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현재 상황:자 루다야 너... 응? 나 왜? (순진무구) 연기하고 있구나 (8)
2.J에게 (33)
3.개인 감정쓰레기통..스레 (3)
4.랜덤채팅 탐방 일지 (57)
5.너를 위해 조금 더 단단해져볼게 (60)
6.Sinecure (6)
7.가람여우의 일기장 (982)
8.여전히 자신 없지만 안녕히 (77)
9.. (4)
10.솔직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 일기장 (691)
11.나는 언제나 출출해 2 (675)
12.. (18)
13.속상함도 실망감도 부담감도 넘치지만 이 감정까지 무겁게 들고 가지는 않으려고 해 (734)
14.✄ (24)
15.하늘에서 내려온 (8)
16.건강한 수면 습관을 위하여 (23)
17.Rabbit (87)
18.현실 피해서 게임이나 하자 (251)
19.니 머 햇나 (43)
20.09:00 (14)
1
Lemon juice
2022/03/30 11:33:44
ID : 0txO4FijioZ
6
감정을 쓰레기통에 덜어내자는 게 아니라 그 속에서도 가장 중요하고 고상한 것에 집중하기
매일을 열심히
📚
🎥
🌿
_
『델라웨어 부인』 『등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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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이름없음
2022/08/12 00:34:45
ID : LcGk1eGtAo2
0
시작이 반이다
스레 반절 채움
거의 끝이다!
503
이름없음
2022/08/12 12:35:31
ID : ba3xyMpcMjg
0
학벌주의 조장 아님 그냥 개인적인 사견임
학벌 사라진다 강화된다 타이틀이 다다 아니다 갑론을박하는 게 결국 샤 아니고서야 의미 없다는 걸 돌려말하는 기분임 (학교 무관한 메디컬 간호대 컴공 제외) 물론 10년대부터 샤도 취업난을 겪는다지만 아무래도 엄연히 정도의 차이가... (넉넉잡아 연까지는 어느 정도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 (2과목이나 제2같은 것 때문에) 하지만 연나빛 서떨고 외치는 거기부터는 본격 메리토크라시라고 생각)
그래서 더 짜증나고 비슷한 능력치여도 더 유리하게 안정하게 반영된다고 여겨지는 수시의 학바학이 더 아니꼬움
라인 올리겠답시고 본인 학교 까면서 옆그레이드 하려는 애들도 싫음
504
이름없음
2022/08/12 12:45:05
ID : lvh8009Ai1b
0
고민스레 새로 세우기는 귀찮으므로 일기에 고민레스 쓰는 레더 어때
ㄴ 답이 달릴까?
내공 500 이거 진심 궁금함 잘잘못은 둘 다한테 있으니 걍 무슨 생각인지만 알려줘
나를 좋아하는 눈치인 갑이랑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는 걔 친구 을이 있음 저번에 보자고 보자고 졸라서 정말 내키지 않았지만 나갔다 왔고 예상만큼 별로였음
갑이 원래도 좀 이해하기 힘든 애인데 내가 어디 들렀다 집 가겠다고 파하자고 했더니 집까지 바래다줌 가라고 했는데도 내 집 앞 역까지 오길래(본인 집이랑 정반대임) 을 얘기 하면서 걔가 좋아하는 애가 누군지 애들이 다 모른다더라 이런 얘기가 나왔고 그래서 갑이 을이 좋아하는 애를 알려줬다
조금 내가 흥분해서 뒷담 아닌 뒷담을 해버렸고 (을이 부담스러워서 나랑 안 맞는 부분이 존재한다) 갑이 을 그렇게 나쁜 애 아니라고 미워하지 말랬음 (이 때 아차 싶었음)
그걸 갑이 을한테 말했는지 몰라도 을한테 자꾸 연락이 옴 자꾸 만나자는데 난 만날 여유도 마음도 없음 내키지도 않음 그리고 정말 온갖 핑계 및 읽씹에도 불구하고 연락이 옴
인스스 올리면 살아있냐 이러고 뜬금 없이 내가 뭐 잘못한 게 있냐 이러고 약간 거슬릴 정도로 그러는 중
대체 뭔 생각이냐
505
이름없음
2022/08/13 07:40:08
ID : sjcq1Ds1bju
0
공부하는 건 괜찮은데 (내킨다 X 받아들인다 O) 출근하기가 좀 싫네요? 창 열고 드라이브 할 정도로 날이 좋아져도 그럼 뭐 해 (언짢)
다 군과 경외시 필반이라고 생각하니까 별로군 그냥 문이과 통합에서 자라난 대입운발과 뭐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서 일단 가정교육과 거는 K교육 폐해라는 생각
506
이름없음
2022/08/14 14:52:11
ID : Dtjy0k0788i
0
어제 즈음의 나는... 굉장히 세상에 불만이 많았구나
오늘은 좀 낫습니다 카페에 왔거든요
눈 앞에 과외하는 선생과 학생이 있는데 이렇게 낮은 책상과 정신 없는 분위기 속에서 직업정신을 발휘하다니 대단하십니다
오늘 탈주한 이유는 별 거 없는데 내일도 빨간 날이라서. 내일은 정상출근 해야겠음
핸드폰 20%와 경쟁하는 12% 되면 꺼지는 27%짜리 기기
저번에 이상한 거 보다가 (타인의 시선에 보이기 좀 그러한) 그대로 꺼져서 켰을 때 좀 당황...했음
근데 내가 기기를 그렇게 대충 쓰나?
그리고 애플을 한 번 구매한 사람이 왜 사과만 쓰게 되나... 잘 알게 됨
한국에서 살면 (=카카오톡, 윈도우, 삼성 페이 등등에 절어 살기) 덜하긴 하지만 싱크로나이징이 대박이구나 진짜 편해
하지만 맥북은 절.대 사지 않겠어 돈 없어
별 이유 없이 스레 훑어봤는데 올해 상반기에 별 짓을 다 하면서 살았다는 생각이 듦
그리고 맞춤법 얘기... 과거의 난 정말 맞춤법 못 맞추는 사람 싫어했는데 요즘은 가르쳐야지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듯
생각해봐... 나는 잠결에 필기하면서 '코드' 쓸 때 cord code cod 다 쓰는데 한국어나 한글을 잘 안 쓰면 당연히 모를 수 있지
애초에... 숟가락이 ㄷ받침이고 젓가락이 ㅅ받침인 이유가 없는데 그걸 모른다는 건 환경에 따라서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더불어 환경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요즘인데 사람이 무언가를 성취하는 데에 환경은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해
50대의 나이에 달리기를 시작한 자서전을 읽었는데 (읽다 말아서 기록은 안 함) 자기가 도전을 이어갈 수 있던 것도 러닝메이트 덕이라고 했고 성공의 영향 중 긍정적인 주변 환경이 주는 힘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
바꾸어 말하면 '넌 안 돼' 속에서 피어나는 사람도 대단하고 그 어떤 순간에도 긍정적인 (낙ㅊ너 아님) 회로를 유지하는 것의 힘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어
아무튼 다들 ㅍㅇㅌ
507
이름없음
2022/08/15 15:05:25
ID : cMi1eE1dCrw
0

508
이름없음
2022/08/15 18:04:27
ID : 6jjvAZgY3yG
0
예 3시간만에 정정
마음은 편한데 내신이 내 발목을 잡는다고 생각하니까 슬퍼지네
게다가 지금은 좀 마음도 몸도 성해진 후라 그 때의 내가 전혀 이해되지 않아... 헝그리 정신 어디갔냐
내신 4.8에서 끊겼는데 지원해도 되는거냐? 하...
비교내신 적용하면 유리해지긴 할텐데 우리 학교 내신법을 잘 아는 사람이 있어야지 참나
자소서나 다시 쓰려고 했는데 자소서 요즘 보지도 않고 내 정시 성적도 가늠이 안 되네
509
이름없음
2022/08/17 00:30:55
ID : LcGk1eGtAo2
0
침대 누워서 잠을 못 자는 건 하루가 만족스럽지 않았기 때문이래
510
이름없음
2022/08/20 08:05:20
ID : 5bCo3TO4Lgp
0
타성에 젖어 의지가 약해졌달까...
511
이름없음
2022/08/20 11:32:56
ID : 5bCo3TO4Lgp
0
스노비즘이 도진 걸 보니 내가 여유가 없어졌구나
조급해지지 말고 벌써 지쳐 포기할 필요도 없어
방법은 알고 있으니 나아감은 네게 성취가 될거야
512
이름없음
2022/08/21 08:12:41
ID : 5bCo3TO4Lgp
0
네가 파급력을 못 느낀다는 건 네가 무적인 게 아니라 다른 무언가가 서모되고 있음을 뜻한다
릴리 포터 얘기 아님
물론 정상적으로 작용했을 경우 only! 아니어도 설명 가능하긴 하지만
자전거 타고 왔다니 더워...ㅠㅠㅠㅠ
마트 가면 더 싼 거 알지만 편의점 들러서 미네로 화이바 사옴
후 덥당
친구가 반수하는 거 말했나본데 어쩔 수 없지... 하면서 이겨낸다
너무나도 사소한 것들에 내 멘탈은 흔들린다
tiens bon!
513
이름없음
2022/08/21 16:00:10
ID : L9hhzdQtAo2
0
와 레전드 멍청이 아니냐? 메모지에 할 거 쓸 거 다 적어뒀는데 그걸 안 가져옴
그치만 어쩌겠어 다시 올라갈 수 없으니 지금 다 마무리한다
10분~15분 내외로 이번 주의 글 끝내고 자소서 조금 손 보다가 다시 들어가야지 응응... 인생이 힘들다...
이득만 보고 살 수는 없겠지만 나한테서 흘러나가는 것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든다. 지금은 돈에 대한 생각 - 점심 남았는데 좀 덜 시킬걸 그리고 실수나 충동에 의한 행동 그리고 그에 따른 손실에 대한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잠을 깨는 효과는 있었으나 이게 과연 최선이었는가?에 대한 의문은 존재합니다
514
이름없음
2022/08/21 18:00:51
ID : 5bCo3TO4Lgp
0
어이없어 이게 왜 빈 레스라는건데
친구 다시 미국 간대... 근데 알게모르게 소원해지는건지 다 알고 있는데 소원해지는건지 뭔가 쌉싸름한 기분이 들어서 not so happy하다
글쎄 그저 알던걸 모른척하던 거라고 하기엔 오싹한걸
515
이름없음
2022/08/22 08:45:33
ID : a4HwmlfV9hh
0
원서재접수
받아는 주셨지만 내가 쫄려서 사진 바꾸러 갑니다
516
이름없음
2022/08/23 22:45:52
ID : LcGk1eGtAo2
0

517
이름없음
2022/08/25 22:44:41
ID : 9g7BwNvzTPf
0
경외시건은 에타 비추
무슨 학벌 서열로 맨날 싸워 눈만 높아서 (생략)
저 날 열심히 하고 지쳐서 나가떨어짐 ㅋㅋ
지금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어 의욕도 미래도 어쩌구도 바닥임
다른 사람이 보면 ㄹㅇ 한심하겠지 시험중독이니 뭐니 하지만 니네도 똑같아 원래 모난 놈들끼리 흥겨운겨
알고리즘이여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취향 저격당함 영업을 영업을 해도 절.대 안 듣고 있었는데 (사유: 남돌 대부분 취향 아님, 해봤자 위.너나 빝우비정도) 엥.플라 잉 노래 이렇ㅎ게 좋을 일? 루프탑 오늘부터 무한반복합니다
부엉이 친구 월례 봤다는 소리 듣고 좀 정신차림 후 얼마 안 남았다! 좀만 더 열심히 하고 나아가면 괜찮을거야 그리고 그 모든 게 별 거 아니라는 생각이 들거야 겁 먹지 마!
518
이름없음
2022/08/26 18:31:44
ID : 5gkrffcLeY3
0
이렇게 살다가는 후회만 남는다고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을 최선을 다 해 살아내자고
🪸어제 이 임티 보내면서 우리는 말미잘이야 이랬는데 말미잘 검색하면 저 임티 안 나오네…? 저건 산호초였구나 몰랐어 둘이 무슨 차이지
나의 학벌주의에 대해 고민했는데 당연하게도 서열질 하고 싶은 욕구는 아니고 서열질 당하기 싫은 마음과 걍 나도 내 미래에 확신이 없어서 이러는듯… 맨 뒷 자리에 예체능 지망하는 분이 맨날 그림 그린 거 버릴 때 힐끗 보는데 나는 상상도 못 한 (사유 돈도 재미도 재능도 없음) 진로를 향해 나아가는 게 너무 신기해
이제 전적대로 돌아가도 절대 만족스럽지 못할 것이고 이렇게 된 이상 그냥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것을 납득하는 게 가장 빠르리다
노동요에 링딩동 있길래 뤂탚만 무한반복중 ♾
요즘은 아주 포스트모던한 삶을 살고 있어요 해체주의도 아니고 아무것도 모르겠다
하지만 힘들 땐 백투더퓨쳐 생각을 해요 아직 내가 못 이뤘을 뿐이지 내가 뭘 이룰지 알고 그래
519
이름없음
2022/08/27 12:24:42
ID : 5bCo3TO4Lgp
0
시험 하나만 잘 보면 된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아주 편해짐
나의 현재 존재 이유는 점수 올리기이며 문제 하나 하나 풀리는 카타르시스로 스스로를 세뇌하면 그럭저럭 행복?할?지도?
인생 내가 내키는대로 살면 되고 우린 모두 그 속의 무언가를 얻는다
언니한테 수능 다 맞는 게 왜 어려워 ㅋㅋ 그냥 안 틀리면 되지 이랬는데 진짜 개째려봄
나 이거 다 썼는데 왜 날아간거야 하... ㅎㅎㅎㅋ
광고에 뼈마른 이런 거 볼 때마다 거슬렸는데 동생 종아리 두께가 내 팔뚝만한 거 보고 ㄹㅇ 충격 받음 얘야 운동해... 너 그거 쓰러져....
일기라는 게 가끔은 욕심을 유발해서 나를 괴롭히기도 하는데 원래 목적에 부합하게 나만을 위해 쓰겠다에 조금 너무 충실하게 살고 있긴 해
공개된 곳에 게시한 만큼 거북할 소재는 피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내 위치에서는 당연할 고민이고 들 법한 생각이라고 판단했기에 구태여 수정하거나 필터하지는 않는다
물론 충분하지 않은 욕구는 개인사이트에서 추가로 해소함
520
이름없음
2022/08/27 12:27:09
ID : k04GnBf9io7
0
경외시건 중 하나 대학 다니는 사람인데...
이게 애매한 위치에 잇는 대학들의 숙명일까ㅠㅡㅠ 학벌 입결 싸움 ㄹㅈㄷ임 진짜.....
521
이름없음
2022/08/27 13:00:21
ID : 5bCo3TO4Lgp
0
꼬리가 길게 늘어지고 과거부터 위치나 분캠 있는 거 비슷하다고 더더더 비교당하던 학교들이라 (애초에 중경외시 이런 말 만든 사람이 경희대생이라고 함) 그냥 만족하고 다니는 사람이 진짜 진짜 적다고 느낌... 옆그레이드 하려고 반수하는 사람 진짜 많고 학교 메리트 없다는 소리가 제일 질려
이런 인식 자체가 사라지는 게 제일이겠지만 에타 보면 계정 사서 조작하는 것도 많고 ㅋㅋ 학교가 잘 운영 못 하는 것도 있다고 생각해서 좀 원망스럽기도 하고? 관련해서 에타에 올라온 것들 썰 풀면 재밌는 것도 많은데 아무튼 정신건강에는 많이 안 좋은듯 합니다
나는 가고 싶은 학과가 학교에 없어서 시험 다시 본다고 이러고 있는거지만 학교 후려치는 놈들 보면 밤에 레고 조각 밟길 바라고는 합니다 (하늘에 침은 왜 뱉는건지 참...) 레더의 정신 건강은 안녕하길 바랍니다!
522
이름없음
2022/08/27 13:04:06
ID : k04GnBf9io7
0
ㅋㅋ 난 내 대학 조아 다니는 과가 전국에 내 대학밖에 없어서 ㅎㅎㅎㅎ
레더도 반수? 맞나? 재수는 아닌 거 같으니께... 무튼 화이팅
523
이름없음
2022/08/27 13:13:44
ID : 5bCo3TO4Lgp
0
나도 대학은 좋아... 복전하고 싶은 과도 있고... 다만 지금 과는 원래 진학 생각을 안 했던 과라서 적성은 너무 잘 맞는데 진로 측면에서 너무 막막해서 옮기고 싶어 ㅠ 당장 내가 에타의 저 헛소리들을 반박할 자신이 없어서이기도 하고... 😭 아무튼 레더는 만족하는 것처럼 보여서 다행이다:) 우리 존재 파이팅
524
이름없음
2022/08/27 13:31:04
ID : 5bCo3TO4Lgp
0

525
이름없음
2022/08/27 18:14:20
ID : dU1zV89vxyH
0
오늘은 이 생각이 나를 너무 괴롭히네ㅠ 이유 없이 몸도 안 좋고
나더러
- 님 그거 인서울의 서열질임
- 애기 때 공부 좀 잘 했다고 머리 좋은 줄 아네
- 반수도 집에 돈이 있으니까 하는거지
- 가진 게 있으니까 더 하네
- 그리 간절하지 않아보이는데
- 그 정도 먹금 못 하는 네 문제 아님?
- 과 선택도 서열질임
이라고 해도 할 말은 없음
물론 다 억까이긴 함
근데 이미 겪어본 거고... 내 말랑두부멘탈로는 저걸 단순히 논리적 비약을 지적하는 게 아니라 결과로서 엎어야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사람이 불안하면 생각이 많아지고 약해지는 게 당연지사이기 때문에 (응 버텨)
물론! 일기 쓰면서 일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소리는 아님 그건 아까 확실하게 말해뒀으니까
- 나한테는 당장 인서울이냐 아니냐가 중요치 않으며
- 수능 머리와 지혜 지식은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하고
- 아직은 겨울에 개같이 일한 돈 + 식비 용돈 내에서 쓰고 있으며
- 빈털터터터리
- 수많은 좌절과 긴장 불안으로 나타나는 표면 증상
- 삼인성호라고 억까에 절여지고 실패의 경험이 오지게 쌓아면 이렇게 됨
- 이 과가 이런 과인줄 몰랐지
정도로 반박함
속상한데 내가 먹어야하는 생개구리니까
526
이름없음
2022/08/28 00:30:38
ID : LcGk1eGtAo2
0
ㅠ
사찰 아니라고... 아니 진짜 지인 블로그 찾기 능력인가? 제가 이것 저것 많이 읽는 걸 즐기긴 하는데요
527
이름없음
2022/08/28 01:23:18
ID : LcGk1eGtAo2
0
집에서 놀지 않고 하루 갈무리하기
짬을 이용하기
숨겨진 점수 찾기
528
이름없음
2022/08/28 10:21:22
ID : 5bCo3TO4Lgp
0
미국 음식점에서 핫도그 처음 사보고 빵 소시지 케챱 양파 머스타드 주고 어쩌라는 거냐고 짜증내는 애인 귀엽다 vs 별로다
아침엔 그냥 그런대로 귀여울거라 생각했는데 별론 것 같기도 하고
529
이름없음
2022/08/28 15:59:50
ID : 5bCo3TO4Lgp
0
뭔가 죄를 지은 듯한 안 좋은 기분
하 퇴근 직전 오셨을 때 질문이 없는 이 모멸감이 너무 싫다 절대적 공부량이 부족하고 이 이상은 운동이랑 간절함으로 극복해야 하 할 수 있는 거 알잖아 좀만 더 힘 내자
530
이름없음
2022/08/29 18:08:52
ID : hxQoLcJSNvw
0
무섭네여
연기 많이 올라오고 사이렌 소리 대여섯번 듣고 소방차 앰뷸런스 많이 지나가고
531
이름없음
2022/08/29 21:59:56
ID : LcGk1eGtAo2
0
글 올렸고 사람들 반응 때문에 도키도키한 것도 있는데 그게 나에 대한 말은 아니고 나는 공을 쏘아 올린 것 뿐이니 타인의 피드백에 너무 연연하지 않기로 해요
오늘은 아파서 조퇴했어요 싱숭생숭하고 머리도 몸도 축축 늘어지네요 선생님이 모의고사 얼마 안 남기고 건강 관리 노력하라고 내일도 몸 안 좋으면 늦게 나와도 괜찮다시네요
좀 이례적이라 아프면 먹어서 낫는 저로서는 버블티가 안 통하는 게 이해가 안 돼요 그래도 이번주 내로 제게 버블티를 선물해줄 생각입니다
성적표가 나왔어요 비록 모의고사지만 조금 더 잘 나왔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원동력이 생기네요
생각 줄이기 연습을 하고 있어요 근데 말은 또 많아져서 글을 많이 쓰고 있어요 종류는 다양하지만요 여기 저기에 글을 올리는데 자존감이 낮아진건지 꽤 소심하기도 하네요
아프니까 이런 저도 조금은 이해해주세요
532
이름없음
2022/08/29 22:34:00
ID : LcGk1eGtAo2
0
내가 나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은 뒤로 거짓이 많아졌다 언니는 참 행복해보여서 언니한테 부럽다고 했더니 언니는 내가 부럽댔다 그래 나도 걔도 다 서로의 장점을 동경하는데 나도 나를 좀 더 아껴야지
시간이 지나면 공감하지 못했던 게 공감되고 이해하지 못했던 걸 이해하게 되는 게 신기하다 동의하다가 아니게 되는 것들도 있지만 포용하게 되는 게 내 나잇값이지 않을까 싶다
요즘 내 가치는 정직과 겸손이다 how i present myself에 너무 얽매이지 않고 솔직해지는 것
뻐꾸기 통행세: 오늘 내일로 거울 보고 스스로에게 웃어주기 안 행복해보이면 어색하게 엄지까지 날려주기 조금 신나면 춤 춰주기 끝나면 그 기분 기록하기
533
이름없음
2022/08/31 19:51:35
ID : Zjs1dwspcNy
0
모고 보고 왔어용
예상보다 성적 엄청 떨어졌고 원하는 곳 지원하기는 한참 모자라지만? 저는 오케이입니당 (아님) 열시미할게여...
일단은
이걸로 끗
울고 와서 마저 쓸게요
534
이름없음
2022/08/31 21:03:43
ID : LcGk1eGtAo2
0

535
이름없음
2022/08/31 22:22:41
ID : LcGk1eGtAo2
0
ggg
536
이름없음
2022/09/01 18:45:43
ID : NwHxvhbxA6p
0
ㅅㄹㄷ
부모님께서는 과연 자식 없이는 제대로 된 식사를 할 생각이 없으신걸까? 이렇게 되면 제가 그냥 효녀 지망생 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요
소탐대실이라고 충전 하기 싫어서 별 짓 다 하고 있는데 성격 상 more stress 유발됨
지망 과 재학 중인 애가 앓는 소리 하는데 겁나네… 아이스크림도🍦 사기 전에 고민해본다 왜 맛보기 스푼 이런 거 없는걸까 있었으면 현재 과는 지원 안 했을지도
키도 이렇겐 안 숨는다 채점하는데 입력 잘못해서 앞 자리수가 등급이 하나 오르네여
근데 아무래도… 저게 마지막 피드백할만한 모의고사라는 게 함정이지
자석귀찌(특: 졸려서 하고 다님) 또 잃어버림
나는 본인의 계획을 대외적으로 말하고 다니는 사람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런 사람 치고 이뤄내는 사람을 많이 보지도 못했거니와 나랑 맞을 확률이 극히 적음. 여태 한 명 봤는데 그 후배는 파워 E에다가 뉴욕대 합격 수기글을 블로그에 공개하는 아이라
어둠이 드리워진대도 빛을 잃진 마
온갖가지 감정이 섞여서 복잡미묘함 어지럽네요 😬
537
이름없음
2022/09/01 19:06:30
ID : NwHxvhbxA6p
0
「오타쿠 괄호」.
이거 쓸 때마다 오타쿠괄호라고 검색함
요새 친구가 네.블 보내줘서 읽고 있는데 (마침내 글로 된 유튜브 등장!) 그냥 스레딕이던데
그거 많이 써도 광고할 때나 좋다는 걸 깨달았다
에휴
그리고 지금 춥다
나간다
538
이름없음
2022/09/01 19:20:01
ID : 5bCo3TO4Lgp
0


539
이름없음
2022/09/01 22:36:03
ID : Zdu2pU2Fg3X
0
생각과 일상을 가록하는 건 좋지만 그 단계 이후로 다듬어야지 머무르면 안 된다
그러니 현대 사회는 기록 강박에서 데이터만 생산하고 있다
그런고로 정보화사회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건 좀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ㅇㅇ 그래서 이렇게 자동완성으로 레스를 작성했더요
학원 출입 할 때 카드 찍어야하는데 까먹음 ^___^ 나 퇴원당할까...
540
이름없음
2022/09/02 00:44:08
ID : LcGk1eGtAo2
0
요즘은
음
뭐더라 까먹었다
아 요즘은 양질의 것이 고파
밥을 먹어도 제대로 된 거
물건을 사도 좋은 거
생각 해도 고급진 것
공대생 친구 등록금 안 낸대 학교에서 용돈 준대 그냥 장학금 주는 데로 가는게 맞나... 이거 완전 아이언맨 아니냐며
541
이름없음
2022/09/03 00:50:58
ID : LcGk1eGtAo2
0
글 다른 방에 두고 옴
내일이나 올리죠 뭐
수미잡이라고 멘탈 잡았는데 다시 힘드네요
다시 좀 (관용구) 죽고싶은데 배수진 치지도 못하는 내가 원망스럽다
그냥 좀 괜찮은데 이것을 인정받아야 하는 이유가 뭘지
542
이름없음
2022/09/03 02:27:31
ID : LcGk1eGtAo2
0
https://youtu.be/NJuLpeEq3RY
저는 몬베베가 아닙니다 그냥 매일 밤 자기 전 이 영상을 틀고 자는 사람 중 한 명일 뿐입니다
543
이름없음
2022/09/03 02:31:03
ID : LcGk1eGtAo2
0
잘생긴건 모르겠어 그저 🦊
544
이름없음
2022/09/03 08:00:35
ID : 5bCo3TO4Lgp
0

545
이름없음
2022/09/03 11:22:28
ID : i2leE5Wqrur
0
따지고보면 숧능은 최고의 복권 아닐까...? 근데 이제 맞힐 숫자가 무지막지 많은
ㄴ 수학 맨 마지막 문제는 0 1 -1이니까 심지어 숫자 3개는 먹고 들어감
(그냥 헛소리입니다 지나가세요)
그래도 올해까지는 자소서가 있구나 내년에 업다니 나는 있어서 다행이고 내 밥그릇 사라져서 좀 슬프고
근데 자소서 없으면... 이제 좀 더 나같은 애들한테는 불리해지는 게 아닌지
물론 자소서 냅니다 수시 전형 씁니다 근데 정시반영전형이라는 게 문제지
그러게 1. 다른 지역에 살든 2. 내신을 좀 더 잘 받든 했어야하는데 이전에는 내가 너무 힘들어서 내신을 포기함을 옹호하는 입장이던 반면 요즘에는 내가 그동안 날로 먹었음을 인정하고 그러면 체하니까 열심히 살자 모드인걸 거진 10년을 놀았으니 겉보기등급에서 표가 안 난 게 괘씸하고 왜 입시는 커버 안 되는지
546
이름없음
2022/09/03 11:26:42
ID : Ci4NBwJQral
0
헛소리 잡생각이 늘어나는 걸 보니 나도 힘들긴 한가보다 근데 어쩌라 ^__^ 긍정의~~~ 힘~~~
누가 뭐라 해도 내 자가진단이 가장 정확하다는 믿음과 확신과 애정과 의지를 가지고~~ 가보겠어요 안 되면 복학해서 자격증 준비하고 편입해야죠 뭐 하늘이 무너져도 길은 내가 만들어야죠
547
이름없음
2022/09/04 07:57:28
ID : 5bCo3TO4Lgp
0
빈 교실에 1빠
로 등장한 지금
548
이름없음
2022/09/04 08:12:49
ID : 5bCo3TO4Lgp
0
이어폰 없다 ㅋㅋㅋ
집 갈 이유가 생김
549
이름없음
2022/09/04 08:18:54
ID : 5bCo3TO4Lgp
0
이건 마치
신주머니 없이 등교한 기분
외투 없이 냉방이 센 곳에 가는 기분
배터리 0퍼센트로 집 밖을 나서는 기분
암튼... 예
550
이름없음
2022/09/04 08:45:42
ID : 5bCo3TO4Lgp
0
추가 지우개 없이 공부하기
ㄴ네 하기 싫어요
생각해봤는데 이건 그냥 도파민 중독임
문제 푸는 카타르시스에 젖어서 만점이 아니면 만족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림
네 도파민 디톡스 하러 가겠습니다
뭘 할거냐? 침대에 가만히 누워잇기
하지만 그건 사실 매일 1/3씩이나 하잔아요
효율이 떨어지네요
네
네
551
이름없음
2022/09/04 13:06:58
ID : 6jjvAZgY3yG
0
한자가 우리 말의 문제긴 해
사실 한자의 음이 단순했다면 한글 표기는 좀 더 쉽지 않았을까
지엽을 지협이라고 오기하지는 않았을테니
물론 ㅔㅐ처럼 발음 퇴화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인간은 영영 0과 1로만 대화하려나?
밥 먹은지 한 시간 경과 이제는 졸려서 그냥 카페 사오기로 했어요
테이크아웃 사유; 매장에서 먹어도 플라스틱에 남아서 줌
맞아 며칠 전에 셀프 머리 손질했어
음
요즘은 ㅇㅇ 살 바에 몇 백원 추가해서 ㅁㅁ사고
ㅁㅁ 살 바에 ㅇㅇㅇ 산다 이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돈 벌겟습니다..
552
이름없음
2022/09/04 22:37:23
ID : LcGk1eGtAo2
0
포기 안 한 나 칭찬해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나 칭찬해
유튜브 지운 나 칭찬해
나를 사랑하려는 나 창찬해
레몬트리 가사 생각보다 슬프네
553
이름없음
2022/09/05 00:11:07
ID : LcGk1eGtAo2
0
결국 풀모는 못 풀었네
554
이름없음
2022/09/06 00:35:48
ID : LcGk1eGtAo2
0
공기계를 쓸 일이 있는데 그냥 리셋해봄
ㅇㅇ
갤러리 날아감
날리고 생각남
밴드(미가입 상태로 백업 올려둠) 날아감
ㅇㅇ
ㅎ…
차라리 생각이 정리가 되면 좋겠다 지금은 그냥 내가 해주고 싶은 거 다 해줄 수 잇게 돈을 많이 벌고 싶어
And you say
As long as I’m here
No one can hurt you
If I could change
The way then you’ll be the same
파트라슈였나? 그 꼬맹이는 100년이 지나도 여전히 꼬맹이겠지?
글쎄… 소시가 온갖 평을 듣는 걸 보면 영원한 젊음이 있을까 싶어
나랑 동시대를 살아가는 레드클리프랑 전설로 기억되는 햅번의 차이일 수도 있고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다
Cuz everybody wants something from me now
And I don’t wanna live now
일기를 왜 쓰는가? 처음에는 버블 느낌도 들었는데 (본인 버블 해본 적 없음) 요새는 그냥 스치는 생각들 좀 더 빠져들었다가 나중에 열어보는 기분이긴 해
지금 다만 모든 게 혼란스럽고 원망스럽고 헷갈려서 그렇지
이기적 유전자를 읽고 감상문으로 ‘이기적인 게 왜 나쁜 것이냐?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게 나쁜거다’라고 한 중3때의 나와 약자의 목소리가 작기에 대변할 필요를 느끼던 고1의 나와 지금의 나는 분명히 차이가 있을테고 (공통점: 뇌피셜로 대충 짜깁기) 여전히 나는 이기적이지 못한 욕심덩어리지만 나를 내가 챙긴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보듬어줄 필요가 있다
너무 예민((사람이나 그 감각이, 또는 사람이 일에) 뛰어나고 빠르다.)해서 생각이 자꾸 깁고 깁어서 불필요한 고민만을 반복하네
와 커피 두 잔으로 안 깨는 레전드졸림 이게 그 보복성밤샘 도피성수면 그거냐
소신발언
선생님 너무 저를 잘 한다고 세뇌하려는 것 같아요
물론 제 행적을 보면 잘 한다는 인상이 들고 저도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려고 노력하지만 평가절상상 된 기분입니다
근데 그러고 끝이요?
끝?
이건 정말 달걀로 바위치기 아닌지
하… 어쩔 수 없이 저를 믿고 그냥 해야하나요
찍어서 만점 #가보자고
레전드다 정말로
몸은 반수 시작 이래로 손에 꼽을만큼 별로고 졸린 건 졸린대로 졸린데 내가 너무 밉고 모지리같ㄱ도 밥도 먹으면 안 될 것 같고요
살아 숨쉬는 게 다 돈이라 다 잘못인 것 같다가 그러려고 사는건데 뭔 헛소리인가 싶다가 내가 나를 안 아끼면 누가 나를 아끼나 싶고
555
이름없음
2022/09/06 17:55:42
ID : tvwoE8o4Zjv
0
이어폰 꺼내다가 연거푸 떨구니 옆에서 째려보심 ㅋㅋ
여기 자리가 없고 손에 힘이 없는디 어째요...
556
이름없음
2022/09/07 05:15:00
ID : LcGk1eGtAo2
0
:)))
557
이름없음
2022/09/07 07:32:59
ID : eE7gknu9s7f
0
간절함 그게 뭔데 나를 괴롭혀
558
이름없음
2022/09/07 18:25:24
ID : u2txWmK1xu0
0
수시 주간입니다. 정시러들은 고개를 들어주세요.
생각해보니 나도 참 고일대로 고였구나….
대입상담소 개장합니다. (예체능, 실업계 제외)
모토: 일단 최선을 다합니다, 유용함은 보장 못 해요
> 상담사 이력
- (검열) (현재 유일 자랑거리). 자소서 3시간 컷 (예정).
- (대충 개판) 서합. (응 최저떨)
- 일단 버린 수시는 없음.
- Peer rec 써주다가 탈주 경험 있음.
> 올해 대입에 관한 예측
- 내가 어떻게 압니까
- 반수(특히 교차지원)+등등
- 라인 애매하게 걸린 학교에서 반수하는 인원은 예년대로 무시해도 될 것 같고 작년만큼 특정 학과 경쟁이 폭등할 것 같은데 내가 거기를 가고 싶거든요?
- 교차지원 반수 (상위권 상경+a) 때문에 편입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
- 조언 하나 하자면 안 다닐 학교는 지원하지 마셈. 물론 주변 학우들이 학업에 관심 없다면 편입 전과 고려하는 건 좋은 생각이다만 관련한 조항 알아보고 지원할 것.
- 실수도 허수도 아니고 실허수? 그렇다면 나는 허허수입니다
- 하지만 뭐든 변별만 되면 되는 게 아닐까? 나는 거기에 맞춰야지 응응
- 어떻게든 통수엔딩일 것 같아서 열받는군요. 시험은 운7기3이다. 입시는 실력과 운 없이 진행되지 않는다. 돈이 있으면 유리하지만 이미 어느 정도 결정난 것도 맞다. 허나 70여일동안 많은 것이 바뀔 수 있다. 고로 탈입시는 지능순이다.
> 입시 팁
대학에 잘 가고 싶어요. 어떻게 할까요?
ㄴ 군대에 다녀오세요. 저출산 시대인데 모집 정원은 아직 안 줄었으니 당신을 위한 자리도 있을겁니다. 정확히는 학벌인플레나 빈익빈부익부 학피아만 심해지겠지?
559
이름없음
2022/09/08 02:11:03
ID : LcGk1eGtAo2
0
아주… 문제가 뭘까?
언니가 상담 갔다가 갑자기 자신감이 엄청 붙어왔는데 또 까고 보면 언니가 나보고 뭐라 할 건 아니란말이지
컨디션 변폭이 크다고 느껴지는데 점수에 따른 폭이 촘촘해서겠지
그리고 그냥 그에 대해 집착 안 하고 얻고 싶은 걸 얻을 수 있는지만을 목표로 둬야겠어
이짓거리 끝나면 이짓거리로 돈 좀 벌고 싶었는데 그냥 빨리 ㅃㅃ하는 게 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아
> 더 많은 질문들
하기 싫은 공부는 어떻게 하나요?
ㄴ 더 하기 싫은 과목을 만드세요. 저는 수학이 하기 싫어서 탐구 깜지를 시작했습니다.
졸려요
ㄴ 내년에는 안 졸거에요
내 나이 반사백살… 아직도 뭐 먹고 살지 모르겠다
오늘의 나 칭찬하기
1. 매우 하기 싫던 백지 복습 해냈어
2. 지문에 밑줄 치면서 공부했어
3. 나를 아끼려 노력했어
오늘의 감사하기
1.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음이 감사하다
2. 배부르게 먹어서 감사하다
3. 꿈을 꿀 수 있어서 감사하다
이야 🤩 나는 참 잘 하고 있다
560
이름없음
2022/09/09 21:00:00
ID : LcGk1eGtAo2
0
몽골 여행...? 여행...? 가고 싶아...
실행력이란 참 중요하군아
561
이름없음
2022/09/09 22:00:25
ID : LcGk1eGtAo2
0
아 참
저는 아파요
562
이름없음
2022/09/09 23:00:02
ID : LcGk1eGtAo2
0
흐아아 기빨려
사유: 원서 약 두통 피로 체력
563
이름없음
2022/09/10 11:11:00
ID : LcGk1eGtAo2
0
친구들이랑 하고 싶은 거
- 퍼컬 진단
- 서로 코디
- 비행기 타기
- 전시회 가기
564
이름없음
2022/09/10 15:23:30
ID : LcGk1eGtAo2
0
티비에 도깨비 틀어져있는데 마음이 너무 찡해...
내 기억 속에 정말 재밌게 본 드라마이기도 하지만 너무 슬프더라
565
이름없음
2022/09/10 15:55:21
ID : LcGk1eGtAo2
0
입시가 끝나야 내가 불효를 멈추지
566
이름없음
2022/09/10 16:51:40
ID : LcGk1eGtAo2
0
헤헤
허튼 웃음으로 내게 소중한 것을 흘려보내니 일단 기분은 좀 좋아짐
567
이름없음
2022/09/10 22:52:31
ID : LcGk1eGtAo2
0
https://youtu.be/MzCZQlh2zXg
이 영상 댓글이 생각 깊이의 양극화를 잘 보여준다고 생각해.
좋은 작품에 대한 감사, 자신의 감상과 해석, 그리고 그저 댓글들이 다 무게 잡는다고 하는 비난.
568
이름없음
2022/09/10 22:59:43
ID : LcGk1eGtAo2
0
ㅇㅇ대 ㅇㅇ학과 그 친구도 성적이 안 되어서 ㅇㅇ학과를 지원한 건 아닐거라고 생각해
그냥 뭐라하지... 꼭 스테이지 만점을 받아야 통과의 가치가 있는 건 아니잖아
스타 3개 채우려고 한 두번 리트할 수는 있어도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지는 못하니까
그냥 최고를 향해 최선을 다 하되, 불필요한 경쟁까지 지나치게 힘쓰지 말자는 결론을 내렸어
물론 달리기를 할 때 결승선 너머까지 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 맞지만 글쎄, 나와의 경쟁만 하다가 끝나버리는 것도 옳지는 않잖아
목표와 목적을 정했으면 시험은 수단임을 인정할 때도 된 것 같아
그러니 그저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길 바라고 그 속에서 내가 행복하길 바라
영상에 담는 무게와 달리 재치 있는 고정 댓글 남기는 걸 보는 재미가 참 쏠쏠함. 근데 그마저도 계속 바뀜 ㅋㅋ
569
이름없음
2022/09/11 18:20:08
ID : dU1zV89vxyH
0
폭력적인 사람과 거리를 둬라 << 너무 잘 이해된다 진짜
570
이름없음
2022/09/12 09:29:10
ID : 5bCo3TO4Lgp
0
몸이 아파
근데 음성임
병원 가도 검사할테고
ㅁㄹ 아파
571
이름없음
2022/09/12 23:22:15
ID : LcGk1eGtAo2
0
스트레스!! 가 장난이 아니다!!
다행히 질병의 위협에서는 벗어남
사실 이러다 진짜 죽나 생각 많이 들어ㅆ는데
그래도 뭐 하고 싶은지는 모르갯더라! ㅎㅎ
음 일단 원서도 얼추 추렸고
그냥 ㅇㅇ과 합격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용
572
이름없음
2022/09/13 06:09:49
ID : LcGk1eGtAo2
0
당신 곁에 오래 오래 있고싶어요
573
이름없음
2022/09/13 10:14:20
ID : E8o5dTQsqmM
0
우와 스트레스 스르륵 왜 끝이 없지? 차라리 아팠을 때는 😇 그래 아파도 앉아서 하나라도 더 보려는 나 대단해 이런 생각으로 긍정적이게 살았는데 좀 살아났다고 다시 온갖 걱정 몰려드는 게 참 어이가 없음
네 성격도 유전이겠죠… 유전자에 새겨진 것만 유전이갰습니까 근데 그럴거면 차라리 아침에 들은 소리를 가볍게 넘길 수 있는 방어기제도 기르라고 가르쳐주시지 그 놈의 그 ‘착한 딸’ 그게 그렇게도 역겹고 싫네요
574
이름없음
2022/09/13 10:16:37
ID : zPhe3SE0078
0
착한 딸 착한 딸 그 뭐냐 착한 학생 컴플렉스는 있는데 그리고 그거 버리려고 정말 애 많이 썼는데 착한 딸이 되라는 소리는 왜 요 근래 더 많이 하시는지
저는요 요새 더 독립하고 싶어요 어른으로서 그냥 집 나가는 게 아니라 그냥 다른 개체로서 독립하고 싶어요 그래서인지 더 스트레스네요
마음에 안 드는 거 알겠는데 그 부분은 저도 양보할 생각이 없네요 꼭 이렇게 힘겨루기 해야할까요?
575
이름없음
2022/09/13 20:25:09
ID : QleNBulcq1u
0
약간 엄청난 시간 소모!
그러나 본질을 되찾았다 기회 규모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으니 내 역량에 맡기고 다른 거에 최선을 다하기
576
이름없음
2022/09/13 20:37:52
ID : tvwoE8o4Zjv
0
샘 진짜 귀여우심
ㅇ과 가고 싶어요 이러니까
o0(ㅇㅇ고가 많이 힘들었나) 이랬다
577
이름없음
2022/09/13 20:53:59
ID : hxQoLcJSNvw
0
물론. 거진 두 달 남은 수험생 잡아두신 건 너무해오.
그래도 내가 상담 부탁드린거니까...
동라인에서는 고민 않고 되돌아가고
적성 따라 선택하고
578
이름없음
2022/09/14 00:44:03
ID : LcGk1eGtAo2
0
웬일로 반복해서 체크 안 하겠다고 했다가 낭패일줄이야 ㅠㅠ 그나마 다행인 건 수정해줄 듯
579
이름없음
2022/09/14 07:39:49
ID : 7tg2HDzgrwN
0
나도!! 돌려서 까는 거 모르겠냐!!!
580
이름없음
2022/09/14 11:30:42
ID : 66ry0nxAZg3
0
나는 어른이니까 냅다 관두겠다고 할 수 없는거야
ㅇㅇ
581
이름없음
2022/09/14 18:10:23
ID : g3Wqo5bzPhf
0
후루구님. 어른은 안 운다고여?
거짓말쟁이. 울래요
582
이름없음
2022/09/15 01:26:39
ID : LcGk1eGtAo2
0
요즘은 가볍게라도 웃을래
심심한 사과요? 어떻게, 간 좀 더 해드려?
583
이름없음
2022/09/15 01:30:24
ID : LcGk1eGtAo2
0
아니 근데
하
.
근데. ucl. 나도 쓰는 거 ㅇㄸ? 했는데.
응. 돈 없어. 윤돈? 응 안 돼.
584
이름없음
2022/09/15 01:34:18
ID : LcGk1eGtAo2
0
근데 결국 선생님도 자기가 번민 끝에서 찾아낸 건 애벌레타워에서 벗어나는 거라고 말했고, 구태여 맛보기스푼 찍먹 경험자인 내가 그 짓거리를 다시 할 필요가 있을까?
인설 딱 이 정도 학교 다닐거면 적성에 맞는 문과가 더 나을 수 있어, 물론 여태 한 이과 공부가 너무 아쉽지만.
이재는 진짜 멋지고 빠르고 언니가 있었다는 점에서 부러워
언니는 뭐라도 얻으려는 방법이 보이니까 어디라도 지원하는 걸테고
나는 그 속에서 내가 나를 챙기고 아끼지 않으면 길을 잃고 말거야
585
이름없음
2022/09/15 01:42:15
ID : LcGk1eGtAo2
0
https://sovidence.tistory.com/m/1049
이건 아닌데 여기에 소개된 글에 대한 분석을 아까 읽었는데, 물론 교대 의약계 포함되는 게 정확한 통계를 낼 수 있게 하겠지만 그냥 결과가 장땡이다 느낌으로 버블 가라앉지 않게 휘젓는 느낌이라 숨이 턱 막히더라 ㄹㅇ로
허나? 진짜 도피유학인 T10도 있겠죠? 하
586
이름없음
2022/09/15 01:47:45
ID : LcGk1eGtAo2
0
씁
암기 싫어함
코딩 중간에 늘 질림
상경 무의미하다고 생각
어문 레드 레드 오션이라 죽어감
와닥시는... 무엇을 해야할지요?
그냥... 공부? 내가 심즈 세계관에서 농땡이 연구원도 아니고
돈에 대한 압박을 느끼죠 예 많이요
587
이름없음
2022/09/15 02:15:06
ID : LcGk1eGtAo2
0
공통분모의 실종이라
오겜이 어쨌든 파격적이라면 그 나름의 의미가 있는거고
틱톡이 한 어없이 가벼워도 주류로 자리잡는 중이라면 힘이 있는거고
나는 보족성 밤샘 멈추고
네 잘게요일단
588
이름없음
2022/09/15 17:40:55
ID : rgja02oFgY9
0
아이폰을 허영이라고 여기는 풍조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수천가지인데 쓸 시간이 없다
마음 같아서는 그거 관련해서 원고지 10장 채운담에 게시해서 인기 블로거가 되어 애드블록을 붙이는 대신 그냥 뿌듯해하다가 ㅍ타같은 곳에서 파트너스 제의받고 싶은데
아니 아이폰 사용자면 기능 다 알아야해? 애초에 선택지가 사실상 갤 아니면 아인데? 둘이 그렇게 무리해서 ‘이거 사면 며칠 굶어야해’ 할 정도로 가격 차이나는 것도 아닌데? 그 전에 에어팟 열풍은 어디가고 그저 비아냥만 남았는지도 모르겠고 거의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 가지고 성격 구분하듯 갤 아 일반화 프레이밍만 하는ㄴ지 모르겠어
그리고 아이폰 안 써봤으면서 겉멋 들어서 애플로 도배한다는 소리하는 것들도 싫어 에어드랍 익숙해지면 아이클라우드랑 비교도 안 되게 잘 쓰고 애플이 브랜드 로열티 하나는 확실히 잘 마케팅하는데 (loyalty 말하는거임) 그걸 갖다가 ㄹㅇㅋㅋ 하고 비웃는 풍조는 그냥 떼잉 그럴바에 뜨끈한 국밥 사먹지와 같은 논리잖아
언제부터 왜 비꼬는 생각이 유행이 된건지 모르겟어 통장 인증하면 기만이라고 하고 남에게 잘 보이려는 마음은 그냥 그러려니하면 될 것을 자기도 잘 보이기 위해 노력하면서 그 치부를 굳이 다 드러내려는 악의도 싫고 열심히 일한 걸 ‘금수저’ ‘코인’ 이런 식으로 지멋대로 생각하는 것도 싫고 이 풍토가 나랑 정말 안 맞아
그러니 내가 이 나라를 뜨라고 많이 추천을 받는 거겠지… 도무지 견디기 힘들어하는 성격이니
하지만 어딘들 안 그러랴
589
이름없음
2022/09/15 17:49:41
ID : rgja02oFgY9
0
하지만 나도 편견을 안 갖는다는 건 당연히 아님… 에어팟 끼고 노캔한 채로 자전거 타면서 그 특유 브랜드 가방이나 옷 입은 사람 보면 제아무리 심성이 고아도 너나랑은 안 맞겠다 생각이 절로 듭니다 그러나 그걸 ‘아이폰 여자’ 이런 식으로 일반화하는 게 문제지 나 도 ‘아이폰 에어팟 고딩’ ‘학생’ ‘생명체’ 이런 식으로 일반화 하지는 않잖아? 그리고 편견을 가진거랑 별개로 (편견 자체는 뇌에서 편하라고 만든 생각 지름길인데 자연히 어느 정도는 생기겠지) 그걸 배척하고 차별로 이어지는 게 문제고 그 논리 오류투성이 담론이 그렇게 싫댜
590
이름없음
2022/09/15 17:53:07
ID : rgja02oFgY9
0
공부하고 싶은 것과 전공하고 싶은 건 확연한 차이가 있다고 느끼는 요즘,
같은 계열이면 점수 좀 더 올려서 ㅇ대 지원하지 -> 같은 라인이면 좀 더 올려서 ㅇ과 지원하지 -> 같은 시험이면 한 번 더 보고 샤 지원하지 -> 이 고민할 바에 뜨끈한 국밥을 먹지 -> 국밥도 못 먹는 내 삶이 이게 맞나, 이런 생각을 하다가, 넷플에서 보던 사물처럼 보이는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이 생각나서, 그 최고령 그리고 최소령 참가자가 제빵하며 즐거워하던 게 생각나고
591
이름없음
2022/09/16 01:42:10
ID : LcGk1eGtAo2
0
가식은 가증스러운 편이지요
네
저는 특히 사랑에 관한 가식을 안 좋아하는데요
그건 생기부 코멘트 받으려는 아양에 대한 거부반응에서 비롯되었습죠
592
이름없음
2022/09/16 23:06:35
ID : Y1eLgmIINwH
0
와... 03년생이 19학번이면 몇 년을 건너뛴거냐 내가 중, 고등학교 다니면서 얻은 게 없지는 않겠지만 한 때 걍 검고 칠까 고민만 하고 겁나서 찾아보지도 않은 내가 좀 밉다내가 설령검과+수능 루트를 탔어도 그 19학번분처럼 원하는 학교를 다녔을 건 아닌데 우선 그 분은 3년 벌고 나는 7년 꿇는 셈 치면 거진 초등학교내지는 대학을 한 번 더 다니는 셈인데(물로 나도 6년제 다닌다는 전제 하에)
593
이름없음
2022/09/16 23:07:20
ID : ta5O4Fa4L9c
0
내가 잘 못 산 건 아니지만 중학생 이전에 훨씬 생산적(단순히 무언가 창조해내는 능력이 아니라 행복한 성장을 해내는)생활을 했음을 생각하면 중고등학생 시절의 내가 조금 원망스러워지기도 해, 물로 후회해도 별 소용 없고 돌아가도 다른 선택을 하지는 않겠지만 삶의 만족도가 더 놀았을 것 같아서 부러운거지.
594
이름없음
2022/09/16 23:08:07
ID : Vgruts642E0
0
어린 나이가 부러운 건 짧은 시간 내에 이루어낸 기록적인 성취보다는 그 잠재력이 많이 남아서라고 생각해(필즈상 예외) 저번에 수시 고민 얘기하다가 결정사 가봐도 0대 0대보다는 나이 한 살 어린 게 점수 더 높게 준다고 농담 삼아 얘기했는데 물로 내가 길고 짧은 게 보일만큼 유의미하게 나이가 있지도 않지만(저 분은 좀 유의미하게 없긴 한듯. )불안해지는 건 어쩔 수 없나봐.
595
이름없음
2022/09/16 23:08:55
ID : y7BteNurffa
0
지난 입시 때도 이맘때에 마음 고생 진짜 많았는데 그거 찾아서 다시 읽어볼 기력은 없고... 그냥 같이 공부했던 대졸언니 생각이 난다 그러게 내 방황도 절대 무의미하지 않았고 그 덕에 나는 조금이라도 더 강해졌고 62일은 정말 길고도 짧은 시간이니까 조금 데 정말 약간이라도 열심히 해보자
596
이름없음
2022/09/16 23:09:20
ID : 4JWlu3vfU3S
0
성장이 가시적으로 드러나기까지의 역치가 좀 잔인하지만 못 견딜 정도도 아니고 그렇기에 더 의미가 있다. 의미부여는 내가 하기 나름이지만 그 가치는 단지 마음 먹은 만큼으로 부여되지는 않는다는 점,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든 그만한 가치를 못 한다는 점, 내 현재가 후회 없길 바라, 지금 내 번뇌에 답이 없더라도 깨달음은 있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그 끝에 웃고 있으면 좋겠다.
597
이름없음
2022/09/16 23:10:21
ID : cmrbA43QoNz
0
하... 이정도 사니까(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그리 오래 살진 않았음.
그저 내가 여태 살아있던 때 중에서 지금이 최고령인 순간일 뿐임. )
인생그래프같은 것도 그려볼만하다. 입시 끝나고 그려봐야지. 할 것 목록 update: 1. gratitude journal 구매 2. 일기(들)정리 3. 홈카페 버블티 4. 인생곡선 그리기
그 와중에 하향인 때에 그게 너무 투명하게 외적으로 드러나는 건 좀 열받네여. (살찌는 주기랑 일치: 주)완전"건강하지 않음"표본격지방) 하긴 그냥도 감정기복이 너무 투명하게 호로몬 주기 따르는 거 열 받고 있는데.
598
이름없음
2022/09/16 23:11:11
ID : SFdxzQlija3
0
님 그냥 수능중독에 자격지심에 찌든 모지리같아요.
ㄴ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애초에 그렇게 느껴질 정도로 그 부분에관한 것만 서술하고 있는걸. 나도 일코잘하고 저 생각은 내 뇌에 30% 채 안 되겠지만 "내가 드러내기 힘든 생각들"의 70% 가량은 차지하니깐. 물론 생각을 파편냈고 나도 요즘은 이렇고 저런 주제들에 더매몰되어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냥 저것뿐은 아니라는 말을 한 번쯤 해야할 것 같았어.
599
이름없음
2022/09/16 23:11:38
ID : mNvyLfhulfV
0
입시를 겪은, 혹은 겪지 않을 사람들에게 내 글이 어떻게 비춰질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하도 들어와서 이 소리 저 소리(주로 욕) 하고 사라지니까 나름의 해명이랄까.
600
이름없음
2022/09/16 23:12:03
ID : 84NAkrbu1jt
0
근데 그도 그럴 것이, 내 스트레스를 누구한테 말하겠어 ㅋㅋ 지인분도 내가 안타까웠는지 사주 보는 김에 내 것까지 물어보셨대. 예전에 다른 곳에서도 들은 말인데, 정말 열심히 안 하면 그저 제자리걸음일거라고, 처음에 이 소리 들었을 때는 '아, 별로라서 뭐라도 말해준건가?' 싶었어(내가 직접 들은 게 아니고 뻔하니까)근데 과목 1찍고 흔들리지 않게 다지는 과정인 지금은 좀, 뭔가 이게 모 아니면 도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찐으로 복학하면.... 음 생각하기도 싫다.
601
이름없음
2022/09/16 23:12:20
ID : fWksp9cskrc
0
친구들은 현역 때 운이 좋게 붙은 곳 다니면서만족하는 애들이나(얘네도 좀 ㄹㅈㄷ라서 썰 풀면 재밌긴 할텐데.) 정시에서 틀린 개수가한 자릿수인 애들이 수능 다시 보는거라서 얘기하기가 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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