적이라는 걸 다시금 느꼈고 흐어어 졸 려.. ㅠ 사실 창문만 열어도 급 조급해지는데 몰라 좀 잘래 사담 기록도 줄여야지... 내년에 하고 싶은 거 - 대학생 알바 앱에 전적대 학적으로 전적대 소개하기 - 그 앱에서 일하기 - 익명으로 블로그에 전략적 생각 적어두기 - 캠프 꼭 갈거야... 이 주제도 생각할 때마다 머리 아프네 그만 해야지 수능이 부질 없다고 느낀 게 정말 보고 나면 과외할 때 말곤 쓸 곳이 적다는 점이라는 걸 최근에 깨달았어 왜 답답했는지 알 것 같음 정보형 유튜브 보면 누구나 전할 수 있는 정보가 많지만 그걸 어느 시야에서 보고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지식노동자의 값어치를 결정하는 게 아닐까 상담갔다왔습니다 뭐랄까 점수올리는 법 가르쳐주시긴 했는데 도움 안 된 건 제가 시험지를 안 가져가서겠죠 .... 어렵다 즉흥적 이벤트 멈춰야하는데 너무나 어렵고요~ 포스트잇으로 나누어 기억하기 물아서 오답하기 스토리 만들어서 기억하기(소개해주신 암기법 도움 진짜 안 됨) 속도감 있게 목표 점수 맞추기 A ㅎㅎ ㅋ
678 이름없음 2022/10/11 03:44:03 ID : LcGk1eGtAo2 0
playing
679 이름없음 2022/10/11 17:46:07 ID : pdWmGq5atwL 0
Oct 11 이유 없이 좋다 간만의 평일(별 차이 x) 근데 컨디션 좀 좋다 오전 다담 6일차 이제 슬슬 함정도 기억나고 속도 붙을 자신 있어 국어 13 9모 쉽던데 왜 틀렸냐.... ㅋㅋ 아무튼 정신 안 차리고 풀면 틀리는 유형도 얼추 알겠음. 수학 R-30 2회 선택 다 맞고 11 13 14 15 19 틀림 그래도 21 22 28 30 맞혔다! 오후 30분 조례했으니 4시간 정도 남음. 탐구1 내가 남나 네가 남나 논스탑 (240제 중 이따 밥 먹고 수업 듣고 2시간 반 더 공부 할 수 있음, 어제 안 봤으니까 탐2 보고 공차 사들어가야지~ 인터넷 짤 박사가 되면 뭐가 좋나요 짤이 짤림 방지의 줄임말인 거 아시나요 솔직히 어떤 짤 쓸지 갈등한 적 있죠 오답이나 메타인지 관련은 잘 하는 것 같은데, 총정리 할 때 오답한 거 본 적이 없기도 하고(마더텅 문제집형태) 아직은 조금 더 사설틱한 문제를 보고 싶음. 근데 어차피 평소에도 모의고사만 보는데? 국어 변동폭 - 근데 나는 개복치라 맨날 까먹는데? 작년에 점수 많이 오른 이유를 모르겠음 와닥시는 수험생의 기본 덕목인 열정과 근성조차 없는 것 같은데 ㅠ 그냥 조례는 무시해야겠다... 어차피 학생 다 앉혀놓고 말하는 거라 general한 이야기밖에 없으니 먼저 나에 대해 자만 아닌 자신감을 가져야지 대체 무슨 일이 엤던거야.... 그ㅜㅇ금하다가도 도키도키하다
680 이름없음 2022/10/12 00:11:01 ID : LcGk1eGtAo2 0
와 진심 정신 나갈 것 같아 에휴... 어쩌겠습니까 내가 내가 너무 가여워요 일단 쫄지 않기. 9모생각하기 이 정도? 솔직히 답이 없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아서ㅠ 나는 잘 하고 있다 정신 나갈 것 같아요 무슨 느낌이냐면 머리 속에 안 꺼둔 스톱워치 4개 돌리면서 30초 타이머 돌리기 자꾸 뭐만 하면 죽어야지 죽어야지 싶어서 (not suicidal thoughts) 걍... 난 뭔가? 싶고? 나 뭐 돼?
681 이름없음 2022/10/13 19:12:36 ID : 5bCo3TO4Lgp 0
스탑 사유; 부담시러워요 그 어느 때보다 생각이 많은데 예민해서 누가 뭐라 하면 그 하나 때문에도 롤러코스터 모드일거라 깔끔하게 불사 불견 불행 실천할 예정입니다 내가 남들과 다르다는 생각도 (일반적이지 않다) 결국 여기에 적용하면 그저 자기위안이고 막 조언 얻으러 다니는 것도 그저 자기확신의 근거를 남에서 찾으려는 거니까 조금 늦었지만 일단 기출 다 맞혀서 자신감부터 얻어볼게요 지루하고 성실한 매일이 쌓이면 성과가 될거야 라고는 하는데 어렵네 폐쇄형 커뮤가 무서운 이유; 뭔가를 보고 개인적인 감상평을 남기는 건 자유이지만 그게 나도 모르는 새에 상상 이상으로 목소리가 커질 수 있다는 게 무섭다고 생각해요 가뜩이나 대개 경우 부정적인 담론으로 퍼지니까 공인이라고 그 대상이 되어도 되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예상은 하고 있고 거기에 대처할 방법이 있을텐데 한강에서 술 먹던 A같은 경우랄까 프랜차이즈떡볶이가 먹고 싶고 때마침 근처에 존재하는데 문제는 그 사람들이 불친절해서 가기가 싫어 그리고 아주 탈세를 일삼아서 (...) 이런 면에서는 디지털화가 나쁘지는 않은 듯하고 버킷까진 아녀도 해보고 싶던 일 했는데 개짜네 히잘... 안 해 로망 깨지구 그냥 제 할 일 열심히 할게요 라떼는 오뎅 700원 이러네? ㅋㅋㅋ 꼬맹이들아 진짜 라떼는 500원도 안 했어....
682 이름없음 2022/10/14 23:55:53 ID : LcGk1eGtAo2 0
요즘 문제풀이 앱에 맛들림 이럴거면 1학기에 미리 할걸 내 공부 지장 없게 해야하는데 너무 어렵고요.... ^_^ 점심시간이나 원래 편하게 공부한 시간 들여서 문제 푸는데 나와의 약속 영어 질문은 더 이상 받지 않겠습니다 한 문제 답할 때 5~20분 걸리니까 시급 3~10천원과 같은데 거기에서 또 3.3% 떼가고 음 열심히 공부할게요 근데 그래도 레스 하나 다는 것보다 낫지 않아? 계획: 현금 환급 3만원 (이 이상은 세금 떼감) + 모바일 쿠폰 3만원 그리고 원래 학교 소개 + 교차지원 등등 언급하는 글 쓰려고 했는데 자기연민 같아서 안 하려고요 학교 소개 정도는 수능 끝나고 한 번 올려볼까 싶은데 (이미 다 써둔) 한낱 대슨배님들 앞에서는 조무래기라
683 이름없음 2022/10/16 00:13:29 ID : LcGk1eGtAo2 0
12시 30분 다담 시작 2시 연계 리딩 3시 탐 1 nonstop 며칠 질문앱에 미쳐 살았는데 life is not an RPG game을 떠올리고 관둠. 느낀 점: 1. 생각보다 학생 질문 polnt가 쉽다. 내가 교육쪽 적성 확실히 있다. 2. Platform 제공자의 갑질에 속아넘어가지 말자 3. Easy come easy go 4. 수험질답조차 수험실력과 무관하다는 생각이 든 이후로 정말로 수능 이후에 수능 공부 또는 그를 활용한 돈벌이를 할 필요를 못 느끼게 되었다. 5. 이건 앱은 아니고 그냥 느낀 거. 독이 될지 득이 될지 아무도 모른다. 6. 이제는 00대, 00과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굳이 상대할 필요를 못 느낀다. 7. 하지만 동종업계 밥그릇싸움은 좀 무서울지도....
684 이름없음 2022/10/16 00:34:31 ID : LcGk1eGtAo2 0
잘자용
685 이름없음 2022/10/16 08:32:09 ID : 5bCo3TO4Lgp 0
사람들은 자기들이 길을 만든 줄 알지만 길은 순순히 사람들의 뜻을 좇지는 않는다 사람을 끌고 가다가 문득 벼랑 앞에 세워 낭패시키는가 하면 큰물에 우정 제 허리를 동강 내어 사람이 부득이 저를 버리게 만들기도 한다 사람들은 이것이 다 사람이 만든 길이 거꾸로 사람들한테 세상 사는 슬기를 가르치는 거라고 말한다 길이 사람을 밖으로 불러내어 온갖 곳 온갖 사람살이를 구경시키는 것도 세상 사는 이치를 가르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그래서 길의 뜻이 거기 있는 줄로만 알지 길이 사람을 밖에서 안으로 끌고 들어가 스스로를 깊이 들여다보게 한다는 것은 모른다 길이 밖으로가 아니라 안으로 나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에게만 길은 고분고분해서 꽃으로 제 몸을 수놓아 향기를 더하기도 하고 그늘을 드리워 사람들이 땀을 식히게도 한다 그것을 알고 나서야 사람들은 비로소 자기들이 길을 만들었다고 말하지 않는다
686 이름없음 2022/10/16 08:32:48 ID : 5bCo3TO4Lgp 0
누룩 한 덩이가 뜨는 까닭을 알겠느냐 지 혼자 무력(無力)함에 부대끼고 부대끼다가 어디 한군데로 나자빠져 있다가 알맞은 바람 만나 살며시 더운 가슴 그 사랑을 알겠느냐 오가는 발길들 여기 멈추어 밤새도록 우는 울음을 들었느냐 지 혼자서 찾는 길이 여럿이서도 찾는 길임을 엄동설한 칼별은 알고 있나니 무르팍 으깨져도 꽃피는 가슴 그 가슴 울림 들었느냐 속 깊이 쌓이는 기다림 삭고 삭아 부서지는 일 보았느냐 지가 죽어 썩어 문드러져 우리 고향 좋은 물 만나면 덩달아서 함께 끓는 마음을 알겠느냐 춤도 되고 기쁨도 되고 해 솟는 얼굴도 되는 죽음을 알겠느냐 아 지금 감춰 둔 누룩 뜨나니 냄새 퍼지나니
687 이름없음 2022/10/16 23:07:11 ID : LcGk1eGtAo2 0
인터넷 인연이 강하다는 h 오브라인 인연의 와애와 무슨상관 관계가 있을까
688 이름없음 2022/10/16 23:45:57 ID : LcGk1eGtAo2 0
네... 공학계산기가 저보다 머리가 좋으시겠죠... 으앙 어려울게업는데왜못하니
689 이름없음 2022/10/17 01:24:40 ID : LcGk1eGtAo2 0
오늘이 왜 이렇게 힘들지
690 이름없음 2022/10/17 18:30:00 ID : pdWmGq5atwL 0
와 매모 다 날아감 멘탈 털린다
691 이름없음 2022/10/17 18:30:27 ID : pdWmGq5atwL 0
ㅇㄴ 아이클라우드 켰는데 왜 날아감
692 이름없음 2022/10/18 00:05:39 ID : LcGk1eGtAo2 0
수능 잘 볼 생각도 자신도 없는 것 같은데 그냥 휴학하고 싶던 게 아닐가
693 이름없음 2022/10/18 00:32:15 ID : LcGk1eGtAo2 0
우음~ 오랜만에 내 취향 노래들이 두 앨범이나 나와서 행복해요 근데 미안 스밍은 시험 끝나고 돌릴게 뮤비만 봤는데 작별인사는 언제나 눈물이 나 그동안 떡밥들 던져줘서 고맙고 생각이 많아진다 빛나지 않는 것들이 때로는 더 값져
694 이름없음 2022/10/18 01:27:43 ID : LcGk1eGtAo2 0
아 맞아 오늘 갑질당함
695 이름없음 2022/10/18 07:42:45 ID : s9s8ry3XwNA 0
갑질당하는 거 기분 안 좋아서 관리자에게 찌를지 그냥 쨀지 고민중이었는데 킹펜역 나옴. 뭐 어쩌란거지? 일단 걍 친절하게 해줌 이게 최선인듯
696 이름없음 2022/10/21 07:44:43 ID : 9wE07dVglva 0
이딴게... 대화? 스레딕 들어올 시간이 없네 슬슬 졸업할 때가 온건가 www 성찰이 늘고 있고 음 기타 뭐시기도 많은데 부담 가지지 않고 차근히 해보려구요
697 이름없음 2022/10/21 07:45:52 ID : Ns1eL9a785T 0
어제 친구가 (지도 반수하면서) 깊카줳어요 챙김 받고 자라나는 나 확실히 정신이 없네요 기록 없이도 잘 살고 있습다 더 생각은 좀 나둥에 해야지
698 이름없음 2022/10/22 08:47:12 ID : 5bCo3TO4Lgp 0
어젠 존재에 대한 회의가 들 정도로 우울했어 그래도 내가 나를 지켜야지 내가 나를 사랑해야지 열심히 살지 않는 것 역시 모욕일지어니
699 이름없음 2022/10/22 18:23:49 ID : 5gkrffcLeY3 0
누군가가 이유 없이 나를 싫어한다는 건 참 슬픈 일이야
700 이름없음 2022/10/22 23:42:35 ID : LcGk1eGtAo2 0
세상이 내게 구라를 치는 게 아닌가 싶은 때도 있지만 그래도 살아야죠. 삶이 힘들 것을 알면서도 그렇지 않은 선택지가 사실 없다는 것을 알기에
세상이 내게 구라를 치는 게 아닌가 싶은 때도 있지만 그래도 살아야죠. 삶이 힘들 것을 알면서도 그렇지 않은 선택지가 사실 없다는 것을 알기에 나를 만족시키기 위해 내가 만족하기 위해 살아갑니다. 어쩌면 그 너머에는 내가 기쁠 무언가가 있을테니까요. 무지개 건너 잭팟을 향해 달릴 내일의 나를 오늘부터 채근해야죠.
701 이름없음 2022/10/23 16:01:39 ID : 5bCo3TO4Lgp 0
???: 우리 모두 skin 아래에는 빨간색이야 플랫폼 산업이 잘 관리되지 않으면 그... producer surplus customer surplus 몽땅 줄어드는 그것인 양 잘 안 돌아가는 것 잘 알기에... 그 알바 접었어요 차라리 개념 설명 하라면 더 잘 할거고 모르는 사람이랑 비대면 랜챗 알바하면서 정량적 평가를 받으며 내가 힘들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근데 사실 이 이야기 저기 위에다 했음 이미 ㅋㅋ 그래도 생각해보니 그냥 어려운 개념을 직접 다루면 되는 시험은 내가 내 발로 찼고 (굳이 복이라고 말하긴 싫다) 어쩔 수 없이 쉬운 개념을 요령 익혀야하는 전형인지라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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