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현재 상황:자 루다야 너... 응? 나 왜? (순진무구) 연기하고 있구나 (8)
2.J에게 (33)
3.개인 감정쓰레기통..스레 (3)
4.랜덤채팅 탐방 일지 (57)
5.너를 위해 조금 더 단단해져볼게 (60)
6.Sinecure (6)
7.가람여우의 일기장 (982)
8.여전히 자신 없지만 안녕히 (77)
9.. (4)
10.솔직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 일기장 (691)
11.나는 언제나 출출해 2 (675)
12.. (18)
13.속상함도 실망감도 부담감도 넘치지만 이 감정까지 무겁게 들고 가지는 않으려고 해 (734)
14.✄ (24)
15.하늘에서 내려온 (8)
16.건강한 수면 습관을 위하여 (23)
17.Rabbit (87)
18.현실 피해서 게임이나 하자 (251)
19.니 머 햇나 (43)
20.09:00 (14)
1
Lemon juice
2022/03/30 11:33:44
ID : 0txO4FijioZ
6
감정을 쓰레기통에 덜어내자는 게 아니라 그 속에서도 가장 중요하고 고상한 것에 집중하기
매일을 열심히
📚
🎥
🌿
_
『델라웨어 부인』 『등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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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이름없음
2022/06/30 00:23:48
ID : 0txO4FijioZ
0
She says
Cosette
I love you very much
403
이름없음
2022/06/30 07:18:32
ID : 0txO4FijioZ
0
재수학원 다녀보면 공감하겠지만 말할 상대가 없어서 유독 말이 많아짐
- 학점
생각보다 별로고 생각보다 괜찮음. 어차피 3학점 재수강이지만 생각해보면 날먹한 n.n 괜찮을지도?
A+: 노력 안 했는데 받아서 기분 안 좋았을듯
A0: nn% 안에 들었는데 왜 + 안 붙여줬지? 싶음
B+: 걍 그래 조금 내 자신의 한계를 느낌
B0: 정말 재수강하기 직전의 점수구나
C+: 어쩔 수 없지 학교에 돈 좀 벌어다준다는 생각으로 계절재수강 해야겠다
근데 계절 이용해서 무한재수강한 사람은 돈으로 학점 사는거라고 좀 불공평해... 차라리 그러면 재수강하게 C+C0이 낫지
- 멘토링
멘토링 어차피 봉사인데 그 뭐시기 사람이 나 안 좋아하는듯. 내가 제일 열심히 답 달았는데 왜 싫어함? 학교 때문에 자르는거라면 걸러져서 다행인 거겠지만 암튼 별로입니다
- 감자
어제 감자 튀김 먹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사왔는데 밤에 너무 늦어서 못 먹음(...) 그래서 지금 볶은 감자 먹는 중 엄마 사랑해요
- 꿈
누가 스트리밍 켜고 교복 입은건지 뭔지 가리고 있길래 확대해보니까 돌석고라고 적혀있었음 한자로
지금 생각해보니 손석구네... ^^ 암튼 그 사람이 나한테 인간 스폰지밥 인상이었어서 아마 감튀 먹고 싶은 게 반영된걸지도
404
이름없음
2022/06/30 18:53:52
ID : bbeGlbjwE63
0
자리 선정 미스다 카운터랑 마주보고 밥 먹기 부담시러
405
이름없음
2022/07/01 02:04:52
ID : 0txO4FijioZ
0
내가 다시 한 번 답장 왔나 확인하면 확 그냥
406
이름없음
2022/07/02 08:52:14
ID : 5bCo3TO4Lgp
0
지대어없; 아까 로그인 안 되던데
아침 잠결에 편의점 들리다가 폰에 안 맞는 충전기 사왔음 당근에서 팔렸으면 좋겠네 ㅎㅎ... 에휴
407
이름없음
2022/07/02 18:15:52
ID : u2txWmK1xu0
0
안 팔림 ㅠ
여기 학원가라서 툭하면 하는 얘기가 대학 자퇴 재수인 거 고통스럽다 대치였으면 아 ㅇ; 이러고 말았을텐데 걍 동네 학원가라서 ㅠ
아타시는 겸손해질 필요가 있습죠 세상이 불공평하게 돌아간다고 느끼더라도 보스턴에 우물 하나 있고 야생 사과 먹으면서 책 낼 거 아니면 조용히하겠습니다
근데 문제 수로 직종이 정해지는 건 좀
408
이름없음
2022/07/03 06:00:09
ID : 0txO4FijioZ
0
!
409
이름없음
2022/07/03 11:30:32
ID : 5bCo3TO4Lgp
0
속상해! 그래도 어쩔 수 없어
세상에 보여지는(보이다를 강조한 표현) 건 극히 제한적이고 그 속에서 나의 진가를 모두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러려니 해야지
모두의 인지 능력과 가치관이 동일하다고 생각하지 마!
그리고 명성과 같이 겉보기에 집착하지 말고 진가를 발전해서 자연히 그 모두가 빛나게 하라... 라는 뚝심만 지키려고 하자
인정받을 필요 없어! 그 자체로 이미 빛이 나는걸
어쩌면 내 이름의 뜻이 그걸지도 몰라
410
이름없음
2022/07/03 14:00:21
ID : lfTO62FbjwF
0
ㄱㅊ
411
이름없음
2022/07/03 17:00:39
ID : 5bCo3TO4Lgp
0
으앙 스트레스
원한다 아니다
올린다 아니다
dice(1,2) value : 1 dice(1,2) value : 1
412
이름없음
2022/07/03 18:57:37
ID : ApgkpWlxyE0
0
ㅎㅎ... 길 잃었다 겨우 도착
사건 경위: 날이 좋아서 (아님) 자전거가 타고 싶었음
공용자전거 대여소까지 걸어감
카카오맵 자전거모드를 이용
뜬금 없는 길이지만 따라감
침수 우려로 막음(??)
이 와중에 사용 시간은 계속 흘러감
도보 이용으로 변경하고 일단 무작정 길을 감
다행히 길을 알려줬는데 진짜... 도시에 있을까 싶은 꼬부랑길이더라
왜 이렇게 늦냐길래 방향 착각했다고 함
웅 나도 내가 바보같아... 심지어 도착하자마자 열차 떠남
아무튼 30도에 습도 59%에서 할 짓은 아닌 듯합니다 이 곳의 온도... 습도... 모두 아니야
+ 길을 잃었다 등의 가사가 들은 Don't Know What To Do 이런 곡은 듣지 맙시다
413
이름없음
2022/07/03 22:14:02
ID : K5alg3O05Pe
0
고등학생은 어떻게 매일 학교를 가지...? 이번 학기 이틀만 가서 그런가 잘 몰르겠음
414
이름없음
2022/07/04 23:14:53
ID : 0txO4FijioZ
0
인생이 힘듦
나만 고달픈 건 아니겠지만
속상해.......ㅠㅠㅠㅠㅠㅠ
415
이름없음
2022/07/05 00:36:46
ID : 0txO4FijioZ
0
이 연주가 왜 이렇게 아름다운지
모자르트 당신은 어떤 삶을 살았길래 수 세기 뒤의 사람을 느닷없이 감동시키나요
저렇게 아름다운 연주를 영상으로 누워서 들을 수 있다는 것도 참 행운이야
416
이름없음
2022/07/05 06:41:42
ID : 0txO4FijioZ
0
ㅋㅎ... 핵폭발 하는 꿈 꿨어 다행히 깼어 그래도 엄마랑 도망치는 데에는 성공함 근데 이유도 배후도 가족 절반 행방도 (전화가 터지긴 함) 몰랐어
417
이름없음
2022/07/05 18:53:19
ID : pVffaoK2Fa5
0
초단순한 개체는 방금까지 사뭇 진지하게 죽어야지 생각하다가 맛있는 새우를 먹고 음 이 맛에 산다 생각했답니다 인생이 좀... 아무래도 그렇죠
근데 너 벌써 00살이야~하는 말에는 당연히 얼마 안 먹었네가 나와야하는 거 아닌가요? 어쩌면 저 답이 그 증거일지도? 근데 나이가 닻이 되는 사회에서 적어도 젊게 살려고 노력해야하지 않나요?
418
이름없음
2022/07/05 23:30:31
ID : 0txO4FijioZ
0
하 ㅎㄹㄹㅎ 한국이구나... 오늘 기자회견도 했대 내년엔 꼭 직접 본다
속상한 게 크지만 어쩌겠어 더 큰 것을 위하자
419
이름없음
2022/07/07 00:23:54
ID : 0txO4FijioZ
0
폰 받으면 해야지 생각했던 게 참 많았는데 기억이 안 나네 ㅎ...
질문한 사람이 나더러 자신감을 가지래 그래 꼭 저 사람 후배가 되어야지
깨진 썸이지만 그냥 조금 시기심이 생기기도 하고
꼭 성공해야지 꿀리지 않음이 우러나는 분위기를 갖고 싶어
그러니 이번이 적당히 알맞은 기회야
12년 공부한 결론이 이것뿐이라면 좀 서운해
근데... 동주기자전에 대해 알아서 좋을 게 뭐가 있지? 예를 들어 그걸 알아서 간호학과에 진학하면 늑대인간 간호할 때 좋으려나?
그래봤자 합격은 성적순이야... 약간의 운과
운도 좋은 내가 성적이 나쁘면 안 되지
그러니 지금은 자고 내일도 열심히 할거야
잘 자 사랑하는 나야
420
이름없음
2022/07/07 23:00:24
ID : 0txO4FijioZ
0
이 나라에서의 삶은 불안이 가득해
정부가 나를 보호해줄거라는 확신이 들지 않는데 어떻게 믿음이 생기냐는거죠 (뉴스 보고 온 거 아님)
사회라는 게 이렇게 불안한데
인생은 얼마나의 확률 게임으로 운용되는거죠
421
이름없음
2022/07/08 12:31:00
ID : A5e4Y7gjbio
0
헤헤 바나나우유 생겼다!
앞으로... 나 아끼기 일환으로 오늘 공부 칭찬하기 할거야
422
이름없음
2022/07/09 00:00:02
ID : 0txO4FijioZ
0
으아앍 내 현생... 언제 챙겨? 거진 애들 연락 다 끊긴듯
괜히 또 밤에 심술 돋아서 네이버 계정 하나 더 지웠고요... 나는 꿈을 잃고 무엇도 없어졌고 좀 그렇네요 노력하는 사람이 좋은데 제로벡터도 방향은 있다 야
423
이름없음
2022/07/09 08:00:15
ID : 5bCo3TO4Lgp
0
섭웨 쿠키 얻은
와그작
절망적인 것 중 하나는 내가 아무리 이 상황이 잘못되었다고 느껴도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사실인 듯하다. 그냥 기름값이 3천원인 세상에서도 잘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겠지. 제가 거지는 아니지만 부자도 아니라서
오늘 계해일이던데 (정미월...) 새벽에 네이버 계정 지운 게 캐해랑 떨어져서 (ㅋㅋ) 놀람. 2개 있는 줄 알았는데 3개더라? 블로그 하던 계정, 잠깐 알바 했을 때 쓰던 계정, 탐구 카페 가입한 곳인데 알고보니 세 개 다 본인인증 했음. 암튼 카카오에서도 블로깅 비슷하게 서비스 런칭하면 그거 쓸 생각임.
나도 먹는 게 역겹고 스트레스를 폭식으로 푸는 시기를 겪었지만 그게 미용 목적이라면 너무나 고통스러울 것 같음. 내가 말라야만 그 모든 좋은 걸 얻을 수 있다는 생각과 조금이라도 더 마르기 위해 영양분 공급을 차단한다? 자발적으로 죽어간다는거잖아(물론 과식이 수명에는 더 안 좋음) 그냥 그 강박 속에 스스로를 가둬놓고 전혀 건강하지도 멀쩡하지도 않은 것을 숭상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요가 해보면 속근육 딴딴한 멋을 알 수 있는데
424
이름없음
2022/07/09 18:14:13
ID : tvwoE8o4Zjv
0
학생이라는 핑계로 확장성 타령하기엔 좀 늦은 것 같고 더 이상 내가 가진 능력 중 전공과 무관한 건 별개로 갈고 닦지 않는 한 쓰일 일이 적으리라는 것도 슬프고 나는 플라스틱 물건인지 똥덩이인지 기회만을 바라고 내실을 얻지 못한 긴 수험생활 탓인지 이제는 내가 왜 살고 싶어 아증바등하는지 허무함을 다시금 자각해 공허하다
사람을 만나는 것도 무언가를 즐기는 것도 먹는 것 자는 것 그저 해야 하는 일들로만 느껴진다면 방향 문제가 아닐지
쉴 새 없이 오락가락하고 그러다 또 괜찮아지는 나를 보면 이 순간이 지나가면 해결되리라 싶지만 지금은 현재도 미래도 너무나 겁나서 다 회피하고 싶다
425
이름없음
2022/07/10 11:18:37
ID : 5bCo3TO4Lgp
0


426
이름없음
2022/07/10 12:56:09
ID : 5bCo3TO4Lgp
0
왜... 리젠은 느려지고 조회수는 많아진거지? 난입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다들 눈팅만 하는건가? 그건 상관 없는데 좌표 찍힌 건 아니었으면
갑자기 스트레스(ㅋㅋ) 또 받았는데 탄력 받음. 내가 교육과정에 없는 거 공부한다고 샌 밤이 며칠인데 수능 시험이 더럽고 치사해서 꿈 방향을 바꾼다고? 지금 것도 마음에 들지만 오기 생긴다 누가 이기나 두고 봐
427
이름없음
2022/07/10 18:00:49
ID : 5bCo3TO4Lgp
0
역시 언급하면 줄더라 왜지??
암튼 심심해 미치겠음
재미를 들여야하는데
428
이름없음
2022/07/10 21:52:22
ID : K5alg3O05Pe
0
그래서 내 스레 들어온 사람 중에 스크랩이 있을까? 대답해줄 레더는 없는 것 같으니까 다갓님 알려주세요
1 응 그런 건 없어
2 그냥 다 한 번씩 들어가는거임 과몰입 ㄴㄴ
dice(1,2) value : 1
최근에 진짜 자각 없이 살긴 했구나 생각 중... 뭐시깽이 예산 기록중인데 (광고 너무 많이 떠서 쓸 때마다 짜증나지만 ^!^) 10일인데 한 달 예산의 절반을 썼어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설명해주세요 스레주님
아 예 스레주입니다... 근데 비어있는 거 업데이트 하려고 했는데 카톡에도 스레딕에도 기록이 없는 게 많아? 기억력테스트인가 그래봤자 열 흘밖에 안 되지만
6/28에 학점이 나왔다는 거 이후로 왜... 기록이 없져
스레딕에도 기록이 있다 없다 함
음식에 무려 6만원을 소비했습니다 예를 들어 동생 사준 신전떡볶이 생면국수 서브웨이 공차 라면 오므라이스 김밥 등등이 있고요 메뉴가 이 외에 기억나지 않으므로 빠트린 거 추가하면 8만원 정도 나올듯... 진짜... 밖에서 밥을 사먹는 사람은 어쩔 수 없는거구나
그 다음에 친구 생일 포함해서~ 귀찌를 샀습니다 근데 그게 돈이 좀 많이 들었지 4만원... 월요일에 보내주신대요 수요일 즈음에는 와앙하면서 즐거운 마음일 수 있겠네요
그리고 자전거를 탔습니다 3일에 길 잃은 그거... 3천원...
용돈 기입하는 거 상당히 귀찮은데... 좀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분류하는 카테고리가 여러 개 있긴 한데 어차피 안 쓰고 엑셀로 갈아타보겠습니다 넵
아니 생각해보니까 노션이 있잖아 역시 노션에는 괜찮은 가계부가 있었어!
그나저나 자퇴하면 노션 자료도 옮겨야하네 기억하자 나레더!
랩탑 오랜만에 충전했는데 나 랩탑을 고장낸거니 라이트닝 케이블을 고장낸거니? 둘 다 큰일인 상황이긴 한데 멀쩡하게 작동해주련 내가 비록 내년에 태블릿을 살 생각이라고 하더라도 내가 나름 오랜 세월을 함께 한 전자기기와 조금 더 오랜 세월 함께하고 싶당
429
이름없음
2022/07/11 06:07:03
ID : 0txO4FijioZ
0
기상
대학 언급하난 꿈 꿀 때마다 내가 스트레스 많이 받나 싶고 열심히 살자 다짐하는 중 근데 오늘은 왜 일찍 깼지.... 암튼 어제도 엄빠랑 싸우고 잠 내가 하게 좀 믿어주시면 좋으련 진짜 기질적 충돌인건지 원
430
이름없음
2022/07/12 07:34:50
ID : cnvdDBuldxD
0
오늘 늦잠 잔 걸 보니 몸이 안 좋긴 한가봐
냉방병이든 호르몬의 장난이든 썩 유쾌하진 않군
그나마 몸이 이 상태인데 그다지 안 부은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중
요즘은 평형상수를 졸업하고 배운다며? 아밀라아제라고 배운 나로선 너무... 충격임 그리고 나보다 현저히 모르는 친구한테 가르쳐주는 게 스스로의 능력 발휘를 불온전하게 하고 있다는 생각에 아쉽기도 했고
차라리 기사 따고 로스쿨 가는 방향도 고민했는데 리트 볼 자신이 없수... 설령 본대도 어문 메리트가 너무 적어서 어문 전공하면 언어학이나 통번역으로 고정되는 것 같아 아무튼 치대셍의 과제를 도와주는 일반화학 지식을 버리는 것 같아서 당장 하고 싶은 길은 아님
연애 시작한 지인이 꼴값이란 꼴값은 다 하고 있음 프뮤부터 프사까지 연애를 처음 하지만 연인을 무지하게 사랑한다는 티를 내고 있는데 얘가 그 일반화학 D 치대셍임... 학고를 박아도 네 성적은 안 나오겠다 아무튼 저는 걔보다 할 게 많으니까요 열쉼히합쉬다
431
이름없음
2022/07/14 18:46:01
ID : u2txWmK1xu0
0



432
이름없음
2022/07/14 19:10:39
ID : IMo1wk6ZeJU
0
속상하네
음
속상해
달리 표현할 말은 없어
433
이름없음
2022/07/14 19:18:29
ID : fU0oIFfPgY3
0
어쩔 수 없다
이겨내야한다
434
이름없음
2022/07/15 07:31:38
ID : slCqi65alg4
0
어제 뭔가 힘들더니 사주는 사이언스 (ㅇㅇㄴㅇ)
왜 이렇게 감정적으로 힘들지? 축 쳐지네
근데 이건 누구도 해결해주지 못하는 문제란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어
어쩔 수 없긴 해
그러니 힘내자
435
이름없음
2022/07/16 07:22:26
ID : 0txO4FijioZ
0
점점 쓰는 내용이 같아지고 있지만 공부를 열심히 한 증거가 아닐까? (글쎄다)
시간이 참 빨라 벌써 9모가 코앞이고 곧 눈 깜짝할 사이 수능도 보겠지? 이런 생각 하니까 좀 아찔한데 그래도 뭐 해야지
"시작(50%)도 했고 절반 수강(50%)도 했으니 거의 다 한 거다" ㅇㅈㅎ선생님
아 그리고 새로 산 거 잘 안 어울린대... 쪼금 속상하지만 그냥 나랑 잘 맞고 안 맞는 걸 배워가는 거라고 생각하려고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 💪
436
이름없음
2022/07/16 10:38:43
ID : 5bCo3TO4Lgp
0
제가 상대 기분이 유쾌하게 말하지는 않는 걸 잘 알고 있는데요
상품형 아이돌도 아니고 애교를 요구하진 마세요
안 그래도 느닷없이 '둘' 다 똑같다고 트집잡혀서 기분이 꽤 안 좋네요
437
이름없음
2022/07/17 02:07:20
ID : LcGk1eGtAo2
0
음... 네... 그렇게 됐습니다
자기 싫다
438
이름없음
2022/07/17 12:19:39
ID : 5bCo3TO4Lgp
0
수능 진짜 123일이네
얼마 안 남아서 더 하기 싫...아닙니다 열심히 해야지
다담주 데옾
439
이름없음
2022/07/17 21:56:28
ID : 5bCo3TO4Lgp
0
- 마음 편하게
- 포켓몬고 포켓캠프
- 요가 세션 가지기
440
이름없음
2022/07/18 18:42:38
ID : hxQoLcJSNvw
0
공책 사고 싶다 근데 시험 다 보면 쓸 일 앖겠지?
택배 받아야하는데 내일 전화해야겠음 고객센터
대충... 모르겠다
참다가 타이레놀 먹었는데 또 먹어야할지도 모르겠고
난 듣는 걸 더 좋아했는데 요즘은 말의 맛을 알아버림
목적성을 인정하는 게 힘들다
선배 시간 물어보기
441
이름없음
2022/07/19 01:14:21
ID : LcGk1eGtAo2
0
춤 신
💃
춤 왕
442
이름없음
2022/07/19 08:35:45
ID : 5bCo3TO4Lgp
0



443
이름없음
2022/07/19 08:45:08
ID : 5bCo3TO4Lgp
0

444
이름없음
2022/07/19 09:00:36
ID : 5bCo3TO4Lgp
0
ㅋㅋㅋ 놀고 있었는디 누가 옴
피드백에 목마른 현대인들 칭찬과 누군가의 보증을 기대하지 말고 스스로 해내는 힘을 키우자
detoxing... 이따 밥 먹을 때도 핸드폰 두고 가야겠다
버블티 회로
당장 공차에 갈 생각도 아니었는데 더 먼 아마스빈에 가야할까?
당도 줄이고 돈도 굳고
생각해봤는데 어차피 평일 저녁 시간에 학원 가기 전 하루 정도 가서 사오면 됨...
445
이름없음
2022/07/19 17:55:50
ID : tvwoE8o4Zjv
0
을 본 받 자!!!!
자신감 바닥임
탐구 바꿀까... 아무것도 못 할 것 같은 기분
일단 몸을 좀 움직여야하는데말이지
446
이름없음
2022/07/21 00:20:54
ID : LcGk1eGtAo2
0
전혀 관심 없는 애가 연락오는거 싫어서 안 읽었더니 (애초에 앱 보기가 싫어서 지움) 메세지 3개 더 옴. 무슨 내용일지 너무 궁금한데 ㅋㅋㅋㅋ 답하기도 싫고... 이 길고 긴 수험을 끝내야 뭘 하든말든 하지. 나도 좀만 더 힘을 내자.
447
이름없음
2022/07/21 11:57:24
ID : Dtjy0k0788i
0



448
이름없음
2022/07/22 07:31:01
ID : are1zQk5Xth
0
뉴스 보다가 열 받음...^~^ 지방 강의 순회하는 스타 강사들이 일주일마다 돌아가면서 잔다는 것도 아니고 그저 서민 눈에는 빈익빈 부익부임
고민상담이랍시곤 하지만 본인의 경험이 전부인줄 아는 사람을 싫어하는 편... 기껏 해봐야 저랑 동갑이시던데 스레딕 내에서 나이가 많은 편일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보기엔 그냥 주름 잡는 것 뿐임 본인이 조언을 하고 싶다면 이러한 사례도 있다더라 이 정도면 모를까 아주 본인에 취한 느낌이라 보기 거북함
근데 결국엔 내 우회가 가지는 의미는 겸손에 대한 가치 부여라고 생각해 잘났단 사람 많이 만났지만 결국에는 겸손한 게 짱이더라
449
이름없음
2022/07/23 12:34:30
ID : 5O9wGtxU2Mo
0
1 섭웨 2 닭강정 버블티 3 김밥 4 굶기 5 공차 6 삼김
@dice(1,6) value : 2
450
이름없음
2022/07/24 00:43:01
ID : LcGk1eGtAo2
0
하지만 언니의 총애를 받은 아타시는 언니와 분식집 갔다제
자극적인 것 최대한 안 보려고 sns 다 삭제하고 연락 다 끊은 거 집에만 오면 포기하고 쉬고 싶은데 대체 뭐가 문젠지
초등학교 과제하는 것도 아니고 온 가족이 머리 싸매는 중인데 이상한 거 그만 좀 시켰으면 좋겠고
나는 온전한 독립을 이루고 싶다
갈 길이 참 멀다
451
이름없음
2022/07/24 15:30:10
ID : 6jjvAZgY3yG
0



452
이름없음
2022/07/24 15:24:16
ID : 6jjvAZgY3yG
0
선배랑 약속 깨짐 ㅋㅋㅋㅋ
괜찬아 암오케... 사실 안오케
그럴 수 있지... 그치 그럴 수 있지... 근데아무리봐도나를물로생각하는게아닌지
친구들은 죄다 교환학생/여행 가고 그 전에 캠프 가는 사람도 있고 나는 제자리인 듯해
나아가고 있다는 건 알지만 겁이 나
때마침 노래도 안 좋을 때 들으면 더 안 좋은 노래야
453
이름없음
2022/07/24 17:05:42
ID : 5bCo3TO4Lgp
0



454
이름없음
2022/07/24 19:16:47
ID : 5bCo3TO4Lgp
0



455
이름없음
2022/07/24 21:45:54
ID : 5bCo3TO4Lgp
0
정신차려 이번이 끝이야! 기껏 머리 잡아놓고 도로묵이냐 정신차려 스레주
기분 안 좋은 일 생각나려고 해... 하지만 그건 서로의 미성숙이었잖아 누구 탓을 할 생각을 하지도 말고 그냥 그랬었지 해야지
정형돈이랑 똑같은 거야 이건 코끼리가 되지 않으려고 계속 생각해야 해
456
이름없음
2022/07/25 23:48:31
ID : LcGk1eGtAo2
0
The human mind cannot sustain purposeless life.
엄청난 산모기가 엉덩일 물었어
간지러웠어
모기알러지인간은 짜증이 나
모기는 바지를 찢어
러브버그는 다 죽었냐!!!!
대체... 어떻게 문 건지도 모르겠고
간지러웠어
457
이름없음
2022/07/26 02:22:53
ID : LcGk1eGtAo2
0
2222
속상한 거 한 무더기 삭제
나도 빛나고 싶고 나도 반짝일래... 하지만 좀 기다려도 되겠지 ㅇㅇ
월요일인데도 공부 진짜 열심히 했어 좀 여려도 괜찮아
지금은 최고 기록을 세워야만 하는 게 아니라 세울 수 있게 노력해보는 거야 잘 하고 있어
458
이름없음
2022/07/26 07:36:00
ID : a1fWkk3wpSG
0
아침에 메이의 새빨간 거짓말 틀어져있길래 보다 나옴
이게 정녕 수험생이 맞는지
하지만 엉덩이에 모길 물려서 어쩔 수 없음
엉덩이 벅벅 긁게 됨
엉덩이 벅벅 긁지 않을 수 없게 됨
엉덩이 벅벅 긁어야만 하게 됨
암튼 스카이 캐슬 보면서 느낀 불편함 때문에 자발적으로 자릴 피함
그... 인상이 어떻고는 잘 알겠는데 그걸 그려넣을 땐 그 안의 복잡미묘함은 다 묵살하는 기분이라 웃으면서 못 보겠어
내가 너무 속 좁은 것도 맞고...
459
이름없음
2022/07/26 11:19:36
ID : 5bCo3TO4Lgp
0
금융치료라는 말... 너무 슬프지 않음? 생명을 갈아넣어 돈을 얻는다... 노동이라는 게 원래 그렇지만 금융치료라고 생각하면 좀 그래...
조 마치처럼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기 위해 머리를 민다 -> 돈이 정 없고 선물이 급하면 그럴 수 있음, 해볼만함
인당수에 뛰어들기 -> 여기부터 좀 그래
460
이름없음
2022/07/27 12:28:08
ID : 09zatBBumtA
0
아까... 안 좋은 기억 나서 한참 우울했음 내가 호구라고? 왜? 생각해보다가 통수 얼얼하게 맞은 기억 남
한 가지 떠올리자면 적반하장 레전드이던 애가 있었는데 시험 기간에 (원래 기숙사 외부인 출입 금지) 부모님이 방 청소해주고 (평소에 본인이 절대 안 함) 기타 등등 온갖 기숙사빌런 짓은 다 한듯 그러고서 "하... ㅇㅇ아 나랑 얘기 좀 하자 나 엿 먹이려는 것도 아니고 이게 뭐야?" 이딴 소리 해서 상당히 열 받았음
학교 다니면서 그거 말고도 열 받는 일은 많았는데 내가 대처 못 한 기억들이 나를 괴롭혀서 신경쓰여 근데 그러고서 본인 고경이라고 명패에 신나있겠지? 인스타에 동창들 사는 거 올라올 때마다 쟤 학교에서 저랬는데 생각부터 나서 언짢은듯
물론 기억에 괴로운 사람이 지는 셈이고 나도 레전드 호구라서 할 말이 없는데 이렇게나마 적으면서 덜 서러우려는거지... 하지만 그 때 통수들이 너무 얼얼해서 아직도 영향을 받고 있다는 건 맞는듯
461
이름없음
2022/07/27 12:34:31
ID : jcoK1BcINAr
0
근데 저 생각을 한 것도 사주 보다가 은근 호구라서 통수 잘 맞는다는 소리 듣고 고민한거라 ㅋㅋ 에잇... 안 해먹어
그 때 들은 소리가 ㅇ기운에 주변인으로서 네 효용가치가 떨어지니까 사람하고 너무 가까이 지내려고 하지는 말고 어쩌구 저쩌구였는데 실제로 그 즈음에 별 것 아닌 일로 손절당하거나 관계에서 기분 나쁠 일들이 많았어서 좀 열받음
하지만 당장은 나의 안위 지키기가 우선인 게 맞고 속상한 일들은 벌인 애들이 잘못이지 기분 나쁜 건 훌훌 터는 걸로 하자
이따 택배 가져가고
462
이름없음
2022/07/27 12:45:22
ID : jtfTWksi4E5
0
기분파 집중력 레전드인듯 ^!^ 하지만 우리 학교 반수게 네임드 ㅇㅇ이보다 순공시간은 더 많이 찍어야지
여려도 고집있다는 게 내 독특한 점이라고 생각해 이걸 잘 발휘하면 잘 할 수 있어
멘탈 바사삭 달고나파워로 수습하고 좀만 더 힘내자
463
이름없음
2022/07/28 08:18:53
ID : 5bCo3TO4Lgp
0
나는 내가 공주 팔자라는 데에 아주 동의함 아주 인생을 공주처럼 살고 있음... 능력은 없음
입시 당시에는 '얘는 배 고픈 일도 고팠던 일도 고플 일도 없어서 헝그리정신따위 없다'는 말을 못 이해했는데 근 몇 년 간 좀 더 처절히 이해하고 있음
암튼 이기는 싸움에서 자승자박하지 마시오
464
이름없음
2022/07/28 11:45:51
ID : 5bCo3TO4Lgp
0



465
이름없음
2022/07/29 01:23:56
ID : LcGk1eGtAo2
0
;ㅅ;
466
이름없음
2022/07/30 01:11:28
ID : LcGk1eGtAo2
0
생각 많았는데
집 오고보니까 그냥 졸려
자야지
467
이름없음
2022/07/30 10:12:07
ID : hy2Hu8o6ja7
0
악의 없는 경우더라도 거절은 마주하기 힘들다 어떤 경우여도 take it personally하지 않기
ㄴ 물론 내가 부탁했다고 도리어 갑질하는 놈은 나쁜 게 맞음
최근 들어 스스로에 대한 검열도 관대해지고 스레 삭제도 안 하는데 정리 좀 해야하나 싶고
근래에 검은 속내 보이는 사람과 얽히거나 관계에서 갑질당한 경우가 더러 있는데 이게 기신운 때문이라는 생각 들자 내가 억겨워서 운세 앱 다 지움
본인은 여미새가 맞음... 정신차리자 ㅈㅂ
할라던 말이 더 있었을텐데 음 기억이 안 나네 ^^ ㅁㄹ...
468
이름없음
2022/07/31 02:00:29
ID : LcGk1eGtAo2
0
오늘 마라탕 처음 먹어봄
469
이름없음
2022/07/31 12:46:20
ID : 83yGlfU0n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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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만나는데 처음으로 꾀죄죄하다는 느낌 들어서 열심히 꾸미고 나옴
마라탕 후유증으로 늦잠 잤음 ㅋㅋ
그리고... 뭐라 하려더라
요즘은 희망 과 가도 행복할지는 모르겠고... 고민이 좀 많아
취직을 바라면 그냥 교대 사대 다니면 되는거라... 물론 작수 운발이 있긴 했지만... 수능 공부만 아니면 나도 행복한데
470
이름없음
2022/07/31 21:06:11
ID : LcGk1eGtAo2
0

471
이름없음
2022/08/01 01:55:19
ID : LcGk1eGtA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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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사랑이 필요햐
472
이름없음
2022/08/01 18:08:54
ID : hxQoLcJSNvw
0
수치스럽다
사유: 딴짓하는 때에 딱 걸림
그래 딴 짓을 말아야지 세포 분열도 중기가 제일 많이 관찰되는 이유가 있는걸...
473
이름없음
2022/08/02 11:11:52
ID : 5bCo3TO4Lgp
0
버블티 최근에 안 먹어서 (사흘 정도 됨) 먹고 싶은데 학원비 보니까 먹으면 안 될 것 같음 ㅋㅋ 하...... 하지만 먹을거임 ㅅㄱ
474
이름없음
2022/08/02 20:40:22
ID : Dtjy0k0788i
0
내가 진짜 버블티 끊는다;
몸 진짜 안 좋아서 코로난가? 이러고 있다가 타이레놀 먹으니 괜찮아짐
지금 어린이 한 명이 카페 와서 주문해도 돼요? 허락 맡는 전화하고 있음 좀 귀엽네
그러고 나감
?
ㅇㅇ
475
이름없음
2022/08/02 23:59:22
ID : LcGk1eGtAo2
0
하는 얘기가 맨날 같다고요? 이 스레에는 볼 게 없다고요? 어쩌라구요 이게 내 인생인데 아 ㅋㅋ
476
이름없음
2022/08/03 20:25:58
ID : HwlgZdCoZhc
0
드디어 4합6 달성. 🍑
477
이름없음
2022/08/04 03:00:02
ID : LcGk1eGtAo2
0
열심히 좀 하자.... 잠을 자저저조도더저더
478
이름없음
2022/08/05 00:00:05
ID : LcGk1eGtAo2
0
📚 물 만난 물고기 (이찬혁)
이 책을 읽고서 이찬혁을 지디병이라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처음에는 나 역시 편견으로 책을 바라봤지만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자유에 대해 얼마나 고민했는지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우리 모두 바다만큼, 가뿐해질 수 있을까. 꽃에서 피어나 바다로 뛰어들 용기와 그조차 사랑할 마음, 그 가운데에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가.
악뮤의 항해만큼 완벽한 앨범을 내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거랬는데 과연 앨범을 위해 책까지 쓸 정도면 여간 진심으로 아꼈다는 생각이 든다. 무의식적으로 각 인물을 실제와 대응시켜 읽으려는 버릇까지 고치지는 못했지만 결국 그가 고민한 자유란 우리가 추구하는 바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해야의 꿈 중 얼룩말을 타고 횡단보도 건너기. 예전에 친구와 대화를 나누다가 얼룩말 길들이기에 대해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 그 대목이 등장해서 놀랐다. 해야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을 상상하자니 자꾸 갸날픈 팔의 17세 이찬혁이 떠올라 웃음이 새어났다. 동시에 그렇게까지 누군가를 사랑하고 생각해주는 마음씨가 부러웠다. 그 광경이 정말 우스꽝스럽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에, 감동과 호기심으로 마음이 혼란해졌다.
최근 티키틱에서 업로드한 이수현 영상을 보면서 모든 걸 가진 것 같지만 선택조차 못한 그들을 부러워하거나 동정할 것이 아니라 결국 삶은 본질적으로 비슷한 원리로 돌아간다는 것을 느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이비 소리같지만, 그들도, 우리도, 선택하지 않은 삶을 선택하며 살아간다는 점에서 동일하다. 우리의 항해는 다만 자유롭게 하는 것, 자유로워지는 것에 달려 있다.
479
이름없음
2022/08/05 00:43:09
ID : LcGk1eGtAo2
0
하려던 말도 혼자 되뇌고 말거나 아끼려는 중이다 생각이 많아질수록 적게 하려고 노력중이다
480
이름없음
2022/08/05 23:19:17
ID : LcGk1eGtAo2
0
내가 걱정되는 건 그거야
그... 뭐냐
응 그거
우리가 안경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한 채 평등하다고 생각해버리면 진짜로 오멜라스가 되어버릴지 모른다는거지
481
이름없음
2022/08/06 12:34:38
ID : bbeGlbjwE63
0
공부 열심히 해서 버블티 먹으러 옴
먄~ 그래도 주말까지 버텼다
원래 점심외출 불가한데 유일하게 허용된 주라서 나옴 ㅎㅎ
알바분들 맨날 똑같은 텀블러 들고 헐레벌떡 와서 좀 죄송함다
482
이름없음
2022/08/07 01:30:34
ID : LcGk1eGtAo2
0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는 그 말이, 너무나도 뇌리에 박혀서, 내가 어느 지경에 도달해야 제대로 미쳤다는 느낌이 들지 고민하게 되었다
내가 알고 있는 S 학교 출신은 셋. 하나는 학교 동기. 사학과가 잘 되어있는 편이라 그냥 조기졸업하는 방법을 찾는다고 했다.
하나는 나랑 비슷한 길을 걸은 사람. 생각이 비슷했는데 지금 보니 그저 힘 없던 자존감 바닥의 사이버 망령이다.
하나는 수학 강사. 미치지 (in craze) 않으면 미치지 (reach) 못한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이렇게 이 사람을 잘 요약할 수 있나 싶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약국 샷따맨을 꿈꿨다는 말에서 응... 암튼 그래.
작년에 저 소리 듣고선 저 선생은 자기 능력을 믿어서 저렇게 쟁쟁한 학벌 경력 사이에서도 빛나는 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어쩌면 정말로 미치광이가 되어야 도달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싶어.
유튜브 지웠단 소리를 길게 해봤어.
483
이름없음
2022/08/07 01:44:47
ID : LcGk1eGtAo2
0
가끔은 꿈 꾸던 내가 사무치게 그리워, 한 편으로는 그 와중에도 글을 쓰던 나는 글과 얽힐 운명이 아니었나 싶어. 지금에 대한 확신이 사라질수록 망설임 속에 고민거리가 피어나는 것 같아. 뇌 빼고 만화 그리는 취미 갖는 것도 괜찮아보이고, 괜찮은 사회 만들어서 돌아가게 두는 것도 좋아보여. 그리고 끝없는 욕심 속, 시간만이 속절 없이 흘러가. 지나간 자리 속에 기어나오는 불안은 끊임 없이 커져가. 지금은 기본 요금만 내고 사용하는 전기를, 언젠가는 못 쓰게 되지 않을까? 내 유년기의 '사치'를 노년기에 부러워하고 있지는 않을까? 당장 나는 어렸을 적 내 건강함이 부러운데. 그러다가 또 열심히 살아야지, 현재에 충실하자고 생각하다가 이 짧은 인생 허튼 이룸만 좇다가 잃어버리는 건 아닌지, 싶어서 또 회의감에 젖어. 당장 내게 필요한 건 추진력이고, 조금은 조급해서 그에 대한 확신조차 부족해.
484
이름없음
2022/08/07 01:48:50
ID : LcGk1eGtAo2
0
진짜 웃긴게 한참 전 페이지 들추는 게 취미인데 (nn페이지 URL 입력하면 쉬움) 예전 내 흔적이 묻은 스레나 지금도 꾸준히 일기 쓰는 사람, 재밌게 또는 주의깊게 읽은 일기가 보이면 기분이 참 묘해져. 결국 그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을지 알 길은 없지만, 그 때의 내가 떠올라서. 2시 직전까지도 화면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은 어떻나, 나는 어떻나, 거울을 살피던 내가.
485
이름없음
2022/08/07 01:52:50
ID : LcGk1eGtAo2
0
설탕으로 극복하던 시기는 지났고, 체력 관리 하자. 잠 그리고 운동.
486
이름없음
2022/08/07 02:18:36
ID : LcGk1eGtAo2
0

487
이름없음
2022/08/07 02:28:37
ID : LcGk1eGtAo2
0
ㄱㅡㄴ데 그래도 생각할수록 이 진로가 나을지도 않을까 싶어져서 고민하게 돼... 물론 당장 성적표가 필요해서 설령 이대로 학교 다니더라도 (친구 없어서 그럴 일 극히 드묾) 시험은 볼거임
근데 서핑하다가도 그 주제 나오면 실실 웃는 나를 보면... 변탠가? 아니면 글쎄... 웃음가스?
아산화질소 아황산질소 이러고 있는 거 보니까 이과 세포 다 죽은듯? ㅋㅋ
학교에 정 떼자 제발! 다 거기서 거기인 걸 알아서 그런가? ㅋㅋ
488
이름없음
2022/08/07 13:30:44
ID : 5bCo3TO4Lgp
0



489
이름없음
2022/08/08 00:00:12
ID : LcGk1eGtAo2
0
잘자용
지금은 뭔가
뭐랄까
바늘로 관통당한 기분이라
490
이름없음
2022/08/08 03:41:57
ID : LcGk1eGtAo2
0
ㅍ퓨ㅠㅠ악몽이에요 머리아파요
491
이름없음
2022/08/08 22:58:03
ID : LcGk1eGtAo2
0
아! 개같은 학벌주의!
492
이름없음
2022/08/09 08:20:01
ID : 5bCo3TO4Lgp
0
쟤 나보다 어리겠지?
ㅇㅇ 0n
?
ㅇㅇ
???
나... 나는 뭐하고 살았지
493
이름없음
2022/08/09 08:25:30
ID : 5bCo3TO4Lgp
0
아 사람 없으니까 미치겠음
대화다운 대화가 고파
494
이름없음
2022/08/09 11:10:02
ID : 5bCo3TO4Lgp
0
응 문이과통합 학벌주의 재림~ 10년 전과 달라진 건 특목뿐이다
네가 태어난 nn년이다 tiens bon ^^
495
이름없음
2022/08/10 12:34:25
ID : beIIHzQsjfO
0
1234
496
이름없음
2022/08/10 23:14:42
ID : LcGk1eGtAo2
0

497
이름없음
2022/08/10 23:44:42
ID : LcGk1eGtAo2
0
https://youtu.be/odcLP7gOGW8
내 불안은 염원에 대한 방증이고
곧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며
이미 알고 있는 답을 향한 용기이다
498
이름없음
2022/08/11 00:06:42
ID : LcGk1eGtAo2
0
예민하고 세심한 생각 많은 나라서 그래
긍정적인 생각 하고 성장할 수 있게 자신감을 가지자
아직 1등급도 3등급도 모르는 시기야
ㅇㅇ
ㅁㄹ... 언젠간 독립하겠지
499
이름없음
2022/08/11 01:26:14
ID : LcGk1eGtAo2
0
지식근로자
500
이름없음
2022/08/11 11:06:04
ID : 5bCo3TO4Lgp
0

501
이름없음
2022/08/11 11:32:09
ID : dU1zV89vxyH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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